이게 그시절 템플릿이었던 것 같네요. 저도 똑같이 당했는데ㅋㅋ 수치심과 비난과 협박 혹은 폭행으로 약자를 조종하는 게 아이 키우는 법으로 통용되던 시대였던 것 같아요 아동학대를 성인이 돼서도 신고하고 처벌할 수 있게 되어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사람들이 죗값을 받지않고 자긴 괜찮은 부모였다고 자위하고 있는게 너무 꼴보기싫음
나도 포기함 나르시시스트고 자식이 싫다해도 자기 감정이 우선이고 그래서 화나면 악담을 쏟다가 사과함 이미 맘이 돌아섰는데 나도 싱처 줄줄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래도 못고침 항상 자기 의도만 중요함 날 위해서 그랬다는게 만능인데 정작 나는 날 하나의 인격체로 보거나 위하거나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못받음 모 해달라면 귀찮아하고 자식이 부모를 더 많이 이해하는데 어디까지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말도 더럽게 안들음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자기가 자식같대 어휴
맞습니다😢😢😢 내모친이 지금까지도, 끝도없이 비난하면서도, 당신이 무슨 처세를 하시는지를? 모르십니다. 나의자율성을 언제나 방해하십니다.😢😢😢 내생각을 항상 방해하고, 말대꾸 한다고, 내숨통을 옥죄였었다😢😢😢 둘이 있어도 해결안된다. 가출했었어도, 또 가출했다고, 매번 나를 향해서 흉보더라.
거리두기.. 연 끊기.. 이게 베스트예요 ㅎㅎ 내 가슴속엔 상처가 가득하지만 이미 흉져버린 내 가슴속 여린마음의 새살은 돋아나지않죠.. 성인이 되어서 독립할수 있는 자금이 모이기도 전에 뛰쳐나왔어요 몸은 너무힘든데 마음은 너무너무 편해져서 숨쉴수 있었어요.. 불편한 진실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해했던 부모님은.. 본인은 다 잘했고.. 모든것이 제잘못이라네요..
평생 비난과 원망, 가스라이팅, 조종을 당하면서도 가뭄에 콩 나듯 던져주는 조건부 애정을 어떻게든 받아보려고 애쓰다가 몸과 마음이 다 망가진 후에야 겨우 엄마 연락 차단. 정신과 치료와 공부 빡세게 사년 정도 하고 나서야 겨우 사고로 죽는 사람둘이 안타까워지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무감하거나 나한테도 사고가 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음.
자기 연민에 빠져 그걸 자식에게 말하는 부모가 제일 최악입니다. 자기 연민에 빠져 자식에게 비난하고 남들과 비교하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니가 잘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합니다. 전 그래서 절연한지 10년 넘었습니다. 제발 본인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면 결혼해서 애낳지 마십쇼 그런 사람한테 태어나는 애는 무슨 죄인가요?
왜 상처받은 자식들만 이런 영상을 보면서 위로를 찾아 헤메이는지..
맞고 영상 보면서 눈물나네요ㅠ
나도 찾고있네요 ..
그니까요 왜 나만 ㅜ 엄마가 봐야지
이제 부모가되서 아이때문에 보네요😢
상처주는 부모도 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
해결도 답도 없는 비난속에 연을 끊었는데요
너무 행복합니더❤️
와 저도 이게절대적으로 필요한데 하시는분들도 있능데 난왜 못할까요~ ㅜ 엄마느 맨날 어릴때부터 자살한다고 협박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짜증나요 죽지도 않을거면서 자살쇼하면서 가족들 통제하고 십몇년이 지나도 절대 자살 안하쥬~ 하 진짜 연끊자고하면 또 자살협박할듯 나는 아빠만 아니면 엄마랑 지금이라도 안봐도 눈꼽만치도 아쉬울게 없어여 하도 괴롭힘당해서 근데 저희 아빠가 너무 순해서 아빠를 괴롭힐까봐 연도 못끊고 다른가좍들 괴롭힐까봐 ᆢ 아빠는 제가 너무 짠해서 외면할수가 없거든요 ~
어린아이가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추운 겨울 속옷까지 벗겨진 채 집 밖에 쫓겨나서 집앞 대문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던 그 때의 어린 나 꽉 안아주고 싶다ㅠㅠㅠ 실수나 잘못은 누구나 하는 거라고 그러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 혼자 자책하지 말라고..
잊으세요 행복하시길
고생 많았어요
저도 그런 적이 있어요.
그것도 대낮에.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까지 파괴하는 짓이죠
아주 어릴때 엄마가 오빠에게 거짓말하길래 정말 이해할수 없어서 왜 거짓말하냐고 그 앞에서 물었더니 우산으로 패면서 집에서 나가라고 내쫓던 우리엄마ㅋ 그건 그 앞뒤에 있었던 엄청난 학대의 일부분
이게 그시절 템플릿이었던 것 같네요. 저도 똑같이 당했는데ㅋㅋ
수치심과 비난과 협박 혹은 폭행으로 약자를 조종하는 게 아이 키우는 법으로 통용되던 시대였던 것 같아요
아동학대를 성인이 돼서도 신고하고 처벌할 수 있게 되어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사람들이 죗값을 받지않고 자긴 괜찮은 부모였다고 자위하고 있는게 너무 꼴보기싫음
난일말의 미련도없이 연 끊었다
죽어서도 보고싶지가않다
정말 일말의 정도 남아있질않다
영상에서 말한 눈을 안마주치고 딱히 크게 화내는것도 아니지만 무덤덤하고 반응없고 차가우면 그땐 늦은것, 임계점을 넘어가서 마음이 완전히 떠났을경우
관계회복 어렵다고 봅니다. 물리적 거리가 답이더군요. 가스라이팅 엄마들은 이걸 안봐요
그쵸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들이 잘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해요. 늘 남이 잘못한 거죠.
보겠습니까??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할텐데.
보게 할수는 있습니다.😊🤭
관계없어짐 사라짐 안보고 사는게 최상 잠시 좋아지니 똑같은 패턴이 시작되더군요 부모자식도 성격 안맞음 평생힘듬 안보고사는게 답
비하 모욕 경멸의 눈길 가족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요. 그냥 죽었다 다시 겨울 살아난 느낌
2:36
가스라이팅: 아이가 서지 못하고 계속해서 의존하도록 하는 것.
훈육: 아이가 인생을 선택과 책임 질 수 있도록.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말
나도 포기함 나르시시스트고
자식이 싫다해도 자기 감정이 우선이고 그래서 화나면 악담을 쏟다가 사과함
이미 맘이 돌아섰는데
나도 싱처 줄줄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래도 못고침
항상 자기 의도만 중요함
날 위해서 그랬다는게 만능인데
정작 나는 날 하나의 인격체로 보거나 위하거나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못받음
모 해달라면 귀찮아하고
자식이 부모를 더 많이 이해하는데 어디까지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말도 더럽게 안들음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자기가 자식같대 어휴
고생이많으시네요 ㅜㅜ
사과할짓을 안해야하는데 그러고 있네요 ㅋㅋ
우린 사과도 안하고
칼로 위협하고 물건 다 집어 던지고 폭언은 기본에 외도까지
@@박종대-p1b 맞아여 저도 제 옷 사지 말라니까 옷도 다 거지같은것밖에 없다면서ㅋ 사다주면 좋다고 연기까지 해야함ㅋㅋㅋ 왜 사왔냐고 사오지말라니까 하니 열받아서 앞에서 가위들고 찢으려고해서 말리다가 이틀 집나가서 모텔가서 울고 출퇴근함
@@박종대-p1b 그래놓곤 또 사과시전 어디서 잤냐 이러면서 꼬치꼬치 알고는 싶어함 그냥 정신병자이니 탈출하고 살아야 내가 살 수 있음 나르 절대 가까이 있으면 안되는데 18년 살고 꺠달음ㅜ 내 부모가 계모만도 못하다고 생각을 안하려고 했지 내 세상이 무너지니까
손주들한테도 만날때마다 물어봅니다. 그때 사준옷은 어딨냐고...당연히 집에있겠죠. 아이들한테 내가사준옷을 안입고 온 죄책감을 주려는 수법.
와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이런류의 영상이 가끔 상처나 트라우마를
더 건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솔루션 위주로 적절한 예시를 들어서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휴..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봐도 어렵네요..끝입니다 이제.
가해자 는 아몰랑 이고
피해자 만 이 동영상 을 보네요
지적하고 비난하는 엄마였죠.
늘 의무만 강조했어요.제겐.
제 도리는 다 했죠.
끝내 맏이와 막내만 챙기셔서.
지금도 엄마가 그립지않네요.
돌아가셨는데도요.
자기에게 효도하라는 식이었어요.늘.
독립 얘기 하면 말리고 말리고
결혼해야겠다 얘기....이후 본인이 나한테 투자한 게 아까워서 남줄라니 아까워서 밤새 못.잤다고...소름끼침
헉;
ㄷㄷ
자녀는 독립하려고 하고 독립할 수 있는데 부모가 독립하기 싫고 독립할 수 없는 경우가 문제의 대부분임
맞습니다😢😢😢
내모친이 지금까지도,
끝도없이 비난하면서도,
당신이 무슨 처세를 하시는지를?
모르십니다.
나의자율성을
언제나 방해하십니다.😢😢😢
내생각을 항상 방해하고,
말대꾸 한다고,
내숨통을 옥죄였었다😢😢😢
둘이 있어도 해결안된다.
가출했었어도,
또 가출했다고,
매번 나를 향해서 흉보더라.
ㅠㅠ😢..
극단적으로 반항해서라도 의사표현을 해댔다고 해도 나중에 가서는 더 하지 그랬냐 하지말라고 난리를 쳤어도 니가 끝까지 극단적으로 반항하는걸 쭉 했어야지 그러면서 모든걸 아이탓으로 돌리는것도 있음...
유익하네요
거리두기..
연 끊기..
이게 베스트예요 ㅎㅎ
내 가슴속엔 상처가 가득하지만
이미 흉져버린 내 가슴속 여린마음의 새살은
돋아나지않죠..
성인이 되어서 독립할수 있는 자금이 모이기도 전에 뛰쳐나왔어요
몸은 너무힘든데 마음은 너무너무 편해져서
숨쉴수 있었어요..
불편한 진실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해했던 부모님은.. 본인은 다 잘했고..
모든것이 제잘못이라네요..
아빠랑 연끊었는데 마음이 너무 편해요.
가해자는 몰라요. 왜 예민하냐고 가스라이팅만 해죠. 간계를 끊어야 편합니다.
의견을 나누기 보다는
나는 잘못 없는데 너가 나를 힘들게 한다
왜 이렇게 사납게구냐
이런식으로 자신은 잘못한거 없다 다 쟤가 잘못한거다 이러면서 탓을 많이 하는듯
물리적 거리 맞아요 는 확실이 필요해요….너무 쉬워지고 막말등😢
인간 관계는 혹한기의 불이라고 보면 된다.
가까우면 화상입고 멀면 얼어 죽는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따뜻하다. 가족도 예외는 아니다.
다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친정엄마랑 연락 끈ㄹ은지 2년됏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죽는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떠났어요. 부모없이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음.
부모와 손절해도 좋다고 상담전문가들이 많이 이야기해주십시오
상대 안하는게 답. 욕망과 쾌락만 쫒는 부모에 지침. 부모야 네인생 네가 알아서 살아라. 이젠 자식도 지쳤다.
멋있어요 목소리 힐링되어용❤❤❤❤❤
며느리는뭔지모르겠음 피한방울안섞인사이에 바라는건왜그리많고 서운한건또왜그리많은지... 지딸아들은 소리소리지르고 자기엄마랑싸우기라도하지 며느리는 말만해도~~따박따박 말대답한다느니... 이래도저래도욕먹음 ㅜㅜ
가스라이팅의 기준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남을 조종하는것 요구하는 것
부모를 이해하기 전에 본인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보세요
싫으면 싫다고 말할수 있어야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고 유익한 영상 이네요. 부모님과 제가 몇 번씩 돌려볼 영상이 될 것 같아요~ 강의 감사 드립니다~!
나는 엄마 때문에 평생 힘들었다 통제하고 제어하고 충고 간섭 평가한다
돈문제로 부모가 계속 가스라이팅하는 부모도있음ㅠ
결혼했는데도ㅠ
초등 남아를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
막상 인연을 끊으면 내 마음이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편하다는 댓글들이 부럽기도 하고 조금의 용기가 생기기도 하네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평생 비난과 원망, 가스라이팅, 조종을 당하면서도 가뭄에 콩 나듯 던져주는 조건부 애정을 어떻게든 받아보려고 애쓰다가 몸과 마음이 다 망가진 후에야 겨우 엄마 연락 차단. 정신과 치료와 공부 빡세게 사년 정도 하고 나서야 겨우 사고로 죽는 사람둘이 안타까워지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무감하거나 나한테도 사고가 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음.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성하게 됩니다
자기 연민에 빠져 그걸 자식에게 말하는 부모가 제일 최악입니다. 자기 연민에 빠져 자식에게 비난하고 남들과 비교하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니가 잘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합니다. 전 그래서 절연한지 10년 넘었습니다. 제발 본인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면 결혼해서 애낳지 마십쇼 그런 사람한테 태어나는 애는 무슨 죄인가요?
결혼해서 아이키우니 가스라이팅 더 심해지더라구요~~ 화나면 저한테 전화하고 저 전화안받으면 사위에게 저 전화안받는다고 제욕...
연 끊고싶어요 ㅠ
몸도 아프고
의존성 강화......
시모 나르. 남편 나르인데, 공감을 1도 못합나다. 시모특징:거짓말 잘함. 이기적이고 돈에 인색함. 잘못 인정 안하고 남핑계 오짐. 뒷담화 잘함등등 근데 남편은 이런 엄마를 잘 받아주더라고요. 나르끼리는 잘 친하나보죠?
비난형 저희 친정어머니시네요....
세상에서 내게 가장 무례한 사람이 엄마였다. 물론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도 엄마였다.
제 댓글 사라졌네요.....
가스라이팅하는 부모님들은 선생님의 얘기를 명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부모들은 이런 영상을 안본다는.........🥲
우리집애들은 엄마가 또 지랄하는구나~~~ 이럽니다. ㅎㅎㅎㅎㅎㅎ 😆 🤣🤣🤣🤣
맞네요
결혼을했는데 아빠기이 되었는데 비난형이예요 시어머님과 시아버지가 말을 안들면 자기 맘대로 할려고 해요 며느리에게 말로 비난해요 며느리가 힘들어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난.......
자녀 앞에서 죽음을 매일같이 운운하는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멘붕왔습니다.
연을 끊으세요. 부모를 건강하게 만드는길입니다
@@변현희-l1x
여긴 연 끊은 사람들 많은가봐요.
다들 그런분만 댓글 달고
극복한 사례는 없나요?
죽으라고 하면됨.진짜죽을 인간은 저런소리 안하고 바로 뛰어내림
@@강선희-j7k 거리두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ㅎㅎ 극복하기 어려워요... 그렇게 쉽게 바뀔 사람이라면 자식이 이렇게 까지 멍들지 않았겠죠
애 자율성 존중 안하고 머리좋은 자식 대치동 학원 엄청보내고 과외 시켜서 sky가니 그부모 나중에는 존경한다고 하네요. '내가 엄마 아니었으면 놀기만 해서 대학 근처도 못갔다고'.
원래 무언가를 강제적으로 추진했을 때 결과가 좋으면 그 주체는 인정받지안 실패하면 모든 책임과 원망은 부모한테로 쏠리게 됨. 다른 집단들도 비슷함
선생님 자녀들도 꼭 그렇게 멋지게 키워주세요~
부모만 비난하지 말고 자식들의 독립성에 대하여는 우리나라에서 이야기 할것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