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 함은 비합리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온다고 봄. 동물과 전혀 다를 바 없지만 비합리적일 수 있기에 아름답다 생각함.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선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알 수 없는 정신적 가치에 의미를 두어 평생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 등. 이해타산으로 사람 같지 않은 사람도 많지만 동물과 조금 다른 사람은 그러한 특징이 있다고 봄. 그리고 소통으로 본다면 동물도 각자 소통하는 수단이 있어 지능의 차이라고 봐야 함. 오히려 같은 인류 속에서 소통의 의미가 다른 인류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봄. 심장이 있는 인류와 심장이 없는 인류. 소통이 의사소통의 수단인 경우와 감정소통의 수단인 경우. 인종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학식이 엄청난데 좀비처럼 느껴지는 인류와. 소통하는 순간이 시간낭비인데 따뜻하고 유쾌한 인류의 사이에서 굉장한 고뇌를 하며 살고 있음. 왜 다를까 수십년을 고민했지만 분명 인류 속엔 서로 다른 인류 같은 인류와 인류 같지 않은 인류가 있음. 얼어붙은 심장이 마저 녹을 수 있다면 그것이 인류 최대의 과제라 생각함.
ㅜㅜ,;성경은 인간의 지식으론 이해할수 없는 책이죠.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직접 계시하신 책이며,영혼의 양식이니까요. 그래서 성령받으라고,사도행전에도 적혀 있는거고요.안타깝네요ㅜㅜ.제대로된 스승을 만나지못해서,성경의 깊은 지혜속으로 들어가지 못하셨으니...늘 성경을 상고하고,깊은 기도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ㅡ성령충만한 분들과 교제하며,그분들의 좋은 점을 닮기를 사모하시는건 어떨까요???~~ㅎ
@@아와이-f1j 송파구에서 개척교회를 하시는 목사님이 중학교때ㅡ 과학 선생님께서 열심히 진화론에 대해서 설명하시고,수업 끝부분에하신 말씀이... ㅡ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르친 진화론수업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가짜다.ㅡ 하나님을 만난사람은 밥줄이 날아가도 양심선언 할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저희들의 발언이 무례하고,이해할수 없는 바보들 잔치 같겠지만,님도 언젠가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 날이 오면 이세상이 더 또렷하게 보일겁니다.
진화론 부정론자들은 왜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했으면 그 중간 과정은 어디갔냐고 묻는다 이는 마치 1과 2 사이의 숫자가 뭐냐고 묻는 것과 같다 1과 2 사이에는 1.5도 있고, 1과 1.5 사이에는 1.25도 있으며, 숫자는 딱딱 떨어지는게 아니라 무한하게 연속적이다 종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파충류니 포유류니 하는 분류는 인간이 오랜 역사동안 동물들을 관찰하며 외형을 통해 임의로 분류한 것이다 생물의 관점에서, 종이란 절대적인 구분점이 있는게 아니라, 단지 오랫동안 이어져온 유전자의 한 갈래일 뿐이다 진화를 부정한다는 것은, 마치 아버지와 어머니의 형질이 자식에게 유전된다는 개념조차 부정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이들은 어리석게도 1과 2 사이의 무한한 숫자들을 모두 가져오기 전까지는 1 다음이 2라는 것을 영원히 부정할 것이다
그 이야기때문에 라기라고 하기엔 다윈의 이론은 생명의 개체는 생존을 위해 자연에 맞게 자연스레 진화한것이다 그것이 오히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 이야기로만 생존에 유리했다 하기엔 부족해보임 포괄적으로 이야기도 포함이라고 볼수밖에 호모사피엔스 이전에 종들은 과연 그럼 이야기라는 언어 체계가 잡히지 않은상태에서 생존했을까 그에맞게 자연스레 진화 한게맞다는거죠
@@허가진-y5i 사실, 진화..의 본래개념은 생존을 위해 자연에 맞게 진화했다…라기 보다는, 여러 개체들 중 특정한 유전자풀이 자연의 선택을 받아 생존했다… 가 더 적합할 겁니다. 갑이라고 하는 동일 종 내에.. 다양한 돌연변이들을 보유한 수 많은 개체들이 있는데, 이들 돌연변이 중 환경에 맞는 특성을 가진 돌연변이가 분화해 나와 새로운 종을 구성하는 것이죠. 예를들어, 육상동물의 조상으로 보고 있는 육기어강의 경우 갯벌에 서식하는 종들입니다. 당시에는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워 조수간만의 차이가 지금보다도 훨씬 큰 시대였는데, 같은 “종”이라고 해도 갯벌 윗 부분..즉 육상에 가까운 갯벌에 서식하는 종들의 경우 공기 중 호흡을 하고 팔다리가 달린 놈들이 생존 가능성이 높은 반면, 바다에 가까운 부분에서는 지느러미를 가지고 아가미 호흡을 하는 놈들이 생존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종”이 분화되는 것이죠
@@JC-lj9ee 저는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인간을 더욱 격상시켜준다고 생각해요. 창조론에서 대단한건 사실 인간이 아니라 신이죠. 인간은 그저 신의 선택을 받아서 똑똑한 것인 반면, 진화론에서 인간은 사실 수많은 생명체와 다를게 없는 그냥 돌아다니는 하나의 개체였는데 스스로의 힘으로 지금의 찬란한 문명을 이룩한거죠.
기독교를 혐오하게 만드는 이유는 자꾸 진화론에 대해 1도 모르면서 심지어 그 학문이 뭘 공부하는지도 모르고 그 분야에서 다루는 단어들의 정의도 모르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는척 씨부리니 과학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현혹되고 넘어가는게 정말 짜증난다. 진짜 모르면 말도 하지 않았음 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분명히 그럼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말도 하면 안되냐고 따질텐데 주제가 뭐냐에 따라 다르지 않나? 예를 들어 의료적 조언을 얻을때 동네 친구한테 물을까 아님 의사에게 물을까? 왜 진화론을 목사한테 물어보냐 이말이다!!!!!!!으으으으으 극혐
@@jeonghunshin303 안그래도 억지로 교회를 매주 적어도 3번 10년을 다녀봐서 성경은 무지막지하게 많이 읽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교회에선 질문에 제대로 된 답은 해주지 않더라구요. 무조건 레퍼런스는 성경이구요. 지금은 이과계열 공부중인데 확실히 두개 다 파본 결과 논리적인 관점에선 성경은 논리가 비약적인 반면 과학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혹시나 하고 댓글창을 봤는데 역시나 하게 된다. 과학의 근본은 논리와 증거다. TV, 스마트폰, 컴퓨터는 양자역학의 결과물이고 네비게이션은 특수 상대성 이론의 결과물이다. 그런데 아직도 창조설이 맞고, 진화론은 틀렸다하는 사람들은 예상보다 많다는 것이 놀랍다. 과학은 패러다임의 학문이므로 100%는 없다.하지만 현 시대의 패러다임은 창조설이 아니라 진화론이다.
과학의 껍데기만 핥았어도 신의 창조는 배제하고 자연을 설명하게 됩니다. 애시당초 현대 과학부터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배제하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자연을 설명하는 자연주의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는데. 그건 '과학 했던 사람'이 할 말이 아니라 그 쌤 개인의 개인적인 신념인겁니다. 철저하게 과학을 배제한.
1차원적 근본적으로 인간과 동물은 다를 것이 없지만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이성이며, 종교의 유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저도 무신론자 입니다만 ) 종교에 대한 궁금증이 더 생겨났어요. 물리학자들은 보통 무신론자라고 하죠. 그렇다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진화론을 거부하는 사람들인 걸까요? 항상 종교를 갖고 독실하게 믿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었거든요. 불행할 때 그들은 믿는 구석이 있는 것 같아서 ㅎㅎ 종교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는 책이나 영상이 있을까요? 😢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둘 중 하나임. 종교를 이용하는 인간과 종교에 세뇌된 인간. 한국에서는 전자가 많다고 봅니다. 신이 돈을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종교가 돈을 좋아하는거지. 종교의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인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음. 특히 어렸을때부터 그걸 당했다면 벗어나기 어렵죠. 히틀러유겐트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15:23 결국 각자의 환경에서 최적화된 형태가 되기 위해 벌어진 현상이 진화이니, 유색인종도 그들의 환경에서는 전혀 열등한 존재가 아니죠. 백인과 흑인은 터전 자체가 다르니까 결국 백인이 흑인보다 우월하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윈의 후회는 어디까지나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진화론을 악용한 인간들만 아니었다면 없었겠죠!
우리는 물리 법칙을 기준으로 삼고 살고있잖아요 궁굼한게 열역학 법칙만해도 에너지는 더 커지거나 할수없잖아요 우주는 질서에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무질서 방향으로 가고있고.. 파스퇴르 가 증명한 생물속생설 만봐도 생물은 모체없이는 태어날수가없는데.. 어떤생명이 우주에서 지구라는별에 생겨났고 환경에맞춰 진화했다는게 너무 말이안되는거같아요.. 정작100년전 사진도 잘없는 시대에 몇억년전을 예측한다는게.. 어불성설 아닐까요..?
@@김민성-r4v4k. 과학을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네이버에 '자연선택설', '용불용설'을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현 중등교육 과정에 해당하는 냐용이니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각 개체에는 '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개체간의 차이인데요, 형제자매를 봤을 때 부모는 같지만 각 사람은 특징이 다 다르죠? 세대가 누적될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한 '변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나타나는 유전병도 그 중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죠. 생존에 유리하지는 않지만........ 3. 많고 많은 변이들 중에서 '환경에 생존하기에 유리한 변이'를 가지는 개체가 더 오래 살아남습니다. 따라서 자손을 더 많이 남깁니다. 4. 따라서 진화에는 '나아짐'이 없습니다. 더 나아진다는 뉘앙스를 풍기지 않기 위해서 다윈은 '진화'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것이구요. 오직 당시 '생존환경에 유리한' 변이를 가진 개체가 더 많은 자손을 남깁니다. 5. 진화의 예시는 멀리 있는데 아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A종과 B종이 있다고 해봅시다. 처음에는 A가 유행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A에 걸린 사람이 많아지고, A에 대하여 면역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A는 경쟁력을 점점 잃어갑니다. 그 와중에 "우연히", 하나의 A 바이러스로부터 유전자 돌연변이로 바이러스 B종이 출몰합니다. A는 더 이상 기생할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면역을 갖추었으니까요. 하지만 B는 이제 자신의 세상입니다. B가 A에 비해서 자손을 더 많이 남깁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진화가 이루어집니다. 6. 위에 예시에서 봤을 떄 B가 A에 비해서 우월한가요? 아니요. 단지 환경에 살아남기 유리할 뿐입니다. 사람들이 A에 면역을 갖추었기 때문이죠. 바이러스는 한 세대 사이클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진화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교웅니 창조과학회가 행하고 있는 게 변증법적 담론도 아니거니와 그 말이 언짢았다면 어떤 과학도 그런 식으로 증명하지 않는다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개신교는 진화론을 자꾸 믿음이나 논리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데 웃긴 일입니다. 성경이 틀렸다고 하니 증거는 성경에 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전 진화론이 아직 완벽하게 완성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몇 가지 의문이 있어요. 이게 진화론이 디지몬처럼 진화하는게 아니라 자연선택설을 기반으로 하잖아요? 근데 모든 생물이 하나의 생명체에서 출발했는데 왜 이젠 다른 종끼리는 번식을 할 수가 없나요? 그럼 나중엔 아시아인이랑 유럽인이랑은 애를 낳을 수 없을 수도 있는건가요? 또 종이 분화하면서 번식방법도 달라져버리는데 그럼 인간도 나중엔 알을 낳거나 자아분열 하는 돌연변이가 나올 수 있는건가요?
집단간 유전적 차이가 벌어졌기 때문에 번식을 할 수 없는겁니다. 다른 종끼리는 번식을 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을 '생식적 격리(Reproductive isolation)'라고 부르는데요, 그게 바로 종분화의 기준 중 하나가 되는 현상입니다. 생식적 격리는 개체군 간의 유전자 흐름을 차단하고, 유전적 교류가 사라진 두 집단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변이를 누적하며 유전적 차이를 더더욱 벌려나갑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면 두 집단은 많은 차이점을 가지게 될테고요. 이게 바로 오늘날의 생물 다양성을 설명하는 다윈의 생명의 나무의 기초 매커니즘입니다.
잘못 오용되는 생물학 용어는 진화 뿐만이 아닙니다. 우성과 열성도 오용이 되죠. 생물학적 관점으로 우성은 “나은 성질“이 아니라 ”표현이 잘 되는 성질“ 입니다. 질병유전자가 우성인 경우도 허다 합니다. 열성은 ”나쁜 형질“이 아니라 ”표현이 잘 안되는 형질“이라는 뜻 입니다.
신학을 공부할수록 성경을 더 믿기 힘들어진다 당연하다 성경을 세상적 근거로 접근해 세상적 이론으로 증명하려 다가가게 되기 때문이다. 신의 이야기를 사람의 생각으로만 모든걸 정의 할려고 하니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생길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말씀안에서 성령의 살아계심을 삶속에서 체험하는 수많은 기독교 인들이 기독교 역사를 만들고 있는것 이다. 성경은 그 어떤 종교와 다르게 세상적 쾌락을 이용해서 사람을 끌어들이지 않는다. 자유가 있으며 바른선과 악을 알려주며 현재만의 답이 아닌 미래에도 근본적인 답이 될수 있는 답을 알려주는 세상의 단 하나의 진리 이다. 자유안에서 바른 믿음을 알고 그믿음을 사랑으로 소망하고 행한다면 자신의 삶에서 그 비밀을 깨닳게 될것이다.
믿음의 근본은 신학에서 나오는데, 신학도 모르면서 자신이 믿는 뿌리가 어디인지는 어떻게 확신하는데? 자기확신이란 명백한 교만의 대죄를 저지르면서 선을 논하는게 정말 코미디가 아닐수가 있나? 그리스도는 선이 무엇인지 확실히 정해주었다. 이웃들을 사랑하고 아끼라고 가장 낮은이를 자기 자신, 그리스도처럼 대하라고 그래서 느그 창조론이 실제로 그 가르침에 무슨 하등의 도움이 되지? 진화론은 도움이 되는데...?
나는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창조론은 믿을만한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셨다 그거 받아들이기 많이 힘들었지만 ㅠㅜ 지금은 성경을 고대 유대인들이 나름의 신앙생활을 하면서 적어놓은 책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그렇다고 성경 자체가 가치 없는 책이라는 뜻이 아니라 그 책에 등장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교훈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르지만 여전히 예수는 내가 가장 닮고 싶은 삶을 살아간 존재다 종교관을 올바르게 가지게 해 준 목사님께 감사한다
이래서...교회 잘 만나야한다는 말이 나오네요ㅜㅜ전 매일 성경말씀을 상고시키는 교회에 다녔고,하나님을 만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고,하나님 만난 사람들의 열심을 따르는 신앙생활을 본받으려 노력했죠. 그러다 5년후,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요. 하나님을 만나니,모든 것이 서서히 또렷해지는데,무당들의 접신,조상 제사들이 부분적으로 그들이 잘못 이해하는 오류는 있지만ㅡ거짓아닌 사실이란거죠.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우리 안엔 각자의 영혼이 있고,돌맹이에서 진화했다면,우리의 모습과 같은 영혼을 설명할수가 없죠. 잡혀지지않는 영혼이 겉모양에따라 같이 진화할순 없으니까요~~ㅎ 그리고,인간의 머리론 하나님을 다 이해할수 없는데...예수님은 부처,공자같은 성인이 아니세요.하나님이세요~!!! 강력하게 성령하나님을 만난분들의 간증을 들어보면,입에서 바로 이말부터 나오더라구요. 성령하나님이 내안에 내주하면 예수님이 조금씩 깨달아지고,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가리워진 본래 뜻도 더 깊게 알게 된답니다.그러다보면 아버지 하나님의 어떠한 부분들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성경전체가 하나님께 바르게 going하는 지도책임을 알게 되죠. 성경은 생명의 책이에요.그러니 1500 년동안 각기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이 주신 감동으로 쓰여졌겠죠. 엄청난 깊이가 숨어 있는 보물책이죠. ㅡ수원 하나교회 목사님 말씀들으시길 강추드립니다.이분도 서울대 거쳐 국비로 미국수학박사 과정까지 거치신 지성인이세요.근데 이분이 하나님을 만나니까 이수학이란 학문이 이세상과 접목해서 더 잘 그려지더랍니다.또 이세상이 하나님 말씀속에서 더잘 이해되구요~ㅎ 들어보심 님보다 당신을 더많이 사랑하는 예수님이 더잘 알아지게 되실겁니다. 참고로 저도 얼마전 집과 가까운 교회에다니다가 옮겼습니다.하나님께선 교회마다 다르게 세우시는데ㅡ믿음의 분량에 따라 양육받을 교회,섬길교회를 주세요.그래서 제게 맞는 교회로 옮기게 되었죠~~ㅎ.님도 지금 그단계이신듯 합니다.진리의 모습을 따라 세워진 교회로 옮기셔야 할때인듯 싶네요~~!!!
@@무지개-z7t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철저한 무신론자 입니다 신의 영역은 인간(과학)의 영역보다 상위개념이어서 인간의 과학으로는 신의 뜻을 알수 없다고 합니다 즉 신의 뜻을 알순 없지만 인간은 과학은 알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과학을 정확히 아는것은 신의 뜻을 거역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이것이 현재 유신론자들이 과학을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신의 영역은 과학으로 증명할수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은 예수를 닮고 싶은 삶을 살아갈 겁니다 이상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인류가 얼마나 됐다고 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겠습니까. 조선시대에는 건강한 사람만 잘 살아남았겠고 똑똑하거나 돈이 많거나 이쁘거나 잘생기는 사람들이 번식을 많이 했겠죠 그런의미에서 조선시대보다 평균적으로 수명이 늘어났을 수도 있고 평균적으로 더 이뻐지고 잘생겨졌을 수 있죠
@@읭-j4o 공개된 곳에 올린 이상 쳐맞을 각오는 하셔야죠? 아무튼 난 그런 의도는 없었다고 해봐야 헛소리에 불과하답니다. 이미 공개된 곳이 올린 것 자체가 난 논쟁을 하겠다는 선언이거든요. 뻥 뚤린 광장에서 아무한테 시비걸었다가 한 대 맞으니까 난 싸울 의도 없었어요 징징 하면 참 잘 동의해주겠습니다^^
놀라움과 같은 감정이라고도 생각해요 영겁과도 같은 시간과 수많은 우연이 맞물려서, 자연이라는 이토록 다양하고 거대한 체계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에서 놀라움을 느끼는거죠 또한 그렇게 만들어진 자연, 우주, 생명 등은 우리 인간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압도되는 것이죠 이 두가지 감정이 합쳐져서 경외심, 장엄함이 느껴지는 것 아닐까요?
@@Najin4861 그러니까 그 경외심이라는게 뭔가 라는 걸 느꼈다는건데, 그 거대해졌다는게 딱히 훌륭한쪽으로 변화했다는 것도 아니고, 더 좋아졌다는 것도 아니고 더 발전햇다는 것도 아니라면 (진화는 진보의 의미를 담고있지 않음. 때문에 방향이 없고, 박테리아와 인간의 가치 차이를 설명할 수 없음), 그 거대해졋다라는게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고, 그걸보고 경외감을 느끼는건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죠. 그냥 호르몬 수치가 약간 높아졌다 뭐 이런 얘긴가요?
@@Querightous진화의 핵심이 왜 중간과정이야ㅋㅋㅋ 왜 진화론을 부정하려는 사람은 항상 본질을 왜곡해서 진화론을 부정하려하지. 이놈들은 cctv로 도둑질 한 영상증거를 보여주면 영상의 프레임 사이는 모르는 일이니 거짓이라고 우기는 짓과 같은 개소리를 짖어대지 ㅋㅋ 진화론의 핵심은 진화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여러 형질이 생겨나고 그 중 생존에 가장 유리한 방향의 형질이 살아남게 되고 그렇게 바뀌고 살아나가는게 진화론이다. 1세대가 진화해서 더 나은 2세대가 나오는게 아니라, 2세대중 지금 환경에서 가장 나은 개체가 살아남는게 자연선택이고. 어차피 멍청해서 이해도 못하겠지만ㅋ
햇갈린다면 진화라는 단어를 돌연변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생존에 유리한 성질을 갖게되면 번식도 더 많이 할 수 있을테니 그 형질이 지배하게 되고 돌연변이가 일어나 생존에 불리한 형질을 갖게되면 더 빨리죽고 번식도 적게 할테니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는거죠 전혀 다른 현상이지만 이해를 위한 예로는 친구가 신형 핸드폰을 사고 주위사람들도 그 핸드폰이 좋아보여 점점 신형 핸드폰을 사게되는것과 비슷하다 보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이해한 대로 알려드리긴 했습니다만 저보다 더 깊히 알고계신분들이 보신다면 이건 좀 틀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용
@@으라챠챠-w1i 유전자와 자연선택에 관해 가장 유명한 사례 중 하나가 서남아프리카인의 겸상적혈구빈혈증 유전자 빈도 입니다. 이 질병은 11번 염색체에 돌연변이가 생겨 적혈구가 낫 모양으로 생성되는 유전병인데 빈혈, 혈전 등 합병증 발생확률이 매우 높아 기대수명이 35세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생존에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유전자가 후대로 전달되는 일이 줄어들게 되죠. 대한민국만 해도 1% 정도만 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에서는 40%에 육박하는 인구가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말라리아 떄문입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이 적혈구에 기생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인데 5세 이하의 아동환자가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겸상적혈구빈혈증 환자인 경우, 원충이 기생하지 못해 말라리아에 내성을 가지게 됩니다. 즉, 정상적혈구를 가진 사람이 말라리가 창궐하는 환경에서는 생존에 더 불리해지는 것이죠. 반면,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생존율이 낮은 질병이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되려 유전자를 전달 할 때 까지의 생존율이 높아지는 겁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경우 유전자와 자연선택의 개념이 과거와 달라진 측면은 있지만 과거에는 아니었죠.. 한국과 같이 말라리아로 부터 자유로운 지역의 경우 겸상적혈구빈혈증 유전자 보유자는 일찍 사망하기에 유전자를 후대로 전달할 가능성이 낮아지지만,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지역에서는 이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들이 유전자를 전달할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만약, 이 유전자를 보유한 이들이 다른 인류와 완전히 격리 된 상태에서 자신들의 유전자 풀을 만들었다면, 아마 호모사피엔스의 아종이 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이소적 진화라고 합니다. 그라고 이런 이유로 인해, 퇴보도 진화라고 하는 것이죠.
진화론이 맞냐 창조론이 맞냐 아니면 그 외에 것들이 맞냐? 정확히 아직은 무엇이 맞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도 진화론과 관련된 많은 과학자들 지질 고고학자들은 땅을 파고 뼈를 발견하며 연구를 하고 있다. 그렇게 천천히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 그 끝에 답이 진화론이 아닐지라도 답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다 반면에 창조론자들은 어떠한 연구를 하고있는가? 성격을 더 깊이 해석하는가? 창조론자들의 연구 끝에는 무엇이 있겠는가?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이사야 45 : 12 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 : 21
@@newport7937 이거야말로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거지 영계의 존재도 증명되지도 않았고 인지하니 못했다면 그 존재는 있을수도 없을 수도 없는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데 그런 불확실성을 띈 물체가 확실하게 우리만 인지를 못하고 상대는 우리를 인지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려면 증거를 가져와야되지 않을까?
@@sotasonna1304 "왜 만들어졌냐?"라고 의미 부여하는것은 그저 인간의 입장이죠. 객관적으로 본래 의미가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예컨대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야훼가, 브라흐마가, 프로메테우스가 창조했기 때문에 같은 개인이나 집단의 주관이 담긴(그들은 그게 사실이라 하겠지만)설명은 가능하나, 객관적인 대답은 불가능합니다. 의미는 우리가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질문이 너무 애매모호해서 뭐라 답하기도 애매하긴 하네요. 마치 대뜸 "네 조상이 누구냐."라고 묻는 사람을 보는 기분. 하지만 인류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화석들은 발견된 바 있죠. 당장 영장류에서 인류로의 진화과정만 봐도 이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빌리스 등이 있으니까요. 애시당초 발견되는 모든 화석들 자체가 그렇습니다. 생물은 결국 조상에게서 태어나 후손을 낳으므로, 더 과거의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은 더 나중의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의 조상종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판단함이 가장 과학적이죠.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다윈시절부터 진화론은 이미 원숭이가 인간이 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진화론을 자기 멋대로 상상하고 계신듯 해서요.
종교와 사이비의 차이는 목적에 있지. 종교는 누군가를 믿고 특정 신념을 실현시키기 위한 집단이고 사이비는 누군가가 특수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만든 종교 흉내내기임. 신천지는 윤리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을 많이 하는데 그런 행동이 교리에 아무 문제 없다는게 비판받아야 마땅한 점이고.
우연히 생겨난 원시 세포를 공통조상으로 시작되었을거라는 설이 있음. 다윈도 종의 기원에서 주장했던 설임. 모든 생명체는 종이 분화하기전의 공통조상이 있고 이걸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한 지점에 도달하게 된다고. 진화생물학에서는 이 원시세포를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라고 칭함. 최초의 출현시기는 약45억년전으로 추정하는 학설이 있음.
[그럼 제 조상이 정말 먼지라는 건가요..? 그럼 그 최초의 먼지는 어떻게 생겨난거고요..?] 최초의 생명이나 최초의 물질 등 존재의 첫번째를 따지고 들면 어떤 사람도 어떤 학문도 명확히 답을 내릴 수 없습니다. 열역학 제2법칙은 고립계에서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지구는 고립계가 아니구요
열역학 제 2 법칙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에너지의 유출입이 없을 것" 이란 조건이 필요합니다. 지구는 에너지 유출입이 없는 공간인가요? 아니죠? 태양에서 매일마다 끊임없이 에너지가 쏟아지잖아요? 당장 당신의 몸은 어떤가요? 에너지의 유출입이 없나요? 아니죠? 끊임없이 음식을 먹어서 에너지를 보충하잖습니까? 고로 열역학 제 2 법칙을 들먹이는 순간 당신은 스스로가 무식하다는걸 광고한 꼴이 되는거랍니다. 애초에 열역학 제 2 법칙에서 말하는 무질서란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무질서가 아니라 에너지의 평형상태가 스스로 깨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랍니다.
@@서용관-e5p 님은 제2법칙은 고립계에서만 적용된다는 말 같은데요, 지구는 개방계라 괜찮다.... 그럼 우주는 개방계일까요? 밀폐계 일까요? 우주 전체는 밀폐계로 봐야 겠죠...아니면 우주 너머에 먼가가 더 존재한다는 의미일텐데...그럼 그 우주 너머는 머라 정의할까요? 결국 그것도 우주이고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2법칙은 우주 전체의 보편 법칙입니다. 그리고,태양에너지 입출입은 단순한 열의 이동적 관점(열 평형)만 고려한 것이며, 엔트로피 증가법칙은 단순한 열평형적 관점이외에 그보다 더 포괄적인 시간에 따른 무질서도 증가를 이야기 합니다. 어질려진 방에 햇빛이 들어온다고 방이 청소되진 않죠. 사람이나 청소기를 통해 일을 해서 청소를 해서 질서적으로 배열해야죠. 영화 테넷에서 나오는 인버젼 현상과 같은거죠. 하물며....생명현상에 기본이 되는 DNA, RNA는 그냥 단순한 화합물이 아니고 일종의 단백질 설계도이며 아주아주 복잡합니다. 그냥 아미노산에서 DNA, RNA가 탄생하는 과정은 앞서 언급한 방청소정도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그래서 지금도 인간도 하기 어려운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열역학 제2법칙을 냉장고의 예로만 이해하면 안됩니다.
@@samuelyoo7498 우주 전체가 고립계냐 아니냐가 왜 튀어나오죠...? 진화는 지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대체 우주 전체를 왜 이야기 하시나요? 보세요. 지능이 부족하니 이런 간단한 사실조차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애초에 열역학 법칙에서 말하는 "무질서도" 라는것은 실제 질서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단순한 열평형도를 의미할 뿐이에요. DNA와 RNA가 단순한 화합물이 아니고 복잡하다는 주장도 헛소립니다. 실제로 간단한 분자구조일 뿐이니까요. 이미 우리는 DNA를 이루는 핵산이 자연합성이 가능하다는것도 알고 있답니다. 핵산이 뭔지 알기는 하세요...? 열역학 법칙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머저리가 아무말이나 지껄여봐야 그것이 실제와 상관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모든것이 단세포 박테리아와 같은 존재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다양하게 진화되어온 수없이 긴 시간을 짧게 설명하는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어려운 길이죠. 진화론에서 제가 궁금한 것은 약 40억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지구에 이렇게나 다양한 종이 생겨나는 동안, 지구외에 달, 화성과 같은 다른 행성에는 어떠한 생명과 진화의 흔적도 찾을 수 없는 이유가 뭘까요? 그 행성들은 지구와 같은 시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보내왔는데... 그 행성들에는 단세포와 같은 최초의 생명의 시작이 수십억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없는 걸까요? 진화론은 지구 안에서만 보면 가능한 이야기지만 우주로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어요
그 지구라는게 기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우연이 겹쳐서 이뤄진거니까요. 진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도가 없는 변이에서 시작하는거니까요. 그 변이는 유전형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DNA복제의 오류입니다. 어떤 애는 팔이 길고 어떤 애는 다리가 길고 어떤 애는 목이 길고. 지구가 태양에서 너무 멀거나 너무 가까웠더라면, 대기가 없었더라면, 지구의 자전축이 틀어지지 않았더라면, 달이 없었더라면, 목성이 없었더라면 등등의 수많은 조건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인간은 없었을겁니다.
@@제니훈-r5d 글쎄요..그렇게 접근하게 되어 진화론은 지구라는 우연에 진화라는 우연에 너무나 모든것을 우연에 기대는 모습이 되어 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지도 몰라요. 달에도 얼음이 있다고 기대하고, 화성도 금성도 뜨거워 생명이 살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지구에 사는 생명을 기준으로 하지, 그 환경에 적응하여 진화한 생명이 없다고 단언할수 있을런지요. "지구가 수십억년동안 진화해서 이렇게.다양하다."라고 한다면 금성, 달, 화성을 비롯한 태양계에 수십억년동안 적응하여 아주작은 단세포나 풀 한 쪼가리도 진화하지 못한 행성들에 대한 이유가 될수는 없다고 봐요. 그곳에도 희박해도 공기는 있고, 중력도 있고, 얼음알갱이도 있고, 지구에 있는 원자들은 다 있으니까요. 애초에 달은 지구에서 떨어져 나간 일부라는 설도 있던데 말이죠... 산소가 없어서, 뭐가 없어서, 뭐가 없어서는 다 지구를 기준으로 볼때의 결과론에 불과한거니까요. 어쩌면 천문학자 중에 신앙인이 많고, 생물학자 중에 무신론자가 많다는 것도 비슷한 맥락일지도 몰라요.
@@제니훈-r5d 애초에 저는 진화론을 부정하거나 창조론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에요. 성경기반의 창조론은 너무나 허황되고 진화론만으로 설명이 완벽하지 않은 부분도 많으니까요. 다만 우주적으로 볼때는 정말 지구가 신비로운 것은 사실이지요. 인간은 아직도 알아야할 사상의 지평이 많이 남아있는것 같아요.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단일한 조상인 원시세포, 즉 루카로부터 진화했다는건데....백번양보해 그런 원시세포의 탄생이 물리적, 환경적으로 가능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근데 왜 하나의 루카만 탄생했을까요? 지구 같이 크고 그래서 공간적으로 얼마든지 분리되고 고립된 공간이 많은 곳에서요. 미약하지만 확률적으로 가능했다면 오랜세월속에 많은, 적어도 하나는 아닌 원시세포의 탄생이 가능했을 겁니다. 하나의 루카만 탄생했다고 보는건 지구상 생명체의 유전자 염기가 4가지로 동일하기 때문인데, DNA 염기가 반드시 이 A,C,G,T 네개로만 필요가 없고 다른 염기에 기반한 유전물질을 갖는 생명체의 탄생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그랬다면 지구상 생명체는 서로 다른 염기에 기반하여 진화하여 분화된 상태로 존재하겠죠. 이것도 자연선택설처럼 지금의 염기코드가 우월해서 선택된 결과일까요?
@@서용관-e5p 단일한 DNA구조가 아니라 DNA를 이루는 염기의 구성이 4가지로 동일해서라고 분명 얘기했는데...지능이 부족하니 이런 간단한 사실조차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나와 다르면 그 내용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됩니다. 굳이 지능...머저리...이런식으로 인신공격을 하는것은 본인의 논리와 지식에 자신없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본인 모습을 되돌아보라는 의미로 그런 표현들을 되 사용한 것이니 앞으로는 이런 인식공격성 표현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samuelyoo7498 당신의 의견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란게 문제죠 에너지교환이 일어나는 지구상에서 열역학 제 2 법칙을 찾는거나, 실제 열역학 제 2 법칙과 상관없는 질서를 찾는것 등 이렇게 하나하나 일일히 지적해야만 인정하실 건가요? 저는 분명히 논리적으로 반박을 했답니다. 당신 마음에 안들고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그게 논리적이 아니게 바뀌지 않아요. 실제로 당신은 논리적으로 중학교 기초교육조차 못받은 금치산자인거지, 그게 인신공격으로 바뀌지 않는답니다. 도둑놈한테 도둑놈이라고 부른다고 그게 인신공격이 될 리가 없으니까요.
미국처럼 진화론 창조론 둘 다 가르치는 게 맞다고 본다 한국교육은 교묘하게 진화론을 교과과정에 너무 자연스럽게 적용시킴 이러니 당연히 사람들은 진화론이 맞다고 생각하지. 난 내가 무생물에서 진화했다고 믿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이고 동물은 동물이다. 각자의 영역이 있으며 모두 존중 되어야 한다. 어쨌든 진화론이 더 소설이고 더 믿기 싫음. 난 이 세상을 만든 신이 있고 신의 손길에 따라 사는 삶이 더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음. 진화가 아니라 적응임. 하나의 종이 진화한 게 아니라 각자 완벽한 그 모습 그대로 태어났고, 거기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경에 맞게 적응했을 뿐이지.
현실 :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는 적응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1. 적응은 생물이 서식지에서 보다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진화의 과정이다. 2. 적응도는 생물이 주어진 서식지에 얼마나 적합하게 진화되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물의 생존 정도와 재생산 정도로 나타낼 수 있다. 3. 적응형질은 생물이 생존하고 재생산하는데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된 유전형질의 발현 특징이다.
다윈의 진화론을 의미있게 전달해주신 김상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8:25 14:41
다양한 분야에 계신 착한 지식인들끼리의 대화를 듣는 것만으로 나의 인문학 소양이 쌓일 것 같은, 너무 멋진 show예요.👏👏👏
이번 출연자분들 조합 좋아요~
누구 하나 튀지않고 조화롭게 이야기를 풀어 가네요~ 앞으로도 이 조합 강추입니다❤❤❤😊
정치적 성향이나 개인적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주제에 맞는 대화법이
참으로 오랜만에 맘에 드는 분들입니다😅
다윈 외할아버지가 웨지우드 ㅋㅋㅋㅋㅋ 진화론 못지않게 놀랍네요 😂
댓글에 독실한 분들 얘기하는거 보고있음 시간 순삭이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다 여기 댓글 보는게 더 웃기다 나와 같은 2023년을 살고있는 인간이라고 믿기 힘든수준ㅋㅋㅋ
최재천 교수님 강의에서 다 들었던 내용인데 잘 요약해주신듯
인간이라 함은 비합리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온다고 봄.
동물과 전혀 다를 바 없지만 비합리적일 수 있기에 아름답다 생각함.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선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알 수 없는 정신적 가치에 의미를 두어 평생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 등.
이해타산으로 사람 같지 않은 사람도 많지만 동물과 조금 다른 사람은 그러한 특징이 있다고 봄.
그리고 소통으로 본다면 동물도 각자 소통하는 수단이 있어 지능의 차이라고 봐야 함.
오히려 같은 인류 속에서 소통의 의미가 다른 인류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봄.
심장이 있는 인류와 심장이 없는 인류.
소통이 의사소통의 수단인 경우와 감정소통의 수단인 경우.
인종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학식이 엄청난데 좀비처럼 느껴지는 인류와.
소통하는 순간이 시간낭비인데 따뜻하고 유쾌한 인류의 사이에서 굉장한 고뇌를 하며 살고 있음.
왜 다를까 수십년을 고민했지만 분명 인류 속엔 서로 다른 인류 같은 인류와 인류 같지 않은 인류가 있음.
얼어붙은 심장이 마저 녹을 수 있다면 그것이 인류 최대의 과제라 생각함.
김상욱교수님 앓이 중.
교수님은 천재인가봐요.
박학다식. 백과사전 그 자체!
앎의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흥미롭고 재밌고 유용하고!👍 이 프로가 롱런하길~🙏❤
알쓸신잡에 나온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언급해주는 영하쌤~
많이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한가지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는 능력", 상상력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 슴, 다시 말하면, 신화, 사회, 경제, 등등... 그리하여 공동체를 이루어 발전하게 됨. - 유발 하라리가 그러하데 -
동물을 너무 좃으로보네
모든인간과 동식물은 ...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감.
창조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만
진화는 증명되지 않은
허접한 인간믿음입니다..진심
@@Querightous 혹시 최종학력이 피자스쿨이십니까 선생님?
@@외힙 오 겁나 고학력
우와 읽어봐야지
각 분야의 전분가분들께서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설명하시는 거 너무 재미있어요.
나는 진심으로 다시 대학생이되어 김상욱교수님 수업을 듣게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요.
경희대 물리학과 학생들 너무 좋겠다.
다양한 분야에 계신 착한 지식인들끼리의 대화를 듣는 것만으로 나의 인문학 소양이 쌓일 것 같은, 너무 멋진 show예요.
학교 다닐때 신학론 교수가 나는 무교라고 했을때 좀 충격이었는데 신학을 깊게 파고들수록 믿지 않게 된다 라고 하신게 기억이 나네요
ㅜㅜ,;성경은 인간의 지식으론 이해할수 없는 책이죠.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직접 계시하신 책이며,영혼의 양식이니까요.
그래서 성령받으라고,사도행전에도 적혀 있는거고요.안타깝네요ㅜㅜ.제대로된 스승을 만나지못해서,성경의 깊은 지혜속으로 들어가지 못하셨으니...늘 성경을 상고하고,깊은 기도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ㅡ성령충만한 분들과 교제하며,그분들의 좋은 점을 닮기를 사모하시는건 어떨까요???~~ㅎ
@@P87rabbit 서태지의 곡이 표절이라도 한국 음악계를 바꾼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user_775 성경이 베스트셀러지만 남의나라 역사를 표절한것도 사실이죠. 중국이 한국거 베꼈다고 중국꺼아니듯이
@@겨자씨한알-o7k 믿기에 따라 다르죠 모든종교가 그럼.
내가 믿는것만 맞다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오류임...
@@아와이-f1j 송파구에서 개척교회를 하시는 목사님이 중학교때ㅡ 과학 선생님께서 열심히 진화론에 대해서 설명하시고,수업 끝부분에하신 말씀이...
ㅡ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르친 진화론수업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가짜다.ㅡ
하나님을 만난사람은 밥줄이 날아가도 양심선언 할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저희들의 발언이 무례하고,이해할수 없는 바보들 잔치 같겠지만,님도 언젠가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 날이 오면 이세상이 더 또렷하게 보일겁니다.
진화론 부정론자들은 왜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했으면 그 중간 과정은 어디갔냐고 묻는다
이는 마치 1과 2 사이의 숫자가 뭐냐고 묻는 것과 같다
1과 2 사이에는 1.5도 있고, 1과 1.5 사이에는 1.25도 있으며, 숫자는 딱딱 떨어지는게 아니라 무한하게 연속적이다
종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파충류니 포유류니 하는 분류는 인간이 오랜 역사동안 동물들을 관찰하며 외형을 통해 임의로 분류한 것이다
생물의 관점에서, 종이란 절대적인 구분점이 있는게 아니라, 단지 오랫동안 이어져온 유전자의 한 갈래일 뿐이다
진화를 부정한다는 것은, 마치 아버지와 어머니의 형질이 자식에게 유전된다는 개념조차 부정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이들은 어리석게도 1과 2 사이의 무한한 숫자들을 모두 가져오기 전까지는 1 다음이 2라는 것을 영원히 부정할 것이다
1은 살아남는데 적합하지 않았기에 1.1이 살아 남았고 1.1도 완벽하지 않았기에 1.2가 살아남았죠. 그렇게 1.3, 1.4 ••• 를 거쳐 넓은 환경에서 살아남기에 적합하게 된 형태는 인간에게 인식되어 비로소 2라는 상징성을 부여받죠.
캬 좋은 비유다
'미싱링크' 운운하면서 진화론 공격하는 사람에게 화가 난 혹자가 한 말이 저는 생각나네요
"2017년 12월 21일 7시 20분 50초에 니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으면 니 인생은 미싱링크 때문에 거짓이냐?"
Rm 저 지식인들 사이에서 크게 어색하지가않네 멋지다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는 대화네요
말하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생물의 입장에서는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도 있죠
아니 초음파, 페로몬 쏘면 되는데 굳이? ㅋㅋ 위험은 감지하면되고
효율보단 생존에 더 효과적이었던거죠. 이야기를 싫어하는 인간개체들을 저 언덕너머 사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무시하고 뛰쳐나갔다가 사자한테 물려죽었고, 이야기를 듣고 가상의 사자를 상상하며 공포를 느껴 언덕을 넘지 않았던 인간개체들은 살아남았던겁니다
그 이야기때문에 라기라고 하기엔 다윈의 이론은 생명의 개체는 생존을 위해 자연에 맞게 자연스레 진화한것이다 그것이 오히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 이야기로만 생존에 유리했다 하기엔 부족해보임 포괄적으로 이야기도 포함이라고 볼수밖에
호모사피엔스 이전에 종들은 과연 그럼 이야기라는 언어 체계가 잡히지 않은상태에서 생존했을까 그에맞게 자연스레 진화 한게맞다는거죠
사실 말씀하시면서도 그 답을 아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첨예한 이야기, 무언가 가정할 수 있는 대화를 한다는게 정말 독특하잖아요.
언젠가 초음파, 행동, 냄새로 인간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면 영상 속 작가님의 일부 발언은 분명 문제가 있겠지만요
ㅇㅇ 맞아요 인간의 착각일수있죠. 실제로 개미가 더 오래 살아남고 인류는 멸종할수도 있는건데 우리는 이야기를 하니까 다른 생물보다 우월한 혹은 살아남기 유리하다고 착각하는 거일수도ㅋㅋ
@@허가진-y5i
사실, 진화..의 본래개념은 생존을 위해 자연에 맞게 진화했다…라기 보다는, 여러 개체들 중 특정한 유전자풀이 자연의 선택을 받아 생존했다… 가 더 적합할 겁니다. 갑이라고 하는 동일 종 내에.. 다양한 돌연변이들을 보유한 수 많은 개체들이 있는데, 이들 돌연변이 중 환경에 맞는 특성을 가진 돌연변이가 분화해 나와 새로운 종을 구성하는 것이죠. 예를들어, 육상동물의 조상으로 보고 있는 육기어강의 경우 갯벌에 서식하는 종들입니다. 당시에는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워 조수간만의 차이가 지금보다도 훨씬 큰 시대였는데, 같은 “종”이라고 해도 갯벌 윗 부분..즉 육상에 가까운 갯벌에 서식하는 종들의 경우 공기 중 호흡을 하고 팔다리가 달린 놈들이 생존 가능성이 높은 반면, 바다에 가까운 부분에서는 지느러미를 가지고 아가미 호흡을 하는 놈들이 생존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종”이 분화되는 것이죠
다윈도 인본주의자구나. 용기에 리스펙이 있었는데, 품성까지도.
종의 기원이나 진화론이 인간을 중심으로 보고 쓴 책이 아니라서 인본주의자라고 할 순 없겠죠ㅎㅎ 그저 자연과 진리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생물학자셨던거 같아요
@@JC-lj9ee 저는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인간을 더욱 격상시켜준다고 생각해요. 창조론에서 대단한건 사실 인간이 아니라 신이죠. 인간은 그저 신의 선택을 받아서 똑똑한 것인 반면, 진화론에서 인간은 사실 수많은 생명체와 다를게 없는 그냥 돌아다니는 하나의 개체였는데 스스로의 힘으로 지금의 찬란한 문명을 이룩한거죠.
기독교를 혐오하게 만드는 이유는 자꾸 진화론에 대해 1도 모르면서 심지어 그 학문이 뭘 공부하는지도 모르고 그 분야에서 다루는 단어들의 정의도 모르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는척 씨부리니 과학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현혹되고 넘어가는게 정말 짜증난다. 진짜 모르면 말도 하지 않았음 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분명히 그럼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말도 하면 안되냐고 따질텐데 주제가 뭐냐에 따라 다르지 않나? 예를 들어 의료적 조언을 얻을때 동네 친구한테 물을까 아님 의사에게 물을까? 왜 진화론을 목사한테 물어보냐 이말이다!!!!!!!으으으으으 극혐
ㄹㅇ 생명과학전공하는 입장에서 열불남.. 목사중에 진화생물학 전공서 펴본 사람 몇있겠음?
@@드밴플짱 목사들도 알 사람들은 알죠. 직업이니까 돈벌려고 그러는 사람 분명 있을거임 천주교 교황도 진화론을 인정했는데
반대로 성경도 안읽어보고 성경에대해 함부로 말하는분들도 많죠 ㅎㅎ 2쪽을 자신있게 얘기하려면 두부분을 다 공부하고 얘기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열불 이해함. 근데 교회 제1영업 원칙이 ‘내가 니들 만들어줬으니 돈과 복종을 바쳐라!’ 인데 진화론 인정하면 가스라이팅이 더이상 안통하지
@@jeonghunshin303 안그래도 억지로 교회를 매주 적어도 3번 10년을 다녀봐서 성경은 무지막지하게 많이 읽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교회에선 질문에 제대로 된 답은 해주지 않더라구요. 무조건 레퍼런스는 성경이구요. 지금은 이과계열 공부중인데 확실히 두개 다 파본 결과 논리적인 관점에선 성경은 논리가 비약적인 반면 과학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다윈 외할아버지가 웨지우드 ㅋㅋㅋㅋㅋ 진화론 못지않게 놀랍네요
흥미로워요💜
혹시나 하고 댓글창을 봤는데
역시나 하게 된다.
과학의 근본은 논리와 증거다.
TV, 스마트폰, 컴퓨터는 양자역학의 결과물이고
네비게이션은 특수 상대성 이론의 결과물이다.
그런데 아직도 창조설이 맞고, 진화론은 틀렸다하는 사람들은 예상보다 많다는 것이 놀랍다.
과학은 패러다임의 학문이므로 100%는 없다.하지만 현 시대의 패러다임은 창조설이 아니라 진화론이다.
7:07 ㅁㅌㅇ
얘는!
ㅋ 우리가 여기서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건 이 큰 우주에 생물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지구 주변 행성 중에 지구만 생명이 있다는거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좋을듯하넹ㅎ.
창조의 반대말은 진화가 아니다. 창조의 반대말은 자생이다.
고등학교때 과학쌤이 서울대물리학과출신 찐 물리학자셨는데 진짜 독실한 카톨릭신자셨음... 과학을 파고들수록 이건 신의 창조가 아니고선 설명이 안 된다는걸 느껶다고 하심... 관점의 차이...
그 신이 일반적인 종교들의 신은 아닐걸...
@@isthefirstwhat7649 천주교셨는뎅...
@@hollandbebe1 그러니까 과학으로 신의 창조를 이끌어내려고 해도 일반적인 종교가 말하는 신은 안 나온다 이거지...
과학의 껍데기만 핥았어도 신의 창조는 배제하고 자연을 설명하게 됩니다.
애시당초 현대 과학부터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배제하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자연을 설명하는 자연주의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는데.
그건 '과학 했던 사람'이 할 말이 아니라 그 쌤 개인의 개인적인 신념인겁니다. 철저하게 과학을 배제한.
본인 수준으로 설명이 안되면 무조건 신의 섭리인가?ㅎㅎ 일개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의 인간이 자연계에 일어나는 모든 다양한 현상을 이해할 수 없는 게 당연한 것을. 지가 이해 못하면 혹은 인류 전체가 아직 이해 못하면 다 그것봐라 신이 존재하는 증거다?!!!?
모든것이 자연스럽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라는 말은 인간이 아닌 모든 동물을 묶어 인간과 구별 지으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인간 또한 동물이며 모든 동물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했을 뿐이고 그 변화의 정도만큼이 차이인 것이다.
그러기엔 사후세계를 걱정하고 제사를 지내는 듯 오직 인간만 갖는 2차종교적 사고는 해석이 안됨 이 부분이 가장큰 차이라고 생각
@@sotasonna1304
인간은 지구상 모든 생물 중 유일하게
‘생존’이 1순위가 아니기때문에 그런거지
@@skkdkddrkfk3005 신기하게도 생존이 1순위가 아닌 생물은 참 많습니다
@@쫑구 와~ 야생에서 직접 하루하루 먹이를 구하러 다니지 않아도 되는 생물이 있나요?
인간이랑 동물 구분하는순간 저지능자는 사람 취급을 안하는게되죠
1차원적 근본적으로 인간과 동물은 다를 것이 없지만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이성이며, 종교의 유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저도 무신론자 입니다만 ) 종교에 대한 궁금증이 더 생겨났어요.
물리학자들은 보통 무신론자라고 하죠. 그렇다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진화론을 거부하는 사람들인 걸까요?
항상 종교를 갖고 독실하게 믿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었거든요.
불행할 때 그들은 믿는 구석이 있는 것 같아서 ㅎㅎ
종교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는 책이나 영상이 있을까요? 😢
종교에서는 그 해답이 없을 겁니다. 우주만물을 만드신 조물주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으면 답이 나옵니다. 그 관계가 가능합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둘 중 하나임. 종교를 이용하는 인간과 종교에 세뇌된 인간. 한국에서는 전자가 많다고 봅니다. 신이 돈을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종교가 돈을 좋아하는거지. 종교의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인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음. 특히 어렸을때부터 그걸 당했다면 벗어나기 어렵죠. 히틀러유겐트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성경을 추천드립니다.
성경만큼 기독교를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은 없는 것 같아요. 무신론자든 유신론자든 성경은 분명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기 때문에 성경은 그냥 학습 도서이자 자기계발서로써의 가치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이나 직접적으로 종교를 찾기보다 신학에 대해 공부해보는게 좋을듯 …
RM 아니었으면 용서가 안 됐을 멘트가 있네ㅋㅋ
몰입 ㅈㄴ 깸 ㅋㅋ
15:23 결국 각자의 환경에서 최적화된 형태가 되기 위해 벌어진 현상이 진화이니, 유색인종도 그들의 환경에서는 전혀 열등한 존재가 아니죠. 백인과 흑인은 터전 자체가 다르니까 결국 백인이 흑인보다 우월하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윈의 후회는 어디까지나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진화론을 악용한 인간들만 아니었다면 없었겠죠!
인류는 조상을 공유합니다. 거의 같습니다. 차이가 벌어진 이유는, 환경에 따른 선택.. 그리고 그 이후의 문화적 특성 떄문이죠
처음에 나오는 음악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이야... 영국사는데 웨지우드 진짜 헉소리나게 정교하고 예쁘고 비쌉니다. 다윈 집은 웨지우드 한정판으로 뒤덮여있겠네요.
그럼 종교쪽에서는 진화론과 공생하는건가요?
기생이겠죠
진화론은 종교에서 얻을게 없습니다
창조론은 자기가 맞다는 증거를 들고좀 오세요. 진화론이 잘못된거를 찾는게 왜 창조론이 맞다는 증거가 됩니까? 자기가 빌게이츠 아들이면 자기 유전자 감식 결과를 들고오면 됩니다. 남이 빌게이츠 아들이 아니라서 자기가 빌게이츠 아들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ㄹㅇ 진짜 좆같은 논리임 못생긴 사람이 잘생긴 사람 보고 저사람이 그렇게 잘생긴건 아니지 않냐 하는 꼴보다 못함
ㄹㅇ 뭔가를 맞다는 걸 증명하려면 그 가설에 대한 증거를 가져와야지 ㅋㅋ 반대가설이 틀렸다고 증명하는게 아니라 ㅋㅋ 창조론자들한태 증거 말하라하면 성경가져오는게 레전드임 ㄹㅇ
우리는 물리 법칙을 기준으로 삼고 살고있잖아요
궁굼한게 열역학 법칙만해도 에너지는 더 커지거나 할수없잖아요 우주는 질서에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무질서 방향으로 가고있고..
파스퇴르 가 증명한 생물속생설 만봐도 생물은 모체없이는 태어날수가없는데.. 어떤생명이 우주에서 지구라는별에 생겨났고 환경에맞춰 진화했다는게 너무 말이안되는거같아요.. 정작100년전 사진도 잘없는 시대에 몇억년전을 예측한다는게.. 어불성설 아닐까요..?
환경에 맞춰 진화한게 아니라 환경에 적응못한건 다 죽어서 살아남은게 진화입니당
@@amaranth350 본문 동영상 보셨나요? 갈라파고스 섬에서 같은종의 새 부리모양이 서식하는 환경 마다 다르게 변한건.. 환경에 맞춰 진화했다고 볼수있는게 아닐까요..? 5부리모양의 새가 처음은 같은 모양의 부리였을태니까요...아닌가..
@@김민성-r4v4k. 과학을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네이버에 '자연선택설', '용불용설'을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현 중등교육 과정에 해당하는 냐용이니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각 개체에는 '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개체간의 차이인데요, 형제자매를 봤을 때 부모는 같지만 각 사람은 특징이 다 다르죠? 세대가 누적될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한 '변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나타나는 유전병도 그 중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죠. 생존에 유리하지는 않지만........
3. 많고 많은 변이들 중에서 '환경에 생존하기에 유리한 변이'를 가지는 개체가 더 오래 살아남습니다. 따라서 자손을 더 많이 남깁니다.
4. 따라서 진화에는 '나아짐'이 없습니다. 더 나아진다는 뉘앙스를 풍기지 않기 위해서 다윈은 '진화'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것이구요. 오직 당시 '생존환경에 유리한' 변이를 가진 개체가 더 많은 자손을 남깁니다.
5. 진화의 예시는 멀리 있는데 아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A종과 B종이 있다고 해봅시다. 처음에는 A가 유행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A에 걸린 사람이 많아지고, A에 대하여 면역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A는 경쟁력을 점점 잃어갑니다. 그 와중에 "우연히", 하나의 A 바이러스로부터 유전자 돌연변이로 바이러스 B종이 출몰합니다. A는 더 이상 기생할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면역을 갖추었으니까요. 하지만 B는 이제 자신의 세상입니다. B가 A에 비해서 자손을 더 많이 남깁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진화가 이루어집니다.
6. 위에 예시에서 봤을 떄 B가 A에 비해서 우월한가요? 아니요. 단지 환경에 살아남기 유리할 뿐입니다. 사람들이 A에 면역을 갖추었기 때문이죠. 바이러스는 한 세대 사이클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진화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s________k3703 말씀하신건 증명하지못한 ‘’설‘’ 이잖아요.. 저는 증명된 법칙을 말씀드린겁니다..
모르는 부분을 구체화하실 줄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말이 안 된다기보다는... 무엇 때문에 어디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로요.
왜 창조론은 과학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부분을 공격하는 게 창조론의 신빙성을 높인다고 생각할까. 세상 어떤 학문도 그런 식으로 증명하지 않는데. 그냥 종교는 종교로서 기능하게 좀 두세요.
@@교웅니 창조과학회가 행하고 있는 게 변증법적 담론도 아니거니와 그 말이 언짢았다면 어떤 과학도 그런 식으로 증명하지 않는다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개신교는 진화론을 자꾸 믿음이나 논리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데 웃긴 일입니다. 성경이 틀렸다고 하니 증거는 성경에 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자기가 모르는 미지의 부분을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뚝딱 만들었다고 치부해버리면 생각하기 편하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참신하네
전 진화론이 아직 완벽하게 완성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몇 가지 의문이 있어요. 이게 진화론이 디지몬처럼 진화하는게 아니라 자연선택설을 기반으로 하잖아요? 근데 모든 생물이 하나의 생명체에서 출발했는데 왜 이젠 다른 종끼리는 번식을 할 수가 없나요? 그럼 나중엔 아시아인이랑 유럽인이랑은 애를 낳을 수 없을 수도 있는건가요?
또 종이 분화하면서 번식방법도 달라져버리는데 그럼 인간도 나중엔 알을 낳거나 자아분열 하는 돌연변이가 나올 수 있는건가요?
집단간 유전적 차이가 벌어졌기 때문에 번식을 할 수 없는겁니다.
다른 종끼리는 번식을 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을 '생식적 격리(Reproductive isolation)'라고 부르는데요, 그게 바로 종분화의 기준 중 하나가 되는 현상입니다.
생식적 격리는 개체군 간의 유전자 흐름을 차단하고, 유전적 교류가 사라진 두 집단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변이를 누적하며 유전적 차이를 더더욱 벌려나갑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면 두 집단은 많은 차이점을 가지게 될테고요.
이게 바로 오늘날의 생물 다양성을 설명하는 다윈의 생명의 나무의 기초 매커니즘입니다.
[그럼 나중엔 아시아인이랑 유럽인이랑은 애를 낳을 수 없을 수도 있는건가요?]
가능성을 아주 배제할 수는 없겠죠. 다만 아시아인과 유럽인 사이에도 유전적 흐름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으니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요.
[그럼 인간도 나중엔 알을 낳거나 자아분열 하는 돌연변이가 나올 수 있는건가요?]
마찬가지로 가능성을 아주 배제할 수는 없겠죠. 없진 않으면서도,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낮겠지만요.
진화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진화의 원동력이 되는 변이 자체가 무작위적인 현상이라.
나아진단 개념이 진화가 아니라면 찰스 다윈이 말하고 싶었던 진화는 무엇일까요??
애초에 진화의 한자 뜻도 나아갈 진, 될 화 자 인데 진화가 나아지고 나아가고 있는게 아니라면 우린 이때까지 잘못된 의미로 받아들였을수도 있겠네요
다윈은 modification 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진화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번역하면서 국내로 들어온건데, 얼밀하게 따지면 나아가면서 변화한다….지만, 이게.. 진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겁니다. 일상적으로 쓰는 말과 혼동을 일으키는거죠
잘못 오용되는 생물학 용어는 진화 뿐만이 아닙니다. 우성과 열성도 오용이 되죠. 생물학적 관점으로 우성은 “나은 성질“이 아니라 ”표현이 잘 되는 성질“ 입니다. 질병유전자가 우성인 경우도 허다 합니다. 열성은 ”나쁜 형질“이 아니라 ”표현이 잘 안되는 형질“이라는 뜻 입니다.
종의 기원 마지막 문구를 보면
다윈은 창조론 또는 신의 존재를 부정했을지언정 쓰는 어휘는 굉장히 신학적이었네요.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아담과 이브는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이 아니거늘....다윈이 그걸 몰랐네요. 그건 설화인데.
창조론이틀리다고도,진화론이틀리다고도할수없다.
쉽게지금으로예를들자면
우리가엄마뱃속에서태어난게창조론이고
우리가나이가들어가고 아프고낫고를반복하는게진화론인거다.
신학을 공부할수록 성경을 더 믿기 힘들어진다 당연하다 성경을 세상적 근거로 접근해 세상적 이론으로 증명하려 다가가게 되기 때문이다. 신의 이야기를 사람의 생각으로만 모든걸 정의 할려고 하니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생길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말씀안에서 성령의 살아계심을 삶속에서 체험하는 수많은 기독교 인들이 기독교 역사를 만들고 있는것 이다. 성경은 그 어떤 종교와 다르게 세상적 쾌락을 이용해서 사람을 끌어들이지 않는다. 자유가 있으며 바른선과 악을 알려주며 현재만의 답이 아닌 미래에도 근본적인 답이 될수 있는 답을 알려주는 세상의 단 하나의 진리 이다.
자유안에서 바른 믿음을 알고 그믿음을 사랑으로 소망하고 행한다면 자신의 삶에서 그 비밀을 깨닳게 될것이다.
바른 선과 악을 알아서 학교성적을 조지고 구라나치는 창띨이들이 양산된다니 ㄷㄷ
예수머리 오늘도 지끈지끈~~~~~
@@성이름-c1m1n 선과악을 모르니 모든 범죄들이 많은건데? 바보인가? ㅋㅋㅋ
@@EmergencyX-OIOF7I 노벨위원회에 반박 언제 하실거에요? 2022 노벨상 반박해주세욬ㅋㅋ
@@드밴플짱 그게 왜요? 어떤 반박요?? 대답했는데? ㅋㅋ 다른영상 와서 다른소리 하내 ㅋㅋ
믿음의 근본은 신학에서 나오는데, 신학도 모르면서 자신이 믿는 뿌리가 어디인지는 어떻게 확신하는데?
자기확신이란 명백한 교만의 대죄를 저지르면서 선을 논하는게 정말 코미디가 아닐수가 있나?
그리스도는 선이 무엇인지 확실히 정해주었다.
이웃들을 사랑하고 아끼라고
가장 낮은이를 자기 자신, 그리스도처럼 대하라고
그래서 느그 창조론이 실제로 그 가르침에 무슨 하등의 도움이 되지?
진화론은 도움이 되는데...?
여기서 진화론 부정하는 모든 사람들 보세요^^
당신들한테 하나 물어 봅시다
당신들이 알고 있는 진화란 무엇인가요???
까도 알고 까는 것들이 없어서 물어봅니다 ^^
제대로 알면 못 까죠 ㄹㅇ ㅋㅋㅋ 제대로 알고도 깔 수 있었던 사람이 없어서 아직도 진화론은 생물학 최고 이론인데
나는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창조론은 믿을만한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셨다 그거 받아들이기 많이 힘들었지만 ㅠㅜ 지금은 성경을 고대 유대인들이 나름의 신앙생활을 하면서 적어놓은 책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그렇다고 성경 자체가 가치 없는 책이라는 뜻이 아니라 그 책에 등장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교훈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르지만 여전히 예수는 내가 가장 닮고 싶은 삶을 살아간 존재다 종교관을 올바르게 가지게 해 준 목사님께 감사한다
이래서...교회 잘 만나야한다는 말이 나오네요ㅜㅜ전 매일 성경말씀을 상고시키는 교회에 다녔고,하나님을 만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고,하나님 만난 사람들의 열심을 따르는 신앙생활을 본받으려 노력했죠.
그러다 5년후,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요.
하나님을 만나니,모든 것이 서서히 또렷해지는데,무당들의 접신,조상 제사들이 부분적으로 그들이 잘못 이해하는 오류는 있지만ㅡ거짓아닌 사실이란거죠.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우리 안엔 각자의 영혼이 있고,돌맹이에서 진화했다면,우리의 모습과 같은 영혼을 설명할수가 없죠.
잡혀지지않는 영혼이 겉모양에따라 같이 진화할순 없으니까요~~ㅎ
그리고,인간의 머리론 하나님을 다 이해할수 없는데...예수님은 부처,공자같은 성인이 아니세요.하나님이세요~!!!
강력하게 성령하나님을 만난분들의 간증을 들어보면,입에서 바로 이말부터 나오더라구요.
성령하나님이 내안에 내주하면 예수님이 조금씩 깨달아지고,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가리워진 본래 뜻도 더 깊게 알게 된답니다.그러다보면 아버지 하나님의 어떠한 부분들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성경전체가 하나님께 바르게 going하는 지도책임을 알게 되죠.
성경은 생명의 책이에요.그러니 1500 년동안 각기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이 주신 감동으로 쓰여졌겠죠.
엄청난 깊이가 숨어 있는 보물책이죠.
ㅡ수원 하나교회 목사님 말씀들으시길 강추드립니다.이분도 서울대 거쳐 국비로 미국수학박사 과정까지 거치신 지성인이세요.근데 이분이 하나님을 만나니까 이수학이란 학문이 이세상과 접목해서 더 잘 그려지더랍니다.또 이세상이 하나님 말씀속에서 더잘 이해되구요~ㅎ
들어보심 님보다 당신을 더많이 사랑하는 예수님이 더잘 알아지게 되실겁니다.
참고로 저도 얼마전 집과 가까운 교회에다니다가 옮겼습니다.하나님께선 교회마다 다르게 세우시는데ㅡ믿음의 분량에 따라 양육받을 교회,섬길교회를 주세요.그래서 제게 맞는 교회로 옮기게 되었죠~~ㅎ.님도 지금 그단계이신듯 합니다.진리의 모습을 따라 세워진 교회로 옮기셔야 할때인듯 싶네요~~!!!
@@겨자씨한알-o7k 또라이냐?
@@겨자씨한알-o7k 당신보다 SJ님이 훨씬 지혜로워 보입니다
대단하네요 목사님...
@@무지개-z7t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철저한 무신론자 입니다
신의 영역은 인간(과학)의 영역보다 상위개념이어서 인간의 과학으로는 신의 뜻을 알수 없다고 합니다
즉 신의 뜻을 알순 없지만 인간은 과학은 알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과학을 정확히 아는것은 신의 뜻을 거역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이것이 현재 유신론자들이 과학을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신의 영역은 과학으로 증명할수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은 예수를 닮고 싶은 삶을 살아갈 겁니다
이상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멋지다 감사합니다
자연선택설이지..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게 아니고 이종끼리 교배 혹은 동종의 교배로 인해 창조된 유전자 중에 환경에 더 우월한 존재가 생존한다는.. 의미 없는 현상중에 하나일뿐.. 의미는 인간만 부여하는게 어디에서 왔냐라고 물어보는거임... 우주의 먼지뿐인제
와 엄청난 책이였넹..
진화론이 맞다면 조선시대 사람하고 지금시대 사람하고 생김새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달라야 맞지 그리고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어야 하고
왜 진화론이 맞다면 그래야 해요?
인류가 얼마나 됐다고 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겠습니까. 조선시대에는 건강한 사람만 잘 살아남았겠고 똑똑하거나 돈이 많거나 이쁘거나 잘생기는 사람들이 번식을 많이 했겠죠 그런의미에서 조선시대보다 평균적으로 수명이 늘어났을 수도 있고 평균적으로 더 이뻐지고 잘생겨졌을 수 있죠
진화론 아이큐 높아야
이해 가능합니다
다윈이 웨지우드 도자기 외손자였다니
고래는 거짓말도 하고 정치도 하고 외국어도 있지요
아무리 다양한 핀치새 변종이 나와도 여전히 새로 남아있지 않나요? 진화 보다는 다양성에 대한 증거 아닌지…?
그게 바로 진화이니 아무런 문제가 없군요.
@@읭-j4o 그짝분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진화학 자체가 생명체가 다양해진 이유를 설명하는 학문이에요.
애초에 진화라는 현상 자체가 생명체들이 시간, 더 정확히는 세대가 바뀜에 따라 점차 다양해지는 것을 말하거든요.
@@읭-j4o 그러셨나요?
그러셨으면 그짝분 머리 속에서 끝내셨어야죠^^
@@읭-j4o 논쟁하고싶지 않으시면 속으로만 생각하고 댓글을 쓰지 마세요..ㅋ
@@읭-j4o 공개된 곳에 올린 이상 쳐맞을 각오는 하셔야죠?
아무튼 난 그런 의도는 없었다고 해봐야 헛소리에 불과하답니다. 이미 공개된 곳이 올린 것 자체가 난 논쟁을 하겠다는 선언이거든요.
뻥 뚤린 광장에서 아무한테 시비걸었다가 한 대 맞으니까 난 싸울 의도 없었어요 징징 하면 참 잘 동의해주겠습니다^^
여기서 '하물며'는 영어론 뭐라 되어있을지 몹시 궁금
Nevertheless... 일 가능성이.
@@nekokasha_mizusu nevertheless 였을 수도 있겠네요.
진화에는 방향성도 없고 그냥 운이 좋아서 다양한 종들이 살아남았다는 것 뿐인데.. 장엄함이 왜 들어 있는거죠..?
자연에 대한 경외심 같은 게 아닐까요
@@veryveryverylongso9090 그러니까 그 경외심이 왜드는걸까요? 그냥 목적도 방향도 없는 운인데.. 경외심이라는게 무슨의미가 있는거죠? 누군가 운이좋아서 로또(최상위 포식자)에 당첨되었다. 그 누군가가 바로 인간이라서 경외심이 드는건가요?
@@qweasdzxc123-y3f
인간을 연관짓지 말고, 생명의 긴 역사를 생각해보면... 마치 큰 우주 앞에서 경외심을 느끼는 것처럼 되겠죠. 우주도 따져보면 필연적인 건 없잖아요?
놀라움과 같은 감정이라고도 생각해요
영겁과도 같은 시간과 수많은 우연이 맞물려서, 자연이라는 이토록 다양하고 거대한 체계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에서 놀라움을 느끼는거죠
또한 그렇게 만들어진 자연, 우주, 생명 등은 우리 인간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압도되는 것이죠
이 두가지 감정이 합쳐져서
경외심, 장엄함이 느껴지는 것 아닐까요?
@@Najin4861 그러니까 그 경외심이라는게 뭔가 라는 걸 느꼈다는건데, 그 거대해졌다는게 딱히 훌륭한쪽으로 변화했다는 것도 아니고, 더 좋아졌다는 것도 아니고 더 발전햇다는 것도 아니라면 (진화는 진보의 의미를 담고있지 않음. 때문에 방향이 없고, 박테리아와 인간의 가치 차이를 설명할 수 없음), 그 거대해졋다라는게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고, 그걸보고 경외감을 느끼는건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죠. 그냥 호르몬 수치가 약간 높아졌다 뭐 이런 얘긴가요?
종교는 인간을 위해 존재할 뿐 입니다. 그 종교인들은 억지 좀 부리지 말고 생각이 자유로워 지길 부디...그들은 너무 편협해요.
진화론을 잘못 이해한 특정 종교단체들이 엉뚱한 이야기를 퍼뜨림으로써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이론.
교과서도..선생도 다 잘못 가르침.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을 아직 밝히지 못하고 있죠. 결정적으로 진화의 핵심인 '중간과정'도 못밝힌 허접한 이야기. 잠시 변이는 있어서도 결코 진화는 없었다. 진화야 말로 허접한 믿음이죠..
@@Querightous 진화라는 말에 너무 파고든거 같은데
저 영상부터 다시 보세요
다윈은 애초에 ‘진화’라는 말을 쓰지 않았음 ㅋㅋ
그리고 종교쟁이들이 자주 주장하는
진화론에는 중간과정이 없다...
라는 개소리를 하는데
중간과정을 보여주는 증거
차고 넘침니다...
@@Querightous진화의 핵심이 왜 중간과정이야ㅋㅋㅋ 왜 진화론을 부정하려는 사람은 항상 본질을 왜곡해서 진화론을 부정하려하지. 이놈들은 cctv로 도둑질 한 영상증거를 보여주면 영상의 프레임 사이는 모르는 일이니 거짓이라고 우기는 짓과 같은 개소리를 짖어대지 ㅋㅋ 진화론의 핵심은 진화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여러 형질이 생겨나고 그 중 생존에 가장 유리한 방향의 형질이 살아남게 되고 그렇게 바뀌고 살아나가는게 진화론이다. 1세대가 진화해서 더 나은 2세대가 나오는게 아니라, 2세대중 지금 환경에서 가장 나은 개체가 살아남는게 자연선택이고. 어차피 멍청해서 이해도 못하겠지만ㅋ
@@Querightous 지금 글싸고 있는 당신이 중간과정입니다 ㅋㅋ
허접 키보드 베틀자들만 넘치네
증명도 못하면서리 ㅋ
난 진화론에 대해서만 말했는뎅?
진화라기보단 유전자 교배로인한 다양한 모양이 나오는건가 싶기도
거기에 자연선택을 더하시면 됩니다.
@@Btsot 쳇 gpt처럼 자연선택 또한 알고리즘이 아닌가싶네요
이미 정치화되고 이념화된 이론이라 맛있음. 창조론과 비교해도 꿀잼임
석가모니의 연기법과인연법 을 알면 과학과물리가 쉽게이해 됩니다. 요즘의 양자역학 은 그 비밀을 과학이 입증해준 결과 입니다.
불교학을 공부 하시면 많은 우주법계의 실체를 이해는 하게되어 유익합니다.
진화하는 것이 나아지는 것인가요?
아닌 것 같은데?
진화는 진화.
나아지는 것은 나아지는 것.
아~~! 헛갈려요.
햇갈린다면 진화라는 단어를 돌연변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생존에 유리한 성질을 갖게되면 번식도 더 많이 할 수 있을테니 그 형질이 지배하게 되고
돌연변이가 일어나 생존에 불리한 형질을 갖게되면 더 빨리죽고 번식도 적게 할테니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는거죠
전혀 다른 현상이지만 이해를 위한 예로는 친구가 신형 핸드폰을 사고 주위사람들도 그 핸드폰이 좋아보여 점점 신형 핸드폰을 사게되는것과 비슷하다 보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이해한 대로 알려드리긴 했습니다만 저보다 더 깊히 알고계신분들이 보신다면 이건 좀 틀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용
진화는 진보의 개념이 아닙니다.. 때로는 퇴보…가 진화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일반적인 경우라면 생존에 취약한 돌연변이가 특정한 환경에서 생존에 유리하다면… 이때는 유전자풀이 특정한 환경에 적응하는 쪽으로 이동합니다.
@@info_biz
시간의 정도 차이 아닌가요
유전자 변이의 정채시간이 얼마인가에 따라. 전혀 다른 환경이 전개 되는 거 아닌가요
1보후퇴2보 전진의 개념은 너무 완만한 시각 같은데요
@@으라챠챠-w1i
유전자와 자연선택에 관해 가장 유명한 사례 중 하나가 서남아프리카인의 겸상적혈구빈혈증 유전자 빈도 입니다. 이 질병은 11번 염색체에 돌연변이가 생겨 적혈구가 낫 모양으로 생성되는 유전병인데 빈혈, 혈전 등 합병증 발생확률이 매우 높아 기대수명이 35세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생존에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유전자가 후대로 전달되는 일이 줄어들게 되죠. 대한민국만 해도 1% 정도만 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에서는 40%에 육박하는 인구가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말라리아 떄문입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이 적혈구에 기생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인데 5세 이하의 아동환자가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겸상적혈구빈혈증 환자인 경우, 원충이 기생하지 못해 말라리아에 내성을 가지게 됩니다. 즉, 정상적혈구를 가진 사람이 말라리가 창궐하는 환경에서는 생존에 더 불리해지는 것이죠. 반면,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생존율이 낮은 질병이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되려 유전자를 전달 할 때 까지의 생존율이 높아지는 겁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경우 유전자와 자연선택의 개념이 과거와 달라진 측면은 있지만 과거에는 아니었죠.. 한국과 같이 말라리아로 부터 자유로운 지역의 경우 겸상적혈구빈혈증 유전자 보유자는 일찍 사망하기에 유전자를 후대로 전달할 가능성이 낮아지지만,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지역에서는 이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들이 유전자를 전달할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만약, 이 유전자를 보유한 이들이 다른 인류와 완전히 격리 된 상태에서 자신들의 유전자 풀을 만들었다면, 아마 호모사피엔스의 아종이 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이소적 진화라고 합니다. 그라고 이런 이유로 인해, 퇴보도 진화라고 하는 것이죠.
웨지우드 말하는데 골프채ㅋㅋㅋㅋㅋ누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프채래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아메바같은 박테리아도 어떻게 생겨났는가....,
신이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면, 태초에 신은 어떻게 존재했는가?
@@이현경-v6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테리아는 진정세균, 박테리아와 고균을 묶어서 세균, 아메바, 짚신벌레, 유클레나 같은 생물은 진핵생물이면서 단세포생물인 원생동물, 아메바류는 15억년전에 동물의 조상이 되는 것들과 갈라졌음.
@@이현경-v6o 누가 창조한게 아니고 스스로 존재하니까 신적인 존재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겁니다.
진화론이 맞냐
창조론이 맞냐
아니면 그 외에 것들이 맞냐?
정확히 아직은 무엇이 맞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도 진화론과 관련된 많은 과학자들 지질 고고학자들은 땅을 파고
뼈를 발견하며 연구를 하고 있다.
그렇게 천천히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 그 끝에 답이 진화론이 아닐지라도 답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다
반면에 창조론자들은 어떠한 연구를 하고있는가? 성격을 더 깊이 해석하는가?
창조론자들의 연구 끝에는 무엇이 있겠는가?
진화는 입증 된 사실입니다. 진화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 중 증명이 안 된 것이 존재하는 것이지 진화 자체가 부정되는게 아닙니다.
13:04
아직도 지금도 인간은?
새의 코가 작아졌다??🦜 ☆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이사야 45 : 12
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 : 21
이 영상 우리 목사님이 싫어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목사님들은 진화론에 별 관심이 없답니다
그건 막 믿기 시작할때나
가지는 의문이 겠지요
영계는 물질계를 다 이해할 수 있어도
물질계는 영계라는 것을
이해 할 수도 알 수도 없으니 당연한 것입니다 ^ ^
@@newport7937ㄷㄷ
@@구독채널정리중 ㅡㅡ
@@newport7937 이거야말로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거지
영계의 존재도 증명되지도 않았고 인지하니 못했다면 그 존재는 있을수도 없을 수도 없는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데
그런 불확실성을 띈 물체가 확실하게 우리만 인지를 못하고 상대는 우리를 인지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려면 증거를 가져와야되지 않을까?
21세기에 아직도 창조론 어쩌고 하는 헛똑똑이들 부들거리는거 웃기네ㅋ 태양이 돈다고 하지 그러냐
😁😁😁
태양이 돈다는 말만 놓고 보면 틀리지만 맞는게 우리은하 중심을 기준으로 공전하고 있기는함ㅋㅋㅋㅋㅋ 고장난 시계가 하루 두번 맞는 것 같은 명제임
진화론도 종교적 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해석할 수 있다? 여전히 원리는 모르지만 현상만 존재하는것들 투성이 입니다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이 왜 존재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말고는 답이 없죠
@@sotasonna1304 창조론이 더 말이 안돼요
@@sotasonna1304 "왜 만들어졌냐?"라고 의미 부여하는것은 그저 인간의 입장이죠. 객관적으로 본래 의미가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예컨대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야훼가, 브라흐마가, 프로메테우스가 창조했기 때문에 같은 개인이나 집단의 주관이 담긴(그들은 그게 사실이라 하겠지만)설명은 가능하나,
객관적인 대답은 불가능합니다.
의미는 우리가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대체 광고를 몇개를 넣는겨 개인이 하는것도 아니고 와나
와 기독교들 싫어할소리다ㅋㅋ
私もそう思ってます。死ぬと元素にもとるから⁉️
신앙과 신학은 다른듯
우주 시뮬레이션 양자컴퓨터로 백날 돌려도 돌에서 사람은 안될듯 진화 믿을바엔 매트릭스가 더 그럴듯 해보임
당연하죠. 내가 주사위 던져서 3 나왔다고 해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주사위 던지면 3 나오나요? 지구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인류와 비슷한 생물이 나올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당신이 믿기지 않는다고 사실이 바뀌는 일은 없다는걸 모르시진 않겠죠...?
게다가 진화론을 바탕으로 당신이 목숨을 연명하고 있는 세상이라면
더더욱 자신이 믿기건 안믿기건 진화론을 인정해야 하지 않겠어요?
유기물 기반인 지구의 생명체라면 무기물인 돌에서는 나오기 힘들겠지만, 탄소골격 외의 다른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도 가능성이 없다고는 못 하겠네요
이건 진짜맞는말임... 생명체의 기본이되는 단백질 덩어리가 어떻게 형성됐는지 생명과학자등 전문가들 본인도 말이 안된다고 말하고있음
비행기 부품 전체를 거대한 자루에 넣고 흔들어서 비행기가 완성되는 수준의 일이라는 비유조차 있을정도
성경이 구라인 증거
말에 발을 보면 큰발굽말고 다른 발가락이 흔적기관으로 남아있음
끝
어떤 동물이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을까? 그렇다면 진화 과정의 중간에 해당하는 화석은 발견되고 있나요? 원숭이가 어느날 갑자기 인간이 될 수는 없지 않아요?
질문이 너무 애매모호해서 뭐라 답하기도 애매하긴 하네요. 마치 대뜸 "네 조상이 누구냐."라고 묻는 사람을 보는 기분.
하지만 인류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화석들은 발견된 바 있죠. 당장 영장류에서 인류로의 진화과정만 봐도 이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빌리스 등이 있으니까요.
애시당초 발견되는 모든 화석들 자체가 그렇습니다.
생물은 결국 조상에게서 태어나 후손을 낳으므로, 더 과거의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은 더 나중의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의 조상종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판단함이 가장 과학적이죠.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다윈시절부터 진화론은 이미 원숭이가 인간이 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진화론을 자기 멋대로 상상하고 계신듯 해서요.
인간은 다른 수천만종의 다른 생명에 대하여 DNA가 조금 다를 뿐이다
불을 사용하고 생각을 하고 사회를 이루고 그런건 다 부차적인 것이다
English subs, please!
우주속의 지구는 먼지와같음
그먼지속에사는 존재는 박테리아
인간은 우주의 박테리아 바이러스급
사실 신천지나 개신교나 뭐가 다른 지 모르겠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생각하는 건 신천지 신자들도 똑같을텐데. 그거 보면서 답답해하고 억울해하는 개신교들 선 긋는 게 웃길 뿐..
종교와 사이비의 차이는 목적에 있지. 종교는 누군가를 믿고 특정 신념을 실현시키기 위한 집단이고 사이비는 누군가가 특수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만든 종교 흉내내기임. 신천지는 윤리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을 많이 하는데 그런 행동이 교리에 아무 문제 없다는게 비판받아야 마땅한 점이고.
@@이름-j6c1v 창조과학 운운하면서, 교과서까지 수정해야하며, 대한민국에서 자기들이 믿는 종교를 유일한 종교로 만들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 부터, 신천지와 다를바 없죠
성경=인간이 쓴 소설책
신=인간이 만든 상상의 존재
진화론은 요약하면 결국 아메바같은 게 모든 생물체들의 조상이란 말인가?
아니면 조상에 관한 다른 이론이 있는 것인가?
우연히 생겨난 원시 세포를 공통조상으로 시작되었을거라는 설이 있음. 다윈도 종의 기원에서 주장했던 설임. 모든 생명체는 종이 분화하기전의 공통조상이 있고 이걸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한 지점에 도달하게 된다고. 진화생물학에서는 이 원시세포를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라고 칭함. 최초의 출현시기는 약45억년전으로 추정하는 학설이 있음.
@@제니훈-r5d 그 원시세포는 어뗳게 생겨난걸까요?
@@제니훈-r5d 45억년은 지구 탄생시기이고 빠르면 42억년 해수분출공에서 발생했다고 추정하는 학설 일겁니다
@@dop3kr32 그럼 공간에 탄생은? 우주공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이 부분은 해석이 안됨
@@dop3kr32 빅뱅은 있었다? 도 가정입니다
아 개재밌다 뭐든 적당히 믿으세요… 원래 다 맞고 다 틀린 겁니다 ㅔㅔ
진화론을 아직도 !!
헐
지금이니 더더욱 ㅡ 인거죠 ㅎ
그럼 제 조상이 정말 먼지라는 건가요..?
그럼 그 최초의 먼지는 어떻게 생겨난거고요..?
그리고 진화론이 주장하는 것은
무질서->질서의 법칙인데..
이건 열역학 제2법칙에 어긋나는 것 같은데요..
[그럼 제 조상이 정말 먼지라는 건가요..?
그럼 그 최초의 먼지는 어떻게 생겨난거고요..?]
최초의 생명이나 최초의 물질 등
존재의 첫번째를 따지고 들면 어떤 사람도 어떤 학문도 명확히 답을 내릴 수 없습니다.
열역학 제2법칙은 고립계에서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지구는 고립계가 아니구요
열역학 제 2 법칙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에너지의 유출입이 없을 것" 이란 조건이 필요합니다.
지구는 에너지 유출입이 없는 공간인가요?
아니죠? 태양에서 매일마다 끊임없이 에너지가 쏟아지잖아요?
당장 당신의 몸은 어떤가요? 에너지의 유출입이 없나요?
아니죠? 끊임없이 음식을 먹어서 에너지를 보충하잖습니까?
고로 열역학 제 2 법칙을 들먹이는 순간
당신은 스스로가 무식하다는걸 광고한 꼴이 되는거랍니다.
애초에 열역학 제 2 법칙에서 말하는 무질서란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무질서가 아니라
에너지의 평형상태가 스스로 깨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조상이 아니라 애초에 당신의 몸을 이루고 있는 물질들은 전부 별의 파편이랍니다.
@@서용관-e5p 님은 제2법칙은 고립계에서만 적용된다는 말 같은데요, 지구는 개방계라 괜찮다....
그럼 우주는 개방계일까요? 밀폐계 일까요? 우주 전체는 밀폐계로 봐야 겠죠...아니면 우주 너머에 먼가가 더 존재한다는 의미일텐데...그럼 그 우주 너머는 머라 정의할까요? 결국 그것도 우주이고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2법칙은 우주 전체의 보편 법칙입니다.
그리고,태양에너지 입출입은 단순한 열의 이동적 관점(열 평형)만 고려한 것이며, 엔트로피 증가법칙은 단순한 열평형적 관점이외에 그보다 더 포괄적인 시간에 따른 무질서도 증가를 이야기 합니다. 어질려진 방에 햇빛이 들어온다고 방이 청소되진 않죠. 사람이나 청소기를 통해 일을 해서 청소를 해서 질서적으로 배열해야죠. 영화 테넷에서 나오는 인버젼 현상과 같은거죠.
하물며....생명현상에 기본이 되는 DNA, RNA는 그냥 단순한 화합물이 아니고 일종의 단백질 설계도이며 아주아주 복잡합니다. 그냥 아미노산에서 DNA, RNA가 탄생하는 과정은 앞서 언급한 방청소정도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그래서 지금도 인간도 하기 어려운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열역학 제2법칙을 냉장고의 예로만 이해하면 안됩니다.
@@samuelyoo7498 우주 전체가 고립계냐 아니냐가 왜 튀어나오죠...?
진화는 지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대체 우주 전체를 왜 이야기 하시나요?
보세요. 지능이 부족하니 이런 간단한 사실조차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애초에 열역학 법칙에서 말하는 "무질서도" 라는것은 실제 질서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단순한 열평형도를 의미할 뿐이에요.
DNA와 RNA가 단순한 화합물이 아니고 복잡하다는 주장도 헛소립니다.
실제로 간단한 분자구조일 뿐이니까요.
이미 우리는 DNA를 이루는 핵산이 자연합성이 가능하다는것도 알고 있답니다.
핵산이 뭔지 알기는 하세요...?
열역학 법칙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머저리가 아무말이나 지껄여봐야
그것이 실제와 상관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박테리아 수준같은 진화론 ...😮😢😅😂
사막소설 믿는 예수쟁이
님 지식 수준이 박테리아 같은 건 알겠네요^^
살아남기 위해 지능 머리가 커지고
도구를 사용하기에
직립보행을 손의 자유를 얻어
도구를 만들거나 도구를 사용하고
진화의 반대는 도태인가요?
모든 동물이
적응론이나
선택론이든
과거의 시대부터
현재의 진화도중에
멸종을 맞거나
@@어떤의미 진화의 반대??? 생물학적으로 진화의 반대라는 개념은 없다.
모든것이 단세포 박테리아와 같은 존재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다양하게 진화되어온 수없이 긴 시간을 짧게 설명하는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어려운 길이죠.
진화론에서 제가 궁금한 것은 약 40억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지구에 이렇게나 다양한 종이 생겨나는 동안, 지구외에 달, 화성과 같은 다른 행성에는 어떠한 생명과 진화의 흔적도 찾을 수 없는 이유가 뭘까요? 그 행성들은 지구와 같은 시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보내왔는데... 그 행성들에는 단세포와 같은 최초의 생명의 시작이 수십억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없는 걸까요? 진화론은 지구 안에서만 보면 가능한 이야기지만 우주로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지구라는게 기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우연이 겹쳐서 이뤄진거니까요. 진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도가 없는 변이에서 시작하는거니까요. 그 변이는 유전형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DNA복제의 오류입니다. 어떤 애는 팔이 길고 어떤 애는 다리가 길고 어떤 애는 목이 길고. 지구가 태양에서 너무 멀거나 너무 가까웠더라면, 대기가 없었더라면, 지구의 자전축이 틀어지지 않았더라면, 달이 없었더라면, 목성이 없었더라면 등등의 수많은 조건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인간은 없었을겁니다.
@@제니훈-r5d 글쎄요..그렇게 접근하게 되어 진화론은 지구라는 우연에 진화라는 우연에 너무나 모든것을 우연에 기대는 모습이 되어 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지도 몰라요.
달에도 얼음이 있다고 기대하고, 화성도 금성도 뜨거워 생명이 살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지구에 사는 생명을 기준으로 하지, 그 환경에 적응하여 진화한 생명이 없다고 단언할수 있을런지요.
"지구가 수십억년동안 진화해서 이렇게.다양하다."라고 한다면 금성, 달, 화성을 비롯한 태양계에 수십억년동안 적응하여 아주작은 단세포나 풀 한 쪼가리도 진화하지 못한 행성들에 대한 이유가 될수는 없다고 봐요.
그곳에도 희박해도 공기는 있고, 중력도 있고, 얼음알갱이도 있고, 지구에 있는 원자들은 다 있으니까요.
애초에 달은 지구에서 떨어져 나간 일부라는 설도 있던데 말이죠...
산소가 없어서, 뭐가 없어서, 뭐가 없어서는 다 지구를 기준으로 볼때의 결과론에 불과한거니까요.
어쩌면 천문학자 중에 신앙인이 많고, 생물학자 중에 무신론자가 많다는 것도 비슷한 맥락일지도 몰라요.
@@제니훈-r5d 애초에 저는 진화론을 부정하거나 창조론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에요. 성경기반의 창조론은 너무나 허황되고 진화론만으로 설명이 완벽하지 않은 부분도 많으니까요. 다만 우주적으로 볼때는 정말 지구가 신비로운 것은 사실이지요.
인간은 아직도 알아야할 사상의 지평이 많이 남아있는것 같아요.
저도 달을 보면 지구와 같은 환경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전 창조론을 깨달아버린 사람으로써 ㅡ끝없는우주속에서 창조주를 보여주는 작은 단서중에 하나가 *달*이라고도 보여집니다~ㅎ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믿음이다.
뭔개소리야 ㅋㅋㅋ 노벨상 반박부터좀
성경..하느님의 말씀은
몇천년전 당시의 인간들이
알아들을수 있는 말로 쓰여졌을것이다
인간(생물)은 진화하도록 창조되었다
하나님께서 지어주셨으니 하나님 ✋️?
이론은 이론일 뿐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고 봅니다.
그럼 고전소설은 이론의 근거로서는 폐기네요
남의 생각은 이론은 이론일 뿐이라며 손쉽게 매도하고, 매도하며 한다는 주장은 고작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ㅋㅋ 남의 생각은 부정하고 자기 입맛대로 선동하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선동꾼같은 댓글이넹
@@dhsyjhjy8775 소진화에서 대진화 사례 0건 무기물에서 유기물 합성 0건 법칙은 증명되야됨 진화론이 언제부터 법칙이 된건지? 오히려 창조적 진화론이라는 혼종이 나오던데
진화는 법칙 수준임 만약 하나님이 진짜고 창조론도 진짜라고해도 진화할 수 있는 형태로 창조한 수준임
@@sotasonna1304 또 또 주워들은걸로 헛소리한다 ㅋㅋㅋㅋㅋ
RM....중간중간 너무... 쩝...
성경에 천동설이 있었다면, 아직도 지동설 vs 천동설이 있었겠지? 기독교는 천동설이 성경에 있으니 지동설에 오류가 있다면서 천동설이 맞다고 했을꺼고 과학자들은 지동설을 얘기했을꺼고.
김교수님 아니 지금 유튜브에 천국과 지옥 갔다 온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에요. 전부 비슷하게 간증하고요. 지금 50대 이신데 70대까지 산다면 20년 남은거구요. 날짜로보면 대략 7300일 밖에 안남은거에요. 죽고 난뒤도 생각해야죠...
진화론은 살아있는 사람의 세계에서 반박 불가능한 팩트인데 왜 죽은 이후를 생각하나요??
사람이 죽으면 갑자기 산 사람의 세계가 변하나요?
천국 지옥 다녀온사람 없습니다.
허경영이 썩은우유에 자기 사진 붙이면 만병통치약이라 하면 그게 사실입니까?
죽고난뒤 생각하기전에 중등 교육 수준은 알고 사세요^^ 20년 동안 자식들한테 무시당하지 말구요^^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단일한 조상인 원시세포, 즉 루카로부터 진화했다는건데....백번양보해 그런 원시세포의 탄생이 물리적, 환경적으로 가능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근데 왜 하나의 루카만 탄생했을까요? 지구 같이 크고 그래서 공간적으로 얼마든지 분리되고 고립된 공간이 많은 곳에서요. 미약하지만 확률적으로 가능했다면 오랜세월속에 많은, 적어도 하나는 아닌 원시세포의 탄생이 가능했을 겁니다. 하나의 루카만 탄생했다고 보는건 지구상 생명체의 유전자 염기가 4가지로 동일하기 때문인데, DNA 염기가 반드시 이 A,C,G,T 네개로만 필요가 없고 다른 염기에 기반한 유전물질을 갖는 생명체의 탄생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그랬다면 지구상 생명체는 서로 다른 염기에 기반하여 진화하여 분화된 상태로 존재하겠죠. 이것도 자연선택설처럼 지금의 염기코드가 우월해서 선택된 결과일까요?
루카를 단 하나로 보는 까닭은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 단일한 DNA구조를 가지고 있기 떄문이랍니다.
@@서용관-e5p 단일한 DNA구조가 아니라 DNA를 이루는 염기의 구성이 4가지로 동일해서라고 분명 얘기했는데...지능이 부족하니 이런 간단한 사실조차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나와 다르면 그 내용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됩니다. 굳이 지능...머저리...이런식으로 인신공격을 하는것은 본인의 논리와 지식에 자신없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본인 모습을 되돌아보라는 의미로 그런 표현들을 되 사용한 것이니 앞으로는 이런 인식공격성 표현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samuelyoo7498 당신의 의견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란게 문제죠
에너지교환이 일어나는 지구상에서 열역학 제 2 법칙을 찾는거나, 실제 열역학 제 2 법칙과 상관없는 질서를 찾는것 등
이렇게 하나하나 일일히 지적해야만 인정하실 건가요?
저는 분명히 논리적으로 반박을 했답니다.
당신 마음에 안들고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그게 논리적이 아니게 바뀌지 않아요.
실제로 당신은 논리적으로 중학교 기초교육조차 못받은 금치산자인거지, 그게 인신공격으로 바뀌지 않는답니다.
도둑놈한테 도둑놈이라고 부른다고 그게 인신공격이 될 리가 없으니까요.
@@samuelyoo7498
캠벨 생명과학 전공책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미국처럼 진화론 창조론 둘 다 가르치는 게 맞다고 본다 한국교육은 교묘하게 진화론을 교과과정에 너무 자연스럽게 적용시킴 이러니 당연히 사람들은 진화론이 맞다고 생각하지. 난 내가 무생물에서 진화했다고 믿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이고 동물은 동물이다. 각자의 영역이 있으며 모두 존중 되어야 한다. 어쨌든 진화론이 더 소설이고 더 믿기 싫음. 난 이 세상을 만든 신이 있고 신의 손길에 따라 사는 삶이 더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음. 진화가 아니라 적응임. 하나의 종이 진화한 게 아니라 각자 완벽한 그 모습 그대로 태어났고, 거기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경에 맞게 적응했을 뿐이지.
현실 : 에드워드-아귈라드 재판과 도버 재판으로 미국에서 창조설화 및 지적설계에 대한 교육은 금지되어있다.
현실 :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는 적응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1. 적응은 생물이 서식지에서 보다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진화의 과정이다.
2. 적응도는 생물이 주어진 서식지에 얼마나 적합하게 진화되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물의 생존 정도와 재생산 정도로 나타낼 수 있다.
3. 적응형질은 생물이 생존하고 재생산하는데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된 유전형질의 발현 특징이다.
우리나라랑 이념이 다르다 거기는 대통령이 성경에 손 올리고 취임식하지? 건국 과정에서 우리나라와 다르게 관여했었던게 종교였고..
객관성있는 정보를 가르쳐주는게 학교의 의무인데, 증거도 없는 사람들의 비보편적 믿음을 학교에서 가르친다는건 좀
미국처럼?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창조론 믿으면 지구평평설 믿는거랑 비슷하게 취급당한다 ㅋㅋㅋ 한마디로 정신병자 취급 ㅇㅇ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