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2
  • tvN 대유잼 영상은 나중에 보면 늦는다! 지금 꼭! 볼 동영상 #지금꼭볼동영상 #지꼭동 #알쓸인잡
    we’re :DIGGLE family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189

  • @user-bd3lt7ys6s
    @user-bd3lt7ys6s Рік тому +9

    MC분들께서 제가 물어보고싶은 질문을 계속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단어단어가 다들 어려워서 ㅋㅋㅋ

  • @gyeongungi_driver_boone
    @gyeongungi_driver_boone Рік тому +13

    수특으로 학교에서 수업을 하는데 이번 시험 범위 중 영어지문으로 이 내용이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워 문제보기가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고 좀 더 이해하기 쉬워진거 같아요.

  • @nabiman
    @nabiman Рік тому +15

    '진화' (앞으로 나아갈수록 점점 좋아짐) 라는 표현이 왜 틀렸냐면
    어떤 동물이 굴속에서만 살게 되면서 캄캄한 곳에서도 잘 볼수 있는 눈으로 진화 했다고 치자
    굉장히 좋게 된거지
    근데 어느날 갑자기 자연이변이 생겨 굴이 없어지게 된다면 그 눈은 밝은 곳에선 눈이 부셔서 볼수 없고 고통만 주는 눈이 돼버리는 것이다
    이처럼 환경에 맞게 진화 했다가도 환경이 갑자기 바뀌면 그 진화가 재앙이 돼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진화 라는 긍정적 의미를 내포한 단어는 잘못된 것이다

    • @user-mz3do7qd8m
      @user-mz3do7qd8m Рік тому +6

      단어는 진화인데 사실상 퇴화도 진화의 일종이라 단어자체가 좀 잘못만들어지긴함
      다윈처럼 진화의 의미가 앞으로 나아감 보다는 좀 더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감이 맞는듯 유리한 방향은 뒤일 수도 있으니까 결국 방향은 중요하지 않다는거

    • @user-rq5bk7ct7f
      @user-rq5bk7ct7f Рік тому +3

      살짝 틀린 가정인게 진화라는건 무언가 바뀌는게 아닌 선택 못받은 쪽이 죽어 없어지는 현상임.
      예를들어 고양이가 땅굴속에 산다 가정했을때
      1. 어두운 땅굴때문에 후각이발달한종
      2. 어두운 땅굴때문에 시각이 발달한종
      3. 어두운 땅꿀때문에 몸의 촉각(즉 땅굴의 진동을 느낌)이 발달한종
      이 3가지종(실제론 훨씬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도 있음)이 유전적 돌연변이로 태어남. 그러다 님 말대로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땅굴이 사라지고 지상에서 살아야 하게됨.
      그럼 자연스레 시각이 발달한 고양이는 도태되고 나무지 1•3번의 종이나 시각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온다거나 활동시간이 밤으로 바뀐방향의 돌연변이 종이 생존하는것 이게 진화임
      게다가 이런 진화라는건 무언가 바뀌는게 아닌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적응못한 다른 종이 멸종해버려야 되는것이기에 그 기간이 보통 어어어엄청 길게 나타남.
      급작스레 돌연변이 종 모두가 멸종하려면 인간or공룡처럼 운석충돌급의 재해가 있어야됨.

    • @nabiman
      @nabiman Рік тому +1

      @@user-rq5bk7ct7f 맞아요 다윈의 진화는 용불용설 처럼 바뀌는게 아니라 님의 말씀처럼 덜 적합한 개체는 서서히 멸종되고 적합한 개체는 살아남아 자손을 퍼뜨리는거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 @nabiman
      @nabiman Рік тому +1

      @@user-rq5bk7ct7f 한가지 질문이요
      용불용설이 아니라 유구한 세월이 필요한 자연선택인건 아는데
      짫은 기간에 변하는 것은 어떻게 된것인지 설명할수 있나요?
      뉴스에서 인류의 눈의 크기가 지난 300년 사이에 엄청 커졌다고 합니다 근데 앞으로 150년후엔 현재의 눈 보다 2배 커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짫은 기간 안에 엄청나게 변하는건 자연선택이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설명될수 있을까요?

    • @user-rq5bk7ct7f
      @user-rq5bk7ct7f Рік тому +1

      @@nabiman 그냥 진화의 과정이죠. 위에 언급했듯 진화는 눈이 커지지 않은 한 종이 멸망해야되는것이고 한종이 죄다 멸망하기까지 짧지않은 시간이 소요되니까요. 단순히 눈이 커지는것 정도는 짧은시간안에 일어날 수 있죠.
      변화가 일어나는데는 큰 기간이 필요하지 않죠. 변화는 유전적 다양성에 의해 한세대만으로도 뭔가 다른점을 만들어내죠. 부모보다 자식들이 좀더 눈이 크게 나온다던가 키가 좀더 크게 나온다던거.
      그런데 이게 '진화'가 되려면 변화한 종과 변화하지 않은종을 구분할만큼의 차이가 있어야하고 눈이 커지는것 정도는 큰 차이가 아니죠. 당장 인종간 눈크기만 비교해도 점점 눈이 커지는거만으로 진화라고 부르긴 힘듭니다.

  • @ClTY-HUNTER
    @ClTY-HUNTER Рік тому +111

    다윈이 종의 기원을 썼을 때는 유전법칙이나 DNA라는 것을 몰랐는데, 나중에 과학이 발전 할 수록 진화론을 입증하게 되었음.

    • @yms03199
      @yms03199 Рік тому +32

      다윈의 위대한 점이죠. 지금은 당연시되는 사실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핵심을 꿰뚫는 이론을 제시했다는게

    • @user-mf9bm3lr9y
      @user-mf9bm3lr9y Рік тому +1

      다윈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다윈 자신의 이론이 틀렸다고 말하고 있음.
      본인이 그 틀린 가설로 인해 몹시 괴로워 했음.

    • @jangjjj
      @jangjjj Рік тому +8

      @@user-mf9bm3lr9y 팩트 : 그런적 없고 오히려 성서도 예수도 안 믿는다고 적혀있음.

    • @user-fq1yd2hn1t
      @user-fq1yd2hn1t Рік тому

      @@user-mf9bm3lr9y 좀 개소리 할려거들랑 자료들고 와서 씨부려라

    • @BillKim1
      @BillKim1 Рік тому +2

      종간의 진화가 가능하다면 중간존재가 있어야 하는데 있나? 없잖아? 진화론은 종교야

  • @user-lm6ju6pe1t
    @user-lm6ju6pe1t Рік тому

    이 방송은 심하게 재밌습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ㅇ 실업자 등 노동하지 않는 사람은 배급은 커녕 범죄자로 취급해 강제수용소 ... 일찍 퇴근하는 사람은 징역 4개월 ... 교대 근무 해태시 6개월 노동형 ... 자급자족 노동도 범죄로 취급 ... 소련에서는 고용되어 일을 해야만 해서 소련 정부 발표대로 소련에는 실업자가 없었으나, 소련의 경제는 폭망 ... 충격으로 다가오는 소련에 대해 몰랐던 사실 Top 10 참조,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위에는 노동이 너흴 자유케 하리라(독일어: Arbeit mach frei)라는 간판이 있었다 ... 아우유비츠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mp6sq5iu7l
    @user-mp6sq5iu7l 9 місяців тому

    8:17 14:57

  • @sage1079
    @sage1079 Рік тому +49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메타포인 것이 아닐까 고민하기도 해봅니다
    아직은 개인적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았지만 언젠가 꼭 알고 싶어요! 진화론에 동의하지만 기독교 믿음을 잃고 싶지 않거든요

    • @user-jq9ux2cd7e
      @user-jq9ux2cd7e Рік тому +2

      진화론 얘기는 들을때마다 기독교인들은 다 그럼 창조론을 믿는건지, 진화론 교육을 받고 자란 젊은 세대의 기독교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했는데 이론에 동의는 하지만 신앙심은 지니고 살아가시는군요~!!

    • @sage1079
      @sage1079 Рік тому +5

      @@user-jq9ux2cd7e 네 맞아요! 창조론이 틀렸다고 신앙을 부정하기에는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기적을 가까이서 경험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고, 그렇지만 동시에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진화론에 동의하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생각에 잠겨요 💭

    • @itfrombit2089
      @itfrombit2089 Рік тому +1

      @@sage1079 궁금한게 있어요! 진화론의 핵심은 생명체는 어떠한 '목적과 의도를 갖고 진화하지 않는다'인데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이 모든것을 계획하고 '인간의 형태'로 '목적과 의도'를 갖고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들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그리고 성경에는 예수님이라는 신의 형태를 한 '사람'을 보내심을 다 계획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진화론과 모순 되는 것 아닌가요? 어떻게 성경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데 창조론을 틀렸다고 할 수 있는 거죠?

    • @itfrombit2089
      @itfrombit2089 Рік тому

      @@sage1079 예를 들면... 사람이 아닌 다른 형태의 생명체였을 수도 있잖아요. 근데 성경에는 마치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계획하에 탄생 시켰다는 식의 내용이 적혀있는 것 같아요

    • @sage1079
      @sage1079 Рік тому +1

      @@itfrombit2089 제가 성경을 연구하거나 그런 전문가는 아니라 잘 모릅니다만 말씀드렸듯이 해석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뭐 성경을 100% 믿지 않으면 그거에 따라 이단이라고 하거나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는 게 맞지만요 알고 있음에도 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과 생각하는 것들에 기독교가 주장하는 것들이 많이 충돌되서 혼자 내적으로 많은 고민을 해요 근데 제가 그 질문들에 답변드릴만큼 결론이 뚜렷하게 나온 게 아닌지라 할 말은 없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에요

  • @user-tn8pj3zw4y
    @user-tn8pj3zw4y Рік тому +1

    15:00 쯤에 일반인들이 대거 진화론 지지 하는 쪽으로 몰고가는 사건이 시작된다 라고 하신 부분 이후에 편집이 된건지 사건이 정확하게 나오질 않는데 … ‘식민지화에 이용되었다는 점이’ 그 사건이라는 것인가요? 요 부분을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궁금하여 댓글로 질문해봅니다. ^^

    • @o.o_m
      @o.o_m Рік тому

      ㅇㅇ

  • @user-sr2fj7pq2w
    @user-sr2fj7pq2w Рік тому +4

    왜 책을 발표하는게 그토록 힘들었는지 여기 댓글들만 봐도 알겠지. 지금도 이 정돈데 그 당시야 오죽했겠냐

  • @gooddaddy5520
    @gooddaddy5520 Місяць тому +1

    종안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한 세대만에도 일어 날 수 있다
    이건 유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어 날 수 있는 변이이기 때문에 가능하며 한 종안에서만 일어난다
    부모들의 유전자를 각각 절반씩 물려 받기 때문에 자녀는 부모와 다른 형질을 나타낸다
    부모와 다른 형질을 나타낸다해서 이걸 진화라고 하면 안됀다
    이건 유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어 날 수 있는 변이 현상이며 진화가 아니다
    근데 진화는 아주 다른거다 진화론에서는 변이의 누적으로 진화가 가능하다는 상상을 하는데 .. 그건 절대 불가능하다
    변이의 누적으로 진화가 된 케이스를 관찰한 적이 있는가? 아직까지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다
    그럼 ... 한 세대만으로도 변화를 볼 수 있는 변이는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왜 진화는 볼 수가 없는 것일까? 다윈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에게 우리 모두가 당한거 아닌가 ?

  • @user-cl2dm8ud5z
    @user-cl2dm8ud5z Рік тому +22

    중간단계 화석 내놓으라고 하는 애들 특) 중간단계 화석 보여주면 그 중간과 중간 화석은 왜 없냐고 옘병함

    • @hellofootball350
      @hellofootball350 Рік тому +1

      심슨에서 정확한 풍자가 나옴ㅋㅋㅋㅋㅋㅋ

    • @user-xw3np9bl5s
      @user-xw3np9bl5s Рік тому

      중간단계 화석을 내 놔 보고 지끼라

    • @wanghao7902
      @wanghao7902 Рік тому

      보여줘보세요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애초에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았으면 그딴 소리를 할 수가 없죠.
      예상대로 또 화석 내 놔라고 하는 좀비들이 나타났는데 모든 지식을 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것만 받아들이니 대화 자체가 안 될겁니다.

  • @BiologyReadyToEat
    @BiologyReadyToEat Рік тому +21

    진화론이 틀렸다면, 어째서 그 반대가 되는 창조론의 연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 @Get_onBoard
      @Get_onBoard Рік тому +9

      소설은 소설인거지 그걸 뭐 수백 수천년 연구할게 있겠어요.. 소설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했으니 근거도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뭐,,

    • @aacrow5555
      @aacrow5555 Рік тому +2

      @xor ㅋㅋㅋㅋㅋㅋ 피규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드립 좀 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ellofootball350
      @hellofootball350 Рік тому +2

      창조론의 연구요????
      그냥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를 어떻게 증명하죠?
      결국 성경도 사람들의 구전에 의해 사람이 기록한것아닐까요?
      성경책의 기록에 몇개가 맞다고해서 성경전체가 진실이라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도않습니다

    • @user-ix2qe6sc6f
      @user-ix2qe6sc6f Рік тому +3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라 믿음이니까요. 창조론은 과학시간에, 창조론은 윤리나 문화, 철학쪽에서 배워야 하는거고 같아요.

    • @min-woopark2660
      @min-woopark2660 Рік тому

      창조론은 연구가 필요 없죠 그냥 믿는거니

  • @user-bm6ks4bo6q
    @user-bm6ks4bo6q Рік тому +3

    수정을 통한 '달라짐' 이라고 했다면 어땠을까...

    • @nabiman
      @nabiman Рік тому

      '진화' (앞으로 나아갈수록 점점 좋아짐) 라는 표현이 왜 틀렸냐면
      어떤 동물이 굴속에서만 살게 되면서 캄캄한 곳에서도 잘 볼수 있는 눈으로 진화 했다고 치자
      굉장히 좋게 된거지
      근데 어느날 갑자기 자연이변이 생겨 굴이 없어지게 된다면 그 눈은 밝은 곳에선 눈이 부셔서 볼수 없고 고통만 주는 눈이 돼버리는 것이다
      이처럼 환경에 맞게 진화 했다가도 환경이 갑자기 바뀌면 그 진화가 재앙이 돼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진화 라는 긍정적 의미를 내포한 단어는 잘못된 것이다

    • @o.o_m
      @o.o_m Рік тому

      @@kangkang3804 왜 실수했죠?? 제대로 말한것같은데

    • @o.o_m
      @o.o_m Рік тому

      @@kangkang3804 아니 그게아니라 교수님이 나아짐이라고 어디서 말했죠?

    • @o.o_m
      @o.o_m Рік тому

      아 말안통함 ㅂㅂ

    • @o.o_m
      @o.o_m Рік тому

      그러네 저기였구나 ㄱㅅ

  • @user-gn2nm3no9t
    @user-gn2nm3no9t Рік тому +46

    와 진화론 얘기 나오니 기독교도들만 떼거지로 몰려나오네 ㅋㅋㅋㅋ

    • @user-lv5zf8lk7g
      @user-lv5zf8lk7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난 크리스천이라고 할 수 없지만..
      어쨌든지간에 진화론을 믿고 있는 거 보면 어이가 없는 게..
      섞이면 장점만 받는 것도 아니라서 찰스다윈의 진화론은 사실상 맞다고는 할 수 없지 않나?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4 місяці тому

      @@user-lv5zf8lk7g믿고 안 믿고 따지기 전에 일단 조금이라도 알고나서 따지셔야 할듯요

    • @info_biz828
      @info_biz828 3 місяці тому

      @@user-lv5zf8lk7g 이게 뭔 말인지 ㅋㅋㅋㅋㅋㅋㅋ 진화론을 연구도 없이 "그냥 믿는다"고 생각해? 의학, 약학 등 응용생물학도 "진화연구"결과를 많이 가져다 쓰는데 이게 뭔 소리야?

  • @hellofootball350
    @hellofootball350 Рік тому +2

    나사렛의 몽기스패너
    예수

  • @eddychun9601
    @eddychun9601 Місяць тому

    하물며 영어로 뭐엿을까 nonetheless?

  • @cule32
    @cule32 Рік тому +4

    내가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

  • @usagi009
    @usagi009 Рік тому

    Subtitles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다윈이 ... 제시한 자연선택을 마르크스는 ... 계급투쟁이라는 말로 용어를 바꾸었을 뿐 ...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 명백히 진화론에 기초 ... 존경하는 다윈 선생께 드립니다 - 뉴스앤조이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BiologyReadyToEat
      @BiologyReadyToEat Рік тому

      정작 진화론은 적자생존의 법칙이 공산주에 맞지 않다고 하여 소련에서 배척받았고, 이는 소련의 생명과학 수준을 미국에 비해 70년 정도 퇴보시키는데 기여했답니다. 리센코 얘기 찾아보셔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d 인간의 노동만이 사회적 이윤의 유일한 원천 (칼 마르크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공산주의·사회주의 제1원칙이 실현됐다. (러시아 10월 혁명 당시에 블라디미르 레닌의 국가와 혁명에서),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스탈린 헌법 12조, 1936년 소비에트연방 개정헌법 12조), 공산주의 나라들에서는 곳곳에 이런 프레카드가 ...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게리 쿠퍼여 안녕, [공]저 로맹가리, 옮긴이 김병욱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d 실업자 등 노동하지 않는 사람은 배급은 커녕 범죄자로 취급해 강제수용소 ... 일찍 퇴근하는 사람은 징역 4개월 ... 교대 근무 해태시 6개월 노동형 ... 자급자족 노동도 범죄로 취급 ... 소련에서는 고용되어 일을 해야만 해서 소련 정부 발표대로 소련에는 실업자가 없었으나, 소련의 경제는 폭망 ... 충격으로 다가오는 소련에 대해 몰랐던 사실 Top 10 참조,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위에는 노동이 너흴 자유케 하리라(독일어: Arbeit mach frei)라는 간판이 있었다 ... 아우유비츠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ㅇ 소련 공산당 관료(공무원)들이 자본가 계급과 마찬가지로 생산수단을 독점 ... 소련의 노동자 계급을 착취 ... 자본가 대신 공산당원이라는 신분의 생산수단 장악은 ... 껍데기만 다를 뿐, 자본주의 체제와 다를 바 없었다 ... 소련 붕괴 중국 붕괴 중국몽 21세기 중국의 헛된 몽상 (공)저: 탁양현 참조, (사회주의자인 로버트 오언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주장한 '노동자에 의한 독재'는 귀족과 자본가에 의한 독재와 다르지 않다고 봤다 ... 귀족, 독재자에서 노동자로 지배계급이 달라지는 것 뿐이라는 것이 오웬의 생각 ... 로버트 오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ㅇ 다윈의 진화론은 적자생존이 아닌 우연론이다. 다윈은 ... 자연선택에 의해 ... 우연의 현상(바울;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 ... 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 ...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 로마서 9장 11절, 11장 6절)으로 ... 우연히 남은 것이지 필연의 유일한 결과가 아니라는 것 ... 우연히 하나가 남을 뿐 ... 여러 가능성 중 하나가 우연히 남은 현상 ... 진화론과 우연, 생물학자의 관점 - 사이언스타임즈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xw3np9bl5s
    @user-xw3np9bl5s Рік тому +1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대답해 봐라 ㅋ

    •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Рік тому +3

      분자생물학적으로는 닭이 먼저 : 생식세포 재결합에 의한 돌연변이 발생
      진화생물학적으로는 알이 먼저 : 생명의 시작부터 자연선택 적용

  • @how6190
    @how6190 Рік тому

    광고 그만..'. 건너뛰기 좀....합시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ㅇ 다윈의 진화론은 적자생존이 아닌 우연론이다. 다윈은 ... 자연선택에 의해 ... 우연의 현상(바울;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 ... 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 ...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 로마서 9장 11절, 11장 6절)으로 ... 우연히 남은 것이지 필연의 유일한 결과가 아니라는 것 ... 우연히 하나가 남을 뿐 ... 여러 가능성 중 하나가 우연히 남은 현상 ... 진화론과 우연, 생물학자의 관점 - 사이언스타임즈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jj2um7cm2i
    @user-jj2um7cm2i Рік тому +1

    창조론자들이말하는대로 신이있다면 우주관점에선
    굉장히 미개한 신임

  • @user-qh7ez5eg6p
    @user-qh7ez5eg6p Рік тому +27

    예수는 본적도 없으면서 예수믿는 모지리들 또 난리나겠네

    • @jeonghunshin303
      @jeonghunshin303 Рік тому

      조지 워싱턴을 본적도 없으시면서 실존했다는건 어떻게 믿으시나요?

  • @user-os4ft7qw9g
    @user-os4ft7qw9g Рік тому

    변화와 진화가 같은 뜻이였나요? 박사님 입에서도 계속 변화라고 말하면서 왜 진화라고 말하죠?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가 똑같은 아이가 태어나는게 아니잖아요. 애 둘이면 애 둘도 다 다른데요. 그렇다고 종이 섞일수는 없는거니깐 DNA 는 99.9 가족처럼 일치한다해도 다르겠죠. 문제는 그 시초는 그럼 무엇이냐에서 원점인거예요. 어떻게 창조되었냐. 씨가 어디서 나왔냐고요.

    • @BiologyReadyToEat
      @BiologyReadyToEat Рік тому

      실제로 과학계에서 진화 라는 말이 주는 뉘앙스 때문에 변화로 바꿔야 한다는 논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진화의 원동력은 유전자의 변이이고, 이건 부모로부터 자손에게 유전자가 전해질 때 DNA가 완전히 똑같이 전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 그대로 DNA의 변화니까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1

    한 줄 요약(내 글을 이해못하겠다 하니): 진화론은 과학이 아닌 종교(유대교 = 사두개파 + 바리새파)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hellofootball350
      @hellofootball350 Рік тому

      뭐하는새끼지? ㅋㅋㅋ기독교세요? ㅋㅋ

  • @user-hp7vl6rz2q
    @user-hp7vl6rz2q Рік тому +25

    댓글에 개독들 단체로 몰려와서 부들부들하는거 꿀잼이네 ㅋㅋㅋ

  • @Gloria...
    @Gloria... Рік тому

    유전학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인간과 박테리아의 유전자 간, 종간의 유전자는 절대 넘을 수 없다는 최고의 과학을 무시한 소리입니다.

    • @jangjjj
      @jangjjj Рік тому +1

      종이라는 개념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개념일 뿐이지 자연계에는 없는 개념이고 자연계에는 오직 DNA의 배열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고리종의 사례만 보더라도 종간 유전자는 절대 넘을 수 없다는 소리는 반박이 됩니다. 대체 어느곳에서 종간 유전자는 절대 넘을 수 없다는 소리를 알려줬는지 궁금합니다.

    • @jeffj1172
      @jeffj1172 Рік тому

      님의 댓글이 수정이 되어서인지 무슨말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인간이 갑자기 창조되었다면서, 과학을 무시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місяців тому

      @@jangjjj 그딴 개소리를 하는 곳이 교회 말고 있을 리가 없지요

    • @43rickee
      @43rickee 4 місяці тому

      @@JesusChristEvangelicalism "종간 유전자는 절대 뛰어넘을 수 없다."를 완벽히 반박 할 수 있는 근거가 두 개 있죠.
      1. 인수공통감염병
      2. 바이러스에 의한 수평적 유전자 이동.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 명백히 진화론에 기초 ... 존경하는 다윈 선생께 드립니다 - 뉴스앤조이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 2 ) 영은 창조된 것이냐? 진화된 것이냐?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육체)을 지으시고 생기(네솨마. 영혼)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살아있는 존재)이 되니라. - 창세기 2장 7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요한복음 6장 63절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le5os5up4j
    @user-le5os5up4j Рік тому +2

    개 비둘기 핀치새 고양이 이런건 오히려 진화를 부정한다

    • @rachelhan8891
      @rachelhan8891 Рік тому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e5os5up4j
      @user-le5os5up4j Рік тому

      @@rachelhan8891 뭐야 댓글수준

    • @yms03199
      @yms03199 Рік тому +9

      걔들이 어떻게 진화를 부정해요???

    • @user-le5os5up4j
      @user-le5os5up4j Рік тому

      @@yms03199 개나 고양이 등 여러 종류로
      어미하고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개량을 많이 했죠 어미의 유전 정보가 많을 땐 진화가 아니더라도 여러 종류의 여러 모양의 모습의 후손이 생기는 것입니다
      유전정보의 발전이 아닌 (진화)
      유전 정보로 부터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오히려 진화를 부정하는 것이죠
      유전정보가 변질되면 오히려 약해지고
      장애 등이 생기는 것이지 더 강해지는 경우는
      만화나 영화 밖에는 없죠

    • @yms03199
      @yms03199 Рік тому +12

      @@user-le5os5up4j 다양성의 증가. 그게 바로 진화입니다.
      진화론 대로라면 아무 문제 없군요. 오히려 진화를 강력하게 증명하기까지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그렇게 말씀하고 싶으시다면 과거의 생물들에겐 지금보다 더 많은 유전정보가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시면 되겠네요.

  • @unionasone
    @unionasone Рік тому +2

    중간종 없음 여기에서 저기로 가는 과정에서 그 중간 단계가 없음 어디에도 없음 중간종 있다고 하는데 개소리임 모든 종에서 중간단계를 발견해야하고 지금 나오는 화석만큼 나와야 하는데 그 중간 단계의 화석들이 거의 없음..... 그러니 개소리인 거지...

    • @yms03199
      @yms03199 Рік тому +11

      왜 그 중간단계 화석이라는게 지금 나오는 화석 만큼 나와야 합니까???
      중간단계 화석이란게 뭔데요??? 지금 나오는 화석이랑은 다른 겁니까???
      화석이 만들어지는건 또 그렇게 쉬운 일인가봐요???

    • @user-cl2dm8ud5z
      @user-cl2dm8ud5z Рік тому +9

      중간단계 화석 있음ㅋㅋ 근데 창조설 믿는 인간들이 그럼 또 그 중간과 중간 사이 화석은 왜 없냐고 옘병떨음

    • @wjddbs-re4mo
      @wjddbs-re4mo Рік тому +1

      1과 2사이에 무한히 많은 수가 있지만 그걸 전부 다 쓸 수 없다고 해서 1+1=2가 틀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dogyunkwon
      @dogyunkwon Рік тому +3

      이런말 하는 사람들은 자기네 인생 증명용 동영상을 1분 1초도 빼놓지 않고 찍고있겠지? 사진 몇장으로는 턱없이 부족한데

    • @scarlett_kim
      @scarlett_kim Рік тому

      진화론이든 창조설이든 그냥 본인 믿음대로 사세요. 누구도 진화론 믿으시라 강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하느님 열심히 믿으시고 이런 소재의 영상에 와서 분탕질만 안해도 서로가 평화로울텐데.. 항상 종교에 미쳐있는 광신도들이 모두의 평화를 망치곤 하지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다윈은 ... 자연선택에 의해 ... 우연의 현상(바울;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 ... 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 ...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 로마서 9장 11절, 11장 6절)으로 ... 우연히 남은 것이지 필연의 유일한 결과가 아니라는 것 ... 우연히 하나가 남을 뿐 ... 여러 가능성 중 하나가 우연히 남믄 현상 ... 진화론과 우연, 생물학자의 관점 - 사이언스타임즈 참조, 다윈이 ... 제시한 자연선택을 마르크스는 ... 계급투쟁이라는 말로 용어를 바꾸었을 뿐 ...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 명백히 진화론에 기초 ... 존경하는 다윈 선생께 드립니다 - 뉴스앤조이 참조, [요한] "이것으로 마귀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 요한1서 3장 10절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다윈이 ... 제시한 자연선택을 마르크스는 ... 계급투쟁이라는 말로 용어를 바꾸었을 뿐 ...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 명백히 진화론에 기초 ... 존경하는 다윈 선생께 드립니다 - 뉴스앤조이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1

    ( 1 ) 아담과 하와와 가인과 아벨 외에 다른 사람들은 창조되었나? 진화되었나?
    [가인]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오신즉 ... 내가 땅에서 피하여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 하나님]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가인이 ... 에덴의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 창세기 4장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한 영이 나아와 영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그를 꾀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이르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을 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 열왕기상 22장 21절,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요한계시록 16장 12절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joshuachung7038 그냥 흔한 정신질환자입니다. 신경 안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Рік тому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육체)을 지으시고 생기(네솨마, 영혼)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육체)이 생령(살아있는 존재)이 되니라. - 창세기 2장 7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사람으로) 오신 것["사람(육체)의 모양"이 아닌 "사람(육체)"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 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 요한 1서 4장 1절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on3di9sz7l
    @user-on3di9sz7l Рік тому +3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영혼 육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피조물 神는 창조자

  • @RichardKim1004
    @RichardKim1004 Рік тому +2

    그런데 진화론의 중간단계 화석은
    없다는 사실 ㅡㅡ
    하지만 종은 환경에 따라서 진화도 한다!
    결론, 하나님께서 모든 종을 창조했지만,
    그 하나하나 종들은 진화도 한다!

    • @takakimasao3116
      @takakimasao3116 Рік тому +3

      ㅋㅋㅋㅋ

    • @user-le5os5up4j
      @user-le5os5up4j Рік тому

      유신진화론

    • @user-no5ms7xc3b
      @user-no5ms7xc3b Рік тому +12

      중간단계 화석있어요

    • @RichardKim1004
      @RichardKim1004 Рік тому

      @@user-no5ms7xc3b 공룡의 중간단계 없대요 ㅋ 인간도 ? ㅡㅡ

    • @user-wp2cx2ej4t
      @user-wp2cx2ej4t Рік тому +1

      살짝 섞으셨네ㅎㅎ 제가 종교는 잘 모르는데 혹시 그럼 하나님이 살짝 음...4족보행과 2족보행 사이였을 수도 있다고하면 욕먹나요? 그 하나님이랑 모양이 같은게 인간..? 뭐 이런건 들어본거같은데

  • @unionasone
    @unionasone Рік тому +4

    인간과 동물의 유일한 차이는 의사소통 문화 육체 두뇌 그것이 아니라 신 사후세계 영혼 이런 것에 대한 인식을 하는 야 그 유무에 있는 것임 다른 것은 대동소이함...

    • @yms03199
      @yms03199 Рік тому +2

      인식이라는 표현을 쓸거면 그 실존 여부에 대한 증명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건 없잖습니까.
      이는 상상이라 불러야 마땅하고, 보통 그 상상은 뇌에서 비롯됩니다.

    • @user-rq5bk7ct7f
      @user-rq5bk7ct7f Рік тому

      사후세계를 아는진 모르겠지만 장례식을 하는 동물은 드물게 있습니다. 코끼리라든다

    • @vinniesalla8974
      @vinniesalla8974 Рік тому

      왜 인간만 선택받았노?

  • @unionasone
    @unionasone Рік тому +1

    진화론도 믿음이다... 그런 이유로... 없는데 믿고 있으니.... 그 증거가 없음에도 신에게 반대를 해야 하니 믿음으로 지속하는 것임

    • @user-gn2nm3no9t
      @user-gn2nm3no9t Рік тому +5

      증거는 이미 화석의 존재로 인정되는 것이고, 창조론보다 근거가 있으니 믿는 것이지, 신에 대한 반대가 목적이라는 건 뭔가 앞뒤가 바뀐 이야기인 듯

    • @yms03199
      @yms03199 Рік тому +14

      팩트는 진화는 오늘날도 관찰되는 자연현상이라는 겁니다.

    • @hellofootball350
      @hellofootball350 Рік тому +2

      코로나도 하느님이 창조하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그렇죠? ㅋㅋㅋ
      과학적으로 제일 설명이 가능한게 진화론인데
      창조론의 근거를 가져와봐요
      성경에 쓰여있다는 개쌉소리는 말구요

    • @vinniesalla8974
      @vinniesalla8974 Рік тому

      진화는 지금 이순간에도 관측되고 있는데? 그 매커니즘을 뭔가하는데 논쟁이 있을 뿐이지 애초에 창조론과 진화론의 싸움이 아님

  • @unionasone
    @unionasone Рік тому +2

    착각 성경이 종대로 창조했다고 해서 진화를 부정한다고 생각하는 것... 소진화는 당연히 있지.. 사람도 그렇고 가축도 그런데... 그것을 부정하겠냐.. 대진화가 없다는 거지... 한 종이 그 종 안에서 완전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있는 거지 또는 자연 환경에 맞게 변화하는 것도 하는 것이고....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룰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내재된 법칙 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임

    • @JohnParker_02
      @JohnParker_02 Рік тому +15

      그니까 하나님 그새끼 좀 데려와.. 맨날 있다고 말만 처하면서 정작 필요할땐 침묵하는 그분

    • @user-yx4ze6ly2h
      @user-yx4ze6ly2h Рік тому +3

      화석은 괜히 있는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 @yms03199
      @yms03199 Рік тому +5

      종 단위 진화는 당장 오늘날도 일어난다는게 현실입니다.
      런던 지하철 모기나 마블 가재를 검색해보세요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Рік тому +4

      @@JohnParker_02 ㅋㅋㅋㅋㅋㅋㅋ

    • @hellofootball350
      @hellofootball350 Рік тому

      그 룰도 고대사람들이 주장하는거 ㅋㅋㅋㅋㅋㅋ

  • @khd1866
    @khd1866 7 місяців тому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