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박사님은 현대의 사회인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선의 평범성을 배워갑니다. 요즘은 현대인의 삶이 전문화되면서 사람과 사람사이가 단절된 상태에 악의평범성이 더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이번 편도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주변에 숨은 영웅같은 이웃들에 더 칭찬하고 감사함을 표현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티비를 안 좋아하는데 RM의 찐팬이라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이 프로를 보기 시작하면서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의 깊이와 매력과 스토리텔링 능력에 빠져드네요. 이걸 보면서 하하하 웃기도 하고 끄덕끄덕하기도 하고 많은 감정을 느껴요. 좋은 프로그램은 잘 되어야합니다. 항준감독님 어린아이같은 소년미도 보기 좋아요!
알쓸인잡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히포크라테스와 소크라테스 이야기 재미있었구요, 귀족이고 싶었던 슬픈 발자크, 오죽했으면 자신 성명에 '드'를 넣으시고 ㅠㅠ, 약간 발자크의 자화상 같기도 한 < 고리오영감>, 저 세상에서 귀족으로 사시길 바라며~~~^^ 암튼 완전 몰입해서 보게 되는 알쓸인잡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남준님의 독보적인 주파수 완전 감동이고 우리 남준님 너무 재미있고 귀엽고 멋져요!!!👍🏻👍🏻👍🏻♾💙💙💙💙💙💙💙💙💙
요즘 대형병원에서 기본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나름 시설 및 의료서비스 등 분업은 잘 갖추어졌어도 가끔 의료 종사자 분들이 너무 혹사당하다 보면 그럴 수 있겠단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또 가끔은 정말 생명의 존엄을 잊고,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생각의 의료인이 있기도 한거 같아요..
앗 저도 히포크라테스 이야기 들으면서 딱 그런 생각했어요. 말로 어루만지고 발로 환자를 먼저 찾아가는 인술을 펼치는 의사는 정말 이젠 찾아보기 힘들죠. 진짜 대학병원에서는요... 조금 다른 생각이지만 요즘 의사들은 저 제네바 선언을 기억이나 할까 싶네요... 같은 결로 간호사들도 나이팅게일 선서를 기억할까 싶고.😥
자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분들 여기서 영어자막 달아달라고 말하셔도 안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채널에 올라오는영상은 프로그램의 일부분만 편집해서 올리는 거지 전체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정식으로 보시려면 ott서비스를 결제하셔서 영어자막달린 영상을 보셔야합니다 여기서 영어자막 달아달라고 해봤자 아마도 안달아줄겁니다 여긴 전체프로그램이 올라오는 곳이 아니고 일부만 홍보용으로 편집하여 올리는곳입니다
알쓸시리즈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평소에 잘 다뤄지지 않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정서적&이성적 충만함이 동시에 채워지는 기분이예요. 잘 안 쓰이던 뇌 부위가 건강히 자극되는 것도 같습니다. 이런 유익함 정말 애정해요! 길게 이어가주세요
Thank you for being my bestfriend, my home and my comfort person. You're more than just a musician. You're my human diary and my everything like literal world to me. I love you so much. And will always do. Thank you for being you. Thank you for existing my love RM 💙 💜
It was a refreshing episode especially because we came across some in-depth information about Socrates and Hippocrates rather than just their names and titles all thanks to this discussion. It also answered many questions about love and marriage for youth worldwide. The need to completely understand what we're getting ourselves into has left many of us with a ton of questions and worries about marriage. Therefore, getting a clear perspective about married life is something we really needed in order to at least understand it partially. Furthermore, the story about Honore de Balzac was gave us a very unique and interesting perspective into psychology as well as self love.
How I desperately wish subtitles could kindly be provided for these longer clips so we international ARMY could fully take part and feed our thirst for knowledge. Without understanding 70% of the discussion... feelings of awe... various emotions from happiness and sadness and curiosity washed over me. These 6 speak with so much eloquence and great insight on so many wide ranging topics. From Socrates, to Hippocrates to great novelists... I’m loving this programme. Once again thank you Namjoon for allowing us this opportunity to expand our horizons and our minds. 💜💜💜💜💜💜💜 P.s does anyone know how someone in the UK could watch this show legally in full? Unfortunately the tvn app is not available here.
It’s about Hippocratic Oath. They are talking about four humoral theory. It goes to an four elementary theory. They are also talking about doctor who lives at that time. washing hands. I’m regratful I’m not a translator…😭
I loved this episode. Talked about one of a hero who does not recognize his own talent. He fought valiantly for his belief and convictions to his death. Never gave up on his dreams. But at the end, he faced a tragic ending. Only after his death, people realized how brilliant writer he was. This episode is translated with my limited Korean language knowledge😊
Aanyonghasheyo, You are making great discussions, but its impossible for us to understand anything without English subtitles. So please help us with Subtitles in every videos. Your discussions are very enriching and refreshing. Thank you and lots of best wishes from India 🇮🇳
It would be difficult to provide all translations for every video on this channel. Also, there will never be a full version uploaded on this channel. In Korea, you can officially watch it on ott called tving, and overseas, it's being officially translated and uploaded on ott called viu. so, you have to use an ott called viu to see what has been translated. If you can't see it in viu in your country, there are other places that have been uploaded illegally translated, so look for it. On this channel, only those that were not aired on TV were translated, and it seems that it will continue to be so in the future.
@@thinking959 agreed not all concepts translate easily but it is well worth the channels efforts to do so, as it is likely another will do so and reap the benefits given Kim Nam-Joon's presence ... whilst many of us are endeavoring to understand the language better (as we should) ....
There are English subtitles only in the non-broadcasting part. There is a separate ott that is provided overseas, so it seems that English subtitles are not good in Korean broadcasting
@@thinking959 English is not a fringe language. If there is only one language that could be offered in subtitles it should be English. Namjoon's presence creates an opportunity to increase viewership exponentially around the globe..unless they can't understand what's being discussed.
@@SoulPatroller English translation itself is difficult. This show is not a web show, it is a TV show, and the main target is Korea rather than overseas. It's hard to put English subtitles on UA-cam for a show like that. Also, an overseas ott called viu provides English subtitles in full version, so you can watch it there, not this channel.
There are English subtitles only in the non-broadcasting part. There is a separate ott that is provided overseas, so it seems that English subtitles are not good in Korean broadcasting
이런 프로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편집이 좀 거지같긴한데 취지는 좋네요
많아요
정말정말요~
폐지됐죠?
페널들의 인간을 소중하게 여기지않는거에 대한 언급, 윤통을 떠올리게하는 독재자, 또라이, 미치광이에 대해 얘기 많이 했죠
그래서?
"환자를 말로 먼저 위로해 줄 수 있어야 한다." 하아..... 그 한마디에 굳어있던 어깨가 풀리고 지끈거리던 머리가 맑아지고 쿡쿡 쑤시던 배가 따뜻해 지는 느낌입니다.ㅠㅜ
이호박사님은 현대의 사회인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선의 평범성을 배워갑니다. 요즘은 현대인의 삶이 전문화되면서 사람과 사람사이가 단절된 상태에 악의평범성이 더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이번 편도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주변에 숨은 영웅같은 이웃들에 더 칭찬하고 감사함을 표현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영하 작가님 별거 아니게 툭툭 던지면서 말씀하시는데, 왤케 귀에 쏙쏙박혀요. 말씀을 진짜 맛있게 하시는 분 같아요
남준이 덕에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프로 보게 되었네
저두요…정말 너무 좋은 이야기와 지식과 교양까지도 근데 방송이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죠? ㅎㅎㅎ
티비를 안 좋아하는데 RM의 찐팬이라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이 프로를 보기 시작하면서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의 깊이와 매력과 스토리텔링 능력에 빠져드네요. 이걸 보면서 하하하 웃기도 하고 끄덕끄덕하기도 하고 많은 감정을 느껴요. 좋은 프로그램은 잘 되어야합니다.
항준감독님 어린아이같은 소년미도 보기 좋아요!
Me gusta este programa, es una lástima que no tenga subtítulos para otros países, cómo idioma español o inglés.
@@loren4496Por favor, comprenda que es un programa de televisión coreano.😅
@@loren4496나도 너희 나라의 영상들에 한귝어 자막이 없는게 많이 아쉬워.
이호교수님 유퀴즈때도 느낀거지만 진짜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풀어주시네요 ㅠ 너무 재미 있어요
멋있어 본 적이 없는 장항준 감독님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알쓸인잡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히포크라테스와 소크라테스 이야기 재미있었구요, 귀족이고 싶었던 슬픈 발자크, 오죽했으면 자신 성명에 '드'를 넣으시고 ㅠㅠ, 약간 발자크의 자화상 같기도 한 < 고리오영감>, 저 세상에서 귀족으로 사시길 바라며~~~^^
암튼 완전 몰입해서 보게 되는 알쓸인잡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남준님의 독보적인 주파수 완전 감동이고 우리 남준님 너무 재미있고 귀엽고 멋져요!!!👍🏻👍🏻👍🏻♾💙💙💙💙💙💙💙💙💙
요즘 딱히 눈길가는 프로가 없었는데요 넘 유익하고 재밌네요~♡각분야에 전문가 슨생님들 사이에서 울 남준이도 넘 빛나네요 인생선배님들사이에서 많이 배우기를 바래요~잘보구갑니다♡♡♡
이호, 김영하 두분의 대화 티키타카가 넘 좋네요 ㅋㅋㅋ
알쓸신잡때부터 김영하작가님 김상욱물리학자님
흡입력있게 재밌어서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는데 역시~ 같은 얘길 반복해 들어도 재미난 항주니감독님이 프로그램에 파우더슈가가 되어 더 맛나다
남준이의 지적 호기심이 많이 충족되는 시간... 더불어 나도 ㅋㅋㅋ 너무 잼있어요!!
해외 계약한 ott가 따로 있어서 한국방송에 영어자막 못 다는듯 미방분에만 영어자막 있고 근데 팬들은 모르고 계속 자막얘기^^;;
유익한 프로그램이에요. 모르던 사실을 재미있게 알아갑니다. 신난 남준이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오래오래 알쓸n잡 해주세요
이런 재밌는 교양예능 프로그램
평법한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감사해요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줘서
😊😊😊😊
요즘 대형병원에서 기본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나름 시설 및 의료서비스 등 분업은 잘 갖추어졌어도 가끔 의료 종사자 분들이 너무 혹사당하다 보면 그럴 수 있겠단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또 가끔은 정말 생명의 존엄을 잊고,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생각의 의료인이 있기도 한거 같아요..
대기업화되면 사람을 도구로보니까..
앗 저도 히포크라테스 이야기 들으면서 딱 그런 생각했어요. 말로 어루만지고 발로 환자를 먼저 찾아가는 인술을 펼치는 의사는 정말 이젠 찾아보기 힘들죠. 진짜 대학병원에서는요... 조금 다른 생각이지만 요즘 의사들은 저 제네바 선언을 기억이나 할까 싶네요... 같은 결로 간호사들도 나이팅게일 선서를 기억할까 싶고.😥
자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분들 여기서 영어자막 달아달라고 말하셔도 안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채널에 올라오는영상은 프로그램의 일부분만 편집해서 올리는 거지 전체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정식으로 보시려면 ott서비스를 결제하셔서 영어자막달린 영상을 보셔야합니다 여기서 영어자막 달아달라고 해봤자 아마도 안달아줄겁니다 여긴 전체프로그램이 올라오는 곳이 아니고 일부만 홍보용으로 편집하여 올리는곳입니다
이호 교수님 말씀하시는거 더 많이 나왔으면
진짜 너무너무 좋고 너무너무 재밌어요! 계~~속 해주세요🙏🏻
알쓸인잡 홧팅 감사합니다💜
저도 히포크라테스 선서만 알았는데 이번 기회에 히포크라테스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하다 학자들에 대해서도 배우고 . 남준이 보러 들어왔다가 지식 얻고갑니다 ㅎㅎ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혼신을 다하시는 의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매력의 이호 법의학자님 👍
알쓸신잡 끝나구 이런 프로를 정말 기다림 ㅠ
지성과 지혜의 충족 기쁨 감동 😍
알쓸시리즈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평소에 잘 다뤄지지 않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정서적&이성적 충만함이 동시에 채워지는 기분이예요. 잘 안 쓰이던 뇌 부위가 건강히 자극되는 것도 같습니다. 이런 유익함 정말 애정해요! 길게 이어가주세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고 지적 탐구를 하게끔 만드는 프로!
이호 교수님 이야기보따리 수준 !
Thank you for being my bestfriend, my home and my comfort person. You're more than just a musician. You're my human diary and my everything like literal world to me. I love you so much. And will always do. Thank you for being you. Thank you for existing my love RM 💙 💜
이번시즌 너모 좋습니다 출연진분들도 한분한분 모두다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지적 세계로.
오늘 수업 정말 유익헸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좋다 이런거 심채경 박사님 너무 좋다~~~~~
히포크라테스 이야기가 무지하게 흥미로웠어요!!!
It was a refreshing episode especially because we came across some in-depth information about Socrates and Hippocrates rather than just their names and titles all thanks to this discussion.
It also answered many questions about love and marriage for youth worldwide. The need to completely understand what we're getting ourselves into has left many of us with a ton of questions and worries about marriage. Therefore, getting a clear perspective about married life is something we really needed in order to at least understand it partially.
Furthermore, the story about Honore de Balzac was gave us a very unique and interesting perspective into psychology as well as self love.
덕분에 집안일하면서 교양을 날로먹고 있어여, 감사합니다😊 출연진도 전부다 좋아유
김영하 선생님 발자크 많이 잘려서 아쉽네요. 꼭 원본 봐보세요 여러분! 발자크 얘기에서 경제학(?)의 원리(?) 찾아내신 이호 교수님도 너무 웃겼는데 ㅠㅠㅠ
알쓸시리즈 때문에 tvn 사랑해요.
출연진도 맘에 쏙!
감사합니다.
심박사님 웃음이 진짜 기분 좋아지는 웃음이네요
How I desperately wish subtitles could kindly be provided for these longer clips so we international ARMY could fully take part and feed our thirst for knowledge. Without understanding 70% of the discussion... feelings of awe... various emotions from happiness and sadness and curiosity washed over me. These 6 speak with so much eloquence and great insight on so many wide ranging topics. From Socrates, to Hippocrates to great novelists... I’m loving this programme. Once again thank you Namjoon for allowing us this opportunity to expand our horizons and our minds. 💜💜💜💜💜💜💜
P.s does anyone know how someone in the UK could watch this show legally in full? Unfortunately the tvn app is not available here.
Agree!
이호 교수님의 설명이 깊이 공부한 사람만이 깨달을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은데 그것을 이리 쉽고 편하게 설명해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알쓸시리즈 진짜 다 너무 재밌어요
다들 공부만 하신 분들이라 먼치킨 이런 말 모르시는거 너무 귀여우시당....!!!
요즘아이들은 대화도안하고 책도 안읽어서 그런말한데요.어느작가가요
이분들은 전부 책도관심이많고 많이읽어서 어휘력이 풍부해서그렇지않을까요
하..너무 재밌어요
계속 웃으면서 배움을 얻어갈 수 있는 방송은
알쓸땡잡이 유일한것같아요
감독님과 교수님들만 계시면 그저 유익한 프로라고만 생각했을텐데 남준이가 있으니 유익하면서도 너무 재밌네요.
알쓸시리즈 영원했으면 좋겠다ㅜㅜ
9:43 심채경 박사님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
그래여~?
요즘 저런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백이면 백 다 모든 사람들이 신이 하신 일이라 생각할때, 어떻게 혼자서 기가막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이호교수님 너무팬이예요💗 너무멋있어요ㅠ
와 이런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말로 위로 진짜 공감해요~ 1차항암 끝나고 너무너무 아픈채로 외래진료를 갔는데 담당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이 너무 아프시죠~ 2차때는 좀 덜할거라며 따듯하게 위로를 해주셨는데 집에갈땐 진료전만큼 아프지 않았어요 진짜로 신기했어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는 와중에 18:58에 김영하 작가님 옆에 있는 탁자위 저 손은 뭐죠,,,?😨
🤣ㅋㅋㅋ 이렇게 재미나면 아주 좋아요~
감히 저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생각의 - 주제, 방향, 반전, 관점, 한계
이 방송을 보답보면 내적 포만감에 감격스러워집니다.
감사히 잘 성장해 더 성숙한 어른이 되겠습니다.
It’s about Hippocratic Oath. They are talking about four humoral theory. It goes to an four elementary theory. They are also talking about doctor who lives at that time. washing hands. I’m regratful I’m not a translator…😭
정말 재미있어요. 남준이 왜 이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했는지 알겠네요.
출연진 모두 정말 멋진 분들입니다.
덧: 남준이도 '먼치킨' 같은 면이 있어요.
핵공감~~~^^
매우 유익합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정말로 영화로 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 이미 있으려나?
크레딧에 그와중에 음악은 김남준임 ㅋㅋㅋㅋ
시험기간에 가장 재미있는 프로
His brain is wired different since birth 💜 RM respect 💜💜
I loved this episode. Talked about one of a hero who does not recognize his own talent. He fought valiantly for his belief and convictions to his death. Never gave up on his dreams. But at the end, he faced a tragic ending. Only after his death, people realized how brilliant writer he was. This episode is translated with my limited Korean language knowledge😊
3:12 아니 방탄 팬 아닌데 rm 엄청 호감이네옄ㅋㅋㅋㅋ 뭔가 전세계적인 아이돌이라 일반 사람들이랑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듣는 내용들 반응이 너무 우리네 90년대생들이랑 비슷해서 호감이에옄ㅋㅋㅋ 아는척 안하구 모르는건 모른다구 당당히 말하는것도 호감이고 드립 생각날때마다 툭툭 던지는것도 넘 재미써욬ㅋㅋㅋ 인간적인 아이돌
김영하와 장항준이 먼치킨을 몰랐다는게 신기하다 저렇게 박학다식한데 역시 세대차이는 어쩔수 없나
Aanyonghasheyo, You are making great discussions, but its impossible for us to understand anything without English subtitles. So please help us with Subtitles in every videos.
Your discussions are very enriching and refreshing. Thank you and lots of best wishes from India 🇮🇳
It would be difficult to provide all translations for every video on this channel. Also, there will never be a full version uploaded on this channel. In Korea, you can officially watch it on ott called tving, and overseas, it's being officially translated and uploaded on ott called viu. so, you have to use an ott called viu to see what has been translated. If you can't see it in viu in your country, there are other places that have been uploaded illegally translated, so look for it. On this channel, only those that were not aired on TV were translated, and it seems that it will continue to be so in the future.
@@thinking959 agreed not all concepts translate easily but it is well worth the channels efforts to do so, as it is likely another will do so and reap the benefits given Kim Nam-Joon's presence ... whilst many of us are endeavoring to understand the language better (as we should) ....
There are English subtitles only in the non-broadcasting part. There is a separate ott that is provided overseas, so it seems that English subtitles are not good in Korean broadcasting
@@thinking959 English is not a fringe language. If there is only one language that could be offered in subtitles it should be English. Namjoon's presence creates an opportunity to increase viewership exponentially around the globe..unless they can't understand what's being discussed.
@@SoulPatroller English translation itself is difficult. This show is not a web show, it is a TV show, and the main target is Korea rather than overseas. It's hard to put English subtitles on UA-cam for a show like that. Also, an overseas ott called viu provides English subtitles in full version, so you can watch it there, not this channel.
Can you please get subtitles for international viewers. It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
해외용은 viu라는 ott에서 번역방송을 판매한다네요 여기서는 미방송 부분에만 영어자막을 달 수 있어요 이건 한국방송분인데 영어자막 달아서 제공하면 해외 ott와 계약문제 걸리기 때문인듯요
남준에게 오늘도 반하네..
💜💙💜💙💜💙💜💙💜💙💜💙💜💙
여러분들이있어서 오늘도 인간을더 사랑하자란 마음으로 음식을만듭니다..😅
뇌섹남~ 김남준❤️😊
Looking for with Eng subs.🥴😩
Smart man
이런 수다 좋다
Once again must wait for subtitles are optional
그런뜻이 있었군요.
비영어권 국가에 거주중입니다.
여기 실제, 병원이 "클리닉" 이예요.
개인병원 개념인듯해요.
그위에 준종합, 종합병원 있구요.
좋은정보를 알게되었어요^-^
please add automatic subtitles so that everyone can watch episodes in their own language
아~~
점심먹다 깜놀!!!!
9:43 she is so lovely
Why are there no subtitles...
Am confused 😕some episodes ve subtitles others don't 🤔. The show is interesting.
다음 알쓸신잡에서는 최재천 교수님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한 과학지식 정보가 아닌 인류애가 무엇인지 보여주실 분!
얘들아 모든 영상에 다 자막을 달 순 없다 궁금하면 너네가 한국어 공부해라
I'll keep coming back looking for English subs!! 💜
Thank you so much to the editors for adding BAEPSAE at the end 💜
👍💜
❤️💜✨
지식이 쌓이네요
Can you please post this video with English subtitles?
Rm é um fofo
There are English subtitles only in the non-broadcasting part. There is a separate ott that is provided overseas, so it seems that English subtitles are not good in Korean broadcasting
I wish it had English subtitles 😪
so confused on this series, no subtitle and no episode I don’t know which clip to start and continue
먼치킨을 모르셨다니..
작가님 감독님은 당연히 아실 줄 ㅎㅎ
저런 분들이 게임 용어를 왜
@@모모-s4x 용어 자체가 초기에는 소설이나 창작물쪽에서 사용되기 시작해서 번졌으니까요
물론 주류계는 아니였지만 20여년간 쓰이면서 들어는 봤지 않을까했죠
먼치킨이 딱히 게임용어까진 아니잖아영
굳뜨
이호 박사님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설명을 현대 의사들이 들을 필요가 있겠네요. 의술을 널리 공유하고 이롭게..
eng subs pleaseee T.T
Por favor alguien me puede decir dónde lo puedo ver traducido al español? Muchas gracias.
Could you,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해외용은 viu라는 ott에서 번역방송을 판매한다네요.
여기서는 미방송 부분에만 영어자막을 달 수 있어요. 이건
한국방송내용인데 영어자막 달아서 제공하면 해외 ott와
계약문제 걸리기 때문인듯
English, please
Where's the English subti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