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으니 몸이 힘들더라도 일단 최대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술, 담배, 인간관계(특히 여자) 다 끊으시고 지출도 줄이셔서 최대한 저축을 단시간에 많이 하세요. 그럼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기회를 포착 할 수 있는 눈이 생길 수 있으며 그 기회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인생은 준비와 타이밍 입니다. 그 순간을 잘 캐치 하고 도전 하고 버틴다면 충분히 좋은 인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82년생입니다 25살때부터 노가다쪽에 들어가 미친듯이 살았습니다 성공하고싶었고 친구와 여자는 그의 끈고 살았습니다 일하고 돈모으는 재미로 살았고^^지금은 괜찮은 집도 사고 차도 굴리고 먹고살만합니다 팩트는 뭘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신상태와 목표를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표가있다면 그것만 생각해야합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살아가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무슨일을하던 미쳤다생각하고 돈 만 모아보세요 길이 보일겁니다 그렇게 살아온 저로써는 과거에대해 조금도 미련이 없습니다 돌아가보고싶단 생각조차도 없을만큼 현실에 만족하거든요^^ 아! 저는 아직 노가다를 하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게요ㅎㅎ 마지막으로 드리고싶은 말은 절대 미리 포기하진 마세요 인생 길고깁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요
10년더늙은 85년생입니다만 갠적으로는 뭔가 남들에게 보이기에 번듯한 직업에대한 욕심이 높았던거같음 하지만 본인의 능력은 그게안따라가는 전 제가 그런삶을 살아봤기에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저역시 2년제대학을 다녓으나 수업은 뭔지도모르겠고 실습은 해봐도 안되고 결국 2학년떄 관뒀는데여 이후에 딱 그런기분 남들보이기에 번듯한 직장을 들어가야하는데 내가할줄아는건없는 그런상황에서 뭘해야할지모르겠음 그러다보니 자연히 그냥 게임에빠져들고 내다버린시간이 3년입니다 이후에 아파트베란다에서 담배피다가 (인생막장테크트리중) 내가이러고 살아야되나 그냥여기서 뛰어내릴까 그럼편할거같은데 30분을 담배를 피면서 고민을했네요 그러다가 이마음으로 뭘못할까 집에있으면 안된다싶어서 옷가방하나싸고 잠깐 직장생활할떄넣은 청약통장 두달넣은거 해약해서 10만원 찾아서 그대로 집나갔습니다 겨울이라 일이없어서 두달은 인력사무소 나가서 일을하면 pc방이나 찜질방을 일못해서 돈떨어지면 노숙하는 생활을했죠 처음에는 일단 먹고살아야하니까 자리잡은 여인숙 월세내야하니까 중독인 게임을 하려면 pc방을가야하고 그러려면 pc방비를 벌어야하니까 이런목적으로 계속 일을나갔고 여인숙살다가 인력사무소에서 제가 재밋는일을 찾게되고 2년만에 자리잡고 회사몇개 물고 그대로 나와서 지금까지 혼자서 일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여인숙은 원룸으로 다세대주택으로 지금은 빚을끼고있지만 제명의 아파트에 살고있네여 노가다하는거 ? 안부끄럽습니다 어차피 그사람들이 저 먹여살려주는거 아니니까여
와 이거 진짜 맞는거같아요.. 저도 남들한테 말하기꺼려지지않는 직업. 무슨 일 해?라는 질문을 들었을때 '멈칫'하지않게되는 직업만 바랐던것같아요.. 그래서 편입도해서 보건계열로 다시갔지만 역시 너무 맞지않았고.. 지금은 미용을하다가 조금 쉬고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또.. 나에게 맞는 적성이있을거라는 생각 자체가 허상에 불과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뭐라도 해봐야겠어요. 그냥 지나가면서보다가 너무 공감돼서 댓글달아요.
국가에서 도배 타일 도장 이런거 무료로 알려줘요.기술 배우세요.심지어 배울동안 교통비도 주죠.아래 댓글 누가 타일기술 알려주냐 당연 안알려주죠.학원서 하는말 초보이니 아파트니 그런데 가서 벽에 똥이나 떼면서 1년하면서 경력 쌓으라는데 답없죠..무조건 개척하는거 심지어 도배도 안알려줘요.예를들어 도배도 후배가 학원에서 배우고 집에서 연습 혼자 엄청했데요.떼었다 붙였다..시간지나 문제생기나까지 체크..그렇게 연습후에 작은 사무실 얻어놓으니 당연 전화도 안오니 부동산사무실마다 명함돌리고 영업.그러다 일 받으면 하고 명절마다 고맙다고 선물 돌리고 그러다 보면 그 업계 사람들 오다 가다 만나면 사람 부족하다면 가서 도와주고 그렇게 인맥넓히니 본인이 못가는 일거리는 후배에게도 주고 그렇게 해요..타일도 영상 찾아보고 집에서 벽에 붙였다 떼었다 해야죠.철거도 일이니 시행착오거치고 노력해서 일거리들어오면 바로 가능하게..
너는 지금 직업을 찾는게 1순위가 아니야 몇달 백수로 지내더라도 인생을 대하는 마인드를 새로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법륜스님 말씀 즉문즉설 같은거 주제가 너의 고민과 같지 않더라도 문제를 어떻게 대하고 풀어가는지 그 지혜를 배우는게 우선일 것 같아 생각하는것 보니 너도 이 시대 보통의 청년같은데 너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네 95년생 친구가
타일말고 다른기술 배워요 그리고 자신한테 잘 맞아야 그것도 오래한다고 말 해주고 싶네요. 솔직히 나는 전기하는 사람들 보고 저 일 멋지다 싶음 ㅋㅋㅋㅋ 여자 중 전기일 하는사람도 있는데 그럼 더 멋지지 하... 나도 전기기술 배우고싶다 잘 배우면 돈도 잘벌고 너무좋은직업
사연자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격증 따시고 취업하세요. 평생 조공일 하실 거 아니시면. 저는 01년생. 수능 끝나고 1년 6개월동안 소방공무원 준비하고 제가 시작할때 평균 점수가 갑자기 2019년 68점. 2020년 78점. 2021년 90점대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0년때는 겨우 75점 면접 탈락. 2021년 10점 차이로 필기 탈락하고 이게 맞나 싶어 저는 빠르게 포기하고 중소 취업하고 2.3달 다니다 접고 전문대 졸업 마무리 지으며 용접 배우고 컴퓨터 배웠습니다. 그러고 입대하고 최근 3달전에 전역하고 지금 운좋게 중견 관리직달고 2달 근무중입니다. 자격증 다수 보유하고 있고 학점은행제 다 돌려가고 있어서 내년 바로 쌍기사 준비하고 대기업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늦깍이 청년들이 요새 많더라고요.
제 예전과 비슷하네요 저도 사정이 있어서 소방 전문대 자퇴하고 3교대 서비스직 들어가서 7년 근무 했습니다. 대학 동기들 합격소식이나 소방서 지날때 마다 자괴감이 들곤 했었어요 30살에 영업직으로 이직해서 현재 5년차인데 연봉으로 치면 안정적으로 소방공무원 2배 이상 벌고 있습니다. 이러고 나니 소방공무원이 되지 못한게 조금도 아쉽지 않네요 아는 지인중 타일하는 사람 있는데 월에 1천정도 버는듯 합니다. 경력은 10년 정도? 다만 육체적으로 고되고 기술적으로 상당해 보였습니다. 예전 저와 비슷하여 남겨봅니다^^
저랑 똑같네요 저도 95년생에 전문대 졸업하자마자 소방공무원 도전했다가 3년동안 공부했지만 계속 떨어지고 1년전 운좋게 중소기업에 붙어 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눈만 낮추면 됩니다 사람 뽑아주는 회사는 많습니다 좌절하지마시고 어디든 지원해서 돈을 모은다음 스펙업을 해보시죠
중소기업 공장이라도 하세요 전 29살에 처음 공장 들어가서 10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지방대 4년제 나왔지만 딱히 스펙이 없어서 들어갔어요 너무 위험하거나 힘든 공장 아니면 공장도 돈 모으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너무 위험하거나 힘든 일은 누가 하나요? 그런거 하는 이는 따로 있나요?
@@진인사-i6b 누군가는 하겠죠 뭐
@@진인사-i6b신도 아니고 일개 소시민이 그런걸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기 살기도 쉽지 않은데
우리나란 이게 문제임. 난 고1때 이미 공부머리론 승부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바로 기술직으로 준비했음. 고3부터 실습 나가서 제대후 바로 현장투입~ 30초에 내사업 오픈했음. 공부론 상위 5~10프로말곤 그저그런 회사 갈수밖에 없는데 전국민이 대학가면 어쩌자는거임? 그리고 인서울에 이름좀 들어본 대학 아니면 사실 대학취급도 안해줌. 다들 알면서도 간거 맞자나? 대학안나오면 뭐 큰일 나는줄알고~ 맞지? 4년간 못붙은거면 공부머리가 아니거나 하기싫은거 억지로 했겠지.사는건 전쟁터야~ 대충대충 살다가 비참한 노년 맞이한다.
기술배우는걸 추천합니다. 성실하게 경력 쌓으면 공무원 안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날이 올겁니다.
아직 젊으니 몸이 힘들더라도 일단 최대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술, 담배, 인간관계(특히 여자) 다 끊으시고 지출도 줄이셔서 최대한 저축을 단시간에 많이 하세요. 그럼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기회를 포착 할 수 있는 눈이 생길 수 있으며 그 기회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인생은 준비와 타이밍 입니다. 그 순간을 잘 캐치 하고 도전 하고 버틴다면 충분히 좋은 인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82년생입니다 25살때부터 노가다쪽에 들어가 미친듯이 살았습니다 성공하고싶었고 친구와 여자는 그의 끈고 살았습니다 일하고 돈모으는 재미로 살았고^^지금은 괜찮은 집도 사고 차도 굴리고 먹고살만합니다 팩트는 뭘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신상태와 목표를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표가있다면 그것만 생각해야합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살아가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무슨일을하던 미쳤다생각하고 돈 만 모아보세요 길이 보일겁니다 그렇게 살아온 저로써는 과거에대해 조금도 미련이 없습니다 돌아가보고싶단 생각조차도 없을만큼 현실에 만족하거든요^^ 아! 저는 아직 노가다를 하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게요ㅎㅎ 마지막으로 드리고싶은 말은 절대 미리 포기하진 마세요 인생 길고깁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요
10년더늙은 85년생입니다만 갠적으로는 뭔가 남들에게 보이기에 번듯한 직업에대한 욕심이 높았던거같음
하지만 본인의 능력은 그게안따라가는
전 제가 그런삶을 살아봤기에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저역시 2년제대학을 다녓으나 수업은 뭔지도모르겠고 실습은 해봐도 안되고
결국 2학년떄 관뒀는데여
이후에 딱 그런기분 남들보이기에 번듯한 직장을 들어가야하는데 내가할줄아는건없는 그런상황에서 뭘해야할지모르겠음
그러다보니 자연히 그냥 게임에빠져들고 내다버린시간이 3년입니다
이후에 아파트베란다에서 담배피다가 (인생막장테크트리중) 내가이러고 살아야되나 그냥여기서 뛰어내릴까 그럼편할거같은데
30분을 담배를 피면서 고민을했네요
그러다가 이마음으로 뭘못할까 집에있으면 안된다싶어서 옷가방하나싸고 잠깐 직장생활할떄넣은 청약통장 두달넣은거 해약해서 10만원 찾아서
그대로 집나갔습니다
겨울이라 일이없어서 두달은 인력사무소 나가서 일을하면 pc방이나 찜질방을 일못해서 돈떨어지면 노숙하는 생활을했죠
처음에는 일단 먹고살아야하니까 자리잡은 여인숙 월세내야하니까 중독인 게임을 하려면 pc방을가야하고 그러려면 pc방비를 벌어야하니까
이런목적으로 계속 일을나갔고
여인숙살다가 인력사무소에서 제가 재밋는일을 찾게되고 2년만에 자리잡고 회사몇개 물고 그대로 나와서 지금까지 혼자서 일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여인숙은 원룸으로 다세대주택으로 지금은 빚을끼고있지만 제명의 아파트에 살고있네여
노가다하는거 ? 안부끄럽습니다 어차피 그사람들이 저 먹여살려주는거 아니니까여
와 이거 진짜 맞는거같아요.. 저도 남들한테 말하기꺼려지지않는 직업. 무슨 일 해?라는 질문을 들었을때 '멈칫'하지않게되는 직업만 바랐던것같아요.. 그래서 편입도해서 보건계열로 다시갔지만 역시 너무 맞지않았고.. 지금은 미용을하다가 조금 쉬고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또.. 나에게 맞는 적성이있을거라는 생각 자체가 허상에 불과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뭐라도 해봐야겠어요. 그냥 지나가면서보다가 너무 공감돼서 댓글달아요.
국가에서 도배 타일 도장 이런거 무료로 알려줘요.기술 배우세요.심지어 배울동안 교통비도 주죠.아래 댓글 누가 타일기술 알려주냐 당연 안알려주죠.학원서 하는말 초보이니 아파트니 그런데 가서 벽에 똥이나 떼면서 1년하면서 경력 쌓으라는데 답없죠..무조건 개척하는거
심지어 도배도 안알려줘요.예를들어 도배도 후배가 학원에서 배우고 집에서 연습 혼자 엄청했데요.떼었다 붙였다..시간지나 문제생기나까지 체크..그렇게 연습후에 작은 사무실 얻어놓으니
당연 전화도 안오니 부동산사무실마다 명함돌리고 영업.그러다 일 받으면 하고 명절마다 고맙다고 선물 돌리고 그러다 보면 그 업계 사람들 오다 가다 만나면 사람 부족하다면 가서 도와주고 그렇게 인맥넓히니 본인이 못가는 일거리는 후배에게도 주고 그렇게 해요..타일도 영상 찾아보고 집에서 벽에 붙였다 떼었다 해야죠.철거도 일이니 시행착오거치고 노력해서 일거리들어오면 바로 가능하게..
타일기술'이나' 라니 ㅋㅋ 누가 쉽게 가르쳐 준답니까? 밥줄인데? ㅋㅋ 공장가십쇼그냥
ㄹㅇ ㅋㅋ 마인드부터가 벌써 글러먹음 ㅋㅋ
할려고하면 뭔들 못할까? 그걸 현타없이 지속적으로 할수있냐가 문제인거지? 경기도 어려워서 막노동자리도 잘읍쓸거고 공장이 만만하긴한데 2교대 주야 한번 해보삼 6개월버틸수있을까???????
냉정하게 공뭔시험(9,7급) 대개 2년 안에 답 나옵니다. 신입들 물어봐도 오래 공부한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이전에도 그랬구. 그리구 혼자 간신히 풀칠하는 월급나오고 뭐 하지말라는 것도 엄청많고… 생각보다 별루고 걍 월급쟁이라고 보면 됩니다.
2년도 빨리 붙은거고 대부분은 대학교때부터 야금야금 시작함 거즌 3~4년은 해야 붙던데 고인물 파티임ㅠ
저도 대학 중퇴인데 ㅈ소 박스및완제품 스트로품 완제품 생산직 다니면서. 잘다니는데. 주말 쉬고. 바쁠때 특근 몇번해주면 밥벌이 합니다.저도 최근에 화물운송.버스운전.표면처리기능사. 여러자격증 따수있어요.
기술직 하세요. 용접일이나 계장공 반도체 장비 업체에서 일을 배우세요. 먹고 사는덴 걱정 없습니다.
기술 배워야 먹구 삽니다
너는 지금 직업을 찾는게 1순위가 아니야 몇달 백수로 지내더라도 인생을 대하는 마인드를 새로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법륜스님 말씀 즉문즉설 같은거
주제가 너의 고민과 같지 않더라도
문제를 어떻게 대하고 풀어가는지
그 지혜를 배우는게 우선일 것 같아
생각하는것 보니 너도 이 시대 보통의 청년같은데 너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네
95년생 친구가
붕어형 늘 잘듣고 저를 되새깁니다.
타일 아니면 택배가 좋은 선택일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능력이 쌓이는 직업이면 충분히 좋은 직업일겁니다.
에혀.. 공고 나온 친구도 한 2년 공ㅂ.하더니 교정직 공무원으로 갔습니다
비슷한 또래네요. 고시원 총무 같은 거 하면서 하면 공부는 계속할 수 있습니다만.. 기한 정해서 하고 너무 오래 하지 마세요. 어떻게든 살아집니다.
타일은 노가대중 상 노가대
기술배우기 힘들고 고생만합니다
엘리베이터없는 원룸 신축은 4층까지 자재 등짐으로 운반해야함
곰방 ㅜ ㅜ
타일은 짜기는 겁나짜
적성이 맞으면 노가다가 좋습니다.... 노가다 중에서도... 여러 직종이 있는데.. 괸리직이 체질이라면 관리직으로 세상만사 편한게 좋으면 조공으로 쭉 가시고.... 좀 더 돈을 원한다면 기공이 되면 됩니다.. 돈은 확실히 노가다 쪽이 좋습니다.
20대때 노가다 7년하다가 현재
30대때 생수배송 2년째 합니다😅
우체국 집배원 지원해보세요
군대에서 부사관 ㆍ소위 대거 탈출러쉬 후 소방관특채로 많이 갑니다 그들은 군복무 경력이 인정돼어 +알파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바늘구멍일겁니다 군대가 복지가 너무안좋아 추노자 급증입니다.
평택항에서 지게차 배워서 취업하면 평생 직장 됩니다 그런데 지게차는 보통 경력직만 뽑아요
그럼 그 경력은 어디서 쌓을 수 있을까요?
타일말고 다른기술 배워요 그리고 자신한테 잘 맞아야 그것도 오래한다고 말 해주고 싶네요. 솔직히 나는 전기하는 사람들 보고 저 일 멋지다 싶음 ㅋㅋㅋㅋ 여자 중 전기일 하는사람도 있는데 그럼 더 멋지지 하... 나도 전기기술 배우고싶다 잘 배우면 돈도 잘벌고 너무좋은직업
사연자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격증 따시고 취업하세요. 평생 조공일 하실 거 아니시면.
저는 01년생. 수능 끝나고 1년 6개월동안 소방공무원 준비하고 제가 시작할때 평균 점수가 갑자기 2019년 68점. 2020년 78점. 2021년 90점대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0년때는 겨우 75점 면접 탈락. 2021년 10점 차이로 필기 탈락하고 이게 맞나 싶어 저는 빠르게 포기하고 중소 취업하고 2.3달 다니다 접고 전문대 졸업 마무리 지으며 용접 배우고 컴퓨터 배웠습니다. 그러고 입대하고 최근 3달전에 전역하고 지금 운좋게 중견 관리직달고 2달 근무중입니다. 자격증 다수 보유하고 있고 학점은행제 다 돌려가고 있어서 내년 바로 쌍기사 준비하고 대기업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늦깍이 청년들이 요새 많더라고요.
진짜 보기좋습니다
노가다 나? ..타일기술 이나?.. 😮
고졸이면 기술 배워서 몇년은 시다바리로 살수 밖에 없음
타일도 비위 좋아야합니다. 타일하려고 아파트나 원룸 방안이 들어가다보면 오물냄새 와 💩거 많이 봅니다. 특히 이건 수입사람이 안에 작업하면서 많이 하지요... 그러고 작업할때 저것도 치우면서 해야하지요.
근데 공무원 왜 할려는거임 어차피 최종적으로 돈벌려고 하는거면 본인사업을 하세요 지금부터 어디들어가서 5년에서 10년만 노력하시고 40대에 사작하셨도 빠른편이니 그길로 추천드립니다
직업전문학교에 등록부터하세요.
자격증도 따고 학교에서 직장도 알선해 줍니다. 몇개월 과정 거치면서 용돈 받으시면서 다니면서 직장생활이나 분위기 파악하세요.
소방공무원;;; 경찰만 시체 많이 보는게 아님..소방관도 시체 많이 봄....
내 아는 분 소방 운전직으로 공무원 되었는데 현장에서 인력이 모잘라 거드는게 너무 많다고 하심...시체도 많이 안장함...
맞죠ㅠ 화재외에도 출동이 많아요.
저도 5개월만에 붙고 일하다 아니다 싶어 2022년에 지방직일빈 공뭔으로 이직했어요. 얼마 더받자고 할일은 아니더라고요. 사명감 없이 평생하기 쉽지않아요
@@user-gi7td3pq8w 맞아요...아는 행님 시신수습 하는거 적응 못해서 정신과 치료도 받았음.....온전히 가는 시신이 드물다고 하더라고요.....위에 나라에 권력을 가진 분들은 이런 이야기 하면 피부에 잘 안닿을듯....
@@계란-l1g 이게 병원에서는 수습이 어느정도 된체로 인계를 받으니 체감못하는데 첫 현장은 경찰 소방이 보기에 진짜 처참합니다…
남 신경쓰지 말고 필요한걸 해야죠.
돈 많은 남자와의 결혼을 준비 하면 됩니다.
노가다가 어떄서!! 하기나름인데 직업 천대하시네 ㅠㅠ
■*본인인생 ( 本人人生 ) :
①각자도생 (各自圖生) : *물고기~ *잡는볍.
②각자인생 (各自人 生) : **배터리~ *관리법. (=●*인생주기.)
■*(세상) 에~ *(태어날때 부터 / ●*出生) ~*공부 잘한사람 ~*(없)다!
재벌가 사람입니다 공감합니다
국비지원 받아서 IT 준비해보는거 어떠세요
타일기술 아무나 갈켜주나,,,기술가르켜준다면서 잡부로 부리다 몸 망가지면 스스로 그만두게 되는일이 타일잡부다
소방학개론 공부했으면 차라리 위험물기능사라도 취득해보지는
타일이 돈 더 많이 버는데 왜 소방공무원을..??
머라도 할 수 있는데 직업에 다 불만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죠 머
기술도 연줄 없으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몸만 버리고 버려집니다.
이게 바로 그 처남 등판인가?
근처 휴게소있으면 휴게소라도
근데 택배 비전이 조금 궁금한데 뭔가요??
직업의 제 1순위는 연속성인데 타일은
수입이 꾸준하지 못합니다
힘든일 할수있으면 택배하세요
소방공무원하던거하시거나하시지
기술은 누가 쉽게 알려주디? ㅋㅋㅋ
제 예전과 비슷하네요
저도 사정이 있어서 소방 전문대 자퇴하고 3교대 서비스직 들어가서 7년 근무 했습니다.
대학 동기들 합격소식이나 소방서 지날때 마다 자괴감이 들곤 했었어요
30살에 영업직으로 이직해서 현재 5년차인데 연봉으로 치면 안정적으로 소방공무원 2배 이상 벌고 있습니다.
이러고 나니 소방공무원이 되지 못한게 조금도 아쉽지 않네요
아는 지인중 타일하는 사람 있는데 월에 1천정도 버는듯 합니다.
경력은 10년 정도?
다만 육체적으로 고되고 기술적으로 상당해 보였습니다.
예전 저와 비슷하여 남겨봅니다^^
영업직 하려면 어떤 스펙이 있어야 하나요?.. 저도 전문대졸이라 여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