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야가 너무 좁으시넹.. 좋은대학 좋은 학과에 도전만 하시고 학벌 아니면 뭐도 아니다라는 식이 전제로 깔려서 행동하시네요 좀더 사회에서의 경험을 쌓고 시야를 넓혀서 할수있는것과 관심있는것 등등 많은 체험을 해야 할꺼 같은데 체험이 당장 힘들면 소거법으로 무엇을 할수있는지 찾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무튼 열씸히는 사는데.. 뭔가 자신의 장점도 모르고 머리가 나쁘다면서 공부에만 전념하는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사회에서 찾아보면 좋은 직장 좋은 기술, 자신에게 맞는 일거리가 많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인정받을수 있는데.. 헛도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잘 살고 있는데요. 자존감만 기르시면 될 것 같아요^^ 파이팅 하세요.
기술이라도 아무거나 하나 잡고 꾸준히 일 하세요. 밥이라도 먹고 삽니다. 몸은 힘들어도 일한 만큼 돈은 법니다.
어차피 40대 되면 다 나와야 하는데 ---> 참나, 일단 직장부터 들어가 보시고 2~3년정도 직장생활이라도 해보시길~~😮
아무것도 한게없는데 망했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멀해보고나서 망한거면 몰라도요. 저말대로라면 안망한 사람있을지..
28살 먹고도 방황했던 내가 생각나네요. 다들 그렇게 삶 ㅋ
토익도 잘하시고,본인에 대한 결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대단하시네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
긍정적마인드 갖고 취업준비 열심히 하시면 될듯
이제껏 노력을 많이 하시고 사신것 같습니다 그 노력이란게 능력이라면 진짜 노력입니다 어느 분야든 사회는 근면 성실한 모습을 보인다면 세월속에선 어른이 되어잇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40대 나가는사람은 더 좋은조건 회사 이직이 대부분이고, 요즘 대부분 정연까지 다닙니다.
대기업.. 회사가 파산안하면 안짤립니다.
IMF 가 다시와서 기업 파산전에는 안짤립니다.
그리고 급여는 공무원급여 2배 입니다.
저정도가 말아먹은거면 부업장사실패해서 모아놓은 7천 날리고 다시 모으고 있는 나는... 물론 본업이 있어서 다시 모으는 중이다만...
답은 본인이 찾는거지 누가 대신해줄 수 없다.
학교 공부하듯이...기술을 배우며(돈을 벌며) 공부해보세요....꾸준히~
동갑인데 나쁘지 않은거 같은디...내가 더 노답같은뎈ㅋ쿠ㅜ
40대되면 나온다라 ㄷ
여긴 고인물이 너무많은데요 ㄷ
회사마다 달라요
알짜중견이랑 일부대기업은 안그래요😅
아 잠깐 근데 공대시래매요 ㄷ
응??....물론 공대라고해도 입사후에 계속 자기계발하며 경쟁력 기르고는있죠
이게 안맞으면 살짝 뭣하실듯
품질관리 쪽으로 일하면되지 않나?
27살 2월에 문과 졸업해서 1년은 알바하고 28살 1년은 폴리텍대학 다니면서 자격증 따고 29살에 중소기업 생산직 공장 2교대 들어가서 9년 6개월째 일하는 중입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어디든 들어가서 돈을 벌어보세요
저도그래요
맨날그만두는편
뭘망한거지 지금처럼 태반이 백수인 시대에선 일을 하는게 바보일 수 있다
아,,, 시야가 너무 좁으시넹.. 좋은대학 좋은 학과에 도전만 하시고 학벌 아니면 뭐도 아니다라는 식이 전제로 깔려서 행동하시네요
좀더 사회에서의 경험을 쌓고 시야를 넓혀서 할수있는것과 관심있는것 등등 많은 체험을 해야 할꺼 같은데 체험이 당장 힘들면
소거법으로 무엇을 할수있는지 찾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무튼 열씸히는 사는데.. 뭔가 자신의 장점도 모르고 머리가 나쁘다면서 공부에만 전념하는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사회에서 찾아보면 좋은 직장 좋은 기술, 자신에게 맞는 일거리가 많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인정받을수 있는데..
헛도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전기자격증을 따라고
할 거 없으면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하세요.
28살에 회사생활 시작해서
34살, 직장생활 6년차다.
이젠 28살때가 인생시작처럼느껴진다. 그전 그토록 길었던
학생시절, 군대시절도 짤막하게 기억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