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영사관님!!! 펄프픽션. 우리 마더포커 형님의 젊은시절과 입담을 볼수있는 재밌는 작품이죠. 여러 이야기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재밌는 작품이죠 그리고 많은곳에서 패러디된 협박 장면과 춤추는 장면까지! 정말 흥미로운 작품이라 할수잇죠. 다만 그냥 볼경우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는 특이하다면 특이할수있는 영화입니다! 저는 그래도 재밌게 본것 같네요 오랜만에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영사관님 영상에는 나오지 않은 옥에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미아가 약물을 과다 복용한 후 가슴에 아드레날린 주사기를 꽂는 장면에 있습니다 주사기를 꽂기 전에는 주황색 마커로 칠한 부분이 있지만 꽂고 난 뒤 미아가 일어나는 장면에서는 주사기는 달려있지만 주황색 점이 사라져있습니다
07:29 와 그러네요 이 핑계로 한번 또 봐야겠네ㅋ 솔직히 개인적으론 타란티노 감독도, 스콜시지 감독도, 놀란 감독도 세간의 평가는 다소 과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펄프 픽션, 인글로리어스 배스터즈, 재키 브라운은 정말 훌륭한 작품이란거 인정합니다.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영상 재밌게 잘봤구요. 이거 본김에 펄프 픽션 한 번 또 봐야겠네요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저수지의 개들인가?
잘보고 갑니다!
타란티노 시리즈 다 해주세요!!! 제 인생 감독입니다~!!!
타란티노 영화 특징
1.유혈 낭자
2.욕설 난무
3.S급인데 B급인 척 함
4.쓸데없는 대화가 ㅈㄴ 많은데 하나하나 명대사임
한국 개봉 당시 비하인드로
처음 펄프 픽션을 수입한 영화사가 편집 순서가 잘못된줄 알고 시간 순서대로 재편집 후 개봉했는데
타란티노가 그 사실을 듣고 재밌어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무위키에 나오는 썰
개봉때 극장에서 본 1인입니다. 낭설이네요. 90년대에 그 정도로 한국인이 무식하지 않았어요.ㅎ
제 인생 1위 영화라 그간 10번은 본 것 같은데 빈센트가 죽는 총이 마르셀러스의 총이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이건 첨알앗음
ㄹㅇ 그러네
어쩐지 그렇게 시끄럽게 구는데 모르는게 말이 안됐음
마르셀러스 부치 차에 치이고 총 쐈는데?. 보스라서 총이 두 자루? 그래도 부하 커피 사다주는 착한 보스 마르셀러스❤
뭐드라 한국영사관에서 이야기 순서가 뭐이래? 하면서 시간순으로 다시맞춘 필름을 만들어서 상영했는데 타란티노가 그 필름을 구하고 싶어했다는 출저불명의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있을법하네
소리도 따로 재편집했을껀데 대단한 노력이네요
타란티노는 ㄹㅇ그럴만 할지도ㅋㅋㅋㅋㅋㅋㅋ
카더라를 참 길게도 쳐 말하네
@@user-gy7dx8qx3n지 에미없는걸 참 잘도 쳐쓰네
펄프픽션도 다시 봐야하는데요.
비디오로 나왔을 때보고 감동해놓고선, 지금은 그 때 감동했었다는 기억 밖에 없어요.
메멘토도 그렇고.
제가 시간 순서를 뒤바꾼 영화를 잘 기억 못하는 것 같네요. 근데 분명 당시에는 잘 이해하고 봤었는데.
5번은 디테일이기도 하고 옥의 티이기도 한 거 같네요!! 1:37에 비교하는 장면에 보니, 좌측 빈센트는 오른손에 책을 들고 있고, 우측 빈센트는 왼손에 책을 들고 있네요!!
아님 그냥 중간에 바꿔들은건가...? ㅋㅋㅋ
이걸 찾았네 ㄷㄷㄷ
영사관님 건강도 중요하지만 업로드도 중요합니다. 업로드 먼저 챙기시고 건강은 나중에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거 마따..
나쁜놈 ㅋㅋㅋㅋ
이야 저 배우들을 한 영화에서 다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볼 만하겠네요 캐스팅이 어마하네
개인적으로 볼 당시에는 다 이해했는데 며칠만 지나도 전체 내용 기억이 거의 안나는 영화 ㅋㅋ 그래서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한 3번 본듯
오랜만입니다 영사관님!!!
펄프픽션. 우리 마더포커 형님의 젊은시절과 입담을 볼수있는 재밌는 작품이죠. 여러 이야기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재밌는 작품이죠 그리고 많은곳에서 패러디된 협박 장면과 춤추는 장면까지! 정말 흥미로운 작품이라 할수잇죠.
다만 그냥 볼경우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는 특이하다면 특이할수있는 영화입니다! 저는 그래도 재밌게 본것 같네요
오랜만에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잊을 때가 되면 나타나는 재미있는 영상
내 최애영화 펄프픽션이라니... 주인장 사랑해요 엉엉
크,,,이거도 내가 좋아하는 영화인데ㅜㅜ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봄
복잡한 영화의 매력이 바로 여기에 있는데 저도 두세번 본 영화인데 세월 지나고나니 다시 처음 보는 영화 같네요 😅
오랜만에 사관님 영상 ❤
항상 제가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최고를 뽑을 때 순위에 넣는 영화입니다 이런 비하인드를 아니까 또 새롭네요 ㅎㅎ
순수하게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로써의 영화의 정수
제 타란티노 최애 영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온지 30년이 된 오래된 영화라 접근하기 조금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한번 보면 알거임 영화가 엄청 세련됐음..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스킬거같음
진짜 타란티노 영화만큼 시대 안타는 영화도 없는거같음
영사관님 영상에는 나오지 않은 옥에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미아가 약물을 과다 복용한 후 가슴에 아드레날린 주사기를 꽂는 장면에 있습니다
주사기를 꽂기 전에는 주황색 마커로 칠한 부분이 있지만 꽂고 난 뒤 미아가 일어나는 장면에서는 주사기는 달려있지만 주황색 점이 사라져있습니다
시간 때울 때 보는 최고의 명작!
실례가 될 수 있지만 유주얼 서스펙트 라는 영화를 다뤄줄수 있나요? 과거 이 영화를 보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인생영화에 돌아가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와 이미 저때 킬빌에 대한 트리트먼트 정도 혹은 그 이상 계획에 있었군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거의 모든 작품들이 그렇듯 하루아침에 뚝딱만들어서 나오는건 극히 일부죠 뭐 ㅎㅎ
07:29 와 그러네요 이 핑계로 한번 또 봐야겠네ㅋ
솔직히 개인적으론 타란티노 감독도, 스콜시지 감독도, 놀란 감독도 세간의 평가는 다소 과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펄프 픽션, 인글로리어스 배스터즈, 재키 브라운은 정말 훌륭한 작품이란거 인정합니다.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영상 재밌게 잘봤구요. 이거 본김에 펄프 픽션 한 번 또 봐야겠네요ㅎㅎ
ㄹㅇ 내 최애영화임..
오오오 드디어 쿠엔틴 타란티노영화를...ㄷㄷㄷ
뭐야 이분 다시 하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08 Opening
9:58 Endcard
에오오오옭!
펄프픽션.... 어렸을때 보고 충격이었징
부세미가 저렇게 나왔었구나... 필모중 제일 조용하고 정상적인 역이었네
타란티노 시리즈 기대합니다
바스터즈도 해주실 수 있나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타란티노 시리즈로 다 해주세요 ㅋㅋ
괜히 길이남을 명작이 아니네요.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디테일에 우마 서먼처럼 뿅가고 갑니다
이용준의 인생영화 참 재미있다~
성경 구절 읊는 장면에서의 에스켈 서 구절이 실제 구절과 다르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다른 영화에서 따온건 처음 알았네요ㅎㅎ
흐엉 보고싶었어요ㅠㅠ
5:08 영사관님 영상에도 옥에티가 있네요 “반듯이 살려야 한다” 고 오타 나있습니다
혹시 퍼시픽 림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는 거 알고
타란티노 감독은 역시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천재는 천재다
타란티노 영화 더 부탁드립니다
MCU 뺨치는 타란티노 유니버스 ㄷㄷ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하면 펄프픽션,킬빌을 가장좋아합니다 킬빌 3도 나온다고 했는데 안나올거같더라고요
영사관님 영상 너무재밌어요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테리야키 도넛 넘 웃기다ㅠㅠㅋㅋㅋㅋ
저렇게 유명배우가 많이 나왔는데 제작비가 800만달러?
coffe sho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04:25 뒤질뻔 ㅋㅋㅋㅋ
커피숍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다음 영화 킬빌? 킬빌도 해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껄껄
30주년인데, 재개봉 안 해주는 거 너무 서러움 ㅠㅠ
미국 식당에서 카드로 계산하고 현금없으면 팁 어떻게 주나요?? 팁도 카드결제????
태블릿이나 카드 단말기에 팁 몇퍼줄지 선택하는 버튼있는 경우도 있구요 그거 아니면 일반적으로는 영수증에 팁포함 최종 결제 금액을 볼펜으로 쓰고 나오면 나중에 영수증에 적힌대로 다시 결제됩니다
그가 돌아왔다
그럼 마르셀러스가 자기 구해준거에 고마운 의미로 용서해줬는데 빈센트 죽임 당한거 보고 다시 빡쳐서 쫓을수도..?
타란티노 영화 중 원탑이라고 생각함!!
스포
누가 봐도 주인공 같았던 존 트라볼타가 중간에 죽을 줄 몰랐지...
토니 스타크 이전에 치즈버거 개땡기는 영화
영사관님의 리뷰를 보고난 뒤의 나:
...What?
3:26 도넛 이름이 한국어로도 적힌 걸 보면 한인타운 컨셉인가보군요.
빈센트 총에 빈센트가 죽는지알았는데 띠요옹
디질뻔한->죽을뻔한ㅋㅋㅋㅋ
아 편집 마음에든다 여기
크 펄프픽션 ㅋㅋ
저수지의 개들 ㄱㄴ?
5:48 이 성경 구절 읊는거
원타임의 니가 날 알어 이곡의 인트로로 나옴 ㅋㅋ
너므 좋아요
대사에는 쿵푸 마스터래면서 자막엔 칼잡이
욜란다 역으로 나온분 헤이트풀 8에 여자 갱맴버로 나오시는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