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선 파일럿에 비해 전투기가 많이 남은걸로 나왔지만 소설 판에서는 전투기도 부족해서 날수 있는건 다 끌어 모아던 걸로 기억해요 그런 장면이었으면 복엽기가 나와도 어색하지 않았을 텐데 영화에서는 전투기가 많은 상황에 복엽기가 혼자 나와서 더 어색해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영화는 볼만했죠. 괜찮은편이었지. 그런게 있죠. 제작진이 '이거는 모르겠지?' 했는데, 정말 관심있게 끝까지 뒤적이는 사람들은 무슨말인지 찾아낸다죠. 요새 프로그램이 좋기도 해서 작업이 편한것도 있을테고요. 마지막에 그건 진짜 화난거건, 아니건간에 하나는 확실하죠. 얘네들 생각이 어떤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거는 확실하죠.
영사관님의 특유의 잘 풀어서 설명/정리 방법과 순서를 합리적으로 나열하는 방식은 마치 마틴스콜세이지 감독의 연출력을 보는듯 하는군요. 저는 100만구독자 보유하고있는 무비채널도 귀찮아서 구독 안하는데 영사관님의 영상은 제 마음을 홀딱 뺏어가셨네요. 언로튼토마토 평점 10점 만점에 아주 마음에 쏙 드는점~
나는 이런 개 흔해빠진 클리셰로 이렇게 재밌게 만들 수 있는 것이야말로 능력이라 생각함. 식상해진 이유가 그만큼 너무 완성도가 좋아서 많이 시도했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런 와중에도 대중들의 기억에 남을 만큼 재밌는 영화를 만든다? 이거야 말로 능력. 이걸 못해서 말아먹는 영화도 수두룩함.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시태그 뭐죠 ㅋㅋ
@@미스터킴-n5q 바꿨습니다 ㄳ
고맙지?
이것도 몇년 뒤에 "실은 짜고 때린게 맞음" 이러면서 둘이 웃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때리는거 리허설하는 사진도 보여주고
둘이 어느정도 친한 사이로 알고있는데 그럴 것 같아요. ㅎㅎ
2:03 왠지 최근에 본장면 같은데..
2:04 이때 부터 남 달랐던 그의 손실력
9:20 다른 작품이나 게임등등을 만드때 제작진이 제일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부분이 캐릭터의 이름과 아이템이 이름이라 하더니...
3:14 비서와 함께 있을때 빌 클린턴 표정
영화에선 파일럿에 비해 전투기가 많이 남은걸로 나왔지만 소설 판에서는 전투기도 부족해서 날수 있는건 다 끌어 모아던 걸로 기억해요
그런 장면이었으면 복엽기가 나와도 어색하지 않았을 텐데 영화에서는 전투기가 많은 상황에 복엽기가 혼자 나와서 더 어색해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4:45 아 뜬금없어서 빵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bgm 너무 잘 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상식 조작설도 일리는 있네요 잘웃다가 갑자기 돌변하는 윌스미스가 좀 이해가 안갔는데.... 암튼 매번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주체측: 시청률이 갑자기 상승, 크리스: 티켓 가격이 천배정도 상승
짠거 맞는거 같음
난 또 외계인 때려잡는 배우라길래 크리스락이 외계인이 변신했었던거라고 할줄...
ㄴㄴ 우리 퐁스미스 형 아내가 눈치줘서 그런거임
@@illlililllillli그렇다기엔 때리고 내려오면서도 계속 웃다가 나중에 카메라에 메인으로 잡힌 후에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함
외계인도 모자라 인간마저 때려잡는 윌 스미스 그는 도덕책..
윤리책.ㅋ
영화는 볼만했죠. 괜찮은편이었지.
그런게 있죠. 제작진이 '이거는 모르겠지?' 했는데, 정말 관심있게 끝까지 뒤적이는 사람들은 무슨말인지 찾아낸다죠. 요새 프로그램이 좋기도 해서 작업이 편한것도 있을테고요.
마지막에 그건 진짜 화난거건, 아니건간에 하나는 확실하죠. 얘네들 생각이 어떤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거는 확실하죠.
5:01 이건 너무 대놓고 기어가자넠ㅋㅋㅋㅋ
2:44에 보고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
진짜 복엽기장면으로 나왔다면 장르가 달라질뻔 ㅋㅋㅋ
다음에는 어스파 시리즈나 톰스파 시리즈도 한번 해주세요!
이런거 너무 좋아
스토리만 말해주는 리뷰보다
1996년 작이니 벌써 26년이 흘렀네요
CG가 아닌 모형으로 제작한 영화라면 스타워즈 시리즈 4,5,6편이겠네요
그중 데스스타는 엄정크더라고요 슈퍼스타디스트로이어는 2M 80CM이라고 하던데....그런 모형을 만드시는분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 큰 모형들이 영화에서 디테일을 만들었죠
이런 사소해보이지만 재미난 옥의 티까지 찾아낸 동영상 제작자 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ㅋㅋ
진짜 영사관님 목소리가 더빠져드는거같아요... 😆
믿고보는 영사관 ㅎㅎㅎ 선광고후 감상
영사관님의 특유의 잘 풀어서 설명/정리 방법과 순서를 합리적으로 나열하는 방식은 마치 마틴스콜세이지 감독의 연출력을 보는듯 하는군요. 저는 100만구독자 보유하고있는 무비채널도 귀찮아서 구독 안하는데 영사관님의 영상은 제 마음을 홀딱 뺏어가셨네요. 언로튼토마토 평점 10점 만점에 아주 마음에 쏙 드는점~
영상 시작할때 "왜 이렇게 민감하냐고? 이게 그 이유야!" 하면서 커튼 열때 오스카 시상식의 그 장면 나오는 줄 알고 기대했던....
2:17 저장면을보고 든 생각이 휴가 짤린 군인의 폭력성을 보여준게 아닐까…….
2:31 이때부터 윌스미스는 급발진했네....
이거보니깐 맨인블랙 생각나네요... 리뷰가능할까요 영사관님!!
0:54 30년이 다 되어가죠
도대체 에머리 영감은 지구를 언제까지 뿌실지 궁금하네
ㅋㅋ 이분 영상은 완전 깔끔해서 무슨 작품 같네요ㅋㅋ
난 복엽기가 더 괜찮은데... 강한 의지 어필이라는 느낌이 확 들고 좋다...
메탈슬러그2 인가..? 거기서 마지막 보스 잡을 때 인디펜던스데이 우주선 폭파시키는거랑 똑같이 자폭하던데
이게 그거겠지!?
오우, 오랜만이다! 반가운 이름. 😆
ㅇㅇ맞음 오마주한거
마지막 러셀이 거절 당한거랑 복엽기였다니..
20몇년만에 첨 알았네요..
4:27 취소 한거보니까 뭔가있는게맞네
13:12 캬.. 이거ㅋㅋ 이러니 맨온더문이 더더욱 수작일 수밖에
혹시 '세얼간이' 의 숨겨진 이야기와 옥에 티 가능할까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 인기 많아져야 함
오호.. 조작설 그럴듯하네요.
내용도 언제나 좋습니다!
19살때 극장에서 볼때의 신기함.충격.꿀잼은 잊을수가 없네요
정말 명작 20년전 영화인데 지금 봐도 재밌음.
명작 기준은 20년전 30년전 영화라도 재밌어야함 진짜 재밌음. 잼민이들 꼭 봐라
짠거라기엔 농담 듣고 윌스미스도 처음에 같이 웃었다는 점과 상받고 사과할 때 크리스락 빼고 아카데미 측과 참석자들에게만 사과했다는 점이 좀 걸림
영상제작해주셔서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는 어떻게 다 조사하는지 신기하네요ㅎㅎ
엔딩에서 망친영화 지구에 컴퓨터 바이러스가ㅋㅋ 언어 체계도 다른 외계인 컴퓨터 에 먹힌다는게 ....
이 감독꺼 올해나온 영화보면 이 감독의 연출력의 한계인가?
아님 중국자본이 문제인가?
세계 멸망급 재난영화에서 갑자기 부산행의 부성애에 감동했는지
굳이 안죽어도 될거같은 아버지 죽이고 결말은 거의 산으로가다 시피한 메트릭스적 결말 보여줬죠
예전에 케이블채널에서 주먹으로 때리고 이게 미지와의 조우지 이런 자막이 나왔었죠
저 복엽기 엔딩을 패러디한게 게임으로 유명한 메탈슬러그죠
전투기 엔딩씬은 게임 메탈슬러그 2에서 패러디한 씬이 있죠
복엽기 엔딩은 완전 깨네요 ㅋㅋ
바꾸길 잘한듯
처음에 컴퓨터 바이러스라는 설정을 보고서 앗! 우주전쟁 이 생각도 많이 했는데 지금봐도 분명 충격적인 비주얼 이네요
ㅈㄴ 재밌게 봤었습니다. 첨 봤을때
진짜 미국 국뽕 강하다며 저평가 받은 영화라는 생각.
세얼간이도 해주시길🙏🙏
비디오빌려주던 시절 정말 잼나게 봤던 영화
결론은 조작 맞아요,
저런 시상식에서 뺨을 때린다?
사전에 리허설도 했을거에요
이 영화는 못 참지! 😀
이렇게 옥의 티가 많았다니... 당신은 이런걸 어떻게 찾아냈을까?
엔딩장면 그거구나 ㅋㅋ메탈 슬러그 우주선 폭파엔딩!!
처음으로 극장에서 2번 본 영화였음. 2번째가 타이타닉^^
개인적으로 복엽기 엔딩이 더 느낌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ㅇㅈ 그게 더 감동적이었을듯요ㅎ
3:12 "백악관이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영화 덕본에 메탈 슬러그라는 게임이 나오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네욯ㅎ
와! 영상이다!
영화 보고 드는 생각이
그 수많은 미사일 무기 전투기 기타등등 없이
국력의 10%로만 상대하는 미군
제가 언젠가 봤던 영상중에 전투기대신 사선으로 올라가던 프로펠러 비행기가 있었는데 오늘 그 이유가 풀렸네요
와…. 드디어 이 명작이….
윌스미스 오스카
보였죠?
윌 스매시 얼글 모자이크 해줬으면
4:24 더 수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제 윌 스미스 보면 따귀밖에 안떠오른다
공군이 해군기를 탑니다.
복엽기 엔딩 ㅈㄴ 낭만있는데 아쉽다ㅋㅋㅋ
아들친구와 쎽쓰한 와이프가 불치병(원형탈모)로 놀림받아 생방송에서 뺨을갈긴 윌스미스..
이 영화가 백악관을 터뜨린 첫 영화인가요?
그렇다면 이 영화덕에 후발 영화들이 백악관 폭파씬들을 찍을수있게된셈인데 ㅋㅋ
윌스미스가 외계인 따귀때려서 내쫓는거 맞죠?
인디펜던스데이 리써전스도 부탁드려요 ㅋ
나는 이런 개 흔해빠진 클리셰로 이렇게 재밌게 만들 수 있는 것이야말로 능력이라 생각함.
식상해진 이유가 그만큼 너무 완성도가 좋아서 많이 시도했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런 와중에도 대중들의 기억에 남을 만큼 재밌는 영화를 만든다? 이거야 말로 능력. 이걸 못해서 말아먹는 영화도 수두룩함.
복엽기는 저런 90도 수직상승 비행을 할수 없음
첫사랑이랑 봤던 영화
세월 빠르다
그녀는 지금쯤......
10만찍으시면 성냥팔이소녀 재림 리뷰해주세요
10:59 샤이닝인데?
이렇게 옥의티가 많았다니 ㅋㅋ
요즘이니까 식상한 스토리지 저 때 당시엔 충격적인 스토리였음 ㅋㅋ
저 당시에도 식상한 스토리였음 특수효과가 충격적이었던거지
당시나 지금이나 평가가 좋지않은 영화임
크리스락 윌스미스 사건이 조작이면 이건 이거대로 대박이겠네요 물론 당장은 절대 밝혀질리 없겠지만 ㅎ...;;;
인디펜던스2 볼바에 1 본다
더 놀라운건 쥬라기공원이 더 먼저 개봉한 영화라는거네
복엽기는 진짜 메탈슬러그랑 똑같넼ㅋㅋㅋ
👍
복엽기가 더 임팩트 있는것 같은데ㅋㅋㅋ
때깔 좋은 영화
찰지네
아ㅋㅋ 윌스미스가 뺨따구 때렸다고 우리한테 돈 주냐곸ㅋㅋ
아 그냥 ㄹㅇㅋㅋ 영사관 좋구댓만 하라고
다시 봐도 이 폭파 신은 지금의 것들보다 좋은 화면으로 보일 지경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복엽기 쪽이 더 좋지 않았나 싶네요.(레이더에도 안걸려 외계인들이 생각 못했다라든가)
복엽기 레이더에 걸립니다~~
@@독로달드 엔진은 분명 잡히고 그런데 설정이다 이거죠.
외계인 전투기는 물론이고 미군 전투기 속도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느린 복엽기로 과연 저렇게 자선 정중앙의 약점 부분까지 돌파가 가능할지는 약간 어색해보이긴 하네요. 확실히 전투기씬이 더 나아보입니다.
@@깔끔정리-h4o 비주얼 적으론 그런데, 무시받던 3류 인생이 역전의 한방을 먹인다란 뜻에서 더 그럴듯 하지 않냐란 뜻이에요
외계인 침공 원조 맛집 영화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폭발보다 빨리 날아가는 장면.
전용기가 무슨 마하의 속도로 날아가나?
요즘 퀸 클레오파트라 같은 꼬라지 보면
조롱받을만 했어
불쌍한 윌스미스
작가가 컴맹
그래도 독립기념일은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ㅋ
0:01 싸다구 맞고싶어?
윌 스미스 한 성깔하는구만!! ㅎㅎㅎ
사실은 크리스 락이 외계인이었음.
조작설 저거 때린거 자체는 진짜고 크리스 락이 시상식측이랑 협의하고 폭력을 유도한게 아닐까 싶은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