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볼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더 대사가 변호사시험 2주공부하고 붙었어요 였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전세계에 2주공부하고 붙을 정도로 시험을 쉽게 내는 나라는 없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 이장희씨가 고등학교 때 2주공부하고 연대합격했다고 본인입으로 말했는데 이것도 .. 좀.. 아무리개인 능력이 뛰어나도 2주공부하고 변호사시험붙고 연대붙는건 .. 영화를 보며 2주공부하고 변호사가 될 머리를 갖고 태어나 엄청난 사기가 가능했구나 했는데 지금 유튜브영상보니 영화자체가 본인의 거짓말, 소설인듯 하네요,
팩트체크 보면서... 실화를 바탕을 한 영화지만 그 실화라고 주장한 실제인물의 말이 거짓말임을 밝혀주니 흥미가 다소 떨어지는군요. 진실일 때에야 비로소 흥미가 생기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단순한 영화와 다를 바가 없겠군요... 특히 변호사 합격과 fbi에 캐스팅 되어 일한것이 감명 깊었는데...
영화는 영화일뿐... 실화라고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잇을까..?? 실화를 모티브로 상상력을 더하고 관객의 호응을 더하기위해 온갖 픽션을 삽입하면 멸치 한마리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코스요리가 된다는걸 다아는데...? 다만 그과정에서 완성도와 배우들의 매력,연기력과 감독의 연출력이 관객의 호응도가 좌우되곤 하지 마케팅도 한몫하고...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근데 이런 옥에 티 어캐 이렇게 잘찾는거여? ㅋㅋ 난 느리게 봐도 아예 모르겠던데 ㅋㅋ
마지막 팩트 체크를 보니 역시 사기꾼의 말을 믿지를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
그냥 잡범이었던 거임 ㅋㅋ
뼛속까지 사기꾼이네
리플리증후군 환자 아닌가 좀 심한데 ㅋㅋㅋㅋ
어떻게보면 진정한 사기꾼이네요 ㅋㅋ
사기를 쳤다는걸 사기치는 대범함은 대체 ㅋㅋ
설사 프랭크의 사기, 위조 행각이 전부 거짓이였다 해도
이미 프랭크는 사기쳤다는 걸 사기친 걸로 큰 성공을 누렸으니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타이틀이 허명은 아닌듯ㅋㅋㅋ
메타 사기 ㄷㄷ
사기에 또 사기를;;
8:59 와 여기부터 소오오름;; 넘 재밌네요 진짜 ㅋㅋㅋㅋㅋ
어떻게보면 거짓말이라도 전세계적으로 사기 친게 성공했으니 진실을 밝히려 노력하는 모습도 재밌게 보고있을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 아직도 술래잡기 중
영상 잘 보았습니다.
프랭크가 인생자체가 뻥이라고 하더군요. 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른다는
다른 영화 리뷰랑 다르게 자극적이지 않고 옛 추억들이 생각나면서 잔잔하게 오래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기치고 다녔던 과거를 부풀려 또 사기를 쳐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
실상은 사기꾼 축에도 끼지못하는 그저 한심한 거짓말쟁이였네요 ㅋㅋ
다만 스티븐 스필버그가 그의 이야기를 영화화할 정도였다면 그가 대단한 소설가인것만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5:25 아마 이 부분은 FBI 요원인 칼을 조금더 어수룩하게 그래서 인간적이게 표현하려는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잘 나가다가 왜인지 모르게 살짝 얼빠진 모습들로 소소한 웃음을 주는 역할들 같았거든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어 .. 문화충격이네요 ㅠ 과장은 있었겠지만, 적어도 수표위조와 FBI근무 그리고 사칭 정도는 맞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소설이었네요 ㅋㅋㅋ
3:31 와대박이네요 ㅋㅋ
이영화를 심심해서 보거나, 레오얼굴볼려고 그냥저냥 보다보니 10번정도는 본것같은데 바닥의 차이를 지금 알았어요ㅋㅋㅋ
몇몇 영화에서도 바닥이 젖어있는걸 볼 수 있는데 그이유를 지금 처음 알고가네요.
사기친걸 또 사기치다니...
대단하다 증말 ㅋㅋㅋ
이 비하인드 어디서 본거 같은데... 결론은 어떤 의미에서 전세계 사람들을 속였으니 사기는 맞다. 였던듯...
디카프리오의 멋있는 외모와 뻔뻔한 사기극이 재밌었지만
엔딩부근에서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 장면이 제일 슬프게 기억이 남네요.
디카프리오가 이때까지는 미모가 살아 있었는데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2002년에 나왔던 영화 타임머신 의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도 소개 해주실수 있나요? 인상깊게 봤던 영화여서 기억이 나네요.
7:08 와 실존 인물이 영화에 나왔을 줄은 상상도 못했고 20년만에 알게 됐네요!!!
애버그네일의 인생은 그자체가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네..ㄷㄷㄷ
영화를 포함해 모든 것이 사기, 그걸 찾아내고자하는 많은 사람들..
연기와 스토리가 좋아서 즐겁게 본 영화였는데 마지막은 놀랍네요ㅋㅋ 역시 사기꾼이었다니ㅋㅋ
진짜 좋아하는영화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실존 인물의 실제 있었던 일이 한 사기꾼의 판타지 영화였네요...
이정도면 디카프리오가 사기꾼이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 있었던일로 믿고싶음 ㅋㅋ
살펴보면 금방 밝혀질 뻔한 거짓말들이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들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거짓말을 많이 하며 살아온 프랭크지만 그의 거짓섞인 이야기들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것 만큼은 사실이라는 거죠 ㅎㅎ
옥의티는 직접 찾으신건가요??
2:40 에 거의 다 벗은 겉옷도 다시 올라가네용
5:09 뒤집어서 보여주는거 너무 웃기네욬ㅋㅋ 지만 보면 뭐함
진부한 진실보다 재미난 사실이 더 좋지요 ㅋㅋ
본인의 사기행각을 영화로 만든게 본인의 가장 큰 사기라니 아이러니 하네요ㅋㅋㅋ
너무 재밌게 본 영화
결말까지 완벽
사기 쳤던 그 모든 사실이 사기였지만
대박 흥행한 영화로 제작까지 됐으니
그야말로 최고의 사기꾼이 아닌가?
뒤늦게 알고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몇번을 봤는대도 이 영상을 보니 다시 한번 더 보고싶네요
처음부터 거짓말로부터 시작된 인생이니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정할 수 없겠네요. 또한 FBI나 팬암의 경력, 도피, 수감생활들이 본인들에게 있어서 불리하다면 폐기해서 무관함을 주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뜨길래 들어왓는데ㅋㅋ이런거 어떻게 다 아시나요? 신선하네요 재밋게 잘 봣어요!!그리고 목소리가 달달힘ㅋㅋ
이거 첨봤을때 아버지 서사가 너무 많아서 좀 지루했는데
먼 훗날 파벨만스 보고 아...감독이 왜 글케 만들었는지 알겠다.. 싶었음
1:06 전부 다 이름 한번쯤은 들어본 명작이거나 그 시리즈라니... 이건 11위 한것도 대단하네요
보기도전에 잘보고간다고 댓글달며 봅니가^^
3:00 대박
캐치미이프유캔은 못참지
저거 걍 리플리 증후군임 저기서 실제로 제일 사기친건 소설임 ㅋㅋ
사기꾼이 쓴 책이란걸 잊고 있었네요 ㅋㅋㅋ
뒤집어서 보여주는건 기억이납니다 근데 뭔가 상황에 저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잘생긴 디카프리오가 사기꾼인 시점에서 이미 사기다
ㅋㅋㅋ사기꾼은 정말 끝까지 사기치네요. 본인의 거짓말에 본인도 속아넘어간듯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아 한 번 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게 올라와버리네 그럼 일단 영화부터 보고 다시 오겠습니다ㅋㅋㅋ
자신이 대단한 사기꾼이라고 사기를 친 역대 사기꾼의 사기 영화네요 ㄷ ㄷ ㄷ ㅋㅋㅋ
이걸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조금 혼란스럽네요..
역시 사기꾼의 말은..
회고록조차 사기 ㅋㅋㅋㅋ
마지막 프랭크 인물은 그냥 허구에 망상일 뿐이고 이야기 지어낸 것다 라고 해석할 수 있겠군
3번 생각이 바뀌네요ㅋㅋ
처음엔 '어? 에버그네일? 이 사람 구라쟁이 아닌가? 다 보고 댓글로 말해야겠당ㅎ'
보다보니 '어? 18가지 다 끝나가는데 영상이 왜 이렇게 많이 남았지?'
보고나서 '아ㅋㅋ 역시 그럼 그렇지. 이걸 빼먹으실리가ㅋㅋ'
자기자신까지도 속여버리는 진정한 사기꾼이군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ㅋㅋ입만 열면 거짓말
사기꾼의 회고록.. 흥미롭네요
혹시 인트로부분 노래 뭔지 아시나요?
7:57 줌아웃이 아니라 달리(Dolly) 아닌가요?
넘 재밌어요 ㅎㅎㅎ
역대급 10대 노안 선생님. 비행사. fbi요원. 의사. 변호사. 머니프린팅맨
이야....... 회고록까지 사기를 친거야 그럼????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 희대의 사기꾼이란 타이틀만은 정말인것 같구만
10만 가조아~
와 사기꾼에게 결말조차 사기당한거였나
수표 보안 장치(?) 발명 그것도 사기 일까요?
역시 거짓말이 익숙한 사람은 끝까지 거짓말로 사는구나
"진짜 허언증은 고칠수없다. 이미 상담을 시작할때 말했던 신상정보가 허언이었기 때문에."
11번은 프랭크를 찾는것이 긴장되서 일부러 연출한 것 아닐까요?
그냥 입만열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인물이군요.... ㅎㅎㅎㅎ
영상처럼, 그의 일대기가 사기이든. 영화처럼, 그의 일대기가 사기이든. 어쨌든간에 그는 사기꾼이군
명작중 명작중 명작중 명작중 명작
영화볼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더 대사가 변호사시험 2주공부하고 붙었어요 였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전세계에 2주공부하고 붙을 정도로 시험을 쉽게 내는 나라는 없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 이장희씨가 고등학교 때 2주공부하고 연대합격했다고 본인입으로 말했는데 이것도 .. 좀.. 아무리개인 능력이 뛰어나도 2주공부하고 변호사시험붙고 연대붙는건 ..
영화를 보며 2주공부하고 변호사가 될 머리를 갖고 태어나 엄청난 사기가 가능했구나 했는데 지금 유튜브영상보니 영화자체가 본인의 거짓말, 소설인듯 하네요,
이 영상의 옥에 티 프랭크가 가출한 뒤 실제로 아버지를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한 장면이 2번 나옴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프랭크 애버그네일 0:01 , 0:10 , 0:21 , 0:35 , 0:47 , 1:30 약 80% 사실 , 1:38 , 10:29 , 10:41
2:41 프랭크가 아빠를 껴안을때 거의 다 내려간 정장자켓이 다음 장면에선 다시 입고 있는 옥에티도 있네요
와 2002년..진짜황금기네... 개봉한영화들봐
허언증은 고질병이네요..
역시 사기꾼의 회고록ㅋㅋㅋ 그래도 세치혀로 세계를 속였으면 나름 거짓말로 성공한거라고 생각해도 될 듯
ㅋㅋㅋㅋbob에서 톰행크스 까메오 나온거 처음알았네ㅋㅋ 수십번을 봤는데ㅋㅋㅋ
회고록으로 전세계를 속였으니 성공
다음에 시카고해주면 안돼나요?
"하여튼 입만 열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와 영화 자체가 우리한테 사기를 치고 있었다는 뜻이네?
5:20 자세히 보면 청소 아주머니의 입이 움직이지 않네요
이건 우솝도 절레절레 한다;;;
영화는 영화였고 실제는 FBI, CIA 그 어디에도 프랭크의 기록이 없다. 이쯤되면 그냥 시나리오 작가라고 봐야한다.
그냥 모티브만 된 거고 다 뻥이군요. 영화 보면서 이게 실제로 가능한가 싶었는데 역시 뻥이었네요.
팩트체크 보면서...
실화를 바탕을 한 영화지만 그 실화라고 주장한 실제인물의 말이 거짓말임을 밝혀주니 흥미가 다소 떨어지는군요. 진실일 때에야 비로소 흥미가 생기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단순한 영화와 다를 바가 없겠군요... 특히 변호사 합격과 fbi에 캐스팅 되어 일한것이 감명 깊었는데...
사기를 쳤다고 사기를 쳤다는 점은 흥미롭네요
"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와 같은 년도 개봉한 영화들 라인업 봐ㄷㄷㄷㄷㄷ
디카프리오의얼굴이니깐 먹히지했는데
이게실화고 실존인물이라
사기도기술이고 그양반은 지금은
정직한기술로 억만장자가됐다는
사기를 사기치는 진정한 사기꾼
ㅋㅋㅋ 역시나 사기꾼은 믿을 수가 없지..
사기쳤던걸 또 사기치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소설가인데 소설에 쓸 내용을 실제로 적당히 해보고 회고록 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영화일뿐... 실화라고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잇을까..?? 실화를 모티브로 상상력을 더하고 관객의 호응을 더하기위해 온갖 픽션을 삽입하면 멸치 한마리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코스요리가 된다는걸 다아는데...? 다만 그과정에서 완성도와 배우들의 매력,연기력과 감독의 연출력이 관객의 호응도가 좌우되곤 하지 마케팅도 한몫하고...ㅋ
이게 사실이면 사기를 또한번 쳤네...그것도 스필버그까지 합세해서 친거
캐치이프유캔!!! 감사합니다 힛
삶이 페이크
영화는 그냥 영화~
희대의 사기꾼이긴하네.. 모든일을 부풀려서 회고록이 베스트셀러되고 그 스토리가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