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비빔국수는 언제나 웰컴이오~ 울엄마 손맛 좀 보시겠소 ~| Bibim Gu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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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2020년, 91세이신 저의 친정 엄마께서는 음식 솜씨 좋기로 소문난 분~
여전히 정정 하시고 아직도 손수 음식장만을 하십니다 ~~
비빔국수 양념장(8~10인분)
1/2 컵 고추장
1/2 컵 고추가루 ( or. 1/4 컵)
3/4 ~ 1 컵 신김치국물
1/4 컵 설탕 (or. 6큰술 매실청)
2 큰술 간장
2인분 비빔국수 재료;
2 인분 소면
1 컵 김치
1 컵 오이채
1/2 컵 송송썬 파
1 장 김
2 개 계란
4~5 큰술 양념장
1/2 큰술 깨소금
약간 참기름이나 들기름
조리;
1, 양념장; 고추장, 고추가루, 김치국물, 간장, 설탕 비율대로 섞어둔다
2, 오이는 2~3 mm두께로 채썬다
- 파는 송송 썬다
- 김치는 5mm 두께로 채썬다
- 김은 구워서 부순다
3, 계란 삶기;
- 계란이 잠길 만큼의 물에 소금 1큰술 정도 넣고 물이 끓으면
- 실온에 있던 계란 넣는다
- 물이 다시 끓어 오른 후 6분간 삶는다
- 계란을 살살 굴려가면서 삶는다
- 6분이 지나면 바로 꺼내서 그대로 식힌다
4, 국수 삶기;
- 물 1리터에 1큰술 정도의 소금을 넣고 물이 끓으면
- 국수를 펼쳐가면서 넣고 서로 들러붙지 않게 잘 저어준다
- 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1/2 컵 정도의 찬 물을 넣고
- 다시 끓어오르면 1/2 컵의 찬물을 넣는다
- 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 몇가닥 껀져서 찬물에 담궈보아 국수가 투명하졌으면
-국수를 바로 건져서 찬물에 2~3번 씼는다
-마지막에 얼음물에 한번 더 씼어서 건지고 물기를 짜낸다
5, 국수비비기
- 국수에 4~5 큰술의 양념장 넣고 비빈다
- 이때 간을 본다
- 여기에 오이채, 김치, 파, 깨소금 넣고 잘 비빈다
- 마지막에 참기름이나 들기름 넣는다
- 김가루는 국수와 함께 비비거나 비빔국수위에 얹어낸다
- 반완숙된 게란을 반 갈라서 곁들인다
설명;
1, 국수는 소면 이외에 중면 ,칼국수면 등 모든 국수 사용가능합니다
그러나 삶는 시간이 다릅니다
2, 김가루는 시판 김가루 사용하셔도 됩니다
3, 오이 대신에 다른 야채 사용해도 됩니다
4, 독일 계란은
보통크기의 계란이라도 좀 크기 때문에 6분이 아니고 7분 삶아야했는데
왕계란은 8분 정도 걸렸습니다
5, 독일오이
너무 커서 오이속의 씨있는 부분을 파내고 채써는게 깔끔합니다
어쩜 설명도 쏙쏙 들어오게 잘하시네요
친정 부모님께 해드릴거예요
감사합니다~~
나소망님이 최고십니다
어쩌면 이렇게 요리에 관심을 ~~~
저는 요리는 수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사랑이 없으면 수고가 안되지요
나소망님은 사랑이 넘치는아름다운분이십니다
최곱니다~^^
이제야 보았네요 ㅋ
저도 어제 입맛이 없는 관계로 비빔국수 얼큰하게 해먹었습니다
목소리가 힘참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완전 힘이됩니다 !!!
친정엄마 요리솜씨를 선생님이 닮으셨나봐요.
맛있게 해먹을께요~
그러게요 ~
딸이 5인데
엄마말씀이 제가 제일 많이 엄마를 닮았다 하시네요 ㅋ
You have a very nice voice. Thank you so much for step to step instructions empowering newly weds like me to try cooking
I am doing my best to cook for people who are not good at cooking
I wish my video would help you
Thank you~~
This looks simply irresistible. I will try right away as I cannot wait to taste it ! 😅
I`m sure you`ll like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