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4:44에 나오는 것처럼 생각만으로 걸을 수도 있는데, 4:03의 BMI 또는 HCI기술을 이용해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을 텍스트로 나타내게 할 수도 있을까요? 한 자 한 자 생각하는 그대로 타이핑되는 것부터 나중에는 빠르게, 그리고 여러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하더라도 시각적인 텍스트로 나타낼 수 있는 기술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쉽게 말해 전신마비로 의사소통이 어려우신 분도 생각만으로 카톡을 할 수 있는 세상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분야나 기술을 연구하고 싶다면 어디부터 접근해야 하는지, 실제로 연구하고 있는 곳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저는 NLP를 전공했습니다.
장동선 박사님의 강연에 동의합니다. 저는 뇌수술 두 번에 항암과 방사선치료까지 받고 입원 당시 반신불수로 휠체어 신세에 왼쪽 손도 못썼고(지금은 잘 걸어다니고 양손으로 타이핑도 합니다^^), 1년 정도 살거라고 다들 예측했지만, 제가 즐겁고 제가 행복한 공부(ㅎㅎ;;;;;)를 하다보니 어느덧 20년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느릴지 모르겠지만... 암튼 지금은 박사논문을 쓰고 있네요. 얼른 코로나 백신과 치료약이 만들어져서 유학도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에디트레이더 고맙습니다^^ 병상에서 계속 기도한 게 '다시 건강해져서 공부하게 해주세요.'였는데, 기도가 이루어졌네요. 저는 우리나라 음악사를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에도 적용가능한 문화이론을 도출하는 게 다음 목표입니다. 길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일상 만들어가세요^^
@@sebasi15 앗!!! 고맙습니다!!!^^ 장동선 박사님 강연 듣고, 정말 그렇더라구요~라고 맞장구치는 의미로 제 경험담을 올린 건데, 이렇게 당첨돼서 정말 기쁩니다!!!^^ 올해 하반기는 행운으로 시작되네요^^ 어쩐지 예감이 좋습니다!!! ㅎㅎ 좋은 강연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세바시 강연을 준비하고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잘 읽겠습니다!!!^^ 꾸벅~
프리다 칼로의 삶을 들으면서 프란츠 카프카가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휘어진 그림자를 원망하면 안 된다. 휘어진 내 몸을 펴야만 한다." -프란츠 카프카- 저는 고3이고, 우울증을 앓고 있기에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강연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아픔들이 있습니다. 수 많은 아픔들이 있는 역경의 삶의 순간에 제 자신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챙길 수 있는 강연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펜대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 강연을 보고, 삶의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갑각류가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외부의 위협이나 자극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되는 껍질에 있다는 말에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을 보호하던 그 껍질이 제거되었을때 비로소 성장이 된다는 것이 어쩌면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무언가로 부터 실패에 대한 합리화를 더이상 하지 않는것에서 부터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이테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타고난 한계는 스스로의 틀을 벗어나는데에 그 시초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정한 한계에 갇혀, 두려움으로 그 한계를 뛰어넘어 볼 시도조차 하지 못한 채 망설이고만 있던 것 같아요. 나의 한계와 마주하고 마음의 껍질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따뜻하고 명료한 강의 감사해요.❤️ 나의 한계는 내가 정해. 그리고 나는 그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계속 성장할꺼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로! ❤️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 중에 불광불급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쳐야 내가 원하는 목표에 미칠수 있다라는 뜻인데 가타카 위플래시 코치카터 영화를 세개를 가장 좋아합니다. 박사님이 알려주신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 뿐만아니라 자신의 뇌안에서의 상호작용으로도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얼만큼 성장 할수 있는지에 대한 강연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나를 보호해주는 것으로 부터 벗어나 가장 연약해져있는 순간을 맞이해야 성장할 수 있다. 알쓸신잡에서 박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적 있던 말인데, 그 말을 듣고서 머리에 경종이 울리는 느낌이었어요. 나약해져있는 내 모습이 싫고 부끄러워서 회피하기만 했었는데, 진정한 성장은 그런 나의 모습도 마주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정체되어 있던 저한테 큰 울림을 줬어요.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늘 감성과 적절히 조화시켜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동선 박사님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채널에서 교수님의 생각을 공유받을 수 있길 바라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와, 정말 갑각류에 대해서 이러한 삶의 의미를 어떻게 끌어내셨을까요, 기가막힌 은유입니다! 부모란 그 불안때문에 더 단단하게 보호막을 치려고 애를 쓰잖아요. 더군다나 안전을 붙잡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만 같은 지금의 사회에서는 더욱이요. 성장을 위해서는 연약함이 필요하다는것, 명심할게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에게도, 아이들이 성장에서 멈추어 좌절하고 있을 때에도 정말 좋은 한마디가 될 것 같아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한계를 넘는다는 것은 역시 사람 즉 뇌를 가진 인간이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나노기술과 인간의 뇌 그 차이점은 바로 인간 뇌에서 외치는 가슴이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기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고, 스스로가 자신은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만이 아닌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꼭 읽고 싶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인간을 강인하게 하더라도 그 인간 내면의 힘까지 완벽히 통제할 수는 없는 듯 합니다. 강의에서 본 바와 같이 내 능력을 개발하는 것 이상으로 파지티브 루프로 전환하는 회복 탄력성을 성장시키는 것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이여 만세를 외칠 수 있는 마음의 의연함과 강인함을 기르기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하는 계기가 된 뜻 깊은 강의였습니다.
요즈음 "마음"이란 단어에 주목하고 있는데... 마음 성장 부분을 갑각류의 껍질에 접목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또한 단단한 껍질 속에 마음을 가두기 보단 좀 더 유연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며 성장하고 싶네요~ 세바시를 통해 늘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요즘 제 자신에 대해 자신감과 확신이 감소했고 그로인해 제 가능성에 한계를 지었습니다. 슬프고 속상해서 무기력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연영상을 보고 해결책을 얻었고 더 나아가 정신적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연을 듣고 나니 강연해주신 선생님의 저서가 더욱더 궁금해졌고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의 능력과 한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삶에 증강을 기대하되, 메크로보다 나노의 방향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순간을 움직이면서 무엇이든 채운다면 언젠가 저의 삶이 메크로의 방향으로도 함께 움직여 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연결과 관계의 루프를 계속 굴려 보겠습니다. 공감될 때 힐링이 되는 힘이 있다는 말처럼 베프에게 강의 공유했습니다 ! 그리고 저도 힐링 되었습니다. 저도 한계의 껍질을깨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생각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자극 상상력 , 외부로부터 시작되는 자극 환경이 우리 인간을 더 강하게 만들고 더 뛰어난 유전자를 만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갓 같아요. 주일 아침인데 강의 덕분에 행복한 상상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바시 화이팅~~
박시님께서 얘기하신것중에서 게의 껍질에 대해 얘기하신부분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게의 딱딱한 껍질은 자신을 보호해주지만 성장하지는 못하게막는것 그래서 성장하기위해 깨야하는것 저도 성장하기위해서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저의 껍질을 깨기위한노력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할수있는시간이 되었고 저도 멕시코의 아티스트처럼 살면서 어떤고난을 겪더라도 굴복하지않고 삶이여 만세를 외칠수있는 그런삶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할수있는강의였습니다 이 강의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가타카 모든 것을 걸고 노력하는 힘 약을 먹거나 기술로 해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fear and anxiety 우리 마음은 갑각류와 비슷하다~~ 뼈가 없고 겉이 딱딱함 웬만하면 상처입지 않고 크지 않음 껍질을 깨고 나와 가장 연약해져있을 때 자란다~ 좋고 보호받을 때 성장하지 않는다 우울증 연구 - UPWARD SPIRAL 점점 좋은 생각을 하거나 점점 나쁜 생각을 하거나 (우리의 뇌는 시시각각 변한다) 배우고 해보고 깨져봐야지 마음의 근육이 자란다 선택에 대한 INTERACTION은 나노 레벨 뇌, 몸, 타인, 환경이 하나로 연결되어 상호작용할 때 뇌가 진화하고 성장
제가 좋아하는 뇌과학자 장동선님👍멋진 강연 감사드립니다🙏"두려움"에 관해 어린시절에는 그것이 참 궁금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두려움이 있는사람, 없는 사람이 정해진것이 아니라 두려움이란 감정은 누구나 가질 수 있음을...그리고 그 일을 하고나면 정말 아무거도 아니었음을...깨닫게 되었쬬~너무나 와닿는 강연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눈물날뻔~~~
뇌공학을 공부하는 학도로서 강사님의 강의를 너무 공감하고 이해하며 들었습니다. 과학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이제는 영화에서나 보던 기술이 현실로 하나 둘 나오고 있습니다. 저 기술은 안되겠지 하는 것들이 하루 자고 일어나면 현실로 나와있다라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사람들이 한계란 없다라는 생각으로 연구했기에 나온 결과겠지요.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시장이 얼어붙어가고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지만, 이게 제 얘기가 되니까 사회, 경제를 이해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더라구요:) 계속해서 떨어지니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 영상을 보니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경쟁자를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내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까에 집중해야 된다는 걸 느껴요. 망치로 한 대 맞은 느낌이랄까. “나노레벨과 매크로 레벨은 모두 연결 되어있다.” 외부의 영향에 제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고 극복하는지, 이 과정에서 뇌의 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해야겠습니다. 너무 힘든 순간이 찾아오니까 이성적인 판단보다 상황에 빠져 스스로를 가두는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하루하루를 버티게 됐는데 밝고 인간적인 제 본연의 모습을 점차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시점이라 그런지 이 강연이 너무나 값지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올 체력을 두지 않고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신이야 말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유전자의 한계도 넘을 수 있다는 것에 전율이.. 인공지능, 과학의 끊임없는 발전이 있음에도 우리가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궁리를 해보게 만드는 강의였네요~ 박사님의 책도 읽어보고싶어요
한계에 맞서는 장동선 뇌과학박사님 강연 멋집니다 인상깊고 주변에 소식도 전합니다 2020 세바시 강연 많은분들에 관심과 사랑속에 묵묵히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 따뜻한 글 한마디 가 서로를 사람으로 안아주는 그러한 시간들 앞으로 자주뵈요^^ 더한 따뜻함들에 인사를 함께 나눌수있는 시간들이되주셨음합니다 화이팅함꼐할게요!
옥스퍼드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수학을 계속하다보면 철학하고 연결이되고 철학을 계속하다보면 신학과 연결이된다고 말하던데. 교수님은 과학을 통해서 삶의 영성or지혜를 말씀해주시네요. 앞으로 영성의 새대가 온다고 하던데 그런것들의 중요한 포인트를 가지고 말씀해주신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사하는게 굉장히 많은 강연 같아요. 한번쯤 다들 생각하는 지적 능력을 향상시켜주거나 잠을 자지 않아도 되는 약, 듣기만 했을땐 막연히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보조 기계처럼 좋은게 좋은거지 이랬는데 유전자 조작으로 간다면 왠지 인간으로서의 나는 어디가는걸까?는 의문이 드네요. 긍정적루프이론을 들으면서 시크릿에서 말한 내용이 진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이 되는 뇌과학이네요
경단녀 탈출해서 새로운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한지 한달이 채 안되었는데 업무가 실수를 하면 수습이 안되는 업무이다보니 일처리에 있어 너무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해 내나이에 이 머리로 ㅠ 이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며 위축되어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이것을 잘 배우고 난 후에 나의 모습을 기대해보게 되었어요 역경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장동선 박사님 너무 좋아요.. 매체에 자주 노출되서 팬으로서 좋네요!! 세바시 감사합니드..>< 뇌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책들 보기 시작했는데, 동선님의 영향이 큽니다. 제 지식의 바운더리를 넓혀주어서 감사해요. 언제나 따뜻하고도 정확한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탐구하는 과학자의 시선을 닮아가고파요.ㅎㅎㅎ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강연도 참 좋네요. 인간의 한계에 대한 고찰은 늘 흥미롭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
10m달리기는 모든걸 거는게 유리합니다 하지만 장거리 마라톤은 처음부터 모든걸 걸면 완주할수가 없죠 제 생각에 인류는 매순간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말하는 유전자의 차이란것은 같은 에너지 소비에 비해서 더 멀리 갈수있는 능력으로 비유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들보다 그런 능력이 떨어진다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진화할수 없죠 달팽이가 하루에 1cm밖에 움직이지 못한다고 해서 10m를 갈수 없는건 아닌거죠 지금 노력하시면 다음세대가 더 발전되고 그 세대가 노력하면 그 다음 세대가 발전합니다 지금 당신의 유전자는 조상님들의 노력의 산물이지 않을까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노에서 마이크로, 매크로를 각각의 구별된 방법론으로 보지 않고 연결된 과정이라는 새로운 시각 좋네요. 뇌인지는 흥미는 있지만 괜히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강연 풀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회복탄력성이라는 단어도 자존감과 함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던데 이런 매커니즘이 연결돼있다니 재밌게 들었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가타카 잊을만할때 가끔 보는거 같아요 부족하게 태어나 다리 수술까지 해야했던 형의 입장을 모르는 동생이 감정적으로 메말라 보였습니다 마지막 수영 내기에서 포기했을때 결국 유전자 가위로 탄생한 아이도 인간이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선입견의 저울에서 나아가려는 형과 완벽해야만 했던 동생이 평등해 보이던 순간이었어요 결국 인간이란 존재는 완벽이랑은 거리가 먼거 같습니다
강연자분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잠재력의 실현을 뇌과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뇌 루트를 어떻게 만들고 방향성 설정을 하느냐에 따라 나는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다 즉 내 현실은 내면의 반영이다. 덕분에 나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의 힘이 실렸어요!! 이제 선순한 뇌루트를 짜보겠습니다😊
흠 지금 금전적인 압박이 제게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께달게 되었습니다. 많은 영상물을 보면서 공통의 메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는 무한히 공을 들여 나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내가 우주에 줄 수 있는 하나는 감사(Thangs)뿐인 것에도 놀라고 있습니다. 혹시 신도라고 오해하실까 싶어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종교는 권위적인 신을 인입시켜 노예화하는 부정적인면이 많습니다.
혹시 뇌와 관련된 궁금증이 있나요? ^^ 제가 채널을 새로 열었습니다: @
형님 팬인에요 대한외국인잘봤어요 홍경민형님이랑 똑같이 닮았어요~~
외쳐봅니다 갓동선!! \(>ㅂ
구독 완료요
선생님, 4:44에 나오는 것처럼 생각만으로 걸을 수도 있는데, 4:03의 BMI 또는 HCI기술을 이용해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을 텍스트로 나타내게 할 수도 있을까요? 한 자 한 자 생각하는 그대로 타이핑되는 것부터 나중에는 빠르게, 그리고 여러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하더라도 시각적인 텍스트로 나타낼 수 있는 기술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쉽게 말해 전신마비로 의사소통이 어려우신 분도 생각만으로 카톡을 할 수 있는 세상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분야나 기술을 연구하고 싶다면 어디부터 접근해야 하는지, 실제로 연구하고 있는 곳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저는 NLP를 전공했습니다.
이 강의는.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ㅠㅠ
장동선 박사님의 강연에 동의합니다. 저는 뇌수술 두 번에 항암과 방사선치료까지 받고 입원 당시 반신불수로 휠체어 신세에 왼쪽 손도 못썼고(지금은 잘 걸어다니고 양손으로 타이핑도 합니다^^), 1년 정도 살거라고 다들 예측했지만, 제가 즐겁고 제가 행복한 공부(ㅎㅎ;;;;;)를 하다보니 어느덧 20년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느릴지 모르겠지만... 암튼 지금은 박사논문을 쓰고 있네요. 얼른 코로나 백신과 치료약이 만들어져서 유학도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와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네요 ! 행복한 공부는 무엇인가요?
엉뚱한고양이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년 7월 2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에디트레이더 고맙습니다^^ 병상에서 계속 기도한 게 '다시 건강해져서 공부하게 해주세요.'였는데, 기도가 이루어졌네요.
저는 우리나라 음악사를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에도 적용가능한 문화이론을 도출하는 게 다음 목표입니다. 길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일상 만들어가세요^^
@@sebasi15 앗!!! 고맙습니다!!!^^ 장동선 박사님 강연 듣고, 정말 그렇더라구요~라고 맞장구치는 의미로 제 경험담을 올린 건데, 이렇게 당첨돼서 정말 기쁩니다!!!^^ 올해 하반기는 행운으로 시작되네요^^ 어쩐지 예감이 좋습니다!!! ㅎㅎ 좋은 강연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세바시 강연을 준비하고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잘 읽겠습니다!!!^^ 꾸벅~
멋지십니다!!
\(>ㅂ
프리다 칼로의 삶을 들으면서 프란츠 카프카가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휘어진 그림자를 원망하면 안 된다. 휘어진 내 몸을 펴야만 한다." -프란츠 카프카- 저는 고3이고, 우울증을 앓고 있기에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강연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아픔들이 있습니다. 수 많은 아픔들이 있는 역경의 삶의 순간에 제 자신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챙길 수 있는 강연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펜대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 강연을 보고, 삶의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림양!
이렇게 수준높은 성찰을 하실 수 있는 고3이라니요!!♡
존경심이 드네요
힘 내세요. 유림양의 하루하루는 매일매일 좋아지고 있어요
멋진 댓글 고맙게 읽었어요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배우고 갑니다.
보통 우을증은 두가지 이유죠.
하나는 전생의 죄책감애서 비롯되었고 다른 하나는 이 세상이 그리 재미있지가 않다는거죠...전생의 죄책감이든 재미가 없는 세상이든 자신에게 물어야해요...내가 무엇때문에 행복하지못할까 하고요
코로나블루는 동물의 도살장면을 첮아보세요 답이 나옵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갑각류가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외부의 위협이나 자극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되는 껍질에 있다는 말에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을 보호하던 그 껍질이 제거되었을때 비로소 성장이 된다는 것이 어쩌면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무언가로 부터 실패에 대한 합리화를 더이상 하지 않는것에서 부터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이테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타고난 한계는 스스로의 틀을 벗어나는데에 그 시초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계란 없다라는 걸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정말 감동이에요
Gattaca 가끔씩 마음이 약해질때 다시보곤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장면도 저 장면인데 다시봐도 처음봤을때의 감동이 떠오르네요.
"운명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없다"
저도 가타카 좋아해서 주인공이 형 아니었나? 하고 찾아봤더니 자연분만이 형이고 동생이 유전자 디자인되서 태어났습니다.
최근에 읽었던 “뇌의 스위치를 켜라” 라는 책의 내용과 연결이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사람은 뇌의 명령을 받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마음 먹은 대로 뇌가 성장하는 능동적인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긍정의 마음, 배우는 마음을 함께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책 어떤가요? 도움 많이 되는 책인가요?
2023년은 치열하게 1년 할거야.
땡큐~^^
단단한 껍질을 깨고 위험과 한계에 맞서서 다시 성장을 할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0년 7.7일 12시.34분 난 이 영상을 보고 매일 같이 노력하고 매일같이 공부할것이다 그 노력의 결과 나는 정확히 3년뒤 나는 그 누구보다 훌륭한 항해사가 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RAVO !!!
꿈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화이팅 !!!
💙🙏🌈👍⛵🐬💙
@@박성희-r1p 진짜 감사합니다!! 본인도 원하시는 꿈 꼭 이루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ㄹㅃㅃ
내가 정한 한계에 갇혀, 두려움으로 그 한계를 뛰어넘어 볼 시도조차 하지 못한 채 망설이고만 있던 것 같아요. 나의 한계와 마주하고 마음의 껍질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따뜻하고 명료한 강의 감사해요.❤️ 나의 한계는 내가 정해. 그리고 나는 그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계속 성장할꺼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로! ❤️
모든 것을 걸고 한계를 깨버려라. 정말 우리는 딱딱한 껍질 속에서 걱정하며 힘들어 하며 살고있었어요. 나의 한계를 깨면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돌아가 힘을 남기지 않았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배우고 깨져보고 마음의 근육을 기르고 내안에 있는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매일 매일 긍정신호로 제 한계를 깨보겠습니다.
후회 없이 도전하라는 것. 바로 한계를 두지 말라는 거겠죠. 그런 경우가 많이 생각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 중에 불광불급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쳐야 내가 원하는 목표에 미칠수 있다라는 뜻인데 가타카 위플래시 코치카터 영화를 세개를 가장 좋아합니다.
박사님이 알려주신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 뿐만아니라 자신의 뇌안에서의 상호작용으로도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얼만큼 성장 할수 있는지에 대한 강연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나를 보호해주는 것으로 부터 벗어나 가장 연약해져있는 순간을 맞이해야 성장할 수 있다. 알쓸신잡에서 박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적 있던 말인데, 그 말을 듣고서 머리에 경종이 울리는 느낌이었어요. 나약해져있는 내 모습이 싫고 부끄러워서 회피하기만 했었는데, 진정한 성장은 그런 나의 모습도 마주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정체되어 있던 저한테 큰 울림을 줬어요.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늘 감성과 적절히 조화시켜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동선 박사님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채널에서 교수님의 생각을 공유받을 수 있길 바라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상황과 역경을 학습과 성장의 기회로 생각해야겠네요.
와, 정말 갑각류에 대해서 이러한 삶의 의미를 어떻게 끌어내셨을까요, 기가막힌 은유입니다!
부모란 그 불안때문에 더 단단하게 보호막을 치려고 애를 쓰잖아요.
더군다나 안전을 붙잡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만 같은 지금의 사회에서는 더욱이요.
성장을 위해서는 연약함이 필요하다는것, 명심할게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에게도, 아이들이 성장에서 멈추어 좌절하고 있을 때에도
정말 좋은 한마디가 될 것 같아요!!
영화 “카타카” 보면 주인공이 우주를 가기위해서 목숨 걸고 노력하죠. 진짜 목숨 걸고요. 요즘 우울증 오는 것 같았는데 “우울할 땐 뇌과학” 이란 책 읽어봐야 겠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한계를 넘는다는 것은 역시 사람 즉 뇌를 가진 인간이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나노기술과 인간의 뇌 그 차이점은 바로 인간 뇌에서 외치는 가슴이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기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고, 스스로가 자신은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만이 아닌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꼭 읽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자기개발서 저자나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나와
마냥 역경을 헤쳐나가라는 식의 그런 강의와는 차원이 다른것 같아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짧지만 큰 울림의 강의 감사합니다 !
언제까지나 누군가에게 보호하는 받으며 지낼 수는 없죠. 제 성공을 위해서라도 세상에 나와 여러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나와 도전과 실패, 상처와 극복의 과정등을 반복하고 언젠가는 한 번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음껍질을 벗겨내는 과정,내가 연약해질때 비로소 강해질 수 있다는 얘기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인간을 강인하게 하더라도 그 인간 내면의 힘까지 완벽히 통제할 수는 없는 듯 합니다. 강의에서 본 바와 같이 내 능력을 개발하는 것 이상으로 파지티브 루프로 전환하는 회복 탄력성을 성장시키는 것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이여 만세를 외칠 수 있는 마음의 의연함과 강인함을 기르기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하는 계기가 된 뜻 깊은 강의였습니다.
와~ 말투. 목소리톤. 뇌과학이라는 새로운 세계까지.
감동입니다
모든것을 걸고 나의 한계를 벗고 나갈수 있도록
계속 배우는 자세로 마음의 힘을
회복 탄력성을 키워야 겠습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큰 위로와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동선 박사님!
인간은 연결 속에서 더 성장하고, 강해지고,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이야기, 너무 잘 봤습니다:)
인생은 게임과 똑같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레벨업 하는거죠. 인생에서 몇번의 레벨업을 달성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발전하는과학 기술
인간의 한계를 향해 도전 지치지 않는 노력
어떻게 보면 어려운 이야기들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셔서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한다. 삶의 뇌는 방향성을 가지고 생각한다. 배우고 질러고 해보고 깨지고... 마음의 근육 키우기 강의 듣고 힘든 하루가 다시 힘이 났어요~^^ 그리고 너무 훈남이세요~
요즈음 "마음"이란 단어에 주목하고 있는데... 마음 성장 부분을 갑각류의 껍질에 접목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또한 단단한 껍질 속에 마음을 가두기 보단 좀 더 유연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며 성장하고 싶네요~ 세바시를 통해 늘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요즘 제 자신에 대해 자신감과 확신이 감소했고 그로인해 제 가능성에 한계를 지었습니다. 슬프고 속상해서 무기력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연영상을 보고 해결책을 얻었고 더 나아가 정신적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연을 듣고 나니 강연해주신 선생님의 저서가 더욱더 궁금해졌고 읽어보고 싶습니다🥰
여기저기서 읽고 듣고 어설프게 얄고있던 것들이 이해되는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영화, 미술, 음악! 장동선 박사님 강연 예술이었습니다!!
저의 능력과 한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삶에 증강을 기대하되, 메크로보다 나노의 방향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순간을 움직이면서 무엇이든 채운다면 언젠가 저의 삶이 메크로의 방향으로도 함께 움직여 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연결과 관계의 루프를 계속 굴려 보겠습니다. 공감될 때 힐링이 되는 힘이 있다는 말처럼 베프에게 강의 공유했습니다 ! 그리고 저도 힐링 되었습니다. 저도 한계의 껍질을깨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생각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자극 상상력 , 외부로부터 시작되는 자극 환경이 우리 인간을 더 강하게 만들고 더 뛰어난 유전자를 만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갓 같아요. 주일 아침인데 강의 덕분에 행복한 상상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바시 화이팅~~
박시님께서 얘기하신것중에서 게의 껍질에 대해 얘기하신부분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게의 딱딱한 껍질은 자신을 보호해주지만 성장하지는 못하게막는것 그래서 성장하기위해 깨야하는것
저도 성장하기위해서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저의 껍질을 깨기위한노력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할수있는시간이 되었고
저도 멕시코의 아티스트처럼 살면서 어떤고난을 겪더라도 굴복하지않고 삶이여 만세를 외칠수있는 그런삶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할수있는강의였습니다
이 강의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연을 너무 잘 하네요 스킬도 대단하고 멋있어요 ㅎㅎ
응원합니다 ^^
이야기너무잘들었습니다
너무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
영화 가타카
모든 것을 걸고 노력하는 힘
약을 먹거나 기술로 해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fear and anxiety
우리 마음은 갑각류와 비슷하다~~ 뼈가 없고 겉이 딱딱함
웬만하면 상처입지 않고 크지 않음
껍질을 깨고 나와 가장 연약해져있을 때 자란다~
좋고 보호받을 때 성장하지 않는다
우울증 연구 - UPWARD SPIRAL
점점 좋은 생각을 하거나 점점 나쁜 생각을 하거나 (우리의 뇌는 시시각각 변한다)
배우고 해보고 깨져봐야지 마음의 근육이 자란다
선택에 대한 INTERACTION은 나노 레벨
뇌, 몸, 타인, 환경이 하나로 연결되어 상호작용할 때 뇌가 진화하고 성장
학습으로 진화와 성장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이 만들어진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하자 라는 단어보다는 강해지자 라는 단어가 더 좋음. 강인한사람
뇌과학이라는 어려운 분야의 개념들을 우리의 삶과 연결지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무척 흥미롭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려운 개념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뇌과학자 장동선님👍멋진 강연 감사드립니다🙏"두려움"에 관해 어린시절에는 그것이 참 궁금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두려움이 있는사람, 없는 사람이 정해진것이 아니라 두려움이란 감정은 누구나 가질 수 있음을...그리고 그 일을 하고나면 정말 아무거도 아니었음을...깨닫게 되었쬬~너무나 와닿는 강연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눈물날뻔~~~
박사님의 강연이나 설명을 들을 때마다 알게 되는 것은 과학을 뛰어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항상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가슴에 깊이 새기게 됩니다~ 혼란과 재난 속에서 질서와 균형을 잡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생기셨어요^^ 강의가 굉장히 신나보이심^^
인생강의~~ 넘나 멋지십니다!!!
저는 이런 믓찐 분들 덕분으로 살겠습니다
이 세상은 이렇게 훌륭한 소수의 사람의 덕분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문명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뇌공학을 공부하는 학도로서 강사님의 강의를 너무 공감하고 이해하며 들었습니다.
과학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이제는 영화에서나 보던 기술이 현실로 하나 둘 나오고 있습니다.
저 기술은 안되겠지 하는 것들이 하루 자고 일어나면 현실로 나와있다라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사람들이 한계란 없다라는 생각으로 연구했기에 나온 결과겠지요.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시장이 얼어붙어가고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지만, 이게 제 얘기가 되니까 사회, 경제를 이해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더라구요:) 계속해서 떨어지니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 영상을 보니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경쟁자를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내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까에 집중해야 된다는 걸 느껴요. 망치로 한 대 맞은 느낌이랄까. “나노레벨과 매크로 레벨은 모두 연결 되어있다.” 외부의 영향에 제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고 극복하는지, 이 과정에서 뇌의 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해야겠습니다. 너무 힘든 순간이 찾아오니까 이성적인 판단보다 상황에 빠져 스스로를 가두는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하루하루를 버티게 됐는데 밝고 인간적인 제 본연의 모습을 점차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시점이라 그런지 이 강연이 너무나 값지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올 체력을 두지 않고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신이야 말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유전자의 한계도 넘을 수 있다는 것에 전율이..
인공지능, 과학의 끊임없는 발전이 있음에도 우리가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궁리를 해보게 만드는 강의였네요~
박사님의 책도 읽어보고싶어요
생명현상은 용광로와 같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불가능이란 머리속에서 해보지 않은 경험 속에서 나온다
해보면 또다른 세계와 또다른 방법론이 나온다
한계를 두지 말자.
껍질을 만들 순 있다. 만들었으면 벗자. 어차피 상처는 계속 될거고 껍질은 계속 만들어 질거니까, 차라리 내면이라도 클 수 있게 계속 껍질을 벗자.
한계에 맞서는 장동선 뇌과학박사님 강연 멋집니다
인상깊고 주변에 소식도 전합니다
2020 세바시 강연 많은분들에 관심과 사랑속에 묵묵히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 따뜻한 글 한마디 가 서로를 사람으로 안아주는 그러한 시간들 앞으로 자주뵈요^^ 더한 따뜻함들에 인사를 함께 나눌수있는 시간들이되주셨음합니다 화이팅함꼐할게요!
박사님의 강의는 항상 박사님이 너무 재밌어하셔서 더 재밌어요 ㅋㅋㅋㅋ
이것좀 들어봐! 세상에 이렇다고! 너무 신기하지 재밌지! 하시는 느낌이 전달되서
뇌과학 어려운데도 박사님 덕분에 거부감이 안들고 더 궁금해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고 근무하는 중이다. 이책을 진짜로 사고 싶지만 이를 사는 방법을지 모라요.나에게 보여줄 수 있니?
@@longta8852 하노이 한인회 도서관에 의뢰해보세요.
@@leeseonhee9399내,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널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다시 돌아갈 힘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야" 이렇게 오직 하나에만 모든 것을 걸고 임한다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죽을때까지 계속 노력을 해야 되는군요
그래야 어제보다 더 나은 뇌를 가질수 있군요
결국 다른 사람들과 연결이 필요하다는 메세지~~~~♡
옥스퍼드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수학을 계속하다보면 철학하고 연결이되고 철학을 계속하다보면 신학과 연결이된다고 말하던데. 교수님은 과학을 통해서 삶의 영성or지혜를 말씀해주시네요. 앞으로 영성의 새대가 온다고 하던데 그런것들의 중요한 포인트를 가지고 말씀해주신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책갈피해놓고 이따가 다시 올께요..바빠서.이만../컴백했어요ㅎㅎ/
2:19ㅋㅋㅋㅋ효과음ㅋㅋㅋ/9:43 / 10:36/
뇌과학을 제 삶속에 잘 적용해서, 미래의 삶에 큰 길잡이가 되도록 헤야겠습니다.
시사하는게 굉장히 많은 강연 같아요. 한번쯤 다들 생각하는 지적 능력을 향상시켜주거나 잠을 자지 않아도 되는 약, 듣기만 했을땐 막연히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보조 기계처럼 좋은게 좋은거지 이랬는데 유전자 조작으로 간다면 왠지 인간으로서의 나는 어디가는걸까?는 의문이 드네요. 긍정적루프이론을 들으면서 시크릿에서 말한 내용이 진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이 되는 뇌과학이네요
5:10 7:50. 10:07 12:40 13:47
가타카 설명에서 형 동생이 바뀌었어요. 내용 이해에는 지장 없지만, 다음에 강연하실 때 수정하시면 더 좋겠어요.
뇌는 방향성을 가지고 생각한다! Viva la vida!
경단녀 탈출해서 새로운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한지 한달이 채 안되었는데
업무가 실수를 하면 수습이 안되는 업무이다보니 일처리에 있어 너무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해 내나이에 이 머리로 ㅠ 이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며 위축되어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이것을 잘 배우고 난 후에 나의 모습을 기대해보게 되었어요
역경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민정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년 7월 2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장동선 박사님 너무 좋아요.. 매체에 자주 노출되서 팬으로서 좋네요!! 세바시 감사합니드..>< 뇌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책들 보기 시작했는데, 동선님의 영향이 큽니다. 제 지식의 바운더리를 넓혀주어서 감사해요. 언제나 따뜻하고도 정확한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탐구하는 과학자의 시선을 닮아가고파요.ㅎㅎㅎ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강연도 참 좋네요. 인간의 한계에 대한 고찰은 늘 흥미롭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
@민이
공부할때 듣는, 음악들이 편안함은 주는데, '기억해내는' 작업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가사없는 재즈음악 중간중간 공백의 시간을 넣어서 이를 해결하고 있어요....!
공백의 시간에는 '기억을 끄집어내는' 연습을 하고, 나머지에는 평소처럼 공부하고요. 저같이 민감한 분들이라면 '기억해내는' 연습을 섞는 것을 추천드려요. 몰입에 도움되실거예요.
어렵다고 생각한 과학을 쉽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ᆢ^^
10m달리기는 모든걸 거는게 유리합니다 하지만 장거리 마라톤은 처음부터 모든걸 걸면 완주할수가 없죠
제 생각에 인류는 매순간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말하는 유전자의 차이란것은 같은 에너지 소비에 비해서 더 멀리 갈수있는 능력으로 비유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들보다 그런 능력이 떨어진다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진화할수 없죠 달팽이가 하루에 1cm밖에 움직이지 못한다고 해서 10m를 갈수 없는건 아닌거죠 지금 노력하시면 다음세대가 더 발전되고 그 세대가 노력하면 그 다음 세대가 발전합니다 지금 당신의 유전자는 조상님들의 노력의 산물이지 않을까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영화의 마지막 대사처럼 아버지는 사셨지만,
암을 이기시지는 못하셨어요.
하지만 전,
영화의 마지막 대사를 상기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신체를 극복하며...
장동선 박사님께 뇌에 관해 많은 부분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는 돌아갈 길이 없다.
나노에서 마이크로, 매크로를 각각의 구별된 방법론으로 보지 않고 연결된 과정이라는 새로운 시각 좋네요. 뇌인지는 흥미는 있지만 괜히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강연 풀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회복탄력성이라는 단어도 자존감과 함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던데 이런 매커니즘이 연결돼있다니 재밌게 들었습니다.
뇌과학을 통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고찰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가타카에서 형이 불완전하고 동생이 완전한데 전달하시는 과정에서 헷갈리신 것 같네요ㅎ
그러다 번아웃오고 집안일 밀려서 더 부담으로 오는데.... 저는 그래도 항상 여력을 남겨둘게요 ㅎㅎ 최선을 다 해봤는데 학교 부당함에 당해봐서 앎ㅎㅎ
그래도 영상은 감동적입니다👍
연결과 관계의 방향선. 마이크로와 매크로의 연결과 상호작용. 당연하지만 어려운 이야기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유전자,신체,정신... 인상적이었어요. 말씀하신 영화(가타카)도 보고싶네요. 오늘당장 볼거예요. 좋은강연감사합니다.
그의 목소리는 따뜻하고 난 정말 좋아
정말 선하게잘생기고 목소리도참좋네요...
모든 건 이어져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가타카 잊을만할때 가끔 보는거 같아요
부족하게 태어나 다리 수술까지 해야했던 형의 입장을 모르는 동생이 감정적으로 메말라 보였습니다
마지막 수영 내기에서 포기했을때 결국 유전자 가위로 탄생한 아이도 인간이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선입견의 저울에서 나아가려는 형과 완벽해야만 했던 동생이 평등해 보이던 순간이었어요
결국 인간이란 존재는 완벽이랑은 거리가 먼거 같습니다
강연자분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잠재력의 실현을 뇌과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뇌 루트를 어떻게 만들고 방향성 설정을 하느냐에 따라 나는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다
즉 내 현실은 내면의 반영이다.
덕분에 나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의 힘이 실렸어요!! 이제 선순한 뇌루트를 짜보겠습니다😊
가타카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예요👍🏻 형하고 동생이 바뀐거 같아요😅. 형이 계획 없이 자연임신된 자녀였고. 동생이 designed baby 로 기억해요! 중학교 과학시간에 영화봤었는데! 정말 좋은 영화예요❤️
감명깊은 강연 감사합니다.
뇌는 방향성을 가지고 생각한다!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나에 능력을 늘리기 위해 도전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증강-인간은 어떻게 한계를 뛰어넘을 것인가 정말 흥미로운 주제네요 영화가 현실이 되는 상황도 생기고 과학적 기술의 결합이 가져오는 상황에서 탄력적 수용과 선택적 흡수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워야 겠네요 강의 감사히 들었습니다
그 영화 주인공이 형이고 동생이 유전자 개조한거 아닌가요?? 형은 자연분만해서 안좋게나와서 동생은 유전자조작한거로....
맞아요 형은 부모들이 사랑으로 인공수정거부하고 자연출산했죠 동생은 이후에 계획적으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나구요
닭살 돋았습니다, 마이크로 레벨의 reality 에서 나노 레벨의 실재를 추구하는,,, 역시 범상치 않은 분이셨어요^^;;
방향성 좋은말이네요
회복탄력성 ... 자존감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간절하다면 꿈은 이루어진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영화이야기를 하실때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아놀드슈왈즈네거의 강연이 생각나네요. 모든 것을 걸고 할때 인간은 한계를 부순다. 아놀드슈왈즈네거가 말했죠 플랜 b를 만들지 말라고 플랜a에 모든것을 걸라고..
좋은말씀 덕분에 감사합니다.~~
가타카에서 디자인되어 태어난 사람이 동생이고 형인 빈센트가 자연적으로 태어났어요 ☺️🥲
잘 봣습니다 ~~
소름끼쳤던 영화 고전SF 가운데 최고의 명작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흠 지금 금전적인 압박이 제게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께달게 되었습니다.
많은 영상물을 보면서 공통의 메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는 무한히 공을 들여 나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내가 우주에 줄 수 있는 하나는 감사(Thangs)뿐인 것에도 놀라고 있습니다.
혹시 신도라고 오해하실까 싶어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종교는 권위적인 신을 인입시켜 노예화하는 부정적인면이 많습니다.
박사님 너무 멋지다
감사합니다
노력하라 노력하라 노력하라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