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을 비유로 설명해가니 이해가 훨씬 쉽네요 사람의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방향설정을 해가며 겪는 시행착오들을 들으면서 스스로 나를 다시 되돌아보며 굉장히 흥미롭게 봤습니다. 때때로 길을 헤메거나 두려울때가 있는데 용기가 되며 새로운 도전에대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길을 잃어 본 사람이 길을 잘 찾는다. 길을 잘 찾기 위해 중요한 것은 길을 잃을 용기. 길을 잃을 용기라는 것은 가보지 않은 길을 걷는 것. 수많은 길을 걸어왔고 지금도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데 요즘이 가장 힘든 시기 였습니다. ㅠㅠ 그런데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길을 잃어 보면서 저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주셔서 ^^
[책이벤트 당첨자] @hyejeong223 @Co Co @Julia Love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6월 19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지금까지 목적이나 목표는 반드시 이뤄야 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려왔는데, 이 강의를 보고 그 과정에서 길을 잃을지라도 배우고 성장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살면서 종종 내가 원치않았던 길로 빠지거나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할 때가 많았는데, 그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서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앞으로는 어떤 일이든 그 속에서 배움을 얻는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삶이 버거워 어쩔 줄을 모르고 방황할 때 세바시를 통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을 때가 많았습니다. 늘 제 삶에 길을 잃고 혼자 내 안에 갇혀 지내는 시간들이 많았던 요즘에 장동선 뇌과학자님의 공간탐험의 중요성과 현재 나의 위치와 가고자하는 방향과 목적지 과정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더 힘을 얻고 갑니다. 세바시를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8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의 교육과 인성, 사회성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는 도중에 장동선박사님 강연을 듣게되었습니다. 아이인생의 목적을 제가 컨트롤하고 있었고, 아이가 실패하고 길을 잃을 기회를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아이의 의견에 더 많이 귀기울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제 삶에서도 항상 안정된삶을 추구하느라 새로운길을 항해하는 실패를 두려워했는데, 오늘 강연은 저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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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탐험이 중요하다 (explore) 길을 찾는 방법은 길을 잃을 용기인 것 같다 옛날엔 모험과 도전을 즐겼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안정적인 걸 추구하게 되고 모험을 해보고 싶지만 두려운 마음이 컸는데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용기인 것 같다. 이 길이 내 길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 길이 제일 빠른 길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한발짝 나아가보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도착지에 늦게 도착하더라도, 설사 그 도착지가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더라도 그대로 있는 것 보단 한발짝 내밀어 보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큰 변화와 배움을 가지고 올 것 같다.
20대 초반. 친구랑 겨울 대관령에 갔다가 길을 잃은 적이 있다. 조난당해서 죽는 건가 불안했지만 꿋꿋이 길의 흔적을 찾으며 걸었고, 마침내 어느 절에 도착해서 밥도 얻어 먹고 차도 얻어 탔었다. 산길을 헤매다 고개 아래 절을 만났을 때의 그 안도감이란...! 그 날 이후로 나는 길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길을 잃어야만 만날 수 있는 행복과 성공이 있다. 요즘도 나는 일부러 길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즐긴다. 종로, 여의도 샛강, 또는 우리 동네 등에서 마음 끌리는 대로 무작정 걷는다. 그렇게 걷다 보면 나는, 내 상상력의 범주 바깥에 존재하는 더 넓은 '미지의 세계'에 가 닿는다. 생각도 못했던 곳, 생각도 못했던 것들과 마주하며 인식의 폭이 넓어진다. '세상은 넓고 인간은 ㅈ만 하다. 그러니 스스로에 갇히지 말고 더 넓은 세상과 자꾸 만나야 한다.' 모토로 삼고 있는 말 중의 하나다. 일요일 아침에 좋은 강연을 듣고 나서 느껴지는 바가 많아 댓글 달았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열심히 돌아다며 나의 인생 지도가 만들어지고 있는 시간을 지나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최종목적지에 다다르지 못하더라도 그 여정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 증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패를 했을때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며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말씀이 실패의 두려움에서 희망의 신호처럼 느껴지도 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 책으로 좀 더 느끼고 싶네요~~^^
자신의 길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고 누군가가 잘 닦아놓았다면 헤맬 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누구도 자신의 앞길을 모르고 백퍼센트 맞는 길이라는 말을 할 수는 없다. 모든지 자기가 부딪혀보고 경험을 해봐야되는 길인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을 할 수 없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보인다.
Do Explore, not EXPLOITing myself!! Slow and steady, wins the game. '목적'을 갖고 꾸준히 열심히 살아가자! 목표는 내가 예상한 것 그대로 실행되지는 않겠지만, 목표를 가짐으로써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나의 길을 찾기 1. 내 위치 찾기 2. 길을 찾고 어떤 길을 가다보면 그 길이 나의 길인지 알 수 있음 3. 내가 어디로 가는 길인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을 수 있음 세상을 발견, 알아감 주변이 주는 환경을 잘 읽어내야 목적을 찾을 수 있다 뇌의 시각적, 달팽이관에서도 뇌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알려줌 4. 새로운 길 찾기
타인의 시선과 세상의 속도에 맞추지 못할때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내 스스로 길을 탐험하기보다 남의 지도를 보며 따라가기에 급급했던거같아요. 새로운 길을 찾아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안정의 욕구때문에 늘 멈춰서있던 모습을 생각하게 되네요. 길을 잃을 용기가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말이되니 참 위로가 됩니다 새로운 일을 앞두고 주춤했던 저에게 용기와 네비가 되어준 세바시 강연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내용의 강의네요. 길을 잃어 좌절했던 그 모든 순간을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어쩌면 그렇게 길을 잃어봤던 경험이 나를 원하는 목적지에 가장 빨리 데려다 줄 수 있다고 믿으며 탐험하고 나아가면서 저만의 지도를 계속 그려나가겠습니다.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떠서 그냥 봤어요 그런데 우연히 들린 가게가 맛집인 것 마냥 좋은 강의를 듣게 됐어요 사실 어쩌다 내가 여기 있는거지 싶을 때가 많았는데 제가 돛단배라 그런가봐요 저는 지금 지그재그로 나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남들보다 느리다고 생각은 안하려고요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지도를 그려나갈 수 있겠죠 훗날 저 예전에 이런 일도 했었어요 라며 웃을 날이 있겠죠
삶의 정확한 지도가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죠^^ 망망대해 같은 세상에서 외롭고 두려우신가요 안전하고 유능한 일등 항해사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배에 마지막 승선객이 되시면 길을 잃을 필요가 없게됩니다. 성경 요한복음 1장~ 5장까지 정독해 보세요~ 만약 시간이 없다면 이거라도 꼭! 찾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요한복음 3장16절 - 창조주 하나님의 플랜B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과정이 쉽지않고 가끔 도달점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는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이런 본질적인 의문에 부딪히게 됩니다. (어디를 가야하나? ->왜 가야하나?-> 얻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함인가?-> 그러면 어디를 가야하나?->반복) 이런 고민이 사치일 수는 있지만, 뭔가 끝이 보이지 않는 항해를 하는 기분이 들어 막막해지는 듯 합니다. 만약 목적지가 어딘지 분명하게 알게되면 이런 의문이 사라질까요..?
길을 잃고 헤매일때 답답하기도 하지만 혼자라는 두려움과 공포는 표현할수 없는 상태가 되죠 누군가 길을 알려주고 찾는데 도움을 준다면 갈을 빠져 나올때 도움이 되기도 하죠 자신감도 떨어지고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되고 방황하고 있을때 위안이 되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허전함과 외로움과 우울감으로 새로운 힘이되는 영상을 찿고 있다가 보게되었습니다. 많은 힘듬속에 도전하고 있고 잘 해오고있지만 불쑥불쑥 올라오는 이 우울감과 불안함을 내힘으로는 이겨낼수없을때 이렇게 좋은 말씀이 내가슴에 내 상황에 이해될수있게 쉽게 마음으로 다가오는 강연에 손으로 필사해서 적어보네요 방황하라.길을 잃을 용기가 필요하며 방황하라.지도를 만들어가는 중이니 용기를 가지고 방황을 해보라는 그말씀. 나의 그 불안한마음과 우울은 길을 잃어 방황하는 과정중이지만 동시에찿기위해 지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도 나타나는 과정임을 인지하니 성장하는 과정중에 보이는 부정적인 반응이 아닌 누구나도 경험할수있는 아니 새로운길을 열어 나만의 멋진지도를 만드는 과정임을 이해하고 달려가게 하시니 감사함니다. 화이팅하며 시작하는 하루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단말 남김니다.저는 댓글 남기는 사람 절대아닌데~너무 감사해서 남기게 되네요. 더많은 경험과 방황속에서 얻은경험들 또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길을 잘 찾으려면 네비가 있어야 한다. 바다위를 항해하는 배! 네비게이션을 위해 필요한것은 1. 현재 나의 위치. 나는 어디에 있는가. 뇌안의 gps 시스템. 처음부터 길이 보이지 않는다. 장소세포. 내가 있는 장소를 반응하는 세포. 2. 어디를 향해 가는가. 어디로 가고싶지? 인도라고 믿었던 아메리카.. 목적이 있어야 어딘가로 가지만. 내가 세상을 발견하고,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 이 중요한가 아닌가. 배를 항해 하다보면, 직선거리가 안된다. 지그재그가 가장 빠른 길. 옵틱 플로우 - 뇌는 어딜로 가는지 알 수 있음. 3. 어떤 길을 고를 것인가.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길을 잘 찾음.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 이 말은 20대엔 당연히 살 날도 많고 경험해보지 않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그려보는 미래에 대한 장미빛 꿈을꾸는 말~ 그래서 20대 그 나이대 그 시절에만 통한다고 생각을 안했으면 합니다(어느덧 40대가 된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그랫던거 같아요) 나이가 차츰 먹어가면서 어느덧 세상일이 내뜻과 어긋나거나 세상사에 치여서 장미빛의 긍정적인 힘을 잃고 언제 내게도 미래를 꿈꿧던 시절이 있어던가 라며 현실의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삶을 순응하며 꿈도 목적의식도 잃고 살고있지는 않은가! 그래서 저는 이런 영상들을 보며 40대인 지금도 그리고 50대 60대에도 삶은 계속되며 나이라는 핑계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으며 건강하게 꿈꾸며 살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마다의 건강한 꿈을 찾아 길을 찾아나가요 우리~!!
place cell ! 3차원 공간 속에 자신의 포지션을 할당 받는 세포 입니다.... 이것은 뇌가 위치 추적을 하면서 자아를 분리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40번 39번 사이의 각회!가 알려주듯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내가 누구 인지를 탐험 시키고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인도해 내는 지도를 만드는 역할을 브레인이 맡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비게이션이 항해에서 유래된 단어라는 걸 알게되니 왜 가끔씩 목적을 잃고 바다 위를 표류하는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됐었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경쟁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더라도 내 위치를 확인하고 어딘가를 향할때 다른 사람들을 지표삼아 스스로를 평가하곤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내 속도와 방향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나만의 지도가 아닌 남의 지도를 훔쳐봤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남들의 시선과 평가를 신경쓰느라 애먼 목적지로 향하는 것이 아닌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스스로만의 길을 가는게 결국은 맞는 길이라는걸 순간순간 잊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최근 책에서 읽은 구절 중 공감했던 내용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에 바람직한 것이다."
강의 정말 잘 봤습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둔 시기라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는데 영상을 보고 현재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에 대해 확신이 생긴거 같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구나, 하는생각을 하면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야! 와우! 정말 강의 최고네요. 끝맺음도 깊이 있고 여유 있고 아름답고.. 오늘 강의는 세상의 모든 부모와 교육자 그리고 다들 자신만의 길과 인생을 찾느라고 고행중이고 또 동면에 들어간 모든 이에게 혜안을 주는 강의네요. 세계적인 어떤 여행가가 인터뷰하며 가장 잘 여행하는 방법은 @길을 잃는 것@^^이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뇌의 단면을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시니 흥미로웠어요~^^ 여러 실험을 통해 뇌 안의 세포들이 하는 일들도 알려 주셔서 유익했어요~~ 실제로 뵈니 화면보다 더 잘 생기셨어요!!^^ 박사님과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영광을 누려 기쁩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강연장에 직접 가서 듣고 싶어요~~! 증학교 때부터 연구해보고 싶던 뇌분야의 길을 바꿔 온 저에게 힘이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있었던 지나온 길... 지금 이 길 위에서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지도를 제 스스로 만들어 나가리라는 용기를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네비라는 말이 항해에서 왔지만 배를 항해하다보면 네비게이션처럼 직선거리, 현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직선으로 가장 빠른 거리로 가주세요 이런거 없습니다. 특히 돗단배를 타고가면 항상 지그재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바람이 다르고, 파도가 다르고, 날씨가 다르니까 상황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그래서 파도를 읽을 줄 알고, 바람의 방향을 읽을 줄 알아서 환경이 나에게 어떤변화를 주는가를 잘 읽어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방랑하고 방황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지그재그사 매순간 파도와 바람에 가장 잘 맞춘 것이고, 어떻게보면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서 우리는 가장 빠른 길을 가기 위해 지도를 찾고 지도를 의지하지만 불확실한 미래에서 가장 빠른 길을 가기 위해서는 Explore 탐험을 해야 한다. 탐험을 한다는 것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더 높고, 더 훌륭하고, 더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한 과정이다. 비록 방황할지라도 실망하지 말고 오히려 더 큰 사람이 되려는 과정이라고 생각의 전환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편안한 길을 고를 것인가? 알 수 없는 미지의 탐험의 길을 고를 것인가? 그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한치 앞을 모르는게 인생이라고 .. 혹시 잘못되면 어쩌나, 손해보면 어쩌나 전전긍긍 하면서 길이 있어도 발걸음을 못떼는 것 같아요. 익숙한 길만 걸어가고 싶은 것은 본능일까요 ? 지금의 저는 이것 저것 계산하기 보다는 그냥 단순하게 괜찮아 안죽어!! 한마디 뱉고 목표를 향해 일단 어느 길이든 일단 출발을.. :) 공간의 탐험이라는 말씀에 귀한 메세지가 담겨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hyejeong223 @Co Co @Julia Love
박사님의 강의가 새로운 길을 준비히는 저에게 큰 용기가 되어주셨습니다.
우연히 지나던길이었는데
큰 선물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책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네비게이션을 비유로 설명해가니 이해가 훨씬 쉽네요 사람의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방향설정을 해가며 겪는 시행착오들을 들으면서 스스로 나를 다시 되돌아보며 굉장히 흥미롭게 봤습니다.
때때로 길을 헤메거나 두려울때가 있는데 용기가 되며 새로운 도전에대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수빛-h2t적극 동감합니다.
ᆢ
길을 잃어 본 사람이 길을 잘 찾는다. 길을 잘 찾기 위해 중요한 것은 길을 잃을 용기. 길을 잃을 용기라는 것은 가보지 않은 길을 걷는 것. 수많은 길을 걸어왔고 지금도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데 요즘이 가장 힘든 시기 였습니다. ㅠㅠ 그런데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길을 잃어 보면서 저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주셔서 ^^
꼭 님의 길을 찾기를 응원합니다 🙏 같이 화이팅 하자요 🤗
@rosa terra 손, 발 부들부들 안 떨린 게 어디냐
우와 정리해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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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목적이나 목표는 반드시 이뤄야 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려왔는데, 이 강의를 보고 그 과정에서 길을 잃을지라도 배우고 성장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살면서 종종 내가 원치않았던 길로 빠지거나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할 때가 많았는데, 그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서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앞으로는 어떤 일이든 그 속에서 배움을 얻는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목적이 있어야 갈 수 있으나 도착지가 꼭 목적지와 일치해야하는 건 아니라는 말이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네요.
삶이 버거워 어쩔 줄을 모르고 방황할 때 세바시를 통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을 때가 많았습니다. 늘 제 삶에 길을 잃고 혼자 내 안에 갇혀 지내는 시간들이 많았던 요즘에 장동선 뇌과학자님의 공간탐험의 중요성과 현재 나의 위치와 가고자하는 방향과 목적지 과정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더 힘을 얻고 갑니다. 세바시를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미래가 불안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꼭 필요한 유익한 강의입니다.
길을 잃을 용기, 나만의 지도를 그려 탐험해보는 도전정신이 반드시 필요함을 느낍니다.
정박사님을 보면 밝고 동심이 있는 아이같은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짐
8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의 교육과 인성, 사회성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는 도중에 장동선박사님 강연을 듣게되었습니다. 아이인생의 목적을 제가 컨트롤하고 있었고, 아이가 실패하고 길을 잃을 기회를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아이의 의견에 더 많이 귀기울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제 삶에서도 항상 안정된삶을 추구하느라 새로운길을 항해하는 실패를 두려워했는데, 오늘 강연은 저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hyejeong223 @Co Co @Julia Love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6월 19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보시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게 너무 멋지네요:)
길을 잃을 용기...
그 어떤 말 보다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공간의 탐험이 중요하다 (explore)
길을 찾는 방법은 길을 잃을 용기인 것 같다
옛날엔 모험과 도전을 즐겼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안정적인 걸 추구하게 되고 모험을 해보고 싶지만 두려운 마음이 컸는데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용기인 것 같다. 이 길이 내 길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 길이 제일 빠른 길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한발짝 나아가보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도착지에 늦게 도착하더라도, 설사 그 도착지가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더라도 그대로 있는 것 보단 한발짝 내밀어 보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큰 변화와 배움을 가지고 올 것 같다.
20대 초반. 친구랑 겨울 대관령에 갔다가 길을 잃은 적이 있다. 조난당해서 죽는 건가 불안했지만 꿋꿋이 길의 흔적을 찾으며 걸었고, 마침내 어느 절에 도착해서 밥도 얻어 먹고 차도 얻어 탔었다. 산길을 헤매다 고개 아래 절을 만났을 때의 그 안도감이란...!
그 날 이후로 나는 길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길을 잃어야만 만날 수 있는 행복과 성공이 있다.
요즘도 나는 일부러 길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즐긴다. 종로, 여의도 샛강, 또는 우리 동네 등에서 마음 끌리는 대로 무작정 걷는다. 그렇게 걷다 보면 나는, 내 상상력의 범주 바깥에 존재하는 더 넓은 '미지의 세계'에 가 닿는다. 생각도 못했던 곳, 생각도 못했던 것들과 마주하며 인식의 폭이 넓어진다.
'세상은 넓고 인간은 ㅈ만 하다. 그러니 스스로에 갇히지 말고 더 넓은 세상과 자꾸 만나야 한다.'
모토로 삼고 있는 말 중의 하나다.
일요일 아침에 좋은 강연을 듣고 나서 느껴지는 바가 많아 댓글 달았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삶은 설계와 선택이 시간따라 점으로 그려진 흔적일텐데....
뇌가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기에 과학적 사고로 탐색하는 분이 삶을 방황해도 괜찮다라고 겸허하게 대범하게 사실을 던져 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열심히 돌아다며 나의 인생 지도가 만들어지고 있는 시간을 지나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최종목적지에 다다르지 못하더라도 그 여정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 증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패를 했을때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며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말씀이 실패의 두려움에서 희망의 신호처럼 느껴지도 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 책으로 좀 더 느끼고 싶네요~~^^
너무좋습나다. 길을 잃을 용기. 사실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색다른 길을 걸으시는 과학자 장동선 박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길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고 누군가가 잘 닦아놓았다면 헤맬 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누구도 자신의 앞길을 모르고 백퍼센트 맞는 길이라는 말을 할 수는 없다.
모든지 자기가 부딪혀보고 경험을 해봐야되는 길인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을 할 수 없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보인다.
Do Explore, not EXPLOITing myself!!
Slow and steady, wins the game.
'목적'을 갖고 꾸준히 열심히 살아가자! 목표는 내가 예상한 것 그대로 실행되지는 않겠지만, 목표를 가짐으로써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나의 길을 찾기
1. 내 위치 찾기
2. 길을 찾고 어떤 길을 가다보면
그 길이 나의 길인지 알 수 있음
3. 내가 어디로 가는 길인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을 수 있음
세상을 발견, 알아감
주변이 주는 환경을 잘 읽어내야
목적을 찾을 수 있다
뇌의 시각적, 달팽이관에서도
뇌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알려줌
4. 새로운 길 찾기
51살이어도 지금내가 잘살고 있나 지금가려는 길이 맞는거야 하면 불안함은 있네요ㆍ삶이란 평생원하는 목적지는 있지만 가고있는 길이 막힐때도 확 뚤릴때도 있네요ㆍ 그저 멈추지 않고 가는 내가 중요한것 같아요ㆍ어려운주제를 쉽게 이야기해주시는 장동선박사님 감사합니다 ㆍ솜결
누구나 인생의 지도를 그리면 산다. 그런데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길을 잃어봐야 한다. 와,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뇌 과학까지 연결되어 이야기 해주시니 더욱 공감이 됩니다
이 방황이 언제까지고 계속될지 아득하기만합니다.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길이 보이지는 않는다. 계속 가다보면
길이 보인다.
타인의 시선과 세상의 속도에 맞추지 못할때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내 스스로 길을 탐험하기보다 남의 지도를 보며 따라가기에 급급했던거같아요. 새로운 길을 찾아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안정의 욕구때문에 늘 멈춰서있던 모습을 생각하게 되네요. 길을 잃을 용기가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말이되니 참 위로가 됩니다
새로운 일을 앞두고 주춤했던 저에게 용기와 네비가 되어준 세바시 강연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스무살딸과 함께 하는 세바시 너무 감동입니다. 아이들의 탐험은 멋지네요. 그대로 두어도 좋을것을... 왜 자꾸 부모라는 이름으로 간섭을 하며 사는지요... 오늘도 반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갈 길 가자구요~ 돌아도 가보고 꺾어서도 가보고 머물기도 해보자구요~
이 영상을 보니 20대에 여기저기 많은 방황을 한게 어쩌면 저만의 지도를 그리는중이었는데 너무많은 질타를 스스로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제 자신에게 미안하네요.. 힘내자 내 자신,, 응원할께 장동선 뇌과학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방향성 잃은 시기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강연이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당😖
정말 좋은 내용의 강의네요. 길을 잃어 좌절했던 그 모든 순간을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어쩌면 그렇게 길을 잃어봤던 경험이 나를 원하는 목적지에 가장 빨리 데려다 줄 수 있다고 믿으며
탐험하고 나아가면서 저만의 지도를 계속 그려나가겠습니다.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왜 누구보다 빨리, 효율적으로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 걸까.
나만의 속도, 나만의 지도는 내가 만들면 되는 거고 지도 만드는 게 재밌으면 되는 거다.
타인과 비교하고 타인의 지도로 따라가려니까 힘든 거다.
너무나 멋지고 따뜻한 강연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고맙습니다!
뻘짓만 하고 살아 온 것 아닌가 하며 자괴감이 많이 들었는데, 박사님 강연 듣고 위로도 얻고 다시 한걸음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내어봅니다.
박사님과 세바시 제작자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도 뻘짓 많이한거 이제 후회안합니다^^
와~우~~~ 체험하는 느낀 생각을 정말 알려주십니다. 참 좋은 장소에서 나의 일을 만들기에 도전해야 합니다.
길을 잃어본 사람이 길을 잘 찾습니다.
내가 가고있는 길이 맞는지 틀린지 갈팡질팡할 때가 많은데 강연자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제대로 가보지도 않고 이런 걱정만 늘어놓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연자님 덕분에 용기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현재 내길을 찾기위해서
많은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힘든시기에 선생님을 만나 방황보다
길을 찾기위해서 노력해야 될것들이 많네요
길을 잃고 방황해도 된다는 따쯧한 말씀...저는 저만의 지도를 그리고 있는 것이 겠지요..^^
길을 잃고 앞으로의 진로를 위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상황에 이 강연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99번 더 볼 예정입니다 장동선 박사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떠서 그냥 봤어요 그런데 우연히 들린 가게가 맛집인 것 마냥 좋은 강의를 듣게 됐어요 사실 어쩌다 내가 여기 있는거지 싶을 때가 많았는데 제가 돛단배라 그런가봐요 저는 지금 지그재그로 나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남들보다 느리다고 생각은 안하려고요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지도를 그려나갈 수 있겠죠 훗날 저 예전에
이런 일도 했었어요 라며 웃을 날이 있겠죠
응원합니다!!
~
저도 반백년 넘은 나이에, 방황을 통해 삶의 지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힘이 나네요. 너무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에요
감사합니다
삶의 정확한 지도가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죠^^
망망대해 같은 세상에서 외롭고 두려우신가요
안전하고 유능한 일등 항해사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배에 마지막 승선객이 되시면 길을 잃을 필요가 없게됩니다. 성경 요한복음 1장~ 5장까지 정독해 보세요~
만약 시간이 없다면 이거라도 꼭!
찾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요한복음 3장16절 -
창조주 하나님의 플랜B
감사합니다 뇌와 마음에 닿아지는 강의네요
😢😢😢😢😢😢😢 마지막 말 너무 위로되고 감동적이예요...
감사합니다 ㅠㅠ
길을 잃을 용기. 너무 인상적인 문구네요. 현재 저만의 지도를 그려가고 있는 중이예요. 용기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막이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될꺼 같아요. 🙏🙏🙏
용기가 없어 남의 인생지도를 답처럼 따라갔었네요. 길을 잃더라도 나만의 지도를 만들수 있도록 용기내봅니다.
남의 길이 아닌 나만의 길로 가는것의 중요성. 남의 인생을 살지 말고 나 인생으로서 살자.
와 정말 세련되고 감동적인 강의에요. 쥐 흉내 내실 때 너무 귀여우심.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과정이 쉽지않고 가끔 도달점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는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이런 본질적인 의문에 부딪히게 됩니다.
(어디를 가야하나? ->왜 가야하나?-> 얻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함인가?-> 그러면 어디를 가야하나?->반복)
이런 고민이 사치일 수는 있지만, 뭔가 끝이 보이지 않는 항해를 하는 기분이 들어 막막해지는 듯 합니다. 만약 목적지가 어딘지 분명하게 알게되면 이런 의문이 사라질까요..?
길을찾는 과정인듯~
생각을 계속 하다보면
길이 보일 겁니다.
네
정말 닮았어요 ---목소리 듣자마자 생각나는 분이 김경일 교수님...
길을 잃고 헤매일때 답답하기도 하지만
혼자라는 두려움과 공포는 표현할수 없는
상태가 되죠 누군가 길을 알려주고 찾는데
도움을 준다면 갈을 빠져 나올때 도움이 되기도 하죠
자신감도 떨어지고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되고
방황하고 있을때 위안이 되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허전함과 외로움과 우울감으로 새로운 힘이되는 영상을 찿고 있다가 보게되었습니다.
많은 힘듬속에 도전하고 있고 잘 해오고있지만 불쑥불쑥 올라오는 이 우울감과 불안함을 내힘으로는 이겨낼수없을때
이렇게 좋은 말씀이 내가슴에 내 상황에 이해될수있게 쉽게 마음으로 다가오는 강연에 손으로 필사해서 적어보네요
방황하라.길을 잃을 용기가 필요하며 방황하라.지도를 만들어가는 중이니 용기를 가지고 방황을 해보라는 그말씀. 나의 그 불안한마음과 우울은 길을 잃어 방황하는 과정중이지만 동시에찿기위해 지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도 나타나는 과정임을 인지하니 성장하는 과정중에 보이는 부정적인 반응이 아닌 누구나도 경험할수있는 아니 새로운길을 열어 나만의 멋진지도를 만드는 과정임을 이해하고 달려가게 하시니 감사함니다. 화이팅하며 시작하는 하루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단말 남김니다.저는 댓글 남기는 사람 절대아닌데~너무 감사해서 남기게 되네요.
더많은 경험과 방황속에서 얻은경험들 또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길을 잘 찾으려면 네비가 있어야 한다.
바다위를 항해하는 배!
네비게이션을 위해 필요한것은
1. 현재 나의 위치. 나는 어디에 있는가.
뇌안의 gps 시스템. 처음부터 길이 보이지 않는다. 장소세포. 내가 있는 장소를 반응하는 세포.
2. 어디를 향해 가는가.
어디로 가고싶지? 인도라고 믿었던 아메리카.. 목적이 있어야 어딘가로 가지만. 내가 세상을 발견하고,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 이 중요한가 아닌가.
배를 항해 하다보면, 직선거리가 안된다. 지그재그가 가장 빠른 길.
옵틱 플로우 - 뇌는 어딜로 가는지 알 수 있음.
3. 어떤 길을 고를 것인가.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길을 잘 찾음.
지도가 없을때의 길찾기.
[책이벤트] ‘길을 잃을 용기가 필요하다’란 말씀이 크게 남네요!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것 같고 자꾸만 내 길이 잘못된 것 같아 남의 지도를 흘깃흘깃 보며 괴로워하고 있던 차에 보게 된 강연에서 나만의 지도를 만들면 되겠다는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제 인생의 방향잡기에 도움 많이되는 강의였습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 이 말은 20대엔 당연히 살 날도 많고 경험해보지 않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그려보는 미래에 대한 장미빛 꿈을꾸는 말~ 그래서 20대 그 나이대 그 시절에만 통한다고 생각을 안했으면 합니다(어느덧 40대가 된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그랫던거 같아요)
나이가 차츰 먹어가면서 어느덧 세상일이 내뜻과 어긋나거나 세상사에 치여서 장미빛의 긍정적인 힘을 잃고 언제 내게도 미래를 꿈꿧던 시절이 있어던가 라며 현실의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삶을 순응하며 꿈도 목적의식도 잃고 살고있지는 않은가!
그래서 저는 이런 영상들을 보며 40대인 지금도 그리고 50대 60대에도 삶은 계속되며 나이라는 핑계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으며 건강하게 꿈꾸며 살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마다의 건강한 꿈을 찾아 길을 찾아나가요 우리~!!
방황 글자 지도를 쓴 후 갈 장소를 정하여 책을 들고 출발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야 표현 비유 최고에요!!
멋진말씀이세요❤❤❤❤❤
place cell ! 3차원 공간 속에 자신의 포지션을 할당 받는 세포 입니다.... 이것은 뇌가 위치 추적을 하면서 자아를 분리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40번 39번 사이의 각회!가 알려주듯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내가 누구 인지를 탐험 시키고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인도해 내는 지도를 만드는 역할을 브레인이 맡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교육의 힘을 느낍니다.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났을 것 같은 소중한 내용이에요. 나의 뇌가 새로운 정보를 배우기 위한 탐험에 대해서 용기를 갖고 나만의 지도로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나의 잠재의식(뇌)는 목적에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을 잃을 용기, 방황은 길을 찾는 적극적인 전략~
길을 찾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길을 잃을 용기다!
요즘 저에게 꼭 필요했던 강연이네요
앞으로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저에게 방향성을 잡는 방법을 알려준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또 들어도 명강의.....👍🏻
뇌과학으로 심리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상 하나하나 체득하면서 삶을 채워나가고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이 항해에서 유래된 단어라는 걸 알게되니 왜 가끔씩 목적을 잃고 바다 위를 표류하는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됐었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경쟁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더라도 내 위치를 확인하고 어딘가를 향할때 다른 사람들을 지표삼아 스스로를 평가하곤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내 속도와 방향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나만의 지도가 아닌 남의 지도를 훔쳐봤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남들의 시선과 평가를 신경쓰느라 애먼 목적지로 향하는 것이 아닌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스스로만의 길을 가는게 결국은 맞는 길이라는걸 순간순간 잊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최근 책에서 읽은 구절 중 공감했던 내용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에 바람직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책이벤트] Explore해야하는데 Exploit하려고만 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길을 잃기를 주저 말고 나아가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전해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장동선 박사님 최고에요!! : )
강의 정말 잘 봤습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둔 시기라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는데 영상을 보고 현재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에 대해 확신이 생긴거 같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구나, 하는생각을 하면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띵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 지도를 알 수 없지요.
이게 제일 큰 문제죠.
신과 함께 지도를 그려갑시다.^^
야!
와우!
정말 강의 최고네요.
끝맺음도 깊이 있고 여유 있고 아름답고..
오늘 강의는 세상의 모든 부모와 교육자
그리고 다들 자신만의 길과 인생을 찾느라고
고행중이고 또 동면에 들어간 모든 이에게 혜안을 주는 강의네요.
세계적인 어떤 여행가가 인터뷰하며
가장 잘 여행하는 방법은
@길을 잃는 것@^^이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JS삶~ 진로 설계시 필요한 건! 뇌안의 지도!!!
장동선 선생님 강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그래서 썸네일만 봐도 볼 준비가 완료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것을 배웠습니다
멋있습니다.
마흔 중반인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몰라서 늘
방황하고 고민하고 이레저레 깊은 회의감도
들을때도 있었는데 올려주신 장동선 뇌 과학자님 세바시 강연을 보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길을 잃을 용기와 나만의 지도 꼭 찾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정박한 배가 되지않고 항해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지도를 만들고 있다는말씀에 큰 위안을 느낍니다.
목적지를 정하되 길잃을 수 있음을 기억라고 이리 저리 인생의 길을 두루두루 흝어보는 여유와 용기를 갖겠습니다. 잘못들거나 헤메는 길에서도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거 같네요. 감사합다
뇌의 단면을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시니 흥미로웠어요~^^
여러 실험을 통해 뇌 안의 세포들이 하는 일들도 알려 주셔서 유익했어요~~
실제로 뵈니 화면보다 더 잘 생기셨어요!!^^ 박사님과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영광을 누려 기쁩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강연장에 직접 가서 듣고 싶어요~~!
증학교 때부터 연구해보고 싶던 뇌분야의 길을 바꿔 온 저에게 힘이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있었던 지나온 길...
지금 이 길 위에서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지도를 제 스스로 만들어 나가리라는 용기를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상당히 훌륭한 강의입니다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같이 보여주는 편집을 하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가을에 산에 갔다가 낙옆에 길이 파묻혀 절벽을 기어올라가 시겁했던 기억이...아니다싶으면 손절하고 돌아갈 줄도 알아야된다고 뼈저리게 느꼈네요.
30중반 즈음 길을 잃고 방황중인 저에게 너무나 감명깊은 강연이었어요! 자칫 진지하고 심각할 수 있는 주제를 흥미롭게 소개해주셔서 몰입감 있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
네비라는 말이 항해에서 왔지만 배를 항해하다보면 네비게이션처럼 직선거리, 현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직선으로 가장 빠른 거리로 가주세요 이런거 없습니다.
특히 돗단배를 타고가면 항상 지그재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바람이 다르고, 파도가 다르고, 날씨가 다르니까 상황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그래서 파도를 읽을 줄 알고, 바람의 방향을 읽을 줄 알아서 환경이 나에게 어떤변화를 주는가를 잘 읽어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방랑하고 방황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지그재그사 매순간 파도와 바람에 가장 잘 맞춘 것이고, 어떻게보면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시것 감사합니다
제목에 대한 답은
길 잃을 용기를 가져라 였군요
불확실한 미래에서 우리는 가장 빠른 길을 가기 위해 지도를 찾고 지도를 의지하지만 불확실한 미래에서 가장 빠른 길을 가기 위해서는 Explore 탐험을 해야 한다. 탐험을 한다는 것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더 높고, 더 훌륭하고, 더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한 과정이다. 비록 방황할지라도 실망하지 말고 오히려 더 큰 사람이 되려는 과정이라고 생각의 전환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편안한 길을 고를 것인가? 알 수 없는 미지의 탐험의 길을 고를 것인가? 그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감사합니다 💜🙏
한치 앞을 모르는게 인생이라고 .. 혹시 잘못되면 어쩌나, 손해보면 어쩌나 전전긍긍 하면서 길이 있어도 발걸음을 못떼는 것 같아요. 익숙한 길만 걸어가고 싶은 것은 본능일까요 ?
지금의 저는 이것 저것 계산하기 보다는 그냥 단순하게 괜찮아 안죽어!! 한마디 뱉고 목표를 향해 일단 어느 길이든 일단 출발을.. :)
공간의 탐험이라는 말씀에 귀한 메세지가 담겨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길이 맞지 않는 것 같아 고민하는 순간에도, 지금 이 길을 마저 탐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좋은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결국엔 어떤 길이 되었든 탐험을 해야겠어요.
치매환자 패턴과 직장인의 패턴 비슷하네 반복 직진 빙글빙글
난 용기내서 길을 잃었지만 괴로운데... 길을 결정하지 못한다는 건 너무 괴롭다 ㅠ
길을 잃을 용기😊
40대 중반, 육아휴직 중 복직을 앞두고길을 잃었습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나?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더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강연이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