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초반 일본 제국 승리 주역 후반에는 폭망한 A6M 제로센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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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A6M 제로센 전투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 해군의 주력 함상 전투기로, "제로" 또는 "제로센"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전투기는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사용되었으며, 그 성능과 영향력으로 인해 당시 가장 유명한 전투기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역사 #이런저런 #흥미진진 #military #지식 #dogfight #pacificwar
초반에만 반짝하고 반년도 채 되지 않아 탈탈 털린 비운의 기체. 경이로운 항속거리와 엄청난 근접선회격투전 능력을 시전했으나 타고난 약골에다 출력이 떨어지는 엔진 거기에 빈약한 펀치력까지...전쟁중반 일격이탈 에너지 파이팅이 대세가 되면서 바로 뒤안길로 밀려났음. 일본의 비극과 한계를 죄다 보여준 전투기.
전쟁 후반부터 밀린게 아니라 사실 전쟁 초반부터도 미군 전투기를 상대로 썩 좋은 전과는 아니었습니다
교환비조차 와일드켓 전투기에 밀린편이고 파일럿 생존율은 비교가 안됐음
헬켓 전투기가 나온뒤론 교환비가 거의 19:1 수준이었고요
격추와 사망한 파일럿 숫자를 비교해보면 전과조차 제로센은 많이 부풀려 졌어요
특히나 미드웨이 해전서 처음 선보인 2기1조의 타치위브 전술로 인해 제로의 장점은 사라졌고 점점 일격이탈 에너지 파이팅으로 맞선 연합군전투기에게 밀릴수밖에 없었지요. 1차대전식 근접선회전에만 특화된 제로는 한계가 너무 빨리 드러남
잃어버린 100년 기술??
한나라의 운명이란 알수가 없어요.
그런 기술의 나라가 이제는 일부분에서는 식민지나라
한국에 밀리다니...
원천기술과 재료소재의 대부분을 일본에 의존하고 일본이 일부분도 밀린적 없습니다
일본 해군의 주머니 사정??(적폐)과 요구조건에 부합하기위해 초경량화를 무리하게 강행한 결과로 기골부터 메우 부실하게 결함투성이로 설계된 약골 종이비행기 0식
즉 전라도처럼 만듬
@@hhhhjjjjjify그런건 견쌍도식이라고 부른단다 돼지국밥맠 처묵다보니 정줄놨니?
@@user-zs7eb5uc9r 전라도인이세요?
@@hhhhjjjjjify 쓰잘데기 없이 지역타령 하는거보니
니 엄마에요ㅉㅉ
@@user-yl8hv2xj6w 절라
워썬더 대전기 기준 영국과 같이 적폐 투탑
저 당시 일본의 국력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쓸데 없는 욕심이 폭망
어마어마했다? 글쎄
그 어마어마한 국력이 미국한테 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