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일상, 집밥 | 이른 아침 나를 깨운 그 이름 ‘갱년기’ 여러가지 한다 | 올리브 목줄하고 첫외출 | 문어숙회 한상 차려 먹방 | Parboiled Oct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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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Canada Daily Vlog

КОМЕНТАРІ • 3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캐나다 사는 퀸언니네 일상과 집밥 부이로그에요.
    이른 아침인데 저희 동네 산책 한번 하시죠:)
    새소리도 좋고 공기는 뭐 말 할 것도 없어요,,, 00:08
    입양냥이 올리브는 잘 지내고 있고요, 이번에 목줄하고 외출 시도 해 봤어요. 06:06
    며칠 전엔 통문어 사다가 삶고, 잊고있던 건 톳 불려서 저를 위한 한 상 차려 먹었어요:) 08:19
    아는 맛이라 ⛔️ 주의가 필요!!
    문어를 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캐나다 생활 🤣 겪어 본 사람만 알쥬... 😉
    제가 있는 캐나다는 어제부터 두 가족 모임이 허용됐어요. 이것도 얼마나 기다렸던지.. 좀 더 참아봐요 ~

  • @ericadraw2551
    @ericadraw2551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나 보네요. 저도 갱년기인데
    주말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힘들어요. 영상 따라 산책 잘 했어요.
    좋은 동네 사시네요. 근처에 숲이 있어 조용하고 좋을 것 같아요.
    골프 코스가 동네 길을 가로 질러 있는건 또 처음 보네요. 신기...
    문어에 톳 고향의 맛? 전라도 아니면 경상도 분이세요? 남해?
    제가 궁금한건 못 참아서요.
    저 한달간 유투브 안합니다. 6월말에 이사인데 짐을 이제 부터 쌀려구요.
    이사할거 팩킹할 생각하니 .... 이사 정리한 후 7월에 다시 올게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제가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 눈이 저절로 떠지고 있어요 ㅎㅎ 증상도 참 가지가지... 😅
      저는 서울 출신인데 저 톳과 문어를 서울에서 처음 먹어 봤지요 ㅋㅋ. 뭐 한국 음식은 뭐든 “고향의 맛” 이죠 이곳에선. 남도 출신은 아니지만 남도 음식 일부러 찾아 먹었을 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캐나다에서 이사란,,, 대사 중 대사인데 이사 잘하시고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건강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