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입양 냥이 올리브 근황 | 틈틈이 하는 가드닝, 숲속 산책 | 캣타워 리폼 아들 솜씨 | 설렁탕집 국물 깍두기 vs 차요테 장아찌 | Pickled Chay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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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캐나다 살이 10년차 한캐 가족 먹고 사는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입니다.
    그냥 해외살이 하는 사람들 어떻게 사는지, 뭐 해서 먹고 사는지,,,일상, 밥상 이야기에요.

КОМЕНТАРІ • 12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캐나다 사는 퀸언니네 일상, 집밥 브이로그에요.
    쌀 풀 없이 기본 양념으로 만드는 국물 깍두기
    (Korean Radish Kimchi) 02:14
    항염에 좋다는 멕시칸 스쿼시(박) 차요테 장아찌
    (Chayote Pickle) 16:15
    입양 한 달 올리브 근황 (Adopted cat Olive)
    00:04
    일상(가드닝, 산책) 06:48
    아들의 캣타워 보수 01:06
    꽃 피는 봄이 오면 다들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은 좀 더 기다려야하나 봅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빈센트정원
    @빈센트정원 3 роки тому +1

    귀여운 냥이ㅎㅎㅎㅎ

  • @-dalsunny
    @-dalsunny 3 роки тому +2

    깍두기 금방 맛있게 잘 만두셨네요.. 코요테짱아찌 정말 좋아하는데.. 냠냠.. 먹고싶어요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오늘 차돌박이 굽고 장아찌 개시했는데, 역시... 아삭하니 맛나네요:)

  • @kimjinkyung2840
    @kimjinkyung2840 3 роки тому +1

    이야 차요테 짱 맛있지이~~~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오랜만에 만들어 봤어. 주말에 차돌박이 구워서 시식 예정 😉

  • @ericadraw2551
    @ericadraw2551 3 роки тому +1

    캣 타워 보수 했는데 조이 군이 안 좋아 해서 어떡해요.
    아드님 여자 친구 예쁘게 생겼네요.
    깍두기 맛있겠어요. 저는 제가 담그면 맛이 없어서 아는 분거 그냥 사 먹어요.ㅎㅎ
    희한한 피클 이건 한번 시도해 볼게요. 좋아요 꾸욱.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카펫을 하도 긁어대서 타워도 하나 더 들이고, 이번에 올리브 입양하면서 작은 스크래쳐를 하나 샀는데 거기에 꽂혀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뭐 언젠가 긁어주겠죠 😉 아들 여친은 얼굴만큼이나 태도가 좋아서 저도 마음에 쏙 드는데... 인연은 어디까지일지는...
      차요테 장아찌 맛있어요. 예쁜병에 담아서 선물하기도 좋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

  • @Vancouver_Ohi
    @Vancouver_Ohi 3 роки тому

    저는 지금 냥이들의 느린 발걸음 같은 게으른 일요일 아침이요!

  • @산골풍경
    @산골풍경 3 роки тому

    캐나다퀸언니네님 안녕하세요 .
    이웃님 글에서 보고 인사드려요 .
    귀여운 고양이와 깍두기 담그시는거
    잘 보고 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
    혹시라도 시간이 되신다면 제채널도
    놀러 오세요 💞💞💞

  • @sunmilee5001
    @sunmilee5001 3 роки тому

    앗 아들 여친이라니 저도 한 10년뒤에는 보려나요? ㅎㅎ 깍두기 보니까 군침돌아요~시간없어서(귀찮아서) 김치종류 집에 떨어진 지 일주일은 된 거 같아요 ㅜㅠ 주말에 좀 부지런 떨어봐야 겠어요!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여친은 초딩때부터도 있었던거 같아요 ㅋㅋ 그땐 엄마 아빠가 아는 걸 부끄러워 했죠. 큰 아드님 조만간 귀여운 여친을 소개할지도 몰라요 😉
      깍두기는 무가 맛있는 철엔 어떻게 버무려도 맛있는거 같아요. 특히 양념 덜 신경써도 되는게 제일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