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퀘백시티의🍁가을 | 가을에 꼭 한번 가고 싶었던 퀘백시티 그녀와 다녀왔어요 | 도깨비 김신과 지은탁이 마치 내 앞에 있는 것 같다 | 퀘백시티 랜드마크 프롱티낙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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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북미의 작은 프랑스라 불리는 퀘백시티!!
    Petite France in North America; Quebec City!
    벌써 다섯 번 째 여행이지만
    가을에 다녀 온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КОМЕНТАРІ • 4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살고있는 퀸언니네 일상과 집밥 브이로그에요. 이번 영상은 제 생일을 맞아 조카와 함께 퀘백시티에 다녀온 영상입니다:)
    드라마 도깨비 이후 가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소원 풀었어요. ㅎㅎ 평일에 코비드에 사람이 없으니 한가한 거리 모습이 더욱 예뻤던 그래서 너무 좋았던 짧은 여행이었습니다.
    “날이 좋아서…” ㅎㅎ

  • @kangsucculents
    @kangsucculents 3 роки тому +2

    친구님덕분에 캐나다 퀘백시티 구경했네요.날씨가 추운가봐요.다들 겨울복장.힘들게 계단올라간 보람이 있네요.넘 멋져요.코로나땜에 사람은 많지않은거겠지요.즐거운여행되세요.👍👍👍❤❤❤❤

  • @ericadraw2551
    @ericadraw2551 3 роки тому +2

    아, 부럽네요. 조카분과 가을날에 퀘벡시티 여행 낭만적이에요.
    저도 오래전에 퀘벡가서 그 호텔에 묵었었는데 기억이 새롭네요.
    도깨비 에서 봤던 그 곳 감흥이 남달르 셨죠? 다음 영상도 기대 할께요. 🍁🍂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올해는 단풍이 늦어서 좀 아쉽긴했지만 여름과 다른 운치가 있어 아주 좋았어요:) 운전하지 않고 다녀 온 것도 부담없었고,,, 관광객이 현저히 줄어서 구경하는 입장에선 한가하니 여유로움이 배가 되더라고요. 단촐하게 둘이 가니 서두르지 않아도 되었고요 ㅎㅎ
      다음엔 작은 호텔에 묵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