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오후 일상 | 남들 저녁 먹을 시간에 낚시 갔다 하우스 맥주집 탐방까지 | JK의 맥주를 대하는 태도(웃김 ⚠️)| One summer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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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캐나다 10년차 가족 일상 브이로그.
제가 사는 캐나다 지역 여름은 오후 9시가 되어야 비로소 해가 집니다:)
그래서 오후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늘어나는 장점이 있어요. 그럼 즐겨야쥬 ~~
어느 금요일 쉬는 날 오후 영상을 올려봅니다.
아이들이 크니까 저녁 걱정을 안 해도 되니 이 또한 이 나이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이죠:)
안녕하세요, 캐나다 사는 퀸언니네 일상 브이로그에요.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영상은 늦은 오후에 근처 여름별장촌 강가에 낚시하러 다녀온 영상과 동네 하우스맥주 맛있다는 펍에서 오랜만에 즐거웠던 시간 보낸 영상 올려 봅니다.
마리나가 있는 동네라 타지에서 요트 끌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여행지 분위기 물씬 나는 거리 분위가 로컬 사람들도 들뜨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요:)
우리집 올리브양(Cutie cat Olive) 00:04
낚시(fishing, casting) 2:38
동네 펍 (Pub) 5:40
JK’s funny demonstration 14:01
동네 하우스맥주펍에서 가족과함께 분위기 좋네요.👍👍❤❤❤❤
리스트릭션 8개월만에 풀려서 요즘 틈만 나면 콧바람 쐬러 다닙니다. ㅎㅎ 너무 조으네요:)
다이어트는 나중에 해야겠어요 🤣👍 엄청나게 맛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 오랜만이에요 😁
아마도 열심히 단식하고도 저울이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걸 보면 쉬는 날 마다 맛 난 거 먹으러 다녀서 그런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