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가을 일상 | 주택에 살면 피할 수 없는 시즌 노동 | 마당 정리하는 날 | 집밥: 멸깨국수 | 잔치국수 | Seafood in Chilli Garlic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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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캐나다 사는 퀸언니네 일상과 집밥 브이로그에요. 요맘때면 최소 한 번은 해야하는 가을맞이 마당정리를 했습니다. ㅎㅎ 마침 시간들이 맞아서 후다닥 해버렸네요:)
    집밥은 잔치국수 업그레이드 버전 어남선생표 “멸깨국수”랑 매콤한 갈릭 칠리 마늘소스에 버무린 씨푸드볼 올려 봅니다~
    멸깨국수(Noodle in anchovy and sesame seed based broth) 00:04
    온가족 마당정리(Gardening) 7:53
    씨푸드볼(Seafood Bowl) 13:23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

  • @ericadraw2551
    @ericadraw2551 3 роки тому +1

    저 같으면 귀찮아서 버섯 다른 야채에 같이 볶을텐데…
    깨도 직접 빻아 쓰시고… 음식은 정성이죠.ㅎㅎ
    앞야드가 예쁘네요. 지금 이맘때 정리 할때죠.
    애아빠가 야드 정리 할때 저도 도와야 겠네요.
    마지막에 감바스 난드신거죠? 맛있어 보이네요.
    홍합은 생물인가요?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роки тому

      홍합은 PEI 산이고요,,, 저 음식.. ㅎㅎ “감바스”라 생각 않고 만든거에요. 여기에 “캡틴즈 보일”이라는 씨푸드 체인이 있는데 스팀한 해물을 비닐봉지에 담아 소스를 섞어서 장갑 끼고 발라 먹는 컨셉인 곳이 있어요. 스윗콘도 넣고, 다른 해물도… 덕분에 “감바스” 요리 찾아 봤어요:)

  • @cstella8203
    @cstella8203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
    알토랑같이 사네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