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이 ‘이렇게’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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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8

  • @smallbigclass
    @smallbigclass  3 роки тому +25

    24년 4월, 조작가와 함께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을 만드는 과정, D.Nav이 돌아왔습니다. 자신만의 꿈과 고유성을 발견하며, 스스로 ‘독서, 글쓰기, 발표, 공부습관, 영어’의 성취경험을 쌓게 돕는 D.Nav이 조작가의 라이브 수업, 1:1 멘토링 등이 추가되어 시즌2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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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벽을 넘어서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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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ssam_mom
    @hassam_mom 3 роки тому +74

    초등교사로서, 두 아이를 키워본 엄마로서 200% 공감합니다. 부모님들이 주지교과 공부에만 신경쓰시느라 우리 아이들 나중에 힘들때 숨 쉴 구멍을 만들어주시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조작가님의 말씀처럼 예체능은 아이의 자존감. 자신감의 토대도 되고 나중에 아이가 힘들때 숨 쉴 구멍이 되줍니다. 조작가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에 흠뻑 빠져서 잘들었어요^^

  • @지현-t6k
    @지현-t6k 3 роки тому +31

    곧있으면 시간이부족하기때문에
    어릴때 다양한 예체능을 경험시켜줘야해요~
    결국 그아이의 인생을 풍성하게해주는건 예체능이니까요

  • @yourgenius007
    @yourgenius007 3 роки тому +65

    10000000000% 공감합니다. 심지어 고등학생되면 국영수 선행보다도
    예체능에 하나라도 잘하거나 즐기는게 없으면 후회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그 이유를 이렇게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기며살자한번뿐인인
    @즐기며살자한번뿐인인 3 роки тому +19

    와 조작가님 녹음해서 틀어두시고 튀셨단 이야기에 어려서부터 깨인사람이구나 무릎을 탁 치고 깨닫습니다!!

  • @lenakim5516
    @lenakim5516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초2 아들키우는 엄마인데 어떤분이 인터뷰에서 인생에 꼭 3가지는 잘해야 하는데 운동1가지,언어1가지,악기1가지라고 하셨는데 전 여기 100%동감하거든요,그리고 특히 제가 생각이 특이한것 같지만 전 오히려 국,영,수보다 예체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솔직히 유전자 때문에 공부 잘하는건 한계가 있고 공부를 아주 못하는거만 아니면 전 국,영,수 학원 보낼 마음이 없습니다. 아들이다보니 운동을 좋아해서 친구들이 운동하고 놀자고 하면 무조건 내보내요,전 오히려 예체능이 당장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인생을 봤을때 오히려 공부보다 더 인생을 풍부하게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희집이 어려워서 국,영,수 학원은 못보내고 차라리 이돈으로 경험,여행을 더 체험하는데 돈을 씁니다. 근데 주위엄마들은 저의 이런 생각을 이해 못해요ㅠㅠ
    왜 국영수 학원을 안보내냐..종합학원 보내야된다...
    제가 집에서 수학,영어,독서 매일 시키거든요,아무것도 안하지 않거든요,근데 엄마가 가리켜서 되겠냐..전문가가 가르쳐야지..ㅠ 제가 문제가 있는 건지..참..정답이 뭘까요? 선생님 ㅋㅋ

    • @smallbigclass
      @smallbigclass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그런 분들의 말씀이 '정답'은 아니니까요^^ 중요한 건 누구의 말이 옳으냐가 아니라 목적과 방향을 놓고 봤을 때 진짜 '무엇'이 옳으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user-friendly6822
      @user-friendly682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멋진 엄마네요~😊

  • @clairekim5534
    @clairekim5534 3 роки тому +17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 해야하기에 저는 제가 적극적으로 피아노,방문미술,합기도를 권했어요.
    스스로 연주할 수 있는 곡이 늘어나고 합기도1단을 따고나니 본인 스스로 성공경험을 하고 나니 어깨가 으쓱 올라갔네요ㅎㅎ
    모두 3년이 넘었지만 즐겁게 하고있습니다.본인이 원하는 한 계속 지원할까합니다^^

  • @dajeongko8410
    @dajeongko8410 3 роки тому +39

    예체능으로 체력도 기르고 두뇌도 발달하고 창의성도 발달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기본발달이
    바탕이 되어야 공부도 잘할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 @sohyun0827
    @sohyun0827 3 роки тому +12

    맞아요. 예체능은 어렸을 때 꼭 필요해요. 그리고 본인이 그만 하고 싶다 할때 까지 하게 했어요. 바이올린 피아노 미술 태권도 피겨스케이팅 발레 등을 중학교 때 까지 했어요. 최소1년에서 3년정도 지속한거 같아요. 현재 원하는 좋은 대학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블루-y4r
    @블루-y4r 3 роки тому +63

    저희 딸아이는 중2인데 태권도 계속합니다. 다음달에 4품 따러 갑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운동을 좋아할때 기준으로~

  • @s2r121
    @s2r121 3 роки тому +31

    어릴때 예체능 학원을 다닌건 아니지만 피구왕 통키를 보면서 피구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배구공 하나를 사서 벽에 던지며 불꽃슟을 연습했습니다. ㅋㅋ
    그 결과 우리 반 피구왕으로 불리며 타학교와 조인해서 아이들끼리 피구경기를 하기로 했다며 다른반에서 저를 찾아와 같이 가서 경기를 하기도 했어요.
    밖에서 많이 뛰어놀고 산타기를 즐기고 줄넘기도 열심히 연습해서 줄넘기 대회 상도 받았는데 이 운동능력이 고등학생때까지 연결돼서 매년 운동회때마다 배구, 발야구, 피구, 계주.... 반대표로 뽑혀 나갔고 체육 시간에는 대표로 시범을 보이는 친구가 되곤 했습니다. 꼭 예체능 학원을 다녀야한다기 보다는 밖에서 몸을 쓰며 많이 놀아보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byTTIko
      @byTTIko 3 роки тому +5

      안녕하세요 상도동 태백산입니다
      진짜 고수아니면 파워슛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2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손 바닥이 그느낌이 남아있습니다 4학년 12반 불꽃슛을 쏘는 강철희 아직 기억하고 있다

  • @나무-c8m
    @나무-c8m 3 роки тому +28

    말씀 듣는동안 고개를 끄덕끄덕했습니다. 운동을 통해 또래관계도 자존감도 높아지고 있는 아이를 보며 느끼고 있었어요. 초등고학년이라 다소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영상을 보고 아이에게 시간을 마련해줘야겠다는 강한의지가 생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제이-k8f
    @제이-k8f 3 роки тому +57

    예체능은 꾸준히 시키려면 돈이 많이들어서 초등고학년이 되면 부모들이 결심을 하는 시점이 오는듯요.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고요. 특별한 재능을 보이지 않는 경우 예체능은 더 쉽게 쳐내는 듯요ㅋ 돈이 좀 따라주면 예체능 정말 꾸준히 시키고 싶지만.. 부모들도 현실적인 고민이 많네요~ 아직은 초6이라 피아노 꾸준히 시키고있는데 6년간 피아노에 들인 돈만 천만원 이더라고요 ㅋ
    태권도도 품 올라갈수록 15~16만원, 피아노도 올라갈수록 16~17만원. 쉽지 않네요~

    • @stroo1231
      @stroo1231 3 роки тому +4

      맞아요ㅋ 고학년이되니 예체능부터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태권도도 7년째하다보니 돈천ㅎㅎ

    • @지현-t6k
      @지현-t6k 3 роки тому +5

      예체능에 6년간 들인 돈 천,,,
      국영수에 비하면 사실 별거아니죠,,
      작년에 대학간 어느집 딸아이가 6세때 구몬부터 고등때 까지 대입전에 수학하나에만 들인 돈을 계산해보니 무려 5천였다는데,,,
      결국 그아인 수학에 자신없고 문과계열로 대학을 갔으니 수학은 더이상 쓸일도 별로없다는 어느 아버님의 얘기를 듣고,,, 저돈으로 예체능 하나를 시켰으면 평생 직업이나 부수입올릴만한 부캐를 만들어줬을텐데,,,,하는생각이 들더군요,,,

    • @jusamo0809
      @jusamo0809 3 роки тому +6

      지현님말씀에 동감합니다!!
      초등때 예체능에 들인 돈은 솔직히 대입까지 국영수에 들이는 돈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ㅠ

    • @estherl.7969
      @estherl.7969 3 роки тому +1

      와 우리나라 아이들 예체능 학원비가 그렇게 비싸요?ㅠ 한달 레슨비가 여기 일년 레슨비용이네요..ㄷㄷ 우리나라 돌아가면 아이학원 못보낼 거 같아요 ㅠㅠ

  • @kslee-lp2ru
    @kslee-lp2ru 3 роки тому +17

    선생님~ 저는 초등 1, 3, 5학년을 키우고 있는 삼남매맘인데 이번 영상은 만퍼센트 공감합니다~🤗 저희는 1, 5학년 남아는 피아노, 3학년 여아는 미술을 보내고 있어요~ 중고등시절 공부하다 지칠때 운동이든 피아노든 그림이든 본인만의 휴식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예체능에 강한 아이가 학교 성적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경제적 여유상 다양하게 못시키는데 안타깝지만 꾸준히 한두가지 정도 하는건 저도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어쩔-y9g
    @어쩔-y9g 3 роки тому +31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다보니
    제 과거가 떠오르더라구요
    공부학원만 다녔지 예체능을 안배워서
    어른이 되어서도 이렇다할 특기도없고,
    취미도 없어서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딱히 없고,
    삶이 무료하다는 생각도 들길래
    아이 예체능 3개를 보내고 있어요
    다행히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은 아이라^^;
    그중에 하나만 고르길 바라며 등골이 휘어져도
    지원하고있어요~
    그러다가도 픽업에 지치고,
    한번씩 본인도 벅차 할때
    그만둬야하나 싶음 으샤으샤해지고~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 참 도움 되었어요~^^

  • @rosy_lmy
    @rosy_lmy 3 роки тому +18

    작가님의 경험에 비춘 오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중3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예체능을 꾸준히 시켰으면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태권도 다니며 줄넘기 배운것이
    중학생 되어서 체육 시간에 자신감을 찾게 해준것 같아요
    여름방학에 피아노 다시 배우고 싶어해서 그러라고 했네요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을때
    피아노 치는 모습 보며
    효능감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하신 쿠킹 클래스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보라색커피
    @보라색커피 3 роки тому +24

    좋아하는 취미가없다는게..다룰줄아는 악기하나없다는게..삶을 얼마나 무미건조하게 할까요~ 배울수있을때 배워두면 너무좋아요 나중시간없어서도 못배우는데 어른되서시작하면 머리가 굳어서 아이때보다 더 습득하기힘들죠. 여러가지해보면서 자기재능도 발견하는데 그길을 가지않더라도 좋아하는취미를 가지고있는건 정말중요한거같아요 아주 적절하게 설명잘해주시는거같아요 구독누릅니다~

  • @남매이야기-d4b
    @남매이야기-d4b 3 роки тому +24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들이 자꾸 축구만하려고 해서
    걱정됐는데,..많이도움됐어요♡

  • @별을담은항아리
    @별을담은항아리 3 роки тому +19

    자존감을 어디서 얻느냐인데요, 작가님의 경우는 예체능이 인정받은 구체적 성공경험이 있어서 그것이 징검다리가 되어 떨어진 자존감이 연결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이 한다고 다 똑같은 걸 시키는 건 아니지만, 아이가 하고 싶어하면 꾸준히 하는데는 동의합니다. 작가님 악기는 지금이라도 할 수 있어요. 어릴 적 다른 분야를 충분히 해보셔서 지금 음악 쪽이 부러워진거 같아요ㅋ 꼭 게임 푹 빠져본 사람들이 거기를 나오고 나서, 게임 안 좋아 너는 그냥 다른 거 해봐 처럼 경험에 의한 자신감 뿜뿜으로 보였어요^^ 울 아이가 뭘 하든 작가님 경험처럼 성취를 가져오면 좋겠네요. 운동도 공부고, 악기도 미술도 다 공부같아요. 꾸준함과 더 어려운 단계의 도전을 통한 성취감. 학교 공부는 석차에서 학원공부는 레테에서 그 숫자에서 성취감이 오지요. 다음엔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정말 구체적 방법 좀 알려주세요~ 남아 여아 모두 또래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게, 꼭 뭘 잘해야만 하는 건지요. 성격, 인품 이런 것이 아이들의 동질적 문화(욕, 게임) 속에서 별개로 작용하나요?

  • @JinE_6
    @JinE_6 3 роки тому +20

    항상 즐겁게 진지하게 봅니다.

  • @yj.s-w7i
    @yj.s-w7i 3 роки тому +8

    지금 고1인 아들이 어렸을때 공부 안시키고 예체능 시켜줘서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유아나 초등시기에 아이가 원하는것만 시켰는데 그게 예체능..요즘은 찾아보면 독학할수있는 유투브등이 많아서 재료만 준비해주면 취미정도로 즐길 실력까지 가능하더라고요.
    악기는 어느정도 레슨이 필요해서 문화센터 통해서 배우다 기타는 더 깊이 배우고 싶어해서 학원보냈는데 본인이 원해서 할땐 단시간내에 실력이 쌓이니 좋았던거 같아요.
    아이들이 즐겁게 뭔가 배운다는게 공부만 시키는것보다 훨씬 채워지는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 @JK-xy3zn
    @JK-xy3zn 3 роки тому +32

    이게...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 아닐까요?제가 받았던 주입식 교육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는게 참 슬픕니다

  • @홍선미-h7j
    @홍선미-h7j 3 роки тому +10

    저희 막내는 초1부터 방학 이용해서 탁구를 배웠는데요, 어른들과 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예절도 배우고 열심히 하는모습에 칭찬받으면서 지금은 자존감이 음청 높아요.
    거의 모든일에 열정적인 편입니다. 처음엔 사춘기때 운동을 취미로 가지면 좋을것같아서 시작한건데, 사회성도 좋고 집중력도 좋아서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요, 사실 타고난게 좀 더 크다고 생각은 합니다.
    아이가 셋인데, 위에 두 아이는 예체능에 이정도로 열정적이진 않았어요. 어느정도 여러가지 주변환경 요인이 다르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타고난 성향은 무시못할것 같아요.
    그러니 예체능 좋아하는 아이는 그 만한 복을 갖고있는것이니 막지 않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펭귄가족-p2e
    @펭귄가족-p2e 7 місяців тому +2

    ㅡ6년 태권도장
    ㅡ동네 바둑 6급땀
    ㅡ농구 축구 집에서 30분 거리 버스타고 감 시립 사회체육센터.
    ㅡ아침이나 주말마다 아버지랑 운동함.
    ㅡ컴퓨터학원다니며 워드 컴활 땀.
    ㅡ어머니는 어린이집교사
    동네피아노교습소갓는데 피아노재미없엇다.
    ㅡ지금 악기 안한거 후회.
    ㅡ예체능많이함.
    ㅡ지금까지도 축구 자신있다 .
    공부 친구 자신감떨어질때 축구가 자신감 높여줌.
    ㅡ축구 스트레스해줫음
    ㅡ태권도 다닐때 시범햇엇는데 자존감회복시간이 되었음
    ㅡ초5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잇엇는데
    선생님 컴퓨터 도와드림.
    ㅡ특정분야에서 자신이 유능하다고 느낄수록 자신감 생김.
    ㅡ어린시절 다양한 예체능하자

  • @lssy-d8t
    @lssy-d8t Рік тому +4

    조작가님, 그런데.. 요즘 초등학교 추세는 한 아이가 특출나게 잘한다고 해서 반아이들에게 그 특출난 아이를 앞으로 나오게 해서 시범을 보이게 한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엄마들이 민원을 넣더라구요. 왜 그 아이가 잘한다고 해서 특별하게 대우해주냐고. 심지어 교외에서 미술상을 받으면 반아이들한테 위화감을 준다 하여 아이들 안보이는 곳에서 몰래 상을 주기도 한다합니다. 그렇게하니 또 아이들에게 나도 해봐야지라는 동기부여도 안되구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하도 민원때문에, 개인정보 때문에 무서워하더라구요... 이 같은 상황이 있다는 것도 참도하셨음 좋겠어요.
    저도 예체능을 많이 시키지만,, 뭔가 기회가 없는 것 같아요

  • @임초원-k2p
    @임초원-k2p 3 роки тому +7

    저는 사실 전문적으로는 잘 모르겠고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건 일단 다 경험하게 해봅니다. 피아노 미술 종이접기 공연 마술 발레 도예 인라인 각종 만들기수업 등등 그냥 하고싶다고하면 최대한 적정한 가격으로 경험이라도 해보게합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항상 밝고 하고싶어하는 욕구가 더더 많아집니다. 제 어릴때 환경의 기억으로 호기심이 충족이 안되면 점점 포기하게되더라고요. 경험이 부족하면 자꾸 경험이 있는 친구들앞에서 이유 없이 주눅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를 해봐야 그 안에서 흥미와 소질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인게 한글공부를 하고싶다고해서 시작하니 수학.영어.한자까지 스스로 하고싶다고 말합니다. 금전적으로는 사실 힘들수있는 부분이지만 저는 이시기에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며 너무 공감되어 글 남기고갑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koreatv6475
    @koreatv6475 Місяць тому +1

    신규 구독자 햄아빠입니다 예체능 교육 중요성에 대한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저는 교육계 40년 정년 퇴직 후 외손녀 손자 예체능 교육을 시키고 있는 할아버지 입니다
    대한민국 유초중 학부모님 모두가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smallbigclass
      @smallbigclass  Місяць тому +1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J-pc1wx
    @MJ-pc1wx 3 роки тому +6

    저희 아이는 운동이랑 악기 꾸준히 하는데, 운동하면서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면서 스스로 다시 일어나는 경험들을 하게 되고, 악기는 한번씩 음악회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 작은 경험들이 쌓여서 긍정적인 자아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
    근데 운동과 악기 하느라 수학학원을 안보냈는데 이제는 보내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

  • @이미숙-j4h
    @이미숙-j4h 3 роки тому +9

    예체능을 통한 자존감 높이는것에 완존 공감하며 작은 학교를 다니다 보니 현재 학교에서 진행하는 방과후만 하고 있는데 추후 관심 가는 분야에 좀더 귀기울일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고민할때 컨텐츠로 그 실마리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컨텐츠도 기대됩니다.

  • @winnerachu
    @winnerachu 3 роки тому +18

    예체능에 대해 새로운 면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 @프리나-g5q
    @프리나-g5q 3 роки тому +4

    초2남아 태권도,피아노 하고있는데, 태권도는 워낙 좋아해서 본인이 하고싶어 할때까지는 하게 해줄 생각이에요. 나중에 스트레스 풀 운동 하나쯤은 있었음 싶거든요. 피아노는 중간중간 힘들어 하면서도 계속 다니겠다하고 피아노도 사달라고 한번씩 얘기하네요. 미술은 다니고 싶어했었는데 사정상 안보냈었는데, 초등되더니 너무 자신감 없어하고 그리는 과제나 수업을 힘들어해서 설득해서 보냈는데 다행히 지금은 자신감도 붙고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어떨땐 학원을 너무 많이 보내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본인이 다 다니고 싶어하는것들이라 저학년이기도 해서 계속 하게 하고있는데 이 영상보니 다행이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계속 다니겠다고 하는 저희 아들이 고마워지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조영선-p9h
    @조영선-p9h 3 роки тому +5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예체능을 취미로 갖는건 저도 학창시절에 매우 좋을거라 봅니다.
    근데 저의집 초딩4학년 큰아들은 야구선수가 꿈입니다. 저희지역은 경남 거창군인데 찾아봐도 야구를 배울곳이 없답니다. 그래서 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꿈을 포기시키면 안될것 같은데 저는 이 꿈이 바뀌길 바라고 있어요.
    야구를 배울려면 그나마 가까운 대구로 가야하고 주말만하는 클럽에 가야할지 이사를 가서 초등 야구부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야할지..
    야구 등 예체능 시킬려면 돈도 많이 들고 집안전체가 움직이므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말이 실감되는 요즘입니다.
    일단 담주에 대구 주말클럽에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매일 방과후 야구하러 가는 아이를 보면 참 측은하기도 하구요..
    주저리주저리 답답한 맘 털어놓았네요^^

  • @Diorwallet
    @Diorwallet 3 роки тому +10

    다음 방송 벌써 기다리고있어요. 지원쌤 쿠킹클래스 들어보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5세도 할수있을까요? ㅠ

  • @와니와니-d9c
    @와니와니-d9c 3 роки тому +16

    ㅋㅋ하고재비~^^
    아들이 저렇게 하고 싶은게 많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용♡

  • @hosannapiano
    @hosannapiano 3 роки тому +11

    우와 ~^^^^^쿠킹 클래스가 오픈 되어서 넘 기뻐요~^^거기다 영어까지 ㅎㅎㅎ최고최고~^^👏👏👏👏👏👏

  • @unee9707
    @unee9707 3 роки тому +10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
    저도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예체능에 능한 아이들은 밝고 쾌활하고~
    더 활력이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또래보다 한가지라도 탁월한 자기재능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그게 2배 3배의 자존감으로 연결되고~
    결국 그걸 잘해내기까지의 와 잘하게 된 이 공부할때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초등때 무조건 예체능 하나정도는 깊이 마스터해주시길 저도 강추합니다^^

  • @mombamtol9283
    @mombamtol9283 3 роки тому +5

    제가 생각했던 부분인데 깔끔하게 정리된것 같습니다. 뛰어놀기 좋아하는 10살 아들엄마.. 잘 듣고 갑니다.

  • @serendipity0107
    @serendipity0107 3 роки тому +10

    초6/중2 아이들 키우면서 느낀점입니다. 아이입으로도 얘기를 하더라구요.

  • @레이블루-r7w
    @레이블루-r7w 3 роки тому +22

    초3아이 몇년째 미술하고 축구 다니고 피아노 배우고 스케이트보드 배우고 큐브 방과후에 ..너무 예체능만 하나 걱정인데 조작가님 말씀듣고 즐길때 까지 하게 둬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 @내채널정보읽어라
      @내채널정보읽어라 3 роки тому +1

      기대할거 없다.너네를봐도그렇고 한국인 아이큐수치는 리처드 린이라는 우생학자가 의도적으로 조작한거고 일본인보다 높고 아시아인중 중국인다음 인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백인보다20~30낮게나왔음
      아이큐수치는 반복된 교육,학습을 통해 흑인도 얼마든지 동양인 넘어설수있음..미국에 동양인인구가 천만이 넘어가는데 흑인의사출신 ben carson 급의 지능을 가진 인물도 흔치않지.@UCysr6nanF_DAYLfUtFnsoeg 이건이래서안되 저건저래서안되
      비열한 변명 계속해봤자
      내가 중국인 제외하고 순혈 동양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간단함.
      외모가 흉한것도 있지만
      백인들 보다 비교도안되게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지구자원만 식량만
      축내며 백인들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빨대꽂고 오만가지
      혜택만 누리고 살아가는것
      동양인 은 실제로 우뇌가 거의 발달하지 않아 왼손잡이가 백인보다 극도로 드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고도의 첨단기술을 발명 한적이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없음
      동양인 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빛도 가져다준적이 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백인들이 과학 및 의학 분야에서
      전해준 모든 혜택을
      숟가락 얹어서 취할뿐
      일본 거품경제 중국 문화혁명 한국
      경제성장도 다 마찬가지
      어느누구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지구상에서 백인들덕분에 누릴수있는 이세상모든혜택을 누리는
      똥만드는기계다 그나마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동양인 이 만든 원시적인 수준에불과 한
      유치원생 같은 발명품조차
      전부 서양인들이 이미 만들어놓은것에
      착안한 숟가락얹기
      M16 요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
      러시아 군인들은 포로를 고문하거나 여자를 ㄱㄱ하는것에 망설이지만
      일본인들은 그런게 전혀없다
      흑인중에는 존 존스보다 나은외모
      아직 본적이없음
      얼굴은 외모비중의80~ 70%고 몸매,비율 다따져도
      마찬가지
      서양남들은 보통애들 아무나 데려와도 동양남,흑인남녀 기준으로 존잘임
      동양인 남자중에 그나마 가장 나은게
      한국인중국인 이지만
      남자는 일반인기준 평균적으로 죽었다 깨어나도 서양인 외모 ,몸매비빌수조차 없다
      동양인 남자는 이목구비가 흉측하거나
      얼굴이 기형적으로 넙데데하고
      머리통이크고 종아리가 통나무장단지처럼 뚜껍고짧음
      백인남자들은 비만인조차도 얼굴이작고
      종아리가 길고날씬함
      동서양 나란히찍은사진보면
      2미터 서양인 보다 140~150 초등학생 동양인 남자가
      얼굴면적이 더크고 넙데데할정도로
      합성인지 믿을수없는정도로 얼굴면적이 거대함
      여자는 오히려 반대임
      오죽하면 여자는 동양인
      남자는 서양인 이라는말까지 있냐
      동양인 은 추남미녀커플이 미남추녀커플 보다 127배많다는 통계봐도 여자가 남자보다 비교도안되게 아깝고
      반대로 서양인들은 여자들이 지나치게 비만이거나 못생긴애들 천지고
      서양인들이 중국인 여자는극호하는데
      남자는 고릴라닮았다함
      하지만 동양인 여자라도
      몽골인이나 일본인은 예외임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들이
      일본인에게 휘둘리고 쥐잡듯이잡히면서 당한짓은
      능yok이라는 단어로도
      표현이안될정도다
      러시아 군인들은 포로를 고문하거나 여자를 ㄱㄱ하는것에 망설이지만 일본인들은 그런게 전혀없다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인종가운데
      왜구 다음으로 저질스럽고 악랄한게 몽골인이다
      유럽 러시아 호라즘 중국 온갖 문화재를 약탈파괴방화 하며 반달하고 인종 단위로 학살하던게 몽고 중동 북아프리카 관개수로 파괴해 북아프리카 사막화에 일조한게 몽고 중국인 한족 인구수를

  • @엄마랑가자매주묻지마
    @엄마랑가자매주묻지마 3 роки тому +16

    내용 1분 보고,, 바로 주변 지인엄마들에게 바로 공유했네요 제 카카오스토리에도 저장해 뒀어요^^
    평생 삶며서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아들을 위해 지금 당장 시작해야겠어요
    코로나로 예체능 학원 못보내고 그랬는데 명확하게 예체능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고보니, 아이의 자기 자능감을 갖기위해 꼭 필요할거 같네요
    점점 학년 올라갈 수록 재미없는 영어수학국어에 힘들어할 아이를 생각하니 얼릉 시켜야겠어요
    감사합니당

  • @jhl3434
    @jhl3434 3 роки тому +3

    아이한테 이제 피아노 그만배우고 영어학원다니자고했는데.. 아직 본인이 하고싶어하니까 더하라고해야겠어요

  • @llmarisoll
    @llmarisoll Рік тому +3

    저희 아이는 현재 7살이고 축구를 엄청 좋아해요. 그런데 내년에는 학교에 들어가는 나이여서 축구를 계속 시켜야 할지 아님 끊고 대신 영/수를 보내야 할지..고민이 많았는데요.이 영상을 쭉 보면서 저희 아이도 조작가님처럼 축구 하나만큼은 자신있다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체능 경험이 어떤 힘든 상황에서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자존감을 회복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 줄 수 있다는 말씀이 많이 와다았습니다. 축구는 하나 찾았으니 다른 하나를 더 찾을 수 있도록 다른 예체능도 체험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늘 좋은 말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eeheeseoung8104
    @leeheeseoung8104 3 роки тому +20

    아이가 음악줄넘기학원을 아무리 피곤해도 절대 빠지기 싫어해서, ‘공부를 그렇게 집중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반성합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피아노는 애미인 제 push로 억지로 끌고 가고, 아이는 그만두고 싶어하느라 갈등이 생기던 중인데 조작가님의 후회를 들으니 억지로 더 끌고 가야하나? 싶은 고민도 되고요;;; ㅋㅋㅋㅋㅋ
    자신감->유능감->자기 효능감! 이군요!!

    • @laurenc8111
      @laurenc8111 3 роки тому +4

      싫어하는 피아노 어른되서 않치면 지금 행복할 시간 낭비하는 거에요. 저는 제가 좋아서 하루에 매일 2시간 이상씩 피아노 쳤었는데, 어른되니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제 딸은 바이엘 하권 앞부분까지만 가르쳤어요. 자기가 치고 싶은 곡은 연습해서 칠 수 있어요.
      저라면 피아노 대신 그 시간에 평생 즐기고 건강할 수 있는 운동을 권하겠어요.

    • @estherl.7969
      @estherl.7969 3 роки тому +2

      @@laurenc8111 맞아요 저도 피아노 너무 좋아해서 혼자서 몇시간씩 연습하곤 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음악을 하며 너무 행복했었고, 높은 실력까지 쌓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었지만.. 전공할게 아니라면 차라리 평생 할 수 있는 운동 하나 배워두는 게 훨씬 유용했을 것 같단 생각 해요ㅎㅎ

  • @문달-x2m
    @문달-x2m 3 роки тому +4

    초4 태권도랑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데
    즐기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태권도 갔다오면 뭐하고 놀았는데 너무 재밌었는지 신이나서 저에게 설명해줍니다. 피아노는 칠수있는 곡들이 늘어가며 어깨 뽕^^도 가끔 들어가네요. 좋아해서 그냥 보내고 있는데 조작가님 말씀 들으니
    고민은 넣어 둘께요.^^

  • @주주맘-i4f
    @주주맘-i4f 3 роки тому +9

    작가님 말씀 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건 꾸준히 해야죠. 저희아이들은 각자 운동하나 악기하나는 쭉 배웠더니 너무좋더라구요. 그 시간이 아이한테는 스트레스 해소시간이다고 하더라구요.

  • @러브미-u8z
    @러브미-u8z 3 роки тому +13

    예체능의 경험이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에 큰 영향을 준다에 큰 공감합니다.저학년때부터 익힌 악기나 운동,여러 다른 경험들이 모여 특별하다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데 최고이지요!!
    저희 아이는 빙상 스케이트,인라인 스케이트,롱보드,피아노,바이올린.그 밖의 여러 방과후 활동 ㅡ클레이,성우,pop글씨,뮤지컬등 하면서 즐거워했고 원하는거 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하고 싶어할때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하기 싫다면 그만해봐도 된다고 말해주지만 익히는데 오래걸리는 피아노는 취미로해도 최소10~15년은 배워야한다고 못박고 얘기했고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싶어할때 보냈습니다. 지금 초6인데 중학교가서도 당연 해야하는걸로 알고있네요.
    빙상 스케이트는 취미반으로 2년정도했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몇개월씩 다녔어요.
    여러가지에 흥미있어하고 여러가지 하고 싶어하는 아이라 가능했고 어린유년시절의 경험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는데도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 @laurenc8111
      @laurenc8111 3 роки тому +1

      현명하시네요. 아이가 행복하겠어요. ♡

  • @meeeyaa
    @meeeyaa Рік тому +3

    처음 글을 남겨 봅니다.
    오늘 이 영상에서 조작가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생각하고 위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항시 그래오셨지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smallbigclass
      @smallbigclass  Рік тому

      따뜻한 시선으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이방인-w2j
    @이방인-w2j 3 роки тому +2

    예체능처럼 타고난 재능을 확실하게 느끼는게 없더라고요 그런아이는 굳이 안가르쳐줘도 끼가 보여요 학원가서 배우는 획일적인거랑 수준이 다른..남들보다 잘하는걸 보이기위한 자존감이랑 연결했다가 도리어 상처받게 되는 경우가 커서...정말 즐기는 수준으로 어떤결과도 부모는 바라바주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 @와니니-f9v
    @와니니-f9v 3 роки тому +9

    남아들은 체육활동에서 확실히 자신감을 얻어요 고학년되면 농구 축구같은 수업이 있으니 최소한 기본룰정도는 알고있는것이 좋겠더라고요 방과후에 피아노있어서 2학년때 1년만 시켰던게 음악수업시 따라갈수는 있도록 도움준 듯 합니다.

  • @amorpaz6343
    @amorpaz6343 3 роки тому +5

    맞는 말씀입니다😍👏👏👏👏👏

  • @hestium5153
    @hestium5153 3 роки тому +31

    구체적 자기 효능감이 높을수록 다른분야 에서도 자신감이 커진다. 이번 영상을 통해 중요한것을 알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bobpulttegi
    @bobpulttegi 3 роки тому +9

    완전 공감입니다. ^^ 그리고 여유가 되면 공연도 전시도 즐길수있는 아이로 자란다면 문화생활을 즐길수있는
    삶의 질을 높이고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풀고 즐길수있는 아이로 자랄수있을것같아요. ^^

    • @덕이의하루-t5t
      @덕이의하루-t5t 3 роки тому +1

      가장 정확한 말씀입니다.^^ 예체능이라는 교과목으로 한정할 것이 아니고, 음악 미술 스포츠 미식 등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이 정신이 건강한 삶이지요.

  • @모꼬-i8q
    @모꼬-i8q 3 роки тому +6

    맞아요~~~ 긍정적인 취미생활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저도 느꼈기에 아이에게도 좋아하는 태권도 힘들다고 하기싫다고 할때마다 열씸히 달래주었어요^^ 지금은 3년째인데 가기 싫다는말을 안하고 잘다니고 있어요~~~ 저는 아이가 계속 계속 하길원합니다~ 저도 그림그리는걸 좋아했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그림그릴때 집중해서 하는거 보면 너무 기특해요~~~ 삶에서 취미생활이야말로 직업만큼 중요하다 생각해요^^ 하고싶다하면 할수있는한 배우라고 할꺼에요~

  • @복숭아-r3b
    @복숭아-r3b 3 роки тому +17

    조작가님 심지어 운동도 잘해....

    • @초코렛빛저녁
      @초코렛빛저녁 3 роки тому +1

      내말이....

    • @leeinju3900
      @leeinju3900 3 роки тому +1

      못하는게 뭐예요..

    • @복숭아-r3b
      @복숭아-r3b 3 роки тому

      나중에 결혼하면 육아도 잘하는거 아님? 하...진짜 어쩜 그러냐구용

  • @rananl9017
    @rananl9017 3 роки тому +3

    저도 무척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평상시 제 생각과 같아서 조작가님 넘 좋습니다ㅎㅎ
    그런데 혹시 그걸(예체능 무언가) 배우기, 하기 싫어하는 아이한테는 어떠한 방법으로 다가가야 할까요
    공부도 공부지만 전 예체능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권해보면 싫다고 하는게, 그닥 관심없어 하는게 있어서요 또 억지로 시키는건 서로 힘들고 아닌거같고ㅎ
    지혜로운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 @smallbigclass
      @smallbigclass  3 роки тому +1

      쉽지 않은 일인데요. 일단 실제로 아이가 좋아하거나 배우고 싶어하는 것이 없는지를 먼저 되돌아봐야할 듯 합니다. 부모님의 기준으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가려서 아이가 진짜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것이 있어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두번째는 만약 진짜 그런 것이 없다면, 약간의 기다림도 필요할 것 같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흥미나 호기심을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적절한 질문, 적절한 기회, 적절한 보상을 통해 자극을 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지 못한 것 같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래요!

  • @최민정-h2l1j
    @최민정-h2l1j 3 роки тому +4

    영상 굿입니다~

  • @happygood8647
    @happygood8647 3 роки тому +3

    저는 아동 학대, 가적 폭력 경험으로 유년기 시절에 예체능 배우고 싶어도 못배웠어요... 에휴.. 저는 유년기 시절의 아동학대 가정 폭력 경험으로 어른 되어서 방황하고 참... 우여곡절이 있었지요..자신감 없게 살아왔어요

  • @샤론-d6f
    @샤론-d6f 3 роки тому +3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인듯

  • @af7680
    @af7680 3 роки тому +3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지니502
    @지니50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

  • @냐이스
    @냐이스 3 роки тому +4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yeona-i8f
    @Hyeona-i8f 9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집 초4아들 태권도,축구,농구 ,야구,피아노 다하고있어서 공부량이 적은거 아닌지 걱정했는데 중학교 올라가기 전까진 유지해야겠네요~

  • @ddt4650
    @ddt4650 3 роки тому +17

    반대로 예체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도 있습니다.
    소위 타고난 몸치 아이엔겐 체육시간만
    되면 주눅이 들고
    같은 시간 피아노 학원을 다니며 늘지않는
    실력에 한탄을 합니다.
    재미 있는건 수학은 아무리 잘해도 대놓고
    칭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체능은 학교현수막에 가끔 입상 현수막이
    붙습니다.
    작가님 말속에도 영어, 수학이나 잘하는 것보다
    ..... 라는 식의 발상
    기것 잘하는게 수학뿐인 아이는 어디에서
    칭찬받고 어디에서 자존감을 키울까요?

    • @홍선미-h7j
      @홍선미-h7j 3 роки тому

      시험보면 됩니다. 집에서 프린트 뽑아주고 풀게 했을때 채점한게 만점이거나 아님 한두개 틀렸더라도 그것만으로도 수학자신감이 생깁니다. ^^

    • @ddt4650
      @ddt4650 3 роки тому

      @@홍선미-h7j 제 이야기는 그게 아니고...
      학교등 대외적인식이 그렇다는 겁니다
      소위 달리기경주는 1등2등 순위를
      가르면서 수학성적은 쉬쉬합니다
      미술등은 각종대회로 시상을 하지만
      수학은 공식대회도 없고 사설시험에서
      입상해도 학교에선 칭찬한마디가
      없습니다. 역차별이란 겁니다
      어른 입장에서야 수학잘하면 최고인데
      뭔 배부른 소리하나 싶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상처인가 봅니다
      왜 수학잘하는건 칭찬받을일이 아닌지..
      대외적으로...

    • @laurenc8111
      @laurenc8111 3 роки тому +3

      엄마 칭찬이 제일 중요하죠. 아이를 제일 사랑하고 아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거니까요. ㅎㅎ

    • @써니-m3h6h
      @써니-m3h6h 3 роки тому +3

      수학 잘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요~~수학경시대회 같은곳에 나가게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전 수포자라 나가고싶어도 나갈수 없었지만 제동생은 수학잘해서 경시대회,올림피아드 대회 나가서 상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사실 부모님은 제가 예체능으로 상받는것보다 동생이 수학으로 인해 받아온 상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수포자가 많은데 수학을 잘하는건 굉장히 좋은장점이죠~~~

    • @ddt4650
      @ddt4650 3 роки тому +2

      여러분들이 조언이 감사합니다만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현초등의 현실적 분위기를 이야기
      한겁니다.
      줄넘기 때문에 학원을 보내야 했고
      높이뛰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를 보며
      예체능이 항상 스트레스 해소용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 @앤-e8m
    @앤-e8m 3 роки тому +2

    저희아이 태권도 6살부터 시작해서 지금 3학년인데 3품이에요. 그만하고 줄넘기학원에 다니고 싶다는데~저는4품까지 시키고싶네요.
    저희아이도 공부보다는 줄넘기,축구를 좋아해서 걱정이었는데, 많은 공감이 됩니다~~^^

  • @weeny0124
    @weeny0124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어렸을때 그림 잘그려서 학창시절 미술시간마다 늘 또래들한테 주목을 받았었어요. 그게 지금의 자존감에 영향을 줬을거같네여 ㅎ
    근데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이 코딩이라.. 예체능이 아니라 아쉽네여 ㅜ

  • @캐빈Y
    @캐빈Y 3 роки тому +4

    아..정말 공감해요

  • @여행자-s7l
    @여행자-s7l 3 роки тому +28

    8:23
    저도 외동을 키우고
    많은분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요즘 외동을 키우는
    분들이 많아서 사회성 , 또래집단 이런거에
    더관심을가지고 걱정도되실것같은데요
    예체능학원에다니며 형 누나들과
    관계형성도하고 학교와는 다른 또래집단에서 아이가 많이경험하고 느낄거라고생각하고
    당연히 그런점도있지만
    제일 먼저배우는게
    욕과 상스러운언어들이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새로운게임.ㅋㄱㅋ
    초2울아들 검도갔다 집에오자마자 새게임에대한 정보를 어미새마냥 물어오네요

  • @arajo8376
    @arajo8376 6 місяців тому

    평범한 집에 욕심많은 딸아이 아이스케줄짜며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미술 피아노 피겨 음악줄넘기 발레 영어 주산까지 다하고싶대요. ㅠ

  • @성희권-w4s
    @성희권-w4s 3 роки тому +7

    초1남아인데 주짓수 학원에서 대결에 지는것이 싫어서 아에 포기를 하려고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해보게 해야는지
    그만다니자고 해야하는지 부모로서 어찌 이끌어야할지 어렵네요..ㅜㅜ

    • @배라라-h7i
      @배라라-h7i 3 роки тому +1

      저희 아이 초2이고 초1부터 다니고 있는데 너무 좋아해요^^ 아이들도 적응할 시간도 필요하니 얼마나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다녀보는것도 괜찮을 꺼 같아요^^

    • @성희권-w4s
      @성희권-w4s 3 роки тому

      @@배라라-h7i 다닌지는 1년정도 되어가요.. 저도 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적응해가면서 좋아하고 즐겼으면 하는 바람인데 아이가 싫다는걸 굳이 하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ㅜㅜ

    • @Shampoo4628
      @Shampoo4628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아들이 주짓수를 했는데…
      저희 아들은 잘 하고 좋아했지만 수준이 올라가며 격해지다보니 피부가 예민해져서 그만 뒀어요.
      남편도 주짓수를 하고 아들 하는 것도 몇년 봤는데..
      주짓수가 다른 운동에 비해 상대방에게 제압당하는 것을 온 몸으로 느껴야하는거라 아이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시키는건 너무 가혹한것 같아요.
      여자들은 그런 경험이 잘 없어서 모를 수도 있는데 나보다 강한 사람에게 바닥에 제압당하는게 예민한 아이들에겐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지는 것이 좀 덜 무섭거나 굴욕적인 스포츠로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해피모먼트-n6w
      @해피모먼트-n6w 3 роки тому +2

      클라이밍같이 경쟁하지 않는 운동도 좋을듯요~

    • @oooookkkkkk318
      @oooookkkkkk318 3 роки тому +2

      다른 운동도 고려해보세요

  • @동감백퍼
    @동감백퍼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isfp4751
    @isfp4751 3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피아노 학원 다니다가 지겨워서 그만뒀는데
    후회되네요 ㅎㅎ ㅋ.ㅋ

  • @아트하다
    @아트하다 3 роки тому +2

    예능샘으로 100%공감 합니다~

  • @laurenc8111
    @laurenc8111 3 роки тому +14

    어릴적 좋아서 음악에 시간 투자 많이한 1인. 피아노, 작곡, 성악, 합창, 오케스트라..예고나 음대갈까 고민할만큼 하고..
    서예, 무용, 방송반, 과학반, 연극반..등등 다 해보고,
    제 아이들은 몸으로 하는 운동 하나 꾸준히 (대학때도) 시키고 음악은 피아노 바이엘 하권 앞쪽까지만..그리고 본인이 치고 싶은 곡들만 가르쳐주던가 자기들이 유튜브 보고 혼자 배워서 쳤어요.
    그대신 3-4살부터 샤워 혼자 하고, 5-6살부터 본인들 빨래는 알아서 세탁기 돌리고 접어서 옷장에 넣고. 유치원 복도 본인들이 알아서 매일 빨아 입고.
    저는 퇴근 후 아이들 잘때까지 맨날 같이 놀았어요. 설것이는 아이들 잠들면 하고.
    고등학교 때도 게임 실컷하게 두고.
    본인들이 좋아서 한명은 고3때 미대 게임디자인 준비,, 한명은 의대준비.
    "피아노는 엄마가 할 줄 알아 가르친 거지만, 못해도 돼. 그대신 운동 레슨 시킨건 엄마가 너네 인생에 주는 선물이야. 평생 즐기며 건강하라고."
    대학가서 아이가 하는 말.."엄마 말이 다 맞았어요!"
    피아노 싫어하면 시키지 마세요. 안한다고 죽지 않아요. 제가 어른 되보니 별로 필요도 없어요. 그시간에 즐길 수 있는 운동하나 가르치고 운동하는 습관 길러 주세요.

    • @estherl.7969
      @estherl.7969 3 роки тому

      울 딸은 한국나이로 8세인데요 저도 전공고민 할만큼 피아노 오래 쳤고 음악을 좋아했는데.. 아이한테 피아노 가르쳐주니 바이엘 시작하고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하기 싫어해서 계속 해야하나 한참 고민 중이었어요..ㅠ 아이는 운동들을 배우고 싶다 하네요 어떤 운동을 배우면 습관삼아 평생 체력관리하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 일단 아이가 발레하고 싶어해서 시작하려 하는데 발레가 평생 운동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laurenc8111
      @laurenc8111 3 роки тому +1

      @@estherl.7969 저는 딸 둘다 발레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취미로 시켰어요. 운동 많이 되고 좋더라구요. 애들도 좋아했구요. 지금 대학생인데, 코로나 끝나면 친구랑 댄스학원 다시 다니고 싶대요. 평생 즐길 운동으로는 중 2부터 배드민턴을 국가대표 출신한테 배웠는데, 친구 한명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운동이라 좋고, 여러명이 해도 돌아가며 게임해서 좋고, 아주 즐거워하며 잘 하고 있어요. 배드민턴 배우며, 큰딸은 재활의학과 의사가 되기로 해서, 엄마인 저로서는 여러모로 동기부여도 시킨셈이라 만족해요.

    • @estherl.7969
      @estherl.7969 3 роки тому +1

      @@laurenc811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베드민턴.. 운동량도 많고 장소 불문하고 어디서든지 남여노소 누구와 편하게 할 수 있어 참 좋겠네요! 기억할께요~!! 두 따님 잘 키우셔서 참 든든하시겠어요~ 남겨주신 글들 보며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 @preys80
    @preys80 3 роки тому +5

    역시 오늘도 좋은 강의해주신 조작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의에게 효능감을 느끼게 해주는게 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 @seoljeon3246
    @seoljeon3246 3 роки тому +3

    너무너무 좋은 내용이였어요 감사드립니다

  • @poolive2976
    @poolive2976 3 роки тому +2

    저희아이는 실내축구장에 몇번 데려가서 해보자고하는데도 허탕치고온게 네번정도됩니다. 친구와 어울리는게 낯설고 힘든건지 학원을 안좋아합니다. 혼자하는걸 좋아하는편인데 뭘 시켜보려하면 아주 어릴때부터 눈치가 많이 보였어요. 이런아이는 기다려주는게 맞을까요? 좀 소극적인아이를 어떻게하면 변화시킬수있을지 그런아이를 가진 학부모를 위한 영상도 부탁드려봅니다...

    • @laurenc8111
      @laurenc8111 3 роки тому +1

      테니스같이 혼자하는 운동 레슨 받아 제대로 배워보는 것도 시작으로는 사람들과 같이하는 축구보다 좋을 수도 있겠네요.

  • @김도게자안티팬
    @김도게자안티팬 3 роки тому +6

    흠 미술만하는아이는 저네용(*´ ˘ `*)

  • @조상미-z1m
    @조상미-z1m 3 роки тому +6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다뤄주시네요~^^

  • @nimey174
    @nimey174 3 роки тому +3

    사회 관계에 있어서
    다양한 재능이 활발한
    역할을 해주게 되네요.

  • @Kim-ie1bc
    @Kim-ie1bc 3 роки тому +1

    늘 좋은영상으로 아이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지원샘 클래스 신청했습니다!
    키트 기다리고 있어요^^

    • @smallbigclass
      @smallbigclass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자녀분께 유익한 스몰빅 경험이 되길 바래봅니다~^^

  • @alex-ut5ul
    @alex-ut5ul 3 роки тому +9

    우리애들은 왜 안간다고 할까요? ㅎㅎ 그냥 자전거타고 노는건만 좋아해서 방치중..

    • @laurenc8111
      @laurenc8111 3 роки тому +4

      부모님이 현명하셔서 방치^^ 하시네요. 자전거는 평생 탈 수 있는 운동이니, 아이가 평생이 행복할 거에요.

  • @도담-h5f
    @도담-h5f 3 роки тому +1

    밤에 애들 재우고 보기 좋아요~~ 글이 나와서 ~ 힘든 작업일텐데 굿입니다~^^ 감사요~^^

  • @김은미-j4x
    @김은미-j4x 3 роки тому +1

    이 영상을 이제 봤네요ㅠ 쿠킹클래스 강의 할인행사 방학기념으로 한 번 더 해주심 안되나요??

    • @smallbigclass
      @smallbigclass  3 роки тому

      네...... ㅎㅎㅎ 곧 공지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도뇽가족
    @도뇽가족 3 роки тому +3

    그런데 집에서 저랑 그림그리고 노래부르고 하는데 다른 누구에게 인정 받으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 @laurenc8111
      @laurenc8111 3 роки тому

      엄마나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들이 먼저 인정해 주는 것도 좋겠네요. 저라면 다른 누구에게 꼭 인정받아야 하는 건 아니라고 가르쳐 주겠어요.
      저는 아이들 놀이로 노래 연습 같이 하고 노래 대회 내보내서 상 받게 한 적 있어요.

  • @lemonde7170
    @lemonde7170 3 роки тому +2

    예체능이 오히려 애들 정서와 뇌발달에 좋음 피아노도 시키고픈데 남자애들은 왜 이리 싫어하는지 ㅜ

    • @joynjay9765
      @joynjay9765 3 роки тому

      피아노가 싫다고 하면 기타나 드럼등 다른 악기를 권해보는건 어떠신가요??ㅎ

  • @jenny20835
    @jenny20835 6 місяців тому

    피아노 오래쳤지만 안치게 되던데. 다 케바케. 피아노를 들고다니는것도 아니고. 피아노를 어떻게 배우느냐가 중요한듯...

  • @Ella_mi-y4z
    @Ella_mi-y4z 3 роки тому +1

    학원 전혀 경험없는 초1인데 예체능(피아노, 줄넘기, 태권도 등) 학원 보내고 싶은데 아이가 거부해요. 제가 학습적인 부분은 봐주고 있는데 예체능도 엄마랑 같이하고 싶다고 해요ㅠ 제가 해줄수 없는 부분이라고 충분히 설명했지만 아이는 여전히 체험수업 조차 가고 싶어하지 않아요. 새로운 환경에 조금 내성적이라 겁이 나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억지로 다니는 것이 답이 아니기에 기다려주고 있는데 계속 이럴까바 문뜩 걱정이 되네요. 시간 많은 저학년때 경험해보길 원하는데 아이가 거부하니 마음이 편치않네요. 계속 기다려야할까요?ㅠ

    • @lenaskam6962
      @lenaskam6962 3 роки тому

      예체능도 부모님이 함께해주세요~ 저는 음악선생인데요 부모님이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즐겁게 함께하다보면 아이 스스로도 즐기는 순간이 분명히 옵니다^^ 음악으로 함께놀기 강추에요. 작게는 노래 같이 부르기, 리코더 함께연주해보시, 댄싱 같이하기. 그림그리기 등.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 @jusamo0809
      @jusamo0809 3 роки тому

      학원가는걸 꺼려하는 아이라면 피아노같은 경우는 방문레슨을 통하면 아이가 편안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배울수 있을거같애요^^

  • @초코렛빛저녁
    @초코렛빛저녁 3 роки тому +1

    작가님 우리아들은 초4인데 역사를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책도 공부도 좋아하는것만 하려고 해요 별명이 역사박사일정도인데 좋아하는거 할때는 신나하면서 하는데 다른건 억지로 한답니다
    이런주제 다뤄주시면 참고하고 싶어요

    • @laurenc8111
      @laurenc8111 3 роки тому

      운동만 하나 하면 금상첨화겠네요. ㅎㅎ

  • @tv-zm9bw
    @tv-zm9bw 3 роки тому +2

    축구시켜야겠넹ㆍ느

  • @양씨형
    @양씨형 3 роки тому +3

    👏👍🙏

  • @최하은-p3u
    @최하은-p3u 2 роки тому +2

    요즘시대에는? 과연 글쎄요

  • @mjsw5
    @mjsw5 3 роки тому +3

    자신감!!!!!👍👍

  • @JumeoniArt
    @JumeoniArt 3 роки тому +1

    👏👏👏👏👏👏👏👏

  • @펭귄가족-p2e
    @펭귄가족-p2e 5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유아기때 은물 몬테소리 같은 교구도 하셨나요?

  • @lights6220
    @lights6220 Рік тому

    ( 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