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지 말라니까!" 딸 감정까지 간섭하는 엄마 유혜정😕 감정을 속으로 삭히는 모범생 딸😢💔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배현주-r8m]

참.... 꼭 물리적인 폭력이 아니더라도 엄마가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폭력적으로 느껴짐.... 딸의 감정이 그렇다는데 걱정이 아니라 빡친다는 표현이 과연...

[@이연희-t1r]

딸이 더 철이 든것 같은 느낌..나만 그런가요?

[@이연희-t1r]

엄마가..빡쳤다는 말은 좀..

[@2826aaa]

유혜정님이 진짜 레전드로 예뻤음

[@이연희-t1r]

우울 할수도 있습니다..

[@x2y1]

유혜정 낳은 딸 너무 많이 우울 없고 행복 잘 살으면 좋겠습니다

[@방구석코난]

우울이라는 감정을 자기 스스로 컨트롤 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건가? 그게 가능하면 우울증이니 갱년기니 그런 병이 왜 있겠나....본인도 자기 감정 컨트롤 안되서 이혼 해놓고 ;;;; 딸이 엄마를 키우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

[@김수진-m8p8m]

딸의 탓이 아니에요!

[@user-nz2wp2td7h]

혜정아 왜 그랬어 딸에게

[@suziechung654]

유혜정
님이 혼자서 힘들었을텐데 따님을 잘 키우셨네여

[@user-nz2wp2td7h]

규원씨는 마음의 눈이 예쁘다 사랑해 ☘️⚘️💕

[@user-nz2wp2td7h]

은영아 그안에서 행복을 찿고 자신도 행복하고 결국 엄마도 행복하게 할수 있잖아 참고 오은영을 오박사님으로 정정 합니다

[@user-nz2wp2td7h]

규원씨는 정말 좋은 남자 만나겠다

[@잼잼노노-x2y]

어머니 연애하세요

[@user-nz2wp2td7h]

은영아 호텔리어는 손님에게 늘 친절히 대해야 고객이 되지 않겠니 그렇다고 피플 플리즈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손님에게 친절해야지 않나

[@이연희-t1r]

가엾다..

[@이연희-t1r]

남이 행복 하면 내가 행복하다? 그건 행복 한게 아니지요.. 내가 행복 하면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해 줄수가 있던데..

[@이경희-i4o4t]

내탓아니야 이거네

[@user-nz2wp2td7h]

기루야 많이 먹지마

[@user-nz2wp2td7h]

혜정씨는 바보 🥛🍒🎂👫....🏹❤️🔥🔥🔥....✍️ 저기 보이시죠 예쁘시게 가꾸시고 사랑하는 남자도 찿아 나서세요

[@user-nz2wp2td7h]

규원아 나랑 결혼하자 혜정아 술 그만좀 먹고 간섭하지마 못생긴 엄마에서 이렇게 예쁜 딸이 나왔어요 쏠라당 나왔어요 혜정엄마 술 먹지 마시고 새 인생 찿아가세요 참고 앞 전자의 말을 유혜정 여사님으로 정정하고 규원군은 착한여자 만나세요

[@개똥벌래-h4c]

철없는 엄마.
딸에게 엄마라는 것으로 짐이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딸을 위한다면 엄마신경 쓰지말고 네가 편한대로 하고 살아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