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즉문즉설 몰아보기 -아들1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8

  • @user-zd5of9iu2v
    @user-zd5of9iu2v День тому +66

    매번 잘듣고 있는 기독교인입니다. 성경에도 좋은 말씀이 있어 깨달음을 얻지만 스님께서 하시는 말씀에서도 깨달음을 얻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고 스님은 부처님과 스님이 깨달은 것을 말로써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타인의 행동에 신경쓰지 않지만 가끔은 제가 컨트롤 하기 힘든 감정이 생기면 컨트롤 하는 방법을 성경이나 법륜스님의 말씀에서 찾습니다. 세상은 바꾸기 어렵지만 가장 바꾸기 쉬운건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 @꼬북이v
      @꼬북이v День тому +2

      기독교타령은 여기서 머하러합니까.
      그져 자기자신이 많이 안다는걸 자랑하고자하니 더 정진하십쇼

    • @user-zd5of9iu2v
      @user-zd5of9iu2v День тому +5

      @꼬북이v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세요. 존중할게요. 저는 저대로 삽니다.

    • @yido9977
      @yido9977 День тому +3

      굳이 그렇게 얘기 할건 없을것 같은데요..​@@꼬북이v

    • @user-zd5of9iu2v
      @user-zd5of9iu2v День тому +2

      @@yido9977 괘찮아요. 저 사람은 저 사람대로 사는 방식이고 저걸 신경쓰지 않는게 좋은 방법이에요

    • @산파람
      @산파람 День тому +3

      예수는 사랑을 얘기했고, 법륜님은 사랑의 원리를 설파했다

  • @일상-m6v
    @일상-m6v День тому +22

    매일 스님 강의를 들으면서
    내 맘대로
    하려고 하기보다는
    마음을 많이 내려놓고
    바라보려하는 자세의
    삶에 지혜를 공부 합니다

  • @TV-zg2vq
    @TV-zg2vq День тому +15

    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내자신을 항상 지켜보고 관철하겠습니다.

  • @김명희-m2o
    @김명희-m2o День тому +17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불빛명화
    @불빛명화 День тому +27

    부모 잦대를 벗어난 저희 아들 독립 해서 잘 살고 있네요.저는 이웃집 총각 으로 생각 합니다. 그렇게 사니 편하고 좋으네요.
    저도 나이가 드니 몸이 안 따라줘서 더 이상 관심둘 여력이 안되기도 하구요.감사합니다.

  • @두딸엄마-y4t
    @두딸엄마-y4t День тому +7

    스님법문은 명쾌해서 좋습니다 ❤❤❤

  • @안은영-e4m
    @안은영-e4m День тому +9

    부족한 부분이 많은 엄마네요~~
    반성해야겠네요

  • @jghcgcC
    @jghcgcC День тому +15

    맞죠 세상사 인간사 다 지맘대로안됩니다 일단은 관심을끊어야지 뭐든지 바꿀라니까 싸움이나고 괴로운듯ㅋ

  • @gamjanebawisol
    @gamjanebawisol День тому +2

    오늘도 정말 많이 배웁니다..
    들었을땐 뭐지?
    웃기다가 시간이 지나면 뼈때리는 스님에 말씀.....
    정말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 @yellowbini4513
    @yellowbini4513 День тому +12

    멋진 지혜로운 가르침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아들이 자살한 어머님의 문의에 대한 답변이 정말 지혜롭습니다.
    생각도 못한 지혜로운 답변들에
    오늘도 감동을 받고 갑니다.

  • @인겸-b6y
    @인겸-b6y 18 годин тому +2

    스님 감사합니다 ❤

  • @MiraclestoneTv
    @MiraclestoneTv День тому +2

    마음 공부 하다가 스님을 만나 깨달은바가 많습니다. 아무리 업식 까르마를 거스를려고 해봐도 도닦은 사람 아니고서야 안된다는 깨달음을 얻고 주어진 삶을 그저 감사하기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깃발을 기준으로 바라보지 않고 전모를 다 보려 부단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플러스마음
    @플러스마음 День тому +9

    정신질환 지나친 요구하지 말고 그대로 두면 자연치료가 된다 100% 공감합니다 ..부모는 어버이날 집밖에 안나가는 아들이 미안해 하면,,," 아들아 살아있는게 최고의선물이다" 라고 자꾸 안아주면 자식은 좋아집니다

  • @k안나수이
    @k안나수이 18 годин тому

    영상 감사합니다 🙏
    자주올려 주셔서 항복한 밤이네용❤

  • @유니프김
    @유니프김 19 годин тому +1

    스님 말씀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진리입니다.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것~

  • @최미자-x7f
    @최미자-x7f 23 години тому

    법륜스님의 말씀
    잘 새겨듣게 되고
    반성할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좀더 큰 마음 너그러운 관점으로 자식을 대하고 바라보아야 되겠다고 다시금 생각하고 뉘우치게 됩니다
    법륜스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LeoNizO-O
    @LeoNizO-O День тому +10

    ❤❤❤❤❤

  • @방아깨비-w9m
    @방아깨비-w9m День тому +2

    부족해보이는아들질문답변너무훌륭합니다

  • @songjookim6229
    @songjookim6229 20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스님

  • @りーちゃん-w9s
    @りーちゃん-w9s День тому +4

    두 모자가 싸울 때는 구경하든지 밖에 나가든지 하면 되겠구나😂

  • @마리-b2o
    @마리-b2o День тому +5

    어딜 봐야는겨^

  • @잼어때-sc8wj4kp6
    @잼어때-sc8wj4kp6 День тому +7

    🪷🙏🪷🙏🪷🙏

  • @이현주-d3r
    @이현주-d3r День тому +6

    🎉🎉🎉🎉🎉🎉🎉

  • @生生라이프
    @生生라이프 День тому

    잊어버리십시오. 하늘같은 마음이 싫다하니 어쩔수없지요.

  • @kimws33
    @kimws33 День тому +6

    🙏

  • @김초롱이-m3z
    @김초롱이-m3z День тому +3

    철.들면 죽는다,하니.철이 없는게 더좋은거 아닌가.?.ㅋㅋ 😅

  • @와현아현수
    @와현아현수 17 годин тому

    정신이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군대보내서 정신무장하려다 정신질환이. 발병하기도 하지요 정신이 약한사람은 골다공증 환자 같은거에요
    넘어지면 뼈가 부러지듯 멘탈이 부서져서 정신이 공중을 헤메는 거지요
    아이가 몹시 예민하면 정신과 가보시고 군대 보내지 마세요. 깨진 멘탈은 잘 안붙습니다.

  • @sukyoung1111
    @sukyoung1111 17 годин тому

    자식은 다 부모잘못!

  • @박연희-f7b
    @박연희-f7b День тому

    전세다시 내버리고 남편을 집으로
    아들핑게로 부부이별이 말이되나

  • @원경-m9n
    @원경-m9n День тому

    남편..남의 편이다.

  • @미레도-r6x
    @미레도-r6x День тому +3

    가족ㅇ니까 서로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는 가장으로서의 입장을 물어보는데 무관심으로 대처하라는것은 아닌것 같읍니다.
    무관심하는것은 남과다를바없다는 제 주관입니다.

    • @DE-gs3dm
      @DE-gs3dm День тому

      3개의 관계가 다 나빠지는 그 길은 이미 많은 범부가 하고 있으니 더 나은 제안이 아닐까요

    • @지금이순간-v3r
      @지금이순간-v3r День тому +4

      무관심 대처라뇨. 두 사람이 싸울때 영향받지 말라는거죠. 영향받을것 같으면 차라리 안보는게 낫다는거구요. 엄마랑 아들이랑 싸우더라도 질문자는 아들에게 무관심이 아니라 사랑으로 감싸주면서 보듬는 노력을 하면되죠. 스님 말씀을 어찌 그렇게 들으셨을까요?

    • @lesser-panda
      @lesser-panda 19 годин тому +2

      제대로 안 들으신겁니다 ㅎㅎㅎ 다시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단순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같은 내용을 몇달뒤, 몇년뒤 들어보면 또 다르게 들리실겁니다.

  • @보리수-i5e
    @보리수-i5e День тому +3

    아들은 철없어도 엄마는 중심 잡을 것!

  • @easttern8736
    @easttern8736 День тому

    동생 괜히 빌려줬네 이 법문 들었으면 조금만 줄건데 15년전 빌려주고 달란말도 못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