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무서워요. 저도 요즘 넘 깜빠거려져 무섭습니다. 부부가 정이 있으니 케어가 되지 안그럼 요양원행이지요. 사연자님 마음이 참 따뜻하시고 현재 우리 에게 닥친 일입니다. 넘도 구구절절이 잘 들었습니다. 케어하시는 아내분께 정말 수고 많으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남편이 복이 많네요 .❤❤❤❤❤❤
80세 어머니 얼마나 외로우 섰으면 그렇게 아들 집에 찾아 갔을 까요 ? 교수 아들 왜그렇게 가정 관리를 못하나요 ? 싸가지 없는 마누라와 오랜만에 찾아오신 늙으신 어머니 를 두고 싸움 질 이라니 ! 이게 제대로 된 가정이 맞나요 ?틀림없이 어린 자녀들이 그런 것 보고 고대로 닮아서 그런 짓거리를 나중에 자기들이 늙은 다음 자기들에게 안 하리라는 보장이 있나요 ? 가정에서 보고 배운 대로 하게 되겠지요. 논문이나 써서 실적이나 올리려고 하는 교수들한심하고요 자식이나 학생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치고 좋은 모범을 보이는 게 그렇게 생각이 모자라나요 ? 인생 80 이면 언제 가도 안타까운 생각 하는 사람 있을 까요 ? 물론 지금은 100 세 인생 입니다 .사연자님 ! 이웃에 사는 좋은 친구분과 오래 오래 건강 하시고 행복 가꾸면서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신청사연) 아빠의 반대에도 인연 끊고 가난한 집에 시집 가서 살고 있는데 기업가 아빠가 망해 죽기 직전이라는 소식에 울면서 병원에 갔더니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마음 절절합니다
건행하십시요
건강하게 사세요^^
이제 누구나 혼자인 세상입니다
정신이건강하십니다
쾨유를빌겟읍니다
이런 답답한 사연을듣다보니 듣는나에게 병이오는것 같아요 청취하시는분들도 감정관리 잘하시고 들어주세요
😭😭😱😱😱
부모님생각이맞습니다
재산에대해서는 줄만큼 주었으니 더 이상주면 안됩니다
어머님이 현명하셔서 아드님도 정신차리실겁니다~저도 한수배우고 갑니다~
👍👍❤️🙏🙏💕💕🥰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는 자식도 결혼하면 남이라고 생각해야되는 현실이네요 건강 잘챙기셔서 행복하세요
자식한테당하고나서후회하는건지안타깝네요
자식한테집착하지말고살아야하는게당연합니다쫒아가면멀어지는건자식과부모도마찬가지입니다~
친구 분. 말씀이 맞는것같읍니다ㆍ자식. 생각 버리세요. ㆍ그리고. 스스로 사는. 버룻 을 들이세요 ㆍ친구분이 계셔서 참다행이네요 ㆍ친구분이 자식 보다 백배는 나은것. 같읍니다 ㆍ입원하면 와 봐야지. 그건 잘못인것 같읍니다 ㆍ무었하러 가십니까. ㆍ그리고 노인이 자식집에 무어하러. 가십니까 ㆍ손자들 그러케 가르쳐서 나중에 부모. 입원해도 오지않을 텐데 무엇하러 가르치는지. 부모한테. 병원에. 와 보지도안을텐데. 저희들도 자식 가르치르라고. 날리군요 ㆍ그며느리나중에 늟으면 자기는. 제자식한테 당하면. 그때는 어떡하는지. 그모습 보고십네요 ㆍ인성이라고. 하나도 찾아. 볼래야하나도 없넷요저는죽을때까 지. 젏을줄 알고 있나. 봐요ㆍ세월이 흐른 다음에. 그모습. 보고싶네요 .ㆍ지금. 처럼계속 살줄. 아나보네 요. ㆍ
어짜피 인생사 혼자입니다
마음 내려놓으시고 나만의 생활방식을 찾아 신나게 생활하세요
자식에 대한 기대를 버리면
지금 내 삶에 충실하게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
자식생각하지말고 자신을생각하면서 건강하게잘살아가시길바랍니다
🙏🙏🙏👍👍🥰🥰❤️❤️❤️
정말 다필요없는게살면서느키는게 자식인것같습니다 태어나서10년행복주고 한평생부모가슴에 멍 만주고 먹먹하게만느끼게하네요
그래서 나 역시 나자신마생각하면서살아야한다고 마음먹습니다
이게 실화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자식과의 인연을 끊는것이 인간으로 살다가 가는 마지막 정리 입니다
사연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사연자님 정말로 잘생각하솄네요 혼자는힘드시니까 가시는날까지 요양사 도움도 받으시면서 집에서 케어해드리세요 시설에는 가늘기는 날로 환자돼버리십니다 더군다나 잘 다투시면 약먹이고 계속 잠들게 하는곳이 시설이에요 보호사 도움받으시면서 복지관에 가셰서 어머님 자신도 건강하실때 쥐미도 좀 가지시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치매 무서워요.
저도 요즘 넘 깜빠거려져
무섭습니다.
부부가 정이 있으니
케어가 되지 안그럼
요양원행이지요.
사연자님 마음이 참
따뜻하시고 현재 우리
에게 닥친 일입니다.
넘도 구구절절이 잘
들었습니다.
케어하시는 아내분께
정말 수고 많으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남편이 복이 많네요
.❤❤❤❤❤❤
❤️❤️❤️💕💕🙏🙏🥰🥰
이제자신을위해사세요
친구와서로의지하며서...
실화일수도 있네요 저역시 가끔은 그런 느낌을 받을때도 있답니다
저는 공감을 많이 하네요
세상에는 못 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사람들이 무섭고 싫어 지네요 서상 말세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들이.이모양인데
친인척들은.마찮가지입니다.이웃사촌.얼굴을더자주봅니다
늙은 것도 서러운데, 자식들이 이러면 정말 슬프지요.
자식들이 먼 훗날 뼈저리게 후회할 땐, 이미 엄마는 안 계실 텐데~~~ㅠㅜ
자식결혼 하고나면 내자신만 생각 하시면서 주의에 복지관이나, 좋은 친구 하고 교류 하면서 지네세요 잡수싶은것먹으면서 나날을 보내세요
부모한테 인정 없이 못되게 하는 자식들은 자기 자신이 하나도 좋을 게 없다는 사실. 그것은 고대로 자기 자식한테 불효를 받는다는 것이지요
아버님 요양원 보내지마시고 등급을 받아서 집에서 요양보호사 채용하셨어 집에서 요양보호사 케어를받는것이 좋을것 같으네요^^
자식은 키워 내보내는게 순리 자기관리 하며 건강이나챙기세요
속상합니다. 자식위해 목숨걸고 일했는데 남만도 못한 자식들아.
😭😭😭🙏🙏🙏❤️❤️❤️
친구말듣지요 돈있으면 그것이 효자에요
인간은
상황적 동물
내 자식은 안그럴거라고 생각지말라
자식도 이익이 되어야 부모 찾아간다
나도그렇다
정희부부도그랬어요. 마날수록점점좋더라구요이제는제가집착하네요~~~
그런생각 무엇을 하나요 그게 꼰데라는거예요
🙏🙏💕❤️❤️🥰🥰
그집. 남자들이. 속을 너무. 썩이는 군요 상가 팔아서 제가 쓰러고 아들이 들어왔군요 ㆍ못된것 배운 자식은. 부모. 등처먹는 아들놈 이네요 ㆍ요양 보호사 분들여서 같이 캐어 하세요 ㆍ그리고 몸편하게 사시기 바람니다 ㆍ그리고 시간도 여유있게. 사시는것 이 마음에. 여유를 가질수 있읍니다 ㆍ건강 행복하세요?
👍👍🥰🥰💕💕🙏🙏❤️
참실화인지궁금합니다
80세 어머니 얼마나 외로우 섰으면 그렇게 아들 집에 찾아 갔을 까요 ? 교수 아들 왜그렇게 가정 관리를 못하나요 ? 싸가지 없는 마누라와 오랜만에 찾아오신 늙으신 어머니 를 두고 싸움 질 이라니 ! 이게 제대로 된 가정이 맞나요 ?틀림없이 어린 자녀들이 그런 것 보고 고대로 닮아서 그런 짓거리를 나중에 자기들이 늙은 다음 자기들에게 안 하리라는 보장이 있나요 ? 가정에서 보고 배운 대로 하게 되겠지요. 논문이나 써서 실적이나 올리려고 하는 교수들한심하고요 자식이나 학생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치고 좋은 모범을 보이는 게 그렇게 생각이 모자라나요 ? 인생 80 이면 언제 가도 안타까운 생각 하는 사람 있을 까요 ? 물론 지금은 100 세 인생 입니다 .사연자님 ! 이웃에 사는 좋은 친구분과 오래 오래 건강 하시고 행복 가꾸면서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긴 이야기 듣고 싶지 않으네요
이혼이 답이다~
🙏🙏🥰🥰❤️❤️💕💕
실화인지요
실화 인가요?
아무리바빠도명절에도일하나그리고돈부처준다고하면고맙다고하고밭아야지요
🙏🙏💕💕🥰🥰❤️❤️
지금 누가 자식들 의지하나요...! ? 😮😅
유튜브 나오는거 보면 거의
다 비슷한 내용
가짜 유튜브 같고 노인네들
목소리도. 어색하게 들리고
듣기싫어
수술해도 안오는자식
며느리 라도 안보내는데
거길 왜 찾아가냐고 누가
좋아한다고~~
주책바가지 할매. 대우못받는
이유 알겠네
😭😭😭🙏🙏🙏❤️💕💕🥰🥰
인간도 아니지
할매. 한번 보면 어때서요
며느리 년이 나쁜년이죠
어디서 주책같은 소릴 하나요😮
우리낰편도 초기인것같아 공감합니다
어유 지류해
😱😱😭😭🙏🙏💕💕
어마가너무함니다그거는아들은불효자로만든니다아들을야단친거는야단처야지어마가아들을망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