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육아도 공부해야 잘할수 있는거더라구요 부모교육은, 꼭 필요한듯해요 저는 아이들 키우며 책도 많이보고 학교에서 하는 교육도 받으러가고 유투브나! 티비도 보며 부모교육 강의 많이 봤어요 모든지 공부해야 잘할수 있게 되고 자신감도 붙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인성이 좋아야 아이들도 보고 배우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책보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많이보여줬거든요 그랬더니 아이들도 책읽는거를 좋아하더라구요
김창옥님의 얘기를...부모로부터 듣고 컸다면...아마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중 한명이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쌍욕이 난무하는 언어폭력속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뒤돌으려하니...부모님이 이제 아프시네오 병원을 모시고 다니는데 아직도 썅년이라는 말을 듣고 살아요...가슴이 찢어지고 분노와 슬픔이 매일 교차해요...아버지는 칼을 들고 협박하시는 분 이제는 좋은말을해줘도 안들려요 잘 해주시지도 않지만...인간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살다보니 내인생이 없어요...그냥 이렇게 혼자 늙어가는걸까...이젠 겁이 안나요 다 내려놓으니 숨이 좀 쉬어집니다 그런데 눈물이 멈추지않아 힘이듭니다 결혼해서 사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저는 그야말로 부모님이 리모콘만 고장나도 저를 집에오라고 부릅니다 바빠서 못가면 또 쌍욕먹구요...결혼하신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 의지할 누군가가 있다는게 미래를 함께할 누군가가 있다는게..이 댓글을 쓰는데 지금도 전화가 울립니다... 모두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해합니다 공감해요 저는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비슷해요 부모가 자기중심적이라 그런거예요. 하지 않으면 괴로우실 거예요 대신 날 위해. 내가 할 수있는것만 할거야 하고싶은 부분먀 도와주고 나머지는 못한다고 할거야라고 맘먹으니 맘이 편해요 저는 낮에는 연락안받아요 하루가 망가지거든요 밤에 내가 소화해날 수 있을때만 전화받고 낮에 바뻤다고 해요 나는. 나를 도와주고 살려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부모는 스스로 위하고 자식도 위해주길 바라지만 글쓴이님은 스스로 위하는 삶을 잘 지켜내시길요 부모한테 빼앗겨 너덜너덜해지지 마세요
저는 올해 나이 40입니다 그동안 죽을고비를 6~7번정도 인것같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시작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의사들도 포기하고 몇달밖에 못살거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러다 어머니의 진심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들보다 힘도없고 느립니다 한참 그렇게 살다가 군대 전역하고 사회에 나갔는데 힘도없고 느리니까 사회에서는 살기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32살에 알게된건데 기면증이라고 하네요 일하다 점심먹고 좀비가 되서 매번 짤리기 일쑤였습니다 기면증도 너무오래되서 안고쳐져서 매일 약을 먹고삽니다 죽고싶더라구요 그냥 가고싶은데 어머니가 나를 살렸는데 이렇게는 못죽겠다싶어서 지금도 죽지못해 삽니다 왜 살고있는지도 모르고 사람들하고 말도하기싫고 듣는것도 싫어지더라구요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살수있을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냥 아무도 모르니까 제 속 마음을 써봤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갑자기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요 제가 어릴 때 엄마랑 떨어져서 할머니랑 시골에서 둘이 살았는데.. 학원이 끝나면 저녁때가 되니까 학원차에서 내려서 동네들어가는게 3분거리밖에 안되는데도 제가 겁이 많은 걸 아니까. 저녁8시만되면 그걸 매일매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동네 입구에 나와계셨어요......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할무니... 그때가 매번 생각나....학원차에서 내리면 반갑게 맞이해주던 할머니.너무 그리워
김창욱보다 나이 든 사람으로서 기특하단 생각도 들고 그런 환경에서도 잘 컸네 싶고 효자구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소통 강의 들으면서 느끼는 것도 있고 깨닫게 하는 것도 있는데 본인이 지치고 우울증 겪었다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자신의 체험 솔직함 물려받은 유머감각 다 자산이네요
정말 힘들땐 그냥 삶을 버티는 것만으로도 진짜 큰 일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학습하는 동물이라 살아온 삶이 잘 풀리고 성공하고 노력한 것을 보상받고 좋은 일을 많이 겪었으면 스스로를 생각하는 자아상이 자신감도 넘치고 활기가 있지만, 길이 막히고 절망하고 노력한만큼 결과가 없거나 잘 안풀리는 경험이 주를 이루면 그 절망감이 학습이 되서 셀프 텔러가 한과 고통의 감정이 쌓여 긍정적 말이 잘 나오지 않죠. 어떤 일을 겪어도 '역시 난 이렇구나. 난 이런게 잘 어울려'라고 말하며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에요. 처음엔 누구나 다 희망을 갖고 의지로 살아가지만, 힘든 삶을 버틴 것만으로도 힘을 다 쓴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꿈도 멀어지고 무력감이 늘게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난하게 노력해서 뭘 이루고 교과서처럼 사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고 모두에게 삶은 참 힘듭니다. 삶을 감당하느라 고생하는 자신을 그 무엇보다 많이 아껴주길,,
진짜 육아도 공부해야 잘할수 있는거더라구요 부모교육은 꼭 필요한듯해요 저는 아이들 키우며 책도 많이보고 학교에서 하는 교육도 받으러가고 유투브나 티비도 보며 부모교육 강의 많이 봤어요 모든지 공부해야 잘할수 있게 되고 자신감도 붙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인성이 좋아야 아이들도 보고 배우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책보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많이보여줬거든요 그랬더니 아이들도 책읽는거를 좋아하더라구요
김창욱씨는 많은 사람을 살리고 삶의 참 의미를 느끼게 해주고 한 터울 숨쉴수 있게 해주는 사람으로서 필요한 사람이라 신께서 그 고난의 길로 인도하셨네요. 그리고 그걸 이겨낼수 있는 의지와 힘도 함께 주신겁니다. 고난을 경험해본 사람이 다른이의 마음을 더 잘알고 강연을 진심으로 더 와닿게 해주거든요. 제가 힘들때마다 창옥님의 강연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를 들어면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고 이제 부터 친절하게 대해야 겟다고 생각 하는데 다음날 이런 마음이 싹 없었진다 사람은 이해 하려고 하면 안 돼겟다 마음을 주면 안 돼겟다 내가 자꾸 상처를 받고 실망을 하겟된다 그냥 눈을 마주치지 말고 얼굴을 보지 말자 그냥 피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해 지더라 사람은 절대로 안 바뀐다 절대로 진인사 대청명을 수없이 되새긴다
김창욱 선생님처럼 저도 마음의 병이 있어서 정신과를 찾아갔는데 그 의사 선생님도 그런 식으로 말을 하시더라고요. 내가 여기 왜 왔지? 더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것 같아서 더 이상 가지 않았습니다ㅜ 지금은 김창욱 강사님처럼 이런 분들의 강의를 듣는 게 더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자는 상처를 주는사람이 그남자가 아니더라도 그여자라한들 나에게 상처를 줬다면 기억에남아요..ㅜㅜ 마음에 남으면 쿨한척하고싶어도 그게 계속생각나서 생각만큼 쿨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남자도 이럴 수..있겠죠..?선생님 말씀듣고 마음의 위로 많이 받고갑니다. 좋은말씀항상감사합니다
저희 지역에 강의뜨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5년차 우울증과 함께 이혼위기를 선생님 조언에 많은 힘을 얻었어요. 선생님 뵐수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졸겠어요. 강연비들어도 괜찮아요!!!자주해주세요!!! 제가 받은 기운들을 마음이 아픈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감사하고 유쾌한 말씀들을 저도 부모도 친구들도 함께 공유하며 즐겁고, 잔잔한 마음을 나눌수있는 시간들아 되었으면 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정말 우리에 마음을 웃게도.울게도하며 위로평안 주님안에서 하시는 강의입니다 절대 치매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분이심을 선한 말로 웃음으로 강의를 하시지요 포프리 사장님 요즘 김창옥 교수님 많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두분 건강하세요좋은. 뜻있는 강연 감사드립니다
진짜 맞아요.. 엄마이빠가 서로 사랑하지만 성격이 안맞이서 따로산다고 믿었고 내가 노력하면 같이살수 았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고등학생때 엄마도 아빠도 서로 다른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을때 큰 충격이었어요. 뭔가… 내가 없어진 느낌? 엄마이빠의 사랑의 결실이 나인데… 두 사람의 사랑이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는.. 나는뭘까.. 말오표현하면 단순하고 뻔하지만… 진짜 당시 인생최고 충격이었어요.. 내 가족은 우리가족밖에 없는데.. 말로도 죽어버리라거나 괜히낳았단말을 많이 들었구요.. 내 아이한텐 안그러고싶은데 .. 엄마처럼 안되고싶어 노력하는데도 아이한테 화풀이하는걸 참을수 없을땐 진짜 차라리 즉고싶어요. 더이상 화내고싶지않아서요.. 일부러 죽을순 없겠지만 죽을때 그 안도감이 들거같아요. 더이상 상처 안주게되어 다행이라구요.. 되물림을 멈추는게 뼈를 깎는고통이라는데 정말그런가봐요 쉽지 않네요..
아이들은 부모를 선택해서 세상에 나온게 아니예요. 그러니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상처를 받고 오랜 기간을 위로 받지 못한채 자라지도 못한 아이로 웅크린채 어른이 되서 다시 결혼은 하고 또 그 아픔이 반복이 된다면 너무 가슴 아픈일이죠. 토닥 토닥 나 부터 안아주세요 '니 잘못이 아니라고, 나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그렇게 나를 사랑하면서 상처가 대물림되지 않도록 내 안에 웅크려 우는 아이를 달래주세요. 그리고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아이들을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내 사랑의 결실들이잖아요.
참 많이 힘들었겠군요. 어린시절 사랑받아야 할 존재가 사랑받지 못해서 우리안에 상처가 생기고 어른이 되었지만 성인아이로 살아간답니다. 저도 어린시절 참 상처투성이인 부모루부터 험한 욕을 들으면서 자존감이 낮은아이로 자랐고 그런 부모가 참 싫었습니다. 제 안에 분노가 참 많았고 10대에는 자살시도도 할만큼 염세주의에 빠졌어요. 그런가운데 29살에 몸이 많이 아파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답니다. 병원을 가도 낫지 않고 물 한모금도 다 토하고 극심한 두통과 극심한 복통으로 끔찍한 나날을 보내다가 엄마가 점을보고 굿까지 하게 되었는데 제게 무당이 신내림을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죽지 절대로 안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죽음을 기다리다 친구의 간절한 권유로 단 한번 여의도순복음교회 철야예배를 갔던 오빠가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 후에 저에게 너 예수님 믿어야 산다고 하면서 새생명축제 목사님설교 테이프를 주고갔어요. 죽어가면서도 저는 오빠에게기독교인들에 대해 안좋은 말들을 쏟아 놓으면서 거부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테이프를 듣고싶어 듣다가 내가 정말로 예수님을 믿으면 살겠구나! 그때 3살된 딸아이가 있었는데 딸을두고 죽어야하나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졸라서 부흥회에 참석했고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저는 모르겠어요. 우리오빠가 살아계시다고 하는데 정말로 살아계시다면 저 살려주세요. 그러면 주님의 일을 할게요. 무슨뜻인지도 모르면서 이렇게 기도했고 월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부흥회 마지막날 목요일 3시예배에 환상이 열리고 내가 살아온 삶이 영화필름처럼 계속해서 지나가는데 저는. 그때 통곡하는 기도를 올렸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체험케 했고 저는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병든 몸과 마음이 치유뒤고 이제는 내가 만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성령체험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좋은 하나님을 왜 이렇게 늦게 믿게 되었을까? 저에게 전도하지 않은 친구에게 야단을 치기도했답니다. 상처많고 엄청 많이 싸우셨던 우상숭배에 쩌들어있던 부모님도 살아난 저를 보고 네가 믿는 하나님이 진짜다고 하시면서 개종하시고 이제 천국에 가셔서 저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저는 성령체험 후 입에서 욕이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우리아이들은 단 한마디의 욕도 안 들으면서 자랑스럽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란 우리아이들은 목사사모가 되고 유치부전도사가 되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제가 그렇게 예수님을 만난지 30년이 되었네요! 문득 길을 걷다가 내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내인생은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아마 미쳐서 정신병원에 있든지 자살을 해서 지옥 불구덩이속에서 고통받고 있을텐데~~ 오빠의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매일 천국을 소망하며 살고 있는 제 모습이 그저 기적이랍니다. 우리 큰아이가 엄마, 엄마의 기도덕분에 시부모로부터 우리공주 우리공주 하면서 사랑받고 남편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 고백을 들었을 때 매일 지금도 자녀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행복한 엄마로 한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세상에서 고통가운데 살고계신 모든분들께 제가 만난 하나님을 꼭 만나시라고 예수님을 믿고 함께 천국 가자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죽으면 끝난다고요? 아닙니다. 끝나는데 사람들은 왜? 죽음을 두려워 할까요? 죽음이후의 삶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옥같은 삶을 끝내려고 자살하는데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다니 끔찍하지 않습니까? 저도 그때 자살시도해서 그대로 죽었다면 지금 그 무서운 지옥에서 고통가운데 있겠지요? 나를 영원한 지옥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를 드리며 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나같은 죄인을 살리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시고 우리모든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쉼을 주시겠다고 간절히 절규하고 계십니다. 이글을 보신 모든분들이 제가 만난 하나님 꼭 만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절히 찾고 찾으면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지옥만은 가지말라고요!
자존감 낮았던 어릴적 시절부터 영향 때문에 인정 받지못한 것에 힘들어했고 자격지심이 발생 되었읍니다.그러기에 더 힘들게 나 자신을 더 사랑하지 않았던것. 성인이 되어서도 여러가지 상황적인것,저의 잘못되었던 요인들 ,반대로 나의 여린 마음을 이용했던 일들 상처투성이에 더 초라해 보이는 내면의 자신 때문에 참 울기도 많이 울었읍니다. 그리고 위로받고 이해받고 실수했던점의 양심에 만회하려 강박관념에 애썼고 무엇이 가식적인 것인지 진실인지도 모른체 사람관계를 들여다 보니 악화만 되는것에 반복ㅠ. 시행착오,실망,단념,아픔,부정적인 것으로만 풀이 .ㅠ😢 너무나 위로가 되었읍니다.예의 있는 사랑의 소중함 배우고 교수님 말씀처럼 그 위안의 한마디 따스함을 원했읍니다.그러나 정작 잘아는것은 제 자신이라는것 나를 스스로 위로하려 노력할게요 힘들고 지친 내 영혼에 위로,시절 순수했던 내 모습에 격려😢. 너무 좋은사람으로 보이려 애쓴것이 아니였나 .주변에서 나는 항상만 좋은사람이어야 하는 인식을 스스로 만들었던것.안에서는 버거울때나 부담도 된다 외치고 있는 나를 외면했고 ㅠㅠ.나는 타인들의 소모품.ㅠ .내 자신을 위해서 나를 사랑한적이 있었나,내 안에 외침을. 내 인생에 힘듬과 과거의 트라우마,실수,잘못,고통,외로움. 상처에 정신과 건강이 피폐해지고 힘들어 이상한 생각을 할뻔 했는데 하느님 앞에 경거망동한 마음을 먹었던 나의 잘못된생각을 반성하고 저 보다 더 기구하고 힘든사람,아픈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오늘 긍정의 영향력과 감동의 멘토링 말씀에 공감되고 위로되고 정말 감사합니다 😢 ❤.
다시 들어도 진짜 레전드강연이네요.
김창옥교수님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래...여기 까지 잘왔다.
넘 좋은 강연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고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항상 듣고있어요
재미있는강의~~
😮ㅡ😢😮ㅡ❤😢😢😢😢 3:11:44
강의 내용이 겹쳐도 들으면 따뜻해서 마냥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선생님 존재 자체가 우리에겐 힐링이고 사랑입니다.
왜 삶이 힘들어 포기 하고 싶을때는
이상하게도 우연찮게 김창욱 교수님 강의를 듣게 되네요...
이번에도 한번 우연을 가장으로
힘차게 살아보렵니다
4😮@user-lb5ss2ky6j
ㅈ@user-lb5ss2ky6j
@user-lb5ss2ky6jㅡㅡㅡ.ㅡㄷ
ㅔ
힘내세요
나를 살게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김창옥쌤입니다.
부디 아프지 마세요. 내맘이 찢어집니다.
강사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진짜 육아도 공부해야 잘할수 있는거더라구요 부모교육은, 꼭 필요한듯해요 저는 아이들 키우며 책도 많이보고 학교에서 하는 교육도 받으러가고 유투브나! 티비도 보며 부모교육 강의 많이 봤어요 모든지 공부해야 잘할수 있게 되고 자신감도 붙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인성이 좋아야 아이들도 보고 배우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책보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많이보여줬거든요 그랬더니 아이들도 책읽는거를 좋아하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 가족의 행복을 도와주시고 계세요~~♡
김미경씨도 그렇고 김창옥씨도 강의 듣다보면 우선 강사 스스로가 많은 고뇌와 극복을 하며 산다는게 느껴진다. 누구든 쉽게 인생사는 사람 없단 생각.
?.....
..,.,,..
.
.
!
,.
이 강연을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어요.와닿는 강연만 딱 모아놨네요.보고 또 봐도 감동이에요.깨달아져요.내용을 보니 저는 우울한 삶이었지만 지금은 건강한 사람이 된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
창옥샘 아프다니 슬퍼요 저의 30년 멘토! 힘내십시오!!
강의에 깊이가 있어요 들을수록 좋아요
이런강의가 나오기까지 인생으로 얼마나 많은 슬픔과 외로움을 겪었을까요,~~
인생 쉬엄쉬엄 사세요 힐링하면서 사세요 ~
건강챙기면서요~~~♡
김창옥이란 사람은 나에게 과연 누구인가?
가만히 대화를 들으며 생각해보니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내게
겪으면서도 느끼지 못하는 것을 알려주는 메신저 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
김창옥님의 얘기를...부모로부터 듣고 컸다면...아마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중 한명이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쌍욕이 난무하는 언어폭력속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뒤돌으려하니...부모님이 이제 아프시네오 병원을 모시고 다니는데 아직도 썅년이라는 말을 듣고 살아요...가슴이 찢어지고 분노와 슬픔이 매일 교차해요...아버지는 칼을 들고 협박하시는 분 이제는 좋은말을해줘도 안들려요 잘 해주시지도 않지만...인간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살다보니 내인생이 없어요...그냥 이렇게 혼자 늙어가는걸까...이젠 겁이 안나요 다 내려놓으니 숨이 좀 쉬어집니다
그런데 눈물이 멈추지않아 힘이듭니다 결혼해서 사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저는 그야말로 부모님이 리모콘만 고장나도 저를 집에오라고 부릅니다 바빠서 못가면 또 쌍욕먹구요...결혼하신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 의지할 누군가가 있다는게 미래를 함께할 누군가가 있다는게..이 댓글을 쓰는데 지금도 전화가 울립니다...
모두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버리세요 본인인생찾으세요. 죽기전후회할거예요
이해합니다 공감해요
저는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비슷해요
부모가 자기중심적이라 그런거예요. 하지 않으면 괴로우실 거예요
대신 날 위해.
내가 할 수있는것만 할거야
하고싶은 부분먀 도와주고
나머지는 못한다고 할거야라고
맘먹으니 맘이 편해요
저는 낮에는 연락안받아요
하루가 망가지거든요
밤에 내가 소화해날 수 있을때만
전화받고 낮에 바뻤다고 해요
나는. 나를 도와주고 살려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부모는 스스로 위하고 자식도
위해주길 바라지만
글쓴이님은 스스로 위하는 삶을
잘 지켜내시길요
부모한테 빼앗겨 너덜너덜해지지
마세요
평화를 빕니다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꼭 행복하실거에요!
5개월이 지난 지금, 행복한 시간을 찾으셨을까요? 2024년엔 좀 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다 웃다..제가 지금 ..
강의내용에 감동합니다..
저를 뒤돌아보게되며 맘을 다지게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오....쥔쫘....ㅠㅠ
어릴때부터 착하다는 .소리 듣고 자라서....
ㅠㅠ전....그래야만 해야하는 삶았습니다..ㅡ.ㅡ
맞아요 저 김미경님만 구독했는데 지금 김창옥님도 구독 하고 팬 됐어요 😊😊😊
교수님 맘 공감합니다.
죽고 싶은 맘 없지만
살고싶지도 안다는말씀
교수님 말씀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나자신에게 잘 살고 있어.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왔고 살고 있잖아.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아야겠어요.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나이 40입니다 그동안 죽을고비를 6~7번정도 인것같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시작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의사들도 포기하고 몇달밖에 못살거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러다 어머니의 진심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들보다 힘도없고 느립니다 한참 그렇게 살다가 군대 전역하고 사회에 나갔는데 힘도없고 느리니까 사회에서는 살기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32살에 알게된건데 기면증이라고 하네요 일하다 점심먹고 좀비가 되서 매번 짤리기 일쑤였습니다 기면증도 너무오래되서 안고쳐져서 매일 약을 먹고삽니다 죽고싶더라구요 그냥 가고싶은데 어머니가 나를 살렸는데 이렇게는 못죽겠다싶어서 지금도 죽지못해 삽니다 왜 살고있는지도 모르고 사람들하고 말도하기싫고 듣는것도 싫어지더라구요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살수있을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냥 아무도 모르니까 제 속 마음을 써봤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힘내세요!
저도 좋지못한 환경에서 자라 왔기에 죽고싶은 마음 수도 없이 생각해 왔지만 가족들 생각하면 그런 생각도 미안해 지더라구요. 20대 중반이지만 힘내세요
어머니생각해서라도 살아내야합니다
어머니에게 매일 문자나전화로 안부젆하고
살아있음에 그래도 감사한마음으로 살아내서요
응원합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마세요 군대도 다녀 오셨고 그럼 뭐든지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당신은 귀한 사람입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래~~지금까지 힘들지만
잘 살아왔어~~
앞으로의 너희 나날들을
응원할게~~^^♡
갑자기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요
제가 어릴 때 엄마랑 떨어져서 할머니랑 시골에서 둘이 살았는데.. 학원이 끝나면 저녁때가 되니까 학원차에서 내려서 동네들어가는게 3분거리밖에 안되는데도 제가 겁이 많은 걸 아니까.
저녁8시만되면 그걸 매일매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동네 입구에 나와계셨어요......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할무니... 그때가 매번 생각나....학원차에서 내리면 반갑게 맞이해주던 할머니.너무 그리워
그 아버지가 나에게 이 깊은 울림을 주시는구나
김창욱보다 나이 든 사람으로서 기특하단 생각도 들고 그런 환경에서도 잘 컸네 싶고 효자구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소통 강의 들으면서 느끼는 것도 있고 깨닫게 하는 것도 있는데 본인이 지치고 우울증 겪었다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자신의 체험 솔직함 물려받은 유머감각 다 자산이네요
❤
❤❤
불행했던 오늘을 빚이 날 내일로 이끌어줄수 있는 창옥 교수님😮
항상 빛이되어 주세요
오늘 처럼❤
정말 힘들땐 그냥 삶을 버티는 것만으로도 진짜 큰 일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학습하는 동물이라
살아온 삶이 잘 풀리고 성공하고 노력한 것을 보상받고 좋은 일을 많이 겪었으면
스스로를 생각하는 자아상이 자신감도 넘치고
활기가 있지만,
길이 막히고 절망하고 노력한만큼 결과가 없거나 잘 안풀리는 경험이 주를 이루면
그 절망감이 학습이 되서 셀프 텔러가
한과 고통의 감정이 쌓여
긍정적 말이 잘 나오지 않죠.
어떤 일을 겪어도 '역시 난 이렇구나. 난 이런게 잘 어울려'라고 말하며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에요.
처음엔 누구나 다 희망을 갖고 의지로 살아가지만,
힘든 삶을 버틴 것만으로도 힘을 다 쓴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꿈도 멀어지고 무력감이 늘게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난하게 노력해서 뭘 이루고 교과서처럼 사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고
모두에게 삶은 참 힘듭니다.
삶을 감당하느라 고생하는 자신을 그 무엇보다 많이 아껴주길,,
hㅕㅊh,ㅕyx6d52❤
님의 글에서 제인생의 정답을 찿앟네요
그래~~맞아
이분 글이 내게 정확한 말이네
이생각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고마습니다
존중하고, 존중 하는것이 사랑입니다
다시들어도 마음을 울게도 웃게도 하시는 분 김창옥 강사님
너무 힘이 되고있어요
울적했던 마음 ,
고민되었던
마음고생,
다 헤쳐갈수 있는 용기가
솟아 오르고 있답니다
ㅇㄴ ,.." ·ㄴㅇㄴㅇㅇㅇㄴㅇ· ,ㅇㅇㅇㅇㅇㄴㅇㄴㅇㅇㅇㄴㅇㅇㄴㄴㅇㅇ9ㄴㅇㅇㅇ· · , ' , ' ·:ㅇㅇㅇ·
ㄷ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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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ㅗㅡ
ㆍㆍᆢ
ㅗㆍ
ㅠㅇㆍᆢ즈ㅈ
어른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마음을 열수록 더 잘느끼겠어요. 말 참 따스하다.
창으로 대단하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서로 저마다 다른 언어의 세계가 있듯이 누구에겐 위로가 누구에겐 독한 말이 필요한 때가 지나가는 것이죠
이분은 강사님이시자 마치 심리치료사 이신거 같습니다.
이분이 대한민국 no.1 심리강사? 최고이실듯 합니다.
아.. 여지껏 심리학자인줄 알았는데 작가셨네요
@@keysersoju98239665 🎉ㅕㅁ
555ㅐ4 9
5 .. ㅡㅡ
성악 학사 출신이세요...심리학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 참고 바랍니다
진짜 육아도 공부해야 잘할수 있는거더라구요 부모교육은 꼭 필요한듯해요 저는 아이들 키우며 책도 많이보고 학교에서 하는 교육도 받으러가고 유투브나 티비도 보며 부모교육 강의 많이 봤어요 모든지 공부해야 잘할수 있게 되고 자신감도 붙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인성이 좋아야 아이들도 보고 배우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책보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많이보여줬거든요 그랬더니 아이들도 책읽는거를 좋아하더라구요
김창욱씨는 많은 사람을 살리고 삶의 참 의미를 느끼게 해주고 한 터울 숨쉴수 있게 해주는 사람으로서 필요한 사람이라 신께서 그 고난의 길로 인도하셨네요. 그리고 그걸 이겨낼수 있는 의지와 힘도 함께 주신겁니다.
고난을 경험해본 사람이 다른이의 마음을 더 잘알고 강연을 진심으로 더 와닿게 해주거든요. 제가 힘들때마다 창옥님의 강연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9:00 최근 몇년간 이 문장이 머릿속에 맴 돌아요.
교수님 눈은 웃고계셔도 눈물이 보여요..교수님 얼릉 건강회복하시길
교수님이에요?
😊😊@@튼튼이-l5r
몇 번을 들어도 기쁘고 감사한 강의입니다 김교수님도 항상 건강하고 기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창옥님 김미경님 존리님 모두 늘 감동입니다..무어라 말로 다표현할수 없는 진솔 우리 국민들 모두 잘살게해주고싶은 사명감..공부하지않고 뒤쳐지면 훗날 분명 부자가 못될껀데 안타깝고 속이 많이 상하신분들.저의 자식 조카 지인들께 적극 추천합니다.인생이 바뀔꺼라고.
선생님 덕분에 위로를 얻고 갑니다. 힘든 기억들을 지우려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날 거라고 믿는데요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부모님 부재가 평생 가는 게 지칩니다
좋은 강연을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듣다니 너무 좋네요... 제가 생각지 못한 것까지 구석구석 너무 슬기롭고 유익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를 들어면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고 이제 부터 친절하게 대해야 겟다고 생각 하는데
다음날 이런 마음이 싹 없었진다
사람은 이해 하려고 하면 안 돼겟다
마음을 주면 안 돼겟다 내가 자꾸 상처를 받고 실망을 하겟된다
그냥 눈을 마주치지 말고 얼굴을 보지 말자
그냥 피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해 지더라
사람은 절대로 안 바뀐다 절대로
진인사 대청명을 수없이 되새긴다
간만에 듣고 간만에 다시 들어도 힘이되고 도움이 됩니다
김교수님 너무고맙습니다
강사님 저희 마음에 따뜻한 불빛을 켜주시듯, 강사님께서도 늘 따뜻하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김창욱 선생님처럼 저도 마음의 병이 있어서 정신과를 찾아갔는데 그 의사 선생님도 그런 식으로 말을 하시더라고요. 내가 여기 왜 왔지? 더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것 같아서 더 이상 가지 않았습니다ㅜ
지금은 김창욱 강사님처럼 이런 분들의 강의를 듣는 게 더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전 긍정 힘만 믿어요
김창옥교수님이 고뇌와 극복을했으면서살았기에 온고잉삶... 그말이 진국이 아닐수없지요. 오늘도 수고가많았습니다.❤
김창욱 선생님 강의 듣고
저에게 제삶에 많은 생각
이 되네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밤늦었어요...
주무세요....셀프텔러예요....
자야 내일이 있어요...
고맙습니다...
와 이분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는 상처를 주는사람이 그남자가 아니더라도 그여자라한들 나에게 상처를 줬다면 기억에남아요..ㅜㅜ
마음에 남으면 쿨한척하고싶어도 그게 계속생각나서 생각만큼 쿨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남자도 이럴 수..있겠죠..?선생님 말씀듣고 마음의 위로 많이 받고갑니다.
좋은말씀항상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강의 듣고 힘을얻고 힐링이 되고 웃고 감사하고 그래요
요즘 젊은 세대는
엄마 못지 않게
젊은 아빠들이
아내의 몫을
너무 많이
도와주고
아이들에게도
참 잘하더라... ^^
아이들에게
맞아요~
너무 많이??
어쩌면 어떻게해도 성공하는법을 알아도 소소한 재미를 보니 그길로 가지를 못하고있다..한번씩 그렇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지금이 너무힘들어 하지않았던걸 나중에야 이랬어야하는데 그때는 늦은걸.
교수님÷÷
좋은말씀 위로에
감동을 받습니다~~😊
눈물이 울컥 ㅠㅠ 사랑합니다 교수님
정말 김창옥님의 강의는 최고세요~
타고난
공감과
통찰
그리고 부단한 노력
김창옥님
굳입니다~!!
항상보아도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들을때마다 좋은 목소리 따뜻한 이야기와 위로..감사해요 김창옥강사님
잘때틀어놓고자면좋음.. 영상 길어서 넘좋아여
감사합니다 😊
김 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강의 잘들고있어요🙏🙏🙏
! 다름이 좀 늦게.
.
저희 지역에 강의뜨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5년차 우울증과 함께 이혼위기를 선생님 조언에 많은 힘을 얻었어요. 선생님 뵐수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졸겠어요. 강연비들어도 괜찮아요!!!자주해주세요!!! 제가 받은 기운들을 마음이 아픈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감사하고 유쾌한 말씀들을 저도 부모도 친구들도 함께 공유하며 즐겁고, 잔잔한 마음을 나눌수있는 시간들아 되었으면 합니다.
대표님 영상 고맙습니다.
@@엄나무-x2l ㅡㅡㅜㅜ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ㅜ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ㅠㅜㅡㅜㅡㅡㅡㅡㅜㅡㅡㅡㅡ브ㅡㅡㅡㅠㅜㅡㅜㅡㅡㅡㅡㅡㅜㅡㅡㅜㅜㅡㅡㅡㅡㅡㅡㅡㅡㅠㅡㅡㅡㅡㅡㅡㅠ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브ㅡㅡㅡㅡㅜㅡㅡㅡㅡㅜㅠㅜㅜㅡㅜㅠㅡㅜㅡㅡㅡㅜㅡ브ㅡㅡㅡㅡ소ㅡㅜㅡㅡㅡㅡㅡㅡㅡㅜ브ㅡㅡㅠ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ㅠㅜㅡㅜㅡㅡㅠㅡㅡㅡㅡㅡㅡㅡㅜㅜㅡㅡㅡㅡㅡ브ㅜㅜㅡㅡㅜ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ㅜㅡㅡㅡㅡㅜㅡㅜㅜㅡㅡㅡㅜㅡㅠㅡㅜㅡㅜㅜㅡㅡㅡㅜ브ㅡㅡㅡㅜㅡㅜㅜㅡㅡㅠㅡㅜㅜㅡㅡㅜㅡㅜㅡㅡㅡㅡㅡㅠㅡㅡㅠㅜ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ㅜㅡㅜㅡㅜ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ㅜㅡㅜ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ㅜㅡㅜㅠㅜㅡㅜㅜㅡㅜㅡㅜㅡㅡㅡ브ㅠ오ㅡㅜㅠㅡㅡㅡㅜㅡㅡㅠㅡㅡㅠㅡ소ㅗㅗㅗㅡㅜㅜㅡㅡㅡㅠㅡㅜㅜㅜㅡㅠㅡㅜㅡㅡㅡㅡㅜㅡㅜㅡㅠㅠㅡㅡㅜㅜㅡㅠㅡㅡㅡㅡ브ㅡㅡㅡㅡㅡㅡㅡㅜㅡㅠㅠㅡㅡㅠㅜㅜㅡㅡㅡ브ㅜ
@@엄나무-x2l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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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저도 저런애기 들어주는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 또들어도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ㅎ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정말 우리에 마음을
웃게도.울게도하며
위로평안 주님안에서
하시는 강의입니다
절대 치매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분이심을
선한 말로 웃음으로
강의를 하시지요
포프리 사장님
요즘 김창옥 교수님
많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두분 건강하세요좋은. 뜻있는 강연 감사드립니다
진짜 맞아요.. 엄마이빠가 서로 사랑하지만 성격이 안맞이서 따로산다고 믿었고 내가 노력하면 같이살수 았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고등학생때 엄마도 아빠도 서로 다른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을때 큰 충격이었어요. 뭔가… 내가 없어진 느낌? 엄마이빠의 사랑의 결실이 나인데… 두 사람의 사랑이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는.. 나는뭘까.. 말오표현하면 단순하고 뻔하지만… 진짜 당시 인생최고 충격이었어요.. 내 가족은 우리가족밖에 없는데.. 말로도 죽어버리라거나 괜히낳았단말을 많이 들었구요.. 내 아이한텐 안그러고싶은데 .. 엄마처럼 안되고싶어 노력하는데도 아이한테 화풀이하는걸 참을수 없을땐 진짜 차라리 즉고싶어요. 더이상 화내고싶지않아서요.. 일부러 죽을순 없겠지만 죽을때 그 안도감이 들거같아요. 더이상 상처 안주게되어 다행이라구요.. 되물림을 멈추는게 뼈를 깎는고통이라는데 정말그런가봐요 쉽지 않네요..
기운내세요!!!!!
안아 주고 싶네요.
사랑을 제대로 못받아서 내자식이라도 사랑할줄 모르는 것이랍니다.쉽게 대물림 이라고 표현하지만
결국 유전적 요소가 나를 지배하니까 쉽게 고쳐지는게 아니예요.
그래도 끝까지 노력해서 아이를 최대한 따뜻하게 대해줘요.그게 엄마로서 할일이니까요
아이들은 부모를 선택해서 세상에 나온게 아니예요. 그러니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상처를 받고 오랜 기간을 위로 받지 못한채 자라지도 못한 아이로 웅크린채 어른이 되서 다시 결혼은 하고 또 그 아픔이 반복이 된다면 너무 가슴 아픈일이죠.
토닥 토닥 나 부터 안아주세요 '니 잘못이 아니라고, 나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그렇게 나를 사랑하면서 상처가 대물림되지 않도록 내 안에 웅크려 우는 아이를 달래주세요. 그리고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아이들을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내 사랑의 결실들이잖아요.
ㅏㅏ
ㅏ
ㅐ
ㅏ
ㅐ
ㅏ
ㅣㅏ
ㅐㅏ
ㅏ
ㅏ
ㅏ
교수님의 강의에는 진리라고 뱓읍니다
입원중에 교수님의 강의로 웃다가
또 눈가을 적시며 종일시청하네요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과 사랑은 같은 말이라는것을 40이 넘어서 깨닫게되었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언제들어도 참 마음에 위로가 되네용 같은연배로 너와나의 연결고리라고 한 강의가 참 좋은듯합니다.
삶이 따뜻해지는 김창옥 교수님🎉
엄마돌아가신지 십년지났어요. 지금도 가요무대보시면서 손뼉치시던 엄마의 향긋한로션내음 기억합니다.
제 마음도 그리움과 행복으로 따뜻해지고 왠지 울컥하기도 하네요ㅎ
@@뽈뽈-f1u
@@뽈뽈-f1u
김창옥 강사님 넘넘 훌륭하시고
제 미래 인생에 밑거름이 될거같아
반복적으로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늘에너지 얻고갑니다~♡
오늘 다 듣기가 아까워 낼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때 웃게 해 주셔서
마음 따뜻한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진솔하고 정감있는검동적인방송감사드립니다
이영상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몇번 보는지 생각이 안날정도네요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것은깊은 물질에 숨을 참는것과 같다. 그러기 위해선 숨을 잘 쉬는 법을 알아야 한다 너무 멋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참 많이 힘들었겠군요.
어린시절 사랑받아야 할 존재가 사랑받지 못해서 우리안에 상처가 생기고 어른이 되었지만 성인아이로 살아간답니다.
저도 어린시절 참 상처투성이인 부모루부터 험한 욕을 들으면서 자존감이 낮은아이로 자랐고 그런 부모가 참 싫었습니다.
제 안에 분노가 참 많았고 10대에는 자살시도도 할만큼 염세주의에 빠졌어요.
그런가운데 29살에 몸이 많이 아파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답니다.
병원을 가도 낫지 않고 물 한모금도 다 토하고 극심한 두통과 극심한 복통으로 끔찍한 나날을 보내다가 엄마가 점을보고 굿까지 하게 되었는데 제게 무당이 신내림을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죽지 절대로 안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죽음을 기다리다 친구의 간절한 권유로 단 한번 여의도순복음교회 철야예배를 갔던 오빠가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 후에 저에게 너 예수님 믿어야 산다고 하면서 새생명축제 목사님설교 테이프를 주고갔어요.
죽어가면서도 저는 오빠에게기독교인들에 대해 안좋은 말들을 쏟아 놓으면서 거부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테이프를 듣고싶어 듣다가 내가 정말로 예수님을 믿으면 살겠구나!
그때 3살된 딸아이가 있었는데 딸을두고 죽어야하나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졸라서 부흥회에 참석했고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저는 모르겠어요.
우리오빠가 살아계시다고 하는데 정말로 살아계시다면 저 살려주세요.
그러면 주님의 일을 할게요.
무슨뜻인지도 모르면서 이렇게 기도했고 월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부흥회 마지막날 목요일 3시예배에 환상이 열리고 내가 살아온 삶이 영화필름처럼 계속해서 지나가는데 저는. 그때 통곡하는 기도를 올렸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체험케 했고 저는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병든 몸과 마음이 치유뒤고 이제는 내가 만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성령체험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좋은 하나님을 왜 이렇게 늦게 믿게 되었을까? 저에게 전도하지 않은 친구에게 야단을 치기도했답니다.
상처많고 엄청 많이 싸우셨던 우상숭배에 쩌들어있던 부모님도 살아난 저를 보고 네가 믿는 하나님이 진짜다고 하시면서 개종하시고 이제 천국에 가셔서 저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저는 성령체험 후 입에서 욕이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우리아이들은 단 한마디의 욕도 안 들으면서 자랑스럽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란 우리아이들은 목사사모가 되고 유치부전도사가 되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제가 그렇게 예수님을 만난지 30년이 되었네요!
문득 길을 걷다가 내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내인생은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아마 미쳐서 정신병원에 있든지 자살을 해서 지옥 불구덩이속에서 고통받고 있을텐데~~
오빠의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매일 천국을 소망하며 살고 있는 제 모습이 그저 기적이랍니다.
우리 큰아이가 엄마, 엄마의 기도덕분에 시부모로부터 우리공주 우리공주 하면서 사랑받고 남편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 고백을 들었을 때 매일 지금도 자녀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행복한 엄마로 한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세상에서 고통가운데 살고계신 모든분들께 제가 만난 하나님을 꼭 만나시라고 예수님을 믿고 함께 천국 가자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죽으면 끝난다고요?
아닙니다. 끝나는데 사람들은 왜? 죽음을 두려워 할까요?
죽음이후의 삶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옥같은 삶을 끝내려고 자살하는데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다니 끔찍하지 않습니까?
저도 그때 자살시도해서 그대로 죽었다면 지금 그 무서운 지옥에서 고통가운데 있겠지요?
나를 영원한 지옥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를 드리며 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나같은 죄인을 살리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시고 우리모든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쉼을 주시겠다고 간절히 절규하고 계십니다.
이글을 보신 모든분들이 제가 만난 하나님 꼭 만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절히 찾고 찾으면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지옥만은 가지말라고요!
ㄱㅣ
네...
이단
난 저사람 진짜 좋은사람일까라는 생각이드네
바르게 양심적으로
좋은말씀 감동 있게
잘 듣고 갑니댜
우울증 아닌줄 알았던 나~~
아니라고 믿었던 저 ㅜㅜ
자존감 낮았던 어릴적 시절부터 영향 때문에 인정 받지못한 것에 힘들어했고 자격지심이 발생 되었읍니다.그러기에 더 힘들게 나 자신을 더 사랑하지 않았던것. 성인이 되어서도 여러가지 상황적인것,저의 잘못되었던 요인들 ,반대로 나의 여린 마음을 이용했던 일들 상처투성이에 더 초라해 보이는 내면의 자신 때문에 참 울기도 많이 울었읍니다. 그리고 위로받고 이해받고 실수했던점의 양심에 만회하려 강박관념에 애썼고 무엇이 가식적인 것인지 진실인지도 모른체 사람관계를 들여다 보니 악화만 되는것에 반복ㅠ. 시행착오,실망,단념,아픔,부정적인 것으로만 풀이 .ㅠ😢 너무나 위로가 되었읍니다.예의 있는 사랑의 소중함 배우고 교수님 말씀처럼 그 위안의 한마디 따스함을 원했읍니다.그러나 정작 잘아는것은 제 자신이라는것 나를 스스로 위로하려 노력할게요
힘들고 지친 내 영혼에 위로,시절 순수했던 내 모습에 격려😢. 너무 좋은사람으로 보이려 애쓴것이 아니였나 .주변에서 나는 항상만 좋은사람이어야 하는 인식을 스스로 만들었던것.안에서는 버거울때나 부담도 된다 외치고 있는 나를 외면했고 ㅠㅠ.나는 타인들의 소모품.ㅠ .내 자신을 위해서 나를 사랑한적이 있었나,내 안에 외침을. 내 인생에 힘듬과 과거의 트라우마,실수,잘못,고통,외로움. 상처에 정신과 건강이 피폐해지고 힘들어 이상한 생각을 할뻔 했는데 하느님 앞에 경거망동한 마음을 먹었던 나의 잘못된생각을 반성하고 저 보다 더 기구하고 힘든사람,아픈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오늘 긍정의 영향력과 감동의 멘토링 말씀에 공감되고 위로되고 정말 감사합니다 😢 ❤.
이제 이 분 영상을 맘아파서 어찌보나 ㅠㅠ
김 가 창옥형님 멋지군
감사합니다 힘들때 보면 정말 위로되요
잘 듣고 있어요.저도 이화여고 고등학교 때 제주도 갔었어요.아주 지난 세월 이고 그렇기엔 그렇죠요.
저는 공통점을알았습니다
"영어를 잘해요"😗 이영상으로 자꾸돌아감 ㅜㅜ
나에겐 친구 같은 느낌 주는 창옥강사❤😊..속으로 흠모.^&^.
감사합니다. 쉬다 갑니다.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자요
다~~
자주시청해요
사람은 안변한다..
실수와 잘못을 반복한다.
남이 바꿀수 없을뿐. 본인이 변하고자 하면 변할수 있습니다
후 좋은아빠 근처라도갈려고 금연 금주 다이어트성공함 본인의지가 있으면 좋은방향쪽으로 갈수있음
순간 눈물이 핑 돌았았네요 웃어야 칭찬받고 관심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단 말에..
😅ㅣㄱ😅
ㅣㅣㅣ 1:06:01
그러지마세요
ㅗ
진짜
. ㅛ....ㅜ
.@ ×.ㅗ.ㅓㅗㅓㅔ.ㅕㄴz@@전준표-f3h
ㅗ
진짜
. ㅛ....ㅜ
.@ ×.ㅗ.ㅓㅗㅓㅔ.ㅕㄴz@@전준표-f3h
형섭이 한녀강의봣는데 다음에이거뜨노
잘듣고갑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
그래도 슬플땐 울기도해야 후련해지죠 기운내세요
😭😭
전 왜 이 댓글을 쓴 사람의 마음이 공감돼서
눈물이 나는걸까요.. 동병상련 같아서 그런가 행복하고 당당하게 남은 삶 살아가보아요
강사님도 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좋앙 오빠 미엉❤
감동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