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눈물이 맺힌채로 봤습니다 윤택한 환경,배부른 환경에서 자라놓고 가혹한 환경의 사람들한테 니가 노력해봤어? 의지 박약이야 이런 역겨운 오지랖을 보다가 불모지에서 이렇게 이쁘게 핀 꽃을 보니까 그냥 마냥 눈물이 납니다 강사님과 다른세상에서 살아가 볼 수없겠지만 누군가 강사님을 말없이 꼬옥 안아준다면 제 마음도 그러할겁니다
전효진 쌤. 장승수 분과 더불어 예전부터 나의 롤모델이었지. 개천에서 용 된 정말 위대하신 분들... 전효진 쌤이나 장승수 분 같이 개천에서 용 되신 분들이 많이 나와야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사회로 흘러가는건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는 용이 되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고 그냥 가붕게(가재 붕어 게)로 살아가겠다는 청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기술사 자격증 2개 따면서 퇴근후 피곤해서 공부하기 싫을때면 전효진 강사님 공부법 영상 하나 보고 마음 다잡고 공부하고 그랬어요! 제 분야가 행정법과는 전혀 무관해서 댓가를 지불하고 강의를 들은적이 없어서 한편으로는 죄송한데... 그래도 제 나약한 정신을 매번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노란색 원피스 입고 하시던 사법고시 설명회(?) 영상은 정말 백번은 본거같아요 ^^ 감사합니다!!
01:30 난 저 심정 이해간다... 마치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보는... 나도 어릴때 저런걸 경험해봐서 알지... 가족끼리 해서는 안될 말과 행동을 해놓고 아무럿치 않다는 듯이 다가오는거 진짜 좆같았는데... 그러면서 자기들 기분은 나쁜면 안되는 내로남불...ㅋㅋ 지금 생각해우리집안에서 공부를 잘할 수가 없구나 라는걸 깨달았는데 저 분은 정말 대단하시다...
옛말에 개천에 용난다는 말이 있죠 물론 가난이 성공의 동기부여는 될 순 있지만 현실적으론 현대사회에선 동기와 의지 노력만으론 서울대 간다는건 1000명 중의 1명이고 공부를 어마어마하게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가난을 뛰어 넘을 만큼 전효진 강사님이 공부를 잘하시는거고 현실적으로 공부로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싶으신 분들은 옆에서 누가 코치를 해줘야 되요 고액 과외를 받으라는 뜻이 아니고 중장기적으로 공부법에 대해서 공부는 이렇게 저렇게 해야된다는 가이드를 받아야됩니다 이런거 없이 공부로 성과를 낸다는건 불가능합니다 옛말에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지요 고니가 평경장의 가르침을 받아 타짜가 됐듯이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평경장을 꼭 만나세요 저는 이게 꼭 공부만이 아니라 인생에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력과 근성은 기본 전제 )
크. 집안이 난장판인 상황에서 빨리 탈출하는 자신에게 적절한 방법은 자신이 잘하던 공부라는걸 아는거지. 집안에 부술 것들이 있을 만큼 돈은 벌어오시고 독하다 말할 수 있는 의지력도 물려받은 상태에서 공부까지 잘 맞으니 탈출하는 길이 공부였겠지. 가난하면 뒤가 없는 배수진 전략으로 생존을 위한 능력을 발휘하며 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게 다 성공하다면 가난했다 부유했다를 반복한 사회구성원들이 다수였을거야. 하지만 그렇진 않지. 남여 유전자의 결합으로 탄생하는 자식은 한쪽의 능력을 잘 받는 경우도 있고, 조합으로 인해 의외의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는 만큼 인생은 다양한 요소들이 랜덤으로 구성되있지. 인생이 자동차라면 노력은 기름이라고 할수 있으려나.. 자동차가 오프로드로 달리게될지 어떨지도 모르는 랜덤게임
인생에 있어서 중요했던 시험이 두번 있었습니다. 공부를 못했는데 무작정 도서관에 앉아 10시간씩 했던 기억이 있내요. 먹고살기 위해서 그땐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습니다. 시험막바지에는 기침이 심해지고 장염으로 고생했었는데 최근에 중요한시험이 있어서 공부중인데 그때같은 열정(?) 안생기내요 이미 힘들었던 경험을 알기때문일까요 ㅎ 절실함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슬럼프라고 느끼긴 하는데 극복이 쉽지 않내요. 강사님의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흙수저는 한계가 있음.. 열심히 살아서 대기업 취업하면 거기서 과소비하고, 인생 끝난것처럼 살드라. 집념과 오기가 없으면 인생을 못사는 불쌍한 사람들이지..금융치료 해야되는데 그것도 쉽지 않치. 나도 흙수저 출신 인데, 애들 취업하고 생각하는거 보면 안쓰럽다. 머가 그렇게 매사에 힘들고 센스가 없는지..
![АЛАУДИНОВ у Скабеевой: эти их ВСУ нас НЕ ДОГОНЯТ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an0anqU4WGQ/mqdefault.jpg)
즐거웠던 시간 이었습니다♡ 멋지게 촬영 편집해주신 제작진 여러분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화장품 뭐 쓰시나요?
그 동안의 강연하시는 강사님 중에
현실적으로 내 마음을 사로 잡으셨어요
제 마음 속에 탑이십니다
저에게는 말씀의 감동과 울림이 너무 큽니다
이번 주말에는
전효진 강사님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찾아서
더 들여다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강사님
40대 후반 회사 부장급 아재인데
말이 착착 감기네요 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한참 울고 갑니다. 선생님의 어린아이에게 고마워서요. 담담하게 표현하기까지 얼마나 길고 긴 시간을 버텨오셨을지. 얼마나 얼마나 아프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으셨을지. 많은 인상 받고 갑니다. 저도 돕고 싶어요 아픈 우리나라 아이들을. 고맙습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맺힌채로 봤습니다
윤택한 환경,배부른 환경에서 자라놓고 가혹한 환경의 사람들한테 니가 노력해봤어? 의지 박약이야
이런 역겨운 오지랖을 보다가 불모지에서 이렇게 이쁘게 핀 꽃을 보니까 그냥 마냥 눈물이 납니다
강사님과 다른세상에서 살아가 볼 수없겠지만 누군가 강사님을 말없이 꼬옥 안아준다면 제 마음도 그러할겁니다
어제는 저런 똑같은 환경에서 결국 나를 망치는 길을 선택해서 20년간 업소녀로 살아 오신 분 영상봤는데 참 사람의 인생이라는 게 뭔지...
그분은 이쁘고 몸매 조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이쁘고 몸매 조으면 여캠해서 월1억인거처럼
@@user-ge5yr2hg7 ㅅㅂ 꼭 말을해도 그렇게 말을 하냐. 대가리에 똥만 찼나. 안좋은 길로 빠지는 건 쉽고 거기서 버티고 이겨내는 건 1000명 중 한 명이나 있을까 말까다.
링크좀 보내주세요
좋은의미로 정말 독하신분 같습니다 그여린마음이 이렇게 단단해지기까지 얼마나 모진풍파를 겪으셨을지 감히 상상이안갑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이 분 정말 대단하신 분임 고려대에서 재수해서 서울대 가고 정말 목숨 걸고 사법고시 합격하신 분임 ㄷㄷㄷ
전효진 쌤. 장승수 분과 더불어 예전부터 나의 롤모델이었지. 개천에서 용 된 정말 위대하신 분들... 전효진 쌤이나 장승수 분 같이 개천에서 용 되신 분들이 많이 나와야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사회로 흘러가는건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는 용이 되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고 그냥 가붕게(가재 붕어 게)로 살아가겠다는 청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진짜 리스펙.. 너무 훌륭하신듯.. 사법고시도 다시 부활 했으면 좋겠네요
사법고시만이 주는 개천의 용 스토리 감동적이죠. 매년 드라마 주인공이 나와 기사화 됐던게 생각나요.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잊고 있던 과거가 떠오름.
그 시대는 참...
유년기 기억 자체가 별로 없는 게 외려 행복.
비슷한 환경인데 저렇게 성공할 수도 있구나 싶음
기술사 자격증 2개 따면서 퇴근후 피곤해서 공부하기 싫을때면 전효진 강사님 공부법 영상 하나 보고 마음 다잡고 공부하고 그랬어요!
제 분야가 행정법과는 전혀 무관해서 댓가를 지불하고 강의를 들은적이 없어서 한편으로는 죄송한데...
그래도 제 나약한 정신을 매번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노란색 원피스 입고 하시던 사법고시 설명회(?) 영상은 정말 백번은 본거같아요 ^^
감사합니다!!
저도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 청소 아르바이트하면서 공부했던 수험생이었습니다. 공무원 된 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효진쌤 강의 들으면서 막판시험 정리하고 좋은점수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저는 유튜브로 알게 된 선생님의 많은 영상들로 지금껏 잘 버텨온 취준생(지금은 직장인ㅎㅎ)이게요. 이 채널에서 더욱 깊은 스토리로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내 마음속 영~~~원한 인생강사 전효진 쌤. 댓글로나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사랑해요.❤
공부하는 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전효진 선생님 영상보면서 꿋꿋이 버텨서 합격했습니다!! 선생님 진짜 존경해요🙂🙂
나는 이런 인상 이런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제일 무서움.
소리지를 필요도 없음. 그냥 나한테 썩소 한 번 날리며
"(넌) 안되겠다" 이 한마디면 마치 말기 암선고 받은 느낌 일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뭔지 알거 같음ㅋㅋㅋㅋㅋ
나도 그랬는데 난 이제 침을 탁 뱉어줄거임😊
왠지 딸 셋 혼자 키운 제가 뿌듯한건 뭐지요?
엄마 미소와 궁디 팡팡~ 보내여
희망의 증거가 되주셔 감사합니다 ~
그~런 상황이면 비행 청소년 될텐데.
자존감, 자기애 높~~은 사람 입니다.
어리다면, 어린 나인데, 마음 다 잡고 공부 몰입?
대단하고, 훌륭하고, 멋진 사람 입니다.
01:30
난 저 심정 이해간다...
마치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보는...
나도 어릴때 저런걸 경험해봐서 알지...
가족끼리 해서는 안될 말과 행동을 해놓고 아무럿치 않다는 듯이 다가오는거 진짜 좆같았는데...
그러면서 자기들 기분은 나쁜면 안되는 내로남불...ㅋㅋ
지금 생각해우리집안에서 공부를 잘할 수가 없구나 라는걸 깨달았는데
저 분은 정말 대단하시다...
10:00 여기서부터 정말 가슴 울리는 명언이 줄줄줄😭 말씀을 너무 잘 하셔요,, 경험에서 나오는 진심이시니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 일주일 죽었다 생각하고 자라는말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간절함.
말씀 안에서 삶의 모든 경험이 뚝뚝 묻어나네요. 젊으신데... 많은 경험으로 삶의무게를 초월하신듯 담담한 표정에서 진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살아오신 시간에 작은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와! 안녕하세요!
수년전 노량진서 선생님의 강의덕에 행정법 점수만큼은 잘 나왔던 스쳐지나간 제자이옵니다😂 여기서 뵙게되어 깜짝놀랐어요
저의 어릴적 불행했던 가정환경과 같습니다. 저도 탈출하기위해 공부했던 것 같아요.
옛말에 개천에 용난다는 말이 있죠
물론 가난이 성공의 동기부여는 될 순 있지만
현실적으론 현대사회에선 동기와 의지 노력만으론 서울대 간다는건
1000명 중의 1명이고
공부를 어마어마하게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가난을 뛰어 넘을 만큼 전효진 강사님이 공부를 잘하시는거고
현실적으로 공부로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싶으신 분들은
옆에서 누가 코치를 해줘야 되요
고액 과외를 받으라는 뜻이 아니고
중장기적으로 공부법에 대해서
공부는 이렇게 저렇게 해야된다는 가이드를 받아야됩니다
이런거 없이
공부로 성과를 낸다는건 불가능합니다
옛말에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지요
고니가 평경장의 가르침을 받아 타짜가 됐듯이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평경장을 꼭 만나세요
저는 이게 꼭 공부만이 아니라
인생에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력과 근성은 기본 전제 )
강하고 멋진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인생이 참 쓴데도 아직 덜 절박한지 독한맘이 안드네요. 이또한 자책일테고, 잘하고 싶은데 안되고, 인생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들 계속 듣고 이겨내고 성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가 쉽지 않죠 ㅠ
진실된 마음으로 도움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강사님!! 건강하세요~
또다른경지에오르신거같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크. 집안이 난장판인 상황에서 빨리 탈출하는 자신에게 적절한 방법은 자신이 잘하던 공부라는걸 아는거지. 집안에 부술 것들이 있을 만큼 돈은 벌어오시고 독하다 말할 수 있는 의지력도 물려받은 상태에서 공부까지 잘 맞으니 탈출하는 길이 공부였겠지. 가난하면 뒤가 없는 배수진 전략으로 생존을 위한 능력을 발휘하며 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게 다 성공하다면 가난했다 부유했다를 반복한 사회구성원들이 다수였을거야. 하지만 그렇진 않지. 남여 유전자의 결합으로 탄생하는 자식은 한쪽의 능력을 잘 받는 경우도 있고, 조합으로 인해 의외의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는 만큼 인생은 다양한 요소들이 랜덤으로 구성되있지. 인생이 자동차라면 노력은 기름이라고 할수 있으려나.. 자동차가 오프로드로 달리게될지 어떨지도 모르는 랜덤게임
천성이 착한사람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들이에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독하게 하시는 분들은 에피소드가 있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그런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소수는있겠죠. 대부분은 집안 경제력 이 커요.
인생에 있어서 중요했던 시험이 두번 있었습니다. 공부를 못했는데 무작정 도서관에 앉아 10시간씩 했던 기억이 있내요. 먹고살기 위해서 그땐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습니다. 시험막바지에는 기침이 심해지고 장염으로 고생했었는데
최근에 중요한시험이 있어서 공부중인데 그때같은 열정(?)
안생기내요 이미 힘들었던 경험을 알기때문일까요 ㅎ
절실함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슬럼프라고 느끼긴 하는데 극복이 쉽지 않내요. 강사님의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부모 두 분의 관계에 원활해야 합니다
공감되는 흙수저입니다.
전효진쌤 항상 존경합니다.
그래도 유전자가좋으셨군요. 글구자신을. 포기하지안으셨던 결과. 겸손함까지 가지셨네요
알고리즘의 축복으로 전효진선생님 강의를 듣게되었고 다 찾아서 보고있어요. 저도 어린시절이 불우해서 그런지 많이 공감이 갔고요. 실행할수있는 용기와 결단력이 대단하시고 저도 닮고 싶어요. 많은 사람의 빛이 되신 선생님.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흙수저는 한계가 있음.. 열심히 살아서 대기업 취업하면 거기서 과소비하고, 인생 끝난것처럼 살드라. 집념과 오기가 없으면 인생을 못사는 불쌍한 사람들이지..금융치료 해야되는데 그것도 쉽지 않치. 나도 흙수저 출신 인데, 애들 취업하고 생각하는거 보면 안쓰럽다. 머가 그렇게 매사에 힘들고 센스가 없는지..
교우 관계가 좋으셨던 거 같아요 그게 원동력이 된 듯 그동안 고생하신거 생각해서 좋아요 꾹!누르고 갑니다
이분들에겐 공부가 유일한 삶의 탈출구
간절하니까 가능한거 ㅠㅠ
정도면 그냥 저 사람이 대단한거아님?
아 진짜 감동❤❤❤
저정도면 쇠수저지 ㅋㅋ
진짜 흙수저는 가족들이 빨대꼽고 물귀신짓한다
대부분 흙수저 가족들은 물귀신짓한다. 그걸 본인이 끊어내냐 아니냐 차이지.
화장기 없는 소박한 모습에 호감이 가네요
진짜 도움되는 말들... 감사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멋지신 분이네요…🎉🎉🎉
지능한계선이 정말 무서운거지..태어날때 지능높게태어나면 거지여도 미래가 있지
집중해서 봤어요...좋은 내용입니다ㅡㅜ🥲🥲
와 대단하십니다.
3:24 와 어떠한 법과목ㅇ도 선행을 안한채로 뛰어드신것? 미친...
난 이분 너무 좋더라❤
아무리 불우한 환경에 자랐어도
안 그럴 사람은 안 그럽니다..
참스승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자면서 듣고 싶은데 전체 강의 하나로 재생목록 묵어주시면 안될까요?
전효진 강사님 수업들은 적은 없지만, 유명해서 잘알고 있어 우연잖게 봤는데, 너무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영상이네요.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강사님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쯤 나는 나를 사랑할수 있을까?
진짜보석이네 인생의 쓴맛의 결과
감사합니다
❤❤❤
공부 하는 시간 2배.3배 들면 차이가 많이 나네요...
선생님....
요즘은 다릅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가 극도로 없어졌습니다.
서울대 교수출신 조모씨가 그랬잖아요.
개천에서 붕어.가재라도 행복한 세상 만들테니 알아서 짜져있으라고.
이제 재산만이 아니라 계층도 상속되는 시대가 옵니다.
변호사가 특별히 인권 변호사가 어딨나? 범죄자 변호해도 인권보호라고 하는거라 인권 변호사란거는 말장난이지
5:04
공부머리와 부모의 재력은 비례합니다. 애들한테 헛된 희망품게 하지 말아 주세요.
그래도 공부는 다른 분야랑 다르게 노력해서 어느 정도만 가도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어요. 예체능은 1등 아니면 알아주지도 않잖아요. 그래서 못사는 학생일 수록 공부를 해야합니다.
11:54
9:05
10:49
10:00
어떤게 성공일까요? 참,에휴
공뭔 강사들 이제 일반인 대상으로 강연하기 시작하네
힘들때마다 돌려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QZeIDeYDTCU/v-deo.htmlsi=u0klFrNpuXEDqe5x
돈있고 빽있으면 유학을가지.. 왜케 부자들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네
서울대가 돈 있고 빽 있으면 들어 갈 수 있는 곳이 아닌데 무슨 헛소리지?? 서울대 나오면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울대는 돈 있고 빽 있다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야. 선동하지 말자.
무슨선동? 스카이대 70프로이상이 강남출신입니다 그런사람들이 실력없이 돈과빽으로 들어갔다는얘기가아니잖아요
책 좀 읽으세요. 맥락을 못잡네.
뭐가 요점인지 생각 좀하고 글 싸지르자
니가 그럼 요점을 적어봐. @@yaongi_brother
나도 돈없고 빽없이 큰학교 갔는데!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