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jWjrhwjWjrhrhh 맞습니다 몇십년동안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역시나 그래서 남매 다 인연 끊었습니다 남보다 못하단 느낌을 받았기에 끊으니 마음이 평온함 가족이라는 마음의 진심은 나뿐 혼란스럽고 괴로워 힘들었지만 이젠 안보니 속이 편합니다 대신 부모님께 더 잘 하는중.. 그래도 가장 깊이 생각하시는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 사이 좋던 남매가 이리 되어서 속상하고 저것들이 뭐라 그랬는진 모르지만 엄마가 저보고 너도 내자식이다 안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겠니 하시면서 부모님이 더 저를 챙겨주시더라구요 ㅠ 말하다 눈물남 ㅠ
에효…..😢 왜케 슬프냐. 최악은 그렇게 길들이는 부모를 가진 경우일거에요. 간신히 그런 부모에게 탈출하는 기적이 있어도 끊임없이 싸우며 노력해야하는 삶이 될거에요. 이미 먹잇감으로 셋팅이 되어 있어서. 같은 현상을 끌어당기죠. 본인이 스스로 완전히 달라지기 전까지. 평생을 극복하기 위해 살아야할거에요.
@@cpakz471 경험해보지 않으면 상상하기 어려운 삶이죠… 그래서 경험도 못해, 공감 능력 떨어져, 통찰력도 제로인 무식한 존재들이 마치 세상사를 다 아는줄 알고 ‘세상에 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멍멍이 소리를 진리인양 말하며 되려 가르치려 들죠…. 유투브가 있으니 그나마 알려지는거지 대부분이 이 상태더라구요.
정말 어려웠던 때 같은 지역에 사는 교민이 제 손을 꼭 잡고 하는 말... 우리 교회 나오면 다 잘 살게 될 거에요... 타국이라 변수도 많고 어려울 때 한국처럼 쉽게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도움받기도 힘드니 많은 교민들이 꼭 종교적 이유룰 떠나 정보교환과 친목을 위해 교회에 나가기도 하는 것 같다. 교회가 규모가 크면 행사도 많고 활동도 여러가지고 그만큼 사람도 많다보니 별별 유형이 많은 듯 하다. 그런데 다른 교회말고 꼭 자기 교회나가야 복받는다는 어이없는 전도방식을 고수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사람이 꼭 의존적이지 않아도 자존감이 낮으며 자기 확신이 없으면 당합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홀로 자신의 시간에 충실하면서 맞는 사람들과 가끔씩 만나고 소통하면서 서로의 벽과 선을 존중해주는 사람과 교류하며 잘 살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친구라는 껍질로 저에게 재미있지만 불쌍하고 안타깝고 도와줄 수 밖에 없는 죄책감과 의무심 같은 무언가를 저에게 계속 심어줍니다. 서로의 선을 지키며 가까운 이에게 도움이나 하소연을 과하게 의존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내 감정과 인간성과 열정을 무시하고 참고 깎아가면서까지 어느새 내가 덜 무시받고 덜 협박듣고 덜 힘들기위해 계속 도우게 되더라구요. 정작 한창 당할 땐 이게 가스라이팅인 걸 알지도 못했고 자기파괴와 우울감만 깊어서, 주변인에게 터놓을 생각은 하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가족이나 또는 저와 가끔 소통하는 지인들이 요즘 힘들어 보인다, (제가 내놓는 예술품들의) 방향이나 질이 나빠보인다 무슨 일 있냐, 정말 도와주겠다...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고 저도 제 자신을 제3자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고 공부하며 느끼게 되었지요. 그 기점으로 제가 바뀌고 대처나 말하는 것도 조금씩 바뀌고 나를 지키려다 보니, 그 친구라는 사람은 저에게 너 많이 바뀌었다, 이상하다, 니가 그러니 나에게도 다른 친구들에게도 또는 앞으로 만날 사람들과 직장에도 피해를 준다- 며 열심히 저를 회유하고 있지만 정말 맞는 조언이 아닌이상 한 귀로 듣고 흘리고 있습니다 ^^; 전 항상 진실되게 말하고 조언과 칭찬 사과를 주며 홀로 열심히 살고 대화를 시도하며 주변인들과 동아리 직장 등에서도 잘 살고있었는데, 그런 나에게 끝없이 비난하고 인신공격하며 넌 우리랑 지내야해 내 말 들어야해~ 얘기하면서 자신은 자기연민과 인간관계 그리고 무슨 일 해도 안된다/방해받는다는 말만 되뇌이는 그들에게 뭘 배워야하는지, 왜 계속 만나고 반강제적으로 맺어진 약속을 지켜줘야만 하는지 더는 모르겠습니다... 오늘부터는 주변인이나 저를 좋게 봐주시던 예전의 교육장 선생님들, 어른들께도 적절히 털어놓고 조언도 구해볼 생각입니다. 이미 저는 그 친구와 겹친구들, 그 곁의 주변인들에게 수준 모자라고 남에게 피해만 주는 사람인데 내가 뭘 더 노력하고 맞춰주고 감정적 에너지적 금전적 시간적으로 희생해줘야 할 건 없겠지요, 아직도 단절 못해냈지만 제 목숨이 위협받더라도 꼭 해내겠습니다! 제 열정과 독립성, 좋은 생각과 앞을 위한 노력을 다시 키우고싶어요
나르시시트 팀장 만나서 1번 건너 뛰었어요. 그런데 웃긴게. 본인한테 의존하지 않는 사람 두고 못 보더라고요. 그 후로 2번, 3번, 4번 순차적으로 경험했습니다. 팀원들 이간질 시켜서 왕따로 만드시더라고요. 진짜 다 큰 성인들 사이에서 고등학생들 일진 놀이 체험했습니다. 저는 마지막 까지 팀장한테 의존 안했습니다. 오히려 다른 팀장한테 의존하는 모습 보여 줬구요. 사내 상담도 장기로 받고, 사내 상담 선생님이 팀장이랑 거리 드라고 조언 주셔서. 대 놓고 씹었습니다. 나르시시트 … 직장 상사한테 사내 상담 선생님이 너랑 거리 두리고 했다. 이것도 말했는데, 자기가 듣고 싶은 것 만 또 듣더라고요. 그리고, 상황 파악 오지게 못하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약해지는지… 아주 귀신 같이 알고 교묘하게 이용하더군요. 저는 아예 진짜 원천 차단 했습니다. 씹고, 인사 안하고, 업무 자꾸 구멍내고, 팀원들이랑도 인사 안하고 다른 팀원들이랑 교류하고, 일만 했어요. 지금은 회사 차원에서 팀 이동 하주셨구요. 새팀 가서 새팀장님이랑 팀원 만나서 잘 지냅니다.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데, 아주 대조적으로 새팀장님한테 잘 해주는 모습 보여 드리고 있어요. 작년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계속 창피 주셨는데, 팀장 본인 직장 상사한테 찍힌 건지 요즘 아가리 닥치고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이 사람들 공감 배려 못해요. 머리가 나빠서요. 이런 사람들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상대방 생각 안하구요. 대화 할 때 많은 말 하지 마세요. 쪼끔이라도 말하는 것들 기억해 뒀다가 사람 공근하게 만듭니다. 저는 네. 네. 네. 네. 네. 만 말하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에.
가스라이팅 4단계를 그대로 겪었네요... 진작에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알았으면 피해갔을텐데... 저는 진짜로 저를 위해주는 좋은 친구인 줄 알았어요... 첨에 친해지는 단계에서는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저와 취향이 비슷한 게 엄청 많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저한테 맞춘 거였어요... 그리고 기억의 왜곡... 이것도 진짜 사람 돌아버리게 합니다... 둘이서 있을 때 갑자기 제가 무슨 엄청난 실수를 한 것처럼 저를 엄청 탓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굉장히 생각없고 이기적이고 심지어는 정신병이 있어서 정신병원에 같이 가줄테니 치료받자고 했어요... 그리고나서 교묘하게 제가 친구들과의 관계도 끊게 하고 심지어 친척들과의 관계도 끊게 하더군요... 나중에는 제가 문제가 있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다음에 갑자기 어느날 전화도 안받고 톡, 문자 보내도 무시하고 연락을 안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탓을 엄청 했어요... 제가 무슨 큰 실수를 해서 이 사람이 화가 많이 났나 싶어서 계속 연락해서 제가 잘못했다고 했어요... 한 일주일 지나니까 갑자기 연락이 되더니 저때문에 자기가 엄청 화나고 상처받았다면서 앞으로는 조심하라고 하면서 갑자기 잘해줍니다... 근데 이 과정이 계속 반복돼요... 그리고 점점 주기도 짧아집니다. 나중에는 저는 늘 실수하고 이기적인 인간으로 주변에 평판이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뒤에서 제 얘기를 다 하고 다녔더라구요... 정말 그 사람한테만 믿고 얘기한 것까지 저랑 상관없는 사람들한테까지 다 얘기하고 다녔더라구요... 얼마나 저를 까고 다니며 술안주 삼았을지... 정말 인간쓰레기 그 자체에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제가 그 사람한테 그렇게 잘못한 게 없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저한테 화났다는 게 이유가 어이가 없는 정말 말도 안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엄청 손해보면서도 저를 챙겨주는 거라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 얘기하고 다녔더라구요... 그리고 주변 사람도 자기랑 친한 사람들을 소개시켜서 그 사람과 관계없이 제가 따로 친한 사람들은 다 정리하게 하고 자기가 아는 사람들을 제 주변에 포진해서 결국 지가 잘못한 것도 제가 잘못한 거라는 식으로 주변사람들까지 조종해서 저를 완전 자기노예로 길들입니다... 이런 사람한테 2년을 시달렸다가 결국 저한테 사기쳐서 결국 빠져나왔고 지금은 연락 다 차단했어요... 제가 그 사람한테 휘둘렸을 때 제가 너무 외로웠고 심적으로 엄청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한테 잘 휘둘리고 속았던 거 같아요... 만약 지금 그 사람을 만나게 됐다면 절대 제 곁에 두지 않았을텐데... 근데 나르시시스트들은 상대방의 외로움을 잘 파고듭니다... 2년동안 휘둘리면서도 늘 그 사람한테 고마워했어요... 그리고 결국 싸워서 제가 먼저 차단하려고 하면 집앞까지 찾아와서 관계를 되돌리려고 합니다. 심지어 제가 느꼈을 때 부당한 일을 얘기하면 자기는 더 손해보고 힘들었다면서 오히려 더 큰소리 치고 제3자 동석도 자기랑 친한 사람 데려와서 자기 편들게 합니다. 이제는 이런 인간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사람들을 바로 믿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려 하고 거리두기를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거리두기를 하니까 친해도 서로 상처받을 일이 덜하고 제가 의존하려고 하는 마음도 조절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휘둘릴 확률도 줄어드는 거 같아요. 그리고 혼자의 시간을 많이 갖다보니 제 시간을 오롯이 저를 위해 써서 좋아요. 전에 휘둘릴 때는 제 시간도 다 그 인간을 위해 당연하다는 듯이 썼어요... 진짜 제 일을 할 시간이 줄어들고 저를 위해 쓰는 시간이 없어서 진짜 필요한 일도 미루다가 큰일 날 뻔한 적도 있었어요... 암튼 가스라이팅 시전하려는 인간 있으면 이제는 조심하려고 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가스라이팅 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돼요. 제가 당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저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려고 해요.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혼란스럽고 괴롭고 힘드셨을지 잘 압니다 그로인해 오랜기간 정서적 심적으로 괴롭고 힘들지만 다시금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즐겁고 행복 하셔야 합니다~❤ 할수 있어요 행복 하시고 힘내세요~❤ 누가 뭐라하든 내가 좋으면 좋은거니까 자신이 좋아하는거 하시면서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저는 의존적인 사람들이 자꾸 다가와서 저도 그들에게 자꾸 잔소리하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해서 그때마다 관계 끊었는데 마음이 넘 안좋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넘 친절하게 대해서 ㅜㅜ 그렇게 되는가 싶어서 요즘 자제하는데…. 저도 친절해야 사람들이 날 좋아해줄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의존적인 사람과 거리두는 법도 알려주세용 ㅜㅜ
진짜...이게 맞는 말임. 위에 있는 애들이 밑에 인간 밟는 게 문제가 아님 아래에 있는 놈들이 자기가 아쉽고 어려워지면 서열부터 나누면서 '넌 잘 사니까 날 도와주지 않으면 이기적인 탐욕꾼'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ㅋㅋ 솔직히 그러고 다니니까 맨날 윗자리에 있는 사람한테 밟히고 사는 거라고 봄. 밟아야 나대기라도 안하지
항상 마음속에 과실상계른 염두해 두시고 너가 잘못한거야 (x) 너도 잘못한거야 (o) 라는 마음가짐을 항상 준비해 두세요 상대 헛점 찾을려고 하면 찾아지더라구요 헛점도 치명적인 것과 사소한 것이 있는데 사람이 다행히 신이 아니라서 사소한 헛점은 굳이 찾을려 하면 찾아지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요 나의 헛점을 먼저 찌르는 인간 만나면 상대 헛점도 사소하지만 찔러주면서 반박해야 나중에 또 건들지 않습니다
이분 천재 완전 맞말. 제언니가 너 나 아니면 인문계못갔다. 그러니 아무하고도 잘 못지내지. 내 말대로만 해. 내가 너를 너보다 잘알아. 실제로 들음. 아. 그리고 맨날 뭘 사주겠다고 꼬심. 그리고 너 없어서 다른사람 줬다고 아까운기분 들게함 ㅋㅋ 난 그냥 서로 도우며 잘지내고 싶을 뿐인데 왜 이러지. 언니가 나한테 집착하고 내가 떠날까봐 불안해 하는것도 보이는데. 근데 난 언니랑 잘 지내고 싶어요. 서로 위하는 건강한 관계 있을수 없나유?
내방 앞을 어슬렁 거리다 내가 화장실이나 부엌에 잠깐 갔다오면 내방 불을 끄고 간다 내가 불을 끄지않고 나간것 죄책감을 느끼게된다 제제받는 느낀이든다(행동 가스라이팅❤)내방 불 끄지말라고 달래도보고 화도내고 비난도하고 기승젙결 맞는말로 조근조근 이해시키려고도했다 하지만 밤에 자는 소리가 들려서 😂침실로 가보면 대자로 누워잔다 그런데 자기방에서 새벽2~3시에도 불이 켜져있거나 인터넷이 훤하게 켜져서 옆에 자는사람 방해를 한다 내 책삭위에 안치운 컵을 자기가 치워주는것을 처음엔 섬세하고 친절하다 생각했었는데 보여쭈기식 행동을 한나 그런데 그사람 책상위는 쓰레기 많다 ••• 내가 원하지도 탆는데 내방 빈잔이나 티슈 치울 생각 말고 자기방 불이나 쓰레기 잘 치웠으면 좋겠다
너무슬퍼요 평생가스라이팅만 당하다 살고가는 인생이예요 친정부모에 이어서 만난 남편까지.. 이젠 바깥도 겁이나서 나가기가 무서워요 내 아이를 위해서 내아이만큼은 나처럼 살게하기싫어서 벗어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 모아둔돈이 있으면 도둑취급당하고 이젠 모을수도없는구조고요 극외향형이라 집에 있는날 없이 부모피해 나가서만 생활했는데 결혼하니 집에서 못나가고 갇혀사는게 몇년째.. 이제 포기도 되고 집이라는 감옥이 익숙해져가네요
선생님 제가 아는 분은 나이가 89세인데 항상 남을 도와주고 성공했다고 하면서 세상 생각을 "그러는니" 생각해라고 하면서 "네가 잘하면 내가 죽을때 자식한테 재산 안주고 가진돈 너한테 다 줄테니 자기한테 의지하고 자기한테 잘해라. 정신적,성적. 모든걸 나에게 베풀어라고 하면서 나를 꼬셔바라. 돈줄게 유혹해마라~~~이런 개소리합니다.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쏘이에 패스의 대부분이 가스라이팅합니다 총동문회에 나와서 .. 있는척 비싼차 타고 .성격좋은듯 여자후배들에게 베풀던 남자후배.. 여자후배 여럿을 내연으로 거느리고 가스라이팅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후배들이 알면서도 목을메고 ..떠나지 못하더라구요.. 한번 종속화되면..벗어나기 어려운가봐요
내가 가장힘들때 고백하고 못된짓하고 ᆢ 본인 아닌 다른 사람이랑 친한꼴을 못보고 시기와 질투가 하도 심해서 의절을 몇번을 했는데 힘들었던 시절 얘기하면서 사과하고 ᆢ 맘 약해져서 용서하고 ᆢ 그러다 나쁜짓까지 내가 힘들고 혼자이길 바라는듯한 느낌 내가 가장 힘들때 본인이 가장 날 위한다는 말을 꼭하는 사람 나도 그 친구가 힘들때 도와서 내가 힘들때 그 친구가 도왔는데 날 도운걸 이용하려 드는 사람 ᆢ 진짜 가끔은 인격이 몇개인지 궁금한 사람 아ᆢ 친한 친구가 날 가스라이팅 했던걸까
중간에 소름 남편이 나에게 저러는거 같은데? 돌이켜보니 남는건 찌든 삶과 고립감 뿐. 만난지 십년만에 내 주변사람 다 사라짐 심지어 친정식구조차도. 거지같이 사는 우리땜에 걱정하는 친정식구들 보는거 속상해서 손절함 최근에 너무 내 인간관계가 한정적이고 우울증이 오는것 같아 남편외에 사회적 모임이나 활동을 해야겠다고 느껴지는데 아무것도 못하게 함 생활비도 5개월째 안주고 아주 가끔 1주에 10만원씩만 용돈 줌.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지? 남편이 나에게 가스라이팅중인 나르시시스트였나? 생활비라도 벌어보려고 알바하던중 몸에 문제가 생겨서 일쉬고 병원치료중이고. 내 일터에 와서 사장과 직원들을 느끼하게 생겼다는둥 사기꾼 같다는둥어쩌고 저쩌고 말도 안되는 트집에 스트레스로 매일 이혼 생각중 하. 어쩌다가 이리됏나
시누가 저한테 그런 말을 많이 해요ㅡ 그래서 제가 주눅들고 말한마디에 더 말을 못하게 만들더라고요. 다 너를 위해서 그런거야. 내가 너한테 못해준거 없잖아. 없어요. 제가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챙겨주고 제 등에 말이 칼 꽂아버리듯 하더라고요. 그걸 비슷한 남편인데 작년 중순부터 남편이 저를 생각해주는 것으로 바꾸고 있지만 그전까지는 시누와 똑같앴어요. 그럴때마다 제가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더 심해져서 약을 먹을 수 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사춘기 심하게 겪는 거 옆에서 봤는데요.. 그게. 무조건 부모탓만은 아니고. 기본성향과 환경의조합인것 같아요. 아빠와 엄마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 부모중 한쪽의 사랑이나 이해를 못받고 자란경우. 혹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억압이나 간섭을 과도하게 많이 받은 경우.. 후에 사춘기가 되어 그동안 가져왔던 감정을 수면위로 드러내는것같더라고요. 물론 그 모든 걸 부모탓만으로 할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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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
ㅋ444
같이있음. 불편하다. 부정적이다. 기빨린다. 나를깎아내린다
단둘이만나지마세요
부부사이에서도 발생합니다.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외벌이의 경우에 상대를 무너뜨려서 무력화시키죠. 자기가 돈번다고 그런거에요
거기에서 그사람 인성이
드러난 것이죠
사람은 자신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이에게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인격이 드러난다고 하잖아요
이래서 저는 강강약약을 좋아합니다
저또한 강강약약 이구요 ㅎ
천성이 선한 사람을 만나야 돼요
애 키우고 살림하는것도 노동이다 그럼 누가 할건데
가족, 친척, 친구, 상사와 동료를 잘 만나는 것도 진짜 큰 복이죠
친구는 안보면 되는게 가족은 정말 평생 고통입니다.특히 언니입장이 아니라 동생입장이면 권위까지 내세워서 찍 소리도 못내요..ㅠㅠ
맞아요.동생입장인데 진짜 고통입니다...
@@user-ye2hy9gy8z
직장도 똑같아요~
함부로 입놀리는거 까지 머라안함
그사람이 한 그행동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면 그만이니깐
그사람 이 자처한 거니깐
대신 엮이려들거나
거리좁히려드는게 ㅈ같아서 글치~
@user-djWjrhwjWjrhrhh 맞습니다
몇십년동안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역시나
그래서 남매 다 인연 끊었습니다
남보다 못하단 느낌을 받았기에
끊으니 마음이 평온함
가족이라는 마음의 진심은 나뿐
혼란스럽고 괴로워 힘들었지만
이젠 안보니 속이 편합니다
대신 부모님께 더 잘 하는중..
그래도 가장 깊이 생각하시는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
사이 좋던 남매가 이리 되어서
속상하고 저것들이 뭐라 그랬는진
모르지만
엄마가 저보고 너도 내자식이다
안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겠니
하시면서
부모님이 더 저를 챙겨주시더라구요 ㅠ
말하다 눈물남 ㅠ
사람 잘 만나는 게 제일 큰 복이죠.
특히 가족은 더 그런게 가족이 지지대가 되면 밖에서 안 좋은 경험을 하더라도 ± 제로가 되는데
가족이 엉망이면 당사자는 평생 고통과 짐을 짊어지고 살아야 해서 더 그런거 같음
에효…..😢 왜케 슬프냐. 최악은 그렇게 길들이는 부모를 가진 경우일거에요. 간신히 그런 부모에게 탈출하는 기적이 있어도 끊임없이 싸우며 노력해야하는 삶이 될거에요. 이미 먹잇감으로 셋팅이 되어 있어서. 같은 현상을 끌어당기죠. 본인이 스스로 완전히 달라지기 전까지. 평생을 극복하기 위해 살아야할거에요.
최악은 그렇게 길들이는 부모를 가진 경우,끊임없이 싸우며 노력해야하는 삶.. 이게 정말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는 힘든일인걸 아무도 몰라요...
@@cpakz471 경험해보지 않으면 상상하기 어려운 삶이죠… 그래서 경험도 못해, 공감 능력 떨어져, 통찰력도 제로인 무식한 존재들이 마치 세상사를 다 아는줄 알고 ‘세상에 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멍멍이 소리를 진리인양 말하며 되려 가르치려 들죠…. 유투브가 있으니 그나마 알려지는거지 대부분이 이 상태더라구요.
맞아요, 그렇게 몇십년을 매순간 살아온 사람만 알 수있죠… 부모가 그렇게 해왔다는걸 알고 난 후에는 많이 늦었다는걸..
남들은 알 수 없죠.
친언니 년이 나를 저렇게 해왔네요 지금도 지 원하는것
안되면 내 주변을 교묘하게 잘라내고 정리하고 고립시킨다는 것
자신이 불안정할 때 다가오는 사람은 피하세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자신이 주변에 의존하진 않는지 생각해보세요. 나와 친한 친구들이, 내가 의존하게 되는 사람들이 나를 약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항상 스스로 해보려고 하십시오.
저게 먹히는게..나도 몰랐음 내가 가장 외롭고 처절할때 만난 사랑이 하필 저런 나르 소패끼가 다분한 사람..더 의지하게 되고 그게 의도된 것이든 뭐든 .ㅡ그의 엄마를 보니 완전한 나르 그 자체였다ㅡㅡ나르부모는 나르 자식을 만들 확률이 높음..
그러더라구요
종교의 전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네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대상에게 접근,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의존하게 만들고.. 등등... 아닌가?
@@user-rd1pp2ds3u
ㅠㅠ
얼마나 힘드셨으면..
정말 어려웠던 때 같은 지역에 사는 교민이 제 손을 꼭 잡고 하는 말... 우리 교회 나오면 다 잘 살게 될 거에요... 타국이라 변수도 많고 어려울 때 한국처럼 쉽게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도움받기도 힘드니 많은 교민들이 꼭 종교적 이유룰 떠나 정보교환과 친목을 위해 교회에 나가기도 하는 것 같다. 교회가 규모가 크면 행사도 많고 활동도 여러가지고 그만큼 사람도 많다보니 별별 유형이 많은 듯 하다. 그런데 다른 교회말고 꼭 자기 교회나가야 복받는다는 어이없는 전도방식을 고수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그게 왜 꼭 교회만 해당되나요?
불교나 타 종교 다단계 이단... 사람들이 있는 곳에 다 있는데 특정 종교를 비방하는 것 또한 가스라이팅입니다.
본인도 여기에 해당된다는 걸 모르시나요?
@@user-fy6ev7tt5n어려울때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도 함부로 하면 욕듣는
세상이니 내버려 두는 게 나은가요?
본인이 판단 하에 사기성 있으면 유혹 안되는 게 정상이죠. 하지만 좋은 뜻을
나쁘게 평할 수도 있다는 것이 허를 찌르네요.
정답입니다.
우기는게계속되면치매가아닌 가스라이팅입니다.
사람이 꼭 의존적이지 않아도 자존감이 낮으며 자기 확신이 없으면 당합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홀로 자신의 시간에 충실하면서 맞는 사람들과 가끔씩 만나고 소통하면서 서로의 벽과 선을 존중해주는 사람과 교류하며 잘 살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친구라는 껍질로 저에게 재미있지만 불쌍하고 안타깝고 도와줄 수 밖에 없는 죄책감과 의무심 같은 무언가를 저에게 계속 심어줍니다.
서로의 선을 지키며 가까운 이에게 도움이나 하소연을 과하게 의존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내 감정과 인간성과 열정을 무시하고 참고 깎아가면서까지 어느새 내가 덜 무시받고 덜 협박듣고 덜 힘들기위해 계속 도우게 되더라구요.
정작 한창 당할 땐 이게 가스라이팅인 걸 알지도 못했고 자기파괴와 우울감만 깊어서, 주변인에게 터놓을 생각은 하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가족이나 또는 저와 가끔 소통하는 지인들이 요즘 힘들어 보인다, (제가 내놓는 예술품들의) 방향이나 질이 나빠보인다 무슨 일 있냐, 정말 도와주겠다...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고 저도 제 자신을 제3자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고 공부하며 느끼게 되었지요.
그 기점으로 제가 바뀌고 대처나 말하는 것도 조금씩 바뀌고 나를 지키려다 보니, 그 친구라는 사람은 저에게 너 많이 바뀌었다, 이상하다, 니가 그러니 나에게도 다른 친구들에게도 또는 앞으로 만날 사람들과 직장에도 피해를 준다- 며 열심히 저를 회유하고 있지만 정말 맞는 조언이 아닌이상 한 귀로 듣고 흘리고 있습니다 ^^;
전 항상 진실되게 말하고 조언과 칭찬 사과를 주며 홀로 열심히 살고 대화를 시도하며 주변인들과 동아리 직장 등에서도 잘 살고있었는데, 그런 나에게 끝없이 비난하고 인신공격하며 넌 우리랑 지내야해 내 말 들어야해~ 얘기하면서 자신은 자기연민과 인간관계 그리고 무슨 일 해도 안된다/방해받는다는 말만 되뇌이는 그들에게 뭘 배워야하는지, 왜 계속 만나고 반강제적으로 맺어진 약속을 지켜줘야만 하는지 더는 모르겠습니다...
오늘부터는 주변인이나 저를 좋게 봐주시던 예전의 교육장 선생님들, 어른들께도 적절히 털어놓고 조언도 구해볼 생각입니다.
이미 저는 그 친구와 겹친구들, 그 곁의 주변인들에게 수준 모자라고 남에게 피해만 주는 사람인데 내가 뭘 더 노력하고 맞춰주고 감정적 에너지적 금전적 시간적으로 희생해줘야 할 건 없겠지요, 아직도 단절 못해냈지만 제 목숨이 위협받더라도 꼭 해내겠습니다!
제 열정과 독립성, 좋은 생각과 앞을 위한 노력을 다시 키우고싶어요
의존적 자존감 낮아서 당한게 아닌
나르짓을 한 인간들이 문제인 것임
의존적이지도 않고
자존감 높고
인기 많고
착하고
이쁘고
순수해도
나르들은 모지리들이라 나르 짓을
해서라도 그 상대를 끌어내리는것
그냥
나르가 나쁜거지
나르 상대 곧 피해자는
아무 문제 없음
내용을 읽어보니 충분히 똑똑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주변 다른분들과 상의많이 하시고 독립된 개체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최악의 부모는 아이의 문제를 대신 다해결해주는 사람이다
애 낳아놓고 애 문제 해결안해주고 자기 합리화하는 댓글이네 ㅋㅋㅋㅋ
@@user-ce7uh8fm3bㅡㅡ?
@@user-ce7uh8fm3b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줘야한다는 뜻이에요.
밥을 떠먹여주는게 아닌
숟가락쥐는 법을 알려주라는 뜻.
나르시시트 팀장 만나서 1번 건너 뛰었어요. 그런데 웃긴게. 본인한테 의존하지 않는 사람 두고 못 보더라고요. 그 후로 2번, 3번, 4번 순차적으로 경험했습니다. 팀원들 이간질 시켜서 왕따로 만드시더라고요. 진짜 다 큰 성인들 사이에서 고등학생들 일진 놀이 체험했습니다. 저는 마지막 까지 팀장한테 의존 안했습니다. 오히려 다른 팀장한테 의존하는 모습 보여 줬구요. 사내 상담도 장기로 받고, 사내 상담 선생님이 팀장이랑 거리 드라고 조언 주셔서. 대 놓고 씹었습니다. 나르시시트 … 직장 상사한테 사내 상담 선생님이 너랑 거리 두리고 했다. 이것도 말했는데, 자기가 듣고 싶은 것 만 또 듣더라고요. 그리고, 상황 파악 오지게 못하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약해지는지… 아주 귀신 같이 알고 교묘하게 이용하더군요. 저는 아예 진짜 원천 차단 했습니다. 씹고, 인사 안하고, 업무 자꾸 구멍내고, 팀원들이랑도 인사 안하고 다른 팀원들이랑 교류하고, 일만 했어요. 지금은 회사 차원에서 팀 이동 하주셨구요. 새팀 가서 새팀장님이랑 팀원 만나서 잘 지냅니다.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데, 아주 대조적으로 새팀장님한테 잘 해주는 모습 보여 드리고 있어요. 작년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계속 창피 주셨는데, 팀장 본인 직장 상사한테 찍힌 건지 요즘 아가리 닥치고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이 사람들 공감 배려 못해요. 머리가 나빠서요. 이런 사람들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상대방 생각 안하구요. 대화 할 때 많은 말 하지 마세요. 쪼끔이라도 말하는 것들 기억해 뒀다가 사람 공근하게 만듭니다. 저는 네. 네. 네. 네. 네. 만 말하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에.
지혜롭네요. 난 나이50 넘어서 겨우 알게 됐는데...뭘 해도 잘 할 사람이네요
저도경험했어요.전퇴사했습니다
맞아요~대화할 때 녹음필수~에요
아이폰이라 대화녹음이 안되서 다시 갤폰으로 바꿔야 할 듯요. 정말 혼자 듣기 가증스러워요.
가스라이팅 4단계를 그대로 겪었네요...
진작에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알았으면 피해갔을텐데...
저는 진짜로 저를 위해주는 좋은 친구인 줄 알았어요...
첨에 친해지는 단계에서는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저와 취향이 비슷한 게 엄청 많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저한테 맞춘 거였어요...
그리고 기억의 왜곡... 이것도 진짜 사람 돌아버리게 합니다...
둘이서 있을 때 갑자기 제가 무슨 엄청난 실수를 한 것처럼 저를 엄청 탓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굉장히 생각없고 이기적이고 심지어는 정신병이 있어서 정신병원에 같이 가줄테니 치료받자고 했어요...
그리고나서 교묘하게 제가 친구들과의 관계도 끊게 하고 심지어 친척들과의 관계도 끊게 하더군요... 나중에는 제가 문제가 있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다음에 갑자기 어느날 전화도 안받고 톡, 문자 보내도 무시하고 연락을 안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탓을 엄청 했어요... 제가 무슨 큰 실수를 해서 이 사람이 화가 많이 났나 싶어서 계속 연락해서 제가 잘못했다고 했어요... 한 일주일 지나니까 갑자기 연락이 되더니 저때문에 자기가 엄청 화나고 상처받았다면서 앞으로는 조심하라고 하면서 갑자기 잘해줍니다... 근데 이 과정이 계속 반복돼요... 그리고 점점 주기도 짧아집니다. 나중에는 저는 늘 실수하고 이기적인 인간으로 주변에 평판이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뒤에서 제 얘기를 다 하고 다녔더라구요... 정말 그 사람한테만 믿고 얘기한 것까지 저랑 상관없는 사람들한테까지 다 얘기하고 다녔더라구요... 얼마나 저를 까고 다니며 술안주 삼았을지... 정말 인간쓰레기 그 자체에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제가 그 사람한테 그렇게 잘못한 게 없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저한테 화났다는 게 이유가 어이가 없는 정말 말도 안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엄청 손해보면서도 저를 챙겨주는 거라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 얘기하고 다녔더라구요... 그리고 주변 사람도 자기랑 친한 사람들을 소개시켜서 그 사람과 관계없이 제가 따로 친한 사람들은 다 정리하게 하고 자기가 아는 사람들을 제 주변에 포진해서 결국 지가 잘못한 것도 제가 잘못한 거라는 식으로 주변사람들까지 조종해서 저를 완전 자기노예로 길들입니다...
이런 사람한테 2년을 시달렸다가 결국 저한테 사기쳐서 결국 빠져나왔고 지금은 연락 다 차단했어요...
제가 그 사람한테 휘둘렸을 때 제가 너무 외로웠고 심적으로 엄청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한테 잘 휘둘리고 속았던 거 같아요... 만약 지금 그 사람을 만나게 됐다면 절대 제 곁에 두지 않았을텐데...
근데 나르시시스트들은 상대방의 외로움을 잘 파고듭니다... 2년동안 휘둘리면서도 늘 그 사람한테 고마워했어요...
그리고 결국 싸워서 제가 먼저 차단하려고 하면 집앞까지 찾아와서 관계를 되돌리려고 합니다. 심지어 제가 느꼈을 때 부당한 일을 얘기하면 자기는 더 손해보고 힘들었다면서 오히려 더 큰소리 치고 제3자 동석도 자기랑 친한 사람 데려와서 자기 편들게 합니다.
이제는 이런 인간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사람들을 바로 믿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려 하고 거리두기를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거리두기를 하니까 친해도 서로 상처받을 일이 덜하고 제가 의존하려고 하는 마음도 조절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휘둘릴 확률도 줄어드는 거 같아요. 그리고 혼자의 시간을 많이 갖다보니 제 시간을 오롯이 저를 위해 써서 좋아요.
전에 휘둘릴 때는 제 시간도 다 그 인간을 위해 당연하다는 듯이 썼어요... 진짜 제 일을 할 시간이 줄어들고 저를 위해 쓰는 시간이 없어서 진짜 필요한 일도 미루다가 큰일 날 뻔한 적도 있었어요...
암튼 가스라이팅 시전하려는 인간 있으면 이제는 조심하려고 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가스라이팅 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돼요. 제가 당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저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려고 해요.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혼란스럽고 괴롭고 힘드셨을지
잘 압니다
그로인해 오랜기간 정서적
심적으로 괴롭고 힘들지만
다시금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즐겁고 행복 하셔야 합니다~❤
할수 있어요
행복 하시고
힘내세요~❤
누가 뭐라하든
내가 좋으면 좋은거니까
자신이 좋아하는거 하시면서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저랑 비슷하게 겪으셨네요. 저런인간 겪어보면 비슷한 부류에게 안 속게된다는
에구..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어요.
지금은 완전 손절했어요.
감사하게도 주변에서 도와주는 분이 계셨어요.
맘고생 많으셨겠네요 저두 친구라는탈을 쓰고 호구짓한지 5.6년 긴가민가 하다 맘대로 안되니 지랄떨길레 한바탕하고 손절했어요 그래도 더러운게 정이라고 생일 선물까지 챙겨주고 인간으로서 불쌍하다 생각되어 ..넌그렇케 살다 뒈져라 하면서 끝냈는데 너무 후련하고 좋습니다
아휴😮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ㅠㅠ힘내요
저는 의존적인 사람들이 자꾸 다가와서 저도 그들에게 자꾸 잔소리하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해서 그때마다 관계 끊었는데 마음이 넘 안좋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넘 친절하게 대해서 ㅜㅜ 그렇게 되는가 싶어서 요즘 자제하는데…. 저도 친절해야 사람들이 날 좋아해줄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의존적인 사람과 거리두는 법도 알려주세용 ㅜㅜ
진짜...이게 맞는 말임.
위에 있는 애들이 밑에 인간 밟는 게 문제가 아님
아래에 있는 놈들이 자기가 아쉽고 어려워지면 서열부터 나누면서
'넌 잘 사니까 날 도와주지 않으면 이기적인 탐욕꾼'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ㅋㅋ
솔직히 그러고 다니니까 맨날 윗자리에 있는 사람한테 밟히고 사는 거라고 봄.
밟아야 나대기라도 안하지
본인이 나르예요
가스라이팅하는 인간에 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속에
과실상계른 염두해 두시고
너가 잘못한거야 (x)
너도 잘못한거야 (o)
라는 마음가짐을 항상 준비해 두세요
상대 헛점 찾을려고 하면
찾아지더라구요
헛점도
치명적인 것과 사소한 것이 있는데
사람이 다행히 신이 아니라서
사소한 헛점은
굳이 찾을려 하면 찾아지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요
나의 헛점을 먼저 찌르는 인간 만나면
상대 헛점도 사소하지만
찔러주면서 반박해야 나중에 또 건들지 않습니다
대부분 부모들이 가스라이팅 하는 거 같아요. 20세 남으면 그낭 다 독립해 살기 바랍니다.
가스라이팅에 대한 바이블 같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들께서 잘하는말들인데...
반백년 살고보니 이제사 사람이 보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머리가 좋은 경우의 나르는 정말이지 사람 미치고 팔짝 뛰게 합니다.
망상에 빠져있으면서 금방 뭐라도 될 것처럼 허세가득한 말풍선 뻥~뻥~
이런 사람들 신원공개하면 좋겠어요😢
맞아요 ᆢ사람 미쳐돌게하고 본인이 원인과 오해의 소지를 의도적으로 만들고 그 타겟에게 뒤집어 씌우고 본인이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상대의 자존감 갉아먹여 사람 잡아먹어
죽이려드는 아주
악질이며 사악한 냄새나는 똥냄새 보다 더 역겨운 냄새나는
귀신씌인 것들이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 ptsd오는거 같다 손절이 답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이 담긴 영상이네요 감명 깊게 보고 갑니다 이헌주 교수님
이분 천재 완전 맞말. 제언니가 너 나 아니면 인문계못갔다. 그러니 아무하고도 잘 못지내지. 내 말대로만 해. 내가 너를 너보다 잘알아. 실제로 들음. 아. 그리고 맨날 뭘 사주겠다고 꼬심. 그리고 너 없어서 다른사람 줬다고 아까운기분 들게함 ㅋㅋ 난 그냥 서로 도우며 잘지내고 싶을 뿐인데 왜 이러지. 언니가 나한테 집착하고 내가 떠날까봐 불안해 하는것도 보이는데. 근데 난 언니랑 잘 지내고 싶어요. 서로 위하는 건강한 관계 있을수 없나유?
언니는 그냥 언니일 뿐. 안뜯어가고 범죄 저지르게 만들거나 서류위조, 사기, 폭행 안하면 다행. 거리 좀 두고 가끔 보세요. 나도 동생들 가끔봐서 볼때좋아요.
가스라이팅, 권력이 통하도록 만드는 이사회가 병적인 사회다.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내방 앞을 어슬렁 거리다 내가 화장실이나 부엌에 잠깐 갔다오면 내방 불을 끄고 간다 내가 불을 끄지않고 나간것 죄책감을 느끼게된다 제제받는 느낀이든다(행동 가스라이팅❤)내방 불 끄지말라고 달래도보고 화도내고 비난도하고 기승젙결 맞는말로 조근조근 이해시키려고도했다
하지만 밤에 자는 소리가 들려서 😂침실로 가보면 대자로 누워잔다 그런데 자기방에서 새벽2~3시에도 불이 켜져있거나 인터넷이 훤하게 켜져서 옆에 자는사람 방해를 한다
내 책삭위에 안치운 컵을 자기가 치워주는것을 처음엔 섬세하고 친절하다 생각했었는데 보여쭈기식 행동을 한나 그런데 그사람 책상위는 쓰레기 많다 ••• 내가 원하지도 탆는데 내방 빈잔이나 티슈 치울 생각 말고 자기방 불이나 쓰레기 잘 치웠으면 좋겠다
직장에서 일찍 출근해 원하지도 않은 내가 해야할일을 해놓았음.그런데 하루 종일 따라다니며 이거해라.저거해라 잔소리 함
부모님이 저를 사랑해주는 걸 알고 현재는 절 응원해주지만 한때는 그런 말들을 항상 들었었죠
전부 부모가 내게 하던 말이면 부모와도 인연을 끊어 내도 되는걸까요
10:47 좋은 강의라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주로교회에서.오후
예수님은 참 좋으신 분인데..그쵸? 그 안의 사람들이 미약하니... 피할건 피하고 덮을 건 덮으면서 단련의 기간이라고 생각하며 이겨내ㅂ시다!! ㅎ
너무슬퍼요 평생가스라이팅만 당하다 살고가는 인생이예요 친정부모에 이어서 만난 남편까지.. 이젠 바깥도 겁이나서 나가기가 무서워요 내 아이를 위해서 내아이만큼은 나처럼 살게하기싫어서 벗어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 모아둔돈이 있으면 도둑취급당하고 이젠 모을수도없는구조고요 극외향형이라 집에 있는날 없이 부모피해 나가서만 생활했는데 결혼하니 집에서 못나가고 갇혀사는게 몇년째.. 이제 포기도 되고 집이라는 감옥이 익숙해져가네요
4:40 엄마가 딸들한테 하는거
부모가 가스라이터라 힘듬....ㅇㄴ
사람들에게 행복을끌어들이는 긍정에너지를 주지않고 지금 처럼 부정에너지를주어 악인되기쉬운사람으로 이끌어서 싫어요 함!
그런 사람이랑은 부모든 배우자든 절연이 답 입니다.
요즘 70 80 90대
부모들이죠
내가너보다 더살아서
세상물정을 내가더잘알지
너까짓것이 세상물정을
알아~
50대 60대 자식들한테
그럽니다
낳아주고 키워주고
가르켜주고 병을 낳게해준걸 평상시 생색내고 너희때문에
고생했다고 그래서 내가힘들었다고하는
어머니들 한심한거죠
대부분 아버지들은 않그러더라구요
가정폭력 아버지들은
너희들때문에 내가이고생한다고하는
아버지들도있죠
60대 자식도 늙어가는데, 여전히 감정쓰레기통취급하는 8~90대부모님 있죠. 참고살다 이젠 몸에 병 생겼어요.
식구들이. 제일. 많이 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영상 다운할게여.
의지력 없으면 당합니다 부추기죠 은근히 즉 오바하죠 비상식적인 말을하죠 특히 간첩들이 잘하죠
근본적으로 자기가 나쁜 ㄴ 이고 자기가잘못한걸 누구보다도 자기가 제일 잘아는 부류
그러면서도 잘못을 하고싶어하고 책임지는걸 아까워하는 부류
교수님 말씀은 도움이되요 음 ㅡ 그렇구나 배우게되요 감사드립니다.
가족보다 남들이 잘해주고 맞춰주면서 구루밍 가스라이팅 가족분열시키고 연끊게 하는것을 모를때 연인 종교 배우자 친구 지인등등
녹취 후 감사팀에 찔러라. 나르시시스트는 입벌구가 패시브 스킬이다.
나르시스트/잎만열면구라 패시브 스킬입니다. 숨쉬는것도구라입니다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명강의네요.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숨못 쉬게해서 그만 뒀어요..못된넘들.
잘하셨어요
직장생활에서 많이 당했는데 가스라이팅이였네요... 습슬합니다
어떤 인간하고 완전똑같네 ㅋㅋ 다 너를 위해서! 그런 인간이 무시는 잘해 나이 많은걸 이용하는!
가스라이팅은 어릴때 부모로부터 학습된거라서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하는 이유임
그래서 고치기 어려우니 그런사람은 피해야함.
어른이 되어 배운 가스라이팅은 어색해서 안되고 스스로 알아 차리니 바로 고처짐
반백년을 살고보니 이제사 사람이 보입니다ㅠㅠ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짜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말씀 토씨하나 틀리지않는부분 정말 부럽습니다!건강하세요^^
가스라이팅ᆢ 최악입니다 파멸 ᆢ이것은 범죄입니다 ᆢ주변 이런 사람들과손잡고 능력에 재미를늣기던 차원를 넘어 ᆢㅡ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학창시절 친구에게 절친이란 이름으로 당했습니다
지금은 우울증으로 힘들아하고 있구요
자녀를 꼭 지켜봐주세요
저랑 비슷학니다 맘고생많으시네요 힘네세요 화이팅
선생님
제가 아는 분은 나이가 89세인데 항상 남을 도와주고 성공했다고 하면서 세상 생각을 "그러는니" 생각해라고 하면서 "네가 잘하면 내가 죽을때 자식한테 재산 안주고 가진돈 너한테 다 줄테니 자기한테 의지하고 자기한테 잘해라. 정신적,성적. 모든걸 나에게 베풀어라고 하면서 나를 꼬셔바라. 돈줄게 유혹해마라~~~이런 개소리합니다.
너무 좋다요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첨부터 너무 잘해주면 한번 생각 하더라고요 그리고 잘해주면 받아요 그뿐 거절할땐 또 거절 합니다 거기에 목은 안 매더라고요 성격 같아요
"좋은 제안인데요 좀 더 생각해볼께요" "다른 사람 전문가에게 그 사람이 맞는지 물어본다" "그 사람 통제권 미치는 그룹에서 벗어나서 또 다른 사람 만나기"
진짜 대상이 부모인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게다가 외덩이에요
정서적.정신적 독립을 하세요 ㅠㅠ
@@user-ye2hy9gy8z 나는 스스로 설 수 있다 뭐이런건가요?
물리적거리를먼저두세요 독립
@@user-rb7sl6el4d 제가 그러는 중인데요. 원래는 절대 자립하게 두실 분이 아니라서 그냥 뿌리치고 나와서 8년째 살고 있는데 자식으로써는 마음이 힘들어요.
@@user-nz7oi8cr8y 성인이되면 독립하는게
맞는거구요
여력이되실때
부모님을 돌봐?드리는겁니다
죄책감가질필요까지는없으실듯합니다 집착을끊는게 서로가좋은거니까요
내 삶이 어느정도 만족스러워도
내 자신이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생각할까요?
전3단계~4단계사이를 친구에게 겪었네요ㅜ
의존성을 버려야 돼요. 독립적인 사람은 외부와 자신을 단절시키는 능력이 강해서 외부의 영향을 덜 받아요. 경제적이든 정신적이든
무려 10년을 겪었는데 이제야 깨닫고 손절함
이용해먹으려고하는겁니다.
힘들고 외로워서 지인들 찾아가서 맛나는거 대접해주면서 시간 가졌더니 만날때마다 사달라고 요구하더라
이분의말에 무조건 인정하면 가스라이팅의 밥이된다.부정적인말은 가스라이팅의언어천재능럭자!
저희딸도 사람하나 잘못만나서 가출을하고 가족들말을 하나도듣지않고 지금너무심각한상태가되서 집을들어오지않고
밖에서불안한 생활을계속이어가고있는상태입니다.
감동 받았어요 🎉
근데 살면서 그 정도 대화도 못하나?
예시가 좀 잘못된 듯..
쥐뿔도 없는 것이 가스라이팅이랍시고 내 사정하나 안다고 말장난 하는데 어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람 주머니에서 돈꺼내는 거 쉬운거 아니다 라고 현실을 직시해 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교회라는 곳이
가스라이터의 천국이 아닐까요
듣다가 내가 그런가? 라고 생각했는데.. 독립이라고 하니까.. 점점 홀로서기를 해주기위해 한것이라고 생각했고 스스로하고 있는게 늘어나고 있는걸 보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좀 더 따뜻한 말과 행동을 해줘야겠어요~~
우앙 프리미엄으로 보는데 영상자체에 광고는 뭐에요? 돈내고 광고 본다 허허허
내 친구 만날때 마다 남편으로부터 전화오고 서로 대화오고 가고 나역시 불편을 느꼈다. 남편의 지시아래 움직이는 느낌으로 친구가 자유롭지 않아 보였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였다.
막내로 평생
맞춰주기만 눈치많이 보
고 인간관게
실다 언니는
내게 질투.
화내고 살 형
편 아니었다
스트레스. 나도 가스라
이팅해야겠다
남편에게맞춰준게독이네
아. 맞더라구요. 까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은. 좀. 장난끼가. 심하고. 경재심으로. 사람 심리를. 뒤흔들고. 난잡한. 혼란을. 주는거죠. 이. 세상은. 그래서. 믿을 놈. 없다는거예요. ㅎ.ㅎ. 당하지. 말고 우리. 무시하고들. 삽시다
쏘이에 패스의 대부분이 가스라이팅합니다
총동문회에 나와서 ..
있는척 비싼차 타고 .성격좋은듯 여자후배들에게 베풀던 남자후배..
여자후배 여럿을 내연으로 거느리고 가스라이팅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후배들이 알면서도 목을메고 ..떠나지 못하더라구요..
한번 종속화되면..벗어나기 어려운가봐요
내가 가장힘들때 고백하고 못된짓하고 ᆢ
본인 아닌 다른 사람이랑 친한꼴을 못보고
시기와 질투가 하도 심해서
의절을 몇번을 했는데
힘들었던 시절 얘기하면서 사과하고 ᆢ
맘 약해져서 용서하고 ᆢ
그러다 나쁜짓까지
내가 힘들고 혼자이길 바라는듯한 느낌
내가 가장 힘들때 본인이 가장 날 위한다는 말을 꼭하는 사람
나도 그 친구가 힘들때 도와서
내가 힘들때 그 친구가 도왔는데
날 도운걸 이용하려 드는 사람 ᆢ
진짜 가끔은 인격이 몇개인지 궁금한 사람
아ᆢ
친한 친구가 날 가스라이팅 했던걸까
얘기를 듣다보니 ᆢ내가 가스라이팅 당했네 ᆢ
내가 정신과 상담 받을 생각까지 했으니 ᆢ
변호사 전화 상담도 받았고 ᆢ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부하 직원이 상사 가스라이팅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것도 좀 다뤄주세요 . mz 알바들 연락도 없이 여행하러 가고 그런 걸 지적하면 고용주를 가스라이팅하는 요즘 시대입니다. 강형욱 사건이 대표적인 예죠
정말 아주일부 나쁜부모있지만
방법이 다르다고 나쁜부모 또는 가스라이팅한다고
말하는 요즘
사람과 사람이 서로 불신하는 ...
그냥 혼자 이길 바라는 사회 풍토가 되는듯...
과연 이것이 옳은 방향일까...
나쁜 부모들이 항상 하는 말 나쁜 부모는 아주 소수 일부다 ㅋㅋㅋㅋㅋ 나르시스트 부모 유튜브에 쳐서 밑에 댓글한번 읽어보세요 자식들이 당신같은 부모가 지은 죄때문에 얼마나 영혼이 조각났는지
죄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 가스라이팅 특징 요즘 대한민국 88프로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중간에 소름
남편이 나에게 저러는거 같은데?
돌이켜보니 남는건 찌든 삶과 고립감 뿐.
만난지 십년만에 내 주변사람 다 사라짐
심지어 친정식구조차도. 거지같이 사는 우리땜에 걱정하는 친정식구들 보는거 속상해서 손절함
최근에 너무 내 인간관계가 한정적이고 우울증이 오는것 같아 남편외에
사회적 모임이나 활동을 해야겠다고 느껴지는데 아무것도 못하게 함 생활비도 5개월째 안주고 아주 가끔 1주에 10만원씩만 용돈 줌.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지?
남편이 나에게 가스라이팅중인 나르시시스트였나? 생활비라도 벌어보려고 알바하던중 몸에 문제가 생겨서 일쉬고
병원치료중이고. 내 일터에 와서 사장과 직원들을 느끼하게 생겼다는둥 사기꾼 같다는둥어쩌고 저쩌고 말도 안되는 트집에
스트레스로 매일 이혼 생각중
하. 어쩌다가 이리됏나
엄마랑 똑같다
어릴 때도 그러더니
이제는 신천지까지 들어가서 그러고 있는데
그냥 원래부터 신천지 성향이랑 잘맞았던듯
저 너무 미니마이징단계인데용..
열받아서 파괴하고싶어서 그런식으로자극하면어떻게되죠?
가스라이팅 하는 것들 한테 병신같은 느낌 주면 바로 행동 개시한다. 사람 보는 눈을 키워야 ...
다들 힘내고 화이팅해서 혼자 삽시다 가족들 가스라이팅 불화가 제일 크죠 아! 좋은 배우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제 댓을 봤으니 행운 가득하시길
각자도생 하라는 말입니다.
시누가 저한테 그런 말을 많이 해요ㅡ 그래서 제가 주눅들고 말한마디에 더 말을 못하게 만들더라고요. 다 너를 위해서 그런거야. 내가 너한테 못해준거 없잖아. 없어요. 제가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챙겨주고 제 등에 말이 칼 꽂아버리듯 하더라고요. 그걸 비슷한 남편인데 작년 중순부터 남편이 저를 생각해주는 것으로 바꾸고 있지만 그전까지는 시누와 똑같앴어요. 그럴때마다 제가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더 심해져서 약을 먹을 수 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이혼 못하시나봐요. 성인이라면 기본적으로 혼자 살 수 있어야 돼요.
가스라이팅 이란 말로 표현 하면 부모님께서 아무말도 하면 안되겠네요 가스라이팅은 나자신을 키움. 세움 자아 부족으로 오는것 같아요 으도적인 가스라이팅도 있겠지만..
주옥같은 강의입니다.
진짜 부모가 자기 아이를 가스라이팅 하면서 착취하는 거 보고 놀라웠는데 결국 그 자식들은 이미 너무 가스라이팅을 많이 당해서 괴로워하면서도 의존하길 원하고.. 당근과 채찍으로 너무 어렸을 때 부터 단련되어져있더라고요.. 부모가 그런 사람이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자기 위주의 사람들이 경제적,정신적으로 좀만 안좋아지면 주변 사람들한테 특히나 그럼
참 에메한 용어군요
세상에 모든 부모가 범주에 들어가는 리스크가 있고
제 개인 생각은 이강인선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다 더욱더 공포는 진작 본인은 왜비난받는지 조차 모른다는거 . .손흥민선수는 에코이스트이며 이타심이 강하기에 자책을 한다는 부분이 안타깝다 . .
가스라이팅하는 인간들의 최종 목적은 💰 ㆍ
자녀들도못된자식많아요
사춘기때부터부모속을엄청썩이고
지멋되로하고싶은대로
다하고살고
부모말무시하고
자기허물을부모때문이다
하고누명씨우는자녀들도
있어요
부모이기에무조건이해해야
한다는거는조금생각해봐야될듯
사람이무서운세상
그럼 왜 낳아서 이렇게 되게 됐는지 한번 부모 본인자신도 돌아봐야할듯
부모 유전자받고 나왔고 교육에따라 달라질텐데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깐 부모교육에따라 자식이 변하니 부모 본인에대해 돌아보란거죠 ;;
사랑으로 올바르게 교육시킴 안그래요
안그렇다면
부모한테 문제가
있는겁니다
사춘기 심하게 겪는 거 옆에서 봤는데요.. 그게. 무조건 부모탓만은 아니고. 기본성향과 환경의조합인것 같아요. 아빠와 엄마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 부모중 한쪽의 사랑이나 이해를 못받고 자란경우. 혹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억압이나 간섭을 과도하게 많이 받은 경우.. 후에 사춘기가 되어 그동안 가져왔던 감정을 수면위로 드러내는것같더라고요. 물론 그 모든 걸 부모탓만으로 할수는 없지요.
들을건 듣고 버릴건 버려.
모든종교도
가스라이팅이다
사이비가 가스라이팅 하죠
좋은 종교는 인간을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확신과 믿음이 필요하죠
그래서 오랜 나쁜 행동습관과 어리석은 생각은 일상적인 말로는 바꾸기 힘들죠
그래서 인간의 변화를 위해 성인의 가르침을 강하게 어필하죠
나르자식이피해자라고생각했는데 알고보니한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