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다고 자꾸 반복하지 말고 갈 곳을 찾아 다녀야 한다. 늙으면 불러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여행을 즐겨라! 관광버스 타고 등산이나 섬여행 가면 하루 몇만원으로 하루종일 놀 수 있다. 거기다 돈 어느 정도 쓰면 아주 대접을 잘 받는다. 죽을 때 돈 갖고 가는 것도 아니다. 죽으면 끝이다. 자식한테 물려줄려고 아둥바둥하는 노인들 보면 참 불쌍해 보인다.
뭐 노후 걱정합니까 내 나이 72 세 시골에서 고등학교 졸업 군 제대후 돈 2만원을가지고 상경 말단공무원 퇴직 후 연금과 서울 작은아파트 매도 하고 소형아파트 1채와 인천청라에 대형아파트1채 구입 거주 연금과 월세 월 370만원 56세 퇴직후. 현재까지 단기 일자리 에서 용돈을 벌고 있다 매일 자전거 1시간 헬스 1시간 매주 1회 여행 해외여행 23회 34개국 ᆢ 왜 ᆢ 노년이 힘들다고 야단 법석 ᆢ ㅎ
은퇴경쟁력을 키워라 | 조관일
교보문고 - naver.me/FOMCWj3W
늙으면 돈이 많고 적고간에 갈 곳이 없음.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사는게 정답인 듯...형편대로 사는 날까지 웃으면서....
왜 받아들이기 어려울까요 ㅋ
전 50인데도 다 맞는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건강관리가 최우선인것도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걸 못하면 남에게 폐끼치는 노후를 살아야 합니다
외로움도 혼자 잘 이겨내야 합니다 그걸 못하면 이용당하게 됩니다
저의 주위의 분들을 관찰하면 75세는 아침하고 저녁무렵에 얼굴이 다르구요😂 80세는 아침하고 점심에 다릅니다.그리고 85 세는 1시간 전하고 1시간 후에 눈빛이 다르구요...자기를 과신하지 않고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지 않는 조용한 할머니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나이 따지지 말고 자꾸 찾아 다녀야 덜 늙습니다.
실제로100세까지사는분은전체의5%이내일것임!
이빨땜에 맛있는 식사를 못하는게 너무 고통스럽네요. 젊은날 술담배하며 치아관리를 잘못한게 너무 후회스럽읍니다.
조선생님 개인의견인듯 싶습니다.. 이해는 되지만 동의는 안되네요..참고로 제 나이 70인데 물론 체력은 예전만 못하지만 내 속에서 느끼는 행복감이나 평화로움은 내일생 최고입니다~~
나이들어서는 일단 걷는데 지장이 없어야함
잘 걸을수 있으면 공원 동네산 운동 다니면 하루가 금방 감
적극동감합니다
기존의 내용이 아닌 객관적으로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갈곳이 없읍니다 선생님ᆢ
오랜만에 왔는데 스튜디오가 화사하고 화질도 좋아져서 훨씬 프로페녀설합니다!! 굿!!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뭔가요?
가끔은 착각하며 사는거지요~~^^
전국의 모든 아파트 건물 상가에는 자격증을 가진 전기 기사가 법적으로 근무를 하게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 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전부공감합니다
70대 중반이시라니요;;초 동안이세요
갈곳 지천임. 도서관, 마을회관, 씨니어 클럽, 노인정,, 산 들 마음먹기 달렸음.
돈없으면 갈곳 없읍니다ᆢ
대한민국에는 아름다운 산책길이 많습니다❤그리고 도서관은 무료입니다😂...
나이들어서 최고는
산책과 독서입니다
만 백세 되신 울 할머니는 90세 초반까지 영어, 컴퓨터 배우신다고 노인 회관, 도서관 다니시느라 바쁘셨는데. 갈 곳이 없다니요?
늙었다고 자꾸 반복하지 말고 갈 곳을 찾아 다녀야 한다. 늙으면 불러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여행을 즐겨라! 관광버스 타고 등산이나 섬여행 가면 하루 몇만원으로 하루종일 놀 수 있다. 거기다 돈 어느 정도 쓰면 아주 대접을 잘 받는다.
죽을 때 돈 갖고 가는 것도 아니다. 죽으면 끝이다. 자식한테 물려줄려고 아둥바둥하는 노인들 보면 참 불쌍해 보인다.
뭐 노후 걱정합니까
내 나이 72 세 시골에서 고등학교 졸업 군 제대후 돈 2만원을가지고 상경 말단공무원 퇴직 후 연금과 서울 작은아파트 매도 하고 소형아파트 1채와 인천청라에 대형아파트1채 구입 거주 연금과 월세 월 370만원
56세 퇴직후. 현재까지 단기 일자리 에서 용돈을 벌고 있다
매일 자전거 1시간
헬스 1시간 매주 1회 여행 해외여행 23회 34개국 ᆢ
왜 ᆢ
노년이 힘들다고 야단 법석 ᆢ ㅎ
다ㅡ그대처럼 된다면 뮐 걱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는 길이다! 늙어서 힘이 빠질대로 빠졌는데 대체 뭘 하고 살겠냐? 그나마 중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그냥 자연에 순응하며 살다가 갈 길로 가라!
노친네들아 짊어지고 갈꺼도 아니고 자식들 좀 나눠주고 살아라
다 나눠주면 버림받을까 두려운거 아닐까요? 주변에도 늘 보는 일들이라ㅠㅠ
부모 재산 바라보고 사는 자식은 결코 자랑스럽지 않을 뿐더러 생활력이 약하다는 것으로 봄.
너무 비관적인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