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김세원낭송- 고독한 풍화 , 니토(泥土) 위에 쓰는 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Garimtos-g4c
    @Garimtos-g4c Рік тому

    so coooool ~ voice

  • @역사탈탈
    @역사탈탈 2 роки тому +3

    저도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한없이 겸허해지는 것 같습니다.

  • @히말라야-z6f
    @히말라야-z6f Рік тому +1

    2009년 청송에서 이책을 접하고 100번 읽고 100번 썻는데...

    • @forestogeether
      @forestogeether  Рік тому +1

      신영복 선생님의 유지를 받드는 사단법인 더불어숲입니다.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사탈탈
    @역사탈탈 2 роки тому +1

    작가 배상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