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가 그럽니다 미쳐버릴거 같아요 미운사람 볼때마다 제 혈압이 고도로 올라가 핵로켓이 됩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감정대로 대처를 할수도 없고 약 올라서 미치기직전 으로가죠. 마음을 다스려야 하니 까 God help me🙏🏻 신부님 강의 너무 재미있게 잘듣고 주신 말씀 가슴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
오래 전 기억인데 너무 부끄러워 고백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민해진 심경때문에 몹시 괴롭습니다. 30년도 넘은 그 시절 부끄러움 때문에 집요한 자책으로 자기 비난이 있어 마음이 때로는 힘겹습니다. 신부님 강의로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 말고도 많은 사람 마음 치료해 주세요. 마음 아프면 약도 없어 몹시 힘겹습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죄의식을 묻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56분 06초~~ 제겐 하이라이트 핵심 요점인데요 남편에게 빈말이라도 그렇게 해달라고 강의를 들려 주었더니 빈말로 칭찬하고 그러면 진짜 그런줄 안다네요. 남~~~편 밥에 뭘 타야하나 ...😂😅😅😅 걍 괜찮은 제가 셀프 칭찬 아부 위로 하겠습니다!
제가 잠시 쉬는 이유...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씀이 참 진리입니다 그러나 그안에 머물고 있는 자칭 분과장이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가스라이팅을 하고 사장님 행세하면 말단직원 대하듯 감정쓰레기를 분과위원에게 쏟아낼때 멀리서 바라볼때 그분은 참 신앙이 깊은분이라 여기며 롤모델로 삼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오히려 동네 친구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그걸 내가 그릇이 넓지 않아서 분과장을 이해 못하는구나 하면서 미사중에 내탓이요..를 했는데 점점 내 마음이 불편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병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안만나는걸 택하다보니 성당에 안나간지 3년이 되어갑니다 남편도 같이 안나갑니다... 그것이 훨씬 마음이 편안하고 몸도 편안합니다... 새로운 신부님께서 쉬는교우 관리를 하겠다고 초대의 날에 나가야겠다는 마음도 안생겨서 지금 그냥 쉬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기전 글을 먼저 쓰고 보니 내 감정을 드러낸 글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신부님 말씀에 깊이 위로받고 있습니다~
성당영이 19 년간 나의 정신을 통재하고 가정사를 관섭하고 성당에 돈달라요구 하고 레지오 단장하라고 요구하고 수차례 차사고에 생명을 앗아가니 누가 책임질꺼요 내눈에 빛을 넣어서 19 년간 조정하고 인간비하적인것 시켜서 사람을 봉쇄 시키고 했어요 남편친구 심한강요로 가게 되었어요
신부님 명강의 잘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드리고 자유로운 영혼이 좋아요.
신부님.항상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는 항상 맘에 평안함줍니다 제 마음에 고민과 힘들었던 마음이 오늘 신부님 말씀을 통하여 많이 가벼워지고 치유된것같아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
강의 들으며 마음이 튼튼해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말씀 공감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ㅋㅋㅋ
제가 그럽니다
미쳐버릴거 같아요
미운사람 볼때마다 제 혈압이 고도로 올라가 핵로켓이
됩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감정대로 대처를 할수도
없고 약 올라서 미치기직전
으로가죠.
마음을 다스려야 하니 까 God help me🙏🏻
신부님 강의 너무 재미있게
잘듣고 주신 말씀 가슴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
신부님 강론새벽에듣고 제가가지고 있는 미움!! 새삼부끄럽네요~~감사합니다🎉🎉🎉
저한테 사기를 친 사람이 너무 미웠는데 차츰 제자신을 미워하는 것으로 바뀌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죽고싶을 만큼 괴로웠습니다.
신부님강의를 들으며 몇번 크게 웃게 되면서 제마음속에 빛이 가득들어왔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을수없습니다 모든이를 다사랑할수도 없습니다
예전 신부님들은 죄의식을 많이 심어주었어요.
그래도 요즘 신부님들은 긍정적으로 많이 변화했다는 걸 니낌니다. 얼마나 다행인지요.
홍신부님 ~~
맞아 맞아 ~~^^
박수치며 듣는 강론 말씀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황창연신부님과 함께
서로 색다른 강론으로
쌍벽을 이루십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심리상담소장님,홍성남신부님 존경합니다,🎉
영육건강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내탓만 하다가 우울증 걸린거 맞습니다. 홍신부님 강의 덕분에 저 자신을 먼저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신부님 영상들으면서 많은치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신부님 강의를 듣고싶어서 벼르고 별러서 처음 참석한 강의 듣고 참 많은 생각을 했읍니다
다음 달 기다려 지내요 건강 하셔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축복 많이 받으세요^^
찬미예수님 마태오신부님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신앙 생활을 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얘길 안해줘서 나를 신경못쓰고 살았어요 내가 이상해져가도 교리지키려다보니 이상한 모습이 되었어요
항상 신부님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찬미예수님♡
근무로 참석은 못하지만
늦게라도 이렇게 볼수있엉
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홍신부님 최고👍
넘잼잇어요 ❤❤
아멘 🙏
마음의 꽃밭 정원에 미움이 들어오면 기쁨도 평화도 깨지고
미움이 새끼를 치고
자리를 크게 차지 함을
.~~~
눈에 티가 들어오면 불편 빼내야 하듯 ~~
미움은 빨리 빼내야 하는데 ~^^
신부님 강의늘 힘이됩니다ㆍ저도ㆍ성당안에서상처받고ㆍ많이힘들었는데ᆢ지금은잘이겨내고ᆢ저한테상처준이들을위해기도합니다~건강하세요~~
마음과 정신에 기쁨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 '아름다운 사람' 우리 홍성남 신부님 저에겐 어느 신보다 더 위대합니다 저도 '복짓는 하루' 만들어가겠습니다
제가 힘들어하던 부분이었는데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저 나름대로 기도도 열심히했고 고해성사도 했지만...늘 제자리걸음 같던 제마음에 답답함이 많았거든요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제대로 알고 깨닫게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네요
홍성남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평안하시길 바라봅니다
2번 듣고 넘 좋어서 여기저기 공유했네요 다움달엔 신뷰님 강론 직접 들으러 가야겠어요
신부님말씀듣고 생기가생기네요 신바람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의강의는 항상 내 마음 속에 무언가를 남김니다 오래 기억이됩니다
많이 존경합니다 건강챙기세요 감사드립니다 빈에서
제가요즘 미움때문에고해성사도봤는데 맘이편안해지네요 신부님
그들을 위해미움이없게해달라고 상대를위해기도중입니다
모두평화안에머물길..
건강하셔요신부님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기도 드링니다
35년전쯤 보좌신부님때처럼 변함없으신 마태오신부님 오늘도주옥같은 말씀 감동이고 경청하고 갑니당^^
넘 재밌고 나를 볼 수 있어 감사 합니다
신부님강의는 언제나 재밌고 유익합니다
오늘 저의 지적 수준을 높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의가 쫄깃하네요😂😂..지속적인 신부님의 강의 기다리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좋은말씀에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심리)이 후련해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고맙습니다
네
신부님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샬롬!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를 들으면 철퇴를 휘두르던 제마음이 솜방망이루 변해요~
건강하셔서 좋은강의 계속해주세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웃고 속도시원~~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예수님성령님!
오늘하루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엇그제 배론에서 뵈었어요.
신부님 강의로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신부님말씀 들으면 마음에 평화가와요
잠이 오지않을때는 편안하게 강론들으며 잠잘때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찬미예수님
홍성남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
신부님♡♡합니다 12달에 뵈어요
저는 늘 신부님 계신곳에 자주있습니다 어느신부님이시든 주님의사제라 존중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바라봅니다 현실은 절대로 한마음이 아닙니다 시시때때로 다릅니다 단 우리종교는 착하게살려하고 열심사는 신앙인입니다 본당에서 들을수없는
강론 신부님께 듣습니다 숙면하소서
신부님, 마음의 쉼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언제나 멋지십니다
신부님~늘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듣고 제 마음속의 미움이 가벼워졌어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정말 재미있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미움에 대하여... 신부님
강의중 각자 성향에 관한
례처럼 고문하듯 죄의식
학대로까지 성찰하는 죄
의식? 공감됩니다.
너른 범위 강의에 감동하며 신부님 건강하시길 !
조은 공부가 됩니다늘 건강 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생각이 합리적이고 솔직하십니다.
스트레스, 정신건강을 위해 참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은 평안과
위로,치유를 주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재밌있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래 . 나 천주교 신자다! 😂
신부님 유익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 강의말씀 하느님말씀 감사히 듣습니다.기도안에서 하느님안에서 주님께 저의 영혼을 의탁하고 모든걸 의탁하옵니다.아멘
🎉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으로 저의삶에 활력소가 되어 너무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 😄
오래 전 기억인데 너무 부끄러워 고백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민해진 심경때문에
몹시 괴롭습니다.
30년도 넘은 그 시절 부끄러움 때문에
집요한 자책으로 자기 비난이 있어
마음이 때로는 힘겹습니다.
신부님 강의로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 말고도 많은 사람 마음 치료해 주세요.
마음 아프면 약도 없어 몹시 힘겹습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죄의식을 묻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홍신부님 강론을 동생한테 소개 했는데 ~잘듣고 있다네요~ 홍신부님 너무 동안이시라고 하네요~^^
신부님 강의는 참 재밌어요~~^^
신부님은 어떤 事案에도
순리와 평이한 상식들로
차근히 성찰로 이끌어 주
니 더 숨 돌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늘 고맙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마음 캠프와서 강의 대기중입니다. 유튜브 통해 자주 뵈온 신부님을 이렇게 지근에서 뵙게되니 설렘설렘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부님 강의듯고 저는시동생 잊기로했어요.
꼭 맞는 말씀 이십니다.
신부님 넘 감사 합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도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56분 06초~~
제겐 하이라이트 핵심 요점인데요
남편에게 빈말이라도 그렇게 해달라고 강의를 들려 주었더니
빈말로 칭찬하고 그러면 진짜 그런줄 안다네요.
남~~~편 밥에 뭘 타야하나 ...😂😅😅😅
걍 괜찮은 제가 셀프 칭찬 아부 위로 하겠습니다!
남편들 정말 왜 그럴까요?
안바뀌는 상대에게 에너지 쏟느니 셀프칭찬이 건강에 훨 좋은듯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웃으며 들었어요
가슴 뻥 뚫리는 사이다 말씀 늘 감사드려요 😂❤
찬미예수님❤❤❤🎉🎉😊😊
제가 잠시 쉬는 이유...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씀이 참 진리입니다
그러나 그안에 머물고 있는 자칭 분과장이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가스라이팅을 하고 사장님 행세하면 말단직원 대하듯 감정쓰레기를 분과위원에게 쏟아낼때 멀리서 바라볼때 그분은 참 신앙이 깊은분이라 여기며 롤모델로 삼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오히려 동네 친구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그걸 내가 그릇이 넓지 않아서 분과장을 이해 못하는구나 하면서 미사중에 내탓이요..를 했는데 점점 내 마음이 불편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병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안만나는걸 택하다보니 성당에 안나간지 3년이 되어갑니다
남편도 같이 안나갑니다...
그것이 훨씬 마음이 편안하고 몸도 편안합니다...
새로운 신부님께서 쉬는교우 관리를 하겠다고 초대의 날에 나가야겠다는 마음도 안생겨서 지금 그냥 쉬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기전 글을 먼저 쓰고 보니 내 감정을 드러낸 글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신부님 말씀에 깊이 위로받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지만
신부님 말씀 빠지지않고 들으며
명동 성당에도 참석하고있는데
통찰력에 감탄을 하며
박수치며 듣습니다
신부님의 명쾌하고
유쾌하고
깊은 강의가 존경스럽습니다
👏👏👏
찬미예수님 6학년 9반입니다
신부님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저는 공동체에 아무것도 안하고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시술을해서 하루라도 운동안하면 더아프니 늘~걷는게 일과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삶이 자식들 대학다보내고 결혼까지 다하고나니 내몸만 아프고 삶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남은인생 모둔것 다내려놓고 나만생각하고 살고싶습니다 성당에 봉사를 못하니 불편할때가 너무많아요 주일미사 드리고 조용히 신양생활 하고싶은데 집하고 성당이 거리가 있어서 차로 다녀야되니까 집에서 묵주기도 하고 걸으면서 묵주기도 하면서 생홯맙니다
제믿음이 없는건가요 사연이 너무많아 꼭옥 하고싶은 말만 합니다 부족한 글~올립니다
홍성남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황창연 신부님은 마으을 즐겁게 하시고 홍성남 신부님은 마음의 병을 치료하십니다 언젠가는 홍신부님이 치료하시구 황신부님이 치유된 자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1부2부 강연이 생기면 어떨까요 꿈은 인간이 꾸고 이루시는건 주님께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ᆢ다음 달 기다려져요~^^♡
카톨릭신자들의 미사드릴때 표정보면 느끼는점이 많죠
원수는 우리를 수행의 길로 인도합니다. 원수가 우리의 스승입니다. 수행이란 고통을 없애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미움도싫고 고마움도접고 너무괴로웠는데 내버려두기로 잊기로했어요
신부님은 위선의 탈을 벗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역설적인 강의에
웃음 폭발 입니다
ㅎㅎㅎㅎㅎ
누군가를 미워할 때가
가장 건강할 때다!!!
매 번 웃음 참기 힘들어요
신부님!!^^
고퀄강의 감사합니다.이번주 처인구 영성센터?오시던데...신청기한을 놓쳐서ㅜㅜ 가고싶은데..
우리성당에 오시어
강론좀 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앗 커뮤니티에 공지없었는데요......
삼리상담 신청합니다
ㅋㅋㅋㅋ
미워하는사람 없으면 미친건 맞구요 배우자 사랑하는 사람은 있어요 신부님 션 최수종 주영훈이 있습니다 천주교인은 방송에서 말을 안해서 누가있는지 모르겠어요 마누가가 이쁘면 처가집 기둥에다가도 절을 한다구도하죠 참고로 저는 남편 아주 자주 미워합니다 ㅋ
성당영이 19 년간 나의 정신을 통재하고 가정사를 관섭하고
성당에 돈달라요구 하고 레지오 단장하라고 요구하고 수차례 차사고에 생명을 앗아가니 누가 책임질꺼요 내눈에 빛을 넣어서 19 년간 조정하고 인간비하적인것 시켜서 사람을 봉쇄 시키고 했어요
남편친구 심한강요로 가게 되었어요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해라고 하셨지 다 사랑해라고 안하셨습니다.
😂
이제 와서 내 잘못으로 가난하다고 하네요.자식들도 너 때문에 연락 안한다고 그러네요. 용서할수 없어요. 이것도 죄인가요?
성당다닌다고 쉽게 다가가면 상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