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단 : 한편 보고 나중에 보자~ 하고 아직 안보고 있는 애니입니다. ^^ 제목보고 저도 다단단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이겜을 무의식중에 떠올라 리뷰를 하게 됐나봅니다.ㅋ 게임 컨셉도 마음에들고 화려한 색상도 좋더라구요 . hade ollsen님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첫번째 스테이지 주제가를 기억하고 있어서 이전에 찾아봤는데.. 음만 기억하고 있어서.. 못찾던 게임이었습니다. 호감님 덕분에 찾게 됬네요.. ㅎ 그런데 이런 게임이었다니..기억이 안나요. 전 로봇 나오는 게임인줄 알았어요. 생각없이 보다가 그 노래나오니까..감격받았습니다.ㅎ
어릴때 친구들이랑 오락실에서 해봤던 게임이네요 ㅎㅎ 2인플을 하면 같이 스킬을 쓸때 강화판으로 발동되는 기능도 있었죠. 선글라스낀 남캐는 픽률이 낮았던거같고 주로 다른 두 캐릭을 썼던거같은 ㅋㅋ 개인적으로 풍뢰귀가 통곡의 벽이었는데 초반에 걸리지 않으면 거의 풍뢰귀에서 게임오버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오... 생각보다 많이 보였군요~? 울동네는 3집에 1곳정도? (비슷한가요?ㅋ) 당시 오락실이 동네에 많이 있어서 이정도 비율이라도 가까운 오락실서 즐길 수 있었어요^^ 작곡 , 성우 쪽은 전혀 모릅니다. ㅎㅎ 신경을 안쓰던 분야거든요~ 루비님 이번주도 편안한 한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궁극전대 다단단. (요즘 단다단이라는 이 고전 게임과 뭔가 비슷한 구석도 보이는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도 나왔었죠.) 지금봐도 조금만 더 다듬어 주었으면 더 좋은 결과를 뽑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선택 가능한 캐릭터가 3인이 아니라 여섯. 인간형 셋에 비인간형(로봇등) 하나에 방어력을 내세운 타입과 테크닉(기술) 이 강한 대신 나머지가 떨어지는 멤버가 있었으면... 아니면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파워업을 하나씩 골라 자신에게 부족한 요소(아니키면 스피드) 혹은 방어력과 HP등을 증가 시킨다거나 하는 적을 쓰러뜨릴 때 마다 들어오는 전리품(?) 적인 요소가 있었으면... 말고는 역시 게임의 난이도가 일정 스테이지부터 크게 어려워지는 점이 고통이었죠. 이번에는 슬라임 전에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두셨군요. -~-; (아니키와 슬라임 덕에 태어난 저의 캐릭터가 떠오릅니다.)
혹시 아래에서 위로 공격하는 슈팅게임인데, 캐릭터 중 하나는 파워업 미사일 아이템을 먹으면 기체 양옆에 두팔이 생기고 이두 근육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잠시 뒤 팔 두개 날아가는 겜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파워업을 하면 근육이 커지고 여러번 근육강조포즈?를 취하고 날아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80년대 게임은 아니고 90년대 중후반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더 뒤일지도요.
안녕하세요. 찾으시는 게임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설명 남기신 내용과 어느 정도 유사한 게임을 남겨봅니다. '마법대작전 디마후 치타'로 검색하셔서 나오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게임이 아니면 게임에 대해 생각나시는 내용을 좀 더 알려 주세요. 유튜브 댓글은 링크가 포함되거나 하면 자동 삭제가 되거나, 댓글을 남겨도 알림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문의는 호감님의 네이버 카페에 남겨 주시면, 유튜브 보다 확실하게 문의를 남기거나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경우도, 해당 장면을 바로 보여 드리기 위해 근육 강조 포즈가 바로 나오는 링크를 남겼는데, 계속 자동 삭제가 되어서 댓글을 세 번째 쓰고 있습니다.
@@nunseolrearcade7581아이고 뒤늦게 봤습니다. 열심히 영상들 봤는데 제가 찾던 게임은 아니네요.. 두팔을 구부려 이두를 강조하는 포즈상태에서 팔 전체를 떼서 비행기 기체 양옆에 붙이면 되는데요. 그게 앞으로 나갑니다 ㅋ 나가면 약간의 공백 뒤에 새로 생겨서 인기있는 기체는 아니었습니다.
전 최종보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여캐'라는 큰 상징성에 엄청 섹시한 미녀가 공중부양정에 탑승하면서 싸우는 모습. 제가 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최종보스인 해피버스터 에이스 입니다. 이게 2020년대에 나왔더라면 아마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도 나왔을 것입니다.
![무기들고 싸우면 망하는 게임[원코인]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http://i.ytimg.com/vi/QGG306rpv44/mqdefault.jpg)
![무기들고 싸우면 망하는 게임[원코인]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img/tr.png)
![제목으로 끝판왕 이름을 스포하는 게임[블랙드래곤]#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Sd-Xh6nlHgU/mqdefault.jpg)
![SNK 100 mega shock domestically produced battle game [Fight Fever]](/img/n.gif)
남녀노소 누구나 보기좋은방송
추억과 힐링을주는방송
고전게임 전문채널 호감TV😊
감기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영상좀 자주 올려주십쇼ㅎ(90년대 게임으로)
내일 첫눈이온다고하네요..
인제 길거리가면은 붕어빵 이랑 호빵많이 팔더라고요^^ 겨울분위기많이나는듯 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우왓! 제육볶음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조금 바쁘네요~ 영상 자주 올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대전은 춥기만 하고 비가 내리네요. 낙엽에 빗길이라 미끄럽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 단다단 이라는게 최근 흥하는데
요괴와 우주인들에게 공격당해 싸우는 스토리를 가진 배틀물 같은 내용인데
저도 제목봤을때 이 게임인줄 알았는데 ㅋㅋ닮은 구석은 제목과 외계인 유령 같은게 나오는거 정도군요
오프닝곡도 힙하고 내용도 재밌으면서 감동적인 부분도 훅하고 들어오는 부분이 있어서 재밌는 작품인데
제가 요즘 이걸 봐서 알고리즘 덕인가 싶긴 했는데 묘하게 엮이는 느낌이네요
단다단 : 한편 보고 나중에 보자~ 하고 아직 안보고 있는 애니입니다. ^^ 제목보고 저도 다단단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이겜을 무의식중에 떠올라 리뷰를 하게 됐나봅니다.ㅋ 게임 컨셉도 마음에들고 화려한 색상도 좋더라구요 .
hade ollsen님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저도 그거보고 이게임 생각했는데 이름이 다르더라구요 ㅋㅋㅋ
26:53 제가 좋아하는...
헛... 우리만 아는 비밀👌
@@hogamtv 아... 크흠~ 흠!! 😚😚
전 풍뢰귀 스테이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뭔가 묘한 브금과 기술명 외치며 때리는거랑 지 머리 찰랑거리며 웃는 소리까지.. 너무 강렬함..
플레이어 다운당하면 풍뢰귀가 자기 가슴 손바닥으로 여러번 갈기지않나요
진쁘뜨 라이겐지~ 후리야
10:38 이때부터 슬로모션 드갈때마다 심장이쫄깃ㅠㅠ
제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벌써 40이 넘었어요 저도 이제 건강문제가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제 곧 50을 향해 가는데... 윗 나이대 분들을 보면 '저분들도 이렇게 불편한 몸으로 사는거였구나...' 생각을 합니다.^^
요즘 단다단이란 애니가 인기인데 ㅋㅋㅋ 이거는 여캐가 공중 장풍이 좋아서 여캐를 주로 했죠 ㅎㅎ
단다단 절라재밌쪄요 ㅋ
너무 오랜만에 놀러왔네요. 겨울에 건강잘 챙기세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Junho Shin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평일 학원일찍 끝나는 날 저녁에 들려서 한번씩 하던 추억의 게임 ㅎㅎ 지금보니 뇌골렘이나 모아이나 드래곤이나 다들 그라디우스 보스스러운 디자인이군요 . 슬라임때문에 꼭 컨티뉴 함 하고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잘봤습니다~~~ ^^
화요일 저녁에 봐도 좋은 방송
누구랑 봐도 호감이 되는 방송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첫번째 스테이지 주제가를 기억하고 있어서 이전에 찾아봤는데.. 음만 기억하고 있어서.. 못찾던 게임이었습니다. 호감님 덕분에 찾게 됬네요.. ㅎ
그런데 이런 게임이었다니..기억이 안나요. 전 로봇 나오는 게임인줄 알았어요.
생각없이 보다가 그 노래나오니까..감격받았습니다.ㅎ
로봇이 나오면..혹시 키카이오? ㅎㅎ
이게임 첫판은 무조건 보컬이 부른 주제가가 나오니 특이해서 기억하게 되더라구요. 게임도 특이한데 말이죠^^
기억속의 게임을 찾으셨다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저희 오락실에서는
건 마스터랑 더불어 제일 인기 있던 게임이죠 ㅋㅋ
뽕짝스러운 노래도 좋고요
오락실에서 이거 보기 시작했을땐 한창 고물컴으로 삼국지하고 와룡전에 빠져 살던때라 별로 많이 한 기억은 없는데
다단~다안 하는 이거 하나는 기억에 확실하게 남아있네요~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조조전만 재밌게 했어요^^ 저사양에서 잘돌아가는 게임에다가 재미도 있어서 당시에 어지간한 컴퓨터엔 깔려 있었죠 ㅎ
늘 댓글남겨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8얏타맨 도론조 보얏키 톤즈라 도쿠로베해골마크😂😂
추천 영상에 뜨길래 채널 처음 와보고 처음 봤는데, 설명해주시는 목소리가 마치 초등생 가르쳐주는 선생님 같으시기도 하고 매우 듣기 편안하고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친구들이랑 오락실에서 해봤던 게임이네요 ㅎㅎ
2인플을 하면 같이 스킬을 쓸때 강화판으로 발동되는 기능도 있었죠.
선글라스낀 남캐는 픽률이 낮았던거같고 주로 다른 두 캐릭을 썼던거같은 ㅋㅋ
개인적으로 풍뢰귀가 통곡의 벽이었는데 초반에 걸리지 않으면 거의 풍뢰귀에서 게임오버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2인하면 정신없지 않나요? ㅎ
합체필살기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발동시 기분도 좋았고~ 우정도 올라가고...
와 이거 진짜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이제서야 제목을 알게되네요
그라디우스, 사라만다에서 보던 뇌 보스, 모아이, 그리고 종반부에 나오는 보컬 때문에 좋아하던 게임입니다 ㅎㅎ
2인용을 하면 합체기 쓰느라 재미있었던 게임이네요.
타격도 호쾌하고 딱 특촬물 연출이라 정말 사랑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 이건 처음 보는 게임이네요~ 초반에 나오는 적우주선 앞 해골머리가 꼭 하록선장의 아르카디아호랑 비슷하네요^^
게임 컨셉이 복고풍... 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참고했을거 같아요 ㅎㅎ
레오님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시몬마사토는 일본에서 헤험처라 붕어빵군 이라는 곡으로 300만장을 판 천재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일본내에서도 엄청난 보컬을 인정받는 가수입니다@@hogamtv
@@jingenki1 저도 리뷰준비 하며 찾아서 들어봤어요^^ 노래는 제 스타일 아니더라구요 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지역마다 보급된 게임이 많이 다른듯 하네요. 어린시절 오락실깨나 다녔었는데(원정까지..) 이건 첨보는 게임 @@;;
오잉? 이곳에 오시다니😅
아닛...곽씨네님^^ 반갑습니다. 부계정으로 잼나게 보고있어요ㅎ
@@hogamtv 저역시 오락실에서 돈없이 뒤에서 구경만했던 어린시절을 빙의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파이팅입니다!!
@@faust5737 저도 왕년에 나름 동네를 대표하는 오락실의 고수였습니다 ㅎㅎ
@@곽씨네 하하하 그러시군요 😁
본겜은 당시 10겜장중 7겜장서 가동할정도로 인기겜이였죠
참고로 첫스테이지의 나오는 곡의 작곡자는 "코에즈카 요시히코"
현 비마니 리겜곡들의 핵심작곡가들중 하나인 인물입니다
오... 생각보다 많이 보였군요~? 울동네는 3집에 1곳정도? (비슷한가요?ㅋ)
당시 오락실이 동네에 많이 있어서 이정도 비율이라도 가까운 오락실서 즐길 수 있었어요^^
작곡 , 성우 쪽은 전혀 모릅니다. ㅎㅎ 신경을 안쓰던 분야거든요~
루비님 이번주도 편안한 한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같은 코나미 하면 이건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다음 해인 1994년에 나온 콘트라 하드코어에는 이 게임 주제가 싸워라 다단단을 부른 시몬 마사토의 패러디 보스가 들어갔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한 게임은 다 해봤다 생각했는데 요건 처음보네요.적어도 인천에선 못봤던 게임입니다.다만 다단단이라는 제목은 그 시절에도 다이나믹 콩콩에서 본 기억은 나네요.
이 게임 ㅋㅋ 좀 익숙해지니까 플레이할때도 뒤에서 구경할때도 왠지 쪽팔리게 되는 브금과 사운드 때문에 오래 못해본 거네요.
이정도로 챙피해하시다니..^^ 순수한 소년이셨네요.👍
이거 ost 겁나 신나고 좋아서 어렸을때 많이 했는데 벌써 35년이나 지났군요
단다단 참 재밌게 보고있는데 다단단도 매력있네요
아 이거 어렸을때 좀 했던 기억나요 이런게임 있는지도 까먹었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단다단 찾아보고 있었는데 다단단이 알고리즘으로 ㅋㅋㅋㅋ
노린건 아닌데... 타이밍이 그렇게 나왔네요^^ 저도 단다단 보는 중이라 이 게임이 자동 떠올랐습니다.ㅎ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신기합니다 ㅎㅎ
어렸을 때 이겜 진짜 무서웠음 근데 중독적이게 계속함 ㅋㅋ
공포를 느낄 요소가 있었나요? 저는 만화분위기라 개그코드로 즐겼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락실에서 정말 좋아했던 게임이였죠 ㅎㅎ 건마스터랑 비슷한 게임방식이기도 했고
건마스터... 저도 즐겼어요^^ 하지만 저는 이 게임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버하는 영웅컨셉과 약간의 병맛... 그런게 좋았나 봅니다. ㅎㅎ
Won I, K님 이번주도 멋진한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시몬 마사토 씨의 노래는 몇번 들어도 역시 좋네요. 90년대에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해버려서 그후에 다른 애니, 특촬송 가수들이 모인 라이브 등의 이벤트에도 참가하지않는게 아쉬울 정도지요.
브레인골렘 스테이지 브금을 들어보니 그라디우스5의 보스 브금이랑 비슷하네여
다본다😮오늘😊
ㅎㅎ 감사합니다
잘하시는군요 예나지금이나 발컨이라 오락실서 코인러쉬했던 기억이있네요.
체력이 차있는 게 빨간색이고 바닥나면 녹색인 건 이제 와서 보니 상당히 헷갈리네요 ㅋㅋㅋㅋㅋ
전혀 신경 안썼는데... 말씀듣고보니 저도 갑자기 헷갈립니다. ㅋㅋ
이 게임 어릴적에 재밌게 했었는데 진짜 추억입니다.ㅋㅋ 괴물들 디자인이 좋아서 연습장에 그렸던 추억도 생각나네요
개열받는 도깨비 하단공격이 떠오르네요 잘 보겠습니다
도깨비 역가드가 저는 화났습니다. ㅎㅎ
잊어먹고 있던 게임이였는데 감사합니다 ^^
궁극전대 다단단. (요즘 단다단이라는 이 고전 게임과 뭔가 비슷한 구석도 보이는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도 나왔었죠.)
지금봐도 조금만 더 다듬어 주었으면 더 좋은 결과를 뽑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선택 가능한 캐릭터가
3인이 아니라 여섯. 인간형 셋에 비인간형(로봇등) 하나에 방어력을 내세운 타입과 테크닉(기술) 이 강한 대신 나머지가 떨어지는 멤버가 있었으면...
아니면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파워업을 하나씩 골라 자신에게 부족한 요소(아니키면 스피드) 혹은 방어력과 HP등을 증가 시킨다거나 하는
적을 쓰러뜨릴 때 마다 들어오는 전리품(?) 적인 요소가 있었으면...
말고는 역시 게임의 난이도가 일정 스테이지부터 크게 어려워지는 점이 고통이었죠.
이번에는 슬라임 전에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두셨군요. -~-; (아니키와 슬라임 덕에 태어난 저의 캐릭터가 떠오릅니다.)
가정용으로 이식이 안된게 참 아쉬운 게임입니다^^
이식한다면 ...말씀하신 부분 추가되면 재밌을거 같아요 ㅎ
이 채널에 나오는 대부분 원코인 게임들은 어릴때 기억에 어느정도는 있던데 이게임은 아얘 기억이 없네요
켄타우로스 배경에 태양무늬가 쓰리원더스 보스랑 연관있나? 싶었는데 회사가 다르군요
혹시 아래에서 위로 공격하는 슈팅게임인데, 캐릭터 중 하나는 파워업 미사일 아이템을 먹으면 기체 양옆에 두팔이 생기고 이두 근육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잠시 뒤 팔 두개 날아가는 겜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파워업을 하면 근육이 커지고 여러번 근육강조포즈?를 취하고 날아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80년대 게임은 아니고
90년대 중후반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더 뒤일지도요.
안녕하세요. 찾으시는 게임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설명 남기신 내용과 어느 정도 유사한 게임을 남겨봅니다.
'마법대작전 디마후 치타'로 검색하셔서 나오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게임이 아니면 게임에 대해 생각나시는 내용을 좀 더 알려 주세요. 유튜브 댓글은 링크가 포함되거나 하면 자동 삭제가 되거나, 댓글을 남겨도 알림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문의는 호감님의 네이버 카페에 남겨 주시면, 유튜브 보다 확실하게 문의를 남기거나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경우도, 해당 장면을 바로 보여 드리기 위해 근육 강조 포즈가 바로 나오는 링크를 남겼는데, 계속 자동 삭제가 되어서 댓글을 세 번째 쓰고 있습니다.
@@nunseolrearcade7581아이고 뒤늦게 봤습니다. 열심히 영상들 봤는데 제가 찾던 게임은 아니네요..
두팔을 구부려 이두를 강조하는 포즈상태에서 팔 전체를 떼서 비행기 기체 양옆에 붙이면 되는데요.
그게 앞으로 나갑니다 ㅋ
나가면 약간의 공백 뒤에 새로 생겨서 인기있는 기체는 아니었습니다.
한참 나중에 봄버걸에서 이 게임에 나오는 코테츠와 앤의 딸이라는 설정의 캐릭터가 하나 나오죠...
후뢰시맨 느낌 나고 여기에 보스전만 있는 게임이라 재밌게 플레이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좋아했던 게임이네요 ㅎㅎ 지금 플레이는 에뮬밖에 없나요? 스팀이나 닌텐도로 발매해주면 좋겠네요 ㅎㅎ 추억의 게임 잘봤어요~
제가 알기론 어느기종으로도 이식이 안됐다고 합니다. 아직은 에뮬로만 즐길 수 있어요.^^
둘이서 플레이 때 장풍 쏘면 왕장풍도 나가죠 ㅎㅎ
그맛에 2인용 했지요. 합체필살기 사용하면 우정도 상승했습니다. ㅎㅎ
정신없어서 나중에는 혼자했지만요. ㅎ (실력도 좋아졌구요^^)
모아이 : 앞대시슬라이딩후잡기 이후 앉아약손짤짤이로 쉽게.
충뢰귀 : 영상처럼 상대하다가 전체번개후 돌진때 벽으로유인후 점프 아래 작발로 연속짤짤이로 쉽게처리
드래곤 : 잡기후 뒤로가면 돌진하는데 점프후 아래 발로 빠르게때리고잡기 무한반복
뇌골렘 : 앞두번 펀지 돌진기술로 쉽게 클가능
슬라임 : 점프뛰면 위로장풍, 이후가까이가면 어퍼컷할때 공중잡기, 돌진에서주먹질하면잡기
켄타우로스 : 점프공격을 빠르게해야 앞다리에 안맞음 넘어트면 대전게임처럼 장풍깔아둔후 머리잡기->넘어가서 뒤통수늘리기 X3 반복
보스3인방중 첫번째 : 켄타우로스에 하던방식을 끝까지하면 노히트 클리어 가능. 잡기나 넘어뜨린후 앉아손짤로빅데미지가능.
애가제일 거지같음.
보스3인방중 두번째 : 점프공격위주로 공격하면 쉽게깸.
막보스 : 대충패면깸 제일쉬움.
다단단 애니도 나왔던데... 저런 애니 군요!
쓸데없이 고퀄이네ㄷ
전대나 특촬물은 좋아하는데 지금 다시 봐도 주인공이 빤스입은 원시인
브금이 ㅈㄴ 좋았고 재미도 있었지 풍뢰귀가 간지였지
이거랑 좀 비슷했던 게임 또 있지 않았었나요?
추억보정이 되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조금 더 디테일 했던 게임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똑같이 2인용으로 하면 장풍류가 더 크게 나가고 하던....
비슷한 게임으론 오니 더 닌자 마스터, 건마스터 가 있는데... 건마스터 말씀이신듯 합니다.^^
@@hogamtv 아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분 봄버걸 PC판하면 코테츠와 앤의 딸이 등장하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아구도 플레이한 봄버걸을 하세요. 원작 봄버맨처럼 배터져 안죽어요. 대신 옷이 보호해줍니다. 아구 이놈아... 왜 시로 수영복 못뽑았어...
27~8년 전,동네 오락실에서 일본판 보컬 가사 되도 않는 거 소리나는 대로 따라 불렀던 초딩학생 녀석이 었었더랬지... 한본어 ㅋㅋ.
오 이거 어렴풋이 기억에있네요 저 썬그리캐릭터가 ㅋ
형이랑 참 많이 했던 게임 ㅎㅎㅎ
3악 하니까 ‘푸른바다의 나디아’ 의
그랑디스 3인조가 생각나네요.
그들은 ‘건스타 히어로즈’ 라는 게임에서
보스로 등장하기도 했죠.
아..나디아 잊고 있었네요. 나디아.. 하면 같이 떠오르는게 '태양의소년 에스테반'...ㅋ
1:57. 3:31. 5:59. 7:48. 11:32. 15:27. 18:05. 19:58. 21:55. 24:09. 25:50. 26:09. 28:18
중학생 때 하교길에 매일 하던 게임. OST너무 좋음. ㅋ
2018년에 나온 붐버걸 이란 게임에서 코테츠와 앤의 딸인 텟카가 등장 하죠,,
이 게임을 드디어.
아직도 노래 들어요 ㅋㅋ
어렸을때 삼성겜보이로 했었는데.. ㅎㅎ 이얄 초딩때 생각나네요
저도 어렸을 때 했었던 기억이❤❤
이렇게 재기발랄한 게임도 만들던 코나미였는데 ㅠㅠ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어릴때기억은나는데 주인공캐릭보다는 괴물들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각나는...
대딩때 처음 이게임 접했는데 확실히 줄서서 하는 게임은 아니었음. 그래서 맘편하게 동전넣고 했지. 나는 주로 코테츠를 애용했는데 원코인 직전까지 해본게 추억이네. 나중에 시간 지나니까 나 게임할 때 동네 꼬맹이들 몇몇이 옆에서 구경하고 있더라고.
독특한 B급컨셉이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죠^^
전 최종보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여캐'라는 큰 상징성에 엄청 섹시한 미녀가 공중부양정에 탑승하면서 싸우는 모습.
제가 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최종보스인 해피버스터 에이스 입니다. 이게 2020년대에 나왔더라면 아마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도 나왔을 것입니다.
노래가 상당히 좋았음
일본은 겟피X도 그렇고 B급 특쵤물 로복물 상담히 잘뽑음
스트리트파이터2 대쉬가 1992년에 나왔고 괴수들과 싸운다는 컨셉의 워자드가 96년에 나온걸 생각하면...당시 코나미가 얼마나 기술력이 좋았는지 알 수 있지요....지금의 코나미..왜그러니..ㅠㅠ
다단단 다단단. 기억나는 노래.
오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 94년 6학년때 처음했는데 코테츠가 주 캐릭이었지요
처음 하고 제일 단짝 이었던 친구에게 가르쳐 주며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어떻게 보면 5살때부터 오락실 다니며 좋아했던게 친구들한테도 오락실 전염을 시킨건 저였는지도...
보스들이 사라만다스러운 디자인이네요 ! 역시 코나미군요 ㅎ
자기네 게임 여기저기서 따온게 있더라구요^^ 새턴님 반갑습니다.
키 182 에 75키로 테리보가드 프로필 인데
같은키 같은체중 인데도
비율에서 테리보가드 에게 압도적 퍠배
우아...ㅎㅎ
에너지바 있는 데다가 자막을 달아 두셔서 이번 영상은 약간 아쉽네요😢
저도 그부분을 어떻게 조정할까~? 했었어요. 눈에 걸리긴 합니다. 다음엔 조정을 하겠습니다.^^
누가 코나미 아니랄까봐 그라디우스 보스를 출연시켜 놨네.
모아이라던지, 눈알브레인 이라던지
🫶😳💕 잼있게 했었는데 🥹
안녕하세요^^
이거
어려워서 맨날 첫판에
죽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ㅋㅋ
여성 캐릭터는 어딘가 묘하게 철완버디 느낌이 나네요
역시
언제봐도 야한방송!
누구랑 봐도 야한 방송!
항상 응원? 합니다!
눈...치가 빠르십니다.👍
식인식물 이름은 일본 괴수 영화 에 등장하는 식물 괴수 비오란테에서 따왔네요.
아.... 그렇군요? ^^
코테츠와 앤이 결혼해 낳은 딸은 이후 폭탄을 터트리고 다닌다지요..
뭐 개인적으론 게임 자체보다 시몬 마사토씨의 주데가가 더 시억에 남는 게임이었더랬죠.
최종보스 3인방보다 휘하 여섯 보스 들이 더 위엄 넘치고 강해 보였던 게임.
최종보스들은 너무 개그캐스러워서 오히려 정겹더라.
남주 복장이 여주 복장보다 더 민망한 게임 쌉게이같아요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재밌게 한 게임임
어릴때 나름 재밋고 어렵게 했었는데...(훌쩍)
불행잡기가 없다니...
원코인 베드엔딩은 제작진의 심술 같네요
이걸 돈 더 안쓰고 한 번에 끝까지 갔다고.. ㅋㅋㅋㅋ
게임의 유머코드중 하나인가 봅니다.^^
오 이게임 기억난다.
해피 ㅋㅋ 소리 끄게 만드는군요 !
저도 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ㅎ
오락실에선 소리크게 해두면 😅
해피... 보스 ㅋ
이겜은 첨보네요93년도면 수능준비한다고 공부만했나?뻥이구요 취업나가서 일한다고 오락실갈시간이 ㅋ
첫 취업시엔 정말 열심히 일하게 되죠..^^
저 남캐 복장 어렸을때 봤을때는 좀 충격이었네요
저는 당시엔 신경안쓰였는데... 지금은 부담되네요 ㅎ
지금보니 주인공 패션이 몸좋고 야시꾸리하게 입어서 게이들이 아주 흐뭇해할것같네요 ㅋㅋㅋ
고딩때 봐서도 좀 이상한기분이 들곤했습니다 ~ 차라리 여캐를 저런식으로 꾸몄으면 감사했을텐데 ㅡㅡ
이거 악당이든 여주든 둘 다 섹시했던 기억이 ㅋㅋㅋ
2인용으로 하면 장풍 동시에 같이 쓰면 왕장풍 나갔던 기억이 가물가물... 장풍쓸때 내는 소리가 포켓홍! 으로 들렸는데 실제로 뭐라하는지 새삼 궁금해 지네요.
브레인 골렘은 분명 사라만다에 나왔던....?
코테츠가 강철 이라는 뜻인가?
생각 안해봤는데... 찾아보니 그런가 봅니다. sh g님 ㅎㅎ
이번주도 멋진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