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저도 이 겜 3000원 들여서 엔딩 봤죠 그러나, 끝판왕 과 엔딩이 별거 없었다는… 아오

시간끌고 앞으로 안가면 뒤에서 무서운 게 나오져😂😂😂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맷어요❤

설 좋은 시간되시고 마계촌 다음으로 제 코인을 많이 잡아 먹던 센코쿠 그때 총 3500원 정도 쓴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전때 정말 힘들긴 했습니다

돈도 안 넣었는데 막 이어서 하시네요 주인 아저씨한데 고자질하고 500원 받아서 그돈으로 저도 오락 좀 해야겠습니다. 나쁘게 생각하지마세요 사적 감정은 없어요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일 뿐

예전에 오락실에서 이게임 제일 잘했는데. 앤딩 보는데 4코인 썻는데 마지막 보스에만 3코인 썻던기억이...

알고해도 어렵다 느껴지는건 진짜 어려운 게임이거나 억까투성이...

오락실에서 참 많이 했던 게임입니다. 중간에 노부나가가 진중에서 작은 북치며 부르는 아쓰모리의 노래(일거라 생각합니다 😅) 는 묘한 흥미와 구수함을 주었죠.

와......이거 3까지 달려주시는거죠.....? 기대됩니다~

언제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

로봇했는데 대포만 쏘면 왓타임 해가지고 얘는왜 대포만 쏘면 왓타임 거리냐? 몇시냐고? 아니 대포쏘는데 뭔 왓타임이여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나고 똑같네ㅋㅋㅋㅋ

와 미쳤다 ㅠㅠ 초딩 때 컴퓨터로 열심히 했던 추억의 게임,,,갑자기 알고리즘에 이게 떠서 완전 추억여행 잘하다갑니다 하핳 티제랑 토토로 자주했었음 ㅋㅋ

내가 국민학교 때 하던 게임 ;;;

지나친 난이도랑 액션이 좀 답답했던 기본 주인공의 단점 때문에 다른 영령(영수.짐승도 포함되네요.😅) 들의 힘도 적극 빌리고 싶지만, 제한 시간이 있어. 실제 진행은 기본 주인공 위주로만 가야했죠.😢 제약은 많지. 원하는대로 즐기기는 어렵지... 패턴을 알아도 점점 어려워지는 진행 때문에 영 좋은 게임으로 기억에 남긴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후속작들이 등장한 걸 보면 역시 아이디어가 받쳐주고 예산이 있어 개발이 가능하지 않았나 하죠.

이건 너무 어려웠는데

전 이것도 하고 슈패버전(완전 딴 게임 같은)도 합니다.

50원 ㅋㅋㅋ 그 당시에 동생한테 돈 빌려서? 오락했었는데

난 타이거 마스크 좋아했습니다

그 당시에 비디오로 봤던 영화 아웃랜더가 생각났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네요~

원코인으로 진짜 넘기기 어려웠던 간만에 오셨네여

이런 게임 있었구나 snk하면 아랑전설 킹오브 메탈슬러그 사무라이 쇼다운 뿐이 몰라서

햐~~옛날에 하던거 중에서도 좋아했던 게임이였는데^^*

고수 한글자 빼먹었네😅

호님 설명 을들으니 저희 동네는 다고였나봄 😮

옛날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깨는거 존경의 눈으로 본게 2가지 인데 이거 하고 인도의길인가 뭔가 그거 였음

고전 네오지오 겜은 진짜 난이도 극악인 게임이 대다수였죠... 카발 비슷한 베트남 전쟁 겜도 그렇고... 전국전승 에이트맨 등등

전 이거 참재미 있게 했지요 했어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감님😊

진짜 게임 사악하게 만들어놨음. 걍 돈 꼴박 게임 그래도 호감님 엄청 잘하시네

무사랑 싸울때 칼부러드리고 차지공격을 하셈

크....오시번...! 의 행복이였지요..ㅎㅎ

오리지널 네오지오 팩으로 CRT 브라운관에서 해도 그래픽 정말 좋았죠~ 전 메가cd로 구입해서 즐겼던 전국전승1이네요. 메가cd와 네오지오에서는 적들 등장 등... 줌기능이 되었는데, 패미콤판은 줌기능이 안되었죠. 사무라이 쇼다운과 동일하게 줌기능만 빠졌죠. 오래동안 진행을 안하면... 아르고스 전사의 그 거품같이 생긴 사신처럼... 여기서는 고깔모자에 창졸병들이 뭉테기로 나와서 휘졌고 갔죠. 요즘은 심심할때 3ds 애뮬 마메로 돌리고 있는데... 2는 그렇저렇 괜찮았는데, 3는 외주를 줘서 그런가... 전국전승 스타일에 분위기가 안나고 무슨 파이널 파이트2 느낌이 났었죠. 영상 잘보고갑니다~

리성일 동지의 마!~수비권~!! 로~동~비흡!!!

전위 상대는 사실 조운이었던거 같아요 하단발이 낮고 길어서 거리, 타이밍 잘맞추면 대붕전시 잡을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던...

플레이스타일이 수왕기 느낌이네

나도 한때 한가닥햇는데. 이분실력이 예사롭지안네

좋은 친구 호감2

백제의 칠지도.. 천왕가의 보물도 칠지도...

이겜 볼때마다 우로xx 동자나 공작왕이 생각남니다

오락실에서 이 게임 본 기억은 있는데~ 짤 : 놀랍게도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ㅋㅋㅋㅋㅋ

2<1<3 1은 그당시 장풍 데결이라는 시스템으로 센세이션 2는 말그대로 왼성작 완성도가 높음 3편은 빠른 플레이 진행은 좋아졋으나 스토리 모드가없고 뭔가 급하게 내놓은 느낌이엿음 캐릭터수도 적고..히든키 누르면 숨겨진 케릭터들과 게임 스피드 업시키는 방법도있었음

이게임 진짜 개 어려움 ㅋㅋ 한대 맞으면 그냥 죽는다고 보면됨 ㅋㅋ

3가 재밌음

뭔가 진영이 반전된 원평토마전 같기도 한 것이 ㅋㅋㅋㅋ

1년뒤에 이것보다 더 양심을 팔아먹은 킹 오브 더 몬스터즈2가 나오는데... 제가 그 게임 보스 대사중 하나인 2스테이지에서 주인공들에게 하는 대사를 인용하겠습니다. 호감님은 왜 전국캐논 방송할때 내가 말한 전국캐논을 능가하는 슈팅게임을 안했느냐! 수학 인수분해를 김용순이라는 무명의 유튜브와 같이 해주고싶다! 분명히 그때 게임도 보냈는데! 그 게임 2스테이지 부분을 자넷님 영상으로 보면 제 심정을 아실껍니다.

와... 이거 진짜 국딩시절에 겁나 잼나게 했던 게임인데... 추억돋네요

오락실에선 1스테이지 한번도 깨보지 못했던. 기억이 ㅜㅜ

오 몇일전에 생각나서 2편을 클리어 했는데 중간에 말한신거 처럼 연결 무지 했어요 ㅋㅋㅋㅋ 대강대강 대충대충 플레이 하니까요 ㅎㅎㅎ 어렸을적에 가끔 용돈 넉넉할때 한판 정도했어요 너무 어려워서 그나마 2편이 기본적으로 칼들고 있어서 좀 쉬워서 1편보단 자주 했던거 같네요

음성이 좋으셔서 게임이외에 다른 컨텐츠도 하시면 더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