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레벨 무기만으로도 법사가 최강 사기케릭, 타격감음 덤![킹 오브 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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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4
- 던전앤드래곤을 만들고 싶었지만 빠꾸(?)맞은 캡콤의 아픈 손가락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기반을 다진 게임입니다.
설명없이 영상만 보실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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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갓겜이었지만 후속작은 나올 수 없었던 비운의 명작 [던전 앤 드래곤]](http://i.ytimg.com/vi/HDUdwPSxMq0/mqdefault.jpg)
영어판에서 최종보스가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는 건 중근세 유럽에선 왕에게만 허락된 특권 중 하나였던 것에서 유래한 거 같네요.
아... 그런이야기가 있었군요? ^^
자막이 강력한 포근한(?) 방송
차근한 설명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죠 ㅎㅎ 원코인 클리어는 못해도 꽤 많이 갔던걸로 기억나네요
오..예전 오락실에서 많이했던 게임이네요 차분하지만 재밋게 이야기를 잘하시네요! 보스들 보니까 나중에 나온d&d게임에 모티브가 된 녀석들도 많아보이네요
동네 오락실 멀티게임 기계에 이거 들어있어서 종종 시간때울때 한번씩 하는데, 확실히 법사나 엘프로는 노미스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쉽긴 함. Y 축 맞춰가면서 공격할때 레버를 위나 아래로 계속 유지하면서 공격을 연타하면 모션이 캔슬되서 더 빨리 때릴수도 있어서 그런듯. 그리고 법사나 엘프도 결국 몹들 빨리빨리 죽일려면 초근접 상태에서 공격을 해야되서 그냥 전 캐릭이 밀리캐릭이다 생각하면 편함. 그남 6스테이지 초반에 하피들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진행 안하고 계속 점수벌어서 보너스 타는 작업이 되는게 원딜뿐이다 정도? A+B에 무적시간도 나름 쏠쏠해서 막넴땐 그냥 점프하면서 손 두세번 치다가 브레스 뿜을때 맞춰서 A+B 눌러주면 그냥 말뚝딜로도 잡을수있음.
90년대 게임인데도 그래픽이 정말 예술이죠. 아기자기한 캐릭터랑 배경이 좋아서 게임 했다가 난이도에 놀랐고, 넘 오래 가는 게임 시간 때문에 하다가 포기했었네요..ㅎ
캬 최고의 갓겜이었는데 ㅋㅋㅋㅋ
아기자기한 느낌이 너무 좋았음
잘봤어요 이 게임리뷰도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그리고, MSX 몽대륙 리뷰는 언제 올려주십니까? 올려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캬~ 이 겜도 많이 좋아했죠
전 던전앤드래곤 안하고 이거 했어요
유튭에서 호감님 추천 영상이 마냥 최신순이 아닌가봐요. ㅎㅎ 재밌게봤습니다.
저도 추천을 해주는 의도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오 시상에 최애게임 리뷰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쵝오
곧미남님 빠른 첫 댓글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ㅎ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용의 해"답게 킹 오브 "드래곤즈"를 하셨군요!!
저는 이 게임에서 엘프를 좋아했는데(로빈훗 또는 레골라스 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참고로 11스테이지에 나오는 보스 "그레이트 드래고니안"의 장비와 공격패턴들이 던전 앤 파이터의 컨텐츠인 무한의 제단이라는 곳의 몬스터 "캄페라"가 비슷하게 나온탓에 이 보스가 던파로 이직했냐는 소리도 있더라고요
(N무위키 발췌)
던파에서 등장한 보스라고 저도 봤는데... 던파를 즐겨하지 않아서... 제가 언급을 안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요청한 게임인데 바로 해 주시네요. 잘 보겠습니다.
네^^ 용의 해라서~ 용게임을 자주 하네요~ 타이밍 좋은 요청이셨어요. 감사합니다.👍
법사 나이 28세인게 함정
아들이 28세라고해도 믿을듯
아침에는 아침밥 먹으면서 보고 밤에는 홀로 소주한잔 먹으면서 보고...
마치 친구같은 편안함과 재미
팬입니다 게임도 좋지만 편안하고 재밌게 해주셔서 항상 보고있습니다.
캡콤의 액선 판타지 벨트 스크롤 게임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 대작인 게임이기도 하죠. 제일 많이 했던 캐릭터가 마법사(본명은:레제)를 제일 많이 했었고, 그 다음이 엘프(라벨), 그리고 파이터(데렉) 순으로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왔듯이 대부분 최종보스가기 전에 레벨8 번개 지팡이를 많이 안쓰고 7레벨 불지팡이를 그대로 쓰는 이유가 번개 지팡이는 잡몹들이 원샷원킬이지만 다단히트가 안된다는 단점때문에 다단히트가 되는 불지팡이로 최종보스까지 가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도 저는 정석대로 번개지팡이로 원코인으로 최종보스까지는 갔지만 클리어를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한가지가 처음 시작할때 마법구슬의 종류에 따라 첫판 보스를 클리어를 하면 보물상자에서 무기류 혹은 방어구가 다르게 나오는데, 만약 번개 마법 구슬이 나오면 보물상자에 무기류가 나오고 화염 마법 구슬이 나오면 방어구가 나옵니다. 이게 해외 및 미국 수출판과 일본 내수판에서도 각각 다르게 나오는지는 저도 정확하게는 알 수 없네요.
다단히트가 점수도 많이 받기때문에 레벨업을 많이 할 수있는 장점도 있어요~ ^^ 레벨8무기도 나쁘지 않은데.. 워낙에 전단계무기가 너무 좋은거 뿐이였죠ㅎ
첫판에 보물상자로 했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이게임 보면 항상 던전앤드래곤이 생각나용❤ 이것도 함성 오~~~
초등학교 4학년때 시골 오락실에서 D&D랑 같이 봤던 게임이네요.
도시는 PC방 붐이 일어났지만 그 당시 시골은 아직 오락실과 소형 PC방, 90년대 학교 앞 놀거리가 공존하는 풍경이었어요.
그 당시 쉐도 오버 미스타라를 하려고 갔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주 하고 있어서 이거 한 판 때리고 썬더드래곤2 한 판 때리고 집에 돌아갔었죠.
마법사는 할배같아서 맨날 검사 골랐는데 역시 마법이 짱입니다...
D&D 3편은 여러 소문들과 정황들이 섞여있죠. 예를 들면 저작권을 가진 TSR이 2편인 쉐도 오버 미스타라를 보고 실망해서 3편 허락을 불허했다던지.
유저들 평가는 1편인 타워 오브 둠보다 쉐도 오버 미스타라를 더 높게 평가하는데 TSR은 타워 오브 둠을 더 높게 평가했다고도 하고요.
D&D 저작권은 TSR이 어느 회사에 매각되었고 그 회사가 장난감 회사에 매각되면서 아케이드 게임과는 관계 없는 회사가 저작권을 갖고 있어서 3편 제작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최신 게임기로 3편 만들면 중박 이상은 갈텐데... 희망사항일 뿐이겠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현실님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가끔 에물으로 했던 게임있네요 주로 바법사플레이했는데요
동네오락실에서 던전앤드래곤하는동안
저도 많이 했던 게임있네요 오랜만에 캡콤 벨트 액션 콜렉션에 포함되는데 다운받아서 해보고싶어졌어서 다운받고있네요
이게임 한글으로 만나게되다니 영상 잘 보고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 하셨으니 던드1,2 플레이 리뷰도 기대해봐도 되겠네요 ㅋ
오래전에 리니지 했었는데 장로변신하고 버그베어 끌던생각나네요 엔씨소프트에서 이런류의 게임을 많이 보고 배운듯 ㅎㅎ
법사의 연타 데미지가 원체 쩔어서 분명 단타 데미지는 상위 무기들이 더 좋고 사거리도 더 길지만, 실제 DPS에서 나무 차이가 나다보니...
그래도 이 시절. 연타형 무기의 쾌감(?)에 눈을 뜨게 해준 캐릭터였습니다.
허나 개인 취향은 아무래도 활을 쏘기에 사거리가 긴 엘프가 제일 편안했습니다 그 당시엔 가드는 하는 법을 몰랐었으니 말이죠...😢
가드가 되면 정말 막고난 다음에 때리는 맛이 좋아서 성직자도 다음으로 많이 즐기곤 했습니다. 방어력도 좋고 말이죠.
음악도 좋은 게임... 이 게임의 후속작은 나올 수 없나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가드를 알았어야~ 진정한 재미를 느꼈을 게임일거라 생각합니다.^^
뷰너맨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문방구 앞 게임통 추억. 쓰리원더스와 이 게임이 인기였지요
중학생때 이 게임 고수형이 전사를 하는데 보스 클리어후 방패를 안 먹었음. 왜 저러지 싶었는데 8스테이지에 화살부대가 일제사격 하는데 그걸 조그만 방패로 막는데 막는 모습과 화살이 방패에서 튕겨져 나가는 모습이 은근히 멋있어 보였음. 더 놀랐던건 작은 방패로 막다보니 화살을 다 막지 못해서 한발이 새어 들어와서 데미지 입는거 보고 디테일에 감탄했던 기억이. 고수형이 방패로 너무 잘 막아서 카피 하려고 어깨너머로 봐도 도저히 방법을 못 찾았음. 용기내서 물어 볼걸.....
차후 던전엔 드래곤 1,2 보면 여기에 나온 보스나 졸개 이미지가 비슷하게 나오고 스테이지 순서만 다르지 비슷하게 구성되어있는거 보면 이미 그 매력을 알고 완성은 해 놨었지 않나 싶네요.
호감님 호감님 매직 소드도 리뷰해 주세요(Magic Sword)
다크실 그리고 던전앤드래곤즈와 함께 오락실에서 제 추억속에 가장 많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게임
이 게임 인기 게임중 하나였죠.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서로 궁수 고를려고 싸웠던 기억이..
원거리라 플레이가 안정적이죠^^
호감형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요청 게임있습니다 !
열혈 시리즈 중에
다운타운 열혈물어랑 열혈격투전설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재밌게했었거든요ㅎㅎ!
그리고 PS1 북두의권 세기말 구세주전설 존버합니다ㅎㅎ
저도 호감형 응원합니다 !
너무 어려워서 아직도 잘 못하는 겜인데 역시 잘 하시네
8단계 무기가 멋있어서 전 꼭 먹음~~
와 잘하시네요
이거 어려웠던 기억이..
감사합니다^^
와….1년전 쯤에 해달라고 요청했는 킹오브 드래곤즈 선 좋아요 먼저 찍고 봅니다.
@user-wf5qm4qt3s :호감님 킹오브 드래곤즈 하시는거 보고 싶어요~!!
빅파이트... 리뷰에 댓글에 남겨주셨습니다. 메모해놨죠^^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사 고르면 노다이 클리어 가능한 게임이죠 방향을 앞으로 하면서 때리면 공격속도가 빨라지죠
레벨업 빨리 하려면 만피 유지한 상태에서 음식먹는게 중요하죠 5000점인가 줬던거로 기억.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엘프하고 마법사로 100원으로 끝판까지 깼는데 ㅋㅋ
호감님 덕에 오늘도 90년대 오락실에서 살던 시절로 시간 여행 가네요 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7단계무기로 해보고 6단계 하고 5단계까지 했었던 기억나네요
저래하면 고득점하기는 좋았어요
마법사 화염지팡이 얻었을 때의 그 타격감 ㅎㅎ
지금도 간혹 메이크스틱 + 마메로 즐겨요.
전 원래 힘캐를 좋아하는데다가 방패로 막는 맛 때문에 기사를 주로 사용했었드랬죠. ^^
가드를 하실줄 알았다니....👍
크으 원코인 노다이로 엔딩 본 유일한 게임 ㅎㅎㅎ 최애입니다. 이거하고 던전드래곤2 입문했었어요
저는 이게임이랑 원탁의 기사가 항상 햇갈리더라구요 ㅋ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멀티 갈림현상 해결법 아시면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28:51
이상하게 그당시엔 활쏘면 무조건 로빈훗이였던 기억이 ㅋㅋ
던젠 드래곤도 한번 가시죠~~
카다쉬 리뷰해주면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가성비가 좋아서 많이 했던 게임이네요. 저는 방패 사용법을 우연히 마스터하고 마판 보스 브레스까지 막았던 고인물이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게임의 재미를 느끼셨겠어요^^
캡콤은 역시 이런걸 잘 만든다니까
안녕하세요 ㅋㅋ 이번에 발더스게이트3를 너무 재밋게하고 발더스 1,2가 잇는 발더스게이트 ee를 통해 얼마전 발더스1 엔딩을 봣는데 너무 재밋더라구요 ㅋㅋ 곧 발더스2도 할 참인데 , 오락실 게임만 하실게 아니라면 발더스1,2 고전도 달려주세용
플레이시간이 너무 길어서... 리뷰는 못하겠어요^^ 클리어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목욕탕집아들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법사가 인기캐였나? ㅎㅎ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전 엘프를 주로 선택했던 게임이네용
D&D가 최고의 게임이긴 한데 이 게임도 제법 동전좀 넣어봤죠 ㅎㅎ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법사도 인기 있었을걸요? 엘프가 짱이긴 하지만~
@@zodiac2020 아하...역시 딴 동네도 엘프가 짱이긴 했나보군요 ㅎㅎ
법사랑 엘프가 인기 좋았어요^^ 저는 손맛은 법사가 좋았어요
던젼앤드래곤 판권 구매에 실패해서 오리지널 스토리로 낸 게임 ㅋㅋㅋ
전 엘프로 많이 했었는데
역시 전 겜알못 이었네요 ㅋㅋㅋ
엘프도 인기 많았어요. 동네에 따라 1등에 엘프도 많았죠^^
심심하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좀 단순한 면이 있죠.
그래픽은 참 좋지만 저도 그리 많이 하지는 않게 되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문방구앞에서 많이했던게임인데
저희동네는 궁수가 1티어였던 기억이
전 그때 한창 로빈후드를 좋아하던 꼬꼬마 초딩때라 엘프로 했죠 ㅋㅋㅋ
저거는 원코인으로는 한번도 깨본적이 없었는데 알고봤더니 엘프가 제일 구렸다는 걸알고 낭만과 성능은 반비레라는걸 처음으로 느꼈던 게임입니다 ㅋㅋㅋ
...근데 사실 그렇게 많이 하지도 않긴했어요 ㅋㅋㅋ 사무라이 쇼다운 차레기다리면서 한판씩 하던거라.. 그리고 저거 할꺼면 차라리 아머드 워리어를 했죠 ㅋㅋㅋ
그시절 캡콤게임중에 원코인이 상대적으로 쉬웠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피니셔와 더불어 3판만에 엔딩을 봤던게임.. 이 게임을 하면서 항상 드는 의문은 방패 또는 방지 활등 무기가 아닌 방어구나장신구의 의미가 무엇인지입니다. 엔딩만 수십번봤지만 할때마다 무기는 바뀌면 그효과가 바로 알겠는데 보조장비는 아무 효과가없는듯하네요
이진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방어구, 장신구는 방어력의 증가입니다. 안먹고 가면 차이를 느낄수 있겠지만... 그런 게임플레이는 하지를 않았으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오호.
어릴때 동네오락실에서 유일하게 끝판 깼던 게임이네요 ㅎ
오~👍
이 게임도 한글판이 있었네요 ㅎㅎ
법사 할아버지인줄 알았는데 28세 실화인가요?
D&D는 정통 RPG로써 현재 존재하는 모든 RPG 게임의 어머니 입니다
예전엔 기업대 기업이나 사람대 사람이 타국에서 자기네 창작물을 베껴서 만든것에 소송을 거는것이 불가능한 시대 였습니다
그래서 독일,스위스껄 미국이 베끼고 일본이 베끼고 한국도 미국 일본꺼 베끼고
중국이 한국껄 베끼고 그런게 다반사였고
D&D 얘기를 하자면 어떤 개인의 생각한 창작물을 TSR이 판권을 사서 초기에는 주사위를 굴려서 하는 보드게임(부루마불 같은)으로 나왔었고
나중에 아이오브비홀더,위저드리,마이트앤매직 같은 PC 비디오 게임으로
오락실 게임에서는 던전앤드래곤 타워 오브 둠이 최초입니다
다만 캡콤에서 만든 던전앤드래곤 시리즈는
개발에 중책을 맡은 일본인은 소수이고 대부분 TSR에서 보낸 직원들이 주요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TSR은 읿본이 처음 제시한 던전앤드래곤 게임 디자인에 대놓고 면박을 주고 이건 D&D가 아니라고, 자기네 직원들을 일본으로 보내서 D&D 틀에 더 맞게 제작한게 던전앤드래곤이고
이 게임은 애초에 이때는 캡콤이 D&D 판권을 사지 않았을때 자기들이 봐온
정통 RPG예 등장하는 인간.엘프,드워프,마법사,성직자,오크,고블린,스켈레톤,놀,자이언트,비홀더,드래곤 등등의 크리쳐들을 자기네 방식으로 해석해서 만들었고
TSR예 우리가 만든 이 게임을 정통 RPG인 D&D 게임으로 출시하고 싶고, 허락 한다면 판권을 사고싶다 라는 식으로 딜을 넣은것으로 보여 집니다
실제로 캡콤이 TSR옉계 D&D 판권을 사서 게임을 만든건 던전앤드래곤 타워 오브 둠 때부터 이며
이때도 일본이 제시하는 게임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TSR 직원을 보내서 통제하에 만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D&D 게임을 판권없이 베껴만든 지울수 없는 크나큰 짝퉁이 있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매출 1위를 찍는 리X지 입니다
리X지 같은 경우는 옛날에 대학생들이 D&D 게임을 표방해서(완전 베껴서) 만든 게임을 어떤 기업 회장이 푼돈에 그걸 사들여서 온라인으로 서비스 하면서 대박이 나게 되었죠
암튼 지금 영상속의 게임 D&D 판권없이 제작사가 배포한 겁니다 100%
정통 RPG예 관심이 있으시다면 역시 북미에서 만든 게임이 그느낌 그대로 입니다.
정통 RPG는 PC 게임으로만 나왔으며,
추천 드리는 게임은 마이트앤매직 7편부터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아이스윈드데일 시리즈
네버원터나이츠 시리즈
추천해 드립니다
캐릭터 명칭에도 문제가 있네요
위저드는 마법사의 총칭이긴한데 정통 RPG에선 메이지 혹은 소서러로 나뉩니다
그둘을 통칭하는게 위저드죠
그리고 파이터는 전사가 맞습니다
그런데 큰 틀로 파이터는 워리어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워리어는
파이터,레인저,팔라딘,바바리안등을 워리어 그룹에 넣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 나오는 엘프나 드워프도 잘못되었어요
엘프,드워프는 종족 이름이지 직업의 명칭이 아니거든요
정통 RPG에서 보통 엘프는 레인저-아쳐가(궁수) 많은편이고
엘프내에서 세부 종족도 많은데 그중 가장 유명한건 드로우(다크 엘프)입니다
캡콤에선 그걸 또 던전앤드래곤 시리즈에서 섀도우 엘프라는 어이없는 종족명으로 출시했죠
드워프 같은 소인족들은 사실 정통 RPG 게임에선 종족이 많은데
드워프,하플링,놈 이 존재 합니다
드워프는 파이터(워리어) 계통
하플링은 시프(로그) 계통
놈은 메이지(위저드) 계통이죠
그러니까 이 게임이든 던전앤드래곤이던 D&D룰을 위반하고 있으므로 정통 D&D 게임이라고 봐줄수가 없습니다
정통 D&D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 스타일의 게임도 없구요
대부분 실시간 시스템과 턴제 시스템이 섞여있는 게임이 많습니다
저도최애게임
법사를 하셨겠죠? ^^
이겜 가드가 졸 빡세서 암걸리던 게임으로 기억 ㅋㅋㅋ
막으려다 맞는게 더 많았죠^^
나무위키에서도 마법사 7레벨 다단히트 무기가, 8레벨 단타무기보다 강하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요.
쌍둥이 사이클롭스 보스 스테이지에 나오는 미이라가 8레벨무기에 정확히 4방에 죽는데, 7레벨무기 공격은 5회이상 버티기는게 자주 보여서요.
오락실에서 엘프로 원코인 클리어 해봤네요.
오크는 워낙 뒷세계에 많이 쓰여서 지금은 정력킹으로 대우받는
덩치만큼... 힘의 상징이군요^^
우주갓겜이죠. 이 겜은 파이터 골라서 방어하는 재미로했었는데, 방어 안하고 피하면 원코인 클리어가 되는데 방어 하는 손맛이 작살이라 방어하려다 자꾸 죽음 ㅋ
sfc 버전처럼 버튼으로 해줬으면 정말 인기 좋았을 겁니다. 방패 캐릭터들이요~^^
오락실버전 전사로 해봤는데 가드하는 손맛이 좋더라구요~
파이터는 팬티만 입고 있어서 패스, 기사는 답답해 보여서 패스, 드워프는 키가 작아서 패스, 마법사는 치마를 입고 있어서 패스, 결국은 사람아닌 남자 엘프를 골라서 맨처음에 했던 기억이 나네~
혹시 옛날 게임중에 닌자키드2 원코인이 될까요? 저는 옛날에 하다가 포기했던 게임입니다.
저도 엔딩 못봤어요~ 찾아보니 2시간이 넘는 플레이 시간이 걸리네요.^^
그냥 간간히 즐겼던 게임입니다. 리뷰는 생각이 없지만... 언젠가 도전은 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hogamtv 그렇군요. 매우 아쉽읍니다.
이게임 횡스크롤액션 치고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자주 했었어요.
이 게임이요? 아니 이게 머선 일입니까? 던전앤 드래곤도 3끼지 출시하려고 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여캐가 없다니.....
파이널 파이트 때 크게 데어서 한동안 캡콤이 여케는 피했다는 댓글이 있네요. 잠시동안 캡콤의 여케 흑역사 시절에 나온게임이 랍니다. ㅎ
sh g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저 마법사가 20대로 새파란 애송이였다니....
이케릭 저캐릭 돌려가며 하다가 법사로 원코인 노데미지 하게 될 줄이야 아케이드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1:54 전투처녀발키리 보신 분?😮😮😮😮
이거 성기사 캐릭으로
에너지 먹으면
동료들도 나란히 차던데요 ㅋ
어째 내가(호감 게임TV) 구독자
백만명이 될 상(얼굴)인가?(관상)😁(미카엘)
어릴적 "킹오브" 만 보고 격투게임인줄 알았던 그 게임...
자매품 : 킹 오브 몬스터즈
5지팡이로 끝까지 가야 레벨 30을 넘기지..........
게임 스타일이 같은 캡콤에서 나운 던전앤드래곤 캐주얼판이었죠.
궁수가 엘프였다니... 누가봐도 로빈 후드였는데...
나는 화살잡이로 했었는데......
물론 원코인 클리어 했엇는데.
음식은 5000 점수로 먹어야지...
너무 잘 죽으신다 ㅋㅋ
자세히 보니 던전 드래곤 느낌이 강하게 나긴 하네요 ㅋㅋㅋㅋ
원래 던전드래곤으로 출시하려던 게임이였어요. 허가를 안해줘서... 이 제목으로 출시됐습니다.^^
@@hogamtv 캬 ㅋㅋ 라이센스 인증 실패했나보군요 ㅋㅋ 그래도 나름 재밌게 아기자기하게 만들긴 했는데
뭔가 던전 드래곤이라고 하기엔 미흡한 느낌이 있긴 했죠 ㅋㅋ
이게임은 난이도가.....
처음부터
압도되죠...
큭큭 하지만 오래동안하면 진국이고~
FAUST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무기 먼저 안 나오면 짜증나죠ㅋㅋ
이겜은 화살 쏘는 캐릭이 워낙 좋아서. 다른 캐릭으로 해본 기억이 없눈 😂
로빈훗... 이라고 불렀죠^^
3인칭으로 자신 부르는 거 군대가면 많이 듣잖아요.
중대장은 오늘도 실망했다.
몸빵이 최약이라 게임의 패턴을 모르는 상태로 플레이 하면 헬난이도 ㅋㅋ
진짜 법사가 파워캐였음...
요즘은 오크가 겁탈 당하더이다.
이젠 오크가 당하는...군요 ㅎ
@@hogamtv얇은책 보면 여자 엘프가 남 오크 강간하고 그럼. 남자 엘프로 만족 못 한다며....
@@Jefferson-tl2oo 어잌후...ㅋ
기억으로는 킹 오브 드래곤즈에 여캐가 안나오는게 캡콤의 흑역사(80~90년대 초까지 캡콥은 19금 게임 제작으로 도산 위기 벗어남)+미국 시장 진출(파이널 파이트 포이즌 사태)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모르나 캡콤은 93년캐딜락 다이노소어 이전 까지 게임에 플레이 케릭터 중에 여자가 없고 적으로 여자가 나온 작품도 캐딜락 다이노소어 이전까지 캡틴 코만도와 천지를먹다 2이고 파이널 파이트 포이즌과 비교해 보면 전혀 여성 케릭터 특유의 섹시미 같은 모습이 안보이죠. (캡틴 코만도의 캐롤 브랜다를 보면 일러스트와 게임 모습을 비교해 보면 동일인이 맞을까 할 정도고 다른 여케인 마디아는 잘 안보면 그냥 근육질 거한 으로만 보일 정도였지요.
캡콤의 여케 해금의 기준은 스파2(92년)로 알려져 있습니다. 춘리죠.(춘리의 업적은 세계 최초 액션게임 등장 여성 케릭터+치파오에 팬티스타킹이라는 패션을 창조한 케릭[이전까지 중국에서도 치파오에 팬티스타킹 패션은 존재도 안한 시절]) 정확히는 게임표현의 자유가 어느정도 풀어진 것이 원인일태지만요.
참고로 저 흑역사 시절 캡콤이 만들어낸 시스템 중 하나가 현대의 액션 게임의 초필살기 시스템의 조상님이기도 했음(캡콤이 버린걸 SNK가 이어받음)
개구리로 라해변 !!!
Aphex Triplet님~ 1월 마무리 잘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성기사? 캐릭터를 열심히 파고들었었는데
게임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어떻게 해도 원코인은 못보겠더군요 ㅜㅜ
오락실은 난이도가 높았죠^^ 보너스 점수도 받기 어려웠구요~
성기사(클레릭)는 방어력이 높아서 생존에 유리하구요. 스피드가 느려서 저는 몇번 안해봤습니다. ㅎ
미요릉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전사들 방패 사용법 모르겠음
맞을 때 맞는 방향 반대로 하면 됩니다
근데 타이밍이 쫌 어려워요
정확한 방법은 공격이 들어오기 전에 반대 방향으로 레버를 입력하고 있으면 됩니다. 다만, 그 타이밍이 적에 따라 달라서 정확한 타이밍을 숙지하거나 점프 버튼을 누른채로 움직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타이밍을 한번 제대로 알면 가드 하는 게 또다른 재미와 맛이 있으나 정확하게 모르면 잘 되지 않아 피곤하죠.
나이츠 오브 라운드에선 수동입력이지만, 가드가 유지되는 시간이 다르다 결국 D&D SOM에서야 가드가 비로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죠.😅
킹 오브 드래곤도 법사랑 엘프도 가드가 되는 버전에선 알면 하는 맛이 꽤 있습니다만, 버전에 따라 불가능하죠...
댓글처럼 적들이 공격전에 방향키 반대로 하면 됩니다. 1초정도 여유있어요.
하지만 패턴을 알아야 되는것과~ 생각보다 과감해야 합니다.
안그럼 피하는게 더 장수하는 길이 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보단 던전앤드레곤을 많이 했네요
이 게임은 단순하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사장님 작명센스 오락실마다 틀렸죠ㅋ
(파이널파이트 : 89, 스트리트파이터 : 파도장풍이라고 했음ㅋㅋ)
이 게임 가드방법 아는 사람 별로없는걸로 압니다...알고있는 분???
그때는 사람들이 동전 놓고 줄설정도로
울동네는 주말 정도에 줄서서 했어요^^
호갱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