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Fantastic Melody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An Old Story from Grand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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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тра 2019
- Mabinogi Orchestra Album
[Fantastic Melody Part.2]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An Old Story from Grandma)
마비노기의 대표곡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현재까지 약 20여 개의 버전으로 편곡된 적 있는 음악이다.
마비노기와 밀레시안이 처음 만났을 때, 플레이 전의 들뜬 마음과 그곳에서의 따뜻한 추억들을 떠올리며 짙은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가사를 얹은 보컬곡으로 편곡 방향을 잡았다.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소중한 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가사로 담았으며, 서정적인 피아노로 시작하여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클라이막스를 맞이하기까지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 Ігри
![[마비노기] Fantastic Melody - 잊혀진 시간의 흔적 (Vestige of a Forgotten Time)](http://i.ytimg.com/vi/KrBgTrq-BIk/mqdefault.jpg)
![[던파OST] 마지막 재회 MV](/img/n.gif)
티키틱 보고 생각나서 오신분
들렀다가자~
나두
444여서 못누르겠다
좋아요.. 좋다구..!!!
@게임의민족 마이가 아니라 미죠 아무튼 나도
이 노래 들을 때마다 플레이어인 밀레시안이 모든일이 끝난뒤에 굴레에서 벗어나 시간속에서 늙어가다 곁에 둔 어린아이에게 마치 전설같았던 자기 자신의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음 이해할 수 없는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임
필력이 매우 좋으시네요! 마비 예전에했던 유저인데 확 와닿는것같습니다~
???: 라떼는 마리야~
아 드레곤볼 gt 비델 할머니 생각난다 ㅠㅠ..
진짜 설정이 ㄷㄷ 했는데 밀레시안이란게 여신이 다른 세계(현실)에 사는 우리를 불러와서 육체를 주고 이용한다는 설정.. 진짜 지금 생각해봐도 참신하고 소름임... 은근히 npc들이 이방인 취급하지 않았나?
가상 이세계물 몇수앞을 내다본 설정인지....
역대급 설정 띵정합니다 카론좌
심부름꾼취급아님?
ㄹㅇ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임..
간간히 보였고 지금 당장 써먹어도 좋은 설정
진짜 마비노기 개발진이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이 독보적인 게임은 평생갈텐데
딱 진짜 그래픽만 올려서 내줬으면 창세기전처럼
이게 뭐하는겜인데요??
@@ffw7455 학교가서 맞고 학원가서 맞고 집가서 맞던시절 지금에서야 추억이된 공간이에요
@@ukr9133 이게 되네
미래엔 그게 이루어지겠네요 ㅠㅠ 흨흨 성지순례왔습니다 ㅠㅠㅠ
이게뭐라고눈물이나... 진짜 옛날에 내가처음시작한 MMORPG인데 지금은 게임만들겠다고 기획자로 뛰어들고........마비야 고맙다.....
무슨 게임 기획자이신데요?
@@-mandolin6184 ㅇㅎ
마비가 개발자로 만들었으면 욕 박아야 댐...
@정민국 ㅇㅎ ㄱㅅㄱㅅ
@정민국 ㅏ..? 거..거짓말이였나...나쁘네...
마비노기가 망겜이라고 소리들어도 추억은 그대로 남겨졌습니다. 10살적에 나이가 안된다고 누나한테 하고싶다면서 조르던 기억, 팔라딘 첫 변신, 첫 펫, 첫 마법, 엘프마을에서 경비서는 엘프때리고 도망치기, 캠프파이어 그리고 이 노래를 듣던 추억도 모두 지금도 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평생 남을 추억들입니다
10살전에 마비노기를 한
히히 엘프때리고 튀기 또 하고싶다ㅠㅠ
나도 11살때부터 했는데
나이대가 높은겜이라 개귀여워해줌ㅋㅋ
Same here...this memories is always in a special place in my heart...
마비노기 절대망하면 안돼요 진짜 이거랑 비슷한 게임조차 찾기힘듬... 갓겜
zto gym 파판있어요 파판 ㄱ ㄱ
아키잇어요 아키ㄱㄱ
라이프애프터
@@user-ub9sg7wc6k 파판 그거 페미겜 아님?
@@10h 유저랑 영자가 페미인 겜;;
모두 떠난다 해도 변함없는 그 마음.
함께 보냈던 계절은 사라지지 않아.
고운 무릎에 누워 들었던 전설처럼
아름다운 날들
기억해, 모든 순간.
뭐 밖에선 망했네어쨌네하지만 매번업데이트되고 꾸준히 이벤트하고 오프라인행사로 오케스트라콘서트도 하는 게임이 몇개나있나싶네요. 십여년전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인것같고 지금도 충분히 하는사람많고 어쨌거나 인생게임입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네 아직도 합니당ㅎ..
예전에 비해 망한거지 절대적 기준으론 망한건 아님. 안 그러면 넥슨이 미쳤다고 이렇게 오래 유지 안함.
몇달을 안고치던 버그 영자 앞에서 터트리니까 몇일 만에 복구한거보고 멘탈 터져서 접었지 ㅋㅋ;;;
일렌시아는...
제 인생겜인 만큼 소름돋네요ㅜ
망하지만 않았음 좋겠어요ㅠㅜ
피오테오님 안녕하세요
일본 마비노기 CM송 Eternal 곡에 가사가 있는게 정말 부러웠는데 드디어 한국도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용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요ㅜㅠ
드디어 한국어판이 나왔다니 감격이네요
@@eightball3418 같은 넥슨안에서 표절은 무슨ㅋㅋㅋ 한국어판으로 번안곡이 나온거지 ㅋㅋㅋ
한국판도... 아예 없었던건 아니고 비슷한 락 버전이 있었죠.(Hanstone씨가 아직 있었던 시절)
ua-cam.com/video/CHR6OjjZ-po/v-deo.html
이터널이랑 가사도 곡조도 많이 달라요..
마비노기. 정확히 G9 연금술사부터 놓지 않고 연금술사를 해왔는데 매일 로그인 시 듣던 음악에 가사까지 넣어주다니. 감동크...
13 years i still play.
The memories of My half life time
항상 그때에~ 머물 것 같았던~
들렀다 가자
와 드디어 한국 CM송 나왔다ㅠㅠㅠ
진작에 나왔어야 했는데ㅠㅠ
너무좋음
Here's my somewhat liberal (and perhaps singable?) English translation:
발밑에 걸린 그림자 따라
어느새 훌쩍 자라난 걸음
Feels like yesterday when I first set out
Those young, playful steps, long-since eclipsed
끝없이 계속 이어진 길은
내일에 닿을까
An adventure that I thought would never end -
Is it finally coming to a close?
보내지 못한 어제의 나를
토닥여 주며 부르던 노래
Memories of the song that consoled my tears
when I couldn't bear to say goodbye
그날 보았던 북극성 자리
여전히 있을까
We were guided then, by the North Star -
Is it shining bright still?
모두 떠난다 해도
변함없는 그 마음
Even though we may part ways,
My heart remains true eternally
함께 보냈던 계절은
사라지지 않아
The seasons of us together
will never fade away
고운 무릎에 누워
들었던 전설처럼
Our days together, each as
beautiful and enchanting
아름다운 날들
기억해, 모든 순간
as old tales of bedtime
Each moment, I still remember -
유월의 눈부신 햇살과
달빛 아래 따스한 밤공기도
From summer's radiant sunshine to
moonlight's warm midnight breezes
기억해, 모든 약속
설레던 첫 만남처럼
Each promise, I still remember -
With hopeful desire unwavering,
언제라도 난
여기 있을게
I'll be waiting
here forevermore
같은 별에서 우린
저녁노을을 보다
Sat beneath the stars, we vowed
before the setting sun
슬픔 모르는 아이로
남자고 말했지
that we will always hold on to
our ever-blissful youth
낡은 서랍에 잠이 든
그리움은 빛으로 차올라
My yearnings, once hidden away
inside an old drawer, are now imbued
이대로
너에게 달릴게
with light,
and will follow your wake
고마울 뿐이야, 내게 와줘서
돌아갈 자리를 줘서
Thanks for everything; for having come to me,
and given me a place to return to
손끝엔 붉은 매듭 지어져
먼 곳을 향해 있어
This red Celtic knot, at my fingertips
points towards a world so distant
너와 나 정해진 운명처럼
수 많은 별 중에 오직 하나
You and me, like two destinies entwined,
You and me, are just one amongst the many stars
It's appreciated :)
눈물나네요 올드유저로서 너무감동이네요
마비노기 한적은 없는데 일단 사람들이 마비노기에 추억이 많다는건 무슨 소리인지 알거같아요ㅠㅠ
너무 감동적이네요..
마비노기를 해오던 지난 날들도 떠올라서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헐헐ㄹㄹ러럴ㄹ 가사까지 있는 곡이라니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마비노기만의 추억을 자극하는 그 감성이 있다...
노래만 들어도 어릴적 플레이하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눈가에 눈물이 고임
아직도 마비노기 ost들은 저장해놓고 가끔씩 듣고있음
티키틱! 영상 보고 왔다가
메이킹 필름 보고 다시왔다 지금..
처음 공개된 피아노 콘체르토 버전도 듣다가 울컥했는데 보컬 붙은것도 역시 듣다 울컥함..... 이느낌 이대로 열심히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컬버전진짜너무좋아요ㅜ
참.. 오픈배타때 부터 얼마나 잼있게했는데..
지금은 아쉬운 마음만 가득하고 내 어릴적 추억이 사라진것만 같네요
캠프파이어 피우고 나무열매 나눠먹으며 노래듣고 던전돌며 서로 부활시켜주고.. 지금은 그저 그리운 옛 추억이 되었습니다^^
Too many emotions right now... wonderful video ❤
2:33 이때 이 헬름, 초보자때 길드원에게 선물 받았던 게 그대로 아직 은행안에 있을텐데...
넥슨에서 떨어져 나와서 처음에 게임사가 꿈꾸던 그 마비노기로 돌아올 날이 있을까
캠파 앞에 앉아서 두런두런 잡담하고, 세상 처음 보듯 모험하고,
놀라운 마법, 이별의 슬픔, 새로운 이야기의 기쁨.
그랬던 마비노기를 다시 보고 싶다.
마비노기 정말 설정이 좋은 게임인데
모두 떠난다 해도 변함 없는 그 마음─ 함께 보냈던 계절은 사라지지 않아. 캬...
헐... 보컬 너무 좋다ㅠㅠ
간담회 보고 찾아왔습니다. 마치 없던 추억조차 생겨나는 것만 같아요...!!
아버지께서 컴안사주셔서 결국 즐기지 못한 추억
오직 반친구중에서 나만 이 여행을 즐기지 못했다.
아직도 애들이 모여서 마비 이야기할때 끝없는
소외감을 느꼈지
초등학생 지나 중학생이라고 공부해야 한다고 사주시지 않은것과 지금 까지 느끼는 소외감는 균등할지 모르겠다
애들이 이리아 처음 나왔을 그거 기억하냐 물을때
난 그걸 아직도 그때와 같이 답한다.
오직 그때 했다고 느끼게 말했고
아직도 그들은 내가 같이 했던걸로 기억하겠지
난 결코 그들과 같이 추억을 기억하지 못하겠지
그래도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면 그걸로 좋은것이고 만약 아니라면 행복한 날을 상상할 수 있는 나름 좋은 인생 아닐까요?
클베부터했던 제가 아마 제일 오래 기억하는 음악인데..
거기에 가사 씌인걸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멋지네여!! 가수분 목소리가 잘어울리네요~
이 곡만 들으면 마비노기가 그리워져요... 가사까지 붙어 함께 부를 수 있어 기쁩니다!
티키틱에서 비하인드랑 영상 보고 왔는데 오늘 집 가서 오랜만에 켜봐야겠다
So many great Memories
노래 너무 좋아요!!!! 보컬이 정말 좋네용!!
Super beautiful. Hope we get an english cover
레노베이션이랑 숀레니랑 디바까지 넣어줘서 고마워요!!! 디바가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렀다는게 정말기뻐요 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가사버전 미쳤다ㅠㅠㅠㅠ 가수분이 누군지는 몰라도 너무 목소리 예쁘고 가사도 엄청 좋네요ㅠㅠ 울컥했어요.
보컬분은 은토님이실거예요
목소리 레벨 조이인줄
이걸?.......진짜 오랜만에 듣는 멜로디에 가사를 넣어 주셨내요 일단 감사합니다
Yes yes yes yes!!!
Heartwarming, I love it!
노래 정말 좋네요
팬영상에 쓰인 - 마비노기 the rock 버전, 일본 버전인 Eternal 이후로 드디어 한국 가사가 들어간 버전을 듣게 되네요.
들으면서 그리운 느낌이 드네요 :)
역시 마비노기 노래 정말 잘만드네요 역시 대박이다
진짜... 너무좋다... 마비 오래오래 유지시켜주세요
공기반 소리반이구만유!!!
저때 순수하던 유저들도 이제없겠지ㅠㅠㅠㅠㅠ 진짜 다들 한마음한뜻으로 서로서로 도와가며 하던 시절때가 그립다ㅠㅠ
은토님!! 최고!!!
Wonderful
이러니 저러니 해도 너무 애정하는 게임. 근래에 계속 OST 덕에 너무 즐거운 아침을 맞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가사 진심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
가수분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음색이 레벨 조이네
찡허네..
Bloody lovely!
돌아갈 자리가 어딨어... 예전 마비노기는 어디에도 없어 ㅠ.....
This is so beautiful oh my god
버스문구보고 영상보러왔습니다
I just started played 3 months ago.. Some how this song felt nostalgic anyway..
보고 있으니 17년전으로 돌아간것같아 눈물난다
눈물나 ㅠㅠ
음악이 너무 좋다 ㅎ
노래랑 BGM은 영원히 남을듯
마비노기 잼있어요! 쉬워요! ^^
일본어버젼 다나카리에-이터널 2008년에 나온건데 11년지나서 한국어나오네 너무한다
심지어 다른버전
일본어 버전은 할매가 부른거 같아서 잘 안듣게됨
I miss the old days :/
으아..추억돋는다 초등학교 때 저 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른되서도 역시 좋다
Gives me chills man
이 영상 업로드 된지 벌써 1년...
게임의 방향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요?... 이런 분위기의 모험이 아닌 '똑같은 하루.. 우리들은 얼마나 지쳤을까요?'
초기때부터신 창같은거 나올떄까지 하고 접었는데 지금 다시하려니깐 엄청난 어마어마한 숙제가 많더구만요 아이탬도 바뀌고 기ㅏ능도 뭐 카드넣고 효과발동등 이상한게 너무많아 적응을 못하겠네요 다시 10분만에 기만뒀습니다..ㅠㅠ
언제라도 거기있어줘 맙이ㅠㅠ..
20주년 판파가면서 계속 듣는
마비노기의 대표 OST
드디어 가사가ㅜㅜ
섭종하기 전 올리신 영상 아니죠..?
그렇게 둘순 없죠
으아니.... 나 다시 돌아온 밀레시안이란말야 ㅠㅠ 종료하믄 안대요
드디어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로 들을 수 있게 되었어 ㅠㅠㅠㅠㅠ 기뻐서 할복합니다 ㅠㅠㅠㅠㅠ
게임은 죽어서 음악을남긴다
할미 아직 안죽었다
아직 안죽었어요ㅠㅠㅠㅠ
아직 안 죽었어요ㅠㅠㅜ 현역이라구요ㅠ
대댓글 왜이렇기 애처롭냐 ㅋㅋ큐ㅠㅠ
ㅋㅋㅋ
내 어릴적 시절의 마비노기 돌려놔!
아 겁나 슬프네 그냥 막 슬프네 이게 하...
마비노기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유튜브에서 듣고나서 폰에 돈지불하고 다운받은... 마비노기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가 많이 넘쳐나네요. 여기에서 나오는 장면중 몇몇 장면 보고 마비노기 처음 시작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독수리 타고 나는것만해도 무척 신기했었는데...
마비노기로 오케스트라라니 미쳤다 진짜..
이게 뭐라고 들으면서 눈물이 나냐..
참 들을 때마다 아련하구나
진짜 마비노기2 기대했었는데 취소됬다고 해서 슬펐던거 생각난다
2대신 나온게 마영전..
편곡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멜로디 흐름?이 원곡처럼 가다가 빗?나가는 느낌이 낯설어요 ㅠㅠ 목소리는 좋은데..
이젠 돌아가고싶어도 돌아갈수가 없어서 더 슬프다. 겜이 망하건 흥하건 상관없이 다시하고싶은데 그럴수없을 정도로 바쁘게사니 원..
위에 디렉터님 버전 보다가 이걸 보니..흠흠.. 역시 디바네요!!ㅋㅋ
감성미쳤다
추억의 한조각은 지워지지 않는데
운영이 마음도 추억도 떠나보내게 만드는 능력...
베타는 안했지만 오픈에서 10~12년은 했고
인생겜 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고
2시간할때는 던전에서 시간때우고
프리미엄 결제할때는 접속해서도 켜두기만해도 좋았는데...
그놈의 운영...
그래서 가사까지 있는 음원이 얼마라고요...
그냥 울컥하게 만드는 게임
제발 남아줘...사라지지 말아주세요..
I still love this game :)
가사 너무 예쁘다 ...... 마비노기에 두고간 10년이 생각나는데 ㅋㅋ큐ㅠㅠ 아무것도 몰라서 곰한테 얻어맞고 누웠던 그때 너무 재밌었지 ...
전 오베때 생각나네요 알비 일반 깨겠다고 단체로 몰려가서 사망하면 깃 띄우고 응치 받고 힐링에 근접전에 활질등...지금은 진짜 추억이네요
예전에 재미있게 했는데.. 다들 떠나면서 매일 혼자 있고, 길드는 분열이 나거나.. 한명 씩 접으면서 외로울 때 마다 들으면서 힐링 하고 했지....
Do not mind me,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through. This is a wonderful song and an excellent game BTW.
저도 예전에 많이 했던 겜인데요 완전 추억입니다요~
판타지라이프지향 게임이 필요하다.. 마비2제발다시
역시 브금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