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BGM/OST Collecti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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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 English subtitle included
- List -
1. An Old Story from Grandma - Beta Server Version
2. Elegant Lady - Cliona
3. Counterattack of Light (Shadowy Requiem) - G9 Final Stage
4. Watery Secret - Rundal Dungeon
5. Wanderers - Tir Chonaill Field
6. Marionette - Huw
7. Gatekeeper of Avon - G14 Final Stage
8. New Street - Dunbarton
9. Confident Pride - Eirawen
10. Globe Theater - Marlowe
11. An Old Story from Grandma - Remix Version
12. Past the Firmly Locked Gate - Skatha Camp
13. Edge of Chaos II - Ciar, Rabbie Dungeon
14. Goddess of the Town - Kusina
15. Constellation of Falias - G12 Final Stage
16. An Elegant Boy's Delicate Handiwork - Lepus
17. Bright and Clear Sky - Field around Taillteann
18. Secret Garden - Alpin
19. Place Where Starlights Gather - Tir Chonaill Cemetery
20. Shadow of Soulstream - G10 Final Stage
21. The Purest Glowing Red Eyes - Young Tarlach
22. An Old Story from Grandma - Divine Knight Version
23. Friend of Solitude and Loneliness - Odran
24. Journey of Wind - Taillteann
25. Don't Tease Me For Being Young! - Lileas
26. Runaway Girl - Ethna
27. Unspeakable Evil - Albey Dungeon
28. Age of Alchemy - G12 Ending
29. The Legendary Magician - Tarlach
30. An Old Story from Grandma - Lock Music Version
31. World's Final Page - Arneng
32. Snowfield Moonlight - Kirine
33. Lighthouse Overlooking the Sea - Port Cobh
34. Trade - Commerce Start
35. The Wind, the Cloud, and the Field - Close Beta Character Creation
36. Return of the Goddess - Neamhain
37. Love to Win - Portia
38. Insecure Maestro - Dragon Knight
39. Prince of Denmark - Hamlet
40. Slightly Slower Furthermore - Talvish
41. Lay Thy Lips on Goddess' Wings - Sidhe Sneachta
42. I Wish - C1 Ending Theme
* The copyright of Musics and images belongs to Nexen
마비노기 BGM모음-1탄- (ver1.1)
00:00 1.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베타 버전
02:23 2. 요조숙녀-클리오나
04:52 3. 빛의 반격/그림자 진혼곡-G9 결전
09:09 4. 물빛 비밀의 자리-룬다 던전
13:43 5. 방랑자-티르 코네일 외곽
17:26 6. 마리오네트-휴
20:36 7. 아본의 수문장-G14 결전
21:53 8. 새로운 거리에 도착하다-던바튼
26:38 9. 꼿꼿한 자존심-에레원
28:39 10. 글로브 극장의 관리인-말로
29:48 11.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Remix 버전
32:56 12. 굳게 걸어 잠근 문-스카하 정찰 캠프
35:26 13. 혼돈의 외곽II-키아,라비 던전
37:25 14. Kusina-쿠시나
38:50 15. 팔리아스의 성좌-G12 결전
42:59 16. 단아한 소년의 섬세한 손놀림-레푸스
45:22 17. 말갛게 갠 하늘-탈틴 외곽
48:51 18. 비밀의 화원-알핀
51:21 19. 별빛이 내리는 곳-티르 코네일 묘지
54:45 20. 소울스트림의 그림자-G10 결전
57:39 21. 가장 순수하게 빛나는 붉은 눈동자-어린 타르라크
01:01:01 22.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신의 기사단 버전
01:04:06 23. 고독과 외로움의 벗-오란
01:06:34 24. 바람의 여행-탈틴
01:10:00 25.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리리스
01:12:04 26. 폭주소녀-에트나
01:13:56 27. 마성전염魔性傳染-알베이 던전
01:19:11 28. 연금술의 시대-G12 엔딩
01:22:19 29. 전설 속의 마법사-타르라크
01:24:53 30.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락 버전
01:27:27 31. 세상의 끝 페이지-아르넨
01:29:17 32. 설원의 월광-키리네
01:32:41 33. 등대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카브
01:36:17 34. Commerce Start-교역 시작
01:37:22 35. 바람과 들판과 구름-클로즈베타 캐릭터 생성
01:38:43 36. 여신의 귀환-네반
01:40:47 37. 사랑은 쟁취하는 것-포셔
01:42:54 38. 어둠을 지배하는 자-검은 용기사
01:46:40 39. 덴마크의 왕자-햄릿
01:49:53 40. 천천히 조금씩 나아가면-톨비쉬
01:52:10 41. 여신의 날개에 입을 맞추어라-시드 스넷타
01:56:48 42. 소원/cutscene 10-C1 엔딩
카사노바씌 감사합니다
피르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마비노기는 현 우리나라에 있는 게임중에서 자유도높은 게임에 가장 근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심만 유지했다면 전설로 남을 게임이 됐을텐데....
이미 전설임
게임 업데이트 방향이 편의성에 맞춰지기 시작하면서 옛날과 달라진 것들이 많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의 마음입니다. 초심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지요..
초심을 왜 유저의 마음으로 논하느냐. 유저가 키트를 원했겠냐. 셰익스피어를 원했겠냐. 말도 안되는 궤변.
이미 전설 역대 게임을 뒤져봐도 마비노기 만큼 온라인 RPG 게임은 자유도 높은 게임은 국내에서도 세계에서도 없을듯
아쉬운부분들이 많지만 저도 명작이라 생각합니다ㅜㅜ
8살에 그리즐리 베어를 잡고싶어지는 브금
탈펫도 맵찍기도 문게이트도 없어서
마우스로 일일이 찍어가며 던바튼까지 가서 듣던 브금
ㄹㅇ 추억이다
키아던전 골램 무서워서 펫으로 스매시 돌아가! 수십분동안 한게 기억나네요..
제임스 나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거 글라스기브넨한테
ㅋㅋㅋㅋㅋ
와... 중1때 시작해서 고등학교 1학년에 원하는 대학가려고 공부하기 위해 접었던 게임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굳이 계정삭제 까지 했을까 싶다... ㅠㅠ 너무 추억인데 ㅠㅠ 그때 만나서 젤 친한 친구 연락처도 있는데... 탈틴가는 길에 나오던 노래도 너무 좋았고 시드스넷타 노래도 진짜 좋았당... 아무 생각없이 사막 여기저기 걸어도 보고 G1 퀘스트 깨기가 너무 어려워서 레벨 높은 분들이랑 가고일도 잡고, 팔라딘 얻겠다고 바둥바둥 하고, 던전 돌 때면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힘들었지만 또 다 끝내면 너무 재밌었는데.. 내 중학교3년 대부분의 추억이 마비노기와 함께 하다 보니 더욱 더 기억에 남는 게임이 된 거 같다. 이번 중간고사 끝나면 다시 해봐야지!
왜긴 그 씨발놈의 세공 때문에 나도 계삭함;ㅋㅋㅋㅋ
이분이 지금도 마비노기를 하고 계실지 궁금하다..
잘한듯 난해킹단해서 접음
해킹 때문에 좆같아서 접었는데 가끔 그립긴하지 마비가ㅋㅋ
클레이모어로 양털깎았다가 내구도달아서 엄청아까워했었는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레이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똑같아요ㅠㅠㅠ
@풀아머ZZ건담 야잌ㅋ 퍼거스야..ㅠㅠㅠ
클레이모어랑 카이트 실드 사면 주위에서 와~ 듣던 시절 인챈트 발라준다는 사기꾼한테 속아 홀랑 아이템 뺏겼던게 기억나네요 전...
@코캅 123롱소드 옛날에 무슨라고데사인가 키아하급에서 나오는에 롱소드3타에 잡으면 굇수였는데..... 아주엤날 팔라딘 나오기전에
하 내 고딩시절 갓띵작겜 ㅠㅠㅠㅠㅠㅠㅠㅠ
마비노기 브금 들으면 눈물날거 같음 그 당시 추억들이 생각나서
축포알바 팔라딘 메인퀘 캠프파이어 이상형찾기 낚시
우리 길드원들 잘 지내나 류트섭 암살자
ㅋㅋㅋㅋㅋㅋ 이상형 토나옴 ㅋㅋㅋㅋ 마지막 2명을 못찾아서 1달이걸림 ㅋㅋㅋ
팔라딘되기 진짜 힘들었는데
잘 지낸다
우와 암살자 ㅋㅋㅋ 진짜 류트섭에서 유명햇던 길드의 사람이었는데 ㅋㅋㅋ 그 길드 이름이 생각안나네 ㅋㅋ
진짜 옛날 마비노기는 명작이지. 가슴 한켠이 아련해지는 게임은 마비밖에 없을듯. 진짜 가족같았던 길드사람들...낚시하고 요리해서 나눠먹고 한쪽에서 연주하고 캠파하고..사냥가고..ㅜㅜ 추억 ㅠ
"옛날 마비노기"
사막이랑 엘프 나오기 전까지가 개꿀잼
@@uss-p1f 인정..
다시하고싶은게임은 아니지만 기억할수록 아련한게임
지금은 개 ㅈ망겜
그래도 다신 하고싶지 않아
군대 같은 거네?
다시하기엔 넘 조잡한게많음
어휴 이게뭐라고 듣다가 눈물날거같아서 더 못듣겠다
특히 13:44 티르코네일 외곽ㅜ
저기서 늑대나왔지않나 추억이네
윈드밀 ㅈㄴ돌리면서 곰잡고 펫풀어서 타고댕기고 그땐 진짜 이거만큼 재밌는 게임이 없었는데,.. 광장에서 사람들 펫구경하고 이벤트 한다하면 서버사람들 다거기 몰려서 팅기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탈틴생기고 타라 경매까지 보구서 접었는데
예전에 널뛰기, 스키타기 이벤트진짜 재밌었었지
지금까지 들어본 모든 bgm음악중에 소원 엔딩버전만큼 신화모티브 판타지 세계관에 어울리는 신비로움+ 웅장+ 첫 도입부부터 소름 + 기억에남는 멜로디 + 아련함 + 유치하지않은 선율은 없었던거 같다...
마비고 망전이고 브금하난 끝내줌...그중 초창기 원곡들이 젤 좋고...
한스톤은 솔까 천재다.
마비노기..한때는진짜 열심히하고 아빠랑같이열심히키워서 울프서버1위까지찍어보고..그런데 어느날들어가보니까 갑자기 탬다없어지고 다털렸더라고요.. 그후로아빠도게임접고살고있는데 그때는정말좋았는데 왜멀쩡한사람아이디를뻇어서 이런추억들다날아가게만들고.,. 추억의게임이네요 ㅎ
훈재 저도 템 다털리고 문의 했는데 답변 자동응답 답변이어서 좆같아서 접었음ㅋ
저도 접은 이유가 해킹당해서인데 ㅋㅋ 생전 첨보는 마을에 기본옷 입고 서있음...
키트를 질렀더니 아이템이 2개나 나옵니다 라고 제목을 정하셨어야죠. 그럼 바로 봄
노래 진심 개 좋다 ㅎㄷㄷ 진짜 한국이 노래 작곡한거 맞나? 그것도 10년 넘게 전에 나온 노래라니 ;;
마비노기 초기 디렉터 나크님의 을 듣고 왔습니다. 발표 도중 울려퍼진 로나와 판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눙물날뻔 했습니다. 마음의 고향에 돌아온 기분..ㅠㅠ
말풍선이 뜨면 캐릭터들이 일제히 그쪽을 쳐다보고, 유저들이 옹기종기 앉아 대화를 유도하던 캠프파이어, 시스템상에는 없었지만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합주, 할일없으면 하던 가로등치기는 레어템이 뜬다고 했었는데! 다시 없을 내 다정한 게임 엉엉엉 저도 메인스트림 끝내고 마비노기를 끊었는데요, 모든 지역도 NPC들도 그들만의 스토리가 있으며, 이 세계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스토리였는데 내가 알던 마비노기가 아니게 되는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미 디렉터의 손을 떠난 마비노기보다는 마비노기2나 차기작을 기대해야겠지만 요원할 것 같긴 합니다. 그 당시 마비노기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ㅠㅠ 발표가 끝나고 티르코네일인지 던컨인지 ost가 나오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ost 들으니까 거의 울거같네요ㅠㅠㅠㅠㅠ
마비노기 클래식 내놔..그냥 아무것도 추가하지말고 의장용 유니폼이 제일 간지였던 시기로..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음악: 던바튼 테마
온몸에 전율이 넘친 음악: G11최종장 G12최종장
Hello, thank you to watching my video.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video was uploaded, but today, I've added English subtitles for more mabinogi lovers.
I'd like to add Chinese and Japanese also, but it is hard for me. (I'm not good at each language...)
If you want to put the title in another language, you can do it yourself! Thank you:)
That's great! Good job! People should know more about Mabinogi soundtrack and Mabinogi as a whole new world too. ^^
추억 레알 돋네 하....2006년~2008년 사이 정말 추억이 많은 겜이다
한방에 곰잡은 칭호 딸려다 죽은거 생각남 ㅠㅠ
45:22 제 최애곡.. 이거 들으면서 탈틴 미션하면 세기의 영웅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었죠..
초 5때 시작한걸 성인이 되서도 끊질 못하네요 ㅠ그땐 사람참 많았었는데 ..
저도 옛날생각나서 채널링계정으로 시작함...ㅠㅠ
저도
지금은 전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넘어갔음 플스로 오세요 플스에 물론 마비는 없지만.
클베때부터 6년을 했었던 게임인데...
이래저래 많은 손을 거쳐가면서 점점 좋은추억보다 안좋은추억을 남겨준 게임...
그래도 참 귀도 즐겁고 그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키아던전이었나 알비던전이었나 항상 말타고 티르코네일 외곽ost들으면서 뛰어가고 그랬는데ㅎㅎㅎ
개인적으로 룬다던전 노래 제일 좋아합니다 ㅠㅠㅠ
댓글에 다들 접었다는 시기가 비슷해서 안타까움..
게임이아닌 어릴때 듣던 동화같은
그런느낌으로 와닿고 지금도 동화책읽듯이 게임하는것같아 좋습니다.
이 음악들때문에 해킹당해도 다시하고
어느새20년을 하다접다하고있네요.
45:22 이거 마비노기 최애 브금
이거 들으면서 날고 있으면 최고였었는데..
추억 돋네요
한 6년전으로 돌려놔만 준다면 혹 그런 서버라도 만들어준다면 다시 시작해볼텐데..
이상형 찾느라 개고생했던거 기억나네..참 재밌었는데
내 123롱소드는 아직 잘 있겠지?
진짜 이상형ㅋㅋㅋㅋ 하.. 개추억이네요
이상형찾기로 돈버는 사람도 있었죠 ㅋㅋㅋㅋ 이상형 적합한 캐릭터 만들어놓고 ㅋㅋㅋ
이현규 123롱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b 브로드, 230 글라디우스도 추억이지만
123식 롱소드는 거의...
카이트실드에 거매메 하나면 두려울게없던시절
거매메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소름 첨부터 소름돋았네 저 개인적으로 방랑자 티르코네일 외곽브금이 너무좋아요 ㅠㅠ 초보모험가느낌물씬
마비노기... 진짜 G9까지는 정말로 재밌었는데.. ㅠㅠ 내 중학교 시절..12년이나 흘렀네..
나의 마비노기 에린일지
2008년 마비노기 첫만남 : 음유시인
2009년 마비노기 메인퀘스트 클리어 (여신강림)
2010년 마비노기 누렙 5천달성!!
2011년 마비노기 근접 올 1랭 달성!
2012년 마비노기 신 메인퀘스트 클리어 (햄릿~로미오와 줄리엣)
2013년 마비노기 생활재능 마스터 달성! (생활랭크 올 1랭)
2014년 마비노기 슈터재능 마스터 달성!
2015년 마비노기 누적레벨 1만달성!
2016년 ~2018년 마비노기 공백기간 (군대)
2019년 마비노기 모든 재능 그마 달성! + 아포칼립스 클리어!
2020년 마비노기 누적레벨 2만달성!
2021년 ~2023년 마비노기 2차공백기간(해외파견)
언제나 생각하는건데 넥슨이 음악성 하나는 대단한거 같습니다.
ぁЗ현 인정합니다
참고로 브금하면 항상언급되는 테일즈위버는 넥슨이 제작한게 아니라 소프트맥스 제작입니당
창세기전도 브금이 참좋았죠
넥슨 아니죠 데브캣 맞습니다
그 당시에 라비던전 스켈레톤 그게 무서워서 B폭탄 한 웅큼들고가서 b만 연타한 추억...
중학교때부터 해서 대학교때까지 하던 게임은 처음이었는데 .. 또 몇년이 흘렀어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오늘도 갑자기 마비노기 노래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듣네요 ~ 추억 진짜 많았는데 .. 게임이 많이 변한건지 제가 변한건지 ..
몇년 접었다가 최근에 접속했는데.. 퀘스트랑 메인퀘가 쌓여서.. 할 용기가 안남..ㅠ
21:52 던바튼 24:40
9:10 룬다
광장에 돗자리 펴고 장사하면서 수다떨고 그랬는뎀,, 언제 나중에 한번 들어가야지
개인적으로 최종별곡이었나 글라스기브넨 나올때 브금이 제일 인상깊은데, 후반부에 소원 브금이 오버랩되서 같이 나오는걸 듣고 스톤형님 스토리텔링에 소름돋았었져 . 뭔가 희망을 메세지하는듣한
마비노기 2004-2010년쯤 울프섭 귀여어 라는 닉으로 현질도 하고 열심히 했는데.. 이땐 엘라베스트 스커트 + 깃챙 = 굇수 시절 이였음 ㅋㅋㅋㅋㅋㅋ 몇년전에 다시 켰더니 넘 많이 바껴서 안함 ㅠ
지금쯤 와선 그렇지만, 각 노래마다 시간을 걸어놨으면 좋았을텐데...
2시간 제한 있을떄 게임에서 안쫒겨나갈라고 던전에서 하루종일 있던거 기억 나네요. 같은 템 넣고 들어온 사람들이랑 스스럼 없이 챗 하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같이 게임 하던 친구들은 다 잘 지내려나. ㅎㅎㅎ
넥슨 브금명가계보
바람의나라-테일즈위버-메이플스토리-마비노기-마비노기영웅전 그뒤로 완전히 끝남
세공 나오기 전 마비노기는 진짜 어떤 RPG게임보다 재밌었지
넥슨 브금 3대장 메이플스토리 테일즈위버 마비노기 ㅇㅈ?
마비노기가 개쩔었지 운영잘했으면 롤따위도 개발랐다
댓글진짜 안다는데, 던바튼노래가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있어서 찾고있었는데 역시나 넘좋네여ㅋㅋㅋㅋ 잘듣구가여
마비 17년째.. 지금도 하고있는데 브금들을때 마다 2004~2012년 사이가 계속 생각나네요ㅠㅠ
던바튼 내가 제일 많이 들렀던 마을ㅋㅋㅋ
던바튼 브금들으니까 확 와닿네 ㅋㅋ
그때의 마비노기가 그리운건지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건지
다슬프네
14분 브금..늑대잡다 쓰러진 내 모습..생각나넉
1:42:56 어둠을 지배하는 자 개인소장 타임라인
와.. 추억 소환ㅋㅋㅋ 펫 소환하고 허브 캐고 던전 돌던 기억 자동 재생된다 그립다ㅜ
던바튼 마을 브금 아직도 듣기너무좋다
+김정민 헐 진짜 그랫었죠.. 진짜 추억돋네 ㅋㅋ
지금도 최고에요ㅋㅋㅋ 너무너무좋네요 정말
オープニングで涙がでそうになる
이게 메타버스지
악어 평드 사드 피니쉬만 노렷는데 추억이네요
아 추억돋는다 진짜ㅜㅜ마비노기 중학교때 정말좋아했는데ㅠ......아 옛날이여ㅜ
어둠을 지배하는자가 제일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ㅎㅎ 피아노로 쳐봐야겠네요
던바 브금듣는데 왜 소름이돋냐
인큐버스 만나러 가는던전도 좋은데
이거 작곡가 진짜 천재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나도 20살때부터 3년을 했는데 추억이다........난 시드스넷타 음악이 제일 좋았음
이람 저도 시드스넷타가 좋아서 찾아오게 되었네요. 마을 이름도 까먹어서 마비 어바웃 들어가서 찾아오고 ㅋㅋㅋㅋ
당시 12세 이용가로 인해 나이가 안 돼서 부모님 계정으로 키우기 시작했는데 현재 반오십, 돌이켜보니 적지않은 시기네요.. ㅎㅎ
와 진짜 개추억이다.. 초딩때부터했는데...ㅠㅠ 정말 좋았었는데ㅠㅠ
비슷한게임으로 외국에 반지의 제왕 온라인이 있습니다. 하면서 마비노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01:13:56
이야...깔금하게 하나하나 잘해놓으셨다...
그러게요...이BGM들으면 가출하다 1시간만에 집에 들어오는 아이마냥 마비노기 다시 하고싶에지네요...
추억 돋는 브금 너무 감사합니다❤
옛날생각난다 중딩때추억이네 ㅠㅠ
중학생때 박정아가 cf찍은거보고 여신강림때부터 엘프나올때까지 했던 유전데 정말 추억의 노래네요 :)
주말에 빨구 엄청돌았었는데 ㅋㅋ
다슬프네
오랫만에 들어보니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 몇년전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타르라크 브금...
환상적이네요 ㅎㅎ
추억의 게임 마비노기
이거 나왔을때 유치원생이었는데 지금은 어른이 됬네.....ㅠㅠ
1:32:41
팔년간 만이천렙정도 찍고 결혼하면서 게임 접었는데 그게 벌써 4년 됐군요.
생각보다 장수하네요.
제 아이디는 이제 없어졌겠죠? 오랫동안 미접했으니....
+허성구 아직 살아있을듯..
+보이루 헉 누랩 만이하는. 오래 접속안하면 삭제되요?
보이루 헐 진짜요? 왜요?ㅠㅠㅠ 안돼...
@@헤비드렁커 이젠 누렙 1천정도는 튜토리얼만 깨면 쉽게 따거든요
마비노기는 쥐1부터 쥐3까지가 낭만이였음
youtube comments
09:09
이거 보니까 예전 마비노기 하고싶다ㅠㅠ
물빛 비밀의 자리는 다시 들어도 정말 잘 만든 명곡
1:12:05 내가젤좋아하는브금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ㅠ
여신 샹년 ㅋㅋㅋㅋㅋ 통수 오지죠 마지막에
묘하게 다르긴 한데, 내가 이 곡(ua-cam.com/video/Ud6sU3AclT4/v-deo.html) 듣고 마비노기 생각나서 여기 와서 오랜만에 BGM 듣고 있음 ㅋㅋㅋ
십년전 쯤 집에서 마비노기가 렉걸린다며 혼자 피씨방가서 하던 시절에 어떤 나보다 10살은 더 많아보이던 그 형 조차도 마비노기를 제가 그 시절 하는 모습 보고 재접했던적이 있는데요 그정도로 마비노기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나봐요
마비노기는 뉴비한티 조금만 친절하면 괜찮은데...
퀘스트도 뭔가 레벨이 없으니까 마구잡이로 날라오는것 같고
그와중에 제거 넥슨>이메일 아이디로 전환하면서 캐가 공중분해되었고 문의를 넣었더니 보상이 안된다 해서 접었어요 ㅋㅋㅋ .........아 공들인 탑 넥슨이 무너트림
알바오지게해서 반호르 열심히 뛰어가서 클레이모어 사가지곤 헤헤하고
그거가지고 알비던전클리어해서 얻은 인챈트발라서 만든 스완 서머너 클레이모어..
근데 간만에 들가려니 왜 영구정지가 되어있는것인지..
2003년이었나 로딩화면 띄우는데만 3분이상 걸리는 128mb짜리 컴퓨터로 무료 2시간동안 사냥은 못해도 축포값이라도 벌어보겠다고 아둥바둥거리면서 겜했었는데
역시 한스톤님이 만든것들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