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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불안하게 살아가는 사회 - 한국 사람들이 명품 소비에 집착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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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кві 2023
  •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품 소비에 대한 제 사회학적, 철학적 단상 몇 가지를 말씀드려봤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 이외에도 명품소비의 원인은 다양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표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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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тис.

  • @chungco_phil
    @chungco_phi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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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die5727
    @lydie5727 Рік тому +73

    돌려서 이쁘게 지적해주시는데,, 자살률 세계 1위, 성형 세계 1위 & 명품 소비 세계1위는 정확히 연관성과 사회적 국민적 사고관에 문제점을 보여준다고봐요 사회 전체가 많이 아프니,, 안타깝게도 아프다는 인식조차 못 하는 듯. 대한민국도 좀 더 정신적으로 성숙되어지는 나라가 되어지길..

    • @user-oz4yx4nm6c
      @user-oz4yx4nm6c Рік тому +10

      자살률세계 1위면서 동시에 명품소비 1위라니
      성공만 강조하고 진정한 행복이 뭔지를 배워본적이없으니 ㅠㅠ
      동네시장에 장보러갈때 왜 명품백들고 다니거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한적 많아요

    • @user-lw2nz2ic2k
      @user-lw2nz2ic2k Рік тому +8

      @@user-oz4yx4nm6c동내시장에 장보러갈때 명품백을 들고다니는게 더 꾸밈 없어보이고 덜 이상해보이던데요..
      모시고 아끼고 스크래치 걱정하면서 1년에 10번 들까말까한 상황에 구매하는 명품백 보다는 훨씬 나아보여요

    • @user-fx3yv1zb8y
      @user-fx3yv1zb8y 4 місяці тому

      호캉스(먹는것도 무슨 망고빙수 하나에 13만원..), 명품, 인스타
      과소비 도파민에 절여진 여자는 무조건 멀리 해야 합니다
      유독 한국여자만 그래요. 과소비도 페미니즘 같은 정신병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 @user-lx4wg8vd5t
      @user-lx4wg8vd5t 2 місяці тому

      성형 세계 1위는 미국이긴 해요 그것도 성형수술 숫자를 말하는거라 비율상으로는 국민의 몇퍼센트가 했는지 알수없고 제가 관심있어서 좀 찾아봤는데 어디서도 성형 비율은 자료가 잘 없더라고요. 그럼에도 체감상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형 많이 한다고는 느끼고 있네요. 쌍커풀 수술같이 간단한 시술까지 포함하면.. 어마어마 하게 많긴 할겁니다.

    • @user-wj8nn1zu3q
      @user-wj8nn1zu3q Місяць тому

      ​@@user-oz4yx4nm6c적극적으로공감해요😢

  • @jinuk6310
    @jinuk6310 Рік тому +634

    맞습니다 독립적이지 못하고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적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 @avimol
      @avimol Рік тому +6

      Totally agree.
      Low self esteem causes buying stuff way over priced! So so stupid. Lol 😂

    • @user-bv6do5bh7o
      @user-bv6do5bh7o Рік тому +4

      @@yellow25252 그건 아닌듯 저희 엄마는 명품 엄청 좋아하시는데 전 전혀 관심 없네요 취향차이인가 싶기도 하고...하지만 제가 자존감이 높은거 같긴 합니다

    • @Asdopi574ghjj
      @Asdopi574ghjj Рік тому

      @@avimolu r more stupid

    • @YookL
      @YookL Рік тому +1

      ​​@@user-bv6do5bh7o그렇​​​게말하는당신말이아닌듯.부분적으로 아니라고해야지,본인이 자존감이 높다말하는데, 그건본인성향,본인취향이지 일반적으로 말한걸갖고 말귀를못알아듣네.대댓은안보니까 계속 ㅆ부리시고노세요

    • @nskaqua640
      @nskaqua640 Рік тому +5

      다 그런건 아니라고 봐요. 자신의 수입에 맞게 소비가 가능하면 제품의 퀄리티와 가치을 따져서 명품 소비하는거는 자존감이나 자신감이랑 다른 문제라고 봐요.

  • @uppoyim
    @uppoyim Рік тому +638

    젊을때 이민했고 나이 들고 나서야 명품 소비를 끊은 입장에서 심리적 안정감의 영향이 크다는 관점에 상당히 공감에 갑니다
    자살률과 사치품 소비가 동시에 세계 1위인게 그런 심리적 원인이라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그런점에서 한국은 다른것보다 우선적으로 국민의 정신건강 케어에 쓰이는 예산을 대폭 늘리는게 향후 나라의 존속에도 도움이 될듯하네요

    • @sgd4554fsd
      @sgd4554fsd Рік тому

      자살율 1위 아닌걸로 아는데 이제

    • @shin9841
      @shin9841 Рік тому

      한국에서 복지비용 늘리자고하면 거품물고 빨갱이취급받습니다. 현대통령의 모습이 2030들이 뽑은 대통령이고요...기가차죠ㅋ

    • @duckm836
      @duckm836 Рік тому +65

      정신질환 맞네요
      자살과 사치의 극성..

    • @redarishem
      @redarishem Рік тому +60

      명품이라는 이름 자체가 잘못됨... 그냥 사치품임... 허영심
      명품이라는 이름 자체가 잘못됨... 그냥 사치품임... 허영심
      명품이라는 이름 자체가 잘못됨... 그냥 사치품임... 허영심

    • @totorozzang
      @totorozzang Рік тому +49

      저도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명품욕심이 딱 사라지더라구요.. 둘째가 생기면서 원래도 착한 남편이지만 더욱 가정에 충실하고 잘해주고.. 서로 사이가 좋으니 명품은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저 아기들 잘 키우고 서로 맛있는거 먹고 따듯하고 아늑한 집에서 편히지내는걸로도 만족합니다

  • @sk87est
    @sk87est Рік тому +204

    "전국민이 다 이민자처럼 살아가는 나라 -- 한국" 슬프고 처량하지만 통찰력깊은 표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온지 30년 되었는데, 처음에 왔을 때의 그 불안정했던 자아상태를 떠올리면 좋은 물건에 탐했던 이유가 바로 나오네요. 지금은,, 물건으로 과시할 것은 하나도 필요없죠. 갖고 싶으면 얼마든 사도 되는 그 사실이 자신감을 갖게 하고 충분히 기쁘니까요. 그런거말고 할만한 재밌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식물을 돌보고 잡초를 끝없이 뽑고 자르고, 육체 노동을 하는 것을 즐기며 직접 심은 과실수에서 열매를 따먹는 일들에 너무 바쁘고 정신이 팔려 불필요한 곳에 자존감 팔 일이 안생기더라구요. 그 좋은 싸이클이 계속 순환 되면 점점 더 자신감 생길 일이 커지는듯 합니다. 자아가 삐꾸나기 시작한다고 느끼거나 우울증이 엄습하는 모든 분들은 장갑+봉지 들고다니며 거리나 공원이나 산에 보기 싫게 삐져 나온 잡초부터 뽑아보고 공익을 위해 좋은거 하나 해보면 그 때 엄청난 영감이 떠오른다고 장담드립니다. 오늘 처음 들어와 본 방송인데 참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 @user-dk2gg1li3d
    @user-dk2gg1li3d Рік тому +40

    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해지기 보다
    남들에게 행복해 보이려고 노력한다

  • @DubistdasBeste
    @DubistdasBeste Рік тому +53

    헛 신기하네요. 독일에서 대학교 대학원 나오고 취직 하고 2-3년은 저도 명품 많이 사고 했는데 독일인과 결혼하고 직장에도 독일인만 있어서 그렇게 몇년을 그들과만 생활하다보니 명품에 대한 소비욕구가 사라지더군요. 이질적인것이 거의 사라졌거든요. 사회적으로 이방인이 아닌 중요한 일원이 되었다는걸 느끼고 부터는 정말 중요한 날 아니고선 겉치레에 신경쓰지 않게되었습니다. 대부분이 그렇듯 화장기 없이 백팩에 기능성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게되었네요. 주변에 부동산으로 부자된 지인이나, 의사, 변호사, 억대연봉 직장인 독일 지인들보면 명품가방 드는걸 본적이 없어요. 휴가에 일단 제일 많이 소비 하고 집, 차 그리고 이른 은퇴를 위한 준비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8

      저도 그렇더라구요. 어울릴 사람들이 생기고 그 안에서 중요한 구성원이라는 느낌을 느끼고나면
      겉모습에 크게 개의치 않더라구요. 불안할때는 겉모습을 마치 아주 강박적이게 신경썼습니다.

  • @ymoon1847
    @ymoon1847 Рік тому +111

    이거 진짜 맞는 이야기네요, 얼마 전에 제가 사는 나라에서 거류증 갱신하려고 이민사무소에 갔는데 동남아 사람들이 패션이 엄청 화려했고 여자들은 다 똥가방 하나씩 들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나라에서는 이방인이면서 외노자 신분이기 때문에 소속감을 느끼기 더 어려워 이런 명품 소비에 신경을 더 쓰는 모양이네요. 쿠담 명품 매장 되게 쿠담

    • @nicokim5361
      @nicokim5361 Рік тому +14

      쿠담 명품 매장 되게 쿠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rq5pm2st3s
    @user-rq5pm2st3s Рік тому +339

    지역소속감 부족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조금 더 확장하면, 한국인에게 소속감을 주는 조직은 국가와 가족만 남았고, 중간 크기의 조직에 대한 소속감이 모두 증발해버린 것 같습니다. 대가족, 마을, 도시, 학교 같은 조직들은 그 크기가 적당해서 개인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관계를 만들어내는데, 이제 그런 조직은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

    • @ddd-yu5nh
      @ddd-yu5nh Рік тому +29

      가족 소속도 없죠 ㅋㅋ 출산율 소수점인데

    • @onk108
      @onk108 Рік тому +36

      이제 가족하고 국가도 없어지는중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Рік тому

      물질적인 명품은 세계 1 위 로 소비 하면서
      육체적 욕구는 극도로 억압된 사회!!!!!! 이게 더 더 심리적 불안 , 불만 , 안정감 불안 , 물질에만 올인하게 만듬.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 @user-ni7dj2oe2r
      @user-ni7dj2oe2r Рік тому +34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기가 차고 한심한 나라

    • @lomica
      @lomica Рік тому +1

      경쟁해야지요 ㅎㅎ

  • @gagurig5193
    @gagurig5193 Рік тому +295

    와! 대본 없이 자기가 아는 분야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한 사람이라도 이렇게 논리 있게 말하기 힘든데 정말 대단합니다!!

    • @천라이언
      @천라이언 Рік тому +1

      그렇게 못하면 공부를 왜 허냐?

    • @gagurig5193
      @gagurig5193 Рік тому +72

      @@천라이언 변비로 고생중이신가요? 왜 이리 예민해요?

    • @user-fx3tn7rr1j
      @user-fx3tn7rr1j Рік тому +24

      ​@@gagurig5193 귀엽게 맥이네ㅋㅋㅋ

    • @user-fy1md4oo9v
      @user-fy1md4oo9v Рік тому

      그냥 조선 자체가 애초부터 근본이 없음.(독립,국방 다 자력이 아닌 타국에 의존) 그래서 한국인들 국민성이 좀 낮고 내실보다 물질이 전부인줄 아는 낮은 민도를 보여주는거지.

    • @xxx8x8
      @xxx8x8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elix-nm9sr
    @Felix-nm9sr Рік тому +55

    와... 생각이 깊고 넓네요. 머릿 속에 알맹이로만 있던 인상들이 다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이민자가 공동체 내에서 느끼는 이질감. 자신의 위치에 대한 열등감, -> 박탈감, -> 불안감.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 지역공동체의 낮은 소속감. 낮은 출산율... 문득 로이킴의 '서울 이곳은' 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 저 역시 천안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저는 다른 지역에서 왔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지냈죠. 학교 야구팀이 대회에 참가했는데, 저는 응원하러 가지 않았어요. 분위기 상 응원을 가서 관람하는 게 당연했지만 굳이 굳이 안가겠다고 자원하는 사람은 보내지 않았는데, 저도 그 중 하나였어요. 천안 토박이 친구들은 애초부터 대체로 야구에 관심이 많고 소속감이 있어 보였는데, 저는 아녔던 거죠. 기숙사에 남아 자습을 하려는데 기숙사 사감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너희들의 결정은 존중한다. 다만 다른 친구들의 눈에는 애교심이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그 점은 알고 있는 게 좋겠다." 조금은 걱정이 섞인 말씀이라 그 마음이 감사해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죠. // 현재는 저도 충코님처럼 독일에서 살고 있어요. 현재 있는 도시에서 5년을 살았는데 역시 같은 느낌이예요. 이청용 선수가 이 도시에서 뛰고 있을 때 축구경기를 보러 간 적이 있죠. 너도나도 한 색깔로 통일된 복장으로 열심히 응원하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 저는 어릴 때 이사를 많이 다녀서 (5번 정도) 그런 게 없거든요. // 충코님 말씀과 비슷한 맥락으로, 우리나라 출산율이 이렇게 낮아진 데에는 마을 공동체가 사라졌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아요. 90년대생이 자랄 때만해도, 저의 경우엔 방과 후엔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열심히 놀다가 친구네 집에서 밥을 먹기도 하고 자고 오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이의 24시간을 오롯이 부모 2명에서 관리, 감독, 케어해줘야 하니까... 서로가 서로를 잘 믿지 못하게 되니까 육아도 삶도 각개전투가 된 느낌... // 그래도 자그맣고 정감있는 독일의 이 도시가 좋았는데, 저도 곧 베를린 주변 도시로 이사갑니다. 오다가다 촬영 중이신 충코님을 볼 수도 있겠네요. :)

    • @chungco_phil
      @chungco_phil  Рік тому +1

      어느 고등학교 나오셨는지 알겠네요ㅎㅎㅎ 경험을 나눠주시는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곧 독일을 떠나는데... 행복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sayyes7535
    @sayyes7535 Рік тому +39

    명품은 아예 소비하지도 않지만, 독일이 잘맞았던 이유는 옷과 얼굴에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되는 것. 지금은 한국에서 살기에 여기에 맞게 어느정도 민폐되지 않을 정도만 갖춰입고 다니는데, 그렇게 꾸미지 않고 다녔을 적에는 저에게 "옷도 예쁘게 입고 화장도 해야지. 왜 너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정말 속으로 너무 벙쪘어요.. 이게 나를 사랑하는 지표인가? 저는 아니거든요. 저는 누구보다 저를 사랑하고 자존감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겉으로 보기엔 그렇지 않은가봐요. 한국에서 살면 여기 사람들이 나를 잘못판단하지 않게 화장도 하고 옷입고 다니는데, 가끔은 이게 내 본모습은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기도해요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5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이런관점을 가지고 유럽인들이 자주 나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같은 프로를 보면 분명 3성급 미슐랭 셰프인데도 아이폰6를 쓰거나, Gshock을 차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더군요.
      유일하게 한국인들만 아이폰 14같은 최신형 폰을 들고다니더라구요 ㅠ 유럽인들은 차도 올드카 몰고다니는 장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런 유럽인들의 정신과, 사회가 부럽더군요.

    • @amoregang7280
      @amoregang7280 Рік тому +2

      그런게 아니라 한국사회는 90년대 이후로 주로 서비스업종과 연예산업이 과잉적으로 커졌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비중도 같이 커진것 아닐까 생각됨!
      사회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건 바로 Money이고
      1차 산업하는 사회랑은 다를수밖에 없음

    • @fuckchina4997
      @fuckchina4997 Рік тому

      내 마음이라고 하고 원래대로 하면 되죠 뭘 굳이 따름?ㅋ

  • @kivalan
    @kivalan Рік тому +39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명품소비에 대한 이유를 인간의 사회성이 강한 사회일 수도록 더 크게 발생한다고 생각해요. 관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에서는 내면에 세계가 그 만큼 약해서.
    집단사회에서 주입된 가치 ( 광고, 미디어, 사회적 욕망 )이 그대로 투영됩니다. 그게 바로 사람들이 이렇게 볼것이다라는 보이지 않는 프로토콜을 형성하거든요.
    이정도 들어 주면 내 수입과 내 생활과 나는 이정도 가치를 지닌 인간이 되는 거죠.
    한국에서 유명한 광고중에 하나가 어떻게 사는지 물어보니 비싼 차키를 보여줬다는 것이 있죠. 외국인들은 전혀 이해 못하는 가치 광고인데 한국에서는 통했죠.
    그게 명품이든 비싼 주택이든 아파트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관점은 라깡이 이야기 했던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함에 있어서 자기의 욕구과 타자의 욕구를 분리하지 못함에 있습니다.
    사회화가 많이 될 수록 외부의 욕구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죠.
    이런 경향성은 명품 뿐이 아니라. 고학력에 대한 욕망, 좋은 직업, 좋은 진로 많은 것들이 그런 양상을 보입니다.
    사회적으로 주입된 가치가 크게 영향 받고 개개인의 스스로의 욕구와 욕망, 즉 개성 개인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적어져서
    어린 청소년 부터 노스페이스 세대가. 지금은 젊은 명품족. 20대 초반에 골프, 해외여행 수입의 대부분을 그런 곳에 소비하는 경향성이 생김니다.
    어떻게 보여질지에 관심이 많은 것은 그만큼 내 시야는
    내 안쪽을 보이는게 아니라 내 외부에 나를 보는 시선에 중점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내 안에 세계에 관심이 없고 그것을 발전 시키는 내적 경험과 기억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볼게 없는 것이죠.
    자기 스스로의 컨텐츠가 자기 스스로에게 없으니까요.

    • @kivalan
      @kivalan Рік тому +3

      들은 이야기들이 꽤 있는데 사회적가치를 분리하지 못하고 공부만 해서 의대에 한 10년 공부하다가. 서른이 되어서 내가 매일 아침부터 아픈 사람봐야 하나?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하나
      내가 좋아하는 걸 나이들어서 깨달아서 좋은 대학과 좋은 직업에서 다른 것들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많은 다수는 중간에 타협을 하거나 거기에 익숙해 지거나 거기서 가치를 찾곤 하지만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Рік тому +6

      내가 미국와서 보니까, 인간의 소비는, 자기가 어렸을때 주변 자기보다 돈 많은 사람들의 소비행테에 대한 한풀이 임.
      한인들 중엔 케딜락 타는 사람들 거의 없씀. 그런데, 백인 노인들 중엔 케딜락을 고집함. 왜? 자기가 어릴때 자기 주변 부자들이 케딜락을 탓기 때문임.
      그래서, 어릴때 자기 부모는 돈 없어 쉐볼레이, 다지, 포드 탓는데, 동네 부자는 케딜락을 탄거가 한이되서, 그 한풀이를 계속 하는거임.
      백인 젊은 사람들은 케딜락 별로 안좋아하고, 벤츠, 비머, 렉서스, 포르셔 같은거 더 좋아하지.

    • @sunkim9661
      @sunkim9661 Рік тому +4

      우리나라가 유독 심한 게 맞으나 다른 국가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래전 미국 자동차 광고에서 ' You're what you drive' 라는 카피가 나왔던 것처럼
      현대 사회는 물질 사회가 되어 버린 지 오래됐죠. 수 십 년 전 철학자 에리히 프롬이 경고한 것처럼 우린 존재 자체의 삶이 아닌 소유(소비)가 목적이 돼버린 사회에 살아가는 거죠.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1

      공감됩니다. 결국 자아이미지를 강하게, 자기자신의 개성을 인정하고 강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외부의 주입된 가치 즉 집단의 가치를 중요하게 떠받드는 사회라는게 강하게 와닿습ㄴ디ㅏ.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sunkim9661 그건맞고 공감하지만 한국이 유독 심한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심이..
      전 지구적으로 저출산의 경향이 윤슬님 말대로 벌어지는것은 맞지만
      한국만 0.6이고 소멸해가는 과정에는 한국만의 집단주의 경향이 있는것입니다.

  • @be5380
    @be5380 Рік тому +44

    안정 애착이 부족한 사회라는게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출산으로 문제가 지속되는 것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한국엔 앞으로 일할 사람, 나라 지킬 사람이 남아있지 않을겁니다..

  • @KK-er5iu
    @KK-er5iu Рік тому +45

    저도 솔찍히 서울에서 거리 다니면 죄다 샤넬 루이비통 구찌백등등 보면서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보여요. 근데 보면 월세 살고 월 300 전후반 벌면서 샤넬을 꼭 매야하는지..
    전 제가 연봉 1억 이여도 명품 가방은 다시 생각해볼꺼 같아요.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1

      특히 여자들이 심하죠.

    • @user-lk9lc5fr1p
      @user-lk9lc5fr1p Рік тому +2

      명품을 써 보면 브랜드가 빛나는 게 아니라 제품이 빛이 나더라구요. 내 몸이 편해지는 경험...명품이라는 이름의 제품도 결국 사람이 행복해 지기 위한 소품(수단)이라 생각해요.
      필요에 의한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나친 의미부여는 배금주의를 정의하는 또다른 아이텐티라 생각합니다.

    • @user-oz1jc7tx5r
      @user-oz1jc7tx5r Рік тому +3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는것도 지나친비판이에요 기분좋음 사는거죠 빚을내서 사던말던 다 하고픈대로 하면되요

    • @GOAT01p-tyiewpIom
      @GOAT01p-tyiewpIom Місяць тому

      원래 중간정도 버는 사람들이 명품밝혀요. 찐부자들은 로고 없이 듣도보도 못한 최상위 브랜드 갖고다님. 주변에 본인 월급 다 쏟아부워야 살수 있는 명품백들고 다니는 골빈 친구가 없음. 그런 골빈친구들은 성격도 거지같고 안맞음. 본인 만족이야! 300을벌든 빚을내든 본인 만족하면 된거다. 하는 사람들 원래 끼리끼리 놀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doors2888able
    @doors2888able Рік тому +29

    명품=열등감의 상징 . 끝

    • @hjk5307
      @hjk5307 4 місяці тому

      허영심과 자기만족일 수도 있어요

  • @newromanticishere
    @newromanticishere Рік тому +29

    대본 없이.. 길을 걸으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다는 것 멋짐...

  • @ueckbueck
    @ueckbueck Рік тому +61

    저도 미국과 유럽에서 생활하다 한국에 돌아왔을 때 적응 못했던게 그 부분이였던것 같아요. 물질적 부를 과시함으로서 “내가 상대보다 낫다”는 우월감을 드러내고자 하는 사람을 만나는경험이 잦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8쓴다고 학생들한테도 놀림받아요ㅋ 저야 부서지지 않는 이상 계속 쓸 생각이지만^^;; 왜 항상 최신핸드폰, 최신 전자기기, 고급차, 명품옷등으로 치장해야 하는지.. 실용적으로 정말 필요한 소비보다 과시하기위한 소비를 조장하는건지 아직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Рік тому

      한국은 전통과 유산이 없는 민족이라 그런거지. 유럽도, 일본도, 귀족들이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있다. 그런 사람들은 유행에 쉽게 휩쓸리지 않지. 그러니 그런 귀족층이 상류사회인 국가에선, 서민층이 그들을 보고 답습하니까, 그들또한 쉽게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 중국 같이, 전쟁과 식민지, 혁명으로 사회가 여러번 뒤집어진 나라들은, 귀족층이 사라지고, 상류층은 신흥 부자들이다. 그들은 전통과 유산, 뼈대없는 것 들이니, 바싼 명품을 찾고, 그걸본 서민들도 똑같이 명품에 환장하는거지.

    • @binsuh2465
      @binsuh2465 Рік тому +5

      아이폰8동지 여기 계시네요.. 저는 미국살고 그런 문화에대해 프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moony8026
      @moony8026 Рік тому +4

      미투 저도 아이폰이랑 버즈 같이 쓰는데 망가질때까지 씁니다.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4

      공감해요~! 저도 이래서 유럽인이 나오는 방송을 볼때 항상 휴대폰을 뭐 들고다니는지 살펴보면
      3성급 식당의 오너이자 셰프인 사람들도 아이폰6를 쓰고, 아이폰 8을 쓰더라구요.
      항상 같았습니다. 직업좋고 돈 많은 사람들인데도 다 구형폰,Gshock같은 시계를 차더라구요.
      그런것을 보면서 유럽인의 저런 정신이 부럽고 저런 배경을 가진 사회가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ㅠ
      오직 한국인들만이 최신폰 아이폰14를 들고다니면서 그러한 물질적인것으로 상대를 평가하고
      또 자기자신이 평가받는다고 강박적으로 생각하지요. 저는 그래서 오리지널 한국인임에도
      아직까지 노트9를 쓰고 있습니다. 망가지거나 부셔지지 않는한 절대 안바꿀거에요~

  • @mhk5606
    @mhk5606 Рік тому +137

    모두가 이민자 같은 나라.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Рік тому

      물질적인 명품은 세계 1 위 로 소비 하면서
      육체적 욕구는 극도로 억압된 사회!!!!!! 이게 더 더 심리적 불안 , 불만 , 안정감 불안 , 물질에만 올인하게 만듬.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 @Rrrrrrrrrrrrrllllllllllllll
      @Rrrrrrrrrrrrrllllllllllllll Рік тому +8

      진짜 캐공감합니다. 한국 사회와 한국사람에 대한 애착이 없음

    • @user-mz2jk5xf5j
      @user-mz2jk5xf5j Рік тому +5

      @@Rrrrrrrrrrrrrllllllllllllll역사회가 붕괴하고 모두가 수도권으로 모이고있어서 그렇죠
      아니무슨 지역에 이렇게 기업없는 나라가 없을듯

  • @yejin1860
    @yejin1860 Рік тому +21

    와.. 밴쿠버에서 살고 있고 수많은 이민자를 보면서 왜 그렇게 명품을 휘두르고 다닐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정체성이 강한사람들 그리고 이 사회에서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소비한다니.. 진짜 주변에 명품을 늘 사는 사람들 보면 하나 같이 다 정체성 뚜렷한 이민자들뿐이네요. 불안한 존재를 지위를 보여줌으로써 불안함을 해소한다... 진짜 맞는 것 같아요.

    • @user-dh5ji3if5s
      @user-dh5ji3if5s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파리 사는데 백화점 롤렉스 매장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은 거의 백인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동서양 모두 명품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품목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shark1140
      @shark1140 2 місяці тому

      ​@@user-dh5ji3if5s 거기 거의다 동유럽계애들임. 러시아,폴란드,우크라이나세르비아 이런쪽. 독일,스웨덴,노르웨이 이런 누가봐도 선진유럽국가 여자들 명품 두르고다니는 여자들 극소수의 소수임. 동유럽애들이 못살고 무시당하니깐 그런거임.

  • @ejlee086
    @ejlee086 Рік тому +7

    명품 소비에 집착이라기 보다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일반인들보다 많은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이 명품(고가 사치품)을 소비할 가능성이 높죠.
    유럽은 그런게 덜 하다고 하지만 그들도 인간입니다.누가 어떤 차를 타고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쓰는지 관심이 있습니다.
    다만 유럽같은 경우 소득도 많지만 세금도 많아서 명품을 소비할 여력이 떨어져서 실용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봐야죠.
    개인적으로 명품소비의 분선하면서 불안이니 열등감이니 떠드는데 왜 대대수의 명품브랜드는 유럽 브랜드인지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한국에서 명품(?)소비가 늘어난 이유중 하나라면 과거의 방송에선 고가사치품이라는 표현을 해서 그때는 그걸 사면 뭔가 졸부 느낌이었는데 어느 순간 방송에서도 명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일반인들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제품으로 포장된것도 하나라고 볼수 있어보입니다.
    이 채널의 본인도 굳이 언급안해도 되는데 서울대 언급을 무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왜 서울대 언급을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만..🤔
    썸네일에 서울대 언급은 왜 하는겁니까?

  • @whj7433
    @whj7433 Рік тому +11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서 명품을 사는 건 차라리 건전하죠. 회사 다녀보면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 하지 않고 남을 깎아내림으로써 자기가 상대적으로 우월해 보이려고 하는 인간들이 그렇게나 많은 걸 보고 깜작 놀라곤 합니다. 하긴 그런 인간들은 또 명품 소비가 패시브긴 하더군요.

    • @user-me1ld9lk1n
      @user-me1ld9lk1n Рік тому +1

      제 경험도 그렇고 넷상에서 사람들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남 깎아내리는 사람들 주위에 진짜 많은것같아요.일반 서민들 사는거 다 고만고만 도토리키재기면서 뭘 그리 아득바득 잘나보이려고 애쓰는지 진짜 안타까워요.그거 기싸움 이기면 행복해죽나봐요 그럼 그 사람들은 행복지수도 높은거겠죠?

  • @rupertjoo659
    @rupertjoo659 Рік тому +79

    스스로 강해지고 누군가와 연대하는 것보다, 황금만능주의에 미쳐있는 시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구독 신청했어요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1

      황금만능주의 = 마약.
      OECD 국가들의 가장중요한 가치는 1순위 사랑,가족 등이지만 한국만이 유일하게 돈이였던ㅋㅋㅋ

  • @LY-ci9iz
    @LY-ci9iz 10 місяців тому +9

    명품을 명품이라 부르지말고 사치품이라고 해야험!!!

  • @ewp8092
    @ewp8092 Рік тому +22

    본인이 태어난 지역에 대한 애착도 없고 이민자 같다 라는말 정말 공감되네요

  • @user-ly8mw7co2u
    @user-ly8mw7co2u Рік тому +7

    "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지는가"에 집착이 강할수록 사치품에 대한 욕구가 큰 것 같아요. 유독 한국이 초고가의 사치품, 대형차가 잘 팔리는 것도 뭘하든 꼭 남들과 비교하는 문화에서 비롯됐다고 봅니다

  • @aspirating4594
    @aspirating4594 Рік тому +17

    우리나라사람들 자신의 지위나 소속감 경쟁의식이 심하고 서열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이것이 명품소비를 더 찾게되는 이유라는데 공감합니다.

  • @JS-tu3lu
    @JS-tu3lu Рік тому +51

    안정성과 명품소비와의 관계보다,
    외모지상주의와 명품소비 상관관계 따져보면 다른 성격의 결론이 나올 듯.
    우리는 내실이 부실하기 이를데 없는데, 외적인 것에 매달리는 것이 현실임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Рік тому

      물질적인 명품은 세계 1 위 로 소비 하면서
      육체적 욕구는 극도로 억압된 사회!!!!!! 이게 더 더 심리적 불안 , 불만 , 안정감 불안 , 물질에만 올인하게 만듬.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 @user-be3zs7jn1j
      @user-be3zs7jn1j Рік тому

      내가봐도 단일민족이 소속감을 못느끼는게 말이 안됨 내가봐도 외모지상주의가 답임

    • @bestofbstwonderfulw
      @bestofbstwonderfulw Рік тому +8

      저분이 얘기하신게 그 부분입니다😂

    • @mechanism007
      @mechanism007 Рік тому +5

      전제를 살펴보시면 일맥상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user-3jd6hek5h
    @user-3jd6hek5h Рік тому +156

    와 지역소속감 부족 정말 공감해요. 다른나라에서는 자기가 온 지역의 악센트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기 정체성 한 부분으로 느끼는데 우리나라만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서울말을 따라 쓰려고 하더라구요. 전 외국에 사는 부산사람인데 한국말로 할때 사투리 그대로 쓰니 한국 사람들이 약간 놀라는게 신기해요.

    • @jellyrolly
      @jellyrolly Рік тому +15

      아예 방송에서 '사투리를 고쳐라'라고 하죠. 배우도 드라마/영화 촬영할 때 빼곤 굳이 억양을 없앨 필요가 없는데 왜 그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나마 경상도 출신들은 경상도 부심이라도 강해서 일부 서울말 안 쓰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강호동, 이경규 등 - 아...서울말을 못 따라하는 걸 수도 있지만요 ㅋ) 전라도 출신 연예인들은 거의 예능에서도 억양을 없애려고 하는 거 같아요. 스코틀랜드 배우들도 평소 인터뷰때는 경상도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 급으로 짙은 억양 그냥 쓰는데 왜 한국에서는...

    • @ginny1398
      @ginny1398 Рік тому +2

      지방에서도 학교에선 표준말을 쓰고 배웠을텐데 교육받은 사람이 사투리 계속 쓰는게 더 이상하던데요

    • @Sekiyu-Zaibatsu
      @Sekiyu-Zaibatsu Рік тому +5

      @@ginny1398 이게 뭔 소리야 교과서가 표준말로 되어있다고 평소에 그걸 배우고 쓴다고 생각하나 😂

    • @ksh3561
      @ksh3561 Рік тому +8

      우리나라는 TV드라마에 보면 꼭 조폭이나 깡패 양아치나 촌스러운역의 배우는 다 사투리를 쓰게 함. 주인공역 멋있는건 거의 다 서울말임. 그리고 같은 전문직이여도 사투리로 말하면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다는걸 어디서 들은적 있다. 그리고 난 경상도 사람인데 서울에서 직장 다니니 조금만 억양 세게 나와도 존나 놀리고 개 웃더라. 진짜 일을 못할 지경으로 놀려댄다 하루종일;; 그리고 특히 서울 지하철에서 사투리로 말하면 사람들이 한번 힐끔 본다ㅋㅋㅋㅋㅋ 이런 여러 불편 상황들때문에 사투리를 당당하게 쓰기 어렵다. 우리나라는 편견이 너무 심해서 요즘에는 그래도 많이 나아졌지만 10년전만해도 부산에서 왔다하면 아버지가 다 물고기 잡고 생계 유지하는 어부인줄 알고, 시골에서 왔다하면 바퀴벌레같은거나 무슨 벌레가 나오면 벌레를 좀 다 잡아 달라하더라 ㅡㅡ;;;;;; ㅋㅋㅋㅋ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모기말곤 벌레 잡아본적 거의 없는데 그런말을 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방의 젊은 사람들이 서울말, 표준어 쓸려고 노력하는거다.

    • @yjnw1013
      @yjnw1013 Рік тому +7

      @@ginny1398 세상에......학교에서 표준말로 교육한다고요? 지방 선생님들은 서울사람인가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텐데...ㅋㅋㅋㅋ오히려 서울말쓰면 어디출신인지 물어봅니다.

  • @asdasdasd
    @asdasdasd Рік тому +7

    이런 이유로 명품 회사에서 아시아
    젊은 여성을 앰배서더로 쓰는 듯...

  • @paradoxrussell2200
    @paradoxrussell2200 Рік тому +21

    불안과 열등감 우월감 안정감 인거같네요 특히 한국사회는 더 심하죠 정신적인 문제가 많지만 정신과에 가지않는 사람들도 엄청 많구요

  • @user-qw4gf1qo7p
    @user-qw4gf1qo7p Рік тому +73

    대가리가 텅텅비어서 그런거다 라고 쉽게 생각 할 수 있는 일을 친절하게 잘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h4ry1gu4l
      @user-ph4ry1gu4l Рік тому

      명품사면 대가리가 텅텅빈게아니고 당신같은 댓글이 대가리가 텅텅비어보이죠ㅋㅋ

    • @too_many_spy_in_korea
      @too_many_spy_in_korea Рік тому +4

      ㅋㅋ맞네 돈지랄 할놈들은 하라지

    • @user-lai_ddo
      @user-lai_ddo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

    • @msprokofiev8716
      @msprokofiev8716 Рік тому +3

      ㅎㅎㅎㅎㅎ 님 댓글 덕분에 크게 웃으면서 한주 시작하네요.

    • @ak-xj3zy
      @ak-xj3zy Рік тому

      정답

  • @zyxwvutsrqpon_lk_ihgfedcba
    @zyxwvutsrqpon_lk_ihgfedcba Рік тому +36

    아 우월감과 안정감. 그러네요 진짜.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Рік тому

      물질적인 명품은 세계 1 위 로 소비 하면서
      육체적 욕구는 극도로 억압된 사회!!!!!! 이게 더 더 심리적 불안 , 불만 , 안정감 불안 , 물질에만 올인하게 만듬.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 @insight7095
    @insight7095 Рік тому +166

    완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알랭 드 보통의 원저 제목이 Status Anxiety이고 그 책에서도 지위 불안을 사랑과 안정감의 부족과 연결하고 있죠
    지역사회 기반의 인간관계, 끈끈한 가족관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타지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명품이라는 것의 가치가 높게 인식되려면 서로에 대한 정보와 신뢰가 부족한 얕은 관계가 많다는 전제가 있어야되지 않나 싶어요
    한국은 수도권이라는 단일 피라미드가 너무 거대하고 역동적인데다 지역적 유대관계도 적다보니 많은 익명화된 관계에서 지위를 드러내는 상품으로 자신을 보호하고픈 욕망도 커지는 것 같아요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Рік тому

      물질적인 명품은 세계 1 위 로 소비 하면서
      육체적 욕구는 극도로 억압된 사회!!!!!! 이게 더 더 심리적 불안 , 불만 , 안정감 불안 , 물질에만 올인하게 만듬.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 @Sjgodblessall
      @Sjgodblessall Рік тому

      와! 알랭드보통 아시는구나!

    • @user-rl1fp8bx7w
      @user-rl1fp8bx7w Рік тому

      아님 한국인은 싼거 살바에 좋은거 사서 오래 사용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심리임.ㅋ

    • @koboy765
      @koboy765 Рік тому +8

      @@user-rl1fp8bx7w 오래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택,박스,영수증까지 가지고 있다가 몇번 입고 다시 팔고 그 돈으로 또 사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ㅋㅋㅋㅋ

    • @user-rl1fp8bx7w
      @user-rl1fp8bx7w Рік тому

      @@koboy765 그건 니들 싼 물건도 박스 보관했다가 당근하잖아 같은거지 ,ㅋ

  • @myfavouritethingsjulie9340
    @myfavouritethingsjulie9340 Рік тому +9

    우연히 봤는데 7:40모두 이민자처럼 살아간다라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전 일본에 십년있다 한국에 오니 , 정말 이 나라는 말만 나라이지..모두가 각자도생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혹은 누군가에게 속임을 당하지않기위해 개인들은 무장을 합니다. 중무장..그것이 젊은이들에게는 학력무장(한국의 젊은이들은 최고스펙을 가지고있죠)이될수도 있구 각종보이스피싱이나 사기에 당하지않기위해 보이스피싱유형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전 일본에 살았을때 070ㄷ전화를 받은일도 스팸문자에 시달린적도없어요. 과연사기집단들이 한국만 노리는것일까요? 전 국가적차원에서 얼마든지 핸드폰보안이나 안전장치른통해 070쯩은 한번에 차단할수있는 기술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도하지않죠. 통신회사들은...출산율이요? 한국이 선진국이다모다 여기선 떠드는데..아이엄마는 유모차태우고 버스도 맘편히 못타는 나라지요 ㅎ.어려서 전 학원에서 학ㅇ교에서 주위친구들로부터 영어발음구리다..영어못한다 스트레스 받았는데 일본가니 젤 잘하더군요.
    한국은 늘상 불안하구 가성비 능률이 너무우선이되다보니 안전사고도 너무많이 일어닙니다. 도저히 이정도 경제대국에서 일어난다고 상상하기힘든사고 (길가다 버스위로 적재물이떨어진다던가. 빵만들던여자가 기계에 팔끼어 죽는다던가...쓰레기처리하던 노인이 쓰레기더미속 떨어져 질식한다던가..대낮에 선릉역에서 배달하던오토바이운던자가 트럭치여죽는다던가..)도 너무많이 일어납니다. 내나라지만 해외십년있다 근이년한국있다보니 이곳이 왜 세계최고최저출산율인지 이해가됩니다 ㅜㅜ

  • @Hamji_
    @Hamji_ Рік тому +3

    일단 유럽에서 공부하고있느라 몇년간 있는 사람입니다.
    전 그닥 동의하지 않습니다. 상대적 우월감을 나타내기보단
    실질적으로 유럽현지인들과 비교해보면 아시아계 사람들의 능력/직업 자체가 월등합니다.
    애초에 못사는 아시아계 사람들은 유럽에 오지도 않는다는거죠.(온다한들 그렇게 눈에 띄질 못합니다.)
    혹은 여행객들이 와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가져가기위한 방법 등으로 방문하기도 하기에 당연히 유럽인들에 비해 명품을 가진 모습이 눈에 띕니다.
    흔히 유럽이라하면 잘사는 사람들이 많은 곳, 즉 독일이나 이탈리아 등을 생각하는데
    대부분 90%사람들이 못삽니다. 다만 못사는게 티가 나지 않는 이유는 유럽인 본인들이 상대적 비교대상이 다 같이 못살기 때문이죠..
    월 2천유로만 받아도 네 가족이 풍요롭게 산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와 소비문화를 비교하기에는 애초에 수입자체가 달라요.
    그런데 왜 GDP가 우리나라와 비교되는지에 대해,
    유럽은 상위권이 대부분의 부를 가져갑니다. 아직도 귀족체제(각 나라별 장기집권하던 세력)가 남아있습니다.
    다만 이런 사람들이 부를 쌓아왔던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기에 그 누구도 불만을 갖지 않죠.
    우리나라의 경제적 투명성이나 사회적 분위기를 그대로 대입시킨다면 당연히 쓸데없는 소비 및 자기허세로 보일 뿐,
    유럽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 @Hamji_
      @Hamji_ Рік тому +2

      몇몇 부적절한 능력으로 명품을 소비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전달되어
      마치 대부분의 한국인이 명품소비에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연상한다면 매우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유럽살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해외보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부분에서 더 활동적이며 투명하다 생각할뿐,
      아직도 소수의 지배세력이 부를 가져가며 국민들에게 낮은 삶의 질을 일정화시켜 마치 이러한 삶이 당연하다 생각하도록 만드는 유럽이기에
      발전의 가능성도, 성장의 가능성도, 부의 전달성도 하나도 없는겁니다.
      유럽 살고계신다니 잘 아실겁니다. 일반 서민들의 삶을

  • @whykano5301
    @whykano5301 Рік тому +9

    어릴때부터 비교경쟁상황속에서 커서
    남보다 우월하고 이겨야한다는 이겨야내가산다는 넌내밑이야 라는 지배습성을 배우는 사회에서 살고있지않나 생각합니다

  • @user-eo1oo7tw4c
    @user-eo1oo7tw4c Рік тому +5

    저는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는것이 즐겁고 남시선안하고 아프지않고 사는게 제일 행복해요.,,자유로움 애쓰지않고 하고싶은거 하고 딩글딩글거리고 자전거타고 소확행이 즐거워요....

  • @ghfkssl02
    @ghfkssl02 Рік тому +44

    오늘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어떤 명품보다도 더욱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moi45able
    @moi45able Рік тому +14

    한국은 대국민 매너교육을 시켜서 진상들 없애야

  • @user-ft4so6vd2h
    @user-ft4so6vd2h Рік тому +101

    전혀 시끄럽지 않고 재밌는 영상이였습니다! 혹시 독일어 자막도 달아 주실 생각 있으실까요??
    어학당 다니는 독일 친구들에게 충코님의 얘기를 했는데 너무 재밌는 컨셉이라고 하더라고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 @hamandlee4255
    @hamandlee4255 Рік тому +9

    제가 이제까지 한국과 다른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느낀점과 한국에 다시 돌아왔을때 느끼던 어떤 이질감같은것들을 말로 풀어 하나하나 집어서 꺼내주신 느낌이라 정말 후련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11

    충코님께.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에 갖고있던 생각,느낀점이 그대로 흘러나오는 기분이라 확 가슴이 풀리는 느낌이에요.
    평상시 이러한것을 풀어낼만한 커뮤니티가 없어서 매우 답답했는데 여기 덧글에 저와 같은 입장인분들이 많아서
    매우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jellyrolly
    @jellyrolly Рік тому +5

    확실히 경쟁을 심하게 할수록 사치품 (명품은 대기업들이 만들어낸 말) 소비가 들어나는 거 같아요. 경쟁이 심한 곳은 사회적 지위가 그만큼 서바이벌/안전한 삶에 중요하거든요. 사치품으로 나를 과시하는 방법이 그나마 쉬운 방법이라 많이 살 것이고요.
    저는 워낙 마이웨이 스타일에 남이 뭘 하던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성격이라 한국에서 살아도 별로 사넬백 등에 관심도 없고요. 오히려 그 백 하나 사기 위해서 오픈런 하고 타인과 맞닿을 가까운 거리에 5시간 넘게 줄 서 있는 게 소름끼쳐요...
    한국에서 사치품 소비가 줄어들려면 소속감/정체성도 중요하지만 핀란드처럼 안정적인 삶, 그리고 실수에 좀 관대한 시선이 보장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왜, 우린 어린시절 부터 처음보는 수학문제를 못 풀면 선생님한테 바로 혼났잖아요 (반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게다가 'ㅇㅇ이는 ㅇㅇ이와 다르게 이런것도 잘 하네'라고 면서 대놓고 수치심까지 주는 교사도 많았어요 (회초리드는 사람도 많았음). 경쟁으로 남을 짓밟는 한이 있어도 앞서나가려 하는 마인드가 무의식중에 생겨서 다들 스스로 피곤하게 만든 면도 있는 거 같아요.

  • @skdjfhskdjfhskdj
    @skdjfhskdjfhskdj Рік тому +5

    남들 하는거 남들 가진거 다 가져야 안정이 되는 거 같아요 ㅠㅠ 나 자신부터가 내면이 공허하니까 화려하게 포장하려는거 같아요 .. 영상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 @user-vb1bt7gz3j
    @user-vb1bt7gz3j Рік тому +37

    9:00 이부분에서 통찰력 지려버렸습니다....대한민국모두가 서울이라는 한정된 도시속에서 일하기 위해 혹은 여가를 즐기러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명품소비가 늘어나게 됐다는말씀이 참 와닿네요

  • @user-vx9yb6el1r
    @user-vx9yb6el1r Рік тому +5

    인간은 자신의 결핍을 채울수 있는 것을 추구하게 되죠.
    자기 자신이 명품인 사람들은 명품을 살 이유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후진 사람들이 명품에 집착하게되죠. 안타깝습니다.

    • @avis0906
      @avis0906 Рік тому

      자기자신이 명품인 사람은 동화책이나 위인전 속에나 있습니다.

    • @user-oz1jc7tx5r
      @user-oz1jc7tx5r Рік тому

      이런 논리라면 거적대기 걸치고 외모신경1도안써야 자존감 높은거네요. 명품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필요한 때와 장소 지위가 있는거에요..

  • @user-ry5st9np6m
    @user-ry5st9np6m Рік тому +5

    한데 독일사람들은 왜 크고 좋은 집을 그리 좋아할까요? 그냥 아파트 살면 안되나요? 명품백처럼 굳이 필요없을듯한데...

  • @AGK546
    @AGK546 Рік тому +6

    "명품소비 = 우월감, 소속감"
    물론 이런 사람도 많겠지만, 저의 경우 한번 사면 값어치가 올라가거나 적어도 떨어지지 않는 물건을 사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 사서 오래들고 싶고, 싫증나면 리셀할 수 있는 가방과 지갑을 구매하는게 장기적으로 현명한 소비라 생각하고 있고 저와 같은 생각이신 분들 많습니다.

  • @vezitamax.books.
    @vezitamax.books. Рік тому +39

    제가 읽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라는 책을 보면 대중들의 명품소비 현상을 기업은 철저하게 이윤추구로 활용하더라고요. 돈이 많은 사람이 명품사는건 뭐라 할 필요 없지만 물건은 물건일 뿐인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3

      어찌보면 사치품일뿐인 물건을 신으로 모시게된거지요.
      돈이라는 광신도 집단같습니다.

    • @user-tn1io7fi2n
      @user-tn1io7fi2n Рік тому

      르상티망은 돈이됩니다

  • @duiduissusisisudusisossa
    @duiduissusisisudusisossa Рік тому +18

    뮌센 가보세요. 거긴 이민자출신 아니더라도 명품 많이합니다. 근데 몽크레어 점원이 그렇더군요 러시아.중국.한국사람들이 로고큰거 좋아한다고 베를린은 사실 경제낙후된지역입니다. 명품이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부족한점을 채울수 있으니깐요....부자들은 명품이 일상입니다.

  • @user-pb2xe1wy9q
    @user-pb2xe1wy9q Рік тому +15

    정말 부끄러운 현상이죠
    명품 소비 1위는.
    장기적으로 저출산률과도 연계된다 봅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Рік тому

      낮은 출산율은, 여자들이 너무 권리가 많아지고 고등교육을 필요이상 받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보육환경과 출산율은 아무 상관도 없다. 출산율 늘리려면, 여자들 고등교육 막고, 여성 인권 없에면 해결된다. 국가적으로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모든 여자들에 부르카 뒤집어 씌우고, 여성인권 박탈하고, 여자들 고등교육 금지시키면 인구 팍팍 늘어난다. 가난한 거지국가 일 수록 출산율이 높은것이고.한국도 가난한 거지국가 였을땐 출산율 높았고, 점점 잘살아지면서 출산율 낮아진거고. 지금 세계적으로도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의 못배운 여자들이 아이들 많이 낳고, 잘사는 나라 많이 배운 여자들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것. 좌파들이 물고 빠는 북구 선진국도, 백인여자들은 애 안낳고, 겨들어온 이슬람권 아프리카 토인 불법 이민자 여자들이 애 많이 낳아서 출산율이 통계적으로 높아 보일뿐.

    • @user-tk9mo3yj8m
      @user-tk9mo3yj8m Рік тому +2

      @@davidjacobs8558 얼마나 배운게 없으면 이런 말을 쓸 수 있는가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Рік тому

      @@user-tk9mo3yj8m 나 박사야. 배운게 많아서 진실을 직시할수 있는 눈이 있는거지.
      넌 지잡대 출신이라, 보육환경 좋아져야 출산률 높아진다는 말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겠지.

  • @user-kl1vx2vg3h
    @user-kl1vx2vg3h Рік тому +10

    저는 오랜 케이리그팬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지역기반 프로스포츠가 잘 정착이 안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소속감과 안정감이 부족하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 @user-mz2jk5xf5j
      @user-mz2jk5xf5j Рік тому +2

      일본은 지역스포츠가 지역의 대기업들이 있죠 한국은 대기업 본사 70%가 서울 나머지도 경기도..

  • @Soooooooooooon
    @Soooooooooooon Рік тому +4

    뉴욕에서 10년 살았는데 돈 많은 사람들은 명품 한국인보다 훨씬 많이 삽니다.

  • @seunghobaek9938
    @seunghobaek9938 Рік тому +26

    명품 소비를 이민자의 심리와 연관지어 설명하신 부분이 놀라웠습니다👍
    이전에 에리히프롬의 소유나 존재냐란 책을 읽으면서 소비로 나의 정체성을 확보하려는 현대인들을 비판한 분석을 보고 뜨끔했는데, 오늘 영상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 @꿀호떡-r9o
    @꿀호떡-r9o Рік тому +2

    말씀하신 내용은 극히 일부인 사람들일뿐이라고 생각해요. 명품도 결국은 돈이 있어야 사는거고 유투버님이ㅜ속한 부류가 그렇지 못한 부류이기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시는 경향도 있으신 듯 합니다. 독일이든 어디든 부자들은 명품을 더 많이 아니 명품만 삽니다. 돈 있는데 굳이 시장 물건 살 필요 없으니까요. 그렇지 않은 부류들이 명품사는거 저는 필요이상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은 못본 듯 합니다.

  • @listenerkr
    @listenerkr Рік тому +4

    와 정말 언변이 기가 막히시네요. 편안한 표정과, 좋은 목소리까지. 걍 멍하니 보면서 끄덕 끄덕 했네요

  • @woong2526
    @woong2526 Рік тому +4

    날카롭지만 따듯한 시선…. 배울점이 많아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철학적 통찰로 새시대 한국을 열어가는 앎의 씨앗…많이 뿌려주시길 바라며 충코님의 앞 날 응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Jun31719
    @Jun31719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국은 중상류층들도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요. 그리고 계층간 공간분리가 명확하지 않아서 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 섞이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서양(미국포함)에서는 상류층들을 거리에서 만나기 힘들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랑 동선이 겹치는 경우가 없어요. 서양권에서는 계층간 공간분리가 거의 완벽해서 다른 클래스의 사람들이 서로 섞이거나 만나게되는 경우가 드물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명품을 보기가 힘든거죠.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7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은 상류도 아닌 돈도 없는 사람들이 명품을 사는게.. 이상한거죠

  • @ak-xj3zy
    @ak-xj3zy Рік тому +2

    성북구 평창동의 재벌 회장님들을 몇분 알게되어 그쪽동네 집과, 식구들 분위기를 경험햇는데, 그깟 구찌나 비똥은 부자임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인식하지도 않고, 그분들에겐 비싼것도 아니기때문에 굳이 우리가 인식하는 명품에 목메지 않는다. 그곳은 자신을 과시하는 스케일을 볼때는 역시 “취미” 와 “투자” 또는 어떤 “사업”을 하느냐가 부자로 인정된다.
    1대가 재벌이면 2대, 3대는 주로 예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마 의식주가 넉넉하니 인간사고의 지평이 넓어져 그런게 아닌가 한다. 물론 정신이 게을러져 타락할수도 있지만 적어도 악착같이 살아온 1세대 재벌 부모가 존재하는이상 2-3대의 게으름은 용납되지 않는편.
    재벌들은 시기질투하기 좋아하고, 사돈땅사면 배아파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잘알기에 그들만의 테두리안에서 살아간다.
    재벌들 끼리도 서로 아예 상종을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체로 집안내력, 학벌까지 빵빵힌 재벌들은 가방끈이 짧은 졸부와 말을 섞지 않는다.
    명품 바라기를 조장하는 연예인들은 대부분 재벌출신이 아니며 대기업 재벌 광고주의 제품을 띄워줘야 하는 광대이고... 대중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그들의 명품에대한 집착은, 사고의 깊이가 얕은 대중들에게 췌면을 걸수있는 광고 기폭제가 된다.
    이민자, 이방인 이라서 라기보다
    ’자본만능‘ 만 도입되고 전통적인 훌륭한 도덕적 가치와 문화는 사라져가기때문에 천박한 사회가 되어가는것이다.
    이웃과 저녁에 모여 막걸리를 나누고 이사를 오면 주변에 떡을 돌린다든지, 직장에서 사장이나 직원이나 서로좀 양보하고 희생한다든지 하는 일이 없어졌다. 그저 직원은 오버타임 하면 눈에 불을켜고 돈을 더 요구하고, 윗사람은 언제나 부려먹을생각만한다. 층간소음으로 악이 받쳐있고, 배달 오토바이 소음에 온신경이 곤두서있고, 언제든 누가 내소유의 무엇이든 건드리면 당장 싸울태세로 살아간다. 우리는 아렇게 서로간의 유대를 잃고 이렇게 산산이 분열되었다.
    훌륭한 도덕적 가치가 우리사회 구성원의 내면에서 사라지고, 지독한 개인주의가 금전만능으로 폭주할때, 우리가 얼마나 불행하고 슬픈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
    정신적, 영적 풍요, 훌륭한 전통적 문화와 도덕적, 종교적 삶이 없는 사회는 곧 꿈과 희망이 없는 사회를 말하며,
    오로지 물질적 출세가 모든것을 보장한다는 사회는 끝없는 소란과 싸움질만 있을뿐이다.
    교활한 최고 상위 엘리트들은, 지속가능한 평민 지배를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세뇌를 위한 시스템이 필수이고, 단지 명품에대한 집착을 이용하는것뿐만이 아닌, 모든 면에서의 전방위적 속임수를 써야한다는것을 잘알고 있다.

  • @dorithezencat
    @dorithezencat Рік тому +4

    뮌헨은 베를힌이랑 소득 소비패턴 좀 다르고요. 이민자들이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계층이 한정적이라 일반화하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게다가 유럽인들 좋아하는 사치품은 로고 안보이는 레이블이고요. 올드머니 뉴머니 차이도 있고, 한국은 뉴머니 멘털/취향에 워낙 남의식하는 사회이고..올드머니는 거주지나 세컨홈 와인 등 소비패턴 처원이 다르니까요.

  • @user-op8fr2uh5t
    @user-op8fr2uh5t Рік тому +3

    명품에 올인하는 사람들 덕분에 웃을 수 있어요
    그들의 빈 내면을 명품으로 채우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가정교육의 영향이기도 합니다.
    불안한 부모들의 언행이 젊은 세대에게 그 이상의 겉치레에 열중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gaburiru
    @gaburiru Рік тому +9

    명품을 많이 걸친 여자들은 항상 뭔가가 있더군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무언가를 명쾌하게 설명하셨네요.

  • @Jin-ci2od
    @Jin-ci2od Рік тому +35

    저는 미국에 온지 몇년 안됐는데요… 오히려 저는 여기서 명품이 더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한국에서는 진짜 나도 뭐 하나 가지고 있어야 모임에서도 둬쳐지지 않지 않나 할거 같은데. 여기서 구지 명품으로 뽑낼일이 많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여기 주변에 있는 이민자들 현지인들 .. 다들 자기들 취향것 들고 다니니까 유행처럼 휩쓸릴 필요가 없다고 느껴져요.
    그냥 마트가도 한국 사람 중국 사람들이 명품 많이 들고 다니는데 이상하게 한국에서처럼 부럽지가 않더라고요.
    제 생각은 이민자 마인드라서기보다 오히려 단일민족이라서 더 명품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비슷한 사람들이 달라 보이고 싶은 욕구가 커요. 특히 이제는 비슷한 교육과정을 마치고 비슷하게 취업하고 다들 비슷하게 살고 비슷한 생각을 하거든요. 미국에 아시아인들 많이 사는 동네는 이들끼리 커뮤니티가 있고 또 그 안에서 비교하고 살기때문이고요.
    아무튼 저도 내가 진짜 명품이 필요한가 진지하게 고민한적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Рік тому +5

      삼성 이재명은 시기 질투 하지만, 외국 재벌 2세는 누군지 관심도 없는거와 마찬가지죠.
      그들은 자기와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무의식중에 여기는거죠.
      미국 이민 사회에서도, 한인 교회에 가면 거기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시기 질투 하는거고, 타인종은 뭘하던 별 관심이 없게되죠.
      제네들은 저러고 사는구나 하고 끝이지, 제가 했으니 나도 해야겠다. 뭐 이런 절박감이 없죠.

    • @Leoni-iv8hh
      @Leoni-iv8hh Рік тому

      구지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지(x) 굳이 (o) 구지라고 잘못 쓰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 @garcondananas
      @garcondananas Рік тому +2

      저도 비슷한 생각이예요. 아예 다른 것끼리는 비교하기가 힘들지만, 아주 비슷한 것끼리나 내가 아주 잘 아는 것들은 아주 작은 차이도 찾아내고 비교할 수 있죠.
      한국인은 아직까지 문화적으로 단일민족이고, 다 비슷한 교육 받고, 삶 자체가 비슷하게 흘러가니까 작은거 하나하나 비교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hn6vl9fh6i
    @user-hn6vl9fh6i Рік тому +8

    저번 이벤트를 통해서 받은 “어떤 생각들은 나의 세계가 된다“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보면서 충코님의 생각들을 듣고 싶네요😊

  • @gonjalez747
    @gonjalez747 Рік тому +9

    원래 못살다가 잘살게 될수록 남들한테 으스대고싶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그 맘이죠ㅋㅋ전쟁 치르고 지독하게 가난했는데 좀 살게 되니까ㅋㅋㅋ

  • @skdjfhskdjfhskdj
    @skdjfhskdjfhskdj Рік тому +19

    얼마전에 형편에 안맞게 브랜드 가방으로 과소비를 하고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다가 이 영상을 보았는데 머리가 띵하네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 @Aprlth
    @Aprlth Рік тому +4

    머리로는 이 주제에 대해서 인식은 하고있었고 또 경험을 위한 삶을 살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정리해서 듣게되니까 생각이 명료해지고 이렇다 하고 말할수있게 된거같습니다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 @woosung5119
    @woosung5119 Рік тому +7

    자신의 강함을 억지로 드러내려는 것도 약함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명품에 열광하는 현상은 한국인중에는 내면의 강함이 없는 사람이 많다는 걸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 @aAEewe
    @aAEewe Рік тому +8

    공감해요. 저도 명품을 사고싶지만 돈이 없어서 못사죠 대신 제 수준에 맞는 소비생활을 하다보니 남는돈이 없답니다. 쨌든 경험이나 인간관계에 치중하지 못했기에 물건을 자꾸 사는건 인정해요. 이 사회는 안정을 주지 못하니깐요.

  • @gangsterykd
    @gangsterykd Рік тому +6

    웃긴건 지들 돈으로 자기가 명품 산다는데 명품 소비의 확률적인 상황을 왜 알고 이해해야 하는지. 돈있고 자기가 사고픈거 사는건 그들 문화임. 본인 생각에 아껴야할 필요 없는
    사람까지 아낄필요 없음. 대신 본인소득은 별로인데 카푸어처럼 남 보여주기위한 소비가 문제지. 살수 있는 사람이 사는건 뭘 이야기할 필요 없음.

  • @julie81581
    @julie81581 Рік тому +6

    어릴땐 공부 잘해야 인정 받고 커서는 돈 잘 벌어야 인정받으니...어떻게든 인정받아야만 하다보니 그 인정의 욕구를 무엇으로라도 채워야하니 그렇게 된게 아닐까요? 자본도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인적자원은 전부였을테고 경쟁은 또 다른 말고 발전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제 이 사회가 병이 들어 있는게 보이는거 같아요.어느 외국인이 한국이 특이점 중에 편의점에 가는데도 머리 옷 다 챙겨서 다녀온다고요..웃픈 현실입니다.

  • @user-ve8ye1gp4r
    @user-ve8ye1gp4r Рік тому +79

    지역적/국가적 색이 옅은 사회일수록 명품소비가 높은 사회일 수 있다라는 연결이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각국의 지역성을 보여줄 수 있는 수치를 고안해서 명품을 소비하는 정도와 연관성을 찾아보는 연구를 해봐도 재미있겠네요

    • @Gucccccci94
      @Gucccccci94 Рік тому +5

      저는 지역적 국가적 색이 얕은 사회일수록 명품소비가 높은 사회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어 그대로를 보시죠.
      한국이나 중국 중동 국가는 유명한 명품 사치국가 입니다.
      다른 국가나 민족과 잘 섞이지 못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민족과 국가들입니다.
      왜 유독 그럴까요?
      오히려 이런 사회들에서는 외부와는 단절되어 있고, 내부적 관념이 더 크게 작용하고
      튀는걸 터부시 합니다.
      예를 들면 도로에 검정색 흰색 회색 무채색 자동차 일색이고
      사람들도 검정색이나 흰색 같은 무채색 계열 옷을 많이 입죠
      지나치게 화려한 색을 표현하면 특이하다거나 사회에 섞이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대급부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자기표현에 열망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채색이나 모양으로 표현하기 보다 같은 무채색일지라도 로고를 통해 표현하는 로고플레이 형태가 앞에 언급한 국가들에서 나타나게된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1

      @@Gucccccci94 공감되는부분이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이 있고 이를 인정받고 싶어하는데
      이런 나라들은 개인의 개성을 인정하지않고 집단주의에 소속되는것을 강하게 요구하기 때문에
      모든이들이 다같은옷과 다같은 패션, 다같은 닭장 아파트에 살게되지만
      그 사이에 있으면서 명품같은 가치를 통해 우월감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난 너희와 다르다)
      실제로 자기들이랑 같은 또래가 좀 튀는행동하면 왕따와 파벌조장으로 묻어버리지만
      한편으로 자기들보다 윗급이라고 여겨지는 사람이 확 다르면 찬양하지요(아이돌문화)
      한국은 모든게 다 아이돌 문화에요. 정치인도 연예인도 모든걸 다 숭배하고 그런사람들을 마치 종교 지도자처럼 모시고 열광하고 따르지요. 집단주의의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 @Gucccccci94
      @Gucccccci94 Рік тому +1

      @@user-tp2km2dj7z 좋은 포인트입니다.
      그것 조차 집단주의적 성격일 수 있어요
      메스미디어에서 이 사람은 인플루언서야 라고
      말하면 유명한걸로 유명한게 되고,
      특이한 것도 허용이 되는
      그 외에 다수에 군중은 군중이여야 하는 집단주의

  • @angelminam
    @angelminam Рік тому +15

    와... 이렇게 철학적이고 알찬 내용을 걸으면서 이야기하다니!! 혜안과 통찰력에 감탄하고 배우고 갑니다~^^

  • @kimruben1491
    @kimruben1491 Рік тому +7

    정말 맞는 분석입니다. 예전엔 스페인에서 살아봤고 지금은 남미에서 살고 있는데.. 스페인에서나 여기에서나 느끼는데 제 복장에 따라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묘하게 달라지는걸 여러번 느낀 적 있습니다. 여름에 대충 반발 반바지 입고 다닐 때랑, 겨울에 셔츠에 고급진 코트 걸치고 다닐 때랑 점원이나 식당 직원이나 주변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라고요. 물론 반팔 반바지 입었을 때 저를 막 무시하고 그랬던건 아니지만 더 잘 갖춰 입었을 때 더 친절하다는 느낌은 확실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명품까지 걸치고 다니면 더 잘해주지 않을까, 더 대우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저도 여러번 한적 있네요.

    • @user-sz3bl1jr3y
      @user-sz3bl1jr3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현재 이탈리아 살고 있는데 유럽은 캐쥬얼보다 약간 격식차려서 입는걸 대우해주는 편이에요 그걸 매너라 보죠 근데 우리나라처럼 브랜드로 평가하고 명품 입었다고 높게 보고 그런건 심하지 않아요 오히려 과하게 입ㅇ으면 오히려 한심하게 봐요

  • @user-xs7vs3hz1x
    @user-xs7vs3hz1x Рік тому +15

    철학자다운 예리한 통찰력이시네요.. 어휘력도 너무 훌륭하시구요.

  • @user-gv2zv1ki6z
    @user-gv2zv1ki6z Рік тому +5

    좋은 책 한권을 압축해서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읽을때 새로운 관점도 얻었구요
    문제점을 지역소속감부족으로 해석하시거나
    한국이란 나라에 사는 우리를 일종의 이민자의 관점으로 본다는 점 이 기억에 남아요
    좋은 의견 담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uz9vd2hj4e
    @user-uz9vd2hj4e Рік тому +2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남들 하는것만큼 나도 그 트렌드를 따라가야되고 내가 나만의 색깔이나 내가 좋아하는 그런게 아니라 남들하는만큼 따라가는 집단몰개성.. 주변 다른나라들에 비해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이런게 결국 명품으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 외국인 친구가 그런말을 하던게 생각납니다. " 한국은 치안도 너무좋고 생활시설도 너무너무 편리하고 다좋은데..길을지나갈때나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신경쓰인다구요;;;; 왜 자기할일이나 집중좀 하지 왜 남에게 시선을 주고 쳐다보구 하는지 이런게 너무 불편해.." 라구요;; 명품소비도 결국 주변사람들 의식을 심하게 하니깐 남들에게 나는 이정도 되는사람이야 보여줄려구 하는게 아닐까요? 그게 뭐가 중요한지;;;;? 그시간에 자기자신에 좀더 많은걸 쏟아붇고 자기일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집에있다가 외국인친구가 편한차림으로 편의점갈려고하는데 한국인친구가 집근처 갈때 조차도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차려입고나가는게 왠지 남에게 평가받는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던지 그런게 큰거같다고도 이야기 하더라구요;; 또 한국사람들은 자기가 가진것과 가지지못한것에 대해 타인과 비교하고 경쟁하는 성향이 정말 심각하다고도 하더군요;; 자기가 명품가방이나 명품차를 구매했는데 만약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가정하면 가장먼저 명품가방이나 차를 팔아버리는 행동을 취할 나라를 생각한다면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먼저 팔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혹자는 반문합니다. 남을 의식하는게 나쁜건가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불편하죠;;; 누군가에게 감시당하는거 같기도하구요;; 인간사람 자기자신에 대한 매력포인트나 자기자신에대해 피력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재력을 남에게 과시하거나 허세부리는듯한 그런거 말이죠

  • @didnskdovnw
    @didnskdovnw Рік тому +4

    영상보다가 같은 천안분이였다니 반갑네요 하지만 비디오 내용처럼 저도 고향에 대해 큰 애착은없는거 같아요 말씀하신 모두가 이민자처럼 살아간다 이말에 머리를 맞은 느낌이네요 단순한 주제 같지만 통찰력있는 말 감탄했습니다!

  • @mr.kimwriter
    @mr.kimwriter Рік тому +31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서 일수도 있음.
    서양 나라는 돈자랑하고 다니다 범죄자들의 타겟이 되서 쥐도새도 모르게 파묻혀버리고는 하는데,
    한국은 치안이 좋아서 자신이 범죄의 타겟이 될수 있다는 자각이 적어서 사치 소비를 많이 하는 경향도 있음.
    그런데 한국도 요즘 강력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 @user-be3zs7jn1j
      @user-be3zs7jn1j Рік тому +3

      😮 그럴수도 있겠네요

    • @mr.kimwriter
      @mr.kimwriter Рік тому +1

      @@chuckberry7749 한국 얘기임

    • @ryanp9441
      @ryanp9441 Рік тому +2

      똥논리임ㅋㅋ
      그렇게 따지면 미국에서 아시아계 사람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함ㅋㅋ 치안 좋은 싱가폴 홍콩 일본 유럽 일부 나라들보다도 압도적으로 명품 소비 1위인게 한국임.
      절대로 치안 좋다고 한국이 명품을 많이 산다고 설명할 수 없음..

    • @mr.kimwriter
      @mr.kimwriter Рік тому +1

      @@ryanp9441 미국은 대체적으로 명품을 별로 안합니다.
      그냥 티셔츠 걸치고 다니잖아요.ㅋ

    • @ryanp9441
      @ryanp9441 Рік тому

      @@mr.kimwriter 그럼 치안 좋은 다른 나라는? 어떻게 치안과 명품소비를 연결시킬수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뭔논리야 대체.

  • @esgymmmuser12
    @esgymmmuser12 Рік тому +3

    한국인들이 평생을 이민자처럼 살아간다는말 공감해요 요즘20-30대가 특히나 명품에집착하는건 그만큼 사회에 자신들의 입지에 대한 불안감이 크기때문이기도하겠네요 그런데 이부분에서 참 심각한부분은 명품을 사면서 본인의 직업적소득적수준을 드러내기위함이라기보다 부모님의 부를 드러내는 수단으로 쓴단 생각이들어서요 명품을 사기위한 내소득에 집착한다면 그 소득상향을위해 뭔가를하겠지만 그집안의 부 부모님의 재력을 드러내기위한 수단이라면 결국 본인들의 것이아닌 허상을 쫒고 좀 사는집안의 자제라는 허상을만들어내기위해 명품을 소비하게되는것인데 그끝엔 뭐가남을까요 과연

  • @milkkookie4665
    @milkkookie4665 Рік тому +3

    정말 맞는 지적입니다. 우리 대부분이 뿌리 뽑힌 채 떠돌이로 살아갑니다. 전쟁, 개발, 도시 집중 등을 통해서 다 이방인이 되었네요.

  • @jihojio2118
    @jihojio2118 Рік тому +6

    사회분위기에 거품이 잔뜩 끼게 된 것은 imf 이후 카드 사용하고도 큰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70년대생들은 사회인이 되기도 전부터 카드로 소비를 하며 살았고, 경제 활동을 하고 난 뒤도 저축도 거의 하지 않은 상태로 은퇴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아요.

  • @user-nt1fu4so1z
    @user-nt1fu4so1z Рік тому +3

    직장생활 사회생활 하면서 실제로 보면 남을 의식하는 유형들이 많더군요. 남이 가지고 있는데 내가 못 가지고 있으면 꿀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명품 소비에 집착을 하게 되는 거죠. 반면 남이 뭘 가지고 있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은 자기 기준대로 소비하는 거고요. 물론 그냥 유행 추종형도 있죠. 이런 건 국민들의 심성과 가치관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 그런 건 철학으로는 알 수 없고 역사를 공부해야 합니다. 아시아 사회는 얼마 전까지도 카스트형으로 계층이 세분화된 신분제 사회였는데 이런 사회에서는 동질성, 평등 연대 의식 같은 게 희박할 수밖에 없고 서로에 대한 경쟁의식이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인이 공동체주의적이고 유럽인이 개인주의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정반대로 사회주의하자는 유럽 사람들이 공동체주의적인 거고 한국인이 개인주의적인 거죠. 종교적 전통도 영향이 있는 것 같은데 기독교는 평등주의적 전통이 있는 반면 유교는 출세해서 입신양명으로 부모를 드러내는 게 궁극의 효도라고 가르치는 데다 신분질서를 강조하기 때문에 이런 사회 사상에서 공동체 의식이 생기긴 힘들죠

  • @zulukim
    @zulukim Рік тому +3

    어머, 천안분이시군여. 저도 천안에서 자랐어요. 근데 벌써 한국 떠난지 수십년 되었네요. 명품 전혀 없는 사람인데 모두에게 있는 과시욕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오는듯해요. 누구는 명품 입는걸로, 누구는 학업 직업으로...

  • @MiKa-yg8px
    @MiKa-yg8px Рік тому +1

    내용에 정말 공감합니다.
    말 정말 빠르시네요.
    숨차서 한단계 느리게 듣습니다.
    영상들 정주행중입니다.

  • @puppyk8424
    @puppyk8424 Рік тому +11

    서양인들은 이웃사랑이라는 따뜻한 마음의 선한 인상이 있고 하다보니 아무렇게 다녀도 미소가 아름답지만
    한국사람들은 경쟁사회다보니 얼굴에 화가 나있고 바로 전쟁을 하려는 자세의 인상이다보니..
    또한 이기심도 강하고 남에것에 대한 탐닉도 심하고 남의 혈을 먹어야 성공하는 구조의 이미지이다보니
    명품을 입어야 인물이 좀 살더라고요
    외국나가서 보면은 이미지가 쎄보여요 그러다보니 옷까지 못나게 입으면 더 못나보이니까요

  • @pharmkim244
    @pharmkim244 Рік тому +5

    한국인이 명품에 미쳐있는 게 아니라 명품에 미쳐있는 사람들 중 한국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은 거지요.
    그러면 명품에 미쳐있지 않으면 한국인이 아니라는 말인데요. 틀린 명제입니다.
    초보자들이 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지요.
    그리고 명품 소비라는 타이틀에서 명품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프라다나 구찌와 같은 패션 브랜드는 누구에게는 접근이 어려운 고가의 사치품으로 느껴지고 명품하면 이것들이 생각나겠지만 누구한테는 프라다, 구찌는 평상시에 걸치는 케쥬얼 웨어 브랜드입니다.
    저는 고야드를 무척 좋아하고 가볍지만 강하고 질긴 고퀄리티 가죽에 로고가 박혀있지 않아 평상시에 편하게 여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고야드가 에르메스급의 하이앤드 브랜드라서 명품계의 명품으로 불리지만 실제로 비슷한 가격대의 구찌나 루이비톤을 사람들은 더 선호하고 더 많이 구입합니다.
    저도 실제로 주변에서 고야드를 잘 모르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하려고 구입하는 이유가 크고요.
    다른 사람에게 허세 부리는 이유로 명품을 산다면 다들 고야드를 사겠지요? 고야드와 같은 프리미엄 라인, 하이엔드 이상의 명품들을 구입하겠지요.
    그런데 프라다, 펜디, 셀린느, 지방시 등 스트림웨어 라인까지도 거리낌 없이 산다는 거죠.
    고야드가 명품위의 명품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들한테는요.
    결국 누구한테 잘 보이는 것을 떠나 본인 만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네요.
    프라다, 펜디, 셀린느와 같은 메인스트림 브랜드를 샀다고 하여 누구한테 잘 보일 수 있거나 허세를 부릴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또한 명품 소비에서 한국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은 이유는 뻔합니다. 국토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작은데 인구수는 넘쳐나고 게다가 국가 경제력은 최상위 수준입니다.
    아무리 물가가 비싸고 살기 어렵다해도 조금만 시야를 넓게 가져보면 바로 알 수 있듯이 한국만큼 잘 사는 나라 드뭅니다.
    게다가 이 잘 사는 콩알만한 작은 나라에 온갖게 들어오다보니 조금만 가면 백화점이 있고, 대형마트가 있고 부띠끄가 있고....
    전국 사람들의 명품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서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한국에 브랜치를 내고 싶어 안달이지요.
    단순히 보여주고 싶어하는 소비심리 하나로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도 잘 하시고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 @nskaqua640
      @nskaqua640 Рік тому

      이 말씀을 보태서 얘기했으면 영상이 완벽했을듯

  • @user-ep5dk1tz4t
    @user-ep5dk1tz4t Рік тому +4

    오~~~ 설득되네요.
    그간은 사치품 소비 행태 비판만 했었는데 그들의 허기를 이해할 필요가 있었네요.

  • @Nuno911sz
    @Nuno911sz Рік тому +2

    신선한 관점에서 분석하셨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린 이민자'라는 말이 참 와닿고 참 씁쓸하네요. 제 영국남편만 봐도 본인의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강한 소속감이 있어요.

  • @seongilchoi1334
    @seongilchoi1334 Рік тому +2

    한국은 전쟁으로 계급간 이동이 자유로웠고 자수성가한 사람이 많아요
    조상 대대로 귀족, 부자가 세습하며 성장한 나라보다 . 신분 상승 욕구가 강해서 구입한다고 봅니다. 계급이 고착화되면 차차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 @abouttime5377
    @abouttime5377 Рік тому +3

    평상시에 잘 볼 수 없는 통찰을 들어서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ㅎㅎㅎㅎ

  • @LeeJeeyeon
    @LeeJeeyeon Рік тому +5

    자신감 표출을 브랜드로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해외교민인데 오히려 어릴때 이민을오면 수수하게 다니더라구요. 한국서 온지 얼마안된분들은 딱 봐도 튀더라구요.
    샤넬백하나 정도는 내나이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교민으로 살다보니 현실적으로 살게되는것 같아요.
    유럽은 진짜 돈있고 사회적지위가 있는분들이 명품을 들더라구요. 그게 현실적으로 보여요. 엄청.
    갑자기 한국이랑 교차되면서 참 우물안이구나 ㅡ

  • @Framboise.2014
    @Framboise.2014 Рік тому +2

    정말 그래요. 없었던 사람들이 잘살게 되면 나이 관게 없시 명품을 사고 싶고 가지고싶고 그러면 나도 더 행복해지겠지 하는 생각도들면서 명품을 사는거죠. 근데 더 잘살게되면 명품을사는것도 특펼한 일이 안되고 일상생활의 하나가 되요.
    우리 나라는 지금부터 잘살게 됬으니깐 더 잘 살게 되기를 일본동경에서 살면서 기도 하고 있어요. 일본사람도 명품 정말 좋아하거든요☺️ 대한민국 화이팅! 🎉

  • @user-lc6oy5go5r
    @user-lc6oy5go5r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패션을 입지 스타일을 입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식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하지 않으니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 할 수 없고
    그래서 그 공간을 값비싼 사치품으로 대체 하려는 것입니다
    영국왕 찰스 3세는 몇십년째 옷 몇벌, 구두 몇켤레로 돌려 입고 옷을 수선 해서 입고
    심지어 가죽 구두는 찢어진 부분을 꿰매서 신습니다
    하지만 그가 보여 주는 복식은 그야말로 신사의 정석이자 지향점이지요
    세계에서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가장 잘 입는 사람이구요
    이런걸 배워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이게 안돼죠

  • @seojinpark8417
    @seojinpark8417 Рік тому +4

    한국은 가난한사람들이 명품 더 찾는 희한한 나라임

  • @mechanism007
    @mechanism007 Рік тому +4

    우리 한국의 현대 사회는 서구 사회와 달리 비영구적이며, 도시를 중심으로 하여 계속해서 변화하게 되는 구조로 되면서 영속적이거 주기적인 과도기를 계속 거치다보니 심리적인 불안감이 누적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그런 계속된 불안 속에서 자신의 지위를 공고히 다져야한다는 추가적인 압박적 불안감이 형성되니 하나의 범주 속에서 더욱 남을 의식하게 되고 그런 의식을 외화된 행태이자 상대적 우월감을 형성시킬 수 있는 사치재인 명품 소비로 귀결되는 것이고요.
    저희에게 그런 비교의식이 어디서 기인했는 지에 대해서 단정할 순 없다고 여겨집니다.다만,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사실은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친구를 친구처럼 여기지 못하고 오직 경쟁자처럼 여기며 ‘항상’ 그리고 ‘오직’ 1등을 쟁취하기 위한 ’타인의식정신’을 우리 사회가 교육에서부터 형성하게 했고 그것을 자각하지 못한채 성인이 돼서도 그런 정신을 외화시키는 형태로 발전시킨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경쟁학과 심리학을 관계하여 한국의 명품소비에 대한 문제의식에 대한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hun8165
    @hun8165 Рік тому +2

    공감합니다. 미국에 가보니 사람들 복장도 다 편한 복장에 차도 고급차 비율이 낮더라구요. 확실히 우리가 보여지는 것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쓴다고 느꼈습니다.

  • @user-xx6hn6cl5f
    @user-xx6hn6cl5f Рік тому +2

    말씀하신 부분 상당히 공감합니다. 결국은 물질이 아니라 관계와 경험이 남죠. 늘 저희 어머니가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물질을 남기려 하지말고 무형의 것을 남기려 해라
    히지만 한편으론 명품을 소비할때 저처럼 패션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입장에선 선망하는 디자이너의 옷과 그의 세계관을 소비하며 디자이너의 감성을 누리고 또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하면서 생기는 기쁨도 꽤 큰 것 같습니다.

    • @user-tp2km2dj7z
      @user-tp2km2dj7z Рік тому

      아무래도 출발하는 욕구가 다른것같아요. 님처럼 디자이너의 세계를 이해하고 옷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비하는것이랑 남에게 과시하게 위해 소비하는것은 출발부터 결과까지 다르니까요!
      만약 후자라면 돈이없어도 대출등의 빚을내거나 주변인에게 갚지못할 돈을 꾸어서 병자처럼 사치품을 소비 할테니까요.

  • @user-ur4ne5wo2n
    @user-ur4ne5wo2n Рік тому +3

    미국 이민자입니다. 여기도 명품을 많이 하는 민족은 흑인->히스패닉->아시안(특히중국계, 한국계) 순입니다. 같은 아시안이라도 동남아인들(태국, 베트남, 필리핀)은 명품을 거의 안해요. 대화를 해보면 확실히 동남아인들이 자존감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