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18년째 생활하고 있어요. 정년이 2년 정도 남아 있는데 퇴직하면 타던 차도 처분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쇼핑과 진료를 할 수 있는 도시로 나가려고 합니다. 친구들과 간단히 약주를 즐길 수 있고 스터디카페에서 커피한잔에 독서와 유투브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법적 구속을 이야기한다면 범죄구성요건이 성립될 것 같지않고, -세금 썻다고 구속은 아니고 횡령등의 혐의가 나오지 않는한...... 본인 부부가 실 거주(촌장?)하면서 8채도 떠안고 있다고 하니 의도의 순수성도 의심할 수는 없네요. 다만 고향사랑? 의욕이 과하게 앞서 제대로 된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답이 없는 상황에서 순진하게 실천한 것이 문제네요.
이 채널을 보다 보면, 노후 이야기만 하기에는 능력이 너무 높으시네요. 다른 영상들을 보면, 뛰어난 통찰력과 분석력 등 현직의 인물로도 능력치가 높은. 은퇴 이야기에 할애하기에는 능력치가 너무 아깝고 젊으신 듯한.ㅎㅎㅎ 이 세상 현안을 다루시면 현시대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세상에 유익을 주실 능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강태공은 80살에 현직에 나서서 세상에 큰 도움을 주었는데요, 원더풀 님도 현세상의 일에 도움을 주셨으면 싶은, 뛰어난 이해력의 인물이신 것 같습니다.👍
조합원을 모집하여 조합원이 결성하여 조성된 조합형 단지입니다. 초기에 가서 공연도 하고 했는데 당시에도 사실 주변 시설이 전 무 했습니다. 마트 한개도 없었으며 단지 앞 섬진강 물길이 흐르는 압록 이라는 큰 냇가가 있을 뿐ᆢ 이분은 참 점잖게 설명 하시네요. M.T 워크샾 을 노린 큰 연회장 맞습니다. 초기엔 광주의 대기업 회사들의 워크샾 학생들 M.T 사용이 있긴 했으나 얼마 못 가서 싸늘 해지더군요.
대도시 의원급 병원의 손님은 대부분 노인들입니다.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노인들의 주 방문처가 작은 마을 병원이죠 농어촌은 작은 병원 가려고해도 차가 있어야하고 1시간에 한번 오는 시골버스를 기다리고 불편한 몸을 이끌고 1시간여를 가야 진료라도 겨우 받을수 있는 상황이죠 노후는 병원이 옆에 있어서 조금 이라도 몸이 이상하면 걸어서 갈수 있는 대도시 병원이 최고입니다. 노후에 전원생활은 건강할때 잠시 가능한 삶이니 전 재산을 전원주택에 쏟아 부으면 후회의 노후생활이 기다리니..
저의 고향이 곡성군입니다. 제가 가끔 그곳을 지날때 느낀점이 바고 그곳 강빛마을의 실패원인이라 봅니다. 무슨 집을 모조리 똑같이 건축해놨더군요. 보자마자 흉물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양봉 박스나 성냥곽 진열해놓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보자마자 쓰레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처음본 순간 느꼈던 점이 실패의 주요원인이었을 겁니다. 무슨 난민 수용소같은 분위기에 누가 입주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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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재는 얼마주면 오갈때 없는 이들이 들어갈 수가 있냐고요
곡성?
곡소리나는
강빛 마을이군요~!
건물이 너무 다 똑같이 생겨서 징그럽네요.
저것 추진자는 손해배상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인프라가 잘 갖춘 곳이 편한게 당연
실버타운이 아니라 전원주택 단지 입니다. 전원주택 단지는 거의 다 폭망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동호인들 끼리 소규모로 전원주택을 만들 경우만 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저 사업은 세금 낭비의 전형적인 예라고 볼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기꾼들의 꼬임수를 처벌 쫌 해라.
귀곡산장에 누가가냐? 거기에 콜라텍이 있냐?, 노래교실이 있냐?, 악기, 서예교실이 있냐, 당구장 있냐?
슈퍼있냐? 이발소 있냐? 맥주집, 소주집, 맛집은? 발상자체가 시골은 안돼, 서울도 안돼
노인들은 저살던 집에서 살면서, 친구, 연인 만나는 것이 최고여
ㅋ ㅋ ?연인이요 머누라한테맞지않을까요
마눌님 계신분은 말고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ksw7093 네 맞아요! ~~^^
바람둥이 기질이다분하네.
그러다.꽃뱀한테걸려.다 털린다.
실버타운이 아니라 은퇴자 마을이라 해야하지 않아요
맞습니다... 주택만 있지.... 시설이 없습니다.. 실버타운은 그안에 병원, 구내식당, 오락시설, 수송차량, 세탁시설, 마트... 등등 필수시설이 갖추어져야죠..
실버타운 아니요
귀촌마을입니다
남원시에 남원 의료원있습니다
꼬끼요꼬르륵아이쿠 내돈어디갔지????
곡성에 곡소리나는
닭장 타운😅😅😅
시골생활은 유배생활과 다를 바 없습니다.
굳이 시골을 간다면 자기 고향으로 가셔요. 고향이 시골이 아니라면 현재 사는 곳이 제일 좋아요
딱 맞는 말씀입니다
희비가 엇갈린 사업이었군요.좋은 마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꿈과 이상과 야망 그리고 현실 사이의 괴리감과 실현 불가능한 화려하고 허망한 꿈....,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결국 세금으로 지잇속챙기려한거구만
지자체 장들 복지사업은 치밀하고 대단히 신중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정신나간 행동 삼가해야 한다.
중국꼴이 났구나
간갑습니다
오늘강의 진심감사
드립닝다❤
공산짚단. 마을같지라잉
엄병 세금으로 한짖이라잉
부정비리 분명 할것 입니다
수사해서 처벌도 해야할것 입니다
아재요
한글공부좀 더 하시고 댓글다세요
나이가 들수록 인프라가 잘 갖춘 곳이 편한게 당연
또한 시월모바일 알뜰폰 요금제로 불 필요한 지출을 줄여 나가는게 당연
저런걸 지어 은퇴자들 퇴직금을 날리다니 저 공무원부부 구속시켜야합니다.
신청자들 어째요?
사업이 다 성공만하면 좋게요 !!
실패한 사업이죠 !!
그건 아닌듯 하네요.불법도 아닌 각자의 선택인데요😢😢
곡성, 강빛마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으로 어느곳에서 뭘해도 안되는 시기입니다. 팬션, 아파트, 전원주택등 망해서 구조물만 남아있는 곳 꽤 되더군요. 취지는 좋았는데 안타까울뿐입니다.
부동산 불패신화는 끝났다는 말씀이지요? 맞아요 인구감소와 사람들의 트렌드 변화로 사실상 시장 끝판요 ㅠ
@@대제학-l4j 부동산도 부동산 나름인거죠
곡성 사는데 한번가봐야겠네 지금은 조상래군수님 곡성온지4년됐는데 서울그리워요 시골생활3개월이먼 질려요
강빛마을 참 좋다고했는데
뜻대로되지않는것이 현실인가
봅니다 어딜가도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전라도 곡성 시골 저런곳에 공짜줘도 안간다
맞아요 늙을수록 바글바글 우글우글 손 뻗어면 다 닿을수있는곳에 살아야합니다 저도 시골이 고향인데
늙을수록 in deoul 에살아야 한다는걸 확실히 느낍니다 ~
공기좋고 조용하고~?
지루하고 적적하고 외롭고 ~
어쩌다 한번씩 바람쐬러가는곳이지
절대로 아니더라구요
일본 따라했네..
결론은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끝
이상 : 시골전원생활
현실 : 병원 관공서가 문화생활이 가까운 서울 및 대도시
생각없이 한것이니 책임도 그가져야지
최대의 실패원인 : 죄수들의 수용소 시설처럼 건설했다는 것. 전체주의적인 단지 설계와 건물 배치. 인간을 숫자로 바꾸어 살게하는 곳.
인간의 본성은 탈시설화입니다. 더한 아파트엔 왜 살까요? 그곳은 잠시 휴식처이자 잠만자는 곳이나 다름없고, 사회생활에 정신없는 젊은이들이니까요. 나중엔 폐허가 되겠지요. 도심지 빼고는~~
전라도 광주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18년째 생활하고 있어요. 정년이 2년 정도 남아 있는데 퇴직하면 타던 차도 처분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쇼핑과 진료를 할 수 있는 도시로 나가려고 합니다. 친구들과 간단히 약주를 즐길 수 있고 스터디카페에서 커피한잔에 독서와 유투브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버스타면 바로 서울중심으로 진입이 가능한 지역에 살아야 삶의질이 좋아져요~~
그래도 차량은 유지하실 것을 권합니다.
긴급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어야합니다.
동감합니다! 그러나 차량은 꼭 유지하셔야 생활이 더 여유로울듯 합니다.
광주가 시골인가여
전라도 광주가 시골이라?
어디 변두리에 사시길래 시골이라고 하실까요?
아~ 이런곳이 있었네요
나처럼 퇴직자는 하루밤쯤 지내고올만 하네요
팬션사업도 접었다니 아쉽네요
담에 곡성 레일바이크 타러갈때 함 들러 봐야겠습니다
실버타운은 아니고 전원 주택이죠?
아 깝네 잘해 보려고 했던거 같은데 곳곳에 귀곡 산장 마을이 있네요
시장 조사가 제대로 안되고 지은듯...
저 부부 구속해야하지 않나요? 세금으로 저기를 지었을테니까요.
법적 구속을 이야기한다면 범죄구성요건이 성립될 것 같지않고,
-세금 썻다고 구속은 아니고 횡령등의 혐의가 나오지 않는한......
본인 부부가 실 거주(촌장?)하면서 8채도 떠안고 있다고 하니 의도의 순수성도 의심할 수는 없네요.
다만 고향사랑? 의욕이 과하게 앞서 제대로 된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답이 없는 상황에서 순진하게 실천한 것이 문제네요.
나라돈 혜택을 받은게 있을라나
삐딱,,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사업이었습니다.
다만 운이 나빴지요.
추진 당사자였던 전군수 부부는 미분양 여러 채를 본인들이 떠맡았고
현재 그곳에서 거주중입니다. 😂
시골마을 생각했는데 형제들도 들었갇다가 다시나온걸보고 아니다 심다생각해 포기했음 교통 병원 마트 하나도없음 나이먹을수록 교통 병원이 가까워야됨
곡성 강빛마을은 조감도나 현실 모습을 보면 수용소지 정상적인 주거지가 아니예요 ㅠㅠ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불가한 사람중 한 사람이예요^^ 개도 못키워 고양이도 못키워 노래도 한 곡 할수 없는 저런 집 ㅠㅠ
돈 빼먹다 죽은 귀신들의 곡소리가 쩌렁쩌렁 울리고 있는 귀신들의 곡성마을.누가 감히 이름을 함부로 지어도 된다고 하는 가.
곡성
이름 바꿔라 귀곡성도 아니고
@종훈윤-j1n 곡소리의 곡성
@종훈윤-j1n 들어가는 건 자유 그러나 챙겨서 나오는 건 불가능
탁상행정의 본보기를 보는 것 같네요
현실을 전혀 모르는 공무원들의 표상
산속에 노래방을 만들고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오길 바라는격이죠.
공무원이 하였다기 보다는 군수나 지방의회가 이런일을 꾸미죠
수도권 핵심지역 실버타운은 미어터진답니다ㅎ 지방이 문제죠
쟤들은 사고가 사회주의 집단농장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듯... 공무원이 세금으로 사업해서 안 말아먹은 예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남..." 그 단어가 모든 것을 설명해 줍니다.
우리도 "도"를 미국처럼 "주"로 개편해서 자기들이 세금 걷고 자기들이 지상낙원 만들어서 살게 합시다.
누구가 잘 하는지 경쟁해 봅시다.
첨부터 곡소리 날 줄.
유령들의 세상은 저곳만 아니다. 예산 곳곳에 돈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유착에 의한 이익 착취의 전형적인 사례...
그 마을에 멀쩡히 거주한다라는게 보통 멘탈이 아니네...
늙은 나무는 옮겨 심지 않는다!
명언 이네요
이 채널을 보다 보면, 노후 이야기만 하기에는 능력이 너무 높으시네요.
다른 영상들을 보면, 뛰어난 통찰력과 분석력 등 현직의 인물로도 능력치가 높은.
은퇴 이야기에 할애하기에는 능력치가 너무 아깝고 젊으신 듯한.ㅎㅎㅎ
이 세상 현안을 다루시면 현시대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세상에 유익을 주실 능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강태공은 80살에 현직에 나서서 세상에 큰 도움을 주었는데요,
원더풀 님도 현세상의 일에 도움을 주셨으면 싶은,
뛰어난 이해력의 인물이신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이란게 개성이 있어야 머물 생각이 드는 법인데 합숙소인지 수용소인지 모를 일률적인 외관으로 지어놓고
사람들이 알아서 오겠거니 한건가. 한눈에 봐도 가기 싫어지는 풍경이구먼
시골 한달살기 마을로 만들어 보심은?
많은 사람들이 정원의 가치와 의미를 알고 경험하기를...
몇년전 시골 기와집 사서 전원생활에 부풀어 돌아보다가 ~ 내몸과 현실을 생각해서~ 내살던곳에 커뮤니티시설 잘되어 아파트안에서 목욕 운동 산책 등 일상생활이 가능한 곳으로 옮길려고 준비중입니다~ 실버타운도 다 필요없구요~^^
실버타운 아니유 그냥 집서 편히 살다가 정 못견디면 그땐 생각해볼문제
국가세금으로 군수가 하는 일들~~
권력자들은 제발 무슨무슨 사업 좀 하지 마라!
세금만 날라간다!
군수가 웬 은퇴자 사업을 한다고~~
결국은 세금만 털린다!
한달살기용집으로싸게임대하면
한번쯤살러가보겠다
조합원을 모집하여 조합원이
결성하여 조성된 조합형 단지입니다.
초기에 가서 공연도 하고 했는데
당시에도 사실 주변 시설이 전 무 했습니다. 마트 한개도 없었으며
단지 앞 섬진강 물길이 흐르는
압록 이라는 큰 냇가가 있을 뿐ᆢ
이분은 참 점잖게 설명 하시네요.
M.T 워크샾 을 노린 큰 연회장
맞습니다. 초기엔 광주의 대기업
회사들의 워크샾 학생들 M.T
사용이 있긴 했으나 얼마 못 가서
싸늘 해지더군요.
나이 들수록 도시에 가까워야 합니다. 나랏돈 축내는 자들 엄벌 하라.
실버타운이 아니라, 전원주택 단지였던 것 같습니다.
대도시 의원급 병원의 손님은
대부분 노인들입니다.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노인들의
주 방문처가 작은 마을 병원이죠
농어촌은 작은 병원 가려고해도
차가 있어야하고 1시간에 한번
오는 시골버스를 기다리고 불편한
몸을 이끌고 1시간여를 가야
진료라도 겨우 받을수 있는 상황이죠
노후는 병원이 옆에 있어서 조금
이라도 몸이 이상하면 걸어서 갈수 있는 대도시 병원이 최고입니다.
노후에 전원생활은 건강할때 잠시
가능한 삶이니 전 재산을 전원주택에 쏟아 부으면 후회의 노후생활이 기다리니..
은퇴 후에는 마을발전기금 내지 않고 텃세 없는 도시에서 살아야죠
우리세금으로낸.편리한시설을버리고.험지.시골로.왜갑니까.거긴.아무것도없어요.늙을수록.도시에살어야돼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세금도둑이 많은기라
곡성에 사람 없다. 순천이 살기 좋다
기존의 건물들 배치 설계 자체가 잘못 되어서 그곳으로 은퇴자들이 이사 하지 안을것 입니다.
은퇴자 입니다.
서울은 아니더라도 문화. 편의생활. 병원 쉽게 접근할 수 있는곳이 최고 입니다. 저는 도시시역에서 3천평의 농원을 운영하지만 정원식으로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훌륭 하십니다~^^
세금만 날라 갔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시무종 ...그러니까 책임감 도 없지만 책임지는 사람도 없는 나라와 시대가 되었네요 ~~~아쉽게도..일찍데워지는 온돌방은 일찍식는다는 말처럼. 무고한 피해자 만 억울하게 되는 사회입니다..고맙습니다
곡성까지 너무 멉니다. 장미보러 한번씩 가는거지 거저 줘도 안감
감사합니다.
실버타운,
잘생각하고 가셔야됩니다.
새사람 사귀기 어렵구요.ㅠ
아이~ 곡~ 아우~ 성~~
별장으로 쓰겠네.
간혹 들려 가족들 ᆢ좋켔네.
잉 썩어도 난 서울에서 살랍니다 서울최고 감사합니다 정보
저 부부에게 책임을 물어야지요
자기네 돈으로 한것도 아니고 세금을 얼마나 들여 망하건가요
면소재지에 5가구씩만 만들면 세입자들이있을것이다.
혼담이야기 나오는 중인데 예비며느리 될 아이가 부모는 실버타운 어쩌구 저쩌구...결국 그 혼담은 깨졌다 현대식 양로원 정도...양로원 가면 인생 거기서 종치는 거다
그럼 자녀분들이 모셔야 하나요?
실버타운이던 요양원이던
이제는 자식에게 기대지않고 부모도 자기가 알아서 살아야 하는 세상인데요?
실버타운 얘기에 결혼이 깨졌다??
이번 생에 아들 장가는 틀림
곡성군수 부부 이사람들 고속하서요 나라도은. 국민의헬세입니다
그런 마을도 있군요. 잘 활용하는 방안이 없을까요 ?
책임없는 쇼질 정치인들 아직도 많다. 국민의 이름으로 구상권 청구하고싶다..
대한민국 곳간에 돈은 눈먼 돈이다
먼저 보는 사람이지
카르텔이 느껴지네~
주택 꼬라지가 수준이 떨어진다. 북한 집인지알았다. 지자체장도 수준이 좀 있어야지..
누가 늘거서 전라 남도 까지 가나
헐 부부가 지대로 해먹었겠네 ㄷㄷ
세금으로 지원받고
지방은 저주 받은 땅인데 누가가서 살겠나 특히 전라도에..
국민세금은
저런데 쓰지마라!
보복부장관의 무지함😢
나도ㅜ이런 공동체 마을 생각 했었는데,..기반시설 없으면 사람이 안 모이고, 사람이 없으면 기반시설이 안 들어오고. 결국 누군가 먼저 배팅해야 한다는거죠. 시민입장에선 공공 기반시설이 먼저 들어와야 함.
늙을수록 도시에 살아야지. 나홀로 아파트를 요양원으로 만글면 어떨까.
마치 포로수영소 갇던대요
저의 고향이 곡성군입니다.
제가 가끔 그곳을 지날때 느낀점이 바고 그곳 강빛마을의 실패원인이라 봅니다.
무슨 집을 모조리 똑같이 건축해놨더군요. 보자마자 흉물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양봉 박스나 성냥곽 진열해놓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보자마자 쓰레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처음본 순간 느꼈던 점이 실패의 주요원인이었을 겁니다.
무슨 난민 수용소같은 분위기에 누가 입주하겠습니까?
마을 이름이 😂
곡성군민들곡소리나네
#스스로감옥길아닌가요손자손녀재미😎
건설하기 전, 생각하고 연구를 한 다음에 여론을 거치고 어러가지 리서치를 했다면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꿏이피네 종이 울리네 각종 편의시설 다갖추어진 역세권이 좋아요
한국의 실버타운 시스템은
아직 선진국에 비교조차 안 되는
수준이에요.
무슨
수용소 같아요
나무 한가루 없어
누가 구상을
했는지
망하겠다
동네, 병원숫자 도 4배 증가. 이럴거면, 요양원 도 하나 만듭시다. 학교 도 하나더 만들고,
도시 인프라가 없는 노인은 거의 생활을 할 수가 없다.
무분별한 전원생활의 전파로 죽어나가는 은퇴자, 개발사업자, 지방자치행정 !
어지간하면 사진이 근사하게 나오는데ㅡㅡ,
이거 지원금 다 회수해야된다 전라도는 전라도 사람만 가고 싶어한다
이재는 국가나서 빈건물 이용해서 국가요양 시설로 국가가 나서야 하는것 아닌가
곡소리가 삼천리 방방 곡곡에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