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무례함 보다는 예의바른 가식이 훨씬 낫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솔직하다는 명분으로 타인에게 무례한 행동을 보입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인간은 누구나 다 부족한 면이 있고 미움, 시기, 질투, 열등감 등 부정적인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드러내서 좋을 것도 없는 모습을 굳이 드러낼 필요는 없습니다. 한 인간의 다양한 역할이라는 것은 마치 옷을 입는 것과 같아요. 하는 일에 따라 다른 옷을 입듯이 우리의 모습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함을 무례하다고 느끼는 건 뭔가 들키고 싶지 않은 거고, 들키고 싶지 않다는 건 문제에 직면하는 것을 회피하려고 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저는 가식적인 예의바름보다 무례한 솔직함이 훨씬 낫던데요..가식적인 예의바름이야말로 소통이 제대로 안 된 것이고 그 다음을 제대로 예측할 수 없기에 더욱 위험이 더 커진다고 생각해요..쉽게 말해 뒤통수나 뒷담화의 확률이 커지고 데미지도 훨씬 크죠..
모든 사람은 그사람에 언 행를 보면 그사람에 본성이 보이게 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많은 사람들과 오랜기간 같이 하였을때 자기도 모르게 상대를 자연스 럽게 파악하게 된다 동물적인 감각이 발달하게 되면 상대를 파악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눈치가 빠르다 선견지명 예시력이 높하진다!
1.인간 본성 파악- 사람의 이해도 높임 2. 비 이성적 행동 - 이성은 훈련을 통해 만들어짐 (사람은 감정적 존재) 3. 자기도취 - 관심+인정 욕구 가 근원적 본성(남을 먼저 인정해주어야 자신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but,인간의 관심은 일시적이다. 4. 역할 놀이 - 인간은 달과 같이 한쪽 면 만을 보여 준다(자식에게는 아버지 역할만 보여주고,회사에서는 해당 지위 에서의 역할만 보여준다.) 역할의 강박을 버려야 한다 5. 욕망 - 사람을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소유의 힘이 아닌 욕망이다( 고객이 선망하는 대상이나 원하는 욕망을 자극하고 제공하라.) 6.★ 근시안 - 사람을 평가 할 때 기준을 시야의 넓고 좁음으로 기준을 삼아라(자기 행동의 결과를 미리 보지 못하고 생각 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자는 멀리하라) 7.방어적 태도- 사람은 자기 평가(난 자율적 의사 결정자 이다. 난 똑똑하다. 난 양심적이다)를 부정 당하면 방어적으로 변하게 된다. 8. 자기 훼방- 각자의 렌즈를 끼고 세상을 바라본다.(부정적 태도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고 매사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입밖에 내는 말마다 매사 불평불만에 다른 동료들 험담은 기본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과시나 거들먹 거리는게 일상인 동료와 4개월째 함께 하는데 처음 한달 정도는 집중해서 들어주느라 제 온신경을 쏟아서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두달쯤 접어들때부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기술을 터득했어요. 이런 종자는 27년 사회생활 하는중에 보다보다 처음인데 매일 입으로 똥처럼 싸대는게 무척 놀라워요. 이제 그 얼굴만 봐도 구역질이 날듯 속이 거북해져요.
사람마다 생각이 저마다 다르다는것이 분명하게 결단력이 함께한 남의덕 쌓아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며 힘들게 쉬운게 어려운게 사람의 인격 삶이라하네요.. 마음이 서로 다르게 표현 부모의 뜻이 저렇게 자신의 가벼운 걸음이 잠시 쉬어가려나..친구의 벗이 우연히 추억의 학교 에서 삼월의 바라보는 모습이 새삼 떠오르려나..묵묵히 자신이 스스로 배워가며 옳고 그름이 무엇을 먼저 배우고 사람의 인성 인격 교육이 누가 가르치고 가리키나 시대의 흐름이 변화의 자신이 무엇을 해내려하나..시대의 세대의차이 젊음이 먼저 덕을 쌓아 삶에 힘들다 .. 노력이란 친구의 벗이 괜찮아 의미가 있으면 다행이네..
우연히 뜬 알고리즘 영상에 정말 좋은 내용 잘 풀어주셔서 깊이 감사함을 느낍니다 책의 저자께서는 정말 발가벗기듯이 심리에 대해 정리를 잘하고 깊이 연구 했다든 느낌이 납니다만 한편으로는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했다고 한들 어짜피 자기 본성으로 행동하게 되는게 또 하나의 인간적인 심리가 아닐까 싶네요 머리에 다 담아서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다면 정말 완벽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으로 우리는 각자 모두 완벽하지 않기에 나한테 없는 부분을 상대에게 봤을 때 끌림과 매력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요?
저 책은 저도 좋다여기지만... 댓글을 다 자세히 읽어보니까요.. 그닥 스스로가 똑부러지게 잘 살고있지는 않은것같아 댓글을 다시 답니다. 😅 입바른 소리한답시고 다른 사람도 많이 속상하게 했겠다 싶네요... 전 반성이 좀 됩니다. 근데 또 워낙에 눈치도 없지만ㅋ 누가 먼저 계속 안 건들면 또 그렇게 안하는 사람인지라 참다참다 저도 입바른 소리하긴하는데 화자인 제 입장에선 대응책이였겠지만 대상에 따라선 마냥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또 제 주변은 저한테 그런대우받았다해서 절대 가만히 있는 자들이 아니고 지금도 열심히 교정중일겁니다. 어찌보면 전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ㅎ 가면과 상호성의 원칙이 한쪽에만 괴상하게 적용된다면 그건 아마 상대의 바램이 이해가 되지않는 일방적인 부분이 강하거나 상대가 요상한 소통체계를 더 원해서일수도 있습니다. 저와 제 주변도... 너무 큰 시간의 흐름으로 너무 큰 방에서 문을 닫고 너무 요상한 소통체계로 막막 17:1로 큰소리치는 일들이 없길 바래봅니다. 어찌보면... 가래떡만한 장맛비가 기다리고 있어 다행입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없다는데 이 책 읽은 저희부터 이 비에 젖는건 어떻겠습니까? 먼지 덜 나지않을까요 ^^
인간은 영적인 존재고 만물의 영장이지요 바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만들어진거지요 그러나 인간은 사탄에 속아서 사탄의 종노릇 하니까 당연히 이상한행동을 할수밖에 없는거죠 사탄은 천하의 사기꾼 악한귀신들이 사람들의 생각을 사로 잡고 조종하고 있어요 사탄귀신들은 눈에보이지않으니까 이상한 행동을 하는거죠 살인을 하고도 죄책감 없이 쾌감을느끼는거죠 또살인하고 강간하고 평생을 감옥에성보냬는 분들이많아요
내가 볼만한 내용이라 하길래. 읽어봤다. 프로이드의 무의식을 중심으로 유명한 심리학자의 개념 특히, 무의식에 대한 개념이 있는것은 다 끌고왔다. 심리학의 대가들이니 내가 거기에 의의를 제기한다면 하찮은 의견이니 거기에 대해서는 논해봤자 의미가 없다. 그러면 난 상식선에서 의문을 제기하겠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은 알수 없는 그 무엇이다"라고 정의했다.그러면서 인간의 부정적인 면은 죄다 무의식, 특히, 어렸을 때 부모 또는 양육자 사이에 관계에서 비롯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놓고 거기에 벗어나는 길을 인지 하는것이라 말하고 있다. 난 여기서 의문이 든다. 모른데 뭘 인지 한다는것인가? 이것은 모른데 안다는것이라 말하고 있다. 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마지막 단락 죽음에 대해 논했는데 숭고함? 그것이 뭐가 중요 한지도 모르겠다. 죽으면 모든것이 의미가 없다. 살아 있을때나 숭고함을 이해할 수 있는것이지. 난 무슨 사기꾼을 양성하는 기술서인줄 알았다. 볼 사람은 봐라. 상대을 사기치는데는 도움이 될것이다.
자기계발서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않는 관점으로 책을 읽으시는것은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의 전체를 부정하기보다는 그냥 그 중에 내 삶에서 적용시켜야 할 부분만 찾아서 적용하자라는 정도로만 가볍게 접근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모두가 그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서 책을 읽는것이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부정적 사고관에 길들여지기보다는 긍정적인 사고관으로 전환시키고 내 삶에 적용시킬수있는 실용적인 스킬을 만들어 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ahadont2 훌륭하십니다.^^ 특히, 삶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부분, 부정적 사고로 물들기전에 긍정적사고~ 당신과 같은 친구가 있었다면 좋았을것을. 저보다 훌륭하신 분 같으니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인생의 답을 찾고자 책을 읽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일명" 성공" 어떤 의미가 됐건간에 그들에 공통점 하나는 보이더군요. 바로 " 행동" 그것을 뭐라 하던간에 " 행동" 이 있어야 되어야 하더군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에 관한 책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류재언변호사입니다. 책과 삶에서 을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저는 사람공부를 할 때마다 이 책을 펼쳤는데요, 구독자부들께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근래 책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킨 설명은 처음이에요 협상가도 구독 박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30~80세가. 인생의 가동시간이디🎉🎉
😊😊
솔직한 무례함 보다는 예의바른 가식이 훨씬 낫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솔직하다는 명분으로 타인에게 무례한 행동을 보입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인간은 누구나 다 부족한 면이 있고 미움, 시기, 질투, 열등감 등 부정적인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드러내서 좋을 것도 없는 모습을 굳이 드러낼 필요는 없습니다. 한 인간의 다양한 역할이라는 것은 마치 옷을 입는 것과 같아요. 하는 일에 따라 다른 옷을 입듯이 우리의 모습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무례함 < 예의바른 가식
옷을 입는것과 같다는 비유법이 인상 깊네요
근데 저 사람 책 읽어보면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무례했던 것이 성공 요인 중 하나라고 해석하던데요
무례한게 아니라 감정에 솔직한거겟지
솔직함을 무례하다고 느끼는 건 뭔가 들키고 싶지 않은 거고, 들키고 싶지 않다는 건 문제에 직면하는 것을 회피하려고 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저는 가식적인 예의바름보다 무례한 솔직함이 훨씬 낫던데요..가식적인 예의바름이야말로 소통이 제대로 안 된 것이고 그 다음을 제대로 예측할 수 없기에 더욱 위험이 더 커진다고 생각해요..쉽게 말해 뒤통수나 뒷담화의 확률이 커지고 데미지도 훨씬 크죠..
가면을 증오했어요. 거짓이라고
나이사십되니 가면이 나를 지켜주는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재깨달증오파악본성들심각착각생각마스크큰일만큼비국롤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효선-g4i 멍미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가식을 용기있게 벗어내기 시작하면 자유가 오지요
40이 가까워지면서 저도 느끼고있어요.. 내 생각은 절대 변하지않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절대란없고, 가면의 필요성을...
남속마음 뚫어보는 것도 이젠 귀찬음.
만날때 맘편하고 기분좋으면 만나고,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고, 기분안좋으면 안만나면 되고.
이런 분류의 책을 넘 많이 봐서리.....
친구고, 친척이고, 지인이고 간에 내맘이 불편하면 그냥 손절하면 됨.
내맘도 다스리기 힘든데, 남의 마음까지 신경쓰랴?
솔직함은
설득력이 약하고~ 예의바른 은
거리감을 만들고~
예의있는 솔직함과
적당한 가식은
관계에서 필요조건인 것 같습니다~
댓글들이 다들 좋은 내용이라~
생각을 하게 합니다~♡
1. 비이성적 행동의 법칙
2. 자기 도취의 법칙
3. 역할 놀이의 법칙
4. 강박적 행동의 법칙
5. 선망의 법칙
6. 시간에 관하여: 근시안의 법칙
7. 방어적 태도의 법칙
8. 자기 훼방의 법칙
몸에 베여 굳어진 습관은 스스로 의식하기가 어려워 포장하거나 속일수없죠. 본인도 모르게 반복해서 보이는 말과 행동에 진짜 본심이 있는거 같습니다
정확한 지적이신거 같습니다~ 동감
자신의 마음은 자신만이 지켜낼수 있다
오히려 사람 보는 눈 정확한 분들은!
주변에 절친이나 가까운 사람이 없다던데 ㅋ
대부분 비지니스 사이 일 뿐 ㅋ
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중요시 하고
혼자 있는 걸 편안해 하는 분들 많고
이거 맞는거 같아요 오히려 편해집디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용서와 사랑을 깨닫게 되면 타인에 대한 이해도 저절로 따라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동감
살다보면 싸이코패쓰도 만나게 되더라. 그런 사람은 인정욕구를 채워주려고 하면, 자기를 조종하려는 줄 알고 공격적으로 돌변하더라. 자기가 타인에게 그러는 것처럼 타인도 자기를 조종하려는 욕구만 가진 줄 앎. 세상은 일반적인 사람들만 사는 곳이 아님.
재삼십대사람들앎돌변쌓고욕질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무슨말인지 알아듣겠네요..왜 그때 그사람들 사실가족이라 슬프지만 그랬는지..알겠네요..왜들 다 조종하려는건지..왜, .휴
내가 친하게 지내고 싶고
곁에두고싶은 사람과 가까이 하는것보다
내가 불편하고 싫은사람을
멀리하는게 더나아요~
안하니만 못하다는 말 처럼
모든 사람은 그사람에 언 행를 보면 그사람에 본성이 보이게 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많은 사람들과 오랜기간 같이 하였을때 자기도 모르게 상대를 자연스 럽게 파악하게 된다 동물적인 감각이 발달하게 되면 상대를 파악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눈치가 빠르다 선견지명 예시력이 높하진다!
1.인간 본성 파악- 사람의 이해도 높임
2. 비 이성적 행동 - 이성은 훈련을 통해 만들어짐 (사람은 감정적 존재)
3. 자기도취 - 관심+인정 욕구 가 근원적 본성(남을 먼저 인정해주어야 자신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but,인간의 관심은 일시적이다.
4. 역할 놀이 - 인간은 달과 같이 한쪽 면 만을 보여 준다(자식에게는 아버지 역할만 보여주고,회사에서는 해당 지위 에서의 역할만 보여준다.) 역할의 강박을 버려야 한다
5. 욕망 - 사람을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소유의 힘이 아닌 욕망이다( 고객이 선망하는 대상이나 원하는 욕망을 자극하고 제공하라.)
6.★ 근시안 - 사람을 평가 할 때 기준을 시야의 넓고 좁음으로 기준을 삼아라(자기 행동의 결과를 미리 보지 못하고 생각 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자는 멀리하라)
7.방어적 태도- 사람은 자기 평가(난 자율적 의사 결정자 이다. 난 똑똑하다. 난 양심적이다)를 부정 당하면 방어적으로 변하게 된다.
8. 자기 훼방- 각자의 렌즈를 끼고 세상을 바라본다.(부정적 태도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고 매사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요즘 사람들은 인정욕구는 강한데
인정받은 만큼
상대를 인정해주는
베품은 잘 안하려고 들더라고요
세상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ㅠ
나라가 망해도 25만원 언제주나 입벌리는 인민들 밖에 없어요
@@성이름-z8s3x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추구하면 돈에 휘말려서 죽게 됩니다. 그러나 적절히 잘 사용하면 돈 때문에 성인이 될 수도 있겠죠?
@@성이름-z8s3x 본인은 아닌척 쌉소리는 자랑스럽게 하고있네ㅋㅋㅋㅋㅋ이런걸 유식한 말로 "스노브"라고 하죠ㅋ
@@성이름-z8s3x파블로프의 개
우연히 지나다
좋은말씀을 접했네요 ^^
돈으로 메길수없은 지혜를 배워갑니다~
상대가 무시하면 그건 무시해서 입니다 ㅋㅋ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 존중하지 않아서죠 ㅋㅋ
그냥 나를 자기 아래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 때는 제대로 맞서거나 아예 안 보고 살아야 합니다
이 책 쿠팡으로 주문해서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두꺼워서 겁이 났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한 번 읽으니 중독마냥
끊기지 않고 계속 읽게 되네요.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추천해요:D
인정받고 싶은 욕구 구체적으로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법~
늘 고민하던 부분이 잘 요약되어 있고, 해결방법까지 제시되어 도움이 됩니다. 읽어보기 도전하고 싶은 책입니다
똑똑 착하고 양심적, 자율적 존중 -인정 지지
가면이 나를 지켜준다
그때내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내자신을 알고싶기에
이책을 구매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본성의 법칙은 너무 좋어 하는 책인데, 변호사님 설명을 들으니 귀에 더 쏙쏙 들어 옵니다.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더 받는다는 말이 오히려 위로가 되는 책!
입밖에 내는 말마다
매사 불평불만에 다른 동료들 험담은 기본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과시나 거들먹 거리는게 일상인 동료와 4개월째 함께 하는데
처음 한달 정도는 집중해서 들어주느라 제 온신경을 쏟아서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두달쯤 접어들때부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기술을 터득했어요.
이런 종자는 27년 사회생활 하는중에 보다보다 처음인데 매일 입으로 똥처럼 싸대는게 무척 놀라워요.
이제 그 얼굴만 봐도 구역질이 날듯 속이 거북해져요.
구역질에 진심 동의 합니다. 저도 직장 동생 때문에 회사가는게 두려웠을 정도였어요.
나르시시스트 짐승이다에 한표 꾹!
와 글로만 읽어도 진저리... 욕보시네요..
저도 기빨리는 직원이 있는데 제가 형편이 더 낫네요. 남 험담은 안하니까.
휘말리지 마시고 좋은 얘기 많이해주세요. 배우거나 피하겠죠.
그런 그를 축복으로 대신해 주시면 그도 나도 빠르게 성장합니다.
세네명 생각나네요 😂😂😂
이 책 진짜 바이블 수준입니다. 👏🏻 이작가 시리즈 다 찾아보고 싶은데 아직은 엄두가 안나네요
류변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디테일한 인사이트얻어갑니다
시간!!!
1 100년 달력 구매했습니다
2.30년 -80년
책에 대한 요점정리 도움 많이 되었어요. 꼭 봐야겠어요~!
와우 내용이 정말 좋으네요..
팀장님이 왜 그럴까? 하시는 순간 우리 팀장 전화왔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저마다
다르다는것이 분명하게 결단력이 함께한 남의덕 쌓아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며 힘들게 쉬운게 어려운게 사람의 인격 삶이라하네요..
마음이 서로 다르게 표현 부모의 뜻이 저렇게 자신의
가벼운 걸음이 잠시 쉬어가려나..친구의 벗이 우연히 추억의 학교 에서 삼월의 바라보는 모습이 새삼 떠오르려나..묵묵히 자신이 스스로 배워가며 옳고 그름이 무엇을 먼저 배우고 사람의 인성 인격 교육이 누가 가르치고 가리키나 시대의 흐름이 변화의 자신이 무엇을 해내려하나..시대의 세대의차이 젊음이 먼저 덕을 쌓아 삶에 힘들다 ..
노력이란 친구의 벗이 괜찮아 의미가 있으면 다행이네..
감사합니다.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역량이다.
인간관계는 결국 욕망의 게임.
페르소나에 죄책감 가질필요 없다, 당연한 것이다.
우연히 뜬 알고리즘 영상에 정말 좋은 내용 잘 풀어주셔서 깊이 감사함을 느낍니다 책의 저자께서는 정말 발가벗기듯이 심리에 대해 정리를 잘하고 깊이 연구 했다든 느낌이 납니다만 한편으로는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했다고 한들 어짜피 자기 본성으로 행동하게 되는게 또 하나의 인간적인 심리가 아닐까 싶네요 머리에 다 담아서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다면 정말 완벽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으로 우리는 각자 모두 완벽하지 않기에 나한테 없는 부분을 상대에게 봤을 때 끌림과 매력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요?
변호사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잘보고있어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면 더 복잡해짐
ㅋㅋ
이렇게 살아보세요. 이게 더 자신을 피폐하게 할것 같아요. 그냥 단순하고 진실하며 지혜롭게 사세요.
책으로 읽기엔 집중이 힘들었을거 같은데 읽어주시는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굳이 책 안 읽어도 훤히 다 보인다
제일 좋은 학습은 다양한 사람과 만나 대화 해보는것이다
인간본성의 법칙 진짜 좋은책인듯요!
그냥 담백하게살자 내편 니편 촌스런 편가르기 피곤하다 세련되게 살자
아주 유익한 동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책2024년하반기 꼭 읽어야겠어요
100년달력!! 인상적이예요. 하나의 점이다. 50대 중반에 종결하려는 쫓기는 마음이 함정이다.
쇼부를 봐야 한다. 함정이다. 30대 부터 커리어를 쌓았다면 이제10여년이 지난것이다.
본인의 욕구, 본인의 니즈만 말하면 협상이 되지않는다.
좋은 내용 공유 감사드립니다! 서론과 부연을 압축하시면 요지가 좀 더 명확히 전달 될 것 같아요!
이 책 꼼꼼하게 다 읽었다
나오자마자~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책 소개 감사합니다!
내용이 탄탄하고 유익하고 너무 좋네요👍이 책 읽는 동안 불쾌한 감정이 들었지만 굉장히 통찰하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은 날때부터 커가면서 변하죠. 본성? 이라는것도 결국은 과정, 좋은사람? 나쁜사람? 이제는 구분이 되어서 왠지 씁쓸하네요. 세상은 그대로인데 나는 변했으니...
😊감사합니다.이제라도 알게되서요.
저는 무례한편이에요. 반성하면서 고치기힘듭니다ㅠㅠ
와!! 사두고 읽어야지..읽어야지..만 하고 읽지는 않고 있던 책인데 감사합니다!! ☺
에휴
내일 죽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냥 진실하게 사세요.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세계가 펼쳐져요. 그때 후회해도 늦어요.
900쪽이 되는 저책... 나는 언제 넘어 갈련지....
감사합니다
저 책은 저도 좋다여기지만... 댓글을 다 자세히 읽어보니까요..
그닥 스스로가 똑부러지게 잘 살고있지는 않은것같아 댓글을 다시 답니다. 😅
입바른 소리한답시고 다른 사람도 많이 속상하게 했겠다 싶네요... 전 반성이 좀 됩니다.
근데 또 워낙에 눈치도 없지만ㅋ 누가 먼저 계속 안 건들면 또 그렇게 안하는 사람인지라 참다참다 저도 입바른 소리하긴하는데 화자인 제 입장에선 대응책이였겠지만 대상에 따라선 마냥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또 제 주변은 저한테 그런대우받았다해서 절대 가만히 있는 자들이 아니고 지금도 열심히 교정중일겁니다. 어찌보면 전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ㅎ
가면과 상호성의 원칙이 한쪽에만 괴상하게 적용된다면 그건 아마 상대의 바램이 이해가 되지않는 일방적인 부분이 강하거나
상대가 요상한 소통체계를
더 원해서일수도 있습니다.
저와 제 주변도...
너무 큰 시간의 흐름으로
너무 큰 방에서 문을 닫고
너무 요상한 소통체계로
막막 17:1로 큰소리치는
일들이 없길 바래봅니다.
어찌보면...
가래떡만한 장맛비가 기다리고
있어 다행입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없다는데 이 책 읽은 저희부터 이 비에 젖는건 어떻겠습니까? 먼지 덜 나지않을까요 ^^
왜지나치다툭툭
한마디씩할까
왜저런말을할까
꽤뚫어보니
회심에미소를
지우며비이성적인
행동들을했기에
내편,니편 거래냐 징그럽다 왜 인정을 받으려하냐 그냥 할일하고살자
너무좋아요ㅠ
호감이 가는 얼굴입니다^^
오 저책 읽었는데 진짜 알게모르게유용한데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네요
다시 저책 읽어야겠습니다
교육이 잘못된 것 같아요 정직 진실 진심
정답
도둑놈이 정직, 진실, 진심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어디서 사요?
인간은 영적인 존재고
만물의 영장이지요
바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만들어진거지요
그러나 인간은 사탄에
속아서 사탄의 종노릇
하니까
당연히 이상한행동을
할수밖에 없는거죠
사탄은 천하의 사기꾼
악한귀신들이 사람들의 생각을 사로
잡고 조종하고 있어요
사탄귀신들은 눈에보이지않으니까
이상한 행동을 하는거죠
살인을 하고도 죄책감
없이 쾌감을느끼는거죠
또살인하고 강간하고
평생을 감옥에성보냬는 분들이많아요
아..나 저분 책 봤어요
자기개발서보다 그냥 심리학책을 읽어보는 것이 더 좋겠다.
나는 40살인데
14:35
예의바른가식이란 이런자들뜻하는듯
유영철 강호순 엄인숙 고유정 ㅋㅋㅋ
내가 볼만한 내용이라 하길래. 읽어봤다. 프로이드의 무의식을 중심으로 유명한 심리학자의 개념 특히, 무의식에 대한 개념이 있는것은 다 끌고왔다.
심리학의 대가들이니 내가 거기에 의의를 제기한다면 하찮은 의견이니 거기에 대해서는 논해봤자 의미가 없다. 그러면 난 상식선에서 의문을 제기하겠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은 알수 없는 그 무엇이다"라고 정의했다.그러면서 인간의 부정적인 면은 죄다 무의식, 특히, 어렸을 때 부모 또는 양육자 사이에 관계에서 비롯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놓고 거기에 벗어나는 길을 인지 하는것이라 말하고 있다. 난 여기서 의문이 든다. 모른데 뭘 인지 한다는것인가? 이것은 모른데 안다는것이라 말하고 있다. 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마지막 단락 죽음에 대해 논했는데 숭고함? 그것이 뭐가 중요 한지도 모르겠다. 죽으면 모든것이 의미가 없다. 살아 있을때나 숭고함을 이해할 수 있는것이지. 난 무슨 사기꾼을 양성하는 기술서인줄 알았다. 볼 사람은 봐라. 상대을 사기치는데는 도움이 될것이다.
자기계발서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않는 관점으로 책을 읽으시는것은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의 전체를 부정하기보다는 그냥 그 중에 내 삶에서 적용시켜야 할 부분만 찾아서 적용하자라는 정도로만 가볍게 접근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모두가 그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서 책을 읽는것이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부정적 사고관에 길들여지기보다는 긍정적인 사고관으로 전환시키고 내 삶에 적용시킬수있는 실용적인 스킬을 만들어 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ahadont2 훌륭하십니다.^^ 특히, 삶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부분, 부정적 사고로 물들기전에 긍정적사고~ 당신과 같은 친구가 있었다면 좋았을것을. 저보다 훌륭하신 분 같으니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인생의 답을 찾고자 책을 읽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일명" 성공" 어떤 의미가 됐건간에 그들에 공통점 하나는 보이더군요. 바로 " 행동" 그것을 뭐라 하던간에 " 행동" 이 있어야 되어야 하더군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에 관한 책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프로이트의 너무
멜탈리셋 유튜브 보시면
프로이드가 풀지못한 것을
이치적으로 풀어주셨습니다
@@마음의기적 결국 말장난이거나 프로이드에 명제가 틀렸거나 둘 중 하나겠지만 모르는것을 안다? 온갖 이치와 지식을 갖다대도 그것은 말장난뿐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 명제가 틀린것이지요.
@@흐르는강물처럼-m9u
동감입니다
실제로 쫓기도록 다그치고 몰아세우는게 한국사회임
듣다보니.. 사기꾼 양성법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