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의도를 알면 알수록 더 가까이하기 싫어지던데요.. 사람이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상대의 말과 태도에서 나타나는 니즈를 파악하여 을로써 기기 시작하면서 갑을 관계가 형성되며 똥꼬빠는 사람들이 많아요.그런걸로 하루를 눈치보며 살고 , 빌빌거리며 일하는 모습들이 눈에 보여서 너무 싫어요. 상대를 관찰하는것 자체가 지칩니다. 상대의 씨그널을 항상 유념해야하는가요. 상대와의 협상을 굳이 해나가야 하나요.. 그러다 호구되고 지칩니다. 그래서 상대의 심성 나쁜 갑질 니즈를 저는 거절합니다. 거절했더니 제 자존감은 올라가고 더 단단해졌으며, 그 심성 나쁜 상대는 그런 저를 휘두르질못해 미워하며 선긋고 싫어합니다.
맞아요. 그동안 어쩔수없이 잘 지내기위해 아니다 싶은것도 예스라고 했는데 더이상 휘둘리기도 싫고 저도 배려해주기 어려운상황이어서 정당한 이유를 대고 노 라고 했더니 잠시 당황하더니 선긋고 싫어하더라구요 노 라고 한 저를 더 이상하게 보이게끔 다른이들과 말을 이끌어가고 상황을 만들더라구요. 저를 돌 보듯 외면하지만 저도 아쉽지 않아서 회사에서 업무에 필요한 대화는 적극적으로하되 친분관계는 쌓지못하더라도 그외 여유가있을땐 제 개인적일에 더 노력하려합니다. 노 라고 생각하며 예스라고 바보처럼 웃었던 과거에 비해 훨씬 제스스로 안정적이고 편안해졌어요 그런 인간들의 미움받기는제 인생에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더 원해야 더 얻을수잇습니다 노를 정보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에스를 듣는것만이 기쁘지 않다 더 잘이해할수 잇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더조은 정보를 얻어낼수잇는 도구이기때문에 '진지하게 생각해본' 노가 더 낫다 나는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끌린다 상대가 인정받고 싶은 부분을 찾아 그부분을 인정해주고 칭찬해 줘야해 나도 지켜야하지만, 아직 서툴고 우여곡절이 잇을건데 그거 다 함께 겪고 겪어낼수 잇겟냐
그 사람은 나의 가치를 충분히 존중해주지 않고 있어요 그죠? 그리구 여러분도 만약에 거기에 계속 응하게 되면 스스로 스스로의 가치를 충분히 존중해 주지 않는 겁니다. 요즘 고민하는 것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살거 같네요. 그동안 왜 사람들에게 치이고 끌려다니고 내 자신이 상처받고 그러면서 매번 일어나야 했던 제 자신을 어루만져주고 싶네요 다시한번 가치과 형성하면서 단단하게 살겠습니다.
근데 얄팍하게 머리쓰면서 인간관계하게 되면 오히려 상대방이 느껴서 반감가지고 거리두는 경우도 많음 저런 처세술을 사용해야될 상황인가부터 분명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봄 필요없다기 보단 필요한 사람만 사용해야되는 방식이라고 생각됨 (영업이나 정치적인일이나 상황에 있다면 요긴하게 사용가능할듯)
![손해보는 인간관계? 당장 따라해보세요! / 이헌주 교수 (풀버전) [신의경지]](http://i.ytimg.com/vi/EulvtRl8tAA/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류재언변호사입니다. 지난번 영상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리 타헤리포어 교수님의 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원하시는 결과와 사람까지 얻는 성공적인 협상 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앞에서 휴대폰을 꺼내어 따로 두는 걸 보여주는 것은, 의도적 행동이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자신을 어떤 이미지로 바라볼 지 계산된 것이며, 또한 나의 시간을 소중히 사용해 달라는 무언의 지시이자 부탁이겠지요
상대방이 자신보다 더 높은 지위의 사람이거나 귀중한 상대였다면 그 방에 들어오기전에 그 교수님도 휴대폰 조작을 미리 했을 것입니다^^ (예로, 상대방이 영국 국왕이나 더 원로의 자신이 존경하는 교수님이었다면 똑같은 행동이 오히려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hc.hms.327.c매사 삐딱하신 분이신듯^^
😊
대화를 열심히 듣다보면
그 사람이 반복되는 말이
그 사람의 니즈다.
생각보다 사람은 애써 얻을 가치가 없거나 적다는걸 기억해라 너의 노력을 올바른 곳에 사용하라
착한사람컴플렉스로 늘 손해보고 살았는데 40년만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제 드디어 어두운 동굴에서 빠져나오는 느낌입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나자신부터 먼저 존중해주기
상대의 의도를 알면 알수록 더 가까이하기 싫어지던데요..
사람이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상대의 말과 태도에서 나타나는 니즈를 파악하여 을로써 기기 시작하면서 갑을 관계가 형성되며 똥꼬빠는 사람들이 많아요.그런걸로 하루를 눈치보며 살고 , 빌빌거리며 일하는 모습들이 눈에 보여서 너무 싫어요.
상대를 관찰하는것 자체가 지칩니다. 상대의 씨그널을 항상 유념해야하는가요.
상대와의 협상을 굳이 해나가야 하나요..
그러다 호구되고 지칩니다.
그래서
상대의 심성 나쁜 갑질 니즈를
저는 거절합니다.
거절했더니 제 자존감은 올라가고 더 단단해졌으며, 그 심성 나쁜 상대는 그런 저를 휘두르질못해 미워하며 선긋고 싫어합니다.
맞아요.
그동안 어쩔수없이 잘 지내기위해 아니다 싶은것도 예스라고 했는데
더이상 휘둘리기도 싫고 저도 배려해주기 어려운상황이어서
정당한 이유를 대고 노 라고 했더니
잠시 당황하더니 선긋고 싫어하더라구요
노 라고 한 저를 더 이상하게 보이게끔 다른이들과 말을 이끌어가고 상황을 만들더라구요.
저를 돌 보듯 외면하지만
저도 아쉽지 않아서 회사에서 업무에 필요한 대화는 적극적으로하되
친분관계는 쌓지못하더라도 그외 여유가있을땐 제 개인적일에 더 노력하려합니다.
노 라고 생각하며 예스라고 바보처럼 웃었던 과거에 비해 훨씬 제스스로 안정적이고 편안해졌어요
그런 인간들의 미움받기는제 인생에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toribrean아마 험담집단과 대치되고있게 될것이라 쉽지 않겠지만 옳은 방향이니 힘내세요! 이런 내면의 힘이 있는사람들이 많아져야 조직이 올바른 질서가 잡힐것같아요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좋은 거절이 나쁜 동의보다 낫다
11:25 거절당하더라도 더 원하는 것이 훨씬 낫다!!! 양쪽 모두에게 더 낫다.
더 원해야 더 얻을수잇습니다
노를 정보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에스를 듣는것만이 기쁘지 않다
더 잘이해할수 잇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더조은 정보를 얻어낼수잇는 도구이기때문에
'진지하게 생각해본' 노가 더 낫다
나는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끌린다
상대가 인정받고 싶은 부분을 찾아 그부분을 인정해주고 칭찬해 줘야해
나도 지켜야하지만, 아직 서툴고 우여곡절이 잇을건데
그거 다 함께 겪고 겪어낼수 잇겟냐
나는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끌린다🎉
관상과 말투가 협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걸 이 영상보면서 느껴진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 웃는 얼굴과 부드러운 말투를 먼저 연습해야겠다.
혀 짧고 강한 경상도 억양 웃지 않고 너무 심각한 표정
역지사지로 많은걸 배운다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2:19 존중3:51 경쟁 6:07 니즈 8:38 거절 착함 10:13더원해야
감사
상대를 유혹하면 스스로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까? 이 명제를 봐보자. 왜 모든 인간활동은 이해득실을 따져야 하는가? 당신이 자본주의 에 체제에 속하여 있기 때문에 그런 신념에 사로 잡혀 있는것은 아닌가? 그저 살아가는 것은 손해인가? 아니 그냥 살아가는것은 안되는건인가?
좋은 얘기네요. 더 좋은 얘기 듣고 싶습니다.
그렇게 그냥 살아가면 이미 시대는 자본주의에 잡아먹힌 시대기때문에
당하게 되고 이용 하게 됩니다
방어적으로도 해당 영상은 도움이 될듯
@@이비자섬 이 영상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자본주의 관점에서 방어가 아닌 스스로를 보고 살피며 살아가는 목적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충분한 기능을 합니다.
사회주의보다 자본주의가 100배 천배 나으니깐요
@@911-yd 그렇겠군요.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보다 나으니 그럴수 있겠군요. 저에 물음은 왜? 판단에 근거가 "가치"여야 하는가 였는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배우는 바가 많아서 좋아요. 상대가 어떤 면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도 다루는 내용이 있으면 좋겠네요.
상대인정욕구 중독인사람 만나서 깨달았어요 나르시즘이 너무 강해서 감당할수없어 거리를두었네요ㅡㅡ
좋은 거절은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것 같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와~~~~~~~
대단하심 ㆍ말씀에 완전몰입 되는군요ㆍ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이해가 쏙쏙 되면서 책도 읽고싶어지네요
와 ᆢ이 영상 몇번을
리플레이 해서 듣게 됩니다ㆍ
좋은 내용듣고 바로 구독합니다^^
여러분. 이 강의를 듣고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별 노력없이 설득하는 건 불가능하단는 얘기에요. 여기서 말하는 것 중 쉬운 일이 하나도 없어요.
더 원해야 더 얻는다
맞아요
저도 미움받을 용기가
없어서 관계가 나빠질까봐 할말 못하고 거절 못 하는데요
용기를 내어보겠습니다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가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메모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책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7:22
감사합니다
강점늑대에게
먹이를 주자~~^^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내용에 감사의 마음으로 구독을 했어요 ❤
방법론이 주는 해답은 언제나 그럴 듯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는 싫음과 좋음이라는 감정으로 실행되지 않는 것일 뿐
11:22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네요. 소개팅에 자꾸 까이니 만나기 싫고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맞습니다
책 구매합니다
그래 머리써서 유혹했다 치자, 그 다음은 무엇인가? 그 끝은 무엇을 위한 관계인가? 이것을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솔직이° 매력있게생겨서이성들테인기많을듯
매력잘생겨서이런내용잘안어울린듯
그 사람은 나의 가치를 충분히 존중해주지 않고 있어요 그죠?
그리구 여러분도 만약에 거기에 계속 응하게 되면
스스로 스스로의 가치를 충분히 존중해 주지 않는 겁니다.
요즘 고민하는 것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살거 같네요. 그동안 왜 사람들에게 치이고 끌려다니고
내 자신이 상처받고
그러면서 매번 일어나야 했던 제 자신을 어루만져주고 싶네요
다시한번 가치과 형성하면서 단단하게 살겠습니다.
잘 거절하는 방법이 뭘까....하아
좋은 거절이 진지한 노가 나쁜 예스나 메이비보다 낫다.
거절은 정보다
14:06
어, 나 네
백인 남성들이 세계를 주도 하는 상황에서, 우리 아시안들은 어케 살아야 할까요?
굳이?
그냥 편하게 살자
사기꾼들에게 더욱 도움되는 내용
휴대폰 무음이 그렇게 인상적이었나?? 직업상 사람 만날 때 당연한 거 아닌가??
저도 너무 당연한 거라서 그거 하나 보고 감동했다는 게 쫌 놀랐어요
사실 누구 만나기 전에 이미 무음으로 해놓고 아예 전화길 꺼내질 않죠 ㅎㅎ
당연하지 않던데요
이러시구 저러시구.. ㅎㅎ 존댓말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모르시는듯...
왜저래..
아하~!
왜 주도해야 하나요? 그냥 함께 어울리면서 맘 편하게 살면 안되나요
@@parklollol5507머리를 써서 주도하려고 하는 사람은 소외되기 쉽다. 배우려 하지 말고, 나아지려 해라.
@@parklollol5507사회생활 힘들어 보임
협상에서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죠.. 부동산계약 취업 연봉 친구 연애 고부간 모든게 주도권 다툼이에요
근데 얄팍하게 머리쓰면서 인간관계하게
되면 오히려 상대방이 느껴서 반감가지고
거리두는 경우도 많음
저런 처세술을 사용해야될 상황인가부터 분명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봄
필요없다기 보단 필요한 사람만 사용해야되는 방식이라고 생각됨
(영업이나 정치적인일이나 상황에
있다면 요긴하게 사용가능할듯)
wee.
wee. TMI. 뒷담화. (04:47) 약점 늑대에게 계~속해서 먹이를 주기 때문에. 강점에 더 집중. (05:10) Sol. 약점은 보완해 줄 수 있는 팀을 찾거나. 아웃소싱 다른 사람 찾거나. 약점 보완 방법 찾아야.
str. 말하기. 상대의 니즈를 기가 막히게 빠르게 파악한다. 파악하는 방법. (1) 대화의 비중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3:7 '저 친구 내 얘기를 참 잘 들어주네?' 3번 이상 반복적으로 쓰는 단어에 집중해야만 한다. (05:40) (07:00)
해결책. 말하기.
큰 주제. 해결책. 손 쉽게 내 편으로 만드는 지혜. 인간은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끌린다. (13:41) (13:55) 상대방이 어떤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지를 파악해야만 한다.
무기. 외모. KKH. (14:00) 항상 미모에 대한 인정과 칭찬은 이미 많이 받았어.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이제 별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