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나빠지는 노화 신호 4가지, 미리 알고 막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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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얼마 전 재미있는 연구가 발표되었죠.
    우리 몸이 44세, 60세에 급격하게 바뀐다는 연구였습니다.
    이 시기에 우리가 어떤 생활습관, 어떤 몸 상태냐에 따라 그 여파가 아주 달라지겠죠.
    40대에 달라지는 지표를 알고, 생활습관을 조금만 신경 써 보세요.
    꽤 만족스러운 나이듦을 경험하실 겁니다!
    참고문헌
    www.nature.com...

КОМЕНТАРІ • 21

  • @user-qf8og9tu6v
    @user-qf8og9tu6v 5 днів тому +4

    쌤 유튜브는 새로운 정보가 많은것 같습니다 😊

    • @positive_doctor
      @positive_doctor  5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정보가 있으시길 빌어요^^

  • @연꽃순이
    @연꽃순이 6 днів тому +3

    부지런 히시네요!
    오늘도 좋은말씀 잘시청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user-vj7ny5jx6d
    @user-vj7ny5jx6d 5 днів тому +2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여~~~!

    • @positive_doctor
      @positive_doctor  5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runninglee-rg1et
    @runninglee-rg1et 5 днів тому +1

    추석에 많이 먹지는 말자.ㅋㅋ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ㅎㅎ

    • @positive_doctor
      @positive_doctor  5 днів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chung-curry
    @chung-curry 6 дн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44세 무섭네요😢
    근데 개인적인 차이는 있는거죠?
    예를들어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할수 있는 몸이라면 말이죠 남들보다 기초대사량이
    많거나 건강하다거나 그런거요
    44세이후 건강관리를 잘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positive_doctor
      @positive_doctor  5 днів тому +1

      네~ 관리 잘 하셔서 20-30대의 자기 자신보더 더 젊은 40대 후반을 보내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그런 변화가 평균적으로 보였다는 연구이지 그 낙폭은 개인차가 큰 것 같습니다 ^^

  • @user-fk3yu7kg1m
    @user-fk3yu7kg1m 6 дн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이번 포스팅과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콜레스테롤이 에너지원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나요? 미토콘드리아에서 (지방산이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산화시키나요?
    2. 노화에 따라 미토콘드리아에서의 당대사와 지방(지질?)대사 모두 저하될 듯 합니다. 노화에 따라 미토콘드리아의 지방대사만 또는 지방대사가 유독 더 떨어지는지요?
    3. 통상의 경우, 미토콘드리아 입장에서 당대사와 지방대사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수월할까요? 분자 구조로 보아 지방대사가 더 쉬우며 활성 산소 등의 부산물이 더 적을 듯한데, 맞는지요?

    • @positive_doctor
      @positive_doctor  5 днів тому +1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1. 말씀처럼 미토콘드리아가 콜레스테롤을 쓰지는 않습니다. 콜레스테롤 대사의 변화는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만들 수 있고, 이는 산화된 콜레스테롤 증가와 중성지방 증가에 기여합니다. 그 와 별도로 지방산을 이용한 에너지 대사에도 의미있는 변화가 생겨 미토콘드리아 이야기를 꺼낸건데, 제가 편집하면서 너무 많은 단계를 축약한 것 같아 혼란을 드렸네요. 송구합니다^^;
      2. 이번에 발표된 네이처 에이징 연구에 따르면 다행히? 당대사의 현격하게 의미있는 변화는 60대에 나타납니다. (다음 주 올라오는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
      3. 미토콘드리아 입장에서 당대사는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빠르며, 지방대사는 더 복잡한 과정입니다. 당대사는 해당과정을 거쳐 빠르게 ATP를 생성할 수 있으며, 급격한 에너지가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반면, 지방대사는 베타 산화를 통해 더 많은 ATP를 생성할 수 있지만, 과정이 더 복잡하고 오래 걸립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1분자는 약 38개의 ATP를 생성하는 반면, 지방산(팔미트산) 1분자는 약 120개의 ATP를 생성합니다. 하지만 지방대사 과정에서 활성 산소(ROS)가 더 많이 생성될 수 있어 미토콘드리아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즉, 지방산 산화는 당산화보다 더 많은 활성 산소를 생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굶어줘야 지방을 겨우 태워주는 것 같습니다 ㅠㅠ

    • @positive_doctor
      @positive_doctor  5 днів тому +1

      저는 생화학과 영양학을 좋아하고 특히 미토콘드리아를 사랑하는데, 미토콘드리아에 대해 질문 주셔서 너무 기뻐요😍

    • @user-fk3yu7kg1m
      @user-fk3yu7kg1m 5 днів тому +1

      @@positive_doctor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user-uj4jr9me3c
    @user-uj4jr9me3c 4 дні тому +1

    선생님, 안녕하세요,치질을 그대로 두면 수술을 하지 않으면 혹시 직장암 뭐 그런거로 발전할수도 있나요

    • @positive_doctor
      @positive_doctor  2 дні тому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치칠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이 대장암 위험요인이기도 해서 먹는 것을 주의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 @user-uj4jr9me3c
      @user-uj4jr9me3c 2 дні тому

      네,감사합니다

  • @LetItBe250
    @LetItBe250 5 днів тому +3

    노화속도 보다 더 빨리 달려왔습니다!!!!!!!

    • @positive_doctor
      @positive_doctor  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역노화를 경험하시길 빌어요^^

  • @jy23
    @jy23 5 днів тому +1

    나 44세인데
    내가 다 좋아하는 음식이네

    • @positive_doctor
      @positive_doctor  4 дні тому

      혹시 많이 드신다면, 계속 즐기실 수 있게 양을 조금 줄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