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살아온만큼 받는거지 열심히 살았음 대기업중견가서 사오천시작하는거고 하루살이처럼 살았음 2600부터시작하는게 세상이치지 않겠니? 저 사장말대로 2600시작해서 열심히해서 이직할때 2배3배될수도있다잖아? 나는 4배넘게벌고있다 초봉보다 , 너네들을 잘둘러보고 그만 주위환경탓하고 열심히 살아라 결과는 따라온다
여러분 이거 듣고 진짜 2600짜리 ㅈㅅ가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ㅈㅅ가 돈은 적게 주면서 일은 많이시키고 오히려 대기업보다 사람을 더 안키워요. 영상에서 사장님이 모래알의 진주를 찾으라고 하시는데 그런 진주는 적어도 2600주는 회사는 아닌거 아시죠? ㅈㅅ가서 내 능력을 키워서 이직하겠다.... 다 헛소리입니다. 오히려 대기업이 본인 능력을 키우기도 더 좋아요. ㅈㅅ는 그냥 사람 갈아서 어떻게든 회사 키워서 자기 혼자 처묵처묵하겠다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명심하세요.
건설안전기사 취득 했습니다 건설업에 취업 하려니 신입연봉 주6일(6시반 출근 5시반 퇴근,경력 3년 이상 경력직 같은 신입 찾음) 3000~3500만원(세전 줍니다) 그것도 노가다라서 여기저기 현장 옮겨가면서 일 해야됨! 그냥 취업 포기 했습니다 지금 쿠팡알바,편돌이 하면서 기술사 공부중 공부밖에 답이 없어요
저는 2010년에 초봉 5천 대기업 신입사원으로 취직했습니다. 저 대표라는 사람 말하는거 보고 빵 터졌습니다. 2024년에 2600이라 ㅎㅎㅎ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첫시작의 커리어 문제입니다. 걍 안타깝습니다. 저런 대표말에 현혹되어 돈도 안되고 불확실한 경험치를 위한 지금을 참으라고 저런 대표ㅋ 대기업 차장급 보다 못한 이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시간을 날려버리는 젊은친구들의 젊음이 .. 저런 사람이 하는 종특말들 ㅎㅎㅎ어치피 집못산다 아반떼 타면 되지 않냐 . 워라벨 보장 한다. 속지마시고 대기업 취직 최선 다하시고 안되면 저런곳 갈빠에 창업하세요. 결국 언젠가는 조직에서 사회로 나오게 됩니다. 쓰레기 중소가느니 본인사업이 먼후일 남습니다
요즘 시대에 누가 2600 받고 가나요 낮은연봉의 중소기업에 들어간다고 해서 업무강도가 낮을 거란 생각은 오산입니다! 워라밸이 좋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 거란 생각도 오산입니다! 일을 시키면 더 시켰겠죠.. 일은 많은데, 퇴사율도 높고 직원들이 적어서 야근이 일상일 수 있습니다.
직원월급 300도 못줄정도면 회사 매출이 안나온다는건데 잡부는 필요하니 호구하나 걸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연봉으로 공고 내는거다 모든 직종을 통틀어서 저연봉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기술? 핵심인재로 키운다? 다 헛소리 ㅋㅋ 대부분 사장들 마인드는 돈 더 들여서 핵심인재는 경력으로 뽑자는 식이고 기존 직원들은 못미더운 존재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저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 중소기업은 1. 출근 시간은 있는데 퇴근 시간이 없다. 2. 자기의 보직이 정확히 없고, 다 한다. 3.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정확히 스태다드화 된것이 없고 그때 그때 땜질식인데 사장 마인드는 주먹구구식이고, 본인 사업만 이어가면된다. 4. 주말이 없다. 5. 저녁이 없다. 6. 일없으면 퇴근이 아니라 청소거리라도 만들어서 일을 시킨다. 7. 업무에 열정을 쏟아서 잘하면 더 많이 과중한 책무를 부여하고, 성과는 사장이 가져간다. 8. 노조가 있을수가 없다. 9. 한달 10만원 올려주는건 벌벌 떨면서 본인 하루 술값 수백만원은 우습게 긁는다. 10. 그날 그날 사장이나 상사 기분에따라 업무 분위기가 수시로 바뀐다. 등등 그래서 애들이 안가거나 때려치거나!
오너가 잘못생각하고 있음, 아반떼 그랜저 차이가 아니고 한달에 삼겹살 3번먹냐 1번 먹냐의 차이임. 생존권 문제라는거임. 이제 알바를 풀타임 뛰어도 월 200만원이 되는데 2600인데 누가 갈려고 할까 싶다. 그리고 오너가 잘 모르는건지 그냥 얘기하는건지 모르겠지만 4000만원 주는데가 더 업무강도가 더 쎄고 2600만원 주는데가 업무강도가 무조건 약한게 아님ㅋㅋ반대일 경우도 많고 케바케임. 그런 상황에서 3000만원은 최소한의 진짜 먹고 살 돈이며, 연봉상승이 어려우면 복지라도 좀 괜찮게 해줘야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나아질거임. 추석설날에 거래처 선물들어온거 가위바위보해서 주고 이러니 중소기업 안가려고 하는거임. 거기에 사람은 부족한데 일은 많으니 10시 11시까지 야근도 많이하고. 업종마다 바쁜시기가 있으니 야근을 아예 안할수는 없겠지만 그런 시즌에는 대표가 주도로 칼퇴근 시켜주고 하면 중소기업이 지금처럼의 이미지는 아닐꺼라고 생각 듬. 그리고 나는 캐나다 살다 현재 잠깐 한국에 들어와 있지만, IT가 제일 큰 북미쪽은 디자이너는 디자인 일만하고 개발자는 개발자일만 함. 중소기업도 디자이너로 입사하면 4-5년은 디자인만 함. 아예 엑세스 코드도 안줌 퍼블리싱 관련해서는. 그냥 직원 덜 써서 돈안끼는 핑계로 밖에 안보임.
2015년 180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6천조금 안되게 받습니다. 무슨일이라도 해야 경력을 쌓을 것 같아 연봉이 높은지 낮은지도 모르고 그냥 시작했는데, 사실 지금 받는 연봉도 많은 금액이라 생각이 들지 않으나 그 때로 돌아간다면 대표님같은 선택은 안 할거 같네요. 진짜 그 돈에서 저축하고 적금하고 생활비하기 너무 빠듯합니다. 겪어본바로 저임금에 부려먹으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양심 진짜 어디간거냐?ㅋ 나 40대중반인데..2600이면 나 대졸때 신입 연봉-중견기업-도 안되는 금액이다.. 무려 20년전.. 이건 개인의 발전이다,중소기업이다이다 수준의 문제를 벗어난 거 같은데.. 진심 양심 어디간거냐고 묻고싶다..ㅋ 출산율 0.7의 이유가 또 여깄었네..
대표님 명확하게 이야기 하시죠 지방에 개발자들이 없는게 아니라 별로 교육을 하지 않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중급이상의 개발자들이 필요한거고 부산에 개발자를 공부했던 친구들이 부산에서 구하려다가 부산기업들이 희망초봉을 못 맞춰주는데 수도권은 맞춰주니까 부산에서 못구하고 수도권으로 올라가서 경험을 쌓고 거기서 기반을 만들어놨는데 부산으로 다시 내려와서 일을해라라고 하면 누가 일을 하려고합니까 수도권쪽에 있으면서 경험쌓고 실력쌓으면 더 많이주는데
진짜 당장 굶어 죽을꺼 아니면 아무 기업이나 입사하지마세요. 첫직장이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어차피 중소기업이라 해봐야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납품하는 하청이거나, 아니면 5인 미만 사업장일 확률이 높아요. 말인 번지르르 하죠 인원 수가 없으니 할 수 있는 경험은 많을 꺼라고. 그것도 중소기업 나름이죠 대기업, 공기업 하청이면 아무 의미없는 일만하다가 물경력이나 쌓이는거죠. 퇴근하고 직장병행해서 공부하기가 어디 쉬울까요? 애초에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도 몇년을 안쉬고 공부해도 될까말까 할판에요. 나이가 정 먹어서 어쩔수 없으면 모르겠지만 20대 중반이면 가스라이팅 소리들으면서 굳이 중소기업 가지마세요.
중소가 아무리 노력해도 중소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 명쾌하고 시원하게 알려줌. 옛말에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음. 미국같이 투자가 활발하고 시장에 자금이 많이 도는 나라들은 차고나 원룸에 회사 차려도 비전만 있으면 투자금이 엄청나게 들어온다. 그러나 한국이라는 나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때문에 자금 유동성이 매우 떨어짐. 한마디로 아무도 한국에 장기 투자를 안하려고 함. 이게 문제가 심각한게 뭐냐면, 중소나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회사를 더 키우겠다는 생각을 못하게됨. 그때그때 겨우겨우 투자금 받아서 현상유지만 할뿐임. 중소 기업 사장이 욕먹는건 본인 잘못도 있겠지만 애초에 한국에서 기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래성 쌓기라는 거임. 부자가 좋은 사람되는 건 손바닥 뒤집기보가 쉽다는 인생의 진리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요약 : 한국 중소기업이 살아나는 방법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결해 시장에 자금 조달을 해야된다.
경력직은 수평 이동인 경우가 많아요. 정말 특수한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직 시 본인 커리어와 능력 대비 크게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어요. 또한, 본인 능력 키울 수 있는 중소 회사에서 키우고 가면 치열한 경쟁 있는 윗 급 회사에서 버틸 수 있을 것 같죠. 그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고 남은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죠. 작은 회사 대표들 임원들도 그 경쟁 심한 중견 및 대기업 출신인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구요. 돈 이상의 얻을 수 있는 것들도 많으니 네임벨류 높은 기업들로 가는거죠. 단순히 돈만 이유는 아니죠. 돈만으로는 버티기 힘들구요.
개소리야 2600이랑 4000이 집을 떠나서 삶의질이 달라지는데ㅋㅋ 4000벌면 연애해서 맞벌이해서 집 대출금이라도 감당 가능하고 초봉기준이면 2600으로 시작하는거랑 4000으로 시작하는거랑 다음 회사에서 받는 연봉 기본 가다자체가 달라지는구만 지방기준 자취를 좀 맘편히 하느냐 연애를 하느냐 차를 끌 수 있느냐 차이인데 뭔 집을 살수 있냐 없냐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네 실수령 190만원과 290만원 차이가 그렇게 대충 넘어갈 차이라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중소기업이 답이 없는 이유임
@@Qkwketkf 서울기준 지하 단칸방이나 좁아터진 고시원 아니면 월세 및 공과금 관리비로 기본 100잡고 시작함. 부모님이 서울에 집 제공해주거나 같이사는게 아니면 아무리 최소로 써도 뒤지지말라고 밥먹고 숨만쉬어도 150빠짐. 월 50씩 저축해서 어쩌라고 하기엔 사회생활 아예 안하고 일집일집만 하면서 365일 집에서 굴러만 다닐 수 있는 사람은 없음ㅋㅋ
2600 이라도 이 회사가 성장할수 있는지와 어느정도 매출 규모가 있고 그매출로 인해 직원의 연봉이나 복지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보면 답 나옴 2600 줘도 내가 일만잘 배우면 5년안에 연봉 4천~5천 넘기는 중소기업들도 많음 솔직 워라벨 있고 한달에 300~400버는 직장이 있음 20대만 아니라 30대 40대도 다 가고 싶어함 근데 그런 회사는 없음 현실적으로 봐야됨 내가 초고스펙에 고학력으로 대기업 갈거 아니고 일반적인 학교 나오고 여러가지 평범하다면 그상황에 맞는 일자리나 좀 낮춰 갈수밖에 없는게 현실임...물론 그걸 안한다는게 문제지만
제가 중소 중견 다 다녀 본 결과 대기업은 못 갔음... 무조건 커리어 쌓으려면 무조건 최대한 처음 회사 연봉 높고 대기업 가는게 1순위임.. 저 대표 말 믿지 마시고.. 꼭 대기업 연봉 많이 주는 곳 가세요.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건 쉬워도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건 진짜 힘들어요.... 대기업 다녔다가 중견 중소는 10명중 10명은 갈 수 있어도 중소 다니다가 중견 대기업은 10명중 1~3명 갑니다.
만약 사장님 자식이 동종업계 동일지역 중소기업 간다고 해도 연봉 2600 vs 4000..당연히 4000의 중소기업 가라고 할것 아닌갘...하물며 당장 너희 자식이나 마누라한테 물어봐랔.. 중소기업 1년차 연봉 2600 중소기업 10년차 연봉 4000.. 대기업 1년차 연봉 4000.. 대기업 10년차 연봉 7000..+@성과금 상여금.. 둘다 힘든 회사생활 타령하면서도 같은 세월 버티며 다닌다 해도 초봉의 중요성은 큽니다..인생의 출발선과 커리어와 삶의 질이 달라진다닌까..아파트 대출이고 학원비 교육비..자녀 학자금 고민이나 지원이고 회사복지고..연애..중매..결혼.. 자녀출산계획이나 심지어 경조사비 지원 등등... 중소기업 10년 종사 찐경력임에도 평생 잡부로 남을 고민에 맨날 더 나은 꿈과 희망만 좆는 이직러가 될것인가.. 대기업 10년 종사 찐경력에 퇴사 후..경력인정 받고 인맥으로 인근 협력업체 중소기업 부장이나 소장..상무로 재입사할것인가..
초봉 2600이라도 받고 싶은데, 구직을 해도 회사가 뽑아주질 않는데 일을 어떻게 하란건지 뽑아주질 않으니 놀 수 밖에 없는데 자격보다 조금 높게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낮춰서 지원하는데 +그리고 《장애인은 안 뽑는다? 뽑지 않을꺼면 세부사항에라도 적어두세요,, 적어두지도 않고 최종 연락와서 장애인은 뽑지않는다 or 서류 넣으니 장애인은 뽑지 않는다 연락만 주지 마시고》 똑바로 하세요. (이력서 넣은 중소, 강소, 중견기업) + (스펙) 지체장애 손가락 한개 절단, 제선, 제강, 압연, 위생기사, 가스기능사, 산안기 이런거 취득해도 서탈 시켜버리는 회사 많던데 회사들이 채용이나 바로 해주면 좋겠네요 + 눈 높여서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곳 넣어도 막상 붙는 곳은 ○팡, ○류 이런 기업 밖에 없는데 다른 곳으로 취업하려고 해도 관련 경력이 만들어지지가 않는데 학력조건과 스펙 만들면 뭐하나요? 20대 후반이라고 안 뽑아주는 것도 아닐텐데 + 또 이러면 수도권에 지원하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하실거 같은데 아닙니다. 부산, 경남 경북권역에 지원했습니다. + 장애표기후 이력서 넣은지 43번만에 24년 1월 15일 충남 중견 최종합격했습니다.
대기업을 가면 그게 엄청난 커리어가 되버린다. 그래서 이후로도 이직이 쉬움. 반면 중소기업은 커리어 인정이 어려워서 계속 겉돌 수 밖에 없게 된다. 물론 나이 먹으면 둘다 팽 당하는거야 마찬가지인데 그간 벌어놓은 돈이 많은 대기업 출신은 쪼그맣게 자기 자영업이라도 차릴 수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그냥 노답임.. 노가다 나가야 되는거.
중견기업까지는 그렇지만 중소기업이랑 대기업은 차이가 많이 남 4천 이야기하는데 5천 중후반 정도 일 겁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특징은 2600정도의 연봉을 주면서 그냥 사람을 갈아버립니다 소모품 마냥 그 외 복지라던지 업무환경 휴일 및 보너스 등 여러가지 차이점이 많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직할 때 대기업에서 일했다면 더 쳐줍니다
2019년 이곳에 올때..2500이였는데.. 그때 도 그냥 "뭐 열씸히 하면 돈 더 오르겠지?"라고 해서 그냥 일했는데.. 지금 2024년 온지 이제 5년 되어가는데.. 2500임.. 2600은 안가도 되지만.. 2600가도.. 성장하지 안는 급여를 볼 수있는 마법같은 일을 볼 수있슴.. 단 직급은 올라가서 평사원 -> 대리 가 되는데.. 다른업체도 다~ 그렇겠지만 "급여는 그대로"
2600 vs 6000 비교해야지 1티어 대기업들은 성과금 포함하여 6000보다 더 되고 그리고 2600 vs 4000 비교해서 둘 다 집 못사는게 아니라 4000 은 돈이라도 모으지 2600은 절대 못모은다 진짜 2600 은 집 살 가능성도 없고 4000은 가능성이라도 생김
취준생 입장에서 중소를 안가려는 이유는 1. 2600 아반떼 모는것 보다 이왕이면 4000에 그랜저 몰고 싶구요. 2. 능력을 입증하면 한번에 4000으로 올려주는 사장님은 극히 드물구요. 3. 이직할때 안놓아 주거나, 못가게 막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 3000을 넘기려는 이유는 좆소냐 중소냐를 따지는거고 3500을 넘기려는 이유는 중소냐 중견이냐를 따지는 겁니다. 그러게 돈은 많이 못줄지언정 사회 선배들한테 2,3번을 해서는 안됐죠. 너말고도 할사람 많아라면서 청년들 무시하다가 이제와서 사람이 없으니깐 청년들이 중소를 무시한다느니, 중소도 커리어면에서 좋다더니, 청년들 자기 수준을 모른다느니 헛소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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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면 가냐가 아니라 니 자식이면 보내냐고 물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절대 ❤
ㅋㅋ 졸라웃기네
오ㅋㅋㅋ인정ㅋ
니 딸이 그런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데려오면 게거품 물고 안 말릴 자신 있냐고 물어봐라
자기가 살아온만큼 받는거지 열심히 살았음 대기업중견가서 사오천시작하는거고 하루살이처럼 살았음 2600부터시작하는게 세상이치지 않겠니? 저 사장말대로 2600시작해서 열심히해서 이직할때 2배3배될수도있다잖아? 나는 4배넘게벌고있다 초봉보다 , 너네들을 잘둘러보고 그만 주위환경탓하고 열심히 살아라 결과는 따라온다
여러분 이거 듣고 진짜 2600짜리 ㅈㅅ가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ㅈㅅ가 돈은 적게 주면서 일은 많이시키고 오히려 대기업보다 사람을 더 안키워요.
영상에서 사장님이 모래알의 진주를 찾으라고 하시는데 그런 진주는 적어도 2600주는 회사는 아닌거 아시죠? ㅈㅅ가서 내 능력을 키워서 이직하겠다.... 다 헛소리입니다. 오히려 대기업이 본인 능력을 키우기도 더 좋아요. ㅈㅅ는 그냥 사람 갈아서 어떻게든 회사 키워서 자기 혼자 처묵처묵하겠다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명심하세요.
건설안전기사 취득 했습니다 건설업에 취업 하려니 신입연봉 주6일(6시반 출근 5시반 퇴근,경력 3년 이상 경력직 같은 신입 찾음) 3000~3500만원(세전 줍니다) 그것도 노가다라서 여기저기 현장 옮겨가면서 일 해야됨! 그냥 취업 포기 했습니다
지금 쿠팡알바,편돌이 하면서 기술사 공부중 공부밖에 답이 없어요
@@hdanjun2002 기술사는 관련 업종 경력 있으셔야 할텐데..한번 알아보셔요.
@@iamjhleee7364 경력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 하려 합니다 인력공단에 건설인협회 경력증명서 발급받아 제출하니 바로 되더군요
@@보노보노-h2c 사장은 일단 법카로 제니시스이상 독3사 차 타고댕기고 직원들이 벌어다주는돈으로 사업병걸려서 골프장가서 헛짓거리하고댕기고 직원들에게 그래도 분기별 회식 대패삼겹살 복지 제공ㄱㅋㅋㅋㅋㄱ
부산 지방에 청년들 실업률이 더 높은이유 다들 서울 경기도 울산 으로 인구유출
2600 간다고 하는 거 보니 신입연봉 2600 비스무리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회사 대부분이 이럼
월220이란 소린데..최저임금이네
@@unka2007거기서 4대떼야지. 친구야
@@We_are_Koreans그쵸 ㅋㅋㅋ 부산은 저래도 사람 바글바글함
초봉 2600 회사를 간다고 초봉 4000 혹은 5000 회사보다 일이 적다는 것을 보장할 수도 없다. 그렇다고 준비도 안되있는 사람이 대뜸 초봉 4000 회사를 갈수도 없음. 결국엔 자기 수준에 맞는 자리로 가게 되어있음.
일이 양이 많고 적고에 따라 연봉기준을 세우면 안되지
능력없는애들이 4천 5천? 말이 되냐? 능력있는 애들은 이미 사회초년생이어도 5천6천이상 받고 골라서 가고 3년뒤 이직도 한다
찡찡거리는 애들은 조또 능력1도 없고 공부도 안한애들이 중소기업 욕할게 절대 아니라는거지
맞음 지분수를 모름. 머리 나쁘면 차라리 배달해서 월500받는 상위 5% 배달러가 되기를 !
하루살이로 살아놓고 할줄아는거 하나도없고 대충퇴근시간만보는애들이 초봉사오천을 바라네ㅋ 그만좀 찡찡대고 환경탓하지말고 열심히살아라 결과는 뒤따라온다 나도 초봉대비 현재4배벌고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600에 간다고 말씀하셧을때 바로 더 이상 볼 가치를 못 느끼고 뒤로가기 눌럿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곳이 2600따리입니다. 결론은 시간허비하지마시고 처음부터 많이 주는곳을 가십시오. 많이 주는곳이 좋은곳입니다. 직원의 가치를 높게 쳐주니 많이 주는 것입니다.
전국에 입다물고 2600 받으면서 일하는 청년들 많으니 걱정마세요
진짜 놀다가 공부 아무것도 안했으면 2600가도 그거라도가면 감사한거지만, 매년 자격증 취득과 공부해서 취업준비로 시간을 갈아넣은 열심히 한 사람한테 2600은 말도안되는거지
@@불법사냥꾼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청년 백수 역대 최대 레전드 갱신중 ❤️
@@gogogo587 일자리가 없지는 않은데 조금만 수 틀리면 과감히 그만들 두더라구요.
아무리 회사 사장님이 천사라도
요즘 물가에 초봉 세전 2600주는 회사는 절대 가지마라...😅
대전에는 널리고 널린게 2400~2600 수준입니다 ㅋㅋㅋㅋ
전국 하청업체 대다수가 연봉 2천대야 😂
저는 2010년에 초봉 5천 대기업 신입사원으로 취직했습니다.
저 대표라는 사람 말하는거 보고 빵 터졌습니다.
2024년에 2600이라 ㅎㅎㅎ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첫시작의 커리어 문제입니다.
걍 안타깝습니다.
저런 대표말에 현혹되어 돈도 안되고 불확실한 경험치를 위한 지금을 참으라고 저런 대표ㅋ 대기업 차장급 보다 못한 이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시간을 날려버리는 젊은친구들의 젊음이 ..
저런 사람이 하는 종특말들 ㅎㅎㅎ어치피 집못산다 아반떼 타면 되지 않냐 . 워라벨 보장 한다.
속지마시고
대기업 취직 최선 다하시고 안되면 저런곳 갈빠에 창업하세요.
결국 언젠가는 조직에서 사회로 나오게 됩니다.
쓰레기 중소가느니 본인사업이 먼후일 남습니다
ㅋㅋㅋㅋ 99% 망하는 창업하다 실패하면 자살해라는 깊은 뜻 😊
초봉 2600을 받으면서 아반떼를 살려면 몇 년이나 걸릴까? 내가 볼 땐 2600과 4000의 차이는 아반떼와 그랜저를 모느냐의 차이가 아니라 걸어다니느냐 차를 타고 다니느냐의 차이이다.
차살생각하면안돼지 ㅋㅋㅋ 개병신이지 돈안모임 좆소는 ㄹㅇ
4000도 차 못사요
니네가팍팍쓰니못사는건데
@@Soo-1441 개슬픈 현실이군요
2600이면 월급 216만원인데 달에 40씩 쓰고 1년만 빡세게 일해도 아반떼사네 조금 아껴쓰면되지😅
요즘 시대에 누가 2600 받고 가나요
낮은연봉의 중소기업에 들어간다고 해서
업무강도가 낮을 거란 생각은 오산입니다!
워라밸이 좋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 거란 생각도 오산입니다!
일을 시키면 더 시켰겠죠..
일은 많은데, 퇴사율도 높고 직원들이 적어서 야근이 일상일 수 있습니다.
직원월급 300도 못줄정도면 회사 매출이 안나온다는건데 잡부는 필요하니 호구하나 걸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연봉으로 공고 내는거다
모든 직종을 통틀어서 저연봉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기술? 핵심인재로 키운다? 다 헛소리 ㅋㅋ 대부분 사장들 마인드는 돈 더 들여서 핵심인재는 경력으로 뽑자는 식이고 기존 직원들은 못미더운 존재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저 대표 말처럼 2600에서 능력 입증됐다고 4000되는 경우는 아에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애초에 2600받는사람들은 능력치가 올라갓음에도 4000 을 받을 능력치인지 자기가 깨닫지못함 이미 깨달은 사람들은 이직해서 연봉 4000~5000 받고잇지
저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
중소기업은
1. 출근 시간은 있는데 퇴근 시간이 없다.
2. 자기의 보직이 정확히 없고, 다 한다.
3.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정확히 스태다드화 된것이 없고 그때 그때 땜질식인데 사장 마인드는 주먹구구식이고, 본인 사업만 이어가면된다.
4. 주말이 없다.
5. 저녁이 없다.
6. 일없으면 퇴근이 아니라 청소거리라도 만들어서 일을 시킨다.
7. 업무에 열정을 쏟아서 잘하면 더 많이 과중한 책무를 부여하고, 성과는 사장이 가져간다.
8. 노조가 있을수가 없다.
9. 한달 10만원 올려주는건 벌벌 떨면서 본인 하루 술값 수백만원은 우습게 긁는다.
10. 그날 그날 사장이나 상사 기분에따라 업무 분위기가 수시로 바뀐다. 등등
그래서 애들이 안가거나 때려치거나!
어허 제일 중요한 청년들 다 퇴사 시키는 사이코패스 직장동료가 빠졌네!!!!
오너가 잘못생각하고 있음, 아반떼 그랜저 차이가 아니고 한달에 삼겹살 3번먹냐 1번 먹냐의 차이임. 생존권 문제라는거임. 이제 알바를 풀타임 뛰어도 월 200만원이 되는데 2600인데 누가 갈려고 할까 싶다. 그리고 오너가 잘 모르는건지 그냥 얘기하는건지 모르겠지만 4000만원 주는데가 더 업무강도가 더 쎄고 2600만원 주는데가 업무강도가 무조건 약한게 아님ㅋㅋ반대일 경우도 많고 케바케임. 그런 상황에서 3000만원은 최소한의 진짜 먹고 살 돈이며, 연봉상승이 어려우면 복지라도 좀 괜찮게 해줘야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나아질거임. 추석설날에 거래처 선물들어온거 가위바위보해서 주고 이러니 중소기업 안가려고 하는거임. 거기에 사람은 부족한데 일은 많으니 10시 11시까지 야근도 많이하고. 업종마다 바쁜시기가 있으니 야근을 아예 안할수는 없겠지만 그런 시즌에는 대표가 주도로 칼퇴근 시켜주고 하면 중소기업이 지금처럼의 이미지는 아닐꺼라고 생각 듬.
그리고 나는 캐나다 살다 현재 잠깐 한국에 들어와 있지만, IT가 제일 큰 북미쪽은 디자이너는 디자인 일만하고 개발자는 개발자일만 함. 중소기업도 디자이너로 입사하면 4-5년은 디자인만 함. 아예 엑세스 코드도 안줌 퍼블리싱 관련해서는. 그냥 직원 덜 써서 돈안끼는 핑계로 밖에 안보임.
대기업을 바라는이유는 고용의안정성도 크죠 당장 가서다니는것만 안정성이아닌 대기업 출신, 경력, 이력서한줄이 결국 그사람을 판단하는데 그걸 중소기업은 이룰수가없어요 특히 언제망할지,잘릴지모른다는 불안감. 겉만번지르르하고 허상만쫓고 나중에 다 해준다,나중,나중 미래얘기만하기때문에 기피하는겁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나 중소나 거기서 거기 ㅠㅠ
부산 it 기업의 문제점 = 연봉은 낮으면서 실력좋은 인력만 찾음
미친새끼들이지 벤츠며 룸빵이며 할꺼다하면서❤❤❤ ❤❤
실력도 실력이지만 경험이 많아서 크게 교육이 필요없는 중고급개발자들만 찾는거죠
연봉을 작게주고 싶은건 당연한거고
@@hwanguma1297 사장만 개꿀이라니까ㄱㅋ
@@김채희-g7m 사장들꿀빨려고 내려온거임
@@김채희-g7m 사장이 유흥가고 애인 만들고 법카로제니시스 타고 와인바바고 할꺼다한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직원들이 벌어다주는돈 복지로 대패 삼겹살회식이라니까ㅋㄱㄱㄱ
이양반아 2600으로 먹고살게 있냐? 나는 간다고? 참나 ... 당신이 가진 열정 우리한테 강요하지 마소 먹고 살고 남는게 있어야 미래도 그릴 거 아니야
2015년 180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6천조금 안되게 받습니다. 무슨일이라도 해야 경력을 쌓을 것 같아 연봉이 높은지 낮은지도 모르고 그냥 시작했는데, 사실 지금 받는 연봉도 많은 금액이라 생각이 들지 않으나 그 때로 돌아간다면 대표님같은 선택은 안 할거 같네요.
진짜 그 돈에서 저축하고 적금하고 생활비하기 너무 빠듯합니다.
겪어본바로 저임금에 부려먹으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양심 진짜 어디간거냐?ㅋ
나 40대중반인데..2600이면 나 대졸때 신입 연봉-중견기업-도 안되는 금액이다..
무려 20년전..
이건 개인의 발전이다,중소기업이다이다 수준의 문제를 벗어난 거 같은데..
진심 양심 어디간거냐고 묻고싶다..ㅋ
출산율 0.7의 이유가 또 여깄었네..
저분은 중소사장이니까 2600이면 간다하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은 안 갑니다.
지방에서 숙소 구해줘도 서울쪽 살던 사람이나 원하는 사람은 남기기 진짜 힘들죠..ㅠ 사장님 말씀이 맘아픔ㅎ
그렇죠.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면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ㅠ
주거비가해결된다면 괜찮다고보는데....
대표님 명확하게 이야기 하시죠 지방에 개발자들이 없는게 아니라 별로 교육을 하지 않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중급이상의 개발자들이 필요한거고
부산에 개발자를 공부했던 친구들이 부산에서 구하려다가 부산기업들이 희망초봉을 못 맞춰주는데 수도권은 맞춰주니까 부산에서 못구하고 수도권으로 올라가서 경험을 쌓고 거기서 기반을 만들어놨는데 부산으로 다시 내려와서 일을해라라고 하면 누가 일을 하려고합니까
수도권쪽에 있으면서 경험쌓고 실력쌓으면 더 많이주는데
진짜 당장 굶어 죽을꺼 아니면 아무 기업이나 입사하지마세요. 첫직장이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어차피 중소기업이라 해봐야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납품하는 하청이거나, 아니면 5인 미만 사업장일 확률이 높아요. 말인 번지르르 하죠 인원 수가 없으니 할 수 있는 경험은 많을 꺼라고. 그것도 중소기업 나름이죠 대기업, 공기업 하청이면 아무 의미없는 일만하다가 물경력이나 쌓이는거죠. 퇴근하고 직장병행해서 공부하기가 어디 쉬울까요? 애초에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도 몇년을 안쉬고 공부해도 될까말까 할판에요. 나이가 정 먹어서 어쩔수 없으면 모르겠지만 20대 중반이면 가스라이팅 소리들으면서 굳이 중소기업 가지마세요.
중소가 아무리 노력해도 중소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 명쾌하고 시원하게 알려줌.
옛말에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음.
미국같이 투자가 활발하고 시장에 자금이 많이 도는 나라들은 차고나 원룸에 회사 차려도 비전만 있으면 투자금이 엄청나게 들어온다.
그러나 한국이라는 나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때문에 자금 유동성이 매우 떨어짐. 한마디로 아무도 한국에 장기 투자를 안하려고 함.
이게 문제가 심각한게 뭐냐면, 중소나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회사를 더 키우겠다는 생각을 못하게됨. 그때그때 겨우겨우 투자금 받아서 현상유지만 할뿐임. 중소 기업 사장이 욕먹는건 본인 잘못도 있겠지만 애초에 한국에서 기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래성 쌓기라는 거임.
부자가 좋은 사람되는 건 손바닥 뒤집기보가 쉽다는 인생의 진리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요약 : 한국 중소기업이 살아나는 방법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결해 시장에 자금 조달을 해야된다.
난 2015년에 연봉 세전 2000에 갔는데 사람 취급도 못받고 5년동안 일하고 버텨서 경력 쌓아서 대기업 경력직으로 들어옴.. 머리가 안되면 경력으로라도 승부해야한다 너무 놀기엔 세월이 아깝지만 놀면 시간 금방간다..
1일 8시간 또는 주 40시간을 초과하는 근로는 법으로 금지돼 있음.
근로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해 최대 주 52시간까지 가능함.
임금 수준에 비해 일을 많이 떠넘기려 할 경우 이걸로 대응해야 함.
경력직은 수평 이동인 경우가 많아요. 정말 특수한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직 시 본인 커리어와 능력 대비 크게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어요. 또한, 본인 능력 키울 수 있는 중소 회사에서 키우고 가면 치열한 경쟁 있는 윗 급 회사에서 버틸 수 있을 것 같죠. 그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고 남은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죠. 작은 회사 대표들 임원들도 그 경쟁 심한 중견 및 대기업 출신인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구요. 돈 이상의 얻을 수 있는 것들도 많으니 네임벨류 높은 기업들로 가는거죠. 단순히 돈만 이유는 아니죠. 돈만으로는 버티기 힘들구요.
보통 초봉이 높은곳이 워라밸도 좋다
개소리야 2600이랑 4000이
집을 떠나서 삶의질이 달라지는데ㅋㅋ
4000벌면 연애해서 맞벌이해서
집 대출금이라도 감당 가능하고
초봉기준이면 2600으로 시작하는거랑
4000으로 시작하는거랑
다음 회사에서 받는 연봉 기본 가다자체가
달라지는구만
지방기준 자취를 좀 맘편히 하느냐
연애를 하느냐 차를 끌 수 있느냐
차이인데 뭔 집을 살수 있냐 없냐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네
실수령 190만원과 290만원
차이가 그렇게 대충 넘어갈
차이라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중소기업이 답이 없는 이유임
진짜 쓰레기들이다 우리나라 사장들 ㅋㅋ 아니 10년전에도 중견이 3000이었고 중소가 2600인데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아직도 2600이냐 ㅋㅋㅋㅋ 진짜 양심좀 있어라
초봉 4500 미만 회사는 가지마라 그냥 가지마 아무리 다른 조건이 좋다고 꼬셔도 가지마 그냥 직장인은 받는 월급이 곧 가치다.
에혀... 요즘 중소기업 사장이 저런 마인드네... 초봉 2600이여도 들어간다네 자기는... 왜 요새 구인난이 심각한지 알겠다. 사장이 저런 마인드인데 어느 누가 저런 회사를 가겠냐;; 자승자박
2600 받으면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금전적으로 스트레스 받다보면 일에집중안됩니다.
그리고 2600간다해도 일이 빡시고 잡일만 오지게 시켜서 커리어 일도안쌓임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세후200인데 하루살이 인생임? 서울 기준인가?
@@Qkwketkf 서울기준 지하 단칸방이나 좁아터진 고시원 아니면 월세 및 공과금 관리비로 기본 100잡고 시작함. 부모님이 서울에 집 제공해주거나 같이사는게 아니면 아무리 최소로 써도 뒤지지말라고 밥먹고 숨만쉬어도 150빠짐.
월 50씩 저축해서 어쩌라고 하기엔 사회생활 아예 안하고 일집일집만 하면서 365일 집에서 굴러만 다닐 수 있는 사람은 없음ㅋㅋ
2600 세후 190만원대
월세 ,공과금 ,식대
얼마나 저축할까
10년전이나 변한게 없네요 중소는
다니다 경력 쌓아 이직하신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다른 회사가면 그 좋소의 경력을 인정해줄까요? 걸리더라도 그냥 첨부터 좋은 회사가 가는게 좋음
안해줘요ㅋ
”그건 그회사 경력이고...“ 좋소사장놈들의 18번 레파토리
연봉2600이면 세금 떼고 월 100후반인데 뭔 아반떼고 ㅋㅋ카푸어임??
잘사봐샤 모닝중고차임ㅡㅡ
좋은 인터뷰네요
2600 이라도 이 회사가 성장할수 있는지와 어느정도 매출 규모가 있고 그매출로 인해 직원의 연봉이나 복지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보면 답 나옴 2600 줘도 내가 일만잘 배우면 5년안에 연봉 4천~5천 넘기는 중소기업들도 많음 솔직 워라벨 있고 한달에 300~400버는 직장이 있음 20대만 아니라 30대 40대도 다 가고 싶어함 근데 그런 회사는 없음 현실적으로 봐야됨 내가 초고스펙에 고학력으로 대기업 갈거 아니고 일반적인 학교 나오고 여러가지 평범하다면 그상황에 맞는 일자리나 좀 낮춰 갈수밖에 없는게 현실임...물론 그걸 안한다는게 문제지만
당신 자식이나 보내라..
거 너무 말 점잖게하는거아니오? 손자까지 보내야제
ㅋㅋ 딱봐도 저 사장님보다 능력도없고 일도못하고 공부도안할거같음 맨날놀러다니고 자기계발안하고살거같다 ~~ 딱봐도 배달일할듯 ~~
택시 기사 형님이 말 하시는게 진국이였음
제가 중소 중견 다 다녀 본 결과 대기업은 못 갔음... 무조건 커리어 쌓으려면 무조건 최대한 처음 회사 연봉 높고 대기업 가는게 1순위임.. 저 대표 말 믿지 마시고.. 꼭 대기업 연봉 많이 주는 곳 가세요.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건 쉬워도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건 진짜 힘들어요.... 대기업 다녔다가 중견 중소는 10명중 10명은 갈 수 있어도 중소 다니다가 중견 대기업은 10명중 1~3명 갑니다.
저대표 지일아니라고❤❤
제가지금 2600 주면서 일은 대기업보다 더 시키겠다. 라는 말을 자신있게 하는 사람을 보고있는게 맞나요?
2600이면 편의점보다 월급이 낮은건댑...다니고 싶어도 못다니죠 이미 최저 미만입니다 신고 대상이에요
요즘편의점 쪼개기로해서 주5일제 잘없음
일바쁘다고 연장시키고
연봉제라도 수당 안주는 중소기업 ㅈㄴ많음
그러면서 1시간 지각하면
월급에서 돈뺌ㅋ
4000받고 대기업가면 대기업은 교육다시켜 복지좋아 그런데 일힘든거는 중소가 더 힘들어... 중소는 커리어 쌓기도 어렵다. 대기업도 성골 원하지...
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갈거같ㄷ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0이 업무강도 더 높고 복지 더구림ㅋㅋㅋㅋㅋ 돈을 안줄려는 회사가 직원 갈아먹기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ㅅㄲ 인줄 ㅋㅋㅋ 지 자식 보내라
유투브 채널 2개 운영하시는건가요? 캐치 티비에서 자주 뵌분인데
네~ 요 채널은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운영중입니다.
첫단추가 중요함 2600받고 시작하면 자존감만 낮아지고 더이상 발전이.없음
첨부터 괜찮은 금액 받고 시작하는게맞음
그게 안되니까 죄다 문제인데 이런말 해봤자 공무원 준비 10년하는 사람만 늘어날뿐 😂😂😂
5:11 2배 가까이 뛰어서 4천..5천이요?
제가 나이가 40인데.. 15년전에도 초봉이 2600이였는데; 2024년에 2600을 준다고요? ㅡㅡ
2600 가지고는 아빤떼는 커녕 스파크나 모닝도 끌면 안됩니다.
백수인데 아반떼 끄는데여 할부안했으면 끌만해요
98 구아방❤❤❤
98 구아방으로 정비소 맨날들려서 매꾸면가능❤❤❤❤
만약 사장님 자식이 동종업계 동일지역 중소기업 간다고 해도
연봉 2600 vs 4000..당연히
4000의 중소기업 가라고 할것 아닌갘...하물며 당장 너희 자식이나 마누라한테 물어봐랔..
중소기업 1년차 연봉 2600
중소기업 10년차 연봉 4000..
대기업 1년차 연봉 4000..
대기업 10년차 연봉 7000..+@성과금 상여금..
둘다 힘든 회사생활 타령하면서도 같은 세월 버티며 다닌다 해도 초봉의 중요성은 큽니다..인생의 출발선과 커리어와 삶의 질이 달라진다닌까..아파트 대출이고 학원비 교육비..자녀 학자금 고민이나 지원이고 회사복지고..연애..중매..결혼..
자녀출산계획이나 심지어 경조사비 지원 등등...
중소기업 10년 종사 찐경력임에도 평생 잡부로 남을 고민에 맨날 더 나은 꿈과 희망만 좆는 이직러가 될것인가..
대기업 10년 종사 찐경력에 퇴사 후..경력인정 받고 인맥으로 인근 협력업체 중소기업 부장이나 소장..상무로 재입사할것인가..
초봉 2600이라도 받고 싶은데,
구직을 해도 회사가 뽑아주질 않는데 일을 어떻게 하란건지 뽑아주질 않으니 놀 수 밖에 없는데 자격보다 조금 높게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낮춰서 지원하는데
+그리고 《장애인은 안 뽑는다? 뽑지 않을꺼면 세부사항에라도 적어두세요,, 적어두지도 않고 최종 연락와서 장애인은 뽑지않는다 or 서류 넣으니 장애인은 뽑지 않는다 연락만 주지 마시고》 똑바로 하세요. (이력서 넣은 중소, 강소, 중견기업)
+
(스펙) 지체장애 손가락 한개 절단, 제선, 제강, 압연, 위생기사, 가스기능사, 산안기 이런거 취득해도 서탈 시켜버리는 회사 많던데 회사들이 채용이나 바로 해주면 좋겠네요
+
눈 높여서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곳 넣어도 막상 붙는 곳은 ○팡, ○류 이런 기업 밖에 없는데 다른 곳으로 취업하려고 해도 관련 경력이 만들어지지가 않는데 학력조건과 스펙 만들면 뭐하나요? 20대 후반이라고 안 뽑아주는 것도 아닐텐데
+
또 이러면 수도권에 지원하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하실거 같은데 아닙니다.
부산, 경남 경북권역에 지원했습니다.
+ 장애표기후 이력서 넣은지 43번만에
24년 1월 15일 충남 중견 최종합격했습니다.
이렇게 해줄 사장님이 있으면 좋은데 이런 마인드 갖춘 사람이 없음. 중소기업에선 전문성을 갖추기 어려운 것 같음
저 사장도 말만 번지르르하지 실제론 어떻게 하는지 봐야죠. 실제로 전문성을 키우고 같이 파이를 나눌까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습니다. 😅😅😅😅😅😅
사장님이 뭣도 모르시네 2600짜리가 4천짜리보다 더 빡시게 일하고 나중에 연봉을 중소기업에서 그렇게 올려주겠냐? 점프할때에나 올라가지
2600받고 일할 사람이면 사업 안합니다. 사업은요 돈에대한 갈망이 없으면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을 가면 그게 엄청난 커리어가 되버린다. 그래서 이후로도 이직이 쉬움. 반면 중소기업은 커리어 인정이 어려워서 계속 겉돌 수 밖에 없게 된다. 물론 나이 먹으면 둘다 팽 당하는거야 마찬가지인데 그간 벌어놓은 돈이 많은 대기업 출신은 쪼그맣게 자기 자영업이라도 차릴 수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그냥 노답임.. 노가다 나가야 되는거.
2600이면 세후 200도 안되는데
이거는 좀 너무하네요
22살때부터
공무원생활5년하다가 퇴사하고
19년도 연봉2700으로 시작해
현24년1월(31세)~6000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운도있었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무조건따라옵니다
아무리 중소기업이어도!!
무슨일하시나요??
보통 중소에서 실무 능력을 쌓으면 바로 퇴사하고 창업하죠. 창업하려면 엔간한거 다 할줄 알아야 하는데 대기업은 일부분만 고도로 전문화를 하는 문제가 있죠.
중견기업까지는 그렇지만 중소기업이랑 대기업은 차이가 많이 남 4천 이야기하는데 5천 중후반 정도 일 겁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특징은 2600정도의 연봉을 주면서 그냥 사람을 갈아버립니다 소모품 마냥 그 외 복지라던지 업무환경 휴일 및 보너스 등 여러가지 차이점이 많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직할 때 대기업에서 일했다면 더 쳐줍니다
초봉2600에서 4000으로 갈려면 이직뿐입니다
막상 자주 회사 옮기면 안좋게 보는게 현실
그리고 막상 첫직장 디딤돌로 있다나가면 일 가르쳐났더니 나간다고 뒤에서 욕함
물가상승률이장난이아닌데
2600? 알바해도 많이받겄다
웃고간다그냥
8시 30분 ~ 6시 칼퇴 중소는 어떤가요? 집에서 걸어서 11분 거리이며 영상과 같은 세전 초봉 2600 입니다..😂
부모든 애인이든 누군가가 본인을 먹여살린다면 워라밸 좋고 편한 2600 괜찮다고 봅니다.
근데 내가 벌어서 내가 생활해야하는 상황이면 부족합니다
하루살이로썬최고❤❤❤
사장 좋은일 다 시키네ㅋㅋ
본인스스로가 어디가서 쪽팔리지 않을까요
투잡.거리를 마련하겠다면 괜찮아요
사장좋은일
최대한 스펙쌓아서 연봉높은 곳을 노리든지 연봉이 얼마안되더라도 칼퇴가능한 곳 노려서 투잡 뛰는 게 낫다고 본다
경력? 대기업이나 중견아니면 대부분은 물경력아님? 경력쳐준다고 하더라도 그 나물에 그 밥이고
백수들아 현실은 전국 특히 지방 대부분 중소기업 초봉 2천대다 😂😂😂😂😂😂😂😂😂😂😂😂😂😂😂😂 뭐없으면 생산직 가야하는데 최소 연봉 남한테 말할수있는 3천 이상에 들어가자 아님 버티면 조금이라도 오르는 사무직 2천 후반대 가던가
ㅇㄱㄹㅇ이다..
2600으로 어떻게 아반떼를 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인데 중소 3000미만은 가지도 마세요
지옥 시작입니다
캐치티비 퇴사하시구 개인채널로 가시는건가요?
2600 중소기업이 4000~5000 대기업보다 업무강도가 낮을까 과연?
2600 중소기업이 전문성은 못기르고 잡무만 오지게 할 가능성 높음
2600이면 실수령액 200안되는거 같은데 사장아 니가 받아서 생활해봐라
부산은 예체능 it계열은 전멸임 무조건 서울가야함 부산에서는 금융권초엘리트들+그밑제조업들+자영업 밖에 없음 딴 일자리들이 없다... 이제 더밑은 배달 알바 머등등
+대기업 영업대리점 정도 말곤....
@@sungjunkim5440사실 부산살면 서 커리어 쌓으려면 이게 맞죠.다 금융,공기업,it쪽 인원도 아니고..
중소기업은 다오픈해야 갈듯
연봉, 근무시간, 인상률등
회사내규 적어놓은거가면 2400부를껄
회사찾아가는 시간조차 아깝지
그냥 구직하는 사이트에 사실만적으면 믿고가것지
쓰래기들❤
대표자 너는 주식 나눠줄수 있나요
그럴수 없다면 그냥 이용만하는거구
주식을줘야 돈을 적게 받아도 열심히하면
나중에 보상받을수 있다는 생각이들죠
스톡옵션 계획 뿐 아니라 실제로 창립멤버(30대 초반 상무), 즉 기여가 큰 직원에겐 차량 제공 등 보상을 통 크게 제공하시더라고요..!
안산지역도해주세요~~!!
여기가 부산 택시기사님 차타고 온데 맞나요??
2019년 이곳에 올때..2500이였는데..
그때 도 그냥 "뭐 열씸히 하면 돈 더 오르겠지?"라고 해서 그냥 일했는데..
지금 2024년 온지 이제 5년 되어가는데..
2500임..
2600은 안가도 되지만.. 2600가도.. 성장하지 안는 급여를 볼 수있는 마법같은 일을 볼 수있슴..
단 직급은 올라가서 평사원 -> 대리 가 되는데.. 다른업체도 다~ 그렇겠지만 "급여는 그대로"
대기업에서 인수한 중소기업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존 자사 사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거나, 성장성(전망)이 기대되기에 인수했을 겁니다. 장사꾼들이 손해 보는 장산 안하잖아요~ 우량 기업일 가능성이 크고요. 무엇보다 대기업 임금 테이블, 복지 제도를 따라갈 가능성이 크기에 직원으로서도 향후 기대해볼만하겠죠?
단기간엔 안따라갑니다. 거기 속아서 입사했다가 많이들 떠났어요
절대 안따라간다 이해관계에 놓인 모든것들로 부터 저항을 받는다 능력있으신분들은 애초에 차려진밥상을 놓고 밥을 다시 짓고있는 격입니다
자회사는 노예여
20년전에 신입 연봉 2000만원 받았는데 지금 2600만원이면 뭐지???
20년전에 비해서 물가가 몇배는 치솟았는데 . ㅈㅅ 실질 연봉은 물가상승률 대비 되레 떨어졌네 . 20년 전에도 3천 초봉이 중상위권은 아니었는데
코로나 이후 물가 상승한것을 봤을때
4년제 대졸기준 3500밑으로는 안보는게 맞음
도심에서 서비스업만해도 3000은넘게받는다 2600에 누가가냐
그니까 미친놈이지❤
부산에 널린게 초봉 2500- 2600...
ㅋㅋ 무슨 자신감으로 얼굴을 오픈하셨을까 게다가 회사도...지원 안할듯
단순 초봉으로만 판단할건 아니고
상승률 복지
무엇보다 업무내용이 향후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으로 중요함
단순 초봉이 낮아도 이런 사항들을 봐서 미래가보이면 2400이라도 간다
그런곳이 초봉이 낮을까요
그런 미래가 보이는곳이면 최소 3000부터 시작
미래가 없으니 그연봉주는겁니다
부산 사는데 초봉 세전3200 받고 들어갔는데 이거도 적은거라 생각해서 불만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사장님...🔥
저 사장 손을 보니까 자꾸 꼼지락 거리는게 뭔가 불안해보인다 ㅋ
94년도에 취직해서 첫해 연봉이 2000만
2년뒤 대리 달고 2500만...
2002년 과장달고 연봉 3800만
사람이 능력치가 다르잖아 본인 능력이 딸리는데 상위에서 일을 하면 그 그룹에서 반드시 힘든 경험을 하기에 자기 분수를 아는것도 중요함
개택말고 갓택합시다!! 기사님 구구절절 옳은말하셨넼ㅋㅋㅋ
누구나 5000을 받고 싶겠지만 능력이
없으면 적게 시작해서 올라가는게 현실적이긴 합니다 물론 능력있는사람보고 적게받으라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능력리
없는 사람들 중 놀바에는 경력이라도 쌓아라 라는뜻
2600에 갈만한 조건이면 집 가까움 업무강도 낮음 멀티성 없음 킬링타임용 직장이면 쌉가능
도데체 아침 6시 집나와서 밤 10시 퇴근하면 워라벨이 되나 대구달성공단
초봉 2100이라 주변 취준생한테도 중소기업은 거르라고 이야기 함
130만원 적금 넣으니까 남은돈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갔는데 돈 적게 주면 적은 만큼만 일하면 됨. 만약 뭐라하고 가스라이팅 시전하려면 퇴사하삼. 비슷한데 널렸음
2600 4000 차이가 아반떼 그랜저는 진짜 공감못하겠다. 차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아니고서야 정말 별로인 비유임. 사람이 가치판단을 두는 기준이 모두 다른데 취준생들이 연봉을 선택할수 있는 조건을 단순히 어떻게 보면 사치품이라고 볼수있는 차로 비유한다는게.. 참
부산, 경남 전체 소기업의 폭탄문제점
1. 밀리는 저임금
2. 잦은 부서 이동
3. 사장이 왕
4. 실력보다는 고인물 중심
5. 의사소통이 없음
2600 vs 6000 비교해야지 1티어 대기업들은 성과금 포함하여 6000보다 더 되고 그리고 2600 vs 4000 비교해서 둘 다 집 못사는게 아니라 4000 은 돈이라도 모으지 2600은 절대 못모은다 진짜 2600 은 집 살 가능성도 없고 4000은 가능성이라도 생김
취준생 입장에서 중소를 안가려는 이유는
1. 2600 아반떼 모는것 보다 이왕이면 4000에 그랜저 몰고 싶구요.
2. 능력을 입증하면 한번에 4000으로 올려주는 사장님은 극히 드물구요.
3. 이직할때 안놓아 주거나, 못가게 막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 3000을 넘기려는 이유는 좆소냐 중소냐를 따지는거고
3500을 넘기려는 이유는 중소냐 중견이냐를 따지는 겁니다.
그러게 돈은 많이 못줄지언정 사회 선배들한테 2,3번을 해서는 안됐죠.
너말고도 할사람 많아라면서 청년들 무시하다가
이제와서 사람이 없으니깐 청년들이 중소를 무시한다느니, 중소도 커리어면에서 좋다더니, 청년들 자기 수준을 모른다느니 헛소리하는거죠
2600이면 연봉이라 부르기도 민망함. 그냥 일용직임
잡플래닛 평점 2.7이네요 중소기업이 2점대면 어마어마하게 높은 곳입니다
응안가 병신
아님.
아님 오히려 더 높음 2.6이 평균이에요...
@@윤태구-l1b낮은거임 인사팀이 평점작업하니깐
평균연봉 1억 현대제철이 2.9인거 생각해보면 훌륭한 중소기업이네요
금속노조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보니까 업무강도 안높던뎅..ㅋㅋㅋ 거긴 들어가기만 힘든게 맞는듯!
그건 생산직 기준아닌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