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확실히 주변을 둘러봐도, 이런 영상을 봐도 자기가 학창시절 공부 정말 열심히 했고 좋은 회사, 좋은 직업을 갖기위해 노력한 사람들은 진짜 노력한 만큼 받는 느낌이 있는듯.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았었기 때문에 연봉 많이받는 사람들은 정말 많은 노력을 했겠구나.. 멋지다 싶고 나는 그냥 조금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볼걸.. 이라는 후회만 남는중... ㅠㅜ
대기업이라고 돈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공공기관이라고 편한것도 아니에욯ㅎㅎ 대기업도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등등 보직도 다양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 공공을 지망하는건 업무를 경험해 보고 싶다거나 체계를 배우면 이직에 도움이 된다거나, 안정성이 보장된다거나, 성과금이 연봉만큼 높다거나, 연봉 제외하고 기타 복지가 좋다거나,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배울점이 있고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근무하고 싶다거나 하는목적 때문이겠죠. 그리고 서울에도 ㅈ소 얼마나 많은데ㅎㅎ 공장이 아닐 뿐이지 큰 건물에 ㅈ소들 사무실 임대해서 업무하는 곳들도 많으니
형.. 100% 만족하는 일 세상에 없어..근데!! 진짜 잘~ 고르고 고르면.. 쓰레기 더미 속에 진주가 하나씩 있어..진심. 내가 딱 그 케이스야. 나 중소기업에..돈도 월 325만원 수준에 복지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특히 비전도 그리 밝지 않아.. 근데.. 9시 출근 4시 칼퇴근 6년째야.. 밥 잘줘.. 그리고 서로 관심이 없어. 회식이 거의 없다는 얘기.. 형 세상은 공평해!! 힘내.
나 공기업 계약직 유틸리티 및 시설관리임 나이는 좀 있지만 이바닥 경력 6년도 안됨. 실수령 월 320만으로 팀원중 최하위 야간근무 있으나 월 근무날이 거의 15일정도에 실제 주간 근무시간 40시간이 안됨. 집에서 차로 15분거리 한달 교통비 5만원. 시간이 많아 맨날 헬스장서 운동하고 게임도 많이 즐김. 서울서 월 500버는거보다 나음. 여기 근무자들 평균 근속연수 거의 20년 ㅋㅋㅋㅋ 아무도 안나갘.
솔직히 최저시급만 받고 일해도 상위 50프로라고 생각함. 그마저도 못 벌거나 아예 수입 자체가 없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외출을 아예 안하는 은둔형 외톨이 청년백수가 54만명을 넘었다는 뉴스도 며칠전에 봤음. 통계에 안 잡힌 사람들 포함하면 더 많을꺼임. 그리고 은둔형 외톨이는 아니고 외출하고 놀러 다니고 할거 다 하는 청년백수들이 120만명이 넘는다고 하고. 청년뿐만 아니라 중년백수들도 만만치 않음. 경력만 있다고 해서 다 써주지도 않고 요즘 회사들도 아무나 안 씀. 시켜만 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건 쌍팔년도 마인드고 그럴려고 하는 회사도 없고 구직자도 없음. 주변에도 40대 백수들 4명이나 있는데 다들 일하기 싫어함. 힘들다고. 50대랑 60대 이상은 상대적으로 포커스가 안 맞춰져 있어서 그렇지 다 포함하면 진짜로 월 200만원도 감사하다고 하면서 다닐 사람들 엄청 많을껄. 근데 회사에선 그런 사람들 안 쓸려고 하지. 그런 일이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문전박대 당하고. 근데 인터넷은 진짜 죄다 재벌들밖에 없음. 인터넷 세상 속 평균 내보면 한국 구직자들 평균 연봉은 대략 1억 6천정도 됨
힘들어서 일 하기 싫다는 것과, 5060들이 월 200만원도 감사하다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의견은 모순적인데... 그리고 아예 못 벌 수는 없음. 못 벌면 굶어 죽어야 하니 뭐라도 할텐데 뭐라도 하지 않는다는 건 모아둔 돈이 있다는 거고 그런 사람들을 걱정할 이유가 없음. 5060들 월 200 주는 곳이라도 감사하며 일 한다고 하는데, 5060들 일 안함. 청소같은 일도 뺀질거리는 모습 정말 많이 봤고, 경비 같은 일도 개념 없어서 뻣대는 꼴을 정말 많이 봤고, 공공기관에서 2030들하고 계약직으로 같이 들어온 40대 후반 50대 초반도 일 하다가 "무슨 이런 일을 이 돈을 주냐"면서 그만두거나, 그만두지 않더라도 불평하는 사람이 대다수였음 청년들도 백수도 많지만 여전히 푼돈에 시간 갈고 건강 갈아서 착취되는 인력이 많은데 50대 60대를 쓸까? 공공근로니 뭐니 그런일도 세금으로 없는 일자리 만들어서 하는거지 실제로 필요한 일이면 5060대 안씀. 능력도 없는데 열심히 하지도 않으니까. 청년 얘기만 나오면 욕 다는 글이 대체로 나이 많은 부류들 같던데 정작 그들 경쟁자는 청년세대가 아니라 그들 또래 5060들임.
서울 구석탱이 대학 + 기계전공 + 46살입니다. 1. 07년 첫직장 1900만원 (좋소) 2. 12년 외국계 3500만원 3. 14년 대기업 4600만원 (계약직) 4. 16년 대기업 6000만원 (정규직) 5. 24년 외국계 1억 그사이 운좋게 아파트도 허나 구입한 나름 잘 풀린 케이스 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들께 해주고 싶은 조언은... 1. 좋소는 가급적 피하되, 일단 입사 했다면 거기가 어디든 3년은 버티자. 2. 주식, 코인 터져모인 돈과, 월급쪼개 모은 돈은 다르다. [돈을 지키는 힘이 다르다.] 3. 결혼하면 생활비 각출하고 따로 관리하지말고, 통장을 합쳐라. 4. 외국어 (가급적 영어) 한개는 그냥 계속 해라. 언젠가 무적권 써먹는다. 5. 이직은 연봉이 아니라 크기와 회사의 네임벨류가 큰쪽으로 일단 방향을 잡아라. 월급말고 사회적관계(갑을병정)과 복지로 많이 상쇄된다.
열정페이 아직도 만연해요. 야근 안한다고 하지만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 정규직 등등 대기업, 협회(의료쪽), 공공기관(4대보험공단, 공기업, 연구기관, 사업관리기관) 은근슬쩍 야근 안시키는 곳이 없었는데 그럼에도 붙어있는건 경험이 쌓이고 어필할 수 있기 때문. 단순 청소는 오히려 젊은사람 안 쓰고 고령자 특별 채용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그냥 한국사람들 기본 패시브가 허세랑 사기민족이라서 그럽니다. 매출이랑 순수익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천지빼까리. 일개 직원이 연봉 2~3배 뻥튀기 하는 경우도 봤고 이건 진짜로 할배,할매,부모세대들부터가 이미 구라를 탑재하고 시작하니까 서로 밀리지 않으려고 msg를 너도 나도 치니까 문제.. 직업 역시 올려치기 진짜 심함. 가장 황당했던 경우는 어떤 아지메가 자기 아들 일본 아사히에 취업했다고 말하니 주변 사람들이 아사히라면 일본에서 제일 큰 신문사 아니냐고 막 오오 하던데 나중에 실체를 알고 보니 그냥 유학비자로 가서 아사히 신문장학생 제도로 새벽에 신문 돌리면 근처 어학원 학비를 면제되서 공짜로 다닐수 있다는 그건데 무슨 진짜로 아사히에 취직해서 높은 자리 차지했다고 다들 믿음 ㅋㅋ 진짜 개순진한 사람들. 그냥 수준 자체가 죄다 남현희 1호 2호 3호임. 속이는 놈년들은 전청조 1호 2호 3호,... 10004598호.. 인터넷도 마찬가지. 아니 진짜 인터넷 세상만 놓고 보면 한국 구직자들 평균 연봉 1억 이상임. 고소득자들일수록 인터넷 커뮤를 중독수준처럼 하나 봅니다. tv나와서 잘 사는 사람들만 보니까 현실감각이 떨어지는건지.. 돈 1억을 돈도 아닌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되게 많음 ; 통장에 천만원조차 없는 사람들이 그런 말들을 하면서 재벌들이 누리는건 다 누리고 있죠.
인서울 4% 대학 + 자연과학 전공(석사) + 46살입니다. 1. 02년 첫직장 1800만원 (중견) 2. 20년 직전 연봉 7500. 스카웃 동일직종 이직 하며 1억 3. 24년 계속 근무중 1억6천 비혼, 여자, 노모 모시고 삼. 엄마 용돈 월 250주고, 가사도우미 쓰고, 42평 아파트 소유, 독3사 차량 소유. 해주고 싶은 말은, 이리저리 옮겨다니는데 에너지 낭비 말고, 한곳에 진득하게 있다가 한방에 움직여라. 비효율적이다. 부서장이라 책임감때문에 속이 편하지 않은 면은 있지만, 근무시간 내맘대로 조정 가능하고, 터치 안 받는게 좋긴 하다.
같은 회사 같은 연차여도 저정도 차이 충분히 날 수 있어요. 일반적인 성과주의 사기업(대기업) 기준, 매해 연봉평가에 따라 연봉 차이 많이 납니다. 예를 들어 같은 10년차, 평가 하위권 진급 누락된 대리와 매년 연봉 5-7%씩 상승한 과장의 경우 2000이상 차이 납니다. 과장이 +직책을 달고 수당이 붙을 경우 차이는 더 커집니다.
2:54 이 분이 인생이 아마 제일 행복하지 않을까
본인이 만족하시고 잘 사시는 것 같음
확실히 규모는 큰데 체계가 없는 회사가 제일 애매한 거 같음...
로지스올
샌드박스
걍 대겹 계열사 그런데 개많음
+루이비통...😂
마이너 대기업의 계열사 다녀보면 깨닫게 됩니다
이분의 영상들을 모든 세대가 보고 제대로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sns의 환상에 그만 빠져살고 ...
맞아요 진짜 SNS가 무서운게 몇천 몇억돈을 그냥 우습게아는 경우가 너무많아서 깜짝놀람
매우 현실적이여서 좋아요 주변에 보면 억단위 연봉 쉽게 생각하고 대부분 인터넷상에는 억대 연봉 받는 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엔 이 연봉이 진짜 현실 아닐까 싶어요
근데 확실히 주변을 둘러봐도, 이런 영상을 봐도
자기가 학창시절 공부 정말 열심히 했고 좋은 회사, 좋은 직업을 갖기위해
노력한 사람들은 진짜 노력한 만큼 받는 느낌이 있는듯.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았었기 때문에
연봉 많이받는 사람들은 정말 많은 노력을 했겠구나.. 멋지다 싶고
나는 그냥 조금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볼걸.. 이라는 후회만 남는중... ㅠㅜ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Clickhouse-pt6hk 22
대기업 노조에 아는 사람있으면 사내협력 빽으로 들어간다. 좀만 있으면 정규직으로 전환됨 그게 무려 몇천명임
연 3~4000 받고 이 유혹 믾은 세상에서 어떻게 미래를 설계 할 수 있을까요?
한달 저금 50 하면 많이 하는건데
그거 저금 해서 언제 집 사고 애 키우고 하나요 ?? 암울하네여 정말
자취하냐 안하냐가 차이가 커요 본가에서 출퇴근하면 교통비만 들고 친구들 만날때 비용정도만 계산하면 돈이 모이긴하던데 적당히 아껴쓰면 말한거에 3배는 가능할듯
연 3-4000인데 50저금하면 너무 적게 하시는 것 아닐까용...? 못해도 100은 적금할 수 있을텐데
@@mimi_days 서울 자취 기준으로 연 35000이면 세후 270정도이고 월세, 관리비 60 잡으면 210 밥 값 60 잡으면 150임 딱 100만원 저축하고 남은 50 통신, 교통비 하면 딱 그냥 살아있는 상태임
자취도 있고 차 보유 유무도 굉장히 큼 차 있으면 돈이 줄줄 새서
보험 뭐 그냥 청약 이딴건 저축으로 안치고 그냥 20-30은 빠짐
나만 중소..나만 힘든일..나만 쥐꼬리 월급인 줄 알았지만.. 사실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었음.
연 3800이지만.. 모든 게 맘에 안듬. 하지만 단 하나 때문에 다님.."9시 출근 4시 퇴근"
좋다야 공무윈보다 좋네
개꿀빠네 ㅋㅋ
2시간 일찍 퇴근이면 일주일 평일 기준 10시간인데
님 받는 돈도 쥐꼬리 아니면서도 핵퇴근이면 갓직임ㅋㅋㅋㅋㅋ
돈 오지게 주고 야근 오지게 돌리는 거 만큼 족쇄는 없음
3800 9시 4시가 죠은거임??
거 어디 회사요?
그래, 기본적으로 3천~4천이지.
5천 넘어가는거는 엄청난거지.
확실히 근로연봉 1억 이상은 열명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하는 수준이네
컨텐츠가 유명해질수록 현실적인 인터뷰가 늘어남 ㅋ
근로 1억이면 상위 2-3%
천명에 한명입니다
유툽댓글이랑 여러 커뮤에서는 되게 많던데 ㅋㅋㅋㅋ
돈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을 자주 하나 봐요
고졸이 많아서 그럼.. 그 대기업 생산직이나 엔지니어 중 고졸 많이 뽑는 회사들 대체적으로 비서울 지역에 있는데 성과 포함하고 몇 년 지나면 1억 주는 경우가 있어서 그럼.@@allnewrenegade
@@IPV-ue3hx 연봉 1억 이상 받는 사람이 5%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20명 중에 한 명은 연봉 1억 이상입니다.
4:40 보험회사 근무하시는분 목소리가 넘 좋으셔서 보험상담 잘하실거 같네요
전혀
스태프 직군은 영업 안함
야악간 이북? 느낌
저연봉자가 인터뷰 안나오는이유: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못나옴
서울이라고 돈 많이 받는 것도 아니구나 지방사람이라 연봉 적을 떄도 그냥 그려러니 했던 것 같은데 서울에서 저 돈 받고 일하긴 쉽지 않을듯..
대기업이라고 돈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공공기관이라고 편한것도 아니에욯ㅎㅎ
대기업도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등등 보직도 다양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 공공을 지망하는건 업무를 경험해 보고 싶다거나 체계를 배우면 이직에 도움이 된다거나, 안정성이 보장된다거나, 성과금이 연봉만큼 높다거나, 연봉 제외하고 기타 복지가 좋다거나,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배울점이 있고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근무하고 싶다거나 하는목적 때문이겠죠.
그리고 서울에도 ㅈ소 얼마나 많은데ㅎㅎ 공장이 아닐 뿐이지 큰 건물에 ㅈ소들 사무실 임대해서 업무하는 곳들도 많으니
형.. 100% 만족하는 일 세상에 없어..근데!! 진짜 잘~ 고르고 고르면.. 쓰레기 더미 속에 진주가 하나씩 있어..진심.
내가 딱 그 케이스야.
나 중소기업에..돈도 월 325만원 수준에 복지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특히 비전도 그리 밝지 않아..
근데.. 9시 출근 4시 칼퇴근 6년째야.. 밥 잘줘.. 그리고 서로 관심이 없어. 회식이 거의 없다는 얘기.. 형 세상은 공평해!! 힘내.
특정 지역이 높은거고 괜히 월세 집값만 비싸고 안좋음
나 공기업 계약직 유틸리티 및 시설관리임
나이는 좀 있지만 이바닥 경력 6년도 안됨.
실수령 월 320만으로 팀원중 최하위
야간근무 있으나 월 근무날이 거의 15일정도에 실제 주간 근무시간 40시간이 안됨.
집에서 차로 15분거리 한달 교통비 5만원. 시간이 많아 맨날 헬스장서 운동하고 게임도 많이 즐김.
서울서 월 500버는거보다 나음. 여기 근무자들 평균 근속연수 거의 20년 ㅋㅋㅋㅋ 아무도 안나갘.
@@dreamryu 혹시 시설관리 어떤거 하시나요
현재 20살 시설관리 하고있는데 딱 그정도가 목표라..
솔직히 최저시급만 받고 일해도 상위 50프로라고 생각함.
그마저도 못 벌거나 아예 수입 자체가 없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외출을 아예 안하는 은둔형 외톨이 청년백수가 54만명을 넘었다는 뉴스도 며칠전에 봤음. 통계에 안 잡힌 사람들 포함하면 더 많을꺼임.
그리고 은둔형 외톨이는 아니고 외출하고 놀러 다니고 할거 다 하는 청년백수들이 120만명이 넘는다고 하고.
청년뿐만 아니라 중년백수들도 만만치 않음.
경력만 있다고 해서 다 써주지도 않고 요즘 회사들도 아무나 안 씀.
시켜만 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건 쌍팔년도 마인드고 그럴려고 하는 회사도 없고 구직자도 없음.
주변에도 40대 백수들 4명이나 있는데 다들 일하기 싫어함. 힘들다고.
50대랑 60대 이상은 상대적으로 포커스가 안 맞춰져 있어서 그렇지 다 포함하면 진짜로 월 200만원도 감사하다고 하면서 다닐 사람들 엄청 많을껄.
근데 회사에선 그런 사람들 안 쓸려고 하지. 그런 일이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문전박대 당하고.
근데 인터넷은 진짜 죄다 재벌들밖에 없음.
인터넷 세상 속 평균 내보면 한국 구직자들 평균 연봉은 대략 1억 6천정도 됨
힘들어서 일 하기 싫다는 것과, 5060들이 월 200만원도 감사하다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의견은 모순적인데...
그리고 아예 못 벌 수는 없음. 못 벌면 굶어 죽어야 하니 뭐라도 할텐데 뭐라도 하지 않는다는 건 모아둔 돈이 있다는 거고 그런 사람들을 걱정할 이유가 없음.
5060들 월 200 주는 곳이라도 감사하며 일 한다고 하는데, 5060들 일 안함.
청소같은 일도 뺀질거리는 모습 정말 많이 봤고, 경비 같은 일도 개념 없어서 뻣대는 꼴을 정말 많이 봤고, 공공기관에서 2030들하고 계약직으로 같이 들어온 40대 후반 50대 초반도 일 하다가 "무슨 이런 일을 이 돈을 주냐"면서 그만두거나, 그만두지 않더라도 불평하는 사람이 대다수였음
청년들도 백수도 많지만 여전히 푼돈에 시간 갈고 건강 갈아서 착취되는 인력이 많은데 50대 60대를 쓸까? 공공근로니 뭐니 그런일도 세금으로 없는 일자리 만들어서 하는거지 실제로 필요한 일이면 5060대 안씀. 능력도 없는데 열심히 하지도 않으니까.
청년 얘기만 나오면 욕 다는 글이 대체로 나이 많은 부류들 같던데 정작 그들 경쟁자는 청년세대가 아니라 그들 또래 5060들임.
오로지 근로소득으로만 따지면 공기업, 대기업, 금융권, 잘나가는 중견 제외하면 연봉5천 밑이라고 보심 됩니다.
급여 소득자 중앙값이 200만원 후반대니까. ... 나이 연차를 통틀어서... 암튼 다들 화이팅...
서울 구석탱이 대학 + 기계전공 + 46살입니다.
1. 07년 첫직장 1900만원 (좋소)
2. 12년 외국계 3500만원
3. 14년 대기업 4600만원 (계약직)
4. 16년 대기업 6000만원 (정규직)
5. 24년 외국계 1억
그사이 운좋게 아파트도 허나 구입한 나름 잘 풀린 케이스 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들께 해주고 싶은 조언은...
1. 좋소는 가급적 피하되, 일단 입사 했다면 거기가 어디든 3년은 버티자.
2. 주식, 코인 터져모인 돈과, 월급쪼개 모은 돈은 다르다. [돈을 지키는 힘이 다르다.]
3. 결혼하면 생활비 각출하고 따로 관리하지말고, 통장을 합쳐라.
4. 외국어 (가급적 영어) 한개는 그냥 계속 해라. 언젠가 무적권 써먹는다.
5. 이직은 연봉이 아니라 크기와 회사의 네임벨류가 큰쪽으로 일단 방향을 잡아라. 월급말고 사회적관계(갑을병정)과 복지로 많이 상쇄된다.
마지막 법률사무소 쿤스트 광고까지 ㅋㅋㅋㅋ 지금은 3만이지만 앞으로 더더 늘어날건데 말이죠.
왜 늘어남? 로스쿨 정원 더 늘림?
@71208 로퀴들 1500명씩 10년후면 4만5천명 , 솔직히 소송은 정해져있고 인구는 점점 쭐어드는데 ㅉㅉ 공무원급 연봉이나, 백수변호사들도 꽤 생길듯,
합정 와주시다니 감동 덕분에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0:49 연봉 물어보니깐 창피해서 말도안하고 평균 회사원들 이러는겤ㅋㅋㅋ
평균 회사원 연봉 얼만지도 모르는데 주인장이 3천이라하니깐 바로 대답하는거 보셈
실수령액 거의 210 ~ 300이네...
도데체 집은 어떻게살까요;
다는 아니라도 연봉 높은 사람들 들어보면 자주 야근한다는거보면 결국 일한 시간만큼 받는거 같기도하고ㅠ 내 연봉만 이렇게 그지 같은게 아니구나 싶어 위안도 되고 그러네요..
연봉이 높으면 그만큼 야근을 많이하네요 연봉 높은 이유가 다있군요
다그렇진 않아요ㅎㅎ
다 그렇진 않음 ㅋㅋㅋ
5:55 개발자는 신입이 3천에서 5천 사이라는 건 뭐죠...? 폭이 너무 큰데;
중소는 3천 초반 대기업은 초봉이 4천 이상이라서 그런거같아요
느낌 오잖아
7:24 의사들이 의대정원 확대를 왜 목숨걸고 반대하는지 알 것 같음ㅋㅋㅋㅋ
저 나이 30대인데, 이번에 의대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대한민국 30대 화이팅! 돈 많이 벌고 싶다!
@@okowoo9719머리랑 체력 피크치는 10대, 20대에도 이루지 못한 꿈을
30대에 이루려고 노력하기보단
공부가 아닌 업무를 통한 근로 소득 확대를 노리는게 현실적일듯?
의사수 공급이 많아지는 점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걸 당연히 의사들이 달가워하진 않겠지만, 의대정원 확대는 변호사 수증가처럼 그들이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아님
@@김동현-o5j2b단순하게 생각하는거 맞음. 지금같은 구조로는 돌팔이 의사도 인생 날먹하거든.
확실히 개인사업자라 씀씀이가 크시네 ㅎㅎ
근로연봉 2-3억이 우리나라에 100에 1명 될까..? 다르게 근로 연봉 2-3억이면 실수령 1.5-2억일텐데, 벤츠 e클래스 정도가 무리하지않는 선이라고 생각 .
월 1300-1500벌면서 직주거리 5-10km언더로 살려면 ,, 외벌이 기준 진짜 샹각보다 넉넉치 않음 .. 😢
세아가 3천5백 밖에 안된다고?? 세아제강 대졸기준 5천는 넘을텐데 ㄷㄷ
수출 재경은 고졸들 뽑아서 서류정리 시키는 곳많음 그런 업무하시는거 같음
경리,수출,출하 등 간단사무 업무는 대졸 안시킵니다. 대졸은 엔지니어나 인사,총무 등에 가요.
게약직, 파견직, 고졸 확률도 있음.
파견직아님?
세아그룹 계열사다니는데 제강 베스틸 창특 제외 그닥 안높습니다
시골 농촌 에도 연봉 인터뷰좀 부탁 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하고 갑니다
농촌도 잘버는사람은 잘벌어요 사람들이 근데 잘안믿음..
그래요 저부터도 일년에 순수익 4억이상버는데
@@apfhd12 몬일 하세요
저도 사장님 처럼 도전 하고 싶어요
평창 대관령 가보면 고급외제차 모는 농부들 꽤 있음
외노자 단순청소해도 현금으로 3천 받는데, 우리 젊은이들 연봉이 처참하네요
열정페이 아직도 만연해요. 야근 안한다고 하지만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 정규직 등등 대기업, 협회(의료쪽), 공공기관(4대보험공단, 공기업, 연구기관, 사업관리기관) 은근슬쩍 야근 안시키는 곳이 없었는데 그럼에도 붙어있는건 경험이 쌓이고 어필할 수 있기 때문.
단순 청소는 오히려 젊은사람 안 쓰고 고령자 특별 채용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신입때 40시간 연속근무한적도 있어요 어려서 그냥 해야되는가보다 했는데 돌아보면 시킨 사장도 그걸 또 꾸역꾸역한 팀장이랑 나도 정상이 아니었음
또 역시 잘보고갑니다!!
이거 보니 뉴욕 물가가 살인적여도 미국이 좋구나 느낌… 진심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적어서 놀람…😮
저는 호주사는데 동감이요. 한국 생각했던것보다 연봉이 너무 낮음
변호사 분은 얼굴을 안 봤는데도 말하시는 게 신뢰가 가네요
변호사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연락하겠습니다
편집일이 원래 저런가..? 10년차신데 신입연봉으로 받으시네..
진입장벽이 무지막지하게 낮으니 ㅎㅎ
아무리 그렇다한들 너무 심각한데….
진짜 너무 심한 것 같음..... 아무리 편집이 접근성이 쉬워도 10년차에 연봉이....
채널주인분은 얼마버세요?
의외로 적은연봉에도 만족하고 다니는사람들이 많음
부양가족 없고 아직 주변도 버는 돈이 고만고만한 30대 초중반까지나 그렇죠 ㅎㅎ
그보다 더 나이먹으면 현실을 깨닫게 되지만 이직을 못하니 😢😅😮
맞습니다. 연봉이 높아지면 질이 달라질 순 있어도 결국 항상 부족한게 돈 입니다.
있으면 있는 만큼 그 수준의 소비를하게되고 없으면 없는 만큼 소비를 하게 됩니다.
유튭보면 기본 6~7천 넘어가는 애들 많은데 역시 익명성에 가려진 글들은 믿으면 안되는걸 오늘도 깨닫네
ㅋㅋ그렇게 자기연봉에 합리화하지마세요
@@빵도리-k8b 익명을 믿노ㅋㅋ
@@빵도리-k8b뭔 합리화야.커뮤나 유튭에
자기 소득 높다는 애들 실제로 까보라 하면
태반이 런치는구만.
@@ckdrua2197 그건 인정^^
요새 중소기업도 생각보다 많이받네요 it라 그런가..
합정 YG앞에서 많이 찍었군요 ㅋ
메세나, 푸르지오 앞쪽도 많네요
저도 문정에서 일하는데
익숙한 장소들이 나오니까
반갑네요 ㅋㅋ
왜 몇몇은 구라치는거 같지 ㅋㅋㅋㅋ 3천이면 3천이고 5천이면 5천이지 3천~5천 사이는 그냥 대답 안하겠다는거지
성과급이나 기타수당들도 있고
3400, 3600 이렇게 받는다고 하면 그냥 3000-4000사이라고 하는거 같아여
06:22 이분 연봉 궁금했는데..
영상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게 다 똑같지 끄덕끄덕 하다가
마지막 변호사분에서 역시….
3000받고 회사 안망했으면.. 하시는분은 진짜 워라밸 엄청 좋나보다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돼...
대졸 초임 현실인데 뭘
초임이라기엔.... 10년차인데 3,000이라ㅠㅠ
@@네메시스86 10년차에 3천이라는데 초임은 먼소리야
공항에서도 해주세요
공항은 공항에서 막을걸요
처참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퇴사율 높은데
입사까지 낮아져봐...
근데 왜 누구한테는 연차가 있어도 초봉을 묻고 누구한테는 연봉을 묻능건가요 질문이 일관되면 좋을거같아요
서울에서 3000으로 어떻게 살지.. 그럼 한달 월급 250이면 월세,핸드폰값,식비 하면 빠듯하겠다. 그래도 그나마 혼자 살면 살만하겟다
시리즈 보는 맛
10년차 3,000 …. ??😮………
3대 회계법인은 어디인가요? 물어보면 실례인가요?
삼일 삼정 한영이요
여러분들 친구, 사촌, 가족, 이종사촌까지,,, 대기업 제외하고 대부분 연봉 부풀려서 얘기할겁니다. 적게는 몇백, 많게는 몇천까지;;; 현실은 전세계 최초 자연소멸국가에 초저출산 국가입니다. 왜 현실을 외면하고 다들 부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재미로보는거죠 입출금통장까게 할까요
오히려 연봉 줄여서 말하는데요..
그냥 한국사람들 기본 패시브가 허세랑 사기민족이라서 그럽니다.
매출이랑 순수익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천지빼까리.
일개 직원이 연봉 2~3배 뻥튀기 하는 경우도 봤고 이건 진짜로 할배,할매,부모세대들부터가 이미 구라를 탑재하고 시작하니까 서로 밀리지 않으려고 msg를 너도 나도 치니까 문제..
직업 역시 올려치기 진짜 심함.
가장 황당했던 경우는 어떤 아지메가 자기 아들 일본 아사히에 취업했다고 말하니 주변 사람들이 아사히라면 일본에서 제일 큰 신문사 아니냐고 막 오오 하던데
나중에 실체를 알고 보니 그냥 유학비자로 가서 아사히 신문장학생 제도로 새벽에 신문 돌리면 근처 어학원 학비를 면제되서 공짜로 다닐수 있다는 그건데
무슨 진짜로 아사히에 취직해서 높은 자리 차지했다고 다들 믿음 ㅋㅋ 진짜 개순진한 사람들.
그냥 수준 자체가 죄다 남현희 1호 2호 3호임. 속이는 놈년들은 전청조 1호 2호 3호,... 10004598호..
인터넷도 마찬가지. 아니 진짜 인터넷 세상만 놓고 보면 한국 구직자들 평균 연봉 1억 이상임.
고소득자들일수록 인터넷 커뮤를 중독수준처럼 하나 봅니다.
tv나와서 잘 사는 사람들만 보니까 현실감각이 떨어지는건지.. 돈 1억을 돈도 아닌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되게 많음 ;
통장에 천만원조차 없는 사람들이 그런 말들을 하면서 재벌들이 누리는건 다 누리고 있죠.
지가 그지라 남들도 그지인줄아노
뭐하러 부풀리나 줄이면 줄였지
9년차 7천 받고 어느정도 워라벨 맞는 곳 다니는데 굉장히 감사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더욱 감사함을 느끼네요. 운이 좋아 취직 되었는데 어쨌던 감사함을 잊지 않고 계속 잘 일해야겠습니다…
보통 삼천언저리...
이 컨텐츠 실패요점 열등감을 부른다
나 배달 6시간 주5일하는데 250버는데 워라벨 지키며 사는 여유로운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배달도 미친듯이 가는지알지만 15-25개정도 간다
사고나면 끝인 배달이랑.....비교를...;
행복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직장인들은 대부분 오래 일하면 전문가가 되어서 직위와 연봉이 오르는 장점이 있됴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순수익이 그정도면 더버는거라고 보셔도 되는. 근로자 250이면 실수령 225정도니까
무슨 대행사 하시나요??
시화 반월 공단 중견기업 대기업 연봉궁금해요
나이 32 직업 엔지니어 다른말로 노가다
경력 11년 12년차..
현재 주5일 근무 월급 세후650
주6일 이나 건설경기 좋아서 잔업 많이하면 1000은 우습게 찍긴함...
일 강도는 ,,이제 팀장되니깐 ,,별,,감흥 없고,,,, 예전 첫시작했던 신입시절이랑비교하면 요즘 현장 강도는 엄청 좋아짐,,,, 장점,,ㅎ;;
다들 고생하고 열심히 사니깐 한만큼 다들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리랜서들은 꼭 잘벌었던 월 수입을 존인 연봉으로 계산하는데
그건 아님 참고로 저도 프리랜서 하다 정규직 직장인으로 다니는중
연봉 2~3억이라는게 진짜일까요? 부풀려서 얘기할지도
실수령이 220~ 230 ㅠㅠ 나랑 비슷해 거의 ㅠㅠ 후 이러니 다들 투잡하지 ㅠㅠ
잘봤습니다
06:59 끝판왕 출연
난 첫회사고 연봉 3천인데 만족스러움..
재택근무에다가 대기업 계열사 계약직인데 정규직이랑 복지 같구 무조건 칼퇴임
근무환경 넘 좋아서 만족하는 중
여기서 최대한 2년다녔으면 좋겠당
무슨 직종인가요?
얼굴까고 나와서 이야기하는거는 펙트
나머지 얼굴 가리고 나와서 연봉은 글쎄??
다 믿지맙시다
너 알바만 하지?
연봉은 비공개야...인간아 그러니 얼굴을 가리지
열정페이 때문에 보안팀으로 들어간게 더 슬픔.. 노력의 결실을 얻기보다 편한거 택했네...
다들 파이팅.
헐 나 합정에서 일하는데 왜 못봤냐 ㅠㅠㅠㅠ
천안도 와주세요! 천안 산업단지 많아용.. 풍세산업단지 기다립니다.. ㅠㅠ
현실적이네 아주 매우...
인서울 4% 대학 + 자연과학 전공(석사) + 46살입니다.
1. 02년 첫직장 1800만원 (중견)
2. 20년 직전 연봉 7500. 스카웃 동일직종 이직 하며 1억
3. 24년 계속 근무중 1억6천
비혼, 여자, 노모 모시고 삼. 엄마 용돈 월 250주고, 가사도우미 쓰고, 42평 아파트 소유, 독3사 차량 소유.
해주고 싶은 말은, 이리저리 옮겨다니는데 에너지 낭비 말고, 한곳에 진득하게 있다가 한방에 움직여라. 비효율적이다.
부서장이라 책임감때문에 속이 편하지 않은 면은 있지만, 근무시간 내맘대로 조정 가능하고, 터치 안 받는게 좋긴 하다.
이게 현실임 ㅇㅇ 그러니 인터넷 뻘글은 무시하고 걍 하는 일 열심히 하시고 대성하시길
이래서 변호사를 !!!
도대체 어떤 통계를 보고 평균 직장인 연봉이 3천이란거냐?
26살 사회초년생 차 추천해주실분.
세단 원하고 예산은 max 3500입니다.
BMW타세요
버스
기차
걷기
정 원하시면 LF소나타, K5 택시 부활차량 알아보세요.
사회초년생은 무조건 돈 모아야죠
@@재벌먹방 돈모았어여 차살려고
쏘나타 좋아요
3500이나ㄷ
외제차보단 그렌저나 그래도 젊으시니 bmw3시리즈 정도 추천
다양해서 재밌어요
와 .. 3-4천이 이렇게 많다니
혹시 곧 남자 서울 대병 간호사인데 실수령 350-400정도라는데 괜찮을까요?(임금인상이 적음)
간호사라는 직업에 선입견이 있는 눈들이 있어 조금 두렵습니다
연봉은 괜찮을지몰라도
결혼하시게되면 아내분이 그닥 좋아하진 않을듯 야간근무도 많은데 간호사 특성상 여자가 넘치니까요ㅜ 남자는 딴직업이 나은듯
연봉별 차
1억 : 국산 준대형
2억 : 독3사
3억 : 포르쉐 인건가
이게... 좋은 기업들은 성과 빼고 계약으로만 얘기하는 것도 있어서 실제론 더 벌어질 수 있음ㅋㅋ...
문정 편은 언제 올라오나여 !!
했었음
문정 언제햇음?? 기대중
0:49 이 분 혹시 누구인가요?
듣보인듯 연봉 물어보니깐 창피해서 말도안하고 평균 회사원들 이러는겤ㅋㅋㅋ
평균 회사원 연봉 얼만지도 모르는데 주인장이 3천이라하니깐 바로 대답하는거 보셈
거짓말 하는 사람도 꾀 보이니까 다 믿지는 마시길 보험 영업이 8000만원? 최상위 1%도 잠깐 그정도 벌고 끝나는데 어디서 구라를 치나
40대50대도 인터뷰하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아..다른건 다이해되는데 변호사대표가 2~3억인건 축소해서 말한건가..
근데 성과급 포함한다고 해도..
연봉인데 3000~5000사이 차이가 날수 있슴????
저정도 연수입 차이나는건 자영업자, 프리랜서들이지;
회사 월급 받는 사람이 연봉 3000~5000사이라니 ㅡ,ㅡ
같은 회사 같은 연차여도 저정도 차이 충분히 날 수 있어요. 일반적인 성과주의 사기업(대기업) 기준, 매해 연봉평가에 따라 연봉 차이 많이 납니다.
예를 들어 같은 10년차,
평가 하위권 진급 누락된 대리와
매년 연봉 5-7%씩 상승한 과장의 경우 2000이상 차이 납니다.
과장이 +직책을 달고 수당이 붙을 경우 차이는 더 커집니다.
성수 지역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왠지 직종 다양할 것 같아요
올해 대학 졸업했고 면접봐서 월급 260에 계약했는데 현타 씨게오네요...
이공계 아니면.. 뭐 그럭저럭
현실적으로 문과면 ㄱㅊ은 연봉인데 왜?
바보냐 ㅋㅋ 3500정도면 ㅆㅅㅌㅊ임
연봉 평균이 어쩌네 뭐네 5천이면 잘버는거다 자위해도 연봉 7천이하는 지금 물가 상황에 작은거 맞다...
대기업 재경인데 3년차 연봉이 3.5천이면 초대졸 경리인가...
내 생각엔 계약연봉같음
합정역에 있는 큰회사 재경이면.....
작년이랑 올해 연봉만큼 성과급도 받았을겁니다
스타크래프트하다가 연봉 물어보면 달 3000이 기본이던데 ㅋㅋ
지방쪽 가서 물어보면 훨씬 적을듯하네요~
와 댓글에도 고액연봉자 많으시네용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새해 모두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2~3천이지. 영상도 댓글도 아주 이상적이다.
근대 의사님들 지방3억 ~4억 준다는데 안가시는 이유 궁금 합니다 ㆍ
신문사 편집 10년차 3천 실화냐 ㅠㅠ
이거만 봐도 5000 넘는사람이 대다수 아닌가.....?
6:28 YG
엔터는 와이지겠죠?
꼭 서울 말고 지방도 한번 가주세요
중견 5000에 8-17 칼퇴 괜찮는거냐???
완전 좋지
@@ddff3503 난 싫어
7:10 이러니 엘리트들이 변호사, 판검사보다 의사를 하지...의사로 개원해봐, 한달이 3억이야...
개원도 진짜 너무 캐바캐인듯 근데....
스타일리스트 언니 15시간..미친ㅠ
500실급여는 연봉 6천이라 하면 안되는건가요?
7천이요
8천정도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