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으로 도움을 못 준게 미안할 뿐이죠" 죽기 전에 꼭 지어주고 싶었다🏡 어린 아들을 곁에서 지켜주지 못한 아버지의 인생 프로젝트,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지은 집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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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stoneman1072
    @stoneman1072 2 дні тому +7

    남자의 사랑이네요

  • @hjjban9267
    @hjjban9267 2 дні тому +6

    부럽다..나도 저런 아버님..

  • @Happy_Gibu
    @Happy_Gibu 2 дні тому +4

    너무 보기좋다.

  • @user-Neapolitan6
    @user-Neapolitan6 2 дні тому +2

    아버님이 현명하시긴 한데... 관리가 진짜 힘들 거 같긴 함...ㅋㅋ 엘리베이터랑 곡면유리는 진짜 관리 힘들 듯 ...
    관리비도 관리비인데 저거 어떻게 쓸고 닦냐 ㄷㄷ... 부부가 진짜 잘 사는 건가?

  • @lBruceLeel
    @lBruceLeel 2 дні тому

    공유기 메모리 2-3년 밖에 못버티는데. 저거 어뜨케 교체 할랑교. ㅋㅋㅋ

    • @ooinlee6527
      @ooinlee6527 2 дні тому +1

      개발자가 그것도 모를까

    • @Key195cm
      @Key195cm День тому +1

      그논리면 천장 조명은 어떻게 감 ?? ㅋㅋㅋ

    • @eadD-js1fo
      @eadD-js1fo День тому +4

      알아서 하시것지 요놈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