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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Приєднався 24 тра 2017
하나의 정답 대신 풍부한 영감을!
디지털 아카이브 (E-DAS)에 축적된 31만 편의 TV 프로그램에서 선별한 핵심 클립들을 테마별 컬렉션으로 제공합니다.
여행과 음식, 건축과 라이프스타일, 건강과 의학 상식, 자연과 환경 등을 주제로 다양한 큐레이션을 즐겨보세요! 💡
Chosen among more than 310,000 digitalized sources from EBS archive, EBS Collection gives you exclusive access to intriguing and informative video clips under exquisite curation such as travel, architecture, health, natural scienc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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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신입은 안뽑습니다ㅣ촬영 당시보다 지금 더 상황이 안좋아진 사회 초년생 일자리 증발ㅣ스펙으로 해결되지 않는 공채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기ㅣ공채의 종말ㅣ#EBS다큐컬렉션
충북 예산에 사는 박세연(24) 씨는 서울에서 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으로 내려온 그녀는 2년째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만 65개의 기업에 이력서를 넣고, 올해에도 그녀는 쉴 틈 없이 자기소개서를 쓴다. 서류 합격, 26%의 확률을 뚫고 간신히 면접을 본다 해도 쟁쟁한 경력과 경험을 갖춘 중고 신입들 앞에 취업의 꿈은 무너지고 만다. 수시채용이 더 확대되기 전에 취업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녀의 일상에서 그녀의 조급한 마음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녀는 오늘도 한 줄의 스펙을 위해 2시간이 넘는 길을 나선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스펙 한 줄을 적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그녀의 일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녀의 일상을 통해 채용 시장의 흐름에 혼란스러워하는 취업 준비생의 모습을 만나보고자 한다.
가격 비교 플랫폼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송기윤 씨는 자신을 ’공채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는 수십 번 공채의 문을 두드렸지만, 그 문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기만의 열쇠를 만들어 취업의 문을 열었다. 직무에 맞는 역량을 쌓고, 그 역량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지원했다. 또 그는 이직을 통해 점점 더 큰 기업으로 향한다.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공채가 아닌 길은 충분히 있다. 공채의 실패를 겪더라도 자존감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그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말해주고 있다. 그가 공채가 아닌 다른 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남들과 다른 길을 걸으면서 그가 만든 열쇠는 무엇이었을까? 그의 사례로 공채만이 취업의 기회는 아니라는 사실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구직자들이 공채에 몰리는 이유는 결국 좋은 일자리의 문제다. 그렇다면 어느 곳이 좋은 일자리인가.
아주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 축적된 문제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지금 당장 어느 곳이 좋은 일자리인지
알아내야 하는 즉각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이 우선이라고 말하는
수시채용은 취업 준비생들을 납득 시키기에는 그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또다시 고민하고, ’언제 공고가 뜰지, 몇 명을 채용하는 건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다. 일찌감치 스타트업 기업과 구직자의 정보 공유에 일찌감치 주목한 한 회사가 있다. 기업들의 정적인 정보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없다고 그들은 말한다. 또, 그들은 기업과 직무에 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주면서 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다리를 마련해준다. 이미 공채가 없는 세상은 우리 사회의 한구석에 존재하고 있는 것 이다. 다큐 시선에서는 공채가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의 흐름에 대해 살펴보고, 구직자와 기업이 어떤 시선을 취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이 영상은 2019년 10월 24일에 방송된 <다큐시선 - 공채의 종말>의 일부입니다.
#다큐시선 #공채 #중고신입 #취업 #대기업
가격 비교 플랫폼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송기윤 씨는 자신을 ’공채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는 수십 번 공채의 문을 두드렸지만, 그 문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기만의 열쇠를 만들어 취업의 문을 열었다. 직무에 맞는 역량을 쌓고, 그 역량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지원했다. 또 그는 이직을 통해 점점 더 큰 기업으로 향한다.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공채가 아닌 길은 충분히 있다. 공채의 실패를 겪더라도 자존감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그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말해주고 있다. 그가 공채가 아닌 다른 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남들과 다른 길을 걸으면서 그가 만든 열쇠는 무엇이었을까? 그의 사례로 공채만이 취업의 기회는 아니라는 사실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구직자들이 공채에 몰리는 이유는 결국 좋은 일자리의 문제다. 그렇다면 어느 곳이 좋은 일자리인가.
아주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 축적된 문제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지금 당장 어느 곳이 좋은 일자리인지
알아내야 하는 즉각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이 우선이라고 말하는
수시채용은 취업 준비생들을 납득 시키기에는 그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또다시 고민하고, ’언제 공고가 뜰지, 몇 명을 채용하는 건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다. 일찌감치 스타트업 기업과 구직자의 정보 공유에 일찌감치 주목한 한 회사가 있다. 기업들의 정적인 정보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없다고 그들은 말한다. 또, 그들은 기업과 직무에 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주면서 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다리를 마련해준다. 이미 공채가 없는 세상은 우리 사회의 한구석에 존재하고 있는 것 이다. 다큐 시선에서는 공채가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의 흐름에 대해 살펴보고, 구직자와 기업이 어떤 시선을 취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이 영상은 2019년 10월 24일에 방송된 <다큐시선 - 공채의 종말>의 일부입니다.
#다큐시선 #공채 #중고신입 #취업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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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 집이 필요하다는 기러기 아빠가 된 친구, 그래서 집을 짓고 같이 살자고 했다ㅣ서울 도심 속 35평 땅을 사서 반으로 나누고 사이좋게 지은 공동명의 쌍둥이집ㅣ#건축탐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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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탐구집 | 조립식 가족, 친구와 살고 있습니다 ❚ 2024년 12월 31일 방송 서울시, 구도심의 좁은 골목길 사이에 솟아난 나무 같은 집. 콘크리트와 나무가 뒤섞인 묘한 외형이라 동네에서 단연 눈에 띈다. 두 채가 나란히 우뚝 선 쌍둥이 집은 45년 지기 두 남자가 함께 살기 위해 지었다고.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같이 자랐다는 종일 씨와 정인 씨. 친구이자 형제처럼 사십여 년간을 함께 지내던 어느 날, 정인 씨가 기러기 아빠가 되면서 그 인연이 깊어졌다. 가족들을 미국에 남겨 놓고 한국에 홀로 돌아와 일해야 했던 정인 씨. 그는 당장 서울에 살 집이 필요했던 상황이라 고민이 많았다. 마침, 사무실이 필요했던 종일 씨. 건축가였던 정인 씨를 믿었던 종일 씨는, 그에게 같이 집을 지어 보자 먼...
현금으로 돈 받던 화려한 시절은 가고, 타는 사람보다 택시가 더 많아졌다🚕ㅣ오래된 택시 기사들이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ㅣ다큐시선ㅣ#EBS다큐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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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라는 동반자와 함께한 지 48년, 부산의 여성 택시기사 최소숙(72) 씨는 택시와 함께 부산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부산 시내의 변화를 지켜봐 왔다. 세월이 흐르면서 택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현금으로 돈을 받던 시절에 쓰던 일명 ‘황금 주머니’로 부르던 돈주머니의 사용이 줄고 카드 사용이 늘었고 미터기를 사용해 돈을 계산한다. 길가에서 손을 흔들어 택시를 잡던 때는 지나고 택시와 손님을 이어주는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해 손님의 콜을 받는다. 세상의 변화에 택시는 신기술을 만났지만, 자가용 소유가 높아지고 버스나 전철이 발전하면서 다른 대중교통 수단보다 수송 분담률이 현저히 낮아졌고 이마저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황이다. 자리를 잃어가는 택시에 그나마 찾아주는 손님이 최소숙 기사에게는 너무 감사하고 ...
아이 낳기로 약속하면 목돈 대출, 3명 이상 낳으면 안 갚아도 됩니다ㅣ한국에선 비혼주의였지만 헝가리 아내를 만나 두 아이 아빠가 된 한국 남자ㅣ출산율 2.1 정책ㅣ#EBS다큐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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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K | 초저출생 2019 헝가리의 실험 ❚ 2023년 7월 15일 방송 2019년, 헝가리는 국가적인 실험을 시작했다. 아이를 낳기로 약속하면 목돈 대출, 3명 이상 출산 시 대출액 전액 탕감, 4명 이상 출산하는 여성에게는 평생 소득세를 면제하는 등 현금지원정책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가족보호행동계획(FPAP)이다. 실제로 해당 정책 실시 전후로 혼인율이 20%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도 소폭 증가했다. 이외에도 GDP의 약 1.5%를 가족정책 예산으로 쓰는 한국에 반해, 헝가리는 GDP의 5%를 쓸 것을 약속했다. 2019년 가족보호행동계획을 도입하기 이전에도 헝가리는 자녀가 있는 가정을 지원해 왔다. 그중에서도 2015년부터 도입된 가족 주택 지원 정책(CSOK)은 자녀 수에...
"사람들이 편견을 가질 수 있지만 저는 만족해요" 12년 직장생활 접고 이제 한 달 된 생초보 고물상의 도전, 고철 가격의 10배를 받을 수 있는 보일러 해체 작업 과정ㅣ#극한직업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 이 영상은 2014년 2월 2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고물상>의 일부입니다. 사업실패, 폭력전과 등 저마다의 사연을 가슴에 묻고 고물상을 찾은 사람들. 내세울 만한 학벌도 직업도 돈도 없지만 쓰다 버린 종이, 플라스틱, 캔을 새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듯 고물상 일을 하면서 그들의 인생도 새롭게 시작되고 있다. 하루에 10시간. 정해진 시간 내 수 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끊어질 듯한 고통을 견디며 수백 번씩 허리를 숙여야 하지만, 일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kg 당 80원의 돈을 벌기 위해 정직한 땀방울을 흘리는 고물상들을 찾아간다. 고물상의 하루는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 일주일 동안 쌓여있던 쓰레기 수거 작업에 한창이다. 아파트 한 동에서 나오는 파지의...
서울 생활, 초등 교사라는 직업을 과감히 포기할 만큼 집에 진심입니다🏡 서울 12평 원룸 신혼생활을 정리하고 산꼭대기 30미터 통창을 가진 집을 짓고 사는 젊은 부부ㅣ#건축탐구집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강원도 홍천, 산꼭대기에 앞뒤 합쳐 창길이가 30미터인 집이 있다? 산 속에 꽁꽁 숨겨져 있지만 압도적인 창의 크기로 한눈에 띄는 집이라는데. 집이 아니라 카페나 스튜디오 같기도 한 집. 과연 건축주는 누구일까? 이 집의 건축주는 바로 아이돌 의상 디자이너로 일하는 상훈 씨와 아내 규리 씨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작된 산골 집짓기! 과연 디자이너로 일하는 건축주답게 집 또한 감각적이라는데.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현관문이 아닌 중정이 오는 이들을 맞이하며 반전을 준다. 내부는 더욱 특별한데, 30평에 달하는 1층은 공간 구분 없이 통으로 털었고 큼직한 원형기둥 4개를 둬 구조의 안전성을 더했다. 거기다 통창까지. 통 통 통 삼통집이다. 또한 앞으로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운동할 수 있도록 놓은 널찍한...
혼자 살던 60년 지기 친구 둘이서 살려고 지은 집, 사별한 친구까지 합류해 셋이서 같이 삽니다🏡ㅣ요양원 대신 모던한 60평 주택에서 72세 동갑내기 세 할머니의 동거ㅣ#건축탐구집
Переглядів 504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 건축탐구집 | 조립식 가족, 친구와 살고 있습니다 ❚ 2024년 12월 31일 방송 경기 여주, 박공지붕이 가득한 시골 동네에서 유일한 평지붕이라 한눈에 찾아갈 수 있는 집. 이곳에선 조립식 가족을 이루고 산다는 72세 동갑내기 소녀들을 만날 수 있다. 성격도 취향도 다 다른 셋이 모여 산다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는데…. 이 독특한 가족은 심재식 씨와 이혜옥 씨, 두 사람으로부터 시작됐다. 친구이자 식구처럼 붙어 지낸 지가 벌써 60년. 두 사람은 한집에 같이 살진 않았어도, 학교와 직장 그 어디든 함께 붙어 다녔을 정도였다. 그렇게 쉰 살 중반이 되던 어느 날. 많은 사람을 만나며 사회생활에 지쳤던 재식 씨는 홀로 산에 들어가 자연인처럼 살겠다는 결심을 했다. 당시 혜옥 씨는 서울에서 어머니와 함...
낚싯배 하나 사서 부업이나 해보라는 아빠 말에 시작한 일이 대박이 나버렸습니다⛴ㅣ장사가 너무 잘돼서 정작 혼자 낚시할 시간이 없다는 20대 청년 선장님의 영업 비결ㅣ#한국기행
Переглядів 68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 이 영상은 2022년 11월 3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고흥이 좋아서 제3부 '거금도 진 선장'>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 전남 고흥의 거금도. 다리가 놓이면서 육지와 왕래가 쉬워진 이 섬에는 다섯 살 때부터 배에 오르고, 낚시를 했다는 한 청년이 살고 있다. 고흥의 너른 바다에서 낚시하는 것이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는 진수빈 씨. 결국 고향인 거금도에 남아 낚싯배 선장이 된 지 3년째다. 낚시 포인트를 잘 찾아다니는 이동 감각과 패기 넘치는 낚시 실력으로 이미 낚시꾼들 사이에선 유명 인사. 그런 진 선장의 곁엔 아들을 도와 사무장 일을 자처하는 아버지와 늘 맛있는 선상 뷔페를 차려주는 어머니가 있다. “저는 이게 쉬는 거예요. 워낙 바다를 좋아해서 이 낙에 살죠.” 날마...
"해가 지면 누가 올까 무서워서 같이 잤어요" 사별 후 혼자가 된 네 명의 할머니, 가족보다더 가족같은 사이가 됐다ㅣ매일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총사의 걸스토크☕️ㅣ#한국기행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 이 영상은 2024년 4월 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좋지 아니한가 제2부 '대구 마비정 벽화마을, 60년 이웃사촌 할매 사총사'>의 일부입니다. 대구광역시의 외곽에 자리한 마비정 벽화마을. 이곳엔 살 맞대고 부대끼며 산 세월만 60년이 훌쩍 넘는 할매 사총사가 살고 있다. 카리스마 대장, 이우선 할머니부터 폼생폼사 둘째, 박복태 할머니, 엉뚱 매력의 셋째, 최범선 할머니와 솔선수범 막내, 박소남 할머니까지. 네 할머니 모두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후, 서로를 의지하고 가족의 빈자리를 채우며 피보다 진한 우정을 쌓고 있었다. 네 할머니 모두 여든이 훌쩍 넘긴 나이, 흘러간 청춘이 그립기도 하지만 그럴 때면 막걸리 한잔에 노래 한 곡조 뽑아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다.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
파리의 아파트를 팔고 돈 잘버는 엔지니어도 그만두고 한국으로 왔다ㅣ"죽어도 농부가 되고 싶어" 농사를 지을거면 한국가서 살자는 아내를 따라 산골농부가 된 파리지앵의 꿈ㅣ#한국기행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 이 영상은 2022년 5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꿈을 찾아 여기에 제3부 '바라는 대로, 낭만 농부'>의 일부입니다. 프랑스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던 도미니크 에어케 씨와 유학생이던 신이현 씨는 그곳에서 만나 결혼하고 살아왔는데. 농부가 되기로 한 남편의 결심에 한국에서 살고 싶은 아내의 바람이 얹어져 한국행이 감행됐다. 남편의 고향인 알자스(프랑스 시골 마을)와 비슷한 환경인 충주에 알자스 풍의 집을 만들고 고향에서 보았던 방식으로 포도 농사를 짓고 와인을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스위스인 친구 부부가 놀러 오는 날, 함께 귀촌 담을 나누며 우정이 깊어간다. #한국기행 #파리지앵남편 #엔지니어 #소설가신이현 #귀농 #귀촌 #와이너리 #와인농사 #농부 #국제부부
걸음마 떼기 전부터 맹추위에 적응하는 법을 배운다❄️ㅣ한국인과 생김새가 비슷한 원주민들이 사는 황무지 얼음왕국 그린란드 사람들의 혹독한 겨울나기ㅣ이누이트족ㅣ#세계테마기행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День тому
✔️ 이 영상은 2015년 4월 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극한의 땅 그린란드에 서다>의 일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얼음의 섬, 그린란드. 겨울이면 최대 영하 40℃까지 내려가는 기온 탓에 어느 누구도 선뜻 여행길에 오르지 못하는 북극의땅! 국토의 80%가 얼음이라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수만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거대한 빙하가 도시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디스코 베이를 수놓는 거대 빙산의 정상에 도전하고 알프스보다 아름다운 그린란드의 숨겨진 마을, 시시미웃의 이누이트 족을 만난다. 개썰매를 타고 일루리삿의 아이스 피오르를 만나며 어릴 적부터 맹추위에 적응해 나가는 누크의 천진난만한 아이들까지. 지도상의 하얀 공백 속에 감춰졌던 그린란드의 숨겨진 ...
금요일에 퇴근하면 바로 이 집으로 귀가합니다🏡ㅣ 도시와 멀지 않은 동네에 큰 밭이 있는 집을 찾았지만 일은 그만둘 수 없었던 부부가 통나무집에서 주말마다 사는 법ㅣ#한국기행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День тому
금요일마다 귀촌하는 부부가 있다. 도시와 멀지 않아야 하고, 자연 친화적이어야 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큰 밭이 있는 집을 꿈꾸었던 김대식, 김선예 씨 부부. 그래서 충청북도 제천의 한 시골 마을에 통나무집을 마련해두고 일 끝나기가 무섭게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이제 막, 시작된 시골살이에 어려움은 없을까 싶지만 뭐든지 척척~ 잘 해내는 선예 씨에겐 서툰 농사도 즐겁고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비법이 있다. 로망을 이뤄가는 부부의 시골 적응기는 어떨까? #한구기행 #주말주택 #통나무집 #5도2촌 #오도이촌 #라이프스타일 #오도이촌 #집짓기
작은 오두막 지으려고 사둔 땅에 보태보태 한의원까지 지어버렸다ㅣ도시가 좋은 아내와 주말부부로 합의하고 손님 없는 오지에 한의원과 집을 초대형 건물로 지은 한의원 원장님ㅣ#건축탐구집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День тому
❚ 건축탐구집 | 내 맘대로 지은 집, 같이 살 수 있을까? ❚ 2024년 9월 3일 방송 수도권에서 한의사로 일했던 건축주. 하지만 도시 빌딩 숲이 아닌 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 여기저기 땅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내륙의 바다라는 제천 청풍호를 만나 첫눈에 반해버렸다. 하지만 은퇴하기엔 이른 나이라 주말마다 힐링할 작은 집을 짓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했으나, 막상 내려와 지내다 보니 마음이 바뀌었단다. 오두막처럼 작은 공간에 만족하며 살 줄 알았건만, 시골에서 경제활동까지 꿈꾸기 시작한 남편. 손님도 없을 오지에 한의원까지 지어버렸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요양시설까지 갖춰진 커다란 3층 건물 탄생했다. 게다가 시골살이 로망은 다 이루겠다며 루프탑 카페를 꾸미고, 건축에 빠져 데크에 배수로...
눈이 없는 상태로 태어나 어미에게 버려진 고양이, 집사 간택 제대로 했다ㅣ절에서 보기 힘든 황태포에 달걀 풀고 보양식을 만드는 스님이 집사가 된 이유ㅣ#한국기행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День тому
충남 금산의 동쪽을 지키는 신음산, 그중에서도 최고봉인 국사봉에는 신라 진평왕 때 무염 선사가 창건했다는 천년고찰 신안사가 있다. 9년째 이 절을 지키고 있는 맥산 스님. 그의 곁엔 특별한 친구가 있다. 예불을 드릴 때도, 식사할 때도, 산책할 때도 졸졸졸~ 스님 곁을 껌딱지처럼 쫓아다니는 건 다름 아닌 고양이. 태어날 때부터 두 눈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에게 스님은 마음으로 눈으로 더 넓은 세상을 보라는 의미에서 ‘심안(心眼)’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늘 곁에서 자식처럼, 친구처럼 보살피고 있다. 봄비가 내리던 날, 혹여 감기 걸릴까? 직접 장작을 패고 가마솥에 물 끓여 목욕을 시키고 사찰에선 보기 힘든 황태포에 달걀 풀고 사료 풀어 보양식 만들어주는 스님. 그런 스님의 지극정성 덕분일까. 앞 못 보는 게...
"아이를 포기할까?" 결심하고 도시에서 시골로 떠나왔는데 기적처럼 아이가 찾아왔다ㅣ집에서 일하는 미대 출신 부부가 딸과 함께 살기 위해 지은 '기억을 간직한 집'🏡ㅣ#건축탐구집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14 днів тому
❚ 건축탐구집 | 어떻게 집이 변하니 ❚ 2024년 12월 17일 방송 경상북도 문경, 10년에 걸쳐 점점 변신하는 집이 있다? 마을 안 꽁꽁 숨겨져 있는 집이지만 10년 전 처음 지었을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다는데. 트랜스포머 은호네 집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이 집은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미대 출신 건축주 부부가 도시를 떠나 시골살이를 결심하고 지은 집이다. 부부 둘 다 삽화작가로 일하고 있는 예술가답게 집 내부도 감각적으로 꾸몄다는데... 포치데크에 대청마루까지 있는 한옥 구조를 결합해 건축주의 어릴 때 추억들을 생생히 다시 실현하였다. 또한 각 공간을 단차로 연결해 벽 없이 한 공간에서 거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직주일체형 집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집도 나이가 들어가...
"전부 다 단골이에요" 입맛 까다로운 택시 기사들은 꼭 여기와서 먹습니다ㅣ아픈 몸에도 아들 잘 살라고 50년 넘는 세월 돼지국밥을 끓여내는 부산 돼지국밥 장인 할머니🍚ㅣ#한국기행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14 днів тому
"전부 다 단골이에요" 입맛 까다로운 택시 기사들은 꼭 여기와서 먹습니다ㅣ아픈 몸에도 아들 잘 살라고 50년 넘는 세월 돼지국밥을 끓여내는 부산 돼지국밥 장인 할머니🍚ㅣ#한국기행
"사고 싶어 그린란드. 얼마면 돼💰" 트럼프가 넘보는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급격히 녹고 있는 그린란드 근황🧊ㅣ기후변화가 가져온 트럼프의 영토확장 계획ㅣ북극쟁탈전ㅣ#EBS다큐컬렉션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4 днів тому
"사고 싶어 그린란드. 얼마면 돼💰" 트럼프가 넘보는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급격히 녹고 있는 그린란드 근황🧊ㅣ기후변화가 가져온 트럼프의 영토확장 계획ㅣ북극쟁탈전ㅣ#EBS다큐컬렉션
"같이 살면 더 이상 바랄게 없죠" 산자락에 6평(20㎡) 땅콩집 짓고 혼자 사는 남편을 만나러 아내가 도시에서 찾아왔다🏡ㅣ과연 아내는 이 집에 정을 붙일 수 있을까?ㅣ#한국기행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14 днів тому
"같이 살면 더 이상 바랄게 없죠" 산자락에 6평(20㎡) 땅콩집 짓고 혼자 사는 남편을 만나러 아내가 도시에서 찾아왔다🏡ㅣ과연 아내는 이 집에 정을 붙일 수 있을까?ㅣ#한국기행
메뉴는 홍어찜, 홍어회 뿐인 조촐한 식당이지만 50년 넘도록 단골이 끊이지 않는다ㅣ89세 주방장 아내와 93세 조수 남편이 함께 운영하는 홍어 식당의 비결ㅣ#EBS다큐컬렉션
Переглядів 110 тис.14 днів тому
메뉴는 홍어찜, 홍어회 뿐인 조촐한 식당이지만 50년 넘도록 단골이 끊이지 않는다ㅣ89세 주방장 아내와 93세 조수 남편이 함께 운영하는 홍어 식당의 비결ㅣ#EBS다큐컬렉션
주택 살기 절대 싫다고 했더니 아내가 몰래 집을 지어버렸다🏡ㅣ집 짓기 반대하며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겠다던 연하 남편이 아내가 지은 집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ㅣ#건축탐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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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살기 절대 싫다고 했더니 아내가 몰래 집을 지어버렸다🏡ㅣ집 짓기 반대하며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겠다던 연하 남편이 아내가 지은 집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ㅣ#건축탐구집
기술도 없던 부부가 산속에 들어갔더니 금손이 됐다ㅣ하나 밖에 없는 집을 짓겠다는 일념으로 통나무학교에 다니면서 배운 기술로 부부가 지은 해발 815미터 집의 스케일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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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 없던 부부가 산속에 들어갔더니 금손이 됐다ㅣ하나 밖에 없는 집을 짓겠다는 일념으로 통나무학교에 다니면서 배운 기술로 부부가 지은 해발 815미터 집의 스케일ㅣ#한국기행
이웃집 개가 우리집에 찾아와 육남매를 출산했다ㅣ“얘네는 운이 로또 확률이죠” 조용히 살고 싶어 퇴직 후 시골살이를 시작한 부부가 뒷 집 개의 간택을 받고 일어난 일🦮ㅣ#세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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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가 우리집에 찾아와 육남매를 출산했다ㅣ“얘네는 운이 로또 확률이죠” 조용히 살고 싶어 퇴직 후 시골살이를 시작한 부부가 뒷 집 개의 간택을 받고 일어난 일🦮ㅣ#세나개
"우리 동네 사람들은 정말 환장하고 먹어요" 동네 사람들 다 모여서 생강 캐는 날에 빠질 수 없는 음식ㅣ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새참 만드는 과정ㅣ밥도둑 만드는 아저씨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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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람들은 정말 환장하고 먹어요" 동네 사람들 다 모여서 생강 캐는 날에 빠질 수 없는 음식ㅣ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새참 만드는 과정ㅣ밥도둑 만드는 아저씨ㅣ#한국기행
한 번의 사고로 두 아들을 동시에 잃은 엄마, 최대한 오래 살면서 아이들을 기억하기로 했다ㅣ자식을 가슴에 묻고 전기없는 산골로 들어간 그녀가 누구보다 싹싹하게 사는 방법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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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사고로 두 아들을 동시에 잃은 엄마, 최대한 오래 살면서 아이들을 기억하기로 했다ㅣ자식을 가슴에 묻고 전기없는 산골로 들어간 그녀가 누구보다 싹싹하게 사는 방법ㅣ#한국기행
세 명의 신자가 전부였던 작은 사찰, 폐허였던 곳을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절로 가꾼 스님의 손길ㅣ도겸 스님의 부엌과 절밥🍚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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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신자가 전부였던 작은 사찰, 폐허였던 곳을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절로 가꾼 스님의 손길ㅣ도겸 스님의 부엌과 절밥🍚ㅣ#한국기행
아내가 모아둔 종잣돈으로 남편 몰래 시댁 뒤쪽 땅을 구입했다🏡 평생 살았고 결혼 후에도 떠나지 않은 고향집을 지키기 위해 소박하고 튼튼한 새 집을 지은 부부ㅣ#건축탐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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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모아둔 종잣돈으로 남편 몰래 시댁 뒤쪽 땅을 구입했다🏡 평생 살았고 결혼 후에도 떠나지 않은 고향집을 지키기 위해 소박하고 튼튼한 새 집을 지은 부부ㅣ#건축탐구집
"물리면 살점 나가요" 독수리 이빨가진 돌문어 잡다가 진짜 큰일 날뻔 했습니다ㅣ몸에도 좋고 비싸고 힘도 좋은 서해 돌문어의 위력🐙ㅣ두툼한 돌문어 통째로 투하! 돌문어라면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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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살점 나가요" 독수리 이빨가진 돌문어 잡다가 진짜 큰일 날뻔 했습니다ㅣ몸에도 좋고 비싸고 힘도 좋은 서해 돌문어의 위력🐙ㅣ두툼한 돌문어 통째로 투하! 돌문어라면ㅣ#한국기행
목탁 소리가 들리면 법당 앞으로 고양이들이 집합한다🐈ㅣ2개월 된 아깽이부터 성묘까지, 사연 있는 녀석들을 거둬들여 아홉 고양이의 집사가 된 스님ㅣ아홉냥 템플스테이ㅣ#고양이를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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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 소리가 들리면 법당 앞으로 고양이들이 집합한다🐈ㅣ2개월 된 아깽이부터 성묘까지, 사연 있는 녀석들을 거둬들여 아홉 고양이의 집사가 된 스님ㅣ아홉냥 템플스테이ㅣ#고양이를부탁해
"저기 별다방보다 더 맛있어요" 약수로 소문난 곳까지 매일 4km 거리를 걸어서 차 한 잔 마시고 내려가는 게 일과라는 스님이 반한 밀크커피의 정체ㅣ두 스님의 아침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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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별다방보다 더 맛있어요" 약수로 소문난 곳까지 매일 4km 거리를 걸어서 차 한 잔 마시고 내려가는 게 일과라는 스님이 반한 밀크커피의 정체ㅣ두 스님의 아침ㅣ#한국기행
평생 모은 돈인데 예금 인출이 막혔다ㅣ은행에 맡겨둔 돈을 찾을 수 없게 된 고객이 장난감 총을 들고 은행을 습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ㅣ레바논 뱅크런ㅣ돈을 믿습니까ㅣ#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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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돈인데 예금 인출이 막혔다ㅣ은행에 맡겨둔 돈을 찾을 수 없게 된 고객이 장난감 총을 들고 은행을 습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ㅣ레바논 뱅크런ㅣ돈을 믿습니까ㅣ#다큐프라임
5년 전꺼네 취업들 하셧을라나?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네요
중정, 윈도우시트 제 로망인데 부러워요!!
밥인택시 전차량 개인택시 자격되는 운전자에게 양도 양수 되는 운수사업법을 개정하라
13도 얼어 죽겠네
가장 최악이 결국 합격 못하는 공시생... 돈은 돈대로 까먹고 폐인되고 부모 재산 갉아먹고 나이는 들어가고~ 알바생이 훨 낫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사달라는거 잘 사주지도 않고 크니까 동의도없이 내버리더라. 제대로된 용돈도 초등학교 고학년때나 있었음.. 한으로 남아서 애들 인형사달라는거,로블록스 충전해달란거 심한선 아님 다 해줌..
멋진 산인이시네요 지리산 아래 언저리까지는 가봤는데 위로는 못가봐서... 어른의 산사랑에 가슴 따뜻해지는 느낌이 이제 내려가셔서 편히 지내시길...
얼마들었는지 궁금하다 너무 멋지네여
외국 나가보니까 저런 재미난 집들이 많더라
가족도 같이살기 어려운데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느 천년에 좋은 인연을 만날꼬?
어머님 돈있으니 그렇지 돈없어봐유 ㅡㅡ
회사에 이익이 안되니 그렇지 당연한거 아님? 기업이 손해볼짓 하겠냐?
우리나라도 아이 한 명 낳을 때마다 1억씩 주면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는데 1억씩 직접 주면 중간에 빼 먹을 수가 없어서 안 합니다. 둘러서라도 슈킹할 수 있는 정책만 나올 것이고 저출산 문제는 절대 해결되지 못할 것입니다.
안 됩니다. 국가가 책임져 주다니. 공산국가입니까😡😡😡😡😡😡
바닷가살면서 김양식 어가 가까이 지켜보며 사는 사람으로 알려드립니다... 23,24시즌에 김 하시는분들 인건비등 투자비 떼소 순수익 최소 4-5억 많이 버신분 10억까지도 봤습니다. 그결과 작년에 불법이 판을 쳤죠. 배길목까지 죄다 침범하며 온바다가 불법 김양식장이 되었습니다. 5억벌던 사람은 10억 10억벌던 사람은 20억 벌거 처럼 막무가내로 바다에 김발 막았죠... 그결과가 엄청난 공급 과잉이 된거죠.. 불법으로 김발 막으면서 기존 통발이나 문어단지등 타 해조류 양식장에까지 피해는 물론... 바다에 염산은 덤입니다.... ㅎ 바다에 같이 업을 둔 사람들은 김양식어가 반기지도 않을 뿐더러 김양식어가들 절대 동정조차 허지 않습니다. 김양식 어가들 제발 적당히좀 하기를... 염산 뿌려댐으로 갯벌도 다죽어 바지락등 걋벌어업도 피해가 많을겁니다.
두분 행복하게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두분 마음만큼 부자되세요
대학교육의 실용성 빵점 특히 문과 극심 사학 철학 심리 신방 미디어 교육 행정 국제학 한문 어문 종교학 정외 행정 모두 모두 교양학부 임 교양학가지고 사회에서 무기가 되나요? 의치한약수 공대의 전기 전자공 기계공 화공 컴공 거기에 경영 경제의 재무회계 까지가 사회 즉 기업이 원하는 무기임❤
회사갑 별수 있음
쿠팡가즈아! 라떼는 공장가즈아!
뭘 해도 성공하실 분들이네요
서로 돌본다는 말씀이 잴 와닿습니다.저도 부모님을 돌보다보니 스스로 친구들끼리 서로 돌봐주며 재미지게 사시는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생 고수님들께 한수 배워 저도 저렇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재미지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20년전에도 쌩신입 취업 어려워씀
변호사가 쓰는 컴터가 따로잇나 진짜 모지리들같네 공부만햇나
나의 추억 성북동❤
Probelm solving의 연속이었겠네요, 예쁘게 잘 지으셨네요!
부업? 갈치배탔다가..다시는안타는배입니다 선장.사무장이아버지였는데 야식도없고.자기들낚시하느라신경도안씀
저렇게 살다가 밤에 새벽에 일치루기 십상입니다.119도ㅈ경찰도 오래걸리고.노인분들은 도심병원옆에 꼭 사세요.자연사로 자연에서 돌아가시고싶은분들만 시골로 자연으로
기업을 탓하지 마라. 기업은 한국 사회에 충분하게 공헌하고 있다. 기업에 해고의 자유를 보장해야 신규고용을 할 수가 있다. 해고를 할 수가 없으니 위기에 대응하지 못한다. 희망퇴직으로 1명을 해고하는데 5억+@를 제시해도 안 나간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을 뽑겠는가? 당장 10만 명이라도 해고할 수 있어야 기업은 고용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은행에서 2024년에 희망퇴직으로 사용한 금액이 1조원을 넘는다. 이게 다 고객과 주주에게 환원되어야 하는 돈이다. 불필요한 인력을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도록 노동법을 고쳐야 한다. 전세계에서 한국만이 해고가 불법인 국가이다. 그런데 어떤 해외자본이 투자를 하겠는가.
100000% 맞는 말씀 입니다 개늠의 강성 노조가 문제 입니다❤
저때보다 지금이 더 지옥임
아이구야...... ㅋㅋㅋㅋㅋ 털손주들... 육아... 헬 히히히
중성화 해서 이제출산은 그만했으면합니다
개인택시기사 죽는 소리 지겹다 ㅋㅋ 알고보면 고소득직업 택시기사 못번다해도 개택이면 600은 가지고 감
그건 아닌듯 하루에 20시간씩 일하면 가능할수도
맞아...가까운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두기 정말 필요함..그게 관계가 오래가는 포인트인것같음
집만있으면됨 사교육은 필요없음 유전자때문에 DNA때문에 사교육 시켜도 정도가 있음
실례합니다. 개세요?
인구 늘일려면 이거 필요 우리딸도 돌지난아이 한명인데 집문제 때문에 더 못낳코 있다 이렇게 한다면 우리딸도 3명 더낳는다
낮은 회사에서 한분야로만 파고들고 회사 이전을 반복 하다보면 경력이 쌓이고 대기업 진출성공~!! 59세되면 끝나겠지만~~ 그때가서 생각하자~! 정년연장되면 개꿀~!
그냥 당연한거다 그러니 억울해 할 시간에 열심히들 해라
11:09 왼쪽 어르신 윤석렬인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와일드하다~ 메다급도 들어뽕 하겄소~^^
죽기전에 마무리 해야할듯 자식들은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19:07 옥상 출입이 가능한건가??? 시간 지나면 저 유리 겁나 더러워질건데 옥상에 쓰레기 물때 겁나 낄 듯...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멋지다. 개성있고, 나도 저런 집을 지내보고 싶다. 창의성과 영감을 주는 집이다. :D
Hola. Podrían agregar subtitulos en español por favor?. Parece un video muy interesante y me gustaría comprender lo que dicen. Gracias!!!
서울의 가성비 강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