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위한 집은 없다! 은퇴한 남자가 여자들을 위한 전원주택을 지은 이유|35년 육아와 직장까지|아내에 의해, 손녀와 딸 그리고 어머니를 위한 집 짓기|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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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hyunwoocho2540
    @hyunwoocho2540 2 дні тому +9

    두분의 존경과 배려 사랑하는 모습에 내가 저렇게 늙어간다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 또한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 @J-in7
    @J-in7 2 дні тому +1

    두분이 너무 행복해 보여 보는 저도 행복하네요🤗

  • @nobuta201
    @nobuta201 6 годин тому

    기억에 남는 집주인 중 하나. 아저씨가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거 같음. 어머니,아내,친구,건축사,이웃한테까지. 집 출입구 넓게 낸 건 나중에 응급상황 생겼을때 119나 차로 환자 병원 데리고 갈 일 생각해서 그러신듯. 그리고 본인들도 노인이 됐으니 또한 그럴일이 올테고. 안방 목욕탕도 그렇고. 시야가 넓고 멀리 보시는 분.

  • @ganselife9804
    @ganselife9804 2 дні тому +1

    복권... 절대 안맞는거.

  • @Andante-ot1xc
    @Andante-ot1xc 2 дні тому +2

    남편분과 대화를 나누면 하품이 나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