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8번이나 있는 제사를 모두 고집하는 아내와 성질 못됐다고 고함지르는 남편 | 사노라면 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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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3

  • @user-tempsvoyageur
    @user-tempsvoyageur 16 днів тому +30

    하루 빨리 의미없는 제사를 없애고 행복해지세요~

  • @최수연-h9c
    @최수연-h9c 16 днів тому +19

    산사람이 중요하지
    죽은사람이 뭘 안다고
    저리 힘들게 저렇게까지
    하냐 골병들면 아무 의미없다

  • @나그네-i8f
    @나그네-i8f 16 днів тому +11

    제사 지내는거 보니 가슴이 답답하다
    고생을 사서 하시네

  • @善慧心
    @善慧心 13 днів тому +2

    돌아가신 조상님까지 챙기시는 그마음 복받으실겁니다 이제는 시부모님의 제사만 지내셔도 되겠어요

  • @키위세상
    @키위세상 15 днів тому +10

    왜 스스로 제사를 8번 지내면서 힘들다하는지? 간소하게 지내든지 제사를 하나로 합치든지. 며늘도 안할 제사를

  • @eup9252
    @eup9252 16 днів тому +8

    아내분도. 본인건강을 생각하셔야지 제사는 시부모님만 지내면 되겠네요
    감당이안되고 힘드니까. 짜증이 나죠

  • @사하라-k9c
    @사하라-k9c 15 днів тому +7

    제사를 없애라
    하겠다고 우기곤
    싸우지말고 ㅉ

  • @ilsmh22
    @ilsmh22 16 днів тому +16

    지조상 상은 지가차려라.

  • @뚱냥이네-b6m
    @뚱냥이네-b6m 14 днів тому +4

    제사 그냥 명절에만 지네세요...다 지낼필요없어요......

  • @사하라-k9c
    @사하라-k9c 15 днів тому +6

    할말없네..
    합치면 되는걸
    본인이 원하는걸 ㅉㅉ

  • @inja310
    @inja310 16 днів тому +2

    제관이 세명이면 제사를 접어야 된다고 들었지요.
    나역시 맡며느리라 내생에는 지네려고 노력하지요.
    허지만 한해 한해 나이가 들다보니 힘이겹네요.
    우리집 남편이랑 어쩌면 저리도 똑 같은 사람이 있네요.
    수고했다는 말은 지금까지 한번도 한적도 없구요.
    참 남정네들 너무도 무심하지요.
    그런데 함께할 동서나 친척이 없나요.
    우리집은 동서가 내믿으로 다섯이라 일이 쉽지요.
    종부님 고생하는걸 보니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이겨네 보자구요.

  • @bada3792
    @bada3792 16 днів тому +5

    일 도와줄사람이 없나요?
    왜 혼자하세요?
    제사 지내는 사람도 세명?
    사람이 너무없네~~

  • @홍수경-i7i
    @홍수경-i7i 5 днів тому

    제사는 자신이 복받고 마음편할러고 지내겠지요 선택는 본인

  • @들꽂-j6m
    @들꽂-j6m 15 днів тому +4

    노년에 여유를. 갖고 즐겁게 일을해야지 일벌래도 아니고 다툼질. 사서고생들하시네

  • @연종박-k8z
    @연종박-k8z 16 днів тому +1

    제사날 이라고 조상이 오실수 있나요?

  • @무지개-g6u
    @무지개-g6u 2 дні тому

    아이고 제사를 합치세요
    산사람이 먹제
    돌아가신 분이 드시나요
    돈만 주면 다인가요
    그럼 아버님이 음식 다 하시지
    8번이나 골병 들겠네요
    일을 조금 줄이시고 여유있게 편하게 사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 @장철종-s1u
    @장철종-s1u 13 днів тому

    재사어느정도건만 지내시기을

  • @다온맘-x6c
    @다온맘-x6c 16 днів тому +2

    저 할배 욕하고싶다 쓰볼😢

  • @츄니-w2y
    @츄니-w2y 16 днів тому +9

    마자요 제사 지내는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함

  • @c쑤
    @c쑤 16 днів тому +1

    너무하다

  • @user-vc4xz6lv9p
    @user-vc4xz6lv9p 16 днів тому

    저희 시댁이랑 비슷하네요~존경스럽네요ㆍ건강하시길~~~

  • @cmo4028
    @cmo4028 16 днів тому +3

    말대꾸래.ㅉ

  • @CHelena-ew3kn
    @CHelena-ew3kn 16 днів тому

    돈주고 인부를 써요

  • @지후-z3m
    @지후-z3m 16 днів тому

    댓글이 심각하네 .남의집. 제사까지 .ㅋ ㅋ.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응원하세요.

  • @하늘자연
    @하늘자연 16 днів тому +1

    제사는 귀신을 섬기고 복을 비는 겁니다. 근데 귀신이 복을 줄 수 있을까요? 귀신이 구원해 줄 수 있을까요? 그럼 제샤는 왜 지내는거죠?

  • @그대그리고나-q1z
    @그대그리고나-q1z 16 днів тому +1

    1년에 제사는 딱1번이면됨...
    그리고 종손인줄알면서도 결혼한거니 누구탓도못함....
    어떻해보면 미신같은건데
    조선시대같은풍습도 조만간없어짐...

    • @user-tempsvoyageur
      @user-tempsvoyageur 16 днів тому

      @@그대그리고나-q1z 제사는 말 그대로 돌아가신분을 기리는건데 시간되는 가족끼리 모여 커피한잔하면서 그분과의 추억을 얘기하는게 ~

  • @태종엄-c1m
    @태종엄-c1m 16 днів тому +3

    제사가 중한겨? 사슴이 중한겨?
    모두 없앨 수는 없고ㆍㆍ둘 다 왕창 줄이면 되겠네

  • @박정조
    @박정조 16 днів тому +4

    저는 제사없엔지 오래! 꼬박 제사지내는 부인에게 감사! 조상들도 제사 한지 얼마않됨! 제사는 썪어빠지고 나태한 유교문화! 유교는 허래허식!

  • @김해옥-g4b
    @김해옥-g4b 14 днів тому

    저도 명절 제사는 제가 판단해서 없애습니다 내가 건강해야 조상도 생각나지 내 조상도 아닌데 왜 자신을 혹사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 @punisher5860
    @punisher5860 15 днів тому +4

    개한심. 미련

  • @박정조
    @박정조 16 днів тому +2

    남편이 빠가야로 같은데! 절이나 교회가서 명복을 비세요! 마누라는 죽는지 말든지 상관없네!

    • @Sky-zp4xs
      @Sky-zp4xs 6 днів тому

      주변에서 합쳐서 하라는 대두 아내가 돌아가신 날이 달라서 안됀다잖아요 인정 욕구가 강하내 사서 고생이구만..아직 건강이 넘쳐서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