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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의미없는 제사를 없애고 행복해지세요~
산사람이 중요하지죽은사람이 뭘 안다고저리 힘들게 저렇게까지하냐 골병들면 아무 의미없다
제사 지내는거 보니 가슴이 답답하다고생을 사서 하시네
돌아가신 조상님까지 챙기시는 그마음 복받으실겁니다 이제는 시부모님의 제사만 지내셔도 되겠어요
왜 스스로 제사를 8번 지내면서 힘들다하는지? 간소하게 지내든지 제사를 하나로 합치든지. 며늘도 안할 제사를
아내분도. 본인건강을 생각하셔야지 제사는 시부모님만 지내면 되겠네요감당이안되고 힘드니까. 짜증이 나죠
제사를 없애라하겠다고 우기곤싸우지말고 ㅉ
지조상 상은 지가차려라.
제사 그냥 명절에만 지네세요...다 지낼필요없어요......
할말없네..합치면 되는걸본인이 원하는걸 ㅉㅉ
제관이 세명이면 제사를 접어야 된다고 들었지요.나역시 맡며느리라 내생에는 지네려고 노력하지요.허지만 한해 한해 나이가 들다보니 힘이겹네요.우리집 남편이랑 어쩌면 저리도 똑 같은 사람이 있네요.수고했다는 말은 지금까지 한번도 한적도 없구요.참 남정네들 너무도 무심하지요.그런데 함께할 동서나 친척이 없나요.우리집은 동서가 내믿으로 다섯이라 일이 쉽지요.종부님 고생하는걸 보니 안타깝네요.힘내시고 이겨네 보자구요.
일 도와줄사람이 없나요?왜 혼자하세요?제사 지내는 사람도 세명?사람이 너무없네~~
제사는 자신이 복받고 마음편할러고 지내겠지요 선택는 본인
노년에 여유를. 갖고 즐겁게 일을해야지 일벌래도 아니고 다툼질. 사서고생들하시네
제사날 이라고 조상이 오실수 있나요?
아이고 제사를 합치세요산사람이 먹제돌아가신 분이 드시나요돈만 주면 다인가요그럼 아버님이 음식 다 하시지8번이나 골병 들겠네요일을 조금 줄이시고 여유있게 편하게 사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재사어느정도건만 지내시기을
저 할배 욕하고싶다 쓰볼😢
마자요 제사 지내는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함
너무하다
저희 시댁이랑 비슷하네요~존경스럽네요ㆍ건강하시길~~~
말대꾸래.ㅉ
돈주고 인부를 써요
댓글이 심각하네 .남의집. 제사까지 .ㅋ ㅋ.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응원하세요.
제사는 귀신을 섬기고 복을 비는 겁니다. 근데 귀신이 복을 줄 수 있을까요? 귀신이 구원해 줄 수 있을까요? 그럼 제샤는 왜 지내는거죠?
1년에 제사는 딱1번이면됨...그리고 종손인줄알면서도 결혼한거니 누구탓도못함....어떻해보면 미신같은건데조선시대같은풍습도 조만간없어짐...
@@그대그리고나-q1z 제사는 말 그대로 돌아가신분을 기리는건데 시간되는 가족끼리 모여 커피한잔하면서 그분과의 추억을 얘기하는게 ~
제사가 중한겨? 사슴이 중한겨?모두 없앨 수는 없고ㆍㆍ둘 다 왕창 줄이면 되겠네
저는 제사없엔지 오래! 꼬박 제사지내는 부인에게 감사! 조상들도 제사 한지 얼마않됨! 제사는 썪어빠지고 나태한 유교문화! 유교는 허래허식!
저도 명절 제사는 제가 판단해서 없애습니다 내가 건강해야 조상도 생각나지 내 조상도 아닌데 왜 자신을 혹사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개한심. 미련
남편이 빠가야로 같은데! 절이나 교회가서 명복을 비세요! 마누라는 죽는지 말든지 상관없네!
주변에서 합쳐서 하라는 대두 아내가 돌아가신 날이 달라서 안됀다잖아요 인정 욕구가 강하내 사서 고생이구만..아직 건강이 넘쳐서 저럼..
하루 빨리 의미없는 제사를 없애고 행복해지세요~
산사람이 중요하지
죽은사람이 뭘 안다고
저리 힘들게 저렇게까지
하냐 골병들면 아무 의미없다
제사 지내는거 보니 가슴이 답답하다
고생을 사서 하시네
돌아가신 조상님까지 챙기시는 그마음 복받으실겁니다 이제는 시부모님의 제사만 지내셔도 되겠어요
왜 스스로 제사를 8번 지내면서 힘들다하는지? 간소하게 지내든지 제사를 하나로 합치든지. 며늘도 안할 제사를
아내분도. 본인건강을 생각하셔야지 제사는 시부모님만 지내면 되겠네요
감당이안되고 힘드니까. 짜증이 나죠
제사를 없애라
하겠다고 우기곤
싸우지말고 ㅉ
지조상 상은 지가차려라.
제사 그냥 명절에만 지네세요...다 지낼필요없어요......
할말없네..
합치면 되는걸
본인이 원하는걸 ㅉㅉ
제관이 세명이면 제사를 접어야 된다고 들었지요.
나역시 맡며느리라 내생에는 지네려고 노력하지요.
허지만 한해 한해 나이가 들다보니 힘이겹네요.
우리집 남편이랑 어쩌면 저리도 똑 같은 사람이 있네요.
수고했다는 말은 지금까지 한번도 한적도 없구요.
참 남정네들 너무도 무심하지요.
그런데 함께할 동서나 친척이 없나요.
우리집은 동서가 내믿으로 다섯이라 일이 쉽지요.
종부님 고생하는걸 보니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이겨네 보자구요.
일 도와줄사람이 없나요?
왜 혼자하세요?
제사 지내는 사람도 세명?
사람이 너무없네~~
제사는 자신이 복받고 마음편할러고 지내겠지요 선택는 본인
노년에 여유를. 갖고 즐겁게 일을해야지 일벌래도 아니고 다툼질. 사서고생들하시네
제사날 이라고 조상이 오실수 있나요?
아이고 제사를 합치세요
산사람이 먹제
돌아가신 분이 드시나요
돈만 주면 다인가요
그럼 아버님이 음식 다 하시지
8번이나 골병 들겠네요
일을 조금 줄이시고 여유있게 편하게 사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재사어느정도건만 지내시기을
저 할배 욕하고싶다 쓰볼😢
마자요 제사 지내는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함
너무하다
저희 시댁이랑 비슷하네요~존경스럽네요ㆍ건강하시길~~~
말대꾸래.ㅉ
돈주고 인부를 써요
댓글이 심각하네 .남의집. 제사까지 .ㅋ ㅋ.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응원하세요.
제사는 귀신을 섬기고 복을 비는 겁니다. 근데 귀신이 복을 줄 수 있을까요? 귀신이 구원해 줄 수 있을까요? 그럼 제샤는 왜 지내는거죠?
1년에 제사는 딱1번이면됨...
그리고 종손인줄알면서도 결혼한거니 누구탓도못함....
어떻해보면 미신같은건데
조선시대같은풍습도 조만간없어짐...
@@그대그리고나-q1z 제사는 말 그대로 돌아가신분을 기리는건데 시간되는 가족끼리 모여 커피한잔하면서 그분과의 추억을 얘기하는게 ~
제사가 중한겨? 사슴이 중한겨?
모두 없앨 수는 없고ㆍㆍ둘 다 왕창 줄이면 되겠네
저는 제사없엔지 오래! 꼬박 제사지내는 부인에게 감사! 조상들도 제사 한지 얼마않됨! 제사는 썪어빠지고 나태한 유교문화! 유교는 허래허식!
저도 명절 제사는 제가 판단해서 없애습니다 내가 건강해야 조상도 생각나지 내 조상도 아닌데 왜 자신을 혹사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개한심. 미련
남편이 빠가야로 같은데! 절이나 교회가서 명복을 비세요! 마누라는 죽는지 말든지 상관없네!
주변에서 합쳐서 하라는 대두 아내가 돌아가신 날이 달라서 안됀다잖아요 인정 욕구가 강하내 사서 고생이구만..아직 건강이 넘쳐서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