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외과의사 넓고 편한 아파트 대신, 작고 아담한 패시브 하우스를 지은 이유|어느덧 70, 내 남은 인생은 아내와 둘이서 소박하게 살기로 결심했다|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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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나는나-d1q
    @나는나-d1q 21 годину тому +7

    가구들이 너무 예쁘고 고급이네요. 집 멋진건 물론이구요.

  • @내옷들작
    @내옷들작 13 годин тому +1

    기후위기로 우박이 사과만하면 천창이 위험할수도. 저도 반대. 역시 다수의견보다 숨은진실은 언제나 웃음거리가 되는. 오버랩

  • @retroact73
    @retroact73 19 годин тому +1

    세컨이면 ok
    main이면 비추..
    관리어렵고 편의시설, 병원멀면 집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도심으로 다시 오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