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엄마를 찾지마 - 종갓집 고부 열전 시어머니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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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бер 2021
- 종갓집 고부 열전 시어머니의 가출 (20180911)
공식 홈페이지: home.ebs.co.kr/findmom/main
집에서 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엄마.
이제 새로운 하루가 여기에 있다.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
100만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루.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의 흔적을 따라 엄마를 추적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친구'이자 '언니' 이자 '동료' 인,
새로운 '엄마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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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정말 너무 멋지세요! 81세에 말씀도 너무잘하시고 정말 남은인생 하고싶은거 더 하셨음해요 ~며느리한테만 뭐라하지마시고들~~ 본인 아드님이 좋은곳 구경시켜주시고, 맛난거 많이 사드리고하면되죠~~저 연세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친구들이랑 윳놀이하시고, 자식들이 경로당에 음식대주고 다른 시골분들은 그러시던데~~~돌아가시고 울지마시고 한평생 고생하신 어머님 아들,딸들이많이들챙겨주시길~
시어머니 .. 참 멋진 사람이시네요
며느님이 엄마라고 할정도면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안하고 진짜 딸 데리고 사는거처럼 사셨을거 같아요 인상도 좋으시고 장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아프네요 ㅜㅜ 쏘쿨하시네요
일년에 제사 13번...
행복하세요,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너무 고우세요. 마음이 선하셔서 그런가봐요.
정말 선해보이시는 분이네요..
시어머니 좋으시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시어머님 너무 고우세요~
Wonderful,good for
요즘시대갔으면 이혼10번했을텐데..
이 방송 너무 슬프다 ㅜㅜ
시어머니의 삶을 대물림하지 말기를. 며느리는 자신의 삶을 잘 사는듯.
시어머니가 잘할수록 며느리가 스스로 알아서 시어머니도 배려해드리고 존중해드려야 하는데 너무 철없이 받기만 하고 살았다. 며느리가 좀 많이. 깨닫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를. 받기만 해서는 안된다
점점 장인이 없어지니 맘아픕니다
저 세대는 너무 불쌍한 사람들이다.
며느리도 자기 삶 잘 사는데.. 시어머니 살 듯이 다듬이질 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가요? 엠씨들 말 하는 것도 고구마. 저 집 남자들은 어디 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