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엄마를 찾지마 - 아들같은 외국인 남편 잠시만 안녕

아들같은 외국인 남편 잠시만 안녕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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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엄마.
이제 새로운 하루가 여기에 있다.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
100만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루.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의 흔적을 따라 엄마를 추적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친구'이자 '언니' 이자 '동료' 인,
새로운 '엄마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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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nIsland]

남편분 정말로 가족을 사랑하시고 가장으로써 책임감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한국어부터 공부하세요. 그럼 다 해결됩니다.

[@88pojcat]

예전에 직장을 다닐때 지하철 역에서 만이 뵜어요.
아내분의 설명도 너무 멋 있었어요.
지금도 두분 똑 같으시네요.
지금은 서울에 살지 않지만 지하철
이용할때 또 만나고 싶네요.
지금도 그때 구입한 CD 앨범 가지고
있어요.
멋져요. 두분 행복하세요.

[@Camilla-cu9ox]

우리 남편 같네요 ㄷㄷㄷ 한국살이 15년인데 좀 심하긴하네요

[@HHK-lu1ht]

사람사는게 참 ~전쟁같아요

[@user-io9dx2fs3f]

미인이다 저짧은커트머리도어울리기힘든데

[@user-gb6uy5xy7n]

여자분 예전에 인간극장 나오셨었는데..

[@Buri724]

사랑해서 결혼하셨겠지만.. 여자분은 정말 부지런하고 빠릿빠릿하셔서 뭘하시던 잘하실 것 같아요..반대인 느긋한 성향이 좋으셨던걸까요?^^저도 느긋한 남자가 좋긴한데.....아...😂😂차라리 택시를 타시라고 하고싶네요..설정이라고 말해줘요 제발...😭

[@slowrain7855]

두 분 서로 사랑하며 사시는 모습이 예쁘시네요.💕

[@허지현]

1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k8ej7re2d]

남편 진짜 여러가지로 답답하고 갑갑하네요.

[@user-pv2jm6tn5g]

예술인들은 솔직히 어느부분에
미숙하고 받여들여지지가 않는다
나도운전30년인데 아직도 길치입니다 첫운전이 돌아도이순신장군 돌고 돌고 그렇게 돌다가 경찰분에게 도움청햇어요

[@Sarangsarangoh]

택시나 지하철 타고 다녀라
무슨 운전이야

[@user-zu1su7xq2i]

우리 동네주민 라파엘씨네요
첨 볼때가 아주 오래전에 4~5명이서 공연 할때였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가끔씩 동네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항상 화이팅입니다!

[@user-mu3sp1wg3h]

잘살고 계시네요 아이두 낳으셨구요 예전에 두분 신혼 생활 티비로 본적있었는데... ^^
이걸 이제 보네여 ~ 반가웠어요~♡

[@skoco3864]

15년인데 너무 한국어를 못하네요

[@hama5503]

근데… 엄마가 진행할때 말이 너무 빠르네요
더군다나 마이크로 얘기하면 울려서 더 알아듣기 힘들어요.
어르신들도 있는데 좀 천천히 말씀하시면 다른사람들이 더 잘 알아들으실텐데…
그리고 외출했으면 맘편히 외출할수있게해야지, 왜 찾으러다니게 도와주는거지? 1박2일로 여행도 맘대로 못가게 발목잡는걸 제작진이 도와주는 셈이네

[@user-wf8yg6be5c]

나도 인간극장 봤거든요 근데 라파엘 한국살이 15년차인데 한국말을 저리 못하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용ㅘ이프가 어학당 같은데 보내든지 해서 빨리 한국말 깨치게 하세요

[@User_tgaufnnkdijnskjrbfk]

한국말 좀 배워라. 15년에나 살았으면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들 진상!!!

[@user-dv8yg1kg4j]

사람 바보 만들게 설정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

[@user-dv8yg1kg4j]

××숙 짜고치는 고스톱이지만 인성 뭐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