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엄마를 찾지마 - 60마리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날 찾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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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60마리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날 찾지마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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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엄마.
    이제 새로운 하루가 여기에 있다.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
    100만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루.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의 흔적을 따라 엄마를 추적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친구'이자 '언니' 이자 '동료' 인,
    새로운 '엄마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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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2

  • @ghjk-fn8iq
    @ghjk-fn8iq 2 роки тому +14

    정말 이거는 남편 개불쌍~ㅠ
    부인이 시작해놓고 이건 아니지
    가출은 왠말!!

  • @ghjk-fn8iq
    @ghjk-fn8iq 2 роки тому +10

    답답해서 보다가 스톱!!

  • @HHK-lu1ht
    @HHK-lu1ht 2 роки тому +23

    본인이 원한 일이잖아요. 남편은 무슨 죄인가요? 남편이 안스럽네요

  • @user-ex2ce7xh6g
    @user-ex2ce7xh6g 2 роки тому +10

    힘드니까 하지말랄까봐 힘들다는 말못하고 5년동안 계속하셨는데 하루정도는 쉴수도 있죠

  • @user-rq7lx2rx6o
    @user-rq7lx2rx6o 2 роки тому +14

    이건 ㅋㅋㅋ 남편이불쌍

  • @Nepalkayasan
    @Nepalkayasan 2 роки тому +5

    이건 엄마가 너무해로 바꿔야할듯ㅋ

  • @dxx6803
    @dxx6803 2 роки тому +9

    아빠를 찿지마 이렇게 해야...
    당신이 좋아서 한일 능력이 딸리면 입양 보내세요

  • @user-im4zg5he6i
    @user-im4zg5he6i 2 роки тому +3

    아니,, 왜 애매한 남편을잡는겨,,? 남편분 착하네요,,

  • @user-fs1om1no6w
    @user-fs1om1no6w 2 роки тому +3

    이번 사례는 남편쪽이 가출해야 할듯

  • @user-pv2jm6tn5g
    @user-pv2jm6tn5g 2 роки тому +3

    도우미분들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대학교에 반려동물 관련분들이나
    목욕하실때 무료봉사자분들등등 찾아보시면 있으실듯 합니다 남편분도 약간의손길만 보태주시면 근데 어머님도 그만 데려와야할듯합니다
    아프시고 솔직히 선고받고 치유받으시는 마지막 본분으로 여기는마음이신듯합니다
    아무나 못합니다 대단하신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모쪼록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user-bu5ep1nm8b
    @user-bu5ep1nm8b 2 роки тому +3

    이제 그만 입양하고 얘들 수명 다 할 동안 잘 키워주세요. 가족들도 힘들지만 개들이 있는 동안 모두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개들 수명이 생각 보다 길지 않답니다...

  • @user-im4zg5he6i
    @user-im4zg5he6i 2 роки тому +6

    뭐가 가출만합니까요,?? 물론 버려진유기견돌보는건 사랑이라하지만 사람사는집에 사람이불편하면안되는거아닌거자아요,, 사람이 편안하고봐야죠,, 좋아서하는일 방송국에서 돈까지줘가면서 ,, 이건 아닌것같군요,, 없는사람들 도와주세요

  • @moonsukson7769
    @moonsukson7769 2 роки тому +23

    본인이 원하고,.좋아서,.하는일인데,,
    힘들다고,.푸념이고,.
    거기다,.남편에게 맡기고,
    가출이라니,.
    이해가 안대네요.

  • @user1486
    @user1486 Рік тому

    좁은공간에 개 농장을 차려놨으니 개들은 오죽 스트레스일까.

  • @user-lb8zn3zd2c
    @user-lb8zn3zd2c Рік тому

    이남편분 학원영어 강사이신데 강산이만 좋아하시는분이에요 강산이한테만 계란후라이주시고 예전에도 티비에 나왔는데…

  • @soonchung3263
    @soonchung3263 2 роки тому +6

    본인이좋아서하면서
    남편한테미루고간다는건아니네요
    보다가안보고나갑니다

  • @user-bx6os5cs1g
    @user-bx6os5cs1g 2 роки тому +6

    희생이아닌데...그냥본인이좋아하는일 다른가족한테 강요하면서 사시는거지..다른방송보니깐 딱본인생각만하고..반려동물 줄일생각도없어보이시고...

  • @user-pv2jm6tn5g
    @user-pv2jm6tn5g 2 роки тому +1

    부부끼리 아파서 병원입원시
    병간호는 글럿네요 ᆢ

  • @user-cr9uw1eq8y
    @user-cr9uw1eq8y 6 місяців тому

    남편이불쌍하다

  • @user-tp8ty9my8h
    @user-tp8ty9my8h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가족 분 들 뭐하십니까?

  • @user-ip6xt9sm5q
    @user-ip6xt9sm5q 2 роки тому +3

    동물을너무사랑하시는군요~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