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엄마를 찾지마 - 30년 넘게 일만 한 엄마 가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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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30년 넘게 일만 한 엄마 가출하다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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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엄마.
이제 새로운 하루가 여기에 있다.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
100만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루.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의 흔적을 따라 엄마를 추적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친구'이자 '언니' 이자 '동료' 인,
새로운 '엄마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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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엄마를 찾지마 - 상전 남편과 사는 일벌 엄마의 가출](http://i.ytimg.com/vi/vdx-F8uGlf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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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ㅋㅋ 35년 부려먹었음 아주 과하다 못해서 넘칩니다. 며느리 하루 쉬러 나갔다고 찾아오라질 않나 화가 난다질 않나 같은 여자인데 내아들은 귀하고 남의집 딸은 종년처럼 부려먹어도 된답니까ㅋㅋㅋ 증말 보고있는데 열불나네 남편은 골프채로 좀 혼내야 할 듯
남편때문에 속터지겠네 시어머니는 아들편이겠지 이혼하고 속편하게 혼자살아요
저런남자들 다혼자살야봐야 부인소중한줄알지!!!
이혼하고 혼자살아도 저 삶보단 낫겠네 어휴 ㅡㅡ
가출이 아니고 이혼감 와이프는 밭갈고 있는데 골프에 당구라니 : (
교장실 앞에서 괜히 삐~!!피가아로 덩가늘 느므 티난다
이혼할만 한 분이네요. 하루로 되겠어요?
저럴려고 결혼했나??
완전 식모네
염치없는 남편은 없는게 낫다
말만 번지르하구만
며느리 일시킨 시엄마가 아들 교육 저리 시켜놨지 며느리도 하기싫음 안하면 됨 며느님 힘들더라도 일하지말고 손가락 쫄쫄 빨고 앉아있으면 고달픈 사람이 하게 되어있어요 시엄마가 욕하면 도로 반품해버리세요
300백평도 얼마나 힘든데? 1000평 이라니?하녀고 노예냐?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 아빠가쓰네 여유로운 생활
어머니 혼자사셔도 무지행복하실듯
성격급한분이 먼저합니다
며느리 그만찾으세요
ㅋㅋㅋㅋㅋ
하!~ 내가 봐도 이혼각이다! 그럼 작든 크든 아픈것도 미리 말하고 아퍼야 하나?!?!?! 저런경우는 한달쯤 없어봐야 귀중한거 알건데...! 저정도 영상 증거면 이혼되는거 아닌가?!?!? 여자쪽 희생이 커도 너무 크네! 무슨 조선시대 아니 자유당때도 아니고..본인 딸자식이 결혼해서 저렇게 사는건 싫어 할텐데!
저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말한마디 없이 일부려먹을 수 없어서 억울한 모습이다.
혼자삽시다 자기만위해 삽시다
이프로 우리마누라가 봐야 자기가 호강하는줄 알겠지
아빠를 찾지마는 없나요?
여기 나오시는 어머님들 제 주변을 봐도 저런 삶사시는 분 참 많아요
그래서 황혼 이혼이 늘고 있다는...
죽기전 남은 인생 날 위해 살아 보시겠다고
일반적으로는 아빠가 가출하면 찾는 사람이 없어요
@@TV-vc7iv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user-rg9tz4re6i 황혼이혼 후 아버지들은 폐인이 되고.. ㅋ소울푸드 소주와 라면을 벗 삼아 ㅠ
와~~~~너무 하내요🥴
아닠ㅋㅋㅋ어떻게된 집구석이 남의집 귀한딸을 데려다 무임금, 노예처럼 부려먹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다 못해 화딱지나네...남편분 황혼이혼 안당하고싶으시면 다음생에 남자로 태어나라는 ㄱ소리하지마세요. 제 남편은 맞벌인데도 저 힘들다고 일하고오면 밥해주고, 집안일 도와주고, 때마다 용돈주면서도 늘 미안하고, 고맙다, 내가 진짜 여자 잘만나서 이게 웬 횡재냐고해요. 말이라도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다못해 어깨라도 주물러주세요. 진짜 저런 아내 없어요. 진짜 마음 아프다....
이 프로그램 취지는 참 좋지만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저 고된 노동을 알아주는 사람도 없이..ㅠㅠ
남편분, 농담이라고 하셔도 정말 너무 하시네요. 다음 생에는 남자로 태어나라니요..
역시 일은 남의 자식에게 시켜야 제맛
내 자식이 일하면 마음아퍼
혼자 살아봐야 부인 소중한줄 알지
어머님 저리 나오셨어도 절에가서는 막상 가족들의 화목을 소원으로 비시고 ㅠ
저런게 무슨 남편이라고 난 단하루도 못산다.나 6학년 1반인데 여자를 노예로 만들고 꼴에 골프라니? 나도 30년전부터 골프쳤지만 저런인간을 남편으로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간다.내남편 설겆이 달인. 건조기 돌려 본인옷 다챙기고 나 아프다고 힘든건 다 해준다. 요즘 세상 저런 사람이 있다니?
할머니가 아들보단 며느리를 많이 의지하시네. 시어머니가 며느리 일만 시킨 게 아니라, 둘이 함께 해온 것임. 그래서 시어머니에게 말도 안하고 혼자 간 것이 화가 나는 것임. 노인들 말투가 원래 저럼. 아들이 무심한거지.
나도 같이 가자 그런 말을 하고 싶으셨던 걸까요 시어머님이? ㅋ
방송용 컨셉 자연인이다 도 화면에
잘보면 트럭도 있고 , 진입로도 있는데 맨날 산으로만 집 찾아가지 ,
살다보면이 대표 컨셉 시청률 이 나와야 광고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