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엄마를 찾지마 - 시집살이보다 못한 친정살이! 엄마, 가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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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бер 2021
- 시집살이보다 못한 친정살이! 엄마, 가출하다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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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엄마.
이제 새로운 하루가 여기에 있다.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
100만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루.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의 흔적을 따라 엄마를 추적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친구'이자 '언니' 이자 '동료' 인,
새로운 '엄마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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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살아요 친정에 살면서 앞뒤가 ....
너무 철없네...
시집 보내서 혹 2명 달고 왔네..나같음 한숨만 쉴듯..철없는 부부
배고프면 스스로 본인식사는 챙겨먹는게 맞다고 봅니다. ㅜㅜ 아휴 답답해
이번 방송은 공감 힘들다
친정엄마든 시엄마든 결혼하면 분가해서 독립적인 가정을 꾸리는게 맞아요
제발 부모님들은 간섭하지마시구요 본인들끼리 잘살면 응원해주심 될듯
남편이 직업이 안정적이지않으니
친정에서 사는것같은데 아내분도
일하셔요 그리고 각자 챙겨드시구요 요즘세상에 밥하는것도 일입니다 월급주시고 부리시던지
가출할만한 엄마 맞나요??쫌.......
애기 5명 독박육아에 일하는 어머님 방송 보다가,,, 여기는 천국이군요..그래도 상담 잘 하셨어요. 본인을 위해서 필요하다 느끼신 거니까요. 사위사위만 챙기는 것도 조금 서운은 하겠어요.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 둘러싸여있다고 마음이 행복한 건 아니니까요. 외로움 느낄 수 있어요. 생각을 조금 비우고 바꾸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장모님이 가출해야겠고먼!!
공인 중개사 사무실에 애를 두고 가는건 아니지...
친정 엄마가 휴가 가셔야할것 같은데
옳습니다
헐~~~일하는 엄마한테 애를 맏기려는게 정상인가?
친정이라고 다 편안한거 절대 아닙니다ㅠㅠ
노점상들 부자많습니다 세금 내야하는게 원칙입니다
남편 밥을 꼭 아내가 챙겨야 하나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하~~~
친정이 잘사네~
친정엄마가 휴가 떠나야 맞는것 같은데요....애키우고 가정꾸리면 저정도 일은 해요~ 직장다니면서 부모님도움 안받고도 애 셋 키웁니다~
그래도 시부모님 사는 것 보다는 친정 부모님 사는게 낫죠 제가 봤을때는 출연자님 나이보다는 어려보인 것 같아요
공감이적다
요번 방송은 별로 🤔.
철이 없음.
솔직히 쇼하는거 같음 ㅋ.
어디가정이나 크고 작은 일들은 있어요
결혼 생활15년 넘어가니 포기할건 포기하고 인내하고 또 진지하게 얘기하는 순간이 옵니다
저 역시 비슷한 상황이지만 많이 이겨내는 중입니다 나중에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여자든 남자든 자기 배고픈건 해결할수 있게 교육이 필요하다고 봄. 부부가 맞벌이면 모를까 전업주부면 전업주부에 걸맞게 해야하는것 같아요.
처음엔 아내분이 철없는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까지 보니 이해되는 점도 있네요. 엄마가 되고 싶어서 엄마이기에 희생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부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여서 사회의 일원이 아니라는 생각을 버리셨음 좋겠어요 꼭 필요한 존재이고 엄마가 있기에 가정이 유지된다 생각해요.
딸이 장모랑 약속잡았다고 말했을때 딸이 솔직히 말하고 같이 가면되지 딸이 소통안되네 일하는 엄마한테 애봐달라하면되나 애도1명이던대
나같아두집에있으면답답하지
돈이 썩어가냐 배 부른 소리지껄이네 집구석에서 놀고 있으니 배부른소리 하지 덩신 차려라 돈이 아깝다
가출비 아깝다요 증말
와 이부모 웃기네
참내....
보통 친정엄마라면,.다 저러지 않나요?
철없이 배 부른소리 하는 모습이,
보기가,.좀..그럿네요.
공감 1도 안가고요,.ㅠ
호강에 겨워,.요강에서 해엄치는걸로 보이네요ㅠ
휴가비주는구나
돈아깝다
엄마잔소리가 싫으면 버뜩버뜩인나서 부지런떨어야지..남편(사위)한테 내딸 책잡힐까봐 잔소리하는건데 그걸 이해못하나? 일하는친정엄마한테 애맡기고 친구만나러간다?? 참.....
자기나잘핮ㆍ
이번 경우는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친정엄마가 좀 지나친것은 있지만 저런경우 사위 눈치 보입니다. 처가살이 하는 사위가 눈치 볼까봐 일부러 사위편 할수도 있어요. 더군다나 친정엄마 일하시는데, 애기 엄마가 친구 만날때 애기 데리고 다니는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일하는 엄마한테 애기 안봐준다고 외출을 못하고... 애엄마가 좀 철이 없어 보여요.
공감 합니다. 요번 방송은 별로 네요. 쇼하는거 같음.
한마디로 둘다 철이 없음.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사위 눈치보는거시네요
하지만 좋은말도 세번이상하면 넘
힘들긴하죠
그 건 핑개지
icant believe that u counted free Money so if it was short it is Free
시어머니랑 살면서 할수있는 일들인지 생각해보세요 지인만나면서 일하는 시어머니한테 봐달라 말할수있을지..애기 1명이고 전업주부이신분이..데리고 만나야되는거아니예요?참고로 저는 아이셋입니다
아이고.. 야.. 너 잘났다.. 에고.. 잘난 여자 있네... 싸이코패스냐?
친정엄마 일하는데
맡기고 놀러갈 생각을 하다니ㅠㅠ
이런집에 휴가비 왜주나요?
늦잠자고 집안일 좀 했다고
애하나 키우면서 ㅜ
일상이 휴가구만
뭐가 일상이에요? 집안일은 좀이 안돼요 이거 저거 치우고 밥하고 하다보면 시간 미친듯이 가요
일상이 휴가요....?애 하나도 힘들어요 남편도 아무것도 안 하면 애 둘 있는 거에요;;;
친정집 살림 다 하고 있는데 무슨 휴가?
휴가비 아깝다
대상 선정을 잘해야할것같네요
이보다 더 힘든 상황 엄마님들 많으신데
방송 이번건 공감이 ㅠ
이세상에 애엄마가 당연히라는게 어디있나요. 그럼 애는 혼자 낳아!
차도놓고 가지
친정엄마가 너무딸편들면 사위 피하고 도망치게되죠 .친정엄마도 이해가고 따님도 이해되고 그래도 화목해보임
아무리 그래도 팔은 안으로굽는법 이에요..
겉으론 엄마가 저러시지만
다 딸위해서 그러는거에요..
아직은 딸분이 철이없으신듯도
하네요....애셋 혼자케어 하면서 투잡뛰시는분도 계세요..분명 본인도 나름의 고충은 있겠지만 나를돌아보고 반성하는것도 필요한듯 하네요..
저얼굴이 30대라고 40대는 넘어보이는데
그동안 공감하며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 이 엄마는 영,, 공감이 안되네ㅠㅠ출연자 섭외 잘못하신듯 저런 큰 집에 살면서 배부른 엄마다
이 프로그램은 신청만하면 100만원
아무나 휴가비 주는구나
어이가 없네 ~~~
이런프로 하지 마라 하나 마나 한 것
진짜 저정도는 기본중 기본이고 그이상 다하고 사는데 신청만 하면 다 되는건가? 프로그램 신빙성이 없는....
애들 응석받이 프로그램도 아니고.. ㅡㅡ
집이 저정도 살고 남편 연예인에 부모 중개업자면 지들돈가지고 해외여행다니고 다 하겠그만 그럴돈있음 차라리 불우한이웃이나 도와라.
이번 방송은 쫌 그렇네요 진짜 신청만 하면 다 되는건가요? 더 수고하는 엄마들이 더 많으신데...
딸이 말표현 하고 소통하면 될텐대 부모님도 화통하고 좋으시구만 저정도 집안일은 적당한대 이번 사연은 딸이 꽁한성격이네 이애성부족임
이정도로 방송 하기에는 부적합 한거 같아요. 이정도는 누구나 겪는 가정 인것 같은데 여때껏 재미나게 봤는데 이번에는 재미없네요. 역대급 이해 안되는 방송
친정엄마랑 같이 왜사는거징 그게 궁금함ㅋㅋ
밥은 혼자 해서 처먹으면 안되나??
가출했음 힐링하러 가야지 커피차는 왜하고있어 ? ㅋㅋㅋ
남편이 철이 없다 애도 아니고 눈치도 없고. 어후 속터진다
저남자 누구에요 ?
울랄라세션 김명훈씨 아닌가요
23:52 애엄마라면 당연한거 아닙니다
친정 엄마야 너가 해 그럼
여자가 바보네
친정엄마. 웃기내
뇌가 없네 뇌가 없써
할말이 없다
7:08 보고 껏다
이런집구석도 이꾸나
가정교육이 이렇케도 중요하다 생각만 나네
애엄마 귀엽고 성격좋아보임
엄마가 경력단절이. 힘들었구나
시어머니입장이라면 내아들굶기는거같아 싫을것같다는 말 자체가 이상함
아니 남편은 손이없냐 요즘 아침안먹는사람도 많구만
글고 본인이시리얼을 먹든 쇼파에덩그러니
앉아있지말고 좀. 차려먹지
아님 그꼴보기시름 장모가차려주든
잔소리만겁내하고 둘다문제가 있네
남편.부인 철없고 저런남편 자꼬 우쭈쭈해주는 친정엄마두 이해안가고
무슨친정엄마가아니라계모같네
친정엄마 딸편들어줘 바쁜딸데신아이키워주는 엄마도 있어요 2시간을 못봐줘요 시어머니인가 잔소리 줄이세요